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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안전·보건 보호구 매뉴얼 확립
수원시청사전경(사진=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다양한 작업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보호구의 종류와 올바른 사용법을 담은 매뉴얼을 만들었다.
수원시는 ‘2023년 수원시 안전·보건 보호구 관리 매뉴얼’을 제작해 전체 직원들에게 전자문서로 배포했다.
적용 대상은 공무원과 청원경찰, 공무직, 환경관리원, 기간제 등 수원시의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를 모두 포함한다.
매뉴얼은 근로자들이 상황에 따라 착용하는 보호구의 종류와 올바른 사용방법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우선 대상업무를 청사관리, 도로관리, 청소, 공원녹지, 조리시설, 현장관리, 일반업무, 운전, 기타업무 등 직종별로 세분화했다.
이어 직종별 위험요인과 필요한 보호구도 명시했다.
안전모, 안전대, 안전화, 보안경, 보안면, 절연용 보호구, 방열복, 방진마스크, 방한용품 등이 필요한 상황을 명확히 제시한다.
또 안전인증 대상 보호구 12종과 자율안전확인대상 보호구 등을 구분해 인증된 제품의 사용이 필수적인 품목을 안내한다.
보호구 착용 점검, 지급관리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해 실질적으로 현장에서 보호구가 사용될 수 있는 책임과 권한도 명시했다.
수원시는 모든 부서의 보호구 사용현황을 조사, 지속적으로 수원시 안전보호구 관리체계가 운영될 수 있도록 점검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산업안전보건법상 안전과 보건 조치 의무를 이행하는 것은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일과 같다”며 “체계적인 보호구 사용과 관리로 근로자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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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생태’ 수원수목원, 수상 이어져
‘도심 속 생태’ 수원수목원, 수상 이어져
[충청뉴스큐] 도심 속 수목원으로 수원시민들을 즐겁게 하고 있는 수원수목원 두 곳이 국내 도시 및 경관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공모전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
수원 일월수목원은 최근 국토교통부와 국토연구원이 공동 주최하는 ‘2023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문화경관 분야 국토교통부 장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111CM에 이어 2년 연속 수원시의 공공 건축물이 수상작에 이름을 올린 쾌거다.
수원시 장안구 일월로 61에 위치한 일월수목원은 2015년부터 742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해 10만1500㎡ 규모로 조성된 수원 최초의 수목원이다.
인근에 고층 공동주택과 일월저수지가 어우러지는 자연 친화적 건축물 디자인으로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한다.
논이었던 기존 지형과 저수지 특성을 활용해 생태 환경의 연속성을 확보하면서 자연주의 정원으로서의 지향점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크게 웰컴정원과 생태정원으로 나눠진 구역에 수원지역의 고유 식물자원 등을 식재해 역사성과 지역성을 담아 호평을 얻었다.
시상식은 오는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7월에는 국토교통부와 ㈔한국조경학회가 주최한 제13회 대한민국 조경대상에서 일월수목원과 영흥수목원이 모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일월수목원은 공공부문 산림청장상, 영흥수목원을 품고 있는 영흥숲공원은 민간부문 국토교통부장관상 대상으로 선정되며 조경 우수사례로 인정받은 셈이다.
영흥수목원 주변을 둘러싼 영흥숲공원은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과 원천동 일대 장기미집행 공원을 민간 개발로 시민에게 돌려준 우수사례다.
전체 59만여㎡ 면적 중 수목원 14만6천㎡를 포함한다.
인근 공동주택 단지와 어우러진 공원과 생태를 강조한 수목원이 차별화된 정원문화 확산을 선도한다.
시상식은 오는 9월13일 수원시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진행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우리나라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공모전에서 잇따른 수상으로 수원수목원의 우수성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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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수원시 시민농업대학 졸업식
2023년 수원시 시민농업대학 졸업식
[충청뉴스큐] 수원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7일 오후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3년도 수원시 시민농업대학 졸업식’을 열고 졸업생 44명을 배출했다.
졸업생은 미래농업과 20명, 발효가공과 24명이다.
성적우수자 4명에게는 상장이 수여됐다.
‘수원시 시민농업대학’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해 농업인들의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과정은 미래농업과, 발효가공과 등 2개 과정이 있다.
지난 4월 19일 입학식 이후 8월 17일까지 총 15회 과정의 교육이 진행됐다.
미래농업과에서는 미래농업의 진로·대응방안 드론의 이해 및 농업 활용 육묘 사례 스마트팜 이해 신소득 작물의 종류 및 재배기술 등을 교육했다.
발효가공과에서는 발효의 정의와 이해 전통주 이해 및 실습 된장·고추장·김치·젓갈류 등의 제조원리 등 이론 교육과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수업으로 진행됐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열정을 갖고 학업을 무사히 마친 졸업생 여러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배운 농업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농업 발전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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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세권 르네상스 꽃피운 수원역로데오상권 2018~2023 5년간 총 80억원 투입한 상권활성화 사업 성과공유회
수원역세권 르네상스 꽃피운 수원역로데오상권 2018~2023 5년간 총 80억원 투입한 상권활성화 사업 성과공유회
[충청뉴스큐] ‘수원역 로데오 상권’이라는 통합브랜드를 탄생시킨 수원역세권 상권활성화 사업의 마무리를 앞두고 성과공유회가 열렸다.
수원시와 수원도시재단은 17일 오후 3시 노보텔 앰버서더 수원에서 ‘수원역세권 상권활성화사업 성과공유회’를 열고 성과와 우수사례 등을 공유했다.
성과공유회는 ‘새로운 르네상스, 빛나는 수원역 로데오’라는 부제에 맞춰 지난 5년간 사업을 통한 수원역세권 상권의 변화를 돌아봤다.
지난 2018년 9월부터 시작된 수원역세권 상권활성화 사업은 5년간 2천700여개의 점포를 위해 8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했다.
‘시설개선’은 물론 상권통합브랜드·마케팅 행사·스마트 상권 조성 등 ‘소프트웨어’, 상인 역량 강화·마케팅 스쿨 등 ‘휴먼웨어’, 상권관리기구 운영 등 ‘상권관리’ 등을 강화하는 사업이 진행됐다.
이로 인해 4개 수원역세권 상권은 ‘수원역 로데오 상권’이라는 명칭으로 재탄생했다.
20대부터 60대까지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전통시장과 지역상권이 공존할 수 있게 된 셈이다.
특히 지난 5월 기준 상권 내 유동인구 수가 전년대비 107%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기간 중 팬데믹을 겪었으나 경영개선사업 등을 통해 매출액과 유동인구가 코로나 이전 수준을 넘어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분석됐다.
상인들의 상권활성화 만족도도 높았다.
스마트하고 쾌적한 환경과 고객들을 위한 시설 개선 등에 대한 만족이 높았으며 수원역로데오콘테스트 등 지역축제로 이어가길 원하는 사업에 대한 의견도 개진됐다.
이날 성과공유회에 참석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사업비의 절반이 상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소프트웨어와 휴먼웨어에 투자되며 시장의 자생력을 키우는 성공의 열쇠가 됐다”며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손님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상권은 물론 수원역세권 미래 비전을 만들기 위해 수원시도 지속해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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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위기상황 발생 대비 경기도교육청, 2023년 을지연습 실시
경기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국가위기상황 발생 시 교육기관의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신속하게 위기를 관리하기 위해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간 24시간 비상 근무하는 ‘2023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을지연습은 국가위기상황 발생 시 국가 안보 및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국가적으로 집행하는 훈련이다.
신속한 국가 위기관리와 총력전 대응 역량을 총체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실시한다.
이번 을지연습은 도교육청과 25개 교육지원청 직원 5,500여명이 참여한다.
21일 공무원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전시직제 편성 훈련, 소산·이동 훈련 등의 실제 훈련을 시행하며 접적 지역의 경우 전시에 대비해 학교 재배치 훈련을 한다.
또한 기관장과 각 실·국장 주재 아래 교육기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시 현안 과제를 선정해 집중적으로 토의할 예정이다.
이번 을지연습은 도교육청이 남부청사로 이전한 후 첫 실시하는 연습으로 근무자들이 새로 설치한 비상종합상황실에서 주야 24시간 비상 근무한다.
한편 도교육청 남부청사 비상종합상상황실은 전시 화생방과 전자기 폭탄을 방호할 수 있도록 신축됐다.
종합상황 모니터와 상하기관이 상호 연동되는 통신시스템 등 최신 설비를 갖추고 있어 위기상황 시 컨트롤 타워 기능과 함께 직원들의 생존을 보장할 수 있으며 을지연습 근무자들이 실전과 같은 연습에 매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 나의신 운영지원과장은 “경기도는 북한과 접경을 맞대고 있어 실제 상황에 대비하는 훈련이 필요하다”며 “을지연습을 계기로 국가 비상 상황에서 국민과 교육가족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교육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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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SNS, 주소 빼고 싹 다 바뀐다
경기도교육청 SNS, 주소 빼고 싹 다 바뀐다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의 SNS 채널이 주소만 빼고 다 바뀐다.
기존의 틀을 깨고 경기교육 가족 모두를 만족시킬 세대공감 콘텐츠가 새롭게 제공된다.
경기도교육청은 18일 지식 기반,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콘텐츠 제공에 초점을 맞춘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 전면 개편을 발표했다.
앞서 16일 도교육청은 유튜브 채널명을 ‘채널 GOE’로 변경하고 채널 개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경기교육 가족은 티저 영상에 대해 “신박하다”, “기대된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도교육청은 이번 개편을 통해 기존의 틀을 깬 재미있고 유익한 유튜브 콘텐츠를 경기교육 가족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신설 유튜브 콘텐츠 목록으로는 학교 앞 비둘기 구구가 알려주는 유익한 학교생활 정보 ‘구구랭킹’ 나이, 성별에 따른 학생들의 다양한 대답을 통해 십대들의 생각과 성장에 대해 알아보는 ‘십대들’ 숨은 주인공 찾기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을 담아낸 ‘Find you Found Me’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학생들에게 유익한 교육을 제공하는 ‘일팁월장’ 등이 있다.
기존 유튜브 채널에 올리던 경기교육 정책과 현장 소식은 서브 채널인 ‘채널 GO3’으로 분리해 운영할 예정이다.
인스타그램은 최신 동향을 반영한 감성 기반의 이미지 콘텐츠와 릴스 영상 등을 활용해 경기교육 가족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개편된다.
이외에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SNS 채널 개편 기념 이벤트를 마련해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
도교육청 이길호 홍보기획관은 “이번 개편의 목적은 더욱 많은 경기교육 가족들이 찾는 SNS 채널로 변모하는 것”이라며 “새롭게 개편하는 SNS 채널을 통해 경기교육공동체와의 소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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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교사와 사서교사, 함께 독서교육 협력수업 확대한다
교과교사와 사서교사, 함께 독서교육 협력수업 확대한다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독서교육 협력수업을 확대하기 위해 교과교사, 사서교사 140명을 대상으로 오는 21일부터 9월 2일까지 늘품협연 연수를 운영한다.
늘품협연은 독서교육 협력수업 전문성 향상을 위해 교과교사, 사서교사 협력수업 역량 강화 연수이다.
이번 연수는 교과교사와 사서교사의 파트너십 구축을 위해 같은 학교에서 동반 참여해 협력수업 실천 역량을 강화한다.
초·중등 학교급별로 운영하며 소그룹 형태로 함께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수업을 실천한다.
연수에서는 학교도서관과 사서교사의 역할 2022 개정 교육과정 안내 교과교사-사서교사 협력수업 실천 사례 공유 교육과정 설계 실습과 발표 등 실행학습에 초점을 두었다.
특히‘학교도서관을 활용한 신나는 교과 협력수업 원격직무연수’강사들이 연수에 참여해 실천 사례를 공유한다.
추후 지역별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속적으로 수업 사례를 나눌 계획이다.
도교육청 이현숙 융합교육정책과장은 “교과교사와 사서교사가 함께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협력수업을 하는 문화가 확산돼야 한다”며 “학교도서관의 역할을 강화하고 교육과정 연계 학교 독서교육이 활성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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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8~21일 ‘K-뷰티 엑스포 대만 2023’ 열어 수출판로개척 지원
경기도, 18~21일 ‘K-뷰티 엑스포 대만 2023’ 열어 수출판로개척 지원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주최하고 킨텍스가 주관하는 해외 뷰티전시회 ‘K-뷰티 엑스포 대만 2023’이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대만 국제무역빌딩에서 열린다.
‘K-뷰티 엑스포’는 화장품, 에스테틱, 헤어, 원료, 패킹, 이너뷰티, 스마트뷰티 등 뷰티 기업의 해외시장 확대를 위한 뷰티전시회다.
‘K-뷰티 엑스포 대만’은 2017년부터 개최돼 올해로 6회차로 다년간의 대만 뷰티전시회 노하우를 바탕으로 뷰티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뷰티 중소기업 67개 사가 참가한다.
도는 이 가운데 경기도에 주소지를 둔 기업을 대상으로 부스 참가비, 통역비, 운송비 등을 지원했으며 코트라 현지 무역관에서 직접 선별하고 초청하는 현지 구매자와의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판로개척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코트라의 수출지원 플랫폼 ‘바이코리아’ 내 상설 전시관 연중 홍보, 무역 컨설팅 지원사업 등 참가기업 대상 수출지원 방안도 준비하고 있다.
대만은 신흥 뷰티시장으로 작년 차이잉원 총통이 ‘K-뷰티 엑스포 대만 2022’에 방문할 정도로 한류와 K-뷰티 제품에 관심이 크다.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꿈꾸는 뷰티기업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한태성 경기도 바이오산업과장은 “K-뷰티 엑스포 대만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던 도내 뷰티기업에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전시회가 성공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뷰티 엑스포 인도네시아 2023’은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엑스포에서 ‘K-뷰티 엑스포 대한민국 2023’은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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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주소정책 홍보 우수사례 공모전’ 6개 분야 중 3개 분야 우수 수상
경기도, ‘주소정책 홍보 우수사례 공모전’ 6개 분야 중 3개 분야 우수 수상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3 주소정책 홍보 및 자율형 건물번호판 우수사례 공모전’ 6개 분야 중 3개 분야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 6월 자체 공모를 거쳐 홍보 우수사례 10건, 자율형 건물번호판 우수사례 4건을 행정안전부 공모에 출품했다.
행정안전부는 17개 시도로부터 6개 분야 총 128건을 접수해 1차 전문가 심사 및 2차 대국민 심사를 통해 분야별 우수사례를 최종 선정했다.
경기도에서는 홍보물 다국어, 자율형 건물번호판 주거 및 비주거 등 총 3개 분야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부천시는 도로명주소의 원리와 상세 주소의 개념, 신청 방법 등을 담은 2종의 홍보만화를 4개국 언어로 제작해 외국인 주민의 지역 정착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자율형 건물번호판은 건축물 소유자가 직접 제작·설치한 번호판으로 도로명·건물번호를 포함해 건축주의 입맛에 맞게 건물 외관 및 주변 환경에 잘 어울리는 크기, 재질, 디자인으로 자유롭게 제작할 수 있다.
하남시의 자율형 건물번호판은 ‘하남시 미사강변로354번길 8’로 가족 구성원의 이름을 조합한 건물명에 우주를 형상화한 글씨체로 제작해 건물과 조화가 돋보였다는 평이다.
평택시의 자율형 건물번호판은 ‘평택시 이화로 256’으로 도로명주소를 카페명으로 사용해 이용자들이 쉽게 찾아갈 수 있고 조명 효과로 야간에도 가독성이 뛰어나 높은 점수를 받았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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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곤지암도자공원 참나무 아래 만개한 황금빛 ‘황화 코스모스’ 보러오세요
한국도자재단, 곤지암도자공원 참나무 아래 만개한 황금빛 ‘황화 코스모스’ 보러오세요
[충청뉴스큐] 푸른 참나무 한 그루 아래 만개한 황금빛 황화 코스모스가 눈앞에 펼쳐진다.
한국도자재단은 곤지암도자공원 ‘참나무 언덕’에 조성한 황화 코스모스 꽃밭이 만개함에 따라 도민을 대상으로 무료 개장에 나섰다.
곤지암도자공원은 조선시대 왕실용 백자 생산지인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약 44만㎡ 부지의 도자 특화 테마공원으로 경기도자박물관, 광주 삼리 구석기 유적지 등을 비롯해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다양한 도자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참나무 언덕’은 명칭 그대로 높이 18m, 폭 15m 크기의 수령 100여 살인 참나무 한 그루 주위를 둘러싼 곤지암도자공원 관광지 중 하나다.
재단은 매년 유채꽃, 메밀꽃 등 3천여 평 규모의 다양한 꽃밭을 조성하는데 관광객 사이에서 사진 명소로 꼽힌다.
윤광석 한국도자재단 상임이사는 “뜨거운 햇빛과 태풍을 견디고 피어나 황금빛 물결로 가득 찬 곤지암도자공원 ‘황화 코스모스 꽃밭’에서 가족과 연인 등 소중한 사람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곤지암도자공원 내 경기도자박물관에서는 오는 11월 12일까지 ‘신양제기: 하늘과 땅을 잇는 도자기’ 기획전을 관람할 수 있다.
2023-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