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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권선1동 경로잔치서 어르신 헌신에 감사 전해
2026-06-25 16: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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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초중고 교원들 수원화성 체험하는 ‘수원화성 바로알기’ 연수 열린다
전국 초중고 교원들 수원화성 체험하는 ‘수원화성 바로알기’ 연수 열린다
[충청뉴스큐] 전국 유치원, 초·중·고 교원들에게 수원화성을 알리는 ‘수원화성 바로알기’ 연수가 9월부터 11월까지 매달 한 차례 열린다.
수원화성걷기운동본부가 주관하는 ‘수원화성 바로알기’는 2박 3일 과정이다.
9월 20~22일 10월 18~20일 11월 15~17일 세 차례 열린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10월 연수 개회식에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수원화성 바로알기’는 수원화성의 역사·문화적 가치 등을 소개하는 김선희 한신대 교수와 문화유산해설사의 강연, 수원화성 일원 걷기, 무예24기 시범공연 관람, 행궁동 왕의골목 답사, 남문통닭거리·지동순대타운 체험, 용주사·융건릉 탐방 등으로 이뤄져 있다.
융건릉, 용주사, 일월수목원, 에버랜드를 연계하는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강연도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화성은 역사적 가치가 큰 세계문화유산이면서 각종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는 곳”이라며 “전국의 선생님들이 조선 정조의 효심과 애민정신을 느낄 수 있는 수원화성을 체험하고 학생들과 함께 다시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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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관내 장애인 대상 자동차 무상점검
수원시청사전경(사진=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관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10월 20일까지 자동차 무상점검을 지원한다.
자동차 무상점검을 원하는 장애인은 복지카드를 지참하고 현수막이 게시된 관내 지정 36개 정비업체에 방문하면 된다.
점검항목은 오일류, 필터류, 벨트류, 타이어 등화장치 등 20개 항목이다.
36개 정비업체는 수원시청 홈페이지 ‘시정소식’에 게시된 ‘2023년 자동차 무상점검 실시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자동차 점검은 운행 안전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며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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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팩 버리지 말고 수거함에 넣어주세요
아이스팩 버리지 말고 수거함에 넣어주세요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시민들이 사용한 젤타입의 아이스팩을 수거해 세척·소독한 후 관내 대형유통센터, 전통시장 등 수요처에 재공급하는 ‘아이스팩 나눔 사업’을 전개한다.
수원시는 10월 20일까지 44개 동행정복지센터와 장안·영통구청 등 55개소에서 아이스팩 수거함을 운영한다.
B5 규격의 깨끗한 젤타입 아이스팩이 수거 대상이다.
수거 대상이 아닌 물·전분 타입의 친환경 아이스팩은 내용물을 버리고 포장재는 재질에 따라 분리 배출하면 된다.
겉면 재질이 부직포이거나 외관이 훼손된 젤타입 아이스팩은 자르지 않은 포장 상태 그대로 종량제 봉투에 버려야 한다.
수원시는 수거한 아이스팩을 세척·소독해 사전 신청한 소상공인 점포와 전통시장 등에 배부한다.
동행정복지센터나 각 구청 환경위생과에 신청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여름철에 사용량이 급증하는 아이스팩은 미세 플라스틱이 주성분인 경우가 많아 그냥 버리면 심각한 환경오염을 유발할 수 있다”며 “환경보호를 위해 아이스팩 나눔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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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을지연습 참여기관에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겨 달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을지연습 참여기관에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겨 달라”
[충청뉴스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경찰·소방 등 을지연습 참여기관에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을지연습뿐 아니라 민생 치안에도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2023년 을지연습’이 시작된 21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 설치된 ‘전시종합상황실’을 방문한 이재준 시장은 “최근 신림역·서현역 칼부림 사건, 신림동 등산로 성폭행 사망 사건 등 묻지 마 식 강력범죄가 잇달아 발생하면서 시민들이 안전에 불안을 느끼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다중밀집지역과 우범지역의 순찰을 강화하고 인적이 드문 곳에 CCTV 설치를 확대하는 등 시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경찰, 소방 등 민생치안을 위해 애쓰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1일 시작된 2023년 을지연습은 24일까지 3박 4일 동안 진행된다.
수원시와 지방행정기관, 군부대, 기타업체 등 유관기관에서 총 21개 반 576명이 연습에 참여한다.
을지연습은 전쟁이 일어난 비상사태를 가상으로 설정하고 나라를 지키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종합 비상대비훈련이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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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이 함께 한다,‘힘내라 수원의 청년’
수원이 함께 한다,‘힘내라 수원의 청년’
[충청뉴스큐] 수원시는 청년 지원에 누구보다 적극적이다.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분야에서 총 59개에 달하는 청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을 추진하는 부서도 청년청소년과를 비롯해 총 14개 부서에 달한다.
전방위적으로 청년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셈이다.
특히 다양한 청년 지원 사업 중 청년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실비 지원 사업은 10여개에 달한다.
청년의 주거와 일자리, 자립을 지원하는 수원시의 실비 지원 정책들을 소개한다.
수원시의 청년 지원사업 중에는 주거비 부담을 느낄 청년들을 위한 사업들이 눈에 띈다.
주거비 부담은 누구에게나 버겁지만, 사회에 막 첫 발을 뗀 청년들에게 더욱 절실하기 때문이다.
홀로 사는 청년들을 위한 월세지원과 주거급여 분리지급 등이 이에 해당한다.
수원시가 지역 내 거주하는 청년들을 위해 월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1년부터 독자적으로 시작한 지원사업이다.
수원시에 거주하는 미혼 1인 가구 19~34세 청년이 소득기준과 임대 조건을 충족할 경우 매월 임차료의 10만원씩 5개월간 최대 50만원을 지원한다.
임차보증금 1억원 이하, 월세 50만원 이하의 민간건물에 거주하는 경우 가능하다.
매년 3월 공고를 통해 신청자를 접수한 뒤 100명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경제적 어려움이 극심해진 청년들을 위해 주거비를 보조하는 한시적 국비 사업도 수원시가 함께 지원했다.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의 소득기준과 재산가액 1억700만원 이하의 청년독립가구에 월 임차료 20만원을 최대 12개월간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1월부터 실지급을 시작해 지난 7월까지 9개월간 총 9600여명에게 월세가 지원됐다.
한시적 사업으로 진행돼 현재는 신청을 받지 않는다.
주거급여 대상인 저소득 가구에 속한 미혼 청년이 취학이나 구직 등을 목적으로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경우 별도로 주거급여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동일 가구에 속했다는 이유로 가구원인 청년에게는 주거급여 혜택이 미미하던 것을 지난 2021년부터 개선한 제도다.
부모가구와 청년가구가 각각 거주하는 지역별로 기준 임대료를 적용, 소득수준에 따라 임차급여를 차등 지급한다.
수원시는 매월 70건 가량의 청년주거급여를 별도 지급하고 있다.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며 일자리를 찾는 청년들에게도 공공의 지원은 필요하다.
이를 위해 수원시는 구직 청년들을 위한 교통비 지원과 농업 분야 창업 청년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으며 지역 기업과 청년의 상생을 함께 지원하기도 한다.
취업을 준비하는 기간에 부담으로 느껴지는 교통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30만원이 충전된 교통카드가 개별 지급돼 버스와 전철, 기차 등을 탈 때 사용할 수 있다.
중위소득 120% 이하의 19~34세 취업준비생이 구직활동 계획서를 제출해 신청하면 우선순위를 매겨 선정한다.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꾸준히 지원해 온 수원시의 대표적인 청년지원책이다.
올해는 390명이 청카드를 이용하고 있다.
농업 분야에서 미래를 찾으려는 청년이 초기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18~40세 미만의 청년이 농업 분야 창업을 하는 경우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의 소득기준에 부합할 경우 대상자로 선정돼 3년간 영농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는다.
연차별로 90만~110만원이 지급되는데, 올해 선정된 4명을 포함해 현재 6명의 청년 창업농이 지원을 받고 있다.
구인난과 구직난의 틈을 메우기 위해 기업과 구직 청년에게 적절한 인센티브를 제공한 사업이다.
수원시 청년이 수원에 있는 중소기업 또는 중견기업에 취업한 경우 참여 기업에는 최장 2년간 인건비의 80%를 지원하고 해당 청년이 정규직으로 전환된 경우 분기별로 250만원씩 총 1천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했다.
2019년부터 총 55개 기업에 110여명의 청년이 취업했고 이 중 49명이 인센티브를 받아 일자리 창출 효과를 확실히 보여줬다.
수원시는 청년들이 미래를 만들어 가는 디딤돌을 놓아주는 역할도 한다.
장학금 지원으로 학비 걱정을 덜어주고 기본소득을 지원해 청년들이 보다 나은 생활을 하도록 돕는다.
뿐만 아니라 보호종료 청년을 위한 자립지원책도 아낌이 없다.
수원의 청년을 미래의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는 장학금 지원 사업도 지속 추진 중이다.
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 주는 우수장학금부터 저소득층 가정의 학생을 위한 희망장학금, 이공계 학과 재학생을 위한 과학장학금, 다자녀가정의 자녀를 위한 행복장학금 등 분야를 세분화해 지원의 폭이 넓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260만원의 장학금을 받아 학비 걱정을 덜 수 있다.
올해 270여명이 지원을 받아 미래를 위한 기반을 함께 다지고 있다.
수원지역 청년들의 기본권 보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청년기본소득을 지급하고 있다.
신청일 기준으로 수원시에 거주하고 있는 24세 청년이 대상이다.
최근 3년 이상, 또는 합산 10년 경기도에 거주한 경우로 제한된다.
청년들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대상자로 확정되고 분기별로 25만원씩 최대 100만원을 지역화폐인 수원페이로 받는다.
생활비 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20대 초중반 청년 1만3천여명이 매 분기 기본적인 생활비를 지원받는 셈이다.
아동보호시설에서 보호를 받다가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이 기댈만한 언덕이 되어주는 역할도 수원이 하고 있다.
경제적 능력이 없는 상태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딜 수밖에 없는 보호종료아동에게 자립수당과 자립정착금을 지원해 이들이 공공의 따뜻한 지원으로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게 돕는 것이다.
자립정착금은 시설에서 퇴소하는 청년의 자립을 위해 최소한의 기초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퇴소한 해에 1천만원, 이듬해에 500만원을 지원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자립수당의 경우 최초에 2년을 지원하던 것에서 현재 5년간 지원으로 지원기간을 늘린 것은 물론 금액도 확대해 올해부터는 월 40만원씩을 지급하고 있다.
지난 6월 기준으로 수원에서는 약 200여명의 대상자들이 자립수당을 활용해 당당한 홀로서기를 준비 중이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시 청년의 미래는 수원의 미래”며 “수원의 청년들이 저마다의 꿈을 이루도록 지원하고 청년들의 미래를 향한 여정에 수원시가 늘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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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0세아 전용 어린이집 이용 부모 만족도 95.6%
경기도 0세아 전용 어린이집 이용 부모 만족도 95.6%
[충청뉴스큐] #. “경기도 덕분에 셋째 낳고 안심했어요.” 용인시 수지구에 있는 0세아 전용 신봉사임당어린이집에서 만난 A씨는 밝은 얼굴로 하원하는 아이를 맞이했다.
이제 겨우 돌이 지난 아이를 키우는 A씨는 세 아이의 엄마로 국공립어린이집도 이용할 수 있었지만 첫째와 둘째에 이어 셋째도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을 선택했다.
A씨는 “선생님 한 명이 아이를 두 명만 전담해서 세심하게 돌봐주고 시간 연장으로 오후 9시 30분까지 맡길 수도 있고 연령대가 높은 아이들이 있는 다른 어린이집과 달리 부수적인 행사가 없어 보육에 초점을 두는 등 장점이 많다”고 말했다.
이날 방문한 사임당어린이집의 경우 교사 10명이 아이들 20명을 보육하고 있다.
교사당 맡은 아이들이 적다 보니 교사들은 수시로 아이들과 눈을 맞추고 표정을 읽으려 했다.
특히 아이들의 생후 개월수 별로 5개 반을 나눠 발달 과정에 따른 맞춤형 보육을 제공했다.
아이들이 돌을 전후로 걸음마를 시작하는데, 이에 돌 전 아이들이 모인 반에는 누워서 사용할 수 있는 촉각 위주의 놀이기구가, 그 이후 반에는 서서 밀 수 있는 장난감이 배치됐다.
아이들 음식도 성장 시기에 따라 즙과 진밥 등으로 나눠 원활한 소화를 도왔다.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세심한 보육을 위해 영아 대비 보육 교사 수를 늘린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부모의 95.6%가 만족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는 올해 5월 3일부터 23일까지 도내 0세아 전용 어린이집 이용 부모 459명을 조사한 결과를 22일 공개했다.
경기도가 2008년 전국 최초로 선보인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은 교사 대 영아 비율을 1대 3에서 1대 2 또는 1대 5에서 1대 3으로 줄여 밀착 보육을 지원하는 시설이다.
출생 후 만 18개월까지 영아가 입소할 수 있다.
구체적인 조사 결과를 보면 ‘매우 만족한다’ 310명, ‘만족한다’ 129명으로 전반적인 만족도가 95.6%으로 ‘보통’ 4.4% 외 ‘만족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부모는 없었다.
부문별 만족도를 보면 교사 전문성 96.1% 보육프로그램 91.9% 시설 90.9% 등이다.
0세아 전용 어린이집 확대 필요성에 대해서는 96.7%가 동의했다.
그 이유로 0세아 특성상 전문 보육시설이 필요하다 우수한 보육환경이 좋다 0세아를 맡길 보육시설이 부족하다 맞벌이 등 경제활동에 도움이 된다 등을 언급했다.
도는 이 같은 수요에 맞춰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을 지난해 313개소에서 올해 3월 22개소를 추가해 등 정원 6천23명 규모로 333개소 운영 중이다.
도는 하반기에 2개소를 추가 지정할 계획이다.
2024년 15개소, 2025년 10개소, 2026년 10개소 등 총 35개소를 추가 지정해 2026년까지 총 370개소로 확대할 예정이다.
0세아 전용 어린이집 지정 대상은 한국보육진흥원에서 실시하는 어린이집 평가제에서 A등급을 받고 공고일 기준 6개월 전 평균 정원충족률 70% 이상 등의 요건을 갖춰야 하고 우수한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을 1차 시군, 2차 경기도 심사를 통과하면 최종 시장·군수가 지정한다.
윤영미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맞벌이 및 경력보유 여성 등의 보육 여건 개선을 위해 0세아 전용 어린이집 수요가 늘고 있어 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며 “더욱 세심한 보육이 필요한 0세아를 위해 전문 보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믿고 맡길 수 있는 시설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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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산성도시’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가을 추억 만드세요
‘숲속의 산성도시’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가을 추억 만드세요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9월 2일부터 11월 5일까지 매주 주말과 휴일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전통문화체험, 생태체험, 문화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는 ‘2023년 세계유산 남한산성 역사 문화 명소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023년 세계유산 남한산성 역사 문화 명소화’ 프로그램은 ‘전통문화체험’, ‘숲생태학교’, ‘연희한마당’을 주제로 9월 말까지 추석을 포함한 매주 토·일 요일과 휴일에 열린다.
전통문화체험은 조선시대 복식을 입고 행궁을 거닐어 보는 ‘복식체험’ 풍속화 등 조선시대의 수묵화를 그려볼 수 있는 ‘모두의 조선화’ 조선시대 과거시험을 보고 장원급제도 해보는 ‘남한산성 별시’ 다도 예절을 배우며 차와 다식을 시식하는 ‘다담’으로 구성된다.
숲생태학교는 숲 해설 전문가와 함께 가을 숲속을 산책하며 나무와 꽃들에 대해 알아보는 체험 산성에서 볼 수 있는 동식물을 컬러링 북을 활용해 알아보고 솔방울 팔찌, 낙엽다발 만들기 체험으로 이뤄진다.
연희한마당은 전통의 기운을 담은 무예를 만나보는 ‘전통무예 시연’ 전통 속에 이어진 신명 나는 춤과 소리의 무형유산 ‘농악단 공연’ 발라드, 퓨전국악, 어쿠스틱 등 다양한 음악의 선율을 만나는 ‘버스킹 공연’ 한복의 우아한 선과 색채를 눈으로 즐기는 ‘한복 패션쇼’ 명사를 통해 인식과 시야의 폭을 넓히는 ‘인사와의 만남’으로 진행된다.
이 밖에도 밤의 산성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행궁 야간개장’ 프로그램에서는 그림자 포토존, 라인조명 등이 추석 기간에 펼쳐져 가을 남한산성을 색채, 선율, 빛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우천 시 행사가 취소될 수 있다.
프로그램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각각의 프로그램별 정해진 시간에 따라 진행된다.
다담의 경우 다식을 만들고 차와 함께 시식하는 프로그램으로 행궁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구입할 때 참가 티켓을 함께 구입하면 된다.
김천광 남한산성 세계유산센터 소장은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유산의 소중한 가치도 체험해보고 멋진 가을 추억을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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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추석 명절 성수식품 불법행위 집중 단속
경기도 특사경, 추석 명절 성수식품 불법행위 집중 단속
[충청뉴스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8월 28일부터 9월 8일까지 추석 명절 선물·제수용 식품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제조·가공업소 360개소를 집중 단속한다.
주요 단속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조리·판매 목적 보관·사용 행위 식품 보존 기준·규격 위반 판매 또는 판매할 목적으로 제조·가공·사용 행위 완제품의 원재료 원산지 거짓 여부 등이다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소비기한이 경과된 제품·식품 또는 그 원재료를 제조·가공·조리·판매 목적으로 소분·운반·진열·보관 또는 판매 등의 위반행위 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고 식품 보존 기준·규격을 위반했을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또한 원산지표시법에 따라 원산지를 거짓·혼동 표시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도 특사경은 성수 식품의 단속 결과 불법행위 적발 시 해당 식품 압류 조치는 물론, 고의적인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형사고발도 병행할 예정이다.
관련 제조업체까지 추적해 위해 식품 유통 판매를 원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홍은기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장은 “추석 명절에 소비가 증가하는 식품 등에 대한 사전 단속을 실시해 도민들에게 안전한 식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수사를 기획했다”며 “식품 안전에 위협이 될 수 있는 불법 행위에 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강력하게 처벌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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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표 발행 후 사용하지 않고 보관한 고액체납자 90명 가택수색
경기도, 수표 발행 후 사용하지 않고 보관한 고액체납자 90명 가택수색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2023년도 1천만원 이상 고액체납자 가운데 납세 회피 수단으로 수표를 발행해 보관한 체납자에 대한 가택수색을 통해 20억원을 징수했다고 22일 밝혔다.
도는 2021년부터 국내 최초로 고액체납자를 대상으로 수표 발행 후 미사용 자를 조사해 지속적으로 가택수색 등에 활용하고 있다.
수표를 발행하고도 사용하지 않았다는 사실은 생활에 여력이 있고 납세 능력이 있다는 증거로 판단했다.
사전 조사된 체납자 308명 가운데 거소지 불명, 완납, 분납, 사망자 등의 사유로 218명을 제외하고 나머지 90명에 대해 가택수색을 실시한 결과, 이들은 고가의 주택에 거주하는 등 납세 능력이 충분하면서도 세금 납부를 회피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도는 이들로부터 수표와 현금 등으로 20억원의 세금을 징수했으며 에르메스, 샤넬 등 고가 명품 가방 32점 골드바, 금거북이 등 고가의 귀금속 수십 점 골프채와 고급 양주 등도 다수 압류했다.
시 체납자 A의 경우 2019년부터 수십 차례의 납부독촉에도 불구하고 지방세 5억 8천만원을 체납하고 있었으나, 금융거래 정보 조사를 통해 14억원에 달하는 수표를 인출해 보관하고 있음을 확인하고 배우자가 소유한 고가 주택에 대한 가택수색을 진행하자 결국 전액 납부했다.
시의 체납자 B는 지방소득세 11건 등 총 5,100만원을 체납한 상태에서 2억원에 달하는 수표를 발행해 사용하지 않고 있는 점이 확인돼 가택수색을 했다.
그 결과 국내 유명 작가의 그림이 발견돼 압류 후 공매를 통한 매각을 진행 중이다.
류영용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경제적 여유가 있는데도 체납을 일삼는 비양심적인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도 높은 가택수색을 실시해 체납세금을 징수할 방침”이라며 “공정 과세 실현을 위해 법률이 허용하는 모든 절차를 동원하고 다양한 징수기법을 계속해서 발굴하는 등 조세 정의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이 같은 지방세 고액 체납자의 가택수색을 통해 압류한 명품 시계, 가방 등 770여 점을 고양 킨텍스에서 9월 1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공개 매각할 계획이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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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3’ 얼리버드 3일권 1시간 만에 매진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3’ 얼리버드 3일권 1시간 만에 매진
[충청뉴스큐] 경기도 인디뮤지션들의 최대 축제인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3’이 사전 티켓 판매 시작 1시간 만에 얼리버드 3일권 매진을 기록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 18일 오후 2시 얼리버드 티켓 판매를 시작해 3일권은 오후 3시, 2일권은 오후 5시에 매진됐다고 22일 밝혔다.
얼리버드 티켓은 전체 라인업을 공개하기 전에 티켓을 할인해 미리 판매하는 형태다.
경기도와 안산시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3’은 인디뮤지션들에게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하고 인디신 선후배 뮤지션을 초청해 관객과 호흡하는 공연이다.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안산 ‘와 스타디움’ 주 경기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올해 3회째인 ‘인뮤페 2023’은 ‘인디로 태어나 세상을 쥐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인디신에서 음악을 시작하거나 현재도 활동 중인 뮤지션들을 중심으로 관객과 호흡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한다.
2021년 비대면 온라인 형태의 ‘멈추지마 인디뮤직페스티벌’로 첫 선을 보인데 이어 2022년 대면 축제로 열려 8천여명의 관객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인뮤페 2023’의 공개된 라인업을 보면 이승환밴드, 루시, 크라잉넛, 경서밴드, 메써드, 나상현씨밴드, 네미시스, 화노, 이무진, 데이브레이크, 터치드, 너드커넥션, 설, 기프트, 몽돌, 숀, 쏜애플, 글렌체크, 크랙샷, 레이지본, 불고기디스코, 스킵잭, 동구 등 23개 팀의 인디뮤지션과 인디신 출신의 유명 가수가 이름을 올렸다.
경기도 대표 인디뮤지션 발굴 프로그램인 ‘인디스땅스’의 결선 무대도 페스티벌의 프로그램 중 하나로 진행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인뮤페 2023’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만큼 도민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25일 오후 2시 추가 라인업이 공개되고 일반 티켓예매가 시작되는데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