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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제12회 권선구청장배 생활체육 족구대회 참석
2026-06-27 14: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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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급식 부담 해소한다
경기도교육청, 학교급식 부담 해소한다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물가 상승과 공공요금 인상을 고려해 학교급식단가 식품비 4%, 운영비 18%를 인상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경기도학교급식위원회를 개최해 2023년 하반기 급식단가 인상을 지난 1일 심의해 이같이 결정했다.
급식위원회는 조·석식의 위탁급식 승인 보고 2023년 하반기 급식단가 인상 심의 기타 급식 식재료의 안전성 확보 등을 논의했다.
도교육청은 9월부터 학교급식단가를 인상하고 제2회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거처 예산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 불가피한 위탁급식의 경우에도 안전성을 확보하도록 최소한의 품질기준을 마련해 제시하는 것이 필요하고 학교 친환경농산물 사용 확대를 위해 경기도의 친환경농산물 보조금 인상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도교육청 이경희 제1부교육감은 “학교급식 단가 인상을 통해 학교 급식운영 부담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원활한 학교급식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며 “위탁급식 식재료 품질기준 등도 살펴 안전한 학교급식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급식위원회는 이경희 제1부교육감 주재로 교육행정국장, 경기도청 농수산생명과학국장, 대학교수, 시민단체, 학교장, 영양사가 참석했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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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국제교류센터, 외국인에게 명절 문화 알린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 외국인에게 명절 문화 알린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국제교류센터가 제3회 수원시 외국인 지역이해 프로그램 ‘우리는 수원 in - 화중지병’에 참여할 관내 거주 외국인 16명을 9월 13일까지 모집한다.
16일 수원시전통문화관에서 열리는 ‘우리는 수원 in - 화중지병’은 수원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의 명절 문화를 알리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한국 명절 행사인 떡 빚기와 지게차기, 공기놀이, 투호 등 ‘한국 전통 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홍보물 내 큐알코드에 연결된 웹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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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주민자치협의회, 11월에 주민자치 탄소중립 워크숍 ‘플로깅·캠페인’ 연다
수원시 주민자치협의회, 11월에 주민자치 탄소중립 워크숍 ‘플로깅·캠페인’ 연다
[충청뉴스큐] 수원시 주민자치협의회가 4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3년 2차 정기회의’를 열고 하반기 주민자치협의회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44개 동 주민자치회장으로 구성된 수원시 주민자치협의회는 정기회의에서 ‘제21회 수원시 주민자치박람회’ 관련 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11월 8일 열리는 주민자치 탄소중립 워크숍 ‘플로깅·캠페인’ 장소를 광교산 마루길로 정했다.
또 전국 주민자치 박람회, 2023년 주민자치 활동 평가 등 하반기 주요 주민자치 행사 일정과 내용을 공유했다.
김범식 수원시 주민자치협의회 회장은 “주민자치의 핵심은 참여와 소통”이라며 “44개 동 주민자치회가 지속해서 교류하고 소통해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상호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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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라이부르크시에서 수원시 주제 전시전 열린다
독일 프라이부르크시에서 수원시 주제 전시전 열린다
[충청뉴스큐] 수원시의 국제 자매도시인 독일 프라이부르크시의 시립도서관에서 9월 한 달 동안 수원시를 주제로 하는 전시전이 열린다.
프라이부르크시립도서관 열람실 내 비치된 전시 테이블에 수원시와 관련이 있거나 대한민국의 문화 등을 현지에 알릴 수 있는 자료와 홍보물 50여 종을 전시한다.
전시자료는 도서관 이용객이 열람하거나 대여할 수 있다.
수원시가 독일 프라이부르크시에 기증한 전시물은 수원시의 경관을 담은 화보 수원시립예술단 교향곡·합창 CD 수원시 관광 홍보 책자 수원시립박물관·미술관 전시용 도록 등이다.
독일어와 영어로 번역된 자료를 최우선으로 선정했다.
현지에 있는 프라이부르크-수원 친선협회에서도 일부 전시 자료를 지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전으로 수원시에 대한 프라이부르크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시 자료는 수원시가 독일 프라이부르크시에 기증해 전시전이 끝난 뒤에도 현지에서 수원시를 알리는 데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와 독일 프라이부르크시는 2015년 11월 3일 국제자매결연을 체결한 후 문화·환경·체육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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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올해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의견제출 기간 운영
수원시청사전경(사진=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올해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이의신청기간을 9월 25일까지 운영한다.
대상은 올해 1월 1일~6월 30일 사이 분할·합병·지목변경 등으로 토지 이동된 864필지다.
토지소재지의 관할구청 종합민원과 또는 수원시 홈페이지 ‘분야별 정보→도시→부동산→개별공시지가검색’에서 열람할 수 있다.
의견제출을 원하는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각 구청 민원실에 비치된 ‘개별공시지가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의견제출 기간이 종료되면 수원시가 의견을 제출한 지가에 대해 검토·검증한 후 수원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에서 최종 결정 심의를 하고 의견 제출인에게 결과를 통지한다.
2023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일은 10월 31일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의견제출 기간 동안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충분히 검토해 신뢰성 있는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겠다”고 밝혔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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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페이 사용자 10명 중 8명“수원페이, 가계에 도움 된다”
수원페이 사용자 10명 중 8명“수원페이, 가계에 도움 된다”
[충청뉴스큐] 수원페이 사용자들은 ‘수원페이가 가계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시가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25일까지 ‘새빛톡톡’을 활용해 수원페이 사용자 105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82%가 “수원페이 사용이 가계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또 응답자의 86%는 “수원페이 사용이 소상공인의 소득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수원페이 사용 이유는 ‘인센티브 혜택’이 77%로 가장 많았고 주로 사용하는 업종은 ‘음식점업’, ‘슈퍼마켓 등 유통업’, ‘학원 등 교육서비스업’ 순이었다.
사용 빈도는 ‘매월 정기적으로 사용’이 41%로 가장 많았다.
인센티브는 수원페이 사용 여부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91%는 “수원페이를 지속해서 사용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지만, 인센티브를 지급하지 않으면 사용하지 않겠다는 응답자가 67%에 달했다.
수원페이를 사용할 때 불편한 점은 ‘가맹점 부족’, ‘이벤트 등 사용혜택 알림서비스 부재’ 등이었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인센티브 확대를 통한 지역소비 촉진’, ‘가맹점 확대’ 등이었다.
이번 설문에는 남자 375명, 여자 676명 등 1051명이 참여했다.
응답자 연령대는 40대 35%, 30대 25%, 50대 20%, 20대 13% 등이 순이었다.
수원시는 하반기에 신규 사업장을 대상으로 등록 홍보를 강화해 가맹을 확대하고 지역화폐 운영대행사와 지속해서 협의해 시스템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페이가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와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는 것으로 보인다”며 “설문조사 결과를 수원페이 운영계획에 반영해 사용자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추석을 앞두고 9월 한 달 동안 수원페이 인센티브를 10%로 확대한다.
수원페이는 신용카드 단말기가 있는 관내 전통시장, 연 매출 10억원 이하 소상공인 사업장, ‘배달특급’ 앱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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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장비·재료 산업전’, 3일 동안 9000여명 다녀갔다
‘2023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장비·재료 산업전’, 3일 동안 9000여명 다녀갔다
[충청뉴스큐] 수원시와 경기도가 공동주최한 ‘2023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장비·재료 산업전’에 3일간 9000여명이 찾았다.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장비·재료 산업전’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ASMPT, 프로텍, 아주대, 성균관대, 평택대 등 91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276개 부스를 운영하며 반도체 패키징 테스트 장비·어셈블리 장비 등을 전시했다.
산업전이 열린 사흘 동안 반도체 패키징 장비·재료 업계 관계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삼성전자, 하나마이크로 등 업체 직원들은 단체로 전시장을 방문해 참관했고 주요 OSAT 업체 직원들도 산업전을 찾아 새로운 기술과 제품의 최신 동향을 살펴봤다.
산업전에서 부스를 운영한 기업·기관의 만족도도 높았다.
기업 48개 사를 포함해 절반에 가까운 기업·기관들이 재참여 의향을 밝혔다.
한 참가 기업 관계자는 “기업·제품 홍보 효과가 좋은 것 같다”며 “다른 기업에도 전시회 참가를 추천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부대행사는 ‘2023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장비·재료 혁신전략 콘퍼런스’, 참가업체 기술세미나, 한국마이크로전자패키징연구조합·소부장기술융합포럼이 주관하는 국제 심포지엄, 수원상공회의소 세미나·기술거래 설명회 등이 열렸다.
23개 주제를 다뤘고 총 1200여명이 참가했다.
수원도시공사는 산업전 참가 기업을 방문해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분양 관련 상담을 했고 수원시 기업유치단은 참가자를 대상으로 ‘수원시 기업 인식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다수 기업이 수원시 기업유치단에 기업지원 정책 등을 문의했다.
8월 30일 열린 개막식에서 개회사를 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2023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장비·재료 산업전이 우리나라 반도체산업 성장을 이끄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컨벤션센터·전자신문·제이엑스포가 공동 주관한 ‘2023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장비·재료 산업전’은 수원상공회의소·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한국전자기술연구원·한국마이크로전자패키징연구조합·한국마이크로전자및패키징학회·소부장기술융합포럼·한양첨단패키징연구센터·한양대학교링크3.0사업단 등이 후원했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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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수도’ 수원, 시민의 마음건강을 지킨다
‘정신건강 수도’ 수원, 시민의 마음건강을 지킨다
[충청뉴스큐]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정신건강 관련 기관을 가장 많이 운영하는 곳은 어디일까? 정답은 수원특례시다.
생애주기별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4개소와 특성화센터 2곳 등 총 6개소를 통해 시민의 정신건강을 돌보고 있다.
수원시정신건강센터는 수원시 전 연령 시민들을 대상으로 정신질환 예방과 평생정신건강 통합관리를 하는 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 18세 이하 고위험군을 관리하는 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 19세 이상 64세 이하 성인 중증정신질환자를 관리하는 성인정신건강복지센터 65세 이상 노인의 정신건강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노인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 위기 상담 및 유족을 지원하는 자살예방센터 알코올 등 중독 질환을 예방하고 치료공동체를 운영하는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으로 세분화된다.
수원시는 일찍부터 시민들의 정신건강을 관리하는데 선도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지난 2016년 6월 전국 최초로 정신건강수도 비전을 선포한 것이 그 시작이었다.
수원시는 정신건강 수도로서 정신건강 중심 도시환경을 만들고 성숙한 정신건강문화를 만들고 시민 모두가 양질의 정신건강 서비스를 받을 권리를 보장하겠다는 내용의 수원시 정신건강 권리장전을 발표하고 이를 지키고자 노력했다.
특히 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일반 시민들이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우울과 불안, 스트레스 등을 관리하고 지역사회의 정신건강을 보호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일상의 마음건강을 챙기는 마로앱, 전문적인 상담으로 위로를 주는 마음건강 상담실, 돌발상황에 시민들을 보호하는 정신건강 위기개입 사업 등이 대표적이다.
“제가 뭐라고 부르면 될까요? 이름을 알려주세요.” 비밀 친구의 질문이 아니다.
수원시 디지털 정신건강 플랫폼 ‘마로앱’이 가장 먼저 묻는 말이다.
마로앱은 사용하는 누구나 일상을 지내며 느끼는 감정을 기록하고 잘 다룰 수 있도록 솔직하게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수원시민의 마음건강 친구다.
또 매일의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조언하며 소통하는 나만의 온라인 정신건강 전문의가 되어주기도 한다.
수원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일반 시민들의 마음건강을 위해 만든 마로앱은 정신질환이 없는 일반 시민들이 스스로 마음을 돌볼 수 있게 돕는다.
대부분의 공공앱이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간편하게 처리하기 위해 만들어지는 것과 확연히 다른 목적이다.
지난 2016년 수원시가 전국 최초로 개발한 ‘마음건강로드맵’을 지난해 대폭 개편해 운영 중이다.
마로앱 기능은 크게 5개 콘텐츠로 구성된다.
먼저 ‘오늘의 마음상태 기록’은 기분, 스트레스, 수면 등 생체리듬의 세 가지 요소를 매일 기록하며 나의 변화를 인식하게 해주는 일기장이다.
‘DR 마로’는 정신건강 및 질환 증상 14가지를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증상과 상황별 예방과 관리법에 대한 영상을 추천해주는 개인 주치의 역할을 한다.
‘PT 마로’는 마음건강습관 챌린지, 칭찬일기, 감사일기 등 좋은 습관을 형성하고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훈련법과 코칭을 하는 개인트레이너로 대응력과 회복탄련성을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
또 ‘맞춤처방’은 개인별 영상과 활동을 함께 추천하는 7단계의 전문가 처방을 제공한다.
‘마음검진’에서는 3분 내 정신건강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초간단검진부터 스트레스유형검진, 심층검진 등을 모두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총 3만여건이 다운로드된 마로앱은 앱스토어 평점이 4.9점을 기록할 정도로 호응이 높다.
4천건 이상의 실제 상담사례를 접목해 맞춤형 처방을 제공하는 만큼 이용자들의 사용 후기도 좋다.
‘누구에게 말 못하고 속으로만 앓던 일들을 비밀상담에 털어놓을 수 있어 속이 후련해진다’거나 ‘포인트와 리워드, 랭킹과 카드수집 등으로 자극을 받아 꾸준히 마음관리를 할 수 있었다’, ‘마음이 울적하고 싱숭생숭할 때 위안이 된다’ 등 이용자들의 극찬이 이어진다.
모든 시민의 정신건강을 돌보는 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기회를 24시간 열어둔다.
바로 ‘마음건강 상담실’이다.
마음건강 상담실은 정신건강에 주의가 필요한 누구든 언제나 이용 가능하다.
심리적 또는 정신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이 손만 내밀면 닿는 창구다.
전화와 카카오톡, 홈페이지, 마로앱 등 모든 수단으로 상담을 요청할 수 있다.
상담실에서는 1차로 전화상담을 통해 온라인 검진지 등을 작성하도록 안내하고 상담 일자를 정한 뒤 대면 상담을 진행한다.
정신건강 상태에 따라 ‘정상’인 경우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주의’인 경우 상담을 진행하며 ‘위험’인 경우 지역사회기관이나 치료기관으로 연결해 준다.
수원시에서는 올해 1~7월 중 5천여명이 마음건강상담실 전화상담을 이용했다.
대면상담은 600여명, 홈페이지와 실시간 카카오톡 상담으로 500여명이 상담을 받았다.
특히 수원에서 개원한 정신건강의학 전문의들의 자원봉사로 운영되는 톡톡열린상담실은 37명에게 보다 전문적인 상담과 치료를 연계해 준다.
수원시에 거주하는 40대 남성 A씨 역시 지난 7월 마음건강 상담실을 이용한 뒤 일상을 점차 회복하고 있다.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냈던 그는 성인이 된 후에도 대인관계 형성이 어려워 대부분의 시간을 혼자 지냈다.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며 우울감이 커졌고 수면장애도 겪고 있었다.
동 사례관리 담당자의 의뢰로 마음건강 상담실과 연결된 그는 상담사로부터 도서관이나 공원 등 사람이 많지 않은 공공장소에서 조금씩 자신감을 회복할 것을 권유받았다.
지역 내 정신건강의학전문의들이 야간 대면상담을 해주는 ‘톡톡열린상담실’도 연계해 정신과 진료에 대한 거부감도 줄였다.
또 상담사는 사례관리 담당자에게 A씨를 정신적으로 지지할 수 있는 방법을 조언해 적당한 거리감을 유지하면서 긍정적인 변화를 지지하도록 유도했다.
덕분에 그는 쇼핑몰이나 도서관을 다니면서 자신을 사회에 노출하는 용기를 갖게 됐고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변화를 보였다.
마음건강 상담실 상담사는 “상담을 통해 정신건강에 주의가 필요한 시민들이 병원 진료에 대한 거부감을 낮추고 치료 단계로 연결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는 만큼 마음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언제든지 도움을 요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는 수원시민을 지키기 위해 정신건강 위기 개입 사업도 수행한다.
위기 상황에서 시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365일 24시간 응급 대응 체계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수원시는 지역 내에서 정신건강 질환자로 인한 돌발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경찰과 소방, 행정기관, 지역사회기관 등과 함께 현장에서 상황을 안전하게 마무리하고 사후관리와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자해 또는 타해 위험 상황이나 극단적 선택 또는 중독 관련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2인1조로 정신건강전문요원이 투입된다.
전문요원은 상황에 맞는 대응을 하고 대면 평가를 실시, 상담을 통해 정신질환자를 안정시킨다.
또 이후로도 상담을 지속해 필요한 경우 응급입원 또는 행정입원을 진행하기도 한다.
일례로 지난 7월 수원지역의 한 주거지에서 이상행동을 보인 B씨에게도 정신건강 위기 개입 시스템이 적용됐다.
횡설수설하거나 윗옷을 벗고 돌아다니는 등 이상행동을 벌이는 B씨에 대한 이웃들의 신고가 반복된 상황이었다.
전문요원들이 현장 평가를 하고 상황이 종료된 이후에도 재방문해 상담과 위험성 평가를 재차 진행하자 B씨는 자신의 잘못을 이해하고 인정했다.
조현병 치료 경험은 있지만 치료를 중단했던 B씨에게 수원시는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안전을 지켜내고 있는 셈이다.
수원시는 올해 1~7월 중 650여건의 위기 상황에 응급 대응해 217건을 응급입원 조치했고 227건은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지속적인 사후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도왔다.
수원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최근 정신건강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수원시는 시민들의 정신건강복지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누구나 정신건강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마로앱이나 생애주기별 센터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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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2일 바이오 우수기술 설명회 열어, 7개 바이오 기술 소개
경기도, 22일 바이오 우수기술 설명회 열어, 7개 바이오 기술 소개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2023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 우수기술 설명회’를 오는 22일 오후 1시부터 경기바이오센터 대회의실에서 연다.
기술설명회는 경기도가 지원 중인 ‘국내외 천연물 및 합성물 소재개발 사업’을 통해 나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연구개발 성과를 제약·바이오 기업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기술설명회는 바이오산업본부 연구와 지원기술 소개를 시작으로 기술이전 우수사례, 바이오 우수기술 소개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기업들의 글로벌 뷰티시장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포스트코로나 글로벌 화장품시장 변화와 대응’ 세미나도 진행할 예정이다.
발표 예정인 바이오 우수기술은 키나아제 저해 기전 탈수초성 질환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 HDAC 억제 기전 항비만 조성물 히스톤탈아세틸화 효소억제 조성물 순무 추출물을 활용한 장건강 개선 조성물 포도나무 추출물을 활용한 인지기능 개선 조성물 은사시나무 추출물을 이용한 아토피 피부염 개선용 조성물 영양부추 추출물을 활용한 화장품 원료 등 7개 기술이다.
이밖에도 기술 자료집 등을 통해 경기도가 보유한 125건의 다양한 원천기술을 공개할 예정이다.
경기도 소재 기업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9월 20일까지 경과원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설명회에서 발표된 기술 이외에도 경과원 홈페이지 내 기술은행을 통해 경과원이 보유한 다양한 기술을 확인할 수 있으며 별도의 사전 신청을 통해 보유기술에 대한 자세한 상담도 받을 수 있다.
한태성 경기도 바이오산업과장은 “바이오산업본부는 2007년부터 도내 바이오 기업 육성지원을 실시해 왔으며 지금까지 도내 약1,120여 개의 바이오·제약기업에 53만 건의 연구 인프라와 기술을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경기도 기업들의 효율적인 연구개발과 해외시장 진출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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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장비·재료 산업전’ 9천여명 방문하며 성료
‘2023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장비·재료 산업전’ 9천여명 방문하며 성료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수원시가 공동주최한 ‘2023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장비·재료 산업전’에 3일간 약 9천 명이 참여하는 등 관련 기업과 관계자의 많은 관심 속에 행사가 마무리됐다.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장비·재료 산업전’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ASMPT, 프로텍 및 성균관대, 아주대, 평택대 등 91개 기업·기관 등이 참여해 276개 부스에서 반도체 패키징 테스트·어셈블리 장비 등을 전시했다.
특히 경기도와 수원시, 부천시, 평택시에서도 각 지자체의 반도체 관련 정책홍보 및 관내 기업의 우수 제품·기술을 선보였다.
행사가 열린 사흘 동안 반도체 패키징 장비·재료 업계 관계자들을 비롯한 8,997명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삼성전자, 하나마이크론 등 기업 임직원들은 단체로 전시장을 방문해 참관했고 주요 오사트 관련 업체 직원들도 산업전을 찾아 새로운 기술과 제품의 최신 동향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다.
산업전에서 부스를 운영한 기업·기관의 만족도도 높았다.
91개 기업·기관 중 절반이 넘는 48곳이 내년도 산업전에도 참여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한 참가기업 관계자는 “기업·제품 홍보 효과가 좋은 것 같다”며 “다른 기업에도 전시회 참가를 추천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부대행사는 ‘2023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장비·재료 혁신전략 컨퍼런스’, ‘2023 한국마이크로전자패키징연구조합/소부장기술융합포럼 국제 심포지엄’, ‘수원상공회의소 세미나·기술거래 설명회’, ‘참가업체 기술 세미나’, ‘시스템반도체 오사트분야 전문교육’ 세미나 등이 열렸으며 총 23개 주제에 1,200여명이 참가해 열띤 호응을 얻었다.
송은실 경기도 반도체산업과장은 “첫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기업, 연구기관, 학계 등에 대단히 감사드린다”며 “경기도는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관련 기업들에 대해 기술개발과 투자 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행사는 수원컨벤션센터, 제이엑스포 등이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수원상공회의소, 한국마이크로전자패키징연구조합, 한국마이크로전자및패키징학회, 소부장기술융합포럼, 한국실장산업협회, 한양첨단패키징연구센터, 한양대학교링크3.0사업단 등이 후원했다.
경기도와 수원시는 내년에도 행사를 공동 개최할 예정이며 반도체 관련 국제포럼과 세미나, 해외 구매자 초청 전문 수출상담회 및 채용박람회를 연계해 반도체 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방침이다.
2023-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