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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사랑발전회, 2026년 신년하례회 열어…지역사회 발전 다짐
장안사랑발전회, 2026년 신년하례회 개최 (수원시장안구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시 장안구 장안사랑발전회는 지난 1월 2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을 다짐하는 ‘2026년 신년하례회 ’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장안사랑발전회 회원 53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올 한 해 추진할 다양한 나눔 활동의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지난 한 해 동안 펼쳐온 사회공헌 활동의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도 주요 추진 과제를 논의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박충규 장안사랑발전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새해 새출발을 하는 자리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2026년에도 서로 화합하고 협력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2년 설립된 장안사랑발전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모범적인 민간 봉사단체로 자리매김해 왔다.주요 활동으로는 △ 우호도시 교류 지원 등 정책자문 사업 △ 명절 이웃돕기 쌀 전달 등 사회복지사업 △ 여성합창단 및 지역축제 후원 등 문화발전 사업 △ 리틀야구단 및 체육꿈나무 후원 등 체육 인재 육성 지원이 있으며 매년 다각적인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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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누리캠핑장, 외국인 관광객 3천 명 유치 목표…체류형 관광 명소로 도약
경기관광공사, '평화누리캠핑장'경기북부 체류형 관광 명소화 박차 (경기관광공사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관광공사가 올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 및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평화누리캠핑장'의 경기북부 체류형 관광 명소화에 박차를 가한다.이를 위해 경기관광공사는 22일 오후,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국내 주요 인바운드 여행사 31개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평화누리캠핑장 직영 전환 이후 추진해 온 인바운드 관광 협력의 연장선이다.그동안 경기관광공사는 여행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DMZ 및 경기북부 숙박 인프라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평화누리캠핑장 연계 DMZ 관광상품을 개발, 지난해 약 1600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했으며 올해는 3000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올해를 기점으로 평화누리캠핑장에 신규 시설과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적극 도입, 단순 숙박 공간을 넘어 머무는 즐거움이 있는 캠핑장으로 만들 계획이다.먼저 상반기 중 신규 카라반 9동을 도입하고 편의동 샤워실 리모델링 등 주요 시설 개보수를 진행해 쾌적하고 안전한 캠핑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또 '카라반 방탈출 게임 콘텐츠', '카라반 오락실', '카라반 놀이방', '야외 캠핑 영화관 운영'등 특화 체험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선보여 내·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인바운드 여행사와의 지속적 협력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관광지와의 연계를 강화해 경기 북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적극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2024년 운영 초기 평화누리캠핑장 연계 외국인 관광상품 개발 협력 여행사가 5개사였으나 다방면의 홍보활동을 통해 올해에는 31개사로 6배 가량 늘었다"며 "평화누리캠핑장이 명실상부한 경기북부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도약하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방문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지역에도 실질적 도움이 되는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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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호 도의원, 무형유산 예술인 지원 사각지대 지적
조용호 도의원, 무형유산 예술인 지원 공백 문제 제기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조용호 도의원은 1월 22일 경기도의회 오산상담소에서 오산민요보존회 권미영회장과 강병구 사무국장 등, 회원 20여명과 함께 '무형유산 예술인 지원 관련 정담회'를 열고 국악을 포함한 무형유산 예술인을 위한 제도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날 정담회에서 무형유산 관련 조례 부재로 인해 안정적인 지원과 예산 편성이 어렵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이어졌다.조례가 마련되지 않으면서 지원이 일회성 공연이나 단발성 행사에 그치고 예술인들이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이어가기 힘든 구조라는 지적이다.조 의원은 "공모사업 중심의 일회성 지원 방식은 한계가 분명하다"며 "예산을 보다 효율적이고 균형 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최근 공모사업 축소로 예술인들의 어려움이 더욱 커지고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아울러 무형유산 예술인 지원을 위한 기금 조성, 오색장터커뮤니티센터의 문화예술 거점 활용 방안, 오색시장 내 축제·공연 시 주차 진입 통제와 순환버스 운영 등 시민 안전 대책의 필요성도 함께 논의됐다.특히 청년 예술인의 생계 불안 문제가 주요 과제로 제기됐다.조 의원은 "청년예술인의 생계 위기는 전통문화의 지속성과 직결된다"며 "청년 예술인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안전장치와 함께 시립 청년 악단 설립 등 실질적인 대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조용호 의원은 "무형유산은 지역의 중요한 문화자산"이라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조례와 정책 개선으로 예술인이 존중받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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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길 도의원, "건강도시 완성은 주민 참여 제도화에 달려"
"건강도시 완성할 마지막 퍼즐은 주민"… 윤태길, '참여의 제도화'강력 촉구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윤태길 의원은 1월 21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경기도 건강도시사업 활성화 방안 정책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오는 3월 시행될 '돌봄통합지원법'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주민 참여 모델을 제시했다.이날 윤 의원은 "아무리 훌륭한 인프라가 갖춰져도 주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하지 않는다면 절반의 성공에 불과하다"며 "건강도시를 완성하는 마지막 퍼즐은 바로 '주민 참여 증진'"이라고 서두를 열었다.특히 그는 행정 패러다임의 변화를 지적하며 "관공서를 찾아오던 시대, 찾아가는 복지 시대를 넘어 이제는 '민과 관이 상시 협력하는'3단계 구조적 변화를 맞이했다"고 진단했다.이어 "자신이 살던 곳에서 노후를 보내는 '에이징 인 플레이스'를 위해서는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주민의 역할이 필수적"이라며 행정의 지시가 아닌 주민의 자발성을 강조했다.무엇보다 윤 의원은 인식의 대전환을 촉구했다.그는 "과거 주민 참여가 '봉사'였다면, 앞으로는 건강도시 운영을 위한 '반드시 거쳐야 하는 필수 행정 절차'가 되어야 한다"며 참여를 개인의 선의가 아닌 제도적 구조로 정착시켜야 한다고 역설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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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신년음악회 '위풍당당 2026'열린다
수원특례시 신년음악회 '위풍당당 2026'열린다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가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신년음악회 ‘위풍당당 2026’을 연다.김보미 수원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가 지휘하는 이날 음악회에는 수원시립합창단, 수원시립교향악단의 공연으로 진행된다.소리꾼 이봉근, 뮤지컬 배우 민우혁·정선아, 쇼콰이어그룹 하모나이즈가 특별출연해 클래식, 국악, 뮤지컬,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음악회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레타 ‘박쥐’서곡으로 시작한다.경쾌하고 화려한 선율의 곡으로 수원시립교향악단의 풍성한 사운드에 수원시티발레단의 협연이 더해지는 역동적인 전개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이후 소리꾼 이봉근과 수원시립합창단이 김영랑 시인의 시를 토대로 한 우효원 작곡가의 창작곡 ‘북’, 춘향가 대목 중 ‘사랑가’의 신분을 초월한 사랑이야기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작곡가 지혜정의 편곡 버전을 협연한다.뮤지컬 배우 민우혁과 정선아 그리고 하모나이즈의 함께하는 스페셜 무대도 있다.폭발적인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을 갖춘 배우들이 선보이는 드라마틱한 무대로 꾸며진다.공연 후반에는 수원시립합창단과 수원시립교향악단이 함께하는 팝과 가요 무대가 마련된다.영화 ‘어바웃 타임’배경음악 ‘일몬도’와, 퀸의 명곡 ‘섬바디 투 러브’, ‘돈트 스톱 미 나우’를 감상할 수 있다.마지막 곡은 가수 지오디의 ‘촛불하나’다.대중에게 친숙한 멜로디에 웅장한 합창과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더해져 새해 축제 분위기를 완성한다.관람권은 수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 h에서 예매할 수 있다.전화 예매도 가능하다.관람권 가격은 알석 2만원, 에스석 1만원이고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수원시 관계자는 “신년음악회 ‘위풍당당 2026’는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구성으로 수원특례시의 문화적 역량과 예술적 비전을 보여주는 무대”며 “음악으로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이번 음악회에 많은 시민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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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로컬푸드직매장, 설 선물세트 예약 판매…우리 농산물 가득
수원로컬푸드직매장, 설 명절 선물세트 사전예약 시작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로컬푸드직매장이 설 명절을 맞아 1월 26일부터 2월 9일까지 우리 농산물로 구성된 ‘설 명절 선물 세트’사전예약 판매를 한다.택배 신청은 2월 9일 오전까지 할 수 있고 배송은 2월 9~13일 이뤄진다.설 명절 선물 세트는 수원에서 생산된 신선 농산물을 비롯해 자매·우호 도시의 특산물로 알차게 구성됐다.주요 상품은 △꿀 세트 △누룽지 세트 △표고버섯 세트 △천연비누 세트 △한우 세트 △제주 톡 말린 감귤 세트 등이다.전화로 예약하고 결제는 직매장을 방문하거나 배송 현장에서 카드로 할 수 있다.행사 기간 직매장에서는 투호·윷놀이·제기차기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 행사가 열리고 회원 가입 후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장바구니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수원로컬푸드직매장은 지역 농산물 직거래로 유통 단계를 줄이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한다.시민들에게 신선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수원시 관계자는 “정성이 담긴 지역 농산물로 구성된 설 명절 선물세트 사전예약 행사로 농업인에게 힘을 보태고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수원의 자매·우호 도시 제휴 식품까지 함께 준비한 이번 설 선물세트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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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안전문화운동 추진 실무협의회 열고 시민 안전 위한 협력사항 논의
수원시 안전문화운동 추진 실무협의회 회의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는 22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안전문화운동 추진 실무협의회 회의’를 열고, 시민 안전을 위한 기관별 협력 사항과 현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수원시 안전정책과, 관내 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소방서 화재예방과 등의 실무자들이 참석해 안전 정책 추진에 필요한 기관 간 상호 협조 사항을 공유하고, 현안을 논의했다.주요 논의 내용은 △유동 인구 밀집 지역·재개발 사업 구간 등 치안 취약지대 개선을 위한 조례 개정, 안전시설 설치 △범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우범지대 내 출동 순찰차 전용 주차구역 설치 △지역안전지수 개선을 위한 기관별 역할 분담·해결책 마련 등이다.수원시 관계자는 “모든 정책은 결국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시민과 가장 밀접한 현장에서 안전 업무에 종사하는 경찰과 소방의 소중한 의견이 수원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경찰 관계자는 “얼굴을 맞대고 시민 안전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할 수 있는 장이 마련돼 기쁘다”며 “앞으로 수원시와의 협업 수준을 높이며 시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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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석수도서관, 기관·단체·학교 대상 도서 대출 서비스 확대
단체도서대출 서비스 안내문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 석수도서관은 관내 소재 기관 및 단체에 도서를 장기간 대여하는 '기관·단체 장기 도서대출 서비스'와 관내 학교도서관에 교과연계도서 및 베스트셀러를 대여하는 '학교 교과연계도서 대출 서비스'를 각각 2월과 3월부터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자료 확보가 어려운 기관이나 도서관 방문이 힘든 학생 및 시민들에게 양질의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공공도서관의 풍부한 장서를 지역 사회와 공유해 생활 속 독서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취지다.대출 대상 도서는 안양시 석수도서관 제2종합자료실 소장 도서와 안양역 스마트도서관에서 회수된 베스트셀러 도서다.대출 권수 및 대출 기간은 300권 내외 3개월간으로 대출하고자 하는 도서의 구성과 권수 및 대출 기간은 협의 하에 조정이 가능하다.석수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안양시민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문해력 향상은 물론, 공공도서관과 지역 사회의 긴밀한 협력으로 지역 독서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 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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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 ‘자치경찰제 활성화’를 위해 자율방범대와 머리를 맞대다
자율방범대 설명회
[충청뉴스큐]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가 자율방범대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지역 밀착형 치안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본격적인 현장 소통에 나섰다.위원회는 22일부터 2월 6일까지 2주간 경기도북부 전역을 순회하며 10개 시군 13개 경찰서와 196개 방범대를 만나 ‘자치경찰제 활성화 기반 구축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설명회는 2026년도 신규 사업으로 편성된 ‘자치경찰제 활성화 기반 구축사업’의 취지를 공유하고, 사업의 핵심 주체인 자율방범대의 의견을 직접 수렴하여 내실 있는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22일 포천경찰서를 시작으로 일산 동부, 남양주 남부, 의정부, 동두천, 파주, 가평, 고양, 양주 등 총 9개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주요 참석 대상은 위원회를 중심으로 각 경찰서 범죄예방계장, 지역 자율방범대장 등이다. 위원회는 이 자리를 통해 △사업 추진 방향 및 세부 일정 설명 △방범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 △자치경찰제 안착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위원회는 ‘지역 맞춤형 치안’ 강화를 위해 총 1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특히 자율방범대가 직접 참여하는 ‘공모형 사업’ 방식을 채택해,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방범 활동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설명회에서 수렴된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위원회는 2월 중 경기도북부경찰청 및 자율방범연합회와 사전 협의를 마치고 본격적인 공모전을 실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이를 통해 과거의 일률적인 치안 활동에서 벗어나,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협력 치안’의 모델을 정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상로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제의 핵심은 주민의 참여와 지역 특성에 맞는 안전망 구축에 있다”며, “이번 설명회가 자율방범대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민·관·경이 긴밀하게 협력하는 진정한 의미의 자치경찰 시대를 여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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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려인 동포 정착 지원 사업 추진…수행단체 모집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고려인 동포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고려인 동포 정착지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2월 2일까지 프로그램 수행 단체를 모집한다.2025년 기준 도내 외국인 약 84만명 가운데 고려인 동포는 4만여명이 거주하고 있다.도는 이들이 한국 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면서 구성원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한국어교육, 정착 역량 강화 교육, 법률·노무·심리상담, 문화·체육 행사, 공동체 운영 지원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소재하는 비영리법인·단체, 대학 등이다.선정된 단체에는 △세대별·수준별 등 맞춤형 한국어교육 및 기타 역량강화 교육사업 △고려인 동포 지역사회 공헌 활동 지원 및 인식개선 사업 △그밖에 고려인동포의 지역사회 적응·정착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 등 총 3개 유형에 따라 최대 3천만원 규모의 사업비가 지원된다.총예산 1억 6천만원 내에서 차등 지원되며 별도 자부담은 발생하지 않는다.신청을 원하는 단체는 2월 2일 오후 6시까지 방문이나 우편, 온라인에 문의하거나 경기도 누리집 내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김성환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장은 “이번 공모사업이 고려인 동포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도민 모두가 함께하는 통합적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통해 포용적 경기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