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평택보건소 ‘임산부 출산준비교실’ 운영
평택보건소 ‘임산부 출산준비교실’ 운영
[충청뉴스큐] 평택보건소는 보건소 등록 임산부를 대상으로 2023년 하반기 ‘임산부 출산준비교실’을 8월부터 11월까지 총 8회 진행 예정이다.
이번 준비 교실은 ‘임산부 출산 준비교실’이라는 주제로 분만의 원리 및 호흡 방법으로 산전 검사의 종류 임신 후기 신체적 증상 분만의 진행 과정 라마즈 호흡법 등을 임신·출산 준비 교실 전문 강사가 진행한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임산부 출산 준비 교실에서는 예비 엄마, 아빠에게 실제적 도움이 되도록 분만실에서의 시뮬레이션과 분만 호흡법 등을 안내해 분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행복하고 건강한 출산에 기여하고자 프로그램을 운영 중으로 많은 임산부가 참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8-14
-
치매 예방 및 치매 파트너 교육 프로그램 진행
치매 예방 및 치매 파트너 교육 프로그램 진행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증가하는 치매 환자와 고령 사회에 대비해 지난 10일 치매 극복 선도단체인 평택시립배다리도서관에서 ‘치매예방 및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 및 치매 파트너 양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광역치매센터 자문 위원인 평택대학교 정은숙 교수를 초빙해 진행됐다.
치매의 정의와 종류, 건망증과 치매의 차이점, 예방수칙, 치매 예방 체조, 치매 환자의 이해, 치매 파트너 활동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치매 파트너는 초등학생 이상이라면 누구나 온라인 및 오프라인 교육 이수를 통해 등록할 수 있다.
온라인의 경우 치매 파트너 사이트 가입 후, 교육 완료 시 자동 등록되며 오프라인은 센터 사전 문의 후 대면 교육을 이수하면 된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파트너를 양성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다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형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4
-
평택시, 을지연습 연계 민방위 대피 훈련 실시
평택시, 을지연습 연계 민방위 대피 훈련 실시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실시하는 을지연습과 연계해 민방위 대피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민방위 대피 훈련은 23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실시된다.
오후 2시 훈련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시민들은 지정대피소 또는 가까운 지하 시설로 대피해야 하고 전국 주요 도로 일부 구간이 통제된다.
대피소 위치는 포털사이트 지도, 안전디딤돌 앱이나 국민재난안전포털을 활용하면 가까운 대피소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실시하는 훈련에서는 다중이용시설을 비롯한 25개 읍·면·동에서 대피 훈련 및 주민 참여형 체험 훈련이 진행될 예정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민방위 훈련이 비상시 행동과 대피요령을 익힐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08-14
-
원평청소년문화의집, 가족 특별 프로그램 ‘가족과 함께’ ‘석고 트레이 만들기’ 진행
원평청소년문화의집, 가족 특별 프로그램 ‘가족과 함께’ ‘석고 트레이 만들기’ 진행
[충청뉴스큐] 평택시에서 위탁받아 흥사단 평택안성지부가 운영하는 원평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9일 가족 특별 프로그램 ‘가족과 함께’‘석고 트레이 만들기’를 진행했다.
‘가족과 함께’는 원평청소년문화의집의 자체 특별 프로그램으로 청소년과 가족이 즐거운 체험 활동을 통해 추억을 쌓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화목하고 건강한 가족 분위기 형성과 건전한 가족 문화 정착을 위해 요리, 미술, 스포츠 등 다양한 활동이 운영되고 있다.
‘석고트레이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최은 학생은 “엄마와 함께 우리 집에서 사용할 접시를 만들어서 재미있었고 원하는 색깔과 모양의 트레이를 만들어서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원평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9월 2일 원평청소년문화의집 자치조직 연합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기타 사항은 원평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8-14
-
2023년 청소년 과학 아카데미 성료
2023년 청소년 과학 아카데미 성료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지난 8일 9일 11일 3일간에 걸쳐 관내 중·고등학생 230명을 대상으로 카이스트 대학교 및 과학관을 탐방하는 청소년 과학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청소년의 미래 과학기술 지식 습득과 자기 계발 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된 이번 행사는 카이스트 교수진의 과학 특강과 재학생과의 만남을 함께 진행해 학생들의 과학과 진로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켰다.
카이스트 교수진의 분야별 특강은 과학기술 개론과 더불어 학생들의 진로 탐구를 다룬 시간으로 학생들의 집중도 또한 상당했다.
특히 강연에만 그치지 않고 재학생과 대화시간을 통해 학생들의 꿈, 진로 공부법 등에 다양한 의견들이 오가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 참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카데미에 참여한 한 학생은 “과학 특강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다고 느낄 정도로 강의가 좋았고 재학생과의 대화에서 지식뿐 아니라 공부하는 자세를 배우는 좋은 기회였다”며 “카이스트에 진학해 원하는 공부를 해보고 싶다는 꿈도 생기고 공부에 대한 열정이 살아났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학생들의 과학적 지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적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차별화된 과학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고 있다.
2023-08-14
-
안양시, 마지막까지 잼버리 대원 챙겼다…문화 프로그램 등 지원
안양시, 마지막까지 잼버리 대원 챙겼다…문화 프로그램 등 지원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지난 8~12일까지 안양시에서 체류했던 엘살바도르와 한국의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참가대원 및 관계자 등 85명이 안전하게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난 12일 안양블루몬테유스호스텔에서 퇴소하는 엘살바도르 잼버리 대원들을 환송했다.
그 자리에서 최 시장은 “준비할 시간이 넉넉지 않았지만, 대원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고 기업과 자원봉사자 등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다”며 “행복하고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엘살바도르 잼버리 단장 및 대원들도 “불편함 없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앞서 시는 지난 8일 장영근 안양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잼버리 체류지원 전담팀을 구성해 숙소 제공, 문화 프로그램 마련, 통역 제공, 보건·위생관리 등에 나섰다.
시는 기업과 협력해 현대엔지니어링의 안양블루몬테와 효성인력개발원 2개소에 숙소를 마련하고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대원들은 지난 9일 서울랜드 방문을 시작으로 국립과천과학관 견학 효성 안양공장 견학 김중업박물관·안양박물관 투어 안양종합운동장 실내빙상장 체험 비누·핸드크림 만들기 프로그램 참여 전통놀이 및 전통공예 체험 K-pop 댄스교육 등에 참여했다.
아울러 시는 매일 현장 의료지원, 숙소의 위생 점검과 방역·소독 실시, 식사 등 식품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통역 등 지원인력도 배치했다.
특히 경찰서와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운영하고 대원들의 안전관리에 힘썼다.
지난 11일에 열린 퇴영식과 K-pop 콘서트에는 시 직원과 경찰들이 대원들의 현장 인솔과 숙소 복귀까지 도왔다.
하이메 호세 로페스 바디아 주한 엘살바도르 대사가 지난 11일 자국 대원들이 체류하고 있는 안양블루몬테를 방문해 장영근 안양시 부시장과 환담하는 자리에서 시와 기업, 자원봉사자 등에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2023-08-14
-
최종현 경기도의원, “장애인 고용의무 공공기관부터 지켜야”
최종현 경기도의원, “장애인 고용의무 공공기관부터 지켜야”
[충청뉴스큐]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는 말이 있다.
특히 장애인에게 일자리는 어느 계층보다 더 중요한다”최종현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은 11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실에서 박재용 경기도의원, 조향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이계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지역본부장, 이정주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장, 김춘봉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장과 공공기관 장애인 고용의무 준수 등 장애인 일자리 현안 정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경기도 · 경기도교육청 및 산하 공공기관의 선도적인 장애인 고용의무 실천,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협력체계 구축 통한 장애인 고용촉진, 장애인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마련 등이 논의됐다.
최종현 위원장은 “장애인들에게 일자리는 단순히 직업을 갖는 것 이상의 많은 의미를 지니고 있다.
장애인 일자리는 사회참여와 자립의 핵심요소이자 미래 설계를 위한 디딤돌로 작용한다” 며 “현행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장애인 고용의무를 명시하고 있으며 상시 50인 이상 고용 사업장도 장애인 고용의무가 있지만, 현실에서는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실정이다.
장애인 고용 의무에 대한 관심 부족 등으로 법정 의무고용률을 지키지 않고 부담금을 납부하는 사례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최종현 위원장은 “전국 최대 지자체인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부터 솔선해 장애인 고용의무를 실천하고 산하 공공기관도 장애인 고용을 확대해 나갈 때, 민간영역으로도 확대될 수 있다.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등 장애인고용촉진 기관과 연계 협력을 통해, 장애인 고용 확대를 적극적으로 실천해 장애인복지 향상에 더욱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 며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도 장애인의 일자리 확대와 이를 통한 자립 지원을 위해 제도적 · 재정적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8-14
-
안양시, 8~9월 체납세 집중 징수한다…하반기도 징수 총력
안양시청전경(사진=안양시)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8~9월 두 달을 하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집중 징수활동을 펼친다.
14일 안양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7일부터 이달 18일까지를 자진납부 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안내문 일괄 발송 및 납부 홍보 등으로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있다.
이어 오는 21일부터는 약 6주 동안 집중 징수활동에 들어간다.
집중 징수활동 기간에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 가택 및 사업장 수색을 실시하고 부동산·차량·예금 등 체납자가 소유하고 있는 재산을 찾아서 적극적인 체납처분 활동을 할 예정이다.
100만원 이하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관리단이 전화독려 및 체납자 실태조사를 통해 납부 여력이 없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 분납 유도 등으로 체납세를 징수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7월까지 연간 징수목표액 129억원 중 96%인 124억원을 징수했다.
이 기간에 지방세의 경우 90억원을 징수해 연간 징수목표액의 96%를 달성했으며 세외수입 34억원을 징수해 징수목표액의 94%를 달성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으로 세입이 감소하는 상황에서도 체납 징수활동을 강화한 결과 전년 동기대비 14억원을 추가 징수했다”며 “고의적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활동과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사회복지 서비스 연계 등을 적극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4
-
최종현 경기도의원, “경기도 정신질환자 권리증진 위해 민관협력 확대해야”
최종현 경기도의원, “경기도 정신질환자 권리증진 위해 민관협력 확대해야”
[충청뉴스큐] 최종현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은 10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실에서 김순득 가족 자조모임 마음사랑 회장, 이한결 송파동료지원쉼터 부센터장, 임정은 경기도우리 이사, 현승익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동료지원가가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정신장애인 권익증진을 위한 정담회를 열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경기도 정신질환자 권익증진을 위한 방안 동료상담서비스의 중요성 정신질환자 지원 및 자립촉진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루어졌다.
정담회 참여자가 건의한 내용은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을 통해 정신질환자의 인권강화에 맞춰 지역사회에 기반을 두고 권리를 보장받으며 자립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정신질환자가 퇴원 이후 자립생활을 누릴 수 있는 복지시설 및 복지서비스의 부족으로 인해 지역사회에서 자립하지 못하고 재입원하거나 지역사회에 방치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정신질환자 지원 및 자립 촉진에 대한 근거 미흡으로 인한 정신질환자들이 지역사회 방치되고 있음을 문제로 꼽았다.
최종현 의원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민간에서의 서비스도 확대함과 동시에 정신질환자 등을 위해 적절한 치료 및 재활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정신장애인 당사자와 가족에게 정신건강증진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필요한 시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함에 있어 국제기준에 맞춘 보편적 복지서비스 체계를 확립할 뿐만 아니라 경기도형 정신건강서비스 제공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
동료지원 등 당사자 중심의 서비스를 인권 친화적인 형태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종현 의원은 “정신질환자에 대한 지속적인 사회적 지원의 필요성, 사회통합이라는 정신건강복지법의 입법 취지를 구체적으로 반영하는 것이 필요하다.
지역사회에서 정신질환자가 잘 적응해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며 “정신장애인에 대한 서비스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정신질환자 당사자 단체에 대한 지원도 필수적이므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으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체계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8-14
-
화성시,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화성시,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충청뉴스큐] 화성시가 9월 31일까지 반려견 소유자를 대상으로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동물등록제는 유실·유기동물 발생 방지와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반려동물 정보를 시·군·구청에 등록하는 제도로 생후 2개월 이상의 반려견 소유자는 동물병원이나 펫샵과 같은 동물등록대행업체에서 의무적으로 동물등록을 해야 한다.
현행법 상 반려동물을 등록하지 않거나, 변경사항이 발생했음에도 변경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 6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나, 이번 자진신고 기간 중 반려동물을 등록하거나 등록정보를 변경 신고할 경우 해당 과태료가 면제된다.
이미 등록이 되어있는 반려동물 소유자의 주소나 연락처가 변경된 경우에는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서 간편하게 변경 가능하나, 소유자가 변경된 경우에는 시·군·구청 또는 등록대행기관을 통해 직접 신고해야 한다.
또한, 시는 반려견 소유자가 관내 동물병원을 방문해 내장형 무선식별장치로 동물등록을 하는 경우 시술비를 전액 지원하는 동물등록 지원사업도 진행 중이며 해당 지원사업 참여병원은 화성시 홈페이지의 공고·고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진우 반려가족과장은 “반려견 등록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아직 반려견을 등록하지 않은 소유자는 이번 자진신고 기간에 반드시 등록하셔서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함께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자진신고 기간 이후 10월 한 달간 반려견 출입이 많은 공원, 산책길 등을 중심으로 반려동물 미등록자, 정보변경 미신고자, 목줄 길이 2m 이내 유지 여부 등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2023-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