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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보건소, 가족과 함께하는 ‘신생아 돌봄 교실’ 진행
송탄보건소, 가족과 함께하는 ‘신생아 돌봄 교실’ 진행
[충청뉴스큐]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지난 12일 19일 임산부와 가족이 함께하는 프로그램 ‘신생아 돌봄 교실’을 운영해 임산부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대면 프로그램은 임산부와 가족이 함께 참여해 아기 모형을 이용해 신생아 목욕방법 신생아 특징 및 이상 징후 신생아 예방접종 시기 우는 아기 달래기 등 돌봄과 관련된 내용을 배워보고 직접 실습해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대면 교육에 참여한 한 대상자는 “양육을 같이 할 가족과 함께 신생아 돌봄에 대한 교육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아기가 태어나면 어떻게 돌보고 키워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교육이 육아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줬다”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하고 편안한 출산 분위기 조성을 위해 임산부와 가족을 대상으로 유익하면서도, 교육받을 동안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 대면 교육 프로그램 제공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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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청소년문화의집-청소년의 달 기념 축제 ‘놀뽐놀이터’ 성료
서정청소년문화의집-청소년의 달 기념 축제 ‘놀뽐놀이터’ 성료
[충청뉴스큐] 평택시에서 위탁받아 평택YFC에서 운영하는 서정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3일 청소년의 달을 맞이해 역사를 테마로 청소년축제 ‘놀뽐놀이터-서정이랑 시간여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는 평택시의 지원을 받아 서정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자치조직에 소속한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직접 기획부터 운영까지 참여했다.
서정이와 시간여행은 다양한 축제부스를 준비해 석기시대 화분케이크 주몽의 후예 블링블링 자개공예 웰컴투 서정골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Back to the ‘90s 서정이네 주막 등 진행했으며 송탄보건소 ‘흡연예방캠페인부스’와 서정작은도서관 ‘오침안정법 책만들기’부스도 함께 운영해 더욱 다채롭고 유익한 축제를 진행했다.
축제에 참여한 참가자는 “평소 접하지 못했던 도장만들기나 자개공예 등 여러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축제부스를 운영한 청소년들은 축제부스 운영뿐만 아니라 경기도활동진흥센터 청소년 자원봉사 ‘퍼스트펭귄’ 공동 캠페인 활동으로 문화의집 인근 골목 환경 정화를 진행했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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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엠테크 평택행복나눔본부에 이웃돕기 성금 2천만원 전달
㈜씨엠테크 평택행복나눔본부에 이웃돕기 성금 2천만원 전달
[충청뉴스큐] ㈜씨엠테크는 지난 16일 평택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평택행복나눔본부에 이웃돕기 성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씨엠테크는 2012년 설립해 반도체용 Special Gasket 및 SI부품 등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직원 수는 70여명이다.
이번 이웃돕기 성금은 삼성혁신기술상 포상금 중 일부를 임직원과 협의해 평택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후원금으로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2012년부터 오산, 영월, 수원 등 사회복지시설에 지속적인 후원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씨엠테크는 “기탁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쓰여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평택시 지역사회 나눔에 많은 관심을 갖겠다”고 했다.
이에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감사드리며 전달받은 성금은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잘 사용하고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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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를 즐기는 새로운 방법 - 박물관 백배 즐기기
전시를 즐기는 새로운 방법 - 박물관 백배 즐기기
[충청뉴스큐] 평택시 박물관팀은 지난 19일 문화예술회관 세미나실에서 국립고궁박물관 김충배 전시홍보과장을 초빙, ‘박물관 백배 즐기기’라는 주제로 아홉 번째 ‘평택박물관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50여명의 시민과 공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박물관 전시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해하고 새로운 전시 기법을 즐기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
유물을 빼곡히 진열하던 과거와 달리 단 한 점의 유물만을 강조하는 전시가 등장하고 어렵고 친숙하지 않은 주제로 다가서기 어려운 공간이 아닌, 쉼과 여백의 미를 제공하는 휴식 공간으로 바뀌고 있는 전시 흐름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는 평택박물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지금,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이 자리에서 김충배 과장은 “관객의 눈높이가 올라가고 조명·디자인·영상 등 전시 기법이 좋아지면서 명품을 집중해서 감상할 수 있게 하는 쪽으로 바뀌는 것”이라며 “과거처럼 유물만 잘 보이게 전시하는게 아니라 공간까지 포함해서 디자인하는 것이 최근 추세”고 전했다.
또한, “국립고궁박물관 ‘천상열차분야지도 각석’이 전시된 방에도 비밀이 숨어있다”며 “네모난 전시실에 둥근 스크린을 띄운 것은 조선시대 천문관을 공간 디자인으로 구현한 것”이라고 했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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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 처한 용인시 화훼농가
위기에 처한 용인시 화훼농가
[충청뉴스큐] 경기도 용인시는 도내에서 2번째로 화훼농가 많은 지역이며 지금 화훼농가는 코로나19이후 난방비·전기요금 인상 등으로 많은 어려움에 직면에 있다.
이에 김영민 도의원이 용인시 ‘화훼농가의 경영 개선 문제’ 등 농가현안을 듣고자 지난 19일 오전 10시 용인시 남사읍주민센터에서 김성남 농정해양위원장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는 김영민 의원이 “코로나19로 인한 꽃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농가에 2020년부터 총사업비 46억원 규모로 농가당 최대 200만원을 지원해 상토, 육묘용 화분, 모종판 등 화훼 재배에 필요한 농자재를 자율적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 사업이 있었다.
해당 사업을 통해 코로나19의 여파로 졸업식, 입학식 등 대규모 행사 취소 및 화훼 경영비용 증가로 어려움에 처한 도내 화훼농가에 농자재를 지원하므로 농가 경영안정을 도모하였지만 코로나19가 잠정 종식된 2023년도에는 해당사업을 예산부서에서 일몰시켰다”며 난방비·전기료 인상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화훼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적 지원을 마련해 보자는 차원에서 김 의원의 요청으로 마련됐다.
간담회는 용인시 화훼농가의 현안인 화훼농가 농자재 지원 물가상승분을 반영한 보조사업비 증액 용인시화훼진흥지역 지정에 대한 진행상황 화훼농가 외국인근로자 주거문제 해결 청년화훼농업인이 정착할 수 있는 미래 농업정책 등을 논의했다.
조성민 용인시 화훼협회장은 “코로나19이후 지원했던 화훼농가 농자재지원사업이 금년부터 중단됐다며 현재 화훼농가는 코로나19 때보다 훨씬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어 정부 보조가 더욱 절실한 상황이다”.라며 보조사업 지원을 촉구했다.
이에 이문무 경기도 친환경농업과장과 용인시 이종필 농업정책과장은 “해당사업은 코로나19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지원한 사업이었으나 금년 코로나19가 잠정 종식되어 일몰됐다.
하지만 난방비·전기료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생각해 내년 사업에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윤주익 남사화훼협회장 · 임육택 한국화훼협회장 · 이기욱 남사화훼집하장 대표는 용인시 화훼진흥지역 지정과 관련된 현재까지 진행사항, 화훼농가의 외국인 근로자의 열악한 거주환경에 대한 개선책, 그리고 화훼유통자재 및 시스템 개선과 화훼농가간 소통기구 설치를 건의했다.
이를 들은 김성남 농정해양위원장은 ‘경기도 농어업 외국인근로자 인권 및 지원조례’가 금년초에 제정되어 경기도는 약 27억원의 예산을 확보한 상황이라며 필요시 농가가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신청해 달라 말했다.
화훼농가간 소통기구 설치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사안을 관련서와 논의해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간담회에는 청년화훼농민도 참석해 청년들이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미래 농업정책을 계획해 주기를 희망했다.
임지홍·오나래 청년농민들은 “지난해에 비해 금년 화훼매출이 40%이상 감소했다며 이런 추세라면 우리 청년농업인은 미래를 장담할 수 없다”고 호소했다.
이에 대해 방성환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은 “회사나 관공서에서 조그만 소형 반려정원 만들기, 1인 반려식물 가꾸기 등의 제도화나 제도화가 안된다면 관련 사업의 확산 운동을 전개하자.”고 의미 있는 정책을 제안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민 의원과 함께 경기도의회 김성남 농정해양위원회 위원장 · 방성환 부위원장 · 서광범 의원, 경기도에서 이문무 친환경농업과장 · 한현수 원예특작팀장, 용인시 이종필 농업정책과장 · 송명자 남사읍장, 화훼업관계자로 조성민 용인시화훼협회장 · 윤주익 남사화훼협회장 · 임육택 한국화훼협회장 · 권영석 그리니쉬대표, 청년농업인 오나래 · 임지홍 그리고 이기욱 남사화훼집하장대표가 참석했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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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형 도의원, 김포시 야간·휴일 소아경증환자.달빛어린이병원 이용 가능해진다
이기형 도의원, 김포시 야간·휴일 소아경증환자.달빛어린이병원 이용 가능해진다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기형 의원이 오는 6월 12일부터 김포시 내 3개 병·의원이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되어 평일 야간·휴일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기형 의원은 “어린 아이를 둔 부모라면 늦은 밤 시간이나 휴일에 갑자기 아이가 아플 때 응급실 외에 진료받을 수 있는 동네 병·의원 운영의 필요성에 모두 공감할 것”이라며 “절실한 주민들의 염원을 담아 김포시 내 병·의원 3개소가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달빛어린이병원 지정과 함께 근처 약국도 지정해 시민들의 이용편의를 도울 예정”이라고 전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응급실에 가지 않고도 평일 야간시간대 및 토·일·공휴일에 소아경증환자에게 외래 진료를 통해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소아경증환자 분산, 응급실 이용으로 인한 불편 및 비용부담 경감을 위해 보건복지부에서 운영을 지원하고 있는 병·의원이다.
지정절차는 참여희망 의료기관이 해당 시군구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고 시군구에서 사업계획서 검토 및 현장점검을 통해 의료기관의 참여의사·적합성 등에 대한 심사를 진행한다.
이후 시군구에서 심사결과를 시도에 보고하고 시도에서는 선정여부를 결정해 보건복지부에 보고 후 지정하게 된다.
한편 경기도는 현재 평택·고양·수원·남양주·의정부·양주·화성·오산에 총 9개소의 병·의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5월 17일 김포시에 위치한 히즈메디병원, 김포아이제일병원, 아름드리365소아청소년과의원 3개소를 비롯해 의정부, 파주, 오산, 광명시에 위치한 병·의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추가 지정했다.
지정기간은 2023년 6월 12일부터 2025년 2월 8일까지이며 재지정도 가능하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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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의회 단식 8일차, 김학용 국회의원에 해명 요구
안성시의회 단식 8일차, 김학용 국회의원에 해명 요구
[충청뉴스큐] 안성시의회 민주당 3명 의원들의 단식이 8일차에 접어든 가운데, 21일 김학용 국회의원 사무실 앞 농성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의힘 폭거를 조목조목 비판했다.
기자회견은 단식농성을 응원하는 시민들이 다수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민주당 의원들은 김학용 국회의원에게 공식질의를 던져 주목됐다.
즉 “궁극적으로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인 김학용 국회의원에게 안성시의회 사태에 대한 책임이 있다”며 공식입장을 밝히라는 것이다.
특히 안성시의회 개입설에 대해 해명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이 주장하는 개입설의 근거는 국민의힘 시의원들의 보도자료가 국회의원실에서 발송되고 삭감된 안성시장기 체육대회 예산의 경우, 김학용 의원의 의중임을 추측할 수 있는 언론 보도가 있다는 것이다.
아울러 이들은 국민의힘의 시정 발목잡기로 일관된 그동안의 폭거를 조목조목 비판했다.
민주당은 “조례심사, 예산심사는 의회의 권한이자 의무이다.
그런 의무도 져버리고 의정수당을 받고 시의원 대접을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무수한 예산을 삭감, 시민의 뜻을 짓밟고 시민 위에 군림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이 주장하는 국민의힘 폭거의 근거는 22년 추경 380억대 삭감, 23년 본예산 700개 이상의 사업에서 390억대 삭감, 23년 2차 추경에서 1인당 1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1인당 5만원으로 삭감, 213회 임시회에서는 조례를 심사도 없이 모조리 부결, 1,200억대 3차 추경 무산 등이다.
또한 기존의 관행을 깨고 의장단을 독식했던 것은 물론, 보조금 횡령으로 기소돼 공천을 주면 안 되는 자를 비례대표로 세우고 부의장직까지 준 것, 몇 박스에 이르는 자료요구, 회의장에서 아이를 혼내듯 하는 고압적인 말투와 반말 등 안성시 공직사회에 대한 반복되는 갑질을 지적하기도 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국힘의 폭거에 맞서 싸우기도 하고 친해져 타협을 보려고도 해봤지만, 국민의힘은 그 모든 노력을 짓밟고 지난 조례특위에서 우리와 한 마디 상의도 없이 모든 조례를 심사없이 부결시키는 사상 초유의 사태를 만들었다”며 “이런 불의 앞에 죽은 듯이 있을 것인지, 저항할 것인지를 결정해야 했다”고 전했다.
민주당은 현재의 상황은 “부부가 싸웠는데, 싸웠다는 이유로 엄마가 아이들에게 밥도 안주고 방치하고 있는 셈”이라 비판했다.
한편 민주당 의원들의 단식이 일주일을 넘어가면서 시민사회에도 반향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농성장에는 시민들이 끊임없이 방문 중이며 앞서 19일에는 민주당 정청래 최고위원이 농성장을 방문,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국회의원 사무실 앞으로 농성장을 옮긴 지 사흘이 지나도록 안성시의회 의장, 국민의힘 의원들, 김학용 국회의원 그 누구도 농성장을 방문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시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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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소방서 제 18대 배영환 소방서장 취임
안성소방서 제 18대 배영환 소방서장 취임
[충청뉴스큐] 안성소방서는 5월 22일자로 제18대 배영환 안성소방서장이 취임했다고 전했다.
배영환 안성소방서장은 2005년 13기로 소방간부후보생 공채로 소방에 입문해 수원소방서 용인소방서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 소방청, 경기소방재난본부 등 일선 현장 및 중앙부서 등의 주요 보직을 역임하고 2021년 소방정으로 승진한 후 북부소방재난본부 재난종합지휘센터장, 가평소방서장을 거쳤다.
또한 소방 행정업무에 탁월한 기획력 및 현장 활동에 능통한 지휘력과 통솔력을 겸비하고 온화한 성품으로 직원과 소통하며 활기찬 리더십으로 소방조직을 이끌고 있어 직원들에게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배 서장은 “안성지역 특성에 맞는 소방정책과 재난 대비 역량 강화로 신뢰의 소방, 전문성이 강한 소방으로 시민들의 믿음에 보답하는 안성소방서가 될 수 있 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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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세계인의 날 ‘가족 명랑운동회’…다양한 문화 행사로 성료
안양시, 세계인의 날 ‘가족 명랑운동회’…다양한 문화 행사로 성료
[충청뉴스큐] 세계인의 날을 맞아 지난 20일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가족 명량운동회’가 5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22일 시에 따르면, 안양시 가족센터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다문화가족과 비다문화가족이 운동회를 통해 함께 어울리고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체험하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다문화·비다문화가족 500여명은 오전 9~12시까지 장애물 달리기, 고무신 던지기 등 유쾌한 가족운동회와 세계의상 및 악기체험, 세계나라 퀴즈 풀기, 다문화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다문화가족 A씨는 “가족과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 됐다”며 “우리 가족처럼 다른 나라에서 이곳에 정착한 가족들을 많이 알게돼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비다문화가족 B씨도 “다문화가족과 한 팀으로 경기하면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오연주 안양시 가족센터장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시민들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우리의 삶은 함께하는 것이라는 어느 시민의 말과 같이 우리 사회가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고 서로 포용하는 행복한 사회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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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조례’ 제정…탄소중립 이행 가속
안양시청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22일 ‘안양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를 제정·공포하며 2050년까지 온실가스 순배출량을 ‘제로’로 하는 탄소중립과 녹색성장 활성화에 속도를 낸다.
이번 조례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의 위임 사항과 시책 추진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안양시 탄소중립 비전 온실가스 감축목표 설정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시행 안양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설치·운영 온실가스 감축 및 적응 시책 탄소중립 지역사회 이행과 녹색성장의 확산 등을 담았다.
시는 조례 공포를 시작으로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온실가스 감축 시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먼저, 지난해 9월 수립한 ‘안양시 기후위기 대응계획’에 지난 4월 환경부가 발표한 1차 국가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과 경기도 기본계획 등을 반영해 ‘안양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기에는 만안구 석수동의 기후 에코그린센터 조성 및 운영,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 및 대중교통 활성화, 일회용품 줄이기 및 자원회수기기 운영 등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세부 사업이 포함된다.
아울러 시는 올해 하반기에‘안양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구성하고 기본계획 및 정책을 검토하고 심의해 탄소중립 이행을 관리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제도적 기틀이 마련된 만큼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기후위기로부터 환경과 사람을 지키기 위해 관련 정책들을 최우선으로 적극 추진해가겠다”고 말했다.
2023-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