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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삼죽면, 국사봉문화축제 활성화 정책 토크 개최
삼죽면, 시민과 함께하는 정책공감토크 열어, 삼죽국사봉문화축제 미래 방향 제시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2026년 1월 22일 오전 10시, 삼죽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삼죽면 현안사항 ‘삼죽국사봉문화축제 활성화’를 주제로 ‘2026년 상반기 삼죽면 정책공감토크’를 열었다.삼죽면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삼죽면 출신 뮤지컬 배우 양철진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다.이어 시정 설명과 삼죽면 현안 청취가 약 90분간 진행됐다.주민들은 삼죽국사봉문화축제가 안성시 대표 체험형 힐링 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첫 번째는 프로그램의 다양화된 축제 콘텐츠 기획 두 번째는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 세 번째는 주민·단체·민간의 참여를 확대하는 지속가능한 공동운영 체계 구축을 위한 예산보강, 축제 브랜드 및 홍보지원, 유관부서 연계 등을 요청했다.안성시는 주민 요청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정책공감토크’를 통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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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청원사 대웅전, 보물로 승격…15세기 건축 가치 인정
안성 청원사 대웅전, 국가지정유산 '보물'로 승격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관내 사찰 안성 청원사의 대웅전이 1월 23일 국가지정유산 보물로 승격됐다고 밝혔다.안성 청원사는 현재 남아있는 고려시대 유물인 부도와 청원사에서 발견되어 보물로 지정된 고려 충렬왕 6년에 발원한 감지은니보살선계경과 고려 충숙왕 11년에 사경한 감지은니대방광불화엄경주본을 바탕으로 고려시대 말 이전에 창건됐다고 추정된다.이번에 보물로 지정된 대웅전은 조선 전기 건축물로 추정되고 있었으나, 과학적 수종 분석과 연륜연대 조사 결과 15세기 중엽에 건립된 것으로 확인됐다.전면은 다포계, 배면은 출목익공계로 구성된 독특한 구조를 갖추고 있어 고려시대 주심포계 공포에서 조선시대 이후 익공계 공포로 변화해 가는 과정을 잘 보여주는 건축사적 자료로 평가된다.특히 비슷한 시기의 건물 중에서는 보기 힘든 출목익공계 연봉 의장은 17세기 이후 장식 양식의 시원적 특징을 보여줘 예술적 가치와 중요성이 높다.청원사 대웅전은 한국건축사에서 이러한 가치가 인정되어 보물 지정이 결정됐다.안성시는 이번 승격을 계기로 안성 청원사 대웅전의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하고 보물 지정에 따라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의 건축행위 허용기준을 기존 300m에서 500m로 확대할 예정이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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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노후 마을회관·경로당 안전 책임…'건축안전 맞춤 컨설팅' 시행
경기도 안성시 시청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올해 ‘건축안전 맞춤 컨설팅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건축안전 맞춤 컨설팅 서비스는 관련 법령상 정기 점검 의무가 없어 정확한 실태 진단과 안전 취약 요소 파악에 어려움이 있는 소규모 노후 마을회관 및 경로당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해, 건물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시행하는 사업이다.점검 대상은 ‘건축물관리법’제15조에 따른 소규모 노후 건축물 점검 대상 중 안전에 취약하거나 재난의 위험이 있다고 판단되는 마을회관 및 경로당이다.주요 점검 항목은 △ 건축물 주요 부재의 구조적 균열과 변형 상태 △ 건축물 비구조체 결함 사항 △ 주변 축대, 옹벽, 담장 등의 안전상태 등이며 점검자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육안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점검을 희망하는 마을회관 및 경로당의 소유자 또는 관리자는 신청서를 작성해 안성시청 건축과에 방문 접수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신청은 연중 상시 가능하다.점검 후에는 건축물 관리자에게 점검 결과와 함께 보수·보강 등 개선 방안을 안내해 건축물에 대한 체계적인 유지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안성시 건축과장은 “노후 건축물은 작은 균열이나 손상도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이번 건축안전 맞춤 컨설팅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여가, 휴식 등을 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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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 학교 ‘화해중재 대화모임’으로 교육적 해결 시동
경기도 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3월부터 도내 모든 학교의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교육적 해결과 회복을 위한 ‘화해중재 대화모임’을 전면 시행한다.‘화해중재 대화모임’은 학교장 자체 해결 요건을 충족하는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심의요청 전 화해중재단이 대화모임을 운영해 갈등을 조기에 중재하는 경기형 관계회복 프로그램이다.도교육청 화해중재단은 학교폭력, 학생 인권침해, 교육 활동 침해 등 학교 내 갈등 사안을 중재하는 교육지원청 자문기구로 1,019명의 전문 인력이 활동 중이다. 지난해에는 경기형 관계 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해 89%의 높은 화해 중재 성공률로 교육적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도교육청은 상당수 학교폭력 사안이 ‘학교폭력 아님’으로 결정되는 점에 주목해 경미한 사안에 대해서는 조기 중재를 통한 교육적 해결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올해 모든 학교급에서 화해중재 대화모임을 제도화했으며 이를 위해 화해중재 겸임 전담조사관을 확대했다.이를 통해 경미한 사안은 화해중재 겸임 전담조사관을 배정해 사안 조사와 함께 예비중재 단계의 대화모임을 병행하고, 중대 사안은 사안별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배정해 엄정하게 운영할 방침이다.또한 화해중재 대화모임을 통해 사안 처리를 넘어 진정한 사과와 책임, 재발 방지, 관계 회복, 피해 학생의 회복으로 이어지는 교육적 해결 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존중과 신뢰에 기반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한편 도교육청은 지난 9월 학교 내 갈등의 교육적 해결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마음공유 화해중재단’을 출범했다. 올해는 준비학교 200교, 실천학교 100교, 연구학교 6교를 선정해 학교 현장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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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026년 '이루리' 평생학습센터 운영기관 모집
화성특례시, 2026년 근거리 평생학습센터 '이루리'운영 지원사업 수행기관 모집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는 오는 28일부터 2월 13일까지 2026년 근거리 평생학습센터 ‘이루리’운영 지원사업의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이루리 사업’은 시민들이 가까운 공간에서 배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생활권 내의 유휴공간과 지역 기반 시설을 활용한 근거리 평생학습센터를 선정하고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수행기관으로는 관내 평생교육기관 및 관련 단체를 대상으로 총 35개소를 선정하며 선정된 수행기관에는 기관별로 37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사업 운영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이다.사업비 집행 및 정산 등 보조금 관리 절차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해 투명하게 운영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 일반공고 게시판 및 화성특례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화성특례시 평생학습과 평생학습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신동호 평생학습과장은 “이루리 사업은 시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배움이 이뤄질 수 있는 지역 기반 평생학습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역량 있는 기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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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2026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주민 주도 변화 이끈다
화성특례시, 2026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참여자 모집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가 주민 주도의 마을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2026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참여자를 오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주민 스스로 마을 문제를 직접 발견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공모는 일반공모와 기획공모로 나눠 진행된다.일반공모는 씨앗 단계, 줄기 단계, 열매 단계로 구분되며 기획공모는 아파트공동체 활성화, 마을네트워크, 다시 마을로 분야로 구분된다.총사업비는 약 1억 5천만원으로 약 42개 공동체에 대해 공모 유형에 따라 공동체당 최소 2백만원에서 최대 9백만원까지 지원한다.지원 자격은 화성특례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두고 있는 3~10인 이상의 주민 모임이며 공모 유형별로 모임 인원 및 지원 대상에 차이가 있다.공모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공동체는 신청서 및 구비 서류를 화성특례시 시민협력과로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신청서류는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 공고고시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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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환경재단, 2026년 에코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화성시환경재단이 22일 에코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충청뉴스큐] 화성시환경재단이 지난 22일 반석산에코스쿨에서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실천을 위한 ‘에코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올해로 3년 차를 맞은 에코 서포터즈는 환경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넷-제로를 향해 도약하는 화성특례시의 행보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한다.올해 선발된 10명의 서포터즈는 화성특례시의 다양한 환경 현안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콘텐츠를 제작해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통해 널리 알릴 예정이다.또한, 서포터즈는 각종 환경 행사에 참여해 지역 내 환경 보호 활동을 주도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갈 계획이다.정승호 화성시환경재단 대표이사는 “에코서포터즈가 다양한 분야에서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서포터즈의 주도적인 활동이 시민들의 참여로 이어져 화성시의 환경의식을 높이는 원동력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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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빈센트병원 자선회, 파장동 난방 취약 가구에 온정 나눠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자선회, 파장동 복지사각지대 이웃에 난방비 지원 (수원시장안구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은 지난 22일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자선회로부터 난방비 500만원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금은 복지 혜택에서 제외되어 난방비 부담을 겪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이웃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사용할 예정이며 가구당 20만원씩 25 가구에게 난방비가 전달될 예정이다.성빈센트병원 자선회는 교직원 800 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활동하는 자선단체이며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하지만 공적 지원을 받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조윤성 자선회장은 “난방비 부담으로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지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공적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장인영 파장동장은 “공적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자선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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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장동 새마을문고, 겨울방학 초등학생 대상 신문 활용 교육 성료
파장동 새마을문고 겨울방학 맞아 초등 대상 '신문 활용교육 '운영 종료 (수원시장안구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새마을문고가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신문활용교육 ’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NIE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중 주 1회씩 진행됐으며 참여 학생들은 신문 기사 읽기와 주제 토론, 스크랩 활동 등을 통해 생활 속 이슈를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서는 기사 속 사실과 의견을 구분해 보고 정보의 출처와 근거를 확인하는 활동도 함께 진행됐으며 어린이들의 독해력과 문해력 향상은 물론, 자기주도 학습 태도 형성에도 도움을 줬다.김인숙 새마을문고회장은 “이번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보완해 향후 정기 NIE 모임 및 독서활동과 연계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등으로 확대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장인영 파장동장은 “아이들이 신문을 통해 세상을 넓게 바라보고 읽은 내용을 스스로 정리해 말과 글로 표현하는 경험을 쌓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독서·학습 공동체와 협력해 아동 눈높이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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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무동,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한 첫걸음…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연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발굴 '을 위한 2026년 첫 정기회의 개최 (수원시장안구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사각지대 발굴 ’을 위한 2026년 새해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2025년 협의체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특히 △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강화 △ 민·관 협력 활성화 방안 △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예인기 위원장은 “2026년에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공순정 연무동장은 “올해 첫 정기회의에 참석해 주신 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올해도 연무동의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