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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6 16: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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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시민들에게 도시정비사업 알린다
수원시, 시민들에게 도시정비사업 알린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23일 시청 대강당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도시정비사업 전반을 설명하는 ‘내 오랜 이웃과 함께하는 도시정비사업 새빛교육’을 열었다.
이날 교육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해 수원특례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위원, 시민 등이 참석했다.
교육에 앞서 이재준 시장은 “수원시는 전체 주택 중 노후 주택 비율이 절반이 넘고 아파트 단지 4개 중 1개가 30년 넘을 정도로 노후화된 공동주택도 많다”며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 등 도시정비사업이 필요하지만, 조합원들 간 갈등으로 지연되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 도시정비사업 문턱을 낮추기 위해 수원도시공사가 ‘공공재개발사업’에 나섰다”며 “수원시도 지난 7월 정비사업 교육과 상담을 전담할 ‘정비사업 사전지원TF’를 구성했고 ‘공공재개발사업 후보지 공모’도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주택에 1200만원까지 집수리를 지원하는 ‘집수리 사업’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며 “주민 스스로 정비예정구역을 제안할 수 있도록 수원시가 여러분의 파트너가 돼 드리겠다”고 말했다.
이날 교육에서 홍경구 단국대 건축학과 교수는 ‘정비사업 개관 및 정책 방향’을 주제로 한국 도시 변화와 재개발 과정 노후주거지 정비사업 개요 타 지자체 정비사업의 성과와 문제점 타 지자체 정비사업 주민 인식 정비사업의 추진 방향과 전략 등을 설명했다.
2030 수원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타당성검토 용역을 수행 중인 이선화 ㈜건화 도시계획부 이사는 ‘2030 수원시 도시·주거 환경 정비 기본계획 재정비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또 주민 스스로 구역 설정을 제안할 수 있는 ‘생활권계획’ 방식과 타 지자체의 추진 사례도 소개했다.
수원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변호사, 감정평가사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수원시 정비사업 사전지원 TF’와 함께 권역별 정비사업 교육‚ 찾아가는 맞춤 상담 등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비사업과 관련된 상담을 원하는 시민들은 ‘새빛톡톡’ 신청접수 게시판에서 ‘도시정비사업 찾아가는 새빛교육’을 신청하면 된다.
상담은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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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온실가스 잉여 배출권 8298t 확보
수원시청사전경(사진=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의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할당 시설 10개소의 2022년 온실가스 배출량이 할당량보다 적어 수원시가 온실가스 잉여 배출권 8298t을 확보했다.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할당 시설인 폐기물처리시설 10개소의 2022년 온실가스 배출량은 19만 1286t으로 총 할당량보다 8298t 적었다.
수원시는 2021년에 2022년도 배출권 1만 943t을 차입해 사용했는데, 지난해 잉여 배출권 8298t을 확보하면서 온실가스 배출권 구매 부담이 대폭 줄어들었다.
수원시는 폐기물처리시설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플라스틱의 분리 배출량을 늘려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했다.
공공하수처리장은 메탄가스 회수량을 늘렸고 정수처리시설은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해 전력 사용량을 줄였다.
상수도공급시설, 음식물 사료화시설은 시설을 개선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했다.
2015년 1월부터 시행된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 핵심 전략 중 하나로 정부가 지방자치단체·기업 등에 배출할 수 있는 온실가스 허용량을 정해 주고 온실가스 배출권을 사고팔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계획 기간마다 업체별 배출허용량을 할당하는데, 현재 3차 계획 기간이다.
1차 계획 기간은 2015~2017년, 2차 계획 기간은 2018~2020년이었다.
지방자치단체는 폐기물 처리업체 자격으로 일반 기업과 동등하게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에 참여하고 있다.
현재 전국 50여 개 지자체가 할당 대상 시설로 지정돼 있다.
배출권거래제는 과년도 배출량에서 일정 비율을 줄여 배출량을 할당하는 방식이다.
폐기물 부문은 지자체의 인구가 배출량 산정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는 수원시는 온실가스 배출권 매입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도 특성상 수원시는 온실가스 배출권 대량 매입이 필요한 지자체에 속하지만 ‘폐기물 감량’을 목표로 설정해 체계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폐기물처리시설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강력한 폐기물 감량 정책을 추진해 잉여 배출권의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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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소중한 만큼 내 친구도 소중해요’
‘내가 소중한 만큼 내 친구도 소중해요’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일상의 인성교육 실천을 위해 음악과 인성 메시지를 담은 학교 종소리를 보급한다.
경기인성교육 학교 종소리는 유·초등용과 중·고등용 학교급별, 존중·협력·배려·책임의 중점가치를 담아 총 32종 제작했다.
인성 메시지는 도내 학생과 교원의 설문을 통해 선정된 내용이 담겨 있으며 학교 종소리 음악 작곡 인성 메시지 녹음 인성 캐릭터 창작 인포그래픽 제작에 경기예고 학생과 교원이 직접 참여했다.
종소리에는 ‘내가 소중한 만큼 내 친구도 소중해요’, ‘작은 배려가 행복한 교실을 만들어요’, ‘선생님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수업을 시작해요’,‘내가 한 일에 책임지는 사람이 되겠습니다’등 경기인성교육의 중점가치를 담았다.
학교는 도교육청 누리집 생활인성교육과 통합자료실에서 종소리를 내려받은 후 학교 구성원과 소통해 자율적으로 활용하면 된다.
유·초등용과 중·고등용 구분 없이 학교 특성에 따라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도교육청 서은경 생활인성교육과장은 “학생과 교사가 직접 만든 음악과 인성 메시지가 담긴 학교 종소리를 보급해 상시적 인성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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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긴급복지 핫라인 운영 1년. 3천180여명에게 도움의 손길
경기도, 긴급복지 핫라인 운영 1년. 3천180여명에게 도움의 손길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긴급복지 핫라인’을 1년간 운영한 결과, 총 3천182명의 전화·문자를 접수해 이 중 2천412명에 대한 지원을 완료했다.
긴급복지 핫라인과 긴급복지 위기상담 콜센터로 구성된 긴급복지 핫라인은 복지 사각지대에서 세상을 떠난 ‘수원 세 모녀’ 사건에 대한 종합 대책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지시로 지난해 8월 25일 신설돼 생활고로 어려움을 겪는 누구나, 또는 이웃이라도 연락할 경우 지원제도 안내는 물론 제도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8월 23일 기준으로 접수된 3천182명을 분야별로 보면 ‘생계지원’이 2천23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의료 661명 채무 396명 주거 287명 일자리 93명 기타 748명 등의 순이다.
전체 약 14%인 438명이 친구와 친·인척 등 지역사회 제보로 접수된 만큼 주변인들의 도움이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가족·친인척이 200명, 지인·이웃 등 주변인이 238명이다.
실제로 어머니 사망 이후 홀로 남아 법적·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지적장애인, 지낼 곳 없이 거리에서 겨우 끼니를 해결하는 노숙인, 암 투병으로 생활고를 겪는 2인 가구 등이 제보를 통해 도움을 받았다.
도는 제보 활성화를 위해 지난 6월에 긴급복지 핫라인 제보자 54명에게 감사 서한문을 발송했다.
공적이 있는 제보자에 대해 올해 4월 3명, 7월 11명에 이어 12월 16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올해 7월부터는 상시상담이 가능한 ‘경기복G톡’과 ‘긴급복지 핫라인 누리집’ 운영으로 상담 채널을 다양화하기도 했다.
경기도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회복지시설이나 관련 기관 차량 374대에 ‘긴급복지 핫라인’ 홍보 문구를 랩핑하는 한편 공인중개사무소, 철도 역사, 이·미용실, 편의점, 병의원 등 11만여 곳에 홍보전단지를 배포하는 등 위기 도민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5월부터는 내실 있는 ‘긴급복지 핫라인’ 운영을 위해 접수된 위기 도민 가운데 생계지원뿐 아니라 일자리 지원, 정신 상담 등을 요구했지만 단순 물품 지원 등의 민간 지원으로 종결된 가구나 기존에 지원받았다는 등의 사유로 사례관리가 종결된 가구에 대한 위기도를 재조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실명 위기에 있는 A씨를 병원에 연계해 수술 등 치료를 진행했으며 장애와 질병으로 신체활동이 어려운 B씨는 차상위 장애인 신청과 식품 지원 등 29명이 사후관리를 받게 됐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22일 긴급복지 핫라인 개설 1년을 맞아 담당 부서를 찾아 지원현황을 살펴보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 지사는 “누군가 나의 말에 귀 기울이고 생각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될 수 있으니 절박한 마음으로 전화하신 분 입장에서 고민하고 공감해 달라”며 “‘수원 세모녀 사건’과 같은 가슴 아픈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도민에게 든든한 복지 울타리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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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은 독서의 달’…경기도, 시군 도서관에서 1천144건 행사 열어
‘9월은 독서의 달’…경기도, 시군 도서관에서 1천144건 행사 열어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독서의 달’인 9월을 맞아 31개 시군 도서관에서 강연, 북토크, 공연, 체험, 전시, 토론 등 1천144건의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진행한다.
우선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경기도가 후원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책 문화 축제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고양’ 행사가 9월 1일부터 3일까지 고양시 호수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작가 김영하, 개그맨 김영철의 강연 및 북토크, 공연, 북마켓, 전시 등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최재천 작가 북콘서트, 그림책 낭독극 호랭떡집 용인 북페스티벌 어린이 인형극‘오즈의 마법사’ 부천 50년을 기록하다 라이브러리 버스킹, 북앤클래식 상상력으로 만나는 숲 봉태규 작가 북토크‘괜찮은 어른이 되고 싶어서’ 박준 작가와의 만남‘읽는다고 달라지는 일은 없겠지만’ 엄홍길 초청 강연회‘불굴의 도전정신’ 정세랑·김겨울 작가 북토크‘책 속에서 찾은 보물들’ 퓨전 인형극‘브레멘 음악대’ 북콘서트‘강원국 작가와의 만남’ 가을을 맞이하는 재즈음악회 등 도내 공공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가 펼쳐진다.
김동주 경기도 도서관정책과장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해 도민 여러분들이 가까운 도서관에서 독서문화 행사와 함께 풍성한 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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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0월 20일까지 ‘제5회 경기도 광고홍보제 공모전’ 접수
경기도, 10월 20일까지 ‘제5회 경기도 광고홍보제 공모전’ 접수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8월 28일부터 10월 20일까지 ‘제5회 경기도 광고홍보제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경기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민간의 창의적인 홍보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모두의 기회가 열린다’를 표어로 열린다.
공모전은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눠 진행되며 개인 또는 3인 이하의 팀을 구성해서 참가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기회소득 기회사다리 동물복지 인구 및 저출산 관련 정책 기후위기 그리고 Z마음대로 등 6개이다.
공모 분야로 본상에는 ‘바이럴필름’, ‘인쇄광고’, ‘숏폼’ 등 3개 분야가 있다.
특별상에는 인공지능 엔진을 활용해 제작한 홍보 포스터를 제출하는 ‘인공지능 활용’ 분야, 학생부가 경기도와 관련한 자유 주제를 광고의 형식에 관계 없이 제출할 수 있는 ‘Z마음대로’ 분야가 있다.
경기도 광고홍보제 누리집에서 공모전 작품 접수를 할 수 있으며 공모 주제에 해당하는 경기도의 주요 정책에 관한 설명도 확인할 수 있다.
심사를 통해 대상 1편 등 총 48편을 선정해 경기도지사상을 수여하고 총 5천80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선정 결과는 11월 중 광고홍보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이경훈 경기도 도민소통담당관은 “올해로 5회를 맞이한 경기도 광고홍보제는 전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특히 이번 공모전은 젊은 층의 기발한 아이디어를 경기도 홍보와 접목하고자 주제·형식이 자유로운 ‘Z마음대로’ 분야를 신설한 만큼 보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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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소방, 화재건수·사망자 등 화재피해지표 4개 부문 감소목표 모두 달성
경기소방, 화재건수·사망자 등 화재피해지표 4개 부문 감소목표 모두 달성
[충청뉴스큐]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올해 8월 현재 화재 건수와 화재 사망자, 화재 부상자, 재산 피해 등 화재 피해지표 4개 부문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모두 감소했다고 24일 밝혔다.
소방청의 화재 피해 4개 지표가 모두 감소한 것은 경기도를 비롯해 대구와 제주 등 3개 시도뿐이다.
지난해 1월 1일부터 8월 6일까지를 올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보면 경기도에서 발생한 화재는 지난해 5,472건에서 올해 5,277건으로 195건 감소했다.
사망자는 49명에서 43명으로 6명, 부상자는 377명에서 328명으로 49명 줄었다.
재산피해 역시 2,731억원에서 1,912억원으로 819억원 줄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지난해 기존 대형화재의 문제점을 분석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화재 예방부터 진압까지 지역 특성에 맞는 예방대책과 화재진압 전술을 자체 개발했다.
4개 지표 감소는 이에 대한 성과라고 소방본부는 설명했다.
경기소방은 올해 업무계획을 발표하면서 앞으로 5년 이내 세계 톱 5 수준으로 화재안전도를 달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경제협력개발기구 선진국이 주로 가입하고 있는 세계소방구조협회는 인구 10만명당 화재 건수, 사망자 수, 부상자 수 등으로 안전도를 평가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화재안전도가 높은 국가는 프랑스, 영국, 네덜란드 등 대부분 서유럽 국가로 인구 10만명당 화재로 인한 연간 사망자 수는 0.5명 이하 수준이다.
최근 3년 평균 경기도는 0.6명 수준으로 일본이나 미국에 비해 절반 정도로 낮지만, 아직 세계 최고 수준에는 약간 못 미치고 있다.
한편 소방재난본부는 화재안전도 조기 달성을 위해 9월부터 겨울철을 대비한 ‘화재안전 100일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소방서별로 3년간 연평균 대비 화재 피해 20% 저감을 목표로 매일 상황을 관리하고 화재 초기 단계부터 소방력을 집중 투입해 신속한 인명구조와 화재확산 차단에 주력한다.
또한 취약지역 공설소화전 보강, 전통시장 공용소화기함 설치 확대, 화재예방혁신 시범사업장 설치, 취약계층 기초 소방시설 보급, 외국인과 장애인, 노인 등 재난약자 소방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조선호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은 “화재피해가 감소하고 있는 것은 의미있는 성과지만 단 한 순간도 방심해서는 안 된다는 교훈이기도 하다”며 “도민과 한뜻으로 힘과 지혜를 모아서 대형화재 제로화를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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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디지털성범죄 도민 대응감시단, 올해 유해게시물 2천157건 신고
경기도 디지털성범죄 도민 대응감시단, 올해 유해게시물 2천157건 신고
[충청뉴스큐]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도디지털성범죄피해자원스톱지원센터 ‘디지털 성범죄 도민 대응감시단’이 올해 7월 말 기준으로 누리소통망 등에서 유해 게시물 2천157건을 신고해 이 중 1천132건이 삭제됐다고 24일 밝혔다.
‘디지털 성범죄 도민 대응감시단’은 누리소통망에 불건전한 게시물을 올리는 계정이나 디지털 성범죄 유해 게시물 등을 집중적으로 감시하기 위해 2020년 10월 처음 구성됐다.
2021년 활동 첫해는 28명의 단원이 9천641건의 유해 게시물을 신고했다.
2022년에는 31명의 단원이 8천464건을 신고해 4천573건이 삭제됐다.
도민 대응 감시단은 매년 2월 경기도 거주 또는 재학·재직 중인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신청자를 모집, 심사를 통해 30여명의 단원을 선발한다.
선발된 단원들은 모니터링 활동을 위한 4주간의 역량 강화교육 후 5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한다.
백미연 센터장은 “우리에게 디지털 환경이 일상이 됐지만 이를 건강하게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이나 디지털 시민 윤리 인식은 아직 미흡하다”며 “나부터 변화된 환경·문화에 관심을 두면서 건강하고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민 대응감시단 활동 등 도민 참여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에 거주, 재직, 재학 중이라면 누구나 전화 상담과 카카오톡 채널, 전자우편으로 디지털성범죄 피해 상담, 삭제와 모니터링, 수사와 법률지원, 심리 치유, 의료 지원, 안심지지 동반, 전문심리상담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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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시농업 참여자 50만 이상… “지속가능한 토양 탄소, 공동체 활성화, 최소한의 식량자급 등 꾀해야”
경기도 도시농업 참여자 50만 이상… “지속가능한 토양 탄소, 공동체 활성화, 최소한의 식량자급 등 꾀해야”
[충청뉴스큐] 경기도 도시지역에서 농업 활동을 하는 도시농업 참여자가 50만명 이상인 가운데 도시농업을 지원해 지속가능한 토양 탄소, 공동체 활성화, 최소한의 식량자급 등을 꾀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이런 내용의 ‘경기도 도시농업 활성화 방안 Ⅱ : 제도 발전 중심으로’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도시농업이란 도시에서 발생하는 모든 농업 활동을 의미하며 도시지역의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여가 또는 체험적인 농사가 대표적이다.
농촌에서 생계와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농업과는 구별된다.
농림축산식품부 조사에 따르면 2021년 기준 전국 도시농업 현황은 텃밭 면적이 1천12만 9천㎡로 축구장 약 489개 규모이며 참여자는 174만여명이다.
경기도는 텃밭 면적 258만 9천㎡, 참여자 51만 3천여명이다.
경기연구원은 이 같은 경기도 도시농업에 대해 수도권 일원에서 활동하는 도시농업경력 10년 이상의 전문가 45명에게 향후 과제 등을 물었다.
이들은 현장에서 중점적으로 고려해야 할 목적 또는 가치로 56%는 공동체, 24%는 친환경, 16%는 도농 상생을 각각 응답했다.
도시농업 친환경 실천에 대한 평가를 보면 긍정 답변이 64%에 달했으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 평가도 긍정 답변이 36%로 나타났다.
반면 거버넌스 활성화 평가는 긍정 답변이 17%, 도농 상생 평가는 긍정 답변이 13%, 일자리 창출 평가는 긍정 답변이 4%에 불과했다.
연구원은 도시농업 활성화 전략으로 독일 안더나흐의 ‘식용도시 ’와 같은 아무나 심고 아무나 수확할 수 있는 농사 공간의 ‘아심아수 도시’ 운동 전개 도시농업공원의 토양 탄소 등 다양한 모델 개발 도시농업 거버넌스 활성화 및 전국도시농업협의회 등 중간 지원조직 역할 강화와 적극적 시민사회 활동 지원 경기도 장기 탄소중립도시 비전과 도시농업의 지속 관심과 투자 등을 제시했다.
이양주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원은 “도시농업은 탄소중립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필요한 사업이지만 그동안 많은 농지 투기로 농지 세제 등 각종 제도가 엄격한 상황”이라며 “경기도 통합조례 제정, 도시농업 공간에 대한 특례법 등으로 도시 내 농지를 확보해 지속가능한 토양 탄소, 공동체 활성화, 최소한의 식량자급 등을 도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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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볼거리·놀거리 가득한 구청사 ‘경기기회마켓’에 놀러오세요
이번 주말 볼거리·놀거리 가득한 구청사 ‘경기기회마켓’에 놀러오세요
[충청뉴스큐] 수원맘카페와 함께하는 여덟 번째 경기기회마켓이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경기도청 옛청사에서 오는 26일 열린다.
이번 행사는 한낮 더위를 피해 행사 시간을 오후 3시~7시로 조정했다.
어린이들이 직접 보고 참여할 수 있는 마술, 비눗방울, 풍선아트 등 체험형 공연과 아주대 어쿠스틱 음악동아리 카포, 통기타 가수 제이슨박의 음악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전문사회자가 진행하는 레크레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 친구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석고 방향제 채색, 바디페인팅, 머그컵 만들기, 반려동물 조명 만들기, 향수·모기기피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수원맘카페를 통해 모집된 중고 물품 판매자 128팀이 참여해 어린이 의류, 잡화, 장난감 등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작가 14팀과 소상공인 18팀이 참여해 수공예품과 정성들여 만든 식음료 등을 판매한다.
수원맘카페와 함께하는 경기기회마켓은 중고 물품 거래 활성화를 통해 자원절약으로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수익금 일부를 도내 차상위 계층에 기부할 예정이다.
김해련 도 자산관리과장은 “주말 오후 아이들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좋아할 만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자원재활용과 나눔에 동참하고 아이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분이 방문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