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다시는 어린이 희생 없도록…잊지 않겠습니다”
“다시는 어린이 희생 없도록…잊지 않겠습니다”
[충청뉴스큐]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수원시 뿐만 아니라 관계 기관과 어른들이 힘을 모아야 한다” 지난 5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로 어린이가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던 수원시 한 초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 사고 100일이 지난 17일 오후 1시30분께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현장을 찾았다.
이재준 시장은 눈에 띄게 변한 현장을 둘러보며 안전시설들을 하나하나 점검했다.
횡단보도는 물론 대부분의 시설물들이 노란색으로 바뀐 현장을 둘러보던 눈길이 한 곳에 멈췄다.
인근 공사현장을 가려둔 펜스에 “에게. 우리는 네가 천국에 있을거라 생각하고 있지. 그리고 이 자리에는 방지턱도, 우회전을 금지할 수 있는 것도 생겼어. 사랑해.”고 적힌 메모였다.
현장에는 경기남부경찰청 소속 교통경찰과 녹색어머니회 및 학부모폴리스회 관계자들도 함께 했다.
이들은 현장 시설물은 물론 어린이 안전을 위한 의견을 가감 없이 나눴다.
등교시간은 학부모들의 도움으로 안전관리가 용이하지만 하교시간에 지도 인력이 더욱 필요하다는 의견 등이 모아졌다.
또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 보강이 다른 지역까지 속도감 있게 추진되길 바란다는 의견도 더해졌다.
이재준 시장은 “운수종사자들을 위한 교육에 학부모들의 절절한 이야기가 전해져 호소력 있는 교육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도 좋겠다”고 의견을 더하며 “수원시에서 안타까운 희생이 있었던 것을 잊지 않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안전을 위한 일에는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그동안 어린이 사망사고가 난 지점은 물론 지역 내 어린이보호구역의 안전대책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 마련에 고민을 거듭했다.
우선 사고 현장의 안전이 대폭 강화됐다.
횡단보도 주변 도로에 미끄럼방지 유색포장을 도입해 도로가 붉은색으로 눈에 띄게 변했고 노란색 횡단보도로 시인성을 높였다.
보행자들이 신호를 기다리며 대기할 때도 눈에 띌 수 있도록 인도 노면을 노란색으로 칠한 ‘옐로카펫’과 음성안내보조장치도 설치했다.
노면표시 및 표지판을 정비하고 우회전 차로와 직진 차로 사이에 노란색 시선유도봉, 펜스반사지 등 운전자가 주의할 수 있는 장치도 늘렸다.
우회전 차로에 과속방지턱을 추가 설치하면서 정지선도 후방으로 이설했다.
어린이보호구역 내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전체 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안전대책도 마련했다.
44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각 동 어린이보호구역 201곳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였다.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돼 있는 모든 안전시설물을 확인하고 옐로카펫, 안전펜스, 보행신호등, 불법주정차, 과속방지턱 등 요청사항도 확인했다.
인지와 속도 등 위험 요소까지 평가해 꼼꼼하게 전수조사를 했다.
전수조사를 통해 수원시는 3년간 총 24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어린이보호구역 전체의 안전을 강화하는 단계별 안전대책 추진 계획을 마련했다.
3년간 순차적으로 어린이보호구역 시설물 정비와 어린이보행안전지도사 추가 배치, 버스 시야확보 감지시스템 설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수조사에서 평가된 우선순위에 따라 1단계는 74억원을 투입해 18개소에 대한 시설개선이 우선 추진되고 이후 2단계 100개소, 3단계 83개소 등을 순차 진행해 오는 2026년 상반기까지 전체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정비를 마무리한다.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공사차량 등의 통행을 제한하는 방안도 안전을 위해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관할 경찰서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도로의 통행금지 및 제한은 관할 경찰서의 교통안전시설 심의를 통해 이뤄지기 때문이다.
통학환경이 열악하다고 판단된 화서초와 세류초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통행제한 심의를 요청한 상태다.
또 어린이들이 등하교시 홀로 보행하지 않도록 돕는 보행안전지도사업의 정원을 2학기부터 50명에서 100명으로 확대한다.
운수종사자의 의식을 개선하기 위해 수원시가 주관하는 안전교육을 연 2회로 확대 운영하고 운수회사가 필요시 진행하던 자체 교육을 매월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특히 버스기사가 내부 모니터를 통해 AI 기반으로 버스 사각지대 주변 360도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버스 시야확보 감지시스템’ 설치도 추진한다.
2023-08-17
-
경기도의회 김옥순의원, 의왕시 오매기마을 관계자 관련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김옥순의원, 의왕시 오매기마을 관계자 관련 정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김옥순의원은 17일 도의회 의왕상담소에서 의왕시 하늘쉼터 문제점 및 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정담회는 경기도 의왕시 하늘쉼터 박봉준 노인장애인과 팀장, 정석영 주무관, 마을 주민 1명이 참석해 민원이 접수됨에 따라 민원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해결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오매기주민이 종전협약체결에 대해 계속 유지 될 수 있도록, 진행절차 등에 대해서 질문과 답을 하면서 여러 의견을 상호 교환했다.
김옥순의원은 “제안한 정책에 공감하고 필요성을 느꼈다”며 “이를 추진하기 위해 앞으로 더욱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추후에 더 많은 관계자들과 회의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외에 “지역 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며 한 목소리로 뜻을 모았다.
경기도의회 의원들은 지역상담소를 주민의 입법·정책 관련 건의사항, 생활불편 등을 수렴하고 관계 부서와 논의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2023-08-17
-
황세주 의원, 안성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애로사항 청취
황세주 의원, 안성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애로사항 청취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황세주 의원은은 8월 14일 도의회 안성상담소에서 안성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와 안성 지역의 의용소방대 운영 현황에 대해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경기도의회 관계자를 비롯한 안성소방서 남여의용소방대연합회 김장수 회장과 김상희 회장, 조영민 사무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안성 의용소방대 활동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안성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측의 의용소방대를 운영하는데 있어 운영현황과 활동 관련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대피 및 구호업무 보조, 구조·구급 업무 보조, 화재예방 업무 보조 등의 임무와 지원범위의 추진근거, 안성이 경기도에서 4위의 운용규모라는 기본현황, 소방업무를 보강하고 신속한 대응을 위한 활동에 대한 추진배경, 벌집제거, 동물포획, 화재 및 재난 현장 출동, 각종 캠페인과 행사장 안전을 위한 지원활동 등 사업내용과 관련한 전반적인 사업개요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총 3대의 차량을 지원받아 운영하고 있으나 실제로 출동할 차량이 부족해 신속히 대응하기에는 어려움이 많다”며 “각종 재난 현장 출동뿐만 아니라 예찰 활동 시 활용할 수 있는 차량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현 상황을 어필했다.
특히 각 읍면 지역에 의용소방대 전담 차량이 배치된다면 부족한 소방력이 보강되어 효율적인 운영 효과를 볼 수 있으며 각종 재난 현장 출동과 예방 활동 시 적극적으로 활용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을 위해 빠른 대응을 할 수 있어 상시 지원에 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필요성을 강조하며 차량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황세주 의원은 “이렇게 다양한 분야에서 여러 활동을 하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애써주심에 감사하다”고 전하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안성소방서 의용소방대 활동 강화를 위한 지원 확대의 방안에 대해 강구하는데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추가로 연합회 측은 “복장과 장비 등 지원이 현저히 부족하며 이 또한 별도 보관할 장소가 없다”고 말하며 “119 심폐소생술 교육센터는 교육환경이 열악한 상황”이라며 하소연했다.
황세주 의원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는 의용소방대의 안전만큼은 강화되어야 하며 이 부분은 지원이 되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황 의원은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안정적인 내실화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뜻을 전했다.
의용소방대는 화재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신속히 대응조치하고 자율 소방 체제 구축 및 의용봉공 정신으로 지역 방재조직의 구심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의 소방 안전을 위한 홍보와 불우이웃돕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각종 재난 현장의 신속한 출동 등으로 안성시민의 안전을 위해 민간소방 봉사단체의 임무를 다하고 있다.
2023-08-17
-
화성시, 향남다목적체육관 개관식 개최
화성시, 향남다목적체육관 개관식 개최
[충청뉴스큐] 화성시가 지난 16일 향남다목적체육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도·시의원, 향남읍 사회단체장 등 각계각층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 날 행사는 사업 경과 보고 및 내빈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식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향남다목적체육관은 지난 3월 2일 임시 개관한 이후 임시 운영기간을 거쳐 16일 개관식 이후 17일부터 정식 개관했다.
정식 개관에 따라 이용요금이 임시 운영기간 동안 시민에 무료로 개방됐던 것에서 유료로 전환되며 이용시간 또한 기존 아침 8시에서 아침 6시로 변경된다.
이용 종목은 배드민턴, 농구 등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기념사를 통해“향남다목적체육관이 지역주민과 생활체육인, 지역청소년을 비롯한 누구나 쉽고 자유롭게 이용하고 소통할 수 있는 생활체육의 장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실내 다목적체육관 확충을 통해 지역 사회의 건강과 활력을 채울 수 있는 소중한 공간들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8-17
-
화성시, ‘GTX-C 연장 운행 및 병점역 환승여건 개선 검토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화성시, ‘GTX-C 연장 운행 및 병점역 환승여건 개선 검토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화성시가 17일 ‘GTX-C 연장 운행 및 병점역 환승여건 개선 검토 용역’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동탄출장소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시민 주요관심사업인 GTX-C 병점 연장 사업의 사업성을 검토하고 관계기관에 대응하고자 추진된 용역의 최종보고회에는 김진관 교통사업단장을 비롯해 권칠승 국회의원실 보좌관, 경기도 철도정책과 GTX팀장, 시도의원, 관계부서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용역 결과 사업의 경제성과 재무성이 충분한 것으로 분석됐으며 GTX-C를 이용할 경우 병점역에서 서울 강남까지 30분 대에 도착할 수 있어 사업효과가 상당히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향후 시는 GTX-C 본선사업의 국토교통부와 민간사업자 간 실시협약이 이번 달 체결될 예정이다에 따라, 본선 개통연도에 맞춰 병점역에서도 GTX-C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의 조속한 확정과 개통을 위해 원인자 부담 추진방식 등에 대해 관계기관과 적극적인 협의를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김진관 교통사업단장은 “GTX-C 병점 연장 사업은 화성시민의 숙원사업인만큼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 승인을 위해 경기도의회, 화성시의회, 경기도 등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2023-08-17
-
평택시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건강음료 나눔
평택시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건강음료 나눔
[충청뉴스큐] 평택시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은 지난 16일 취약계층 및 홀몸 어르신 50명에게 건강음료를 전달했다.
본 사업은 2020년부터 현재까지 ㈜HY 평택공장과 상호협력을 통해 맞춤형 복지사업 활성화와 나눔 및 기부문화 정착 기여로 협약을 체결해 지속 운영되고 있는 사업이다.
이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홀몸 어르신 50명과 1:1 결연을 맺어 월 1회 가정방문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후원 물품인 건강음료를 전달하는 복지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준숙 위원장은 “지속적으로 건강음료를 후원해주신 ㈜HY 평택공장에 감사드리며 우리 이웃에 대한 봉사를 아끼지 않는 협의체 위원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은숙 신장1동장은 “연일 지속되는 무더위와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힘써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동에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7
-
원평청소년문화의집 주관 청소년운영위원회 교류 활동
원평청소년문화의집 주관 청소년운영위원회 교류 활동
[충청뉴스큐] 평택시에서 위탁받아 흥사단 평택안성지부가 운영하고 있는 원평청소년문화의집은 평택시공익활동지원센터 지원으로 평택시 6개 청소년수련시설 청소년운영위원 50여명이 참가한 연합교류 활동 ‘2023 평택 청소년 힐링워크샵’을 지난 12일 진행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각 청소년수련시설을 대표하는 자치기구로 청소년들이 원하는 청소년시설을 만들어 가는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
이번 교류 활동에는 코로나19로 단절된 청소년운영위원회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연계를 통해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확산시키려는 노력의 하나로 기획됐으며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들이 직접 기획·진행한 즐거운 관계 형성 프로그램으로 친목을 다지고 각 기관의 활동 사업을 공유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교류 활동을 약속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원평 청운위 김은홍 청소년은 “코로나19로 단절되었던 청소년운영위원회의 활동이 오랜만이라 너무 반갑고 즐거웠다 향후 청소년 자치조직들의 발전을 모색할 수 있는 다양한 청소년 교류 활동들이 진행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3-08-17
-
평택시, 사립유치원 연합회와 미래발전 공감 토크 추진
평택시, 사립유치원 연합회와 미래발전 공감 토크 추진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17일 사립유치원 연합회 회원들과 함께 지역 관심 사항에 대한 의견수렴 및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미래발전 공감토크’를 추진했다.
이날 평택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함께 관련한 질의와 답변이 있었으며 유치원 운영에 대한 애로사항 청취 및 시와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도 있었다.
정장선 시장은 “항상 평택시의 아동교육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는 사립유치원 연합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활동 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과 함께하는 미래발전 공감토크’는 다양한 분야의 시민·단체와 평택시의 미래 발전을 위한 자유로운 토론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4월 14일부터 현재까지 24개 단체와 함께했다.
2023-08-17
-
수원시립미술관, 직접 전시를 만들어 보는 어린이 워크숍 ‘예술가의 마을’ 운영
수원시립미술관, 직접 전시를 만들어 보는 어린이 워크숍 ‘예술가의 마을’ 운영
[충청뉴스큐] 수원시립미술관은 어린이가 예술가의 시선으로 사고하고 표현하도록 하는 어린이 대상 워크숍 ‘예술가의 마을’을 9월 2일부터 12월 9일까지 수원시립어린이미술체험관에서 운영하며 참여자를 8월 21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예술가의 마을’은 총 네 개의 섹션 예술가 마을 예술가 소개 예술가 작업실 예술가 정원으로 구성된다.
총 7회차 워크숍 과정으로 작품제작 6회, 전시기획 1회로 어린이가 다양한 주제와 작품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예술가 마을’은 예술가들이 살고 있는 마을이 어떤 모습으로 이루어져 있을지 관찰하고 상상하며 벽면에 지도의 형태로 벽화 활동을 진행한다.
‘예술가 소개’는 참여 어린이들이 자신을 소개하는 공간으로 다양한 드로잉 기법으로 자신의 얼굴을 표현해본다.
‘예술가 작업실’은 섬유, 목재, 종이 등 다양한 재료를 통해 어린이가 생각하는 예술가의 작업실은 어떤 모습일지 직접 구현해내는 활동이다.
그리고 ‘예술가 정원’은 오수 작가의 작품과 연계 활동으로 구성된다.
오수 작가는 자연의 패턴과 끊임없이 증식하는 생태계의 성질, 반복되는 구조로부터 발견되는 것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재료 및 기법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작업을 진행해왔다.
이번 워크숍에서 진행하는 ‘예술가 정원’은 섬유를 사용해 체험관 야외에서 살아가는 식물을 함께 제작하고 생태계 균형에 대해 살펴본다.
마지막으로‘워크숍 결과물 전시’를 12월 5일부터 9일까지 진행해 참여 어린이들의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
워크숍은 무료로 운영되며 참여 신청은 8월 21일부터 31일까지 수원시립미술관 누리집 http:suma.suwon.go.kr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수원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어린이가 직접 작가와 함께 작품을 제작하고 전시하는 창의적인 과정을 통해 능동적인 문화예술 향유자로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8-17
-
경기도의회 황진희 의원, 특수교육지도사 시·군 예산 지원 중단선언에 따른 정책현안 협의
경기도의회 황진희 의원, 특수교육지도사 시·군 예산 지원 중단선언에 따른 정책현안 협의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황진희 위원장은 8월 17일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과와 특수교육지도사 시·군 예산 지원 중단 등 경기도특수교육 현안에 대해 논의하며 해법을 모색했다.
이날 자리에는 황진희 위원장을 비롯해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과장 및 담당 실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특수교육지도사의 시·군 예산 지원 중단선언 및 경기도특수교육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경기도교육청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시군의 특수교육지도사 인건비 총액은 23억4,700만원으로 금년 45억3,900만 보다 약21억9,200만원이나 감소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계속 지원을 유지해 오던 고양시와 성남시가 2024년부터 지원 중단을 선언하였기 때문이다.
황진희 위원장은 “갑작스러운 지자체의 예산 지원 중단으로 인한 피해는 결국 우리 아이들과 학부모들의 피해로 귀결된다”며 “안정적인 특수교육 환경의 조성을 위해선 적정 수의 특수교원 및 특수교육지도사의 충원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 불거진 특수교육지도사의 시·군 예산 지원 중단 사태에 따른 특수교원 및 특수교육지도사의 사기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급당 1명의 특수교육지도사의 배치가 필요하지만, 현실적으로 교육공무직 정원 확보 문제 등으로 어려움이 있어서 중증 장애 학생이 있는 특수학급부터 우선순위를 정해 순차적으로 지원하고 이에 필요한 예산확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황진희 위원장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에서 6년째 의정활동을 펼치면서 제10대 의회에서는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특히 경기도특수교육은 발전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지원하고 있다.
일례로 지난 5월 25일 경기도 특수학교 교장협의회와 정책워크숍을 개최하고 관내 10여 개가 넘는 특수학교를 직접 방문하고 있다.
또한, 최근 8월 3일 안양해솔학교를 방문해 안전통학로 확보 방안 등에 대해서 논의하는 등 경기도특수교육의 발전을 위한 정책방향 모색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그동안 소외되었던 특수교육을 보듬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3-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