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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제12회 권선구청장배 생활체육 족구대회 참석
2026-06-27 14: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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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인접 시 경계시설물 전수조사
수원시, 인접 시 경계시설물 전수조사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지난 3~8월 수원시 경계를 알려주는 역할을 하는 경계시설물을 전수조사한 결과, 훼손된 경계시설물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용인·화성·안산·의왕시와 맞닿아 있는 수원시는 4개 시의 경계에 32개의 경계시설물을 설치해 관리하고 있다.
경계시설물이 복잡한 도심지와 산속 깊이 있어, 과거 조사한 위치 자료를 기반으로 공간정보포털과 로드뷰를 이용해 사전 자료조사를 했다.
사전 자료조사 결과를 토대로 조사반을 편성해 모든 경계시설물을 현장 조사했고 훼손된 경계시설물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매년 경계시설물을 조사하고 정비해 시 경계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다”며 “경계시설물을 철저히 조사해 시민들에게 정확한 경계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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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만24세 청년, 10월 2일까지 ‘3분기 청년기본소득’신청하세요
수원시 만24세 청년, 10월 2일까지 ‘3분기 청년기본소득’신청하세요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만 24세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2023년 3분기 경기도 청년 기본소득’ 지급 신청을 10월 2일 오후 6시까지 받는다.
‘경기도 청년 기본소득’은 만 24세 경기도 청년에게 분기별로 25만원씩 연간 최대 10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것이다.
3분기에는 10월 20일부터 지급한다.
경기도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에서 10월 2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해야 한다.
신청서를 작성하고 주민등록표 초본을 제출하면 된다.
지급 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만 24세 청년으로 3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했거나 합산 10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청년이다.
수원시 거주 청년은 수원페이로 청년기본소득을 받는다.
수원페이 카드 발급 이력이 없는 대상자에게는 신청할 때 입력한 주소로 카드를 발송한다.
수령한 카드는 경기지역화폐 모바일 앱이나 코나아이 고객센터에서 등록해 사용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청년기본소득은 취업 전 생활 지원이 가장 필요한 시기의 청년에게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24세 청년은 신청 기간 내 신청을 해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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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추석연휴 앞두고 가스 공급·이용시설 점검
수원시청사전경(사진=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가스 공급·이용시설을 합동점검해 가스 사고를 예방한다.
수원시는 한국가스안전공사, ㈜삼천리와 함께 4일부터 22일까지 가스 공급·이용시설을 점검하고 가스공급시설 운영 실태와 법적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한다.
수원시와 한국가스안전공사는 LPG·CNG 충전소와 고압가스 제조시설, 집단공급시설 등을 방문해 가스누설경보기·긴급차단장치·자동압력 등 정상 작동 여부 비상전력·통신시설·살수장치 유지관리 상태 비상연락망 확보·안전관리자 상시 근무 여부 등을 점검한다.
4개 구와 한국가스안전공사는 LPG·고압가스 판매·사용시설을 대상으로 안전관리규정 준수 여부, 안전관리 적정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문제는 현지에서 시정하도록 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은 행정처분할 예정이다.
가스공급자는 다중이용시설, LNG 특정가스사용시설, 취약가스시설 등을 대상으로 자체 안전점검을 한 후 수원시에 결과를 제출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가스시설 합동 안전점검으로 추석 연휴 기간 가스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며 “가스 공급·이용시설에서 안전하게 가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가스시설 안전관리 요령 등을 지속해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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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앉았다 떠난 자리에 단풍처럼 아름다운 사연들이 남는다”
“가을이 앉았다 떠난 자리에 단풍처럼 아름다운 사연들이 남는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2023년 수원희망글판 가을편 문안 ‘가을이 앉았다 떠난 자리에단풍처럼 아름다운 사연들이 남는다.
나눔과 사랑’을 11월까지 수원시 곳곳과 수원시 유튜브 채널에 게시한다.
가을편 문안은 수원에서 태어나 시인·수필가·칼럼니스트 등으로 활동하는 김훈동 작가의 메시지다.
희망글판 이미지 디자인은 청년 지역작가인 박지연 작가가 맡았다.
수원시는 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시민에게 감성 있는 따뜻한 글귀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김훈동 작가를 선정했다.
수원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김훈동 작가의 인터뷰 영상을 볼 수 있다.
수원희망글판 이미지에 새겨진 큐알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인터뷰 영상으로 연결된다.
김훈동 작가는 “가을은 왠지 빈손이라도 좋은 계절, 또 가난해도 좋은 계절같이 느껴진다”며 “가슴 한 뼘만큼 넓어지는 가을이 앉았다 떠난 자리에 단풍처럼 아름다운 사연들이 남는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사연 중에는 특히 이웃에게 베풀고 나누고 또 사랑을 나누는 이러한 이야기들이 곳곳에 남기고 떠난다”며 “이웃과 함께 나누고 사랑을 실천하는 그런 가을이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수원예총 회장을 역임한 김훈동 작가는 자랑스러운 경기도인상, 수원문화상, 홍재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수원희망글판 문안은 수원시청, 4개 구청, AK플라자 수원점, IBK기업은행 동수원지점, 팔달문 버스정류장, 북수원도서관, 수원시연화장 등 전용 게시대 14개소에 게시한다.
수원역·광교중앙역 환승센터 등 전자게시판에서도 볼 수 있다.
수원시 홈페이지 ‘시민참여→수원희망글판’에서 컴퓨터·스마트폰 배경화면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이미지 파일을 내려받을 수 있다.
‘수원희망글판’은 2012년 시작한 시민 참여형 거리 인문 사업으로 계절이 바뀔 때마다 삶의 여유와 희망을 전하고 계절에 어울리는 글귀를 선정해 수원시 내 곳곳에 게시하는 것이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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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정신건강 2.0을 위한 토크콘서트’ 연다
수원시, ‘정신건강 2.0을 위한 토크콘서트’ 연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12일 오후 12시 30분 수원컨벤션센터 이벤트홀에서 ‘정신건강 2.0을 위한 토크콘서트’를 연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시 정신건강사업단이 주관하는 토크콘서트에서는 수원시민 마음 돌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전문가와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1부에서는 홍창형 수원시행복정신건강센터장이 ‘정신건강 2.0을 통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수원시 정신응급대응체계 구축’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또 의학채널 비온뒤 홍혜걸 대표가 ‘스트레스와 정신건강’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한다.
2부에서는 정신건강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정신건강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홍창형 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장이 진행하는 토크콘서트에는 신윤미 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장, 조용혁 성인정신건강복지센터장, 손상준 노인정신건강복지센터장, 안병은 자살예방센터장, 이인숙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장 등 수원시 5개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이 ADHD, 노인정신질환, 자해 SNS, 마약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토크콘서트에 참여하려면 8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한다.
홍보물 왼쪽 하단에 새겨진 큐알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신청 화면으로 연결된다.
기관·단체는 전화로 신청해야 한다.
부대행사로 오후 12시 30분부터 1시까지 수원컨벤션센터 이벤트홀 로비에서 ‘마로’ 앱 홍보체험관을 운영한다.
수원시보건소와 수원시행복정신건강센터가 개발한 ‘마로’는 국내 최초 멀티 콘텐츠 기반 정신건강관리시스템이다.
실제 상담사례를 기반으로 정신건강 전문가가 검증한 상황·증상·진단 별 솔루션을 개인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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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9월 11~12일 ‘2023 수원 세계유산도시 포럼’ 개최
수원시, 9월 11~12일 ‘2023 수원 세계유산도시 포럼’ 개최
[충청뉴스큐] 수원시는 9월 11~12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세계유산의 활용’을 주제로 ‘2023 수원 세계유산도시 포럼’을 개최한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수원 세계유산도시 포럼은 세계유산 분야를 선도하는 수원시의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세계유산도시의 지속가능성을 논의하는 세계유산 분야 대표 행사다.
올해 포럼은 9월 11일 오후 1시 개막식으로 시작된다.
수원시립공연단이 ‘무예24기’ 특별공연을 하고 한경구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이 ‘세계유산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활용의 가치’를 주제로 기조 발표를 한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세계유산의 활용’를 주제로 메타버스, 사회공헌 사업, 미디어 분야에서 세계유산을 활용해 쉽고 재밌는 콘텐츠를 만들어 낸 사례들을 소개하며 세계유산과 공존하는 도시의 지속가능한 미래 방향성을 제시한다.
1일 차 세션에서는 세계유산과 메타버스 세계유산과 사회공헌 세계유산과 미디어 세계유산과 사람들 등을 주제로 한 발표가 진행된다.
2일 차 포럼에서는 ‘세계유산과 기후위기’ 스웨덴 웁살라대학교 교수·좌용주 경상국립대학교 지질과학과 교수), ‘세계유산과 평화’를 주제로 한 발표가 이어진다.
이날 세션에는 조상순 국립문화재연구원 학예연구관과 이동기 강원대학교 평화학과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포럼 기간에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린다.
수원문화재단과 수원컨벤션센터가 공동주최하는 ‘헤리티지 페스타’는 9월 9~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린다.
수원만의 지역콘텐츠, 다양한 기업들이 세계유산을 재해석해 선보이는 특별한 팝업전시회, 이동기 작가의 세계유산 콜라보 작품 등을 만날 수 있다.
또 문화유산 분야 진출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현직 전문가들이 생생한 경험담을 이야기해 주고 진로 상담을 해주는 ‘멘토링 라운지’를 운영한다.
멘토는 기진석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학예연구사, 길지혜 서울대학교 환경계획연구소 선임연구원, 김남웅 유네스코 세계유산 국제해석설명센터 전문관, 전범환 한국문화재재단 국제협력단장 등이다.
수원컨벤션센터 관계자는 “2023 수원 세계유산도시 포럼은 시민들과 문화유산 전문가가 흥미로운 주제로 우리 도시의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세계유산에 대해 쉽고 재밌게 접근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준비돼 있다”고 말했다.
2023 수원 세계유산도시 포럼은 문화재청, 경기관광공사,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유네스코 세계유산국제해석설명센터, 이코모스 한국위원회, 세계유산도시기구 아태지역사무처 등이 후원한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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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9월 13일 킨텍스에서 첫 전국 합동 체납자 압류동산 공매 실시
경기도, 9월 13일 킨텍스에서 첫 전국 합동 체납자 압류동산 공매 실시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지방세 고액 체납자 가택수색을 통해 압류한 명품 시계, 가방 등 772점을 오는 13일 전북, 경북, 제주 등 다른 시도와 합동으로 공개 매각한다.
도는 2015년 전국 최초로 체납자 압류동산 공매를 31개 시군과 함께 실시했으며 현재까지 실시하는 유일한 지자체다.
올해는 경북, 전북, 제주 등 다른 시도의 공매 참여 요청에 따라 전국 합동으로 실시하게 됐다.
공매는 물품을 직접 보고 입찰할 수 있도록 일산 킨텍스 현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매각 대상 물품은 샤넬, 루이비통 등 명품 가방 158점 롤렉스 등 명품 시계 25점 다이아몬드 반지 등 귀금속 448점 미술품, 도자기, 골프채 등 총 772점이다.
주요 공매 물품으로는 최저입찰가 기준 500만원의 다이아몬드 반지와 170만원의 샤넬 가방, 145만원의 롤렉스 시계 등이 있다.
특히 480만원의 중견 작가의 미술품, 200만원대의 고가 자전거, 바이올린, 고서 등 다양한 물품들이 나와 눈길을 끈다.
입찰방식은 물건별로 최저입찰가 이상 가장 높은 가격을 입찰하는 사람에게 낙찰된다.
스마트폰과 현장에 구비된 노트북을 통해 간단하게 입찰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누리집과 전자공매사이트를 통해 공매물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현장 공개 매각은 현장참여자만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만큼, 킨텍스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만 물품 관람과 입찰이 가능하다.
낙찰자는 입찰절차가 끝나고 당일 수납과 동시에 물품을 현장에서 인계받아야 한다.
미술품이나 자전거 등 대형 물품의 입찰을 고려하고 있다면 낙찰 물건에 대한 이동 수단을 사전에 준비해야 한다.
낙찰받은 공매 물품이 가짜로 확인될 경우 납부한 금액 환불 및 감정가액 만큼 보상해 주는 낙찰자 보호 장치도 마련돼 있다.
도 관계자는 “전국 합동공매는 국내에서는 이번이 처음으로 동산공매 추진에 대한 노하우를 경기도가 인정받은 결과”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른 지자체와 업무협조를 강화해 조세정의 실현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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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 의심 ‘항공사진 변화’ 7천371건 확인
경기도,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 의심 ‘항공사진 변화’ 7천371건 확인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항공사진 지형·지물의 변형사항을 통해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 의심 7천371건을 확인해 시군에 현장 조사를 지시했다고 4일 밝혔다.
앞서 도는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도내 개발제한구역을 대상으로 지난해 항공사진과 이전 항공사진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지형·지물 변화를 탐지했다.
이에 지난해 7천36건 대비 335건 늘어난 7천371건의 의심건수를 확인했다.
시군별로 남양주시 1천227건, 시흥시 1천52건, 고양시 789건, 김포시 726건 등의 순으로 많았다.
행위별로는 건축물 또는 비닐하우스 신축이 4천657건, 형질변경은 2천630건으로 가장 많았다.
확인된 변형사항은 시장·군수가 현장 조사를 통해 불법 여부를 확인하고 허가나 신고 없이 건축 또는 형질 변경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원상복구 시정명령, 이행강제금 부과 및 고발 등 엄중한 행정조치가 진행될 예정이다.
항공사진 판독은 2년 주기로 추진했으나 경기도는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의 신속한 단속과 엄정대처를 위해 2021년부터 매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10월에 변형사항 확인완료 후 일괄 시군에 통보하던 것을 시기를 앞당겨 6월부터 판독이 완료된 시군부터 순차적으로 현장확인 및 불법행위 행정조치를 하고 있다.
항공사진 판독은 넓은 지역을 최소인력으로 단기간에 지형지물 변형사항을 탐지할 수 있고 담당공무원이 단속하기 힘든 지역까지 포함해 개발제한구역 구석구석을 단속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류호국 경기도 지역정책과장은 “경기도는 개발제한구역 면적이 넓은 반면 단속공무원은 매우 부족한 상황이라 항공사진을 통한 변화탐지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며 “항공이나 드론으로는 확인이 안 되는 건축물 용도변경, 하우스 내 불법적치물은 도·시군합동 현장점검, 수시 순찰 등을 통해 사각지대 없이 단속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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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사회서비스원 소속 국공립 어린이집 원장이 배우자 부당채용…
경기도청사전경(사진=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소속 국공립 어린이집 원장이 본인의 배우자를 부당 채용하고 노인보호기관에서는 합격기준에 미달하는 응시자를 채용하는 등 경기도사회서비스원 관리시설의 부적정한 채용 행태가 경기도 감사에 대거 적발됐다.
경기도는 지난 5월 15일부터 6월 2일까지 경기도사회서비스원 본원과 11개 소속기관에서 15건의 부적정한 업무처리를 적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감사는 2020년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설립 이후 처음이다.
적발된 건에 대해서는 기관경고·시정·통보 등 총 15건의 행정조치와 더불어 법령·규정을 위반해 채용업무를 부당하게 처리한 관련자에 대해 신분상 처분을 요구했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국공립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노인보호전문기관, 노인일자리지원센터 등 도내 24개 기관을 직접 운영하거나 시군으로부터 수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주요 적발 사례를 살펴보면,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소속 어린이집 A원장은 지자체와의 협약에 따라 채용해서는 안 되는 본인의 배우자를 사적 이해관계 신고나 회피 신청 없이 직원으로 채용했다.
이는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위반사항으로 도는 관할 법원에 통보해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했다.
이 어린이집은 또 다른 보육교직원 채용 시 참석하지 않은 시험위원이 참석한 것처럼 평가서를 허위 작성한 사실도 드러나 고발을 요구했다.
이와 함께 노인보호전문기관 등 경기도사회서비스원 10개 소속시설에서는 채용업무와 관련해 허위 증빙서류 작성 후 임용, 합격기준 미달 응시자 임용, 응시자격이 없는 응시자 임용 등 위법·부당한 업무처리 사실이 확인돼 자체 규정에 따라 처분하도록 통보했다.
본원 운영에서도 적발 사항이 나왔다.
2021년도에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정관에 따라 기본재산에 편입하거나 이월 또는 유보해야 하는 순세계잉여금을 법령상 지급 근거가 없는 개인 성과급으로 별도 지급했다.
도는 이런 조치가 기관의 재정건전성을 해치는 결과를 초래했다며 재발 방지를 위해 기관경고 처분했다.
이 밖에 인사위원회 구성·운영을 부적정하게 하고 업무추진비를 예산 편성 목적 외 용도로 부적정하게 집행, 무등록건설업자와 수의계약을 체결하는 등 문제점도 발견돼 개선하도록 처분을 요구했다.
이희완 도 감사총괄담당관은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운영 초기임을 감안해 기관운영 전반에 대해 체계를 마련하고 건전성을 확보 할 수 있도록 컨설팅 종합감사를 실시했다”며 “이번 종합감사를 통해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투명하고 건전한 경영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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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동북부 의료체계 개선 위원회’ 2차 회의…취약 건강지표 개선 추진
경기도청사(사진=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 동북부 의료격차 해소와 의료체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경기 동북부 의료체계 개선 위원회’가 지난 2일 을지대학교 의정부캠퍼스에서 열렸다.
이종구 의학한림원 재난성 감염질환대응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경기 동북부 의료체계 개선 위원회’는 행정1부지사, 행정2부지사, 보건건강국장, 보건·의료 전문가 등 15명이 참여한다.
도는 지난 6월 26일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참여한 가운데 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공식 출범을 알렸으며 이번 2차 정기회의는 공동연수 형태로 위원회뿐만 아니라 외부 전문가와 동북부 시군 보건소장 등 총 31명이 모였다.
2차 정기회의는 ‘경기 동북부 의료체계 개선을 위한 로드맵 제언’과 ‘공공의료 확대 강화를 위한 제언’을 주제로 한 토론, 동북부 의료개선 공론화를 위한 난상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도는 위원회로부터 도출된 비전과 전략적 방향을 고려해 2026년까지 중증 응급환자 지역의료기관 수용률, 예방 가능 외상 사망률, 뇌혈관질환 사망률, 남성 흡연율 등 동북부 지역 취약 건강지표를 도 평균 수준까지 개선할 계획이다.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이번에 도출된 비전을 바탕으로 향후 동북부 의료체계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동북부 지역 취약 건강지표를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