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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7 07: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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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장,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환경 개선 논의
유영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장,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환경 개선 논의
[충청뉴스큐] 유영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장은 25일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유통환경 변화와 시설노후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장 관계자들과 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유 위원장은 시장 관계자와 현장을 둘러본 후, 상인연합회 권성오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 농산물 물류 및 유통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유 위원장은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은 수도권 남부지역의 유통권역을 담당하는 공영도매시장으로서 지역 경제와 시민 생활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25년이 지난 지금 시장 내 시설들이 노후화되어 도매상과 소비자들 모두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이번 방문은 시설 노후화로 인한 상인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문제를 듣기 위한 목적이다”고 말했다.
권 회장은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은 다른 지자체 도매시장에 비해 접근성과 연계성이 뛰어나지만, 시설 노후화와 급변하는 유통환경 변화로 인해 이용객이 줄어들고 있다”며 “시장이 수도권 남부지역 농수산물 유통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안양시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유 위원장은 “시설환경 개선,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 등 도매시장 발전을 위한 다양한 주제를 허심탄회하게 논의했다”고 말하며 “주어진 소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경기도와 안양시 관계부처와의 실무협의를 통해 시장 상인들을 위한 적절한 지원과 시설환경 개선 방안을 찾겠다”고 밝히며 논의를 마무리했다.
한편 23년 8월 현재 공영농수산물도매시장은 전국에 33개소가 운영 중이며 경기도에는 1993년 2월 개장한 수원, 구리, 안양, 안산 등 4곳의 공영농수산물도매시장이 운영 중이다.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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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의원, 영아 어린이집 무상급식 지원 방향 모색
김진경 의원, 영아 어린이집 무상급식 지원 방향 모색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진경 의원은 25일 경기도의회 시흥상담소에서 시흥시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들과 만나 영아 어린이집 급식비 지원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도 교육감이 누리과정을 운영하는 어린이집의 만 3세에서부터 5세까지의 유아에게 보육료 및 급식비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허용한 교육부 적극행정위원회 심의 결과에 대해, 만 0세부터 2세까지의 영아에게도 확대할 것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시흥시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는 “유아뿐 아니라 영아들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차별받지 않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여러 지원이 필요하다”며 “특히 급식 문제는 영아의 신체 발달 및 균형 잡힌 식습관 도모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한바 영아들에게도 급식비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의회에서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김진경 의원은 “이 자리를 통해 영아에게까지 급식비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제도 및 정책적으로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개진되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영아 무상급식의 필요성에 대해 십분 공감하며 추후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 등 유관 기관들과 더욱 심도 있는 검토를 거쳐 영아 무상급식비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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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길 경기도의원, 북한강 하천기본계획 관련 도민 의견 청취 및 의회 역할 강조
이병길 경기도의원, 북한강 하천기본계획 관련 도민 의견 청취 및 의회 역할 강조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병길 경기도의원은 지난 24일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사무소 열린 ‘북한강 하천기본계획’ 관련 주민 대책 회의에 참석했다.
지난 7월 6일 원주지방환경청은 강원도 철원군부터 남양주시에 이르는 북한강 하천기본계획을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하천구역 일방 편입으로 강원도 철원군, 화천군, 양구군, 춘천시와 경기도 가평군, 양평군, 남양주시 등 7개 시군에 걸쳐 북한강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의 재산권이 침해될 우려가 있다.
이병길 의원은 정확한 데이터에 근거한 사업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으며 주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보완책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 했다.
실제로 주민들이 분노하는 점은 기수립 하천기본계획보다 홍수량이 감소했음에도 보축을 높이는 것이 부당하다는 것과 북한강 구간 중 일부 구간은 다수의 주거 및 상업시설이 있어 기존 홍수관리구역을 유지한다는 것이다.
이병길 의원은 국가정책이 백년대계이지만, 이렇게 데이터도 부족하고 형평성을 갖추지 못하는 주먹구구식 행정은 바람직하지 않기 때문에 경기도 내 해당 지역의 도의원들과 함께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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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과천·시흥·수원·안산 찾은 도의회 국민의힘, 정책 드라이브 3차 투어 일정 소화
용인·과천·시흥·수원·안산 찾은 도의회 국민의힘, 정책 드라이브 3차 투어 일정 소화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25일 현장 정책 투어 ‘정책 드라이브’ 3차 일정으로 용인·과천·시흥·수원·안산시를 찾았다.
도의회 국민의힘 김정호 대표의원, 양우식 수석부대표, 오준환 정책위원장, 이은주 기획수석, 김영기 정무수석, 이애형 수석대변인, 이혜원 소통협력수석, 오창준 청년부대표는 ‘정책 드라이브’ 3일 차를 맞아 도내 남부·서부권을 아우르는 정책 의견 수렴 일정을 소화했다.
정책 투어에는 이상일 용인시장, 신계용 과천시장, 임병택 시흥시장, 이재준 수원시장, 이민근 안산시장 등 지역별 지자체장과 도의회 국민의힘 김선희·윤재영·김현석·김호겸·문병근·이채영·서정현 의원 등 해당 지역별 의원들도 참석했다.
‘정책 드라이브’를 통해 용인시는 시·군 재정부담 경감을 위한 도비보조사업 기준 보조율 상향 조정을, 과천시는 다자녀 양육수당 정책 경기도 확대 등을 각각 요청했다.
수원시는 경기도형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운영, 시흥시는 시흥·화성·안산의 시화호 준공 30주년 공동기념사업 추진 지원을, 안산시는 안산사이언스밸리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지원 등을 도의회 국민의힘에 건의했다.
김정호 대표의원은 “도의회 국민의힘이 경기도와 시·군, 시·군과 도의회 간 든든한 정책 가교 역할에 나서겠다”며 “시·군의 정책 의견들이 도정 운영에 반영되도록 도의회 교섭단체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의회 국민의힘은 오는 28일 ‘정책 드라이브’ 4차 투어 일정으로 오산·이천·여주·광주시를 방문한다.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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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경기미 소비촉진을 위한 ‘경기 술페스타’ 참여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경기미 소비촉진을 위한 ‘경기 술페스타’ 참여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는 25일 경기도의 전통주 산업을 알리고 홍보하기 위한 ‘경기 술페스타’에 참여해 전통주의 원료가 되는 경기미의 소비 촉진을 독려했다.
이날 행사에서 농정해양위원회 김성남 위원장과 이번 행사를 주관한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의 최창수 원장 등은 경기도 전통주 발굴과 소비 확대 방안에 대해 환담을 나누면서 참여업체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남 위원장은 전통주 시음과 양방향 토크에 참여해 “지속적인 쌀값 하락으로 쌀 생산 농가들의 어려움이 커진 가운데 전통주 제조 확대로 경기미가 많이 소비될 수 있도록 전통주 산업을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지역에서 생산된 쌀이 지역 내 전통주 양조장에서 소비되고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면 국가적 문제로 떠오른 ‘쌀 소비’ 문제 해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 술페스타는 경기도 주최,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주관으로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본 행사는 경쟁력있는 전통주를 발굴·홍보함으로써 전통주의 원료인 경기미 소비 확대에 기여하고자 시음회, 주토크, 경기주류대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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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준 의원, 교원의 교권과 교육활동 보호에 관한 조례 개정안 의안 접수 마쳐
유호준 의원, 교원의 교권과 교육활동 보호에 관한 조례 개정안 의안 접수 마쳐
[충청뉴스큐] 8월 25일 제371회 임시회 의안 접수 마지막 날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이 ‘경기도교육청 교권과 교육활동 보호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의 의안 접수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교사들을 폭언·악성민원 등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개정으로 교육감에게 폭언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막기 위한 계획을 수립할 의무를 부과하고 폭언 등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거나 현저히 발생할 우려가 있으면 업무의 일시적 중단 또는 전환 등 필요한 조치를 해야하며 그 회복과 치료를 위한 의료·법률 등 지원을 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 외에도 보호자 및 민원인의 학교 방문으로부터 교사들을 보호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교사들이 본인의 의사에 반해 개인 정보 공개를 강요받지 아니하게 할 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 교원의 전문성과 교육활동을 존중하고 다른 학생의 학습권을 침해하지 않아야 할 것을 명시하는 등 현재 학교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측면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이런 다양한 내용이 개정안에 포함될 수 있었던 것은 조례 개정안 준비과정에서 전국교직원노동조합과 교사노조 등 교원단체와 지속적으로 협의를 했을 뿐만 아니라 ‘인디스쿨’ 등 교사 커뮤니티를 통한 현장 교사들과의 소통이 있었기 때문이다.
유호준 의원은 3월 15일 경기교사노조와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학교 내 평교사들의 어려움에 공감해오고 있으며 지난 6월 임태희 교육감과의 도정질문을 통해 아동학대 등으로 고발당한 교사들이 변호사들의 수사기관 동행 지원을 받고 있지 못하는 것을 지적하는 등 교사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노력해왔다.
지난 달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이후 유호준 의원은 입장문을 통해 현재 학교 현장에서 교사들이 겪는 어려움을 학생인권조례 탓으로 돌리려는 임태희 교육감의 ‘물타기’에 대해 “책임은 지역교육을 총괄하는 교육감, 교사들의 처우 및 교육제도를 총괄하는 교육부장관이 져야 한다”며 “일선 교사들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교육감·교육부장관은 나 몰라라하는 현재 시스템에서 누가 교사를 꿈꾸며 누가 맘 편히 아이들을 맡기겠나?”며 제도의 개선이 필요함을 강조한 바 있다.
유호준 의원은 “지난 7월부터 매주 교사들이 거리에서 집회를 열고 지금 즉시 학교 현장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외치고 있다”며 “경기도의회의 구성원으로 학교 현장의 변화를 위해 더 이상 두고 보고 있을 수는 없다”며 9월에 열리는 제371회 임시회에서 바로 조례 개정을 통해 당장 변화를 만들어야 함을 역설했다.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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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이오수 경기도의원 초대로 경기도의회 탐방
수원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이오수 경기도의원 초대로 경기도의회 탐방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이 25일 수원시 장애인종합복지관 부설 성인주간보호센터의 20여명의 장애인들과 함께 경기도의회를 탐방했다.
이번 탐방은 평소 장애인들의 교육체험 활동 등에 관심이 많은 이오수 의원이 수원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을 초대하며 성사됐으며 이 의원이 직접 도의회와 본회의장, 의정홍보관인 경기마루 등을 안내하며 탐방을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코로나19 등으로 그간 복지관 등의 외부 체험활동이 중단된 상황에서 간만의 체험활동에 매우 만족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의정 성과를 디지털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아카이브 큐브와 AI 의장과 함께하는 본회의 체험관 등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날 보호자로 참여한 복지관의 한 관계자는 “장애인들과 함께 의회 방문은 처음”이라며 “그동안 단지 수혜자였던 장애인들이 정책을 논의하고 결정하는 의회 본회의장에 앉아 있는 모습을 보니 뭉클하다”고 밝혔다.
이오수 의원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장애인 복지관 등의 체험활동이 중단되며 장애인들의 자립 활동과 다양한 사회적 참여 기회까지 줄어든 상황”이라며 “앞으로 장애인 복지 향상과 자립 지원을 위한 정책 마련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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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시장,구문천리 화재현장 주민대피 및 긴급지원 지시
정명근 화성시장,구문천리 화재현장 주민대피 및 긴급지원 지시
[충청뉴스큐] 25일 오전 11시 경 향남읍 구문천리 폐기물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정명근 화성시장은 일정을 취소하고 현장을 방문해 상황 수습에 나섰다.
이번 화재는 폐오일 저장탱크 게이지 교체작업 중 폭발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 피해상황을 파악 중이다.
현재는 소방대응 2단계에서 1단계로 하향 조정된데 이어 오후 2시 30분 경 소방단계 1단계가 해제된 상황으로 방제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연기로 인한 주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대피를 지시했다.
또한 대피장소인 구문천3리 마을회관에 공기청정기를 긴급지원할 것과 소방수로 인한 주변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주변 흡착포 등을 즉시 투입하도록 했다.
한편 시는 화재발생 즉시 인근 구문천3리 주민 30가구의 대피 및 생필품을 지원했으며 방재흡착포 등 현장수습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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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송탄보건소, 북부노인복지관 한빛봉사단 ‘노인 생명다리 서포터즈’ 위촉
평택시 송탄보건소, 북부노인복지관 한빛봉사단 ‘노인 생명다리 서포터즈’ 위촉
[충청뉴스큐]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지난 24일 지역사회 노인 봉사단으로 자살 예방 위기관리 및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활동하고 있는 평택북부노인복지관 한빛봉사단원 10명에게 생명다리 서포터즈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위촉된 노인 생명다리 서포터즈는 생명은 그 자체로 존엄하며 최우선의 가치로 존중되어야 함을 다짐했고 평택시 생명 존중 문화 확산 및 인식개선에 앞장서겠다고 선언했다.
이들은 올해 3월부터 월 2회 주기적으로 경로당을 방문해 관내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 우울 및 자살 고위험군 조기발견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노인 우울척도 검사 실시 및 고위험군을 선별해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하는 생명지킴이의 역할을 하고 있다.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고위험군에게 정신건강 상담 또는 전문 의료기관으로의 치료 연계 등 적절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생명다리 서포터즈는 생명 존중 문화조성 캠페인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내의 자살 예방 및 인식개선을 위한 활동을 하게 된다.
황장성 송탄보건소장은 “생명다리 서포터즈와 함께 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으며 “생명다리 서포터즈가 생명지킴이로서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생명 사랑을 실천하는 행복 메신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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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대응 긴급대책회의 개최
안양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대응 긴급대책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전담부서를 구성하고 유통되는 수산물의 안전관리 및 원산지 표시 감시를 강화하기로 했다.
지난 24일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가 실제 방류됨에 따라, 시는 25일 오전 10시 시청 접견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 주재 오염수 방류 대응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날 대책회의에는 장영근 안양시 부시장을 비롯해 남궁규미 복지문화국장을 필두로 하는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전담부서가 참석했다.
최 시장은 이 자리에서 “먹거리 안전성 확보를 위해 관리체계를 정비하고 특히 수산물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지시하며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수산물 업종 소상공인과 기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에 시는 시민의 먹거리 안전을 위해 유통수산물 안전관리·감독 강화 및 안전성 검사 확대 수산물 원산지 표시 감시 강화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 학교급식 식재료 관리체계 정비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공동급식지원센터가 학교급식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상반기 안전성 검사를 600여건 실시하고 결과를 센터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는 가운데, 이후 각 부서에서 실시한 수산물 안전성 검사 결과도 관련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 22일 오염수 방류에 대응하고자 복지문화국장 및 위생정책과, 기업경제과, 교육청소년과 등 관련 부서장과 안양시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장, 안양군포의왕과천공동급식지원센터장 등 총 10명으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전담부서를 구성했다.
지난 24일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운영회사인 도쿄전력은 오후 1시께부터 사전 작업을 거쳐 수조에 보관하던 오염수 방출을 시작했다.
2023-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