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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외국인 건설근로자 대상‘통역 안전교육’실시
GH, 외국인 건설근로자 대상‘통역 안전교육’실시
[충청뉴스큐] 경기주택도시공사가 건설현장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통역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19일 화성 동탄 소재 공공주택 건설공사 현장을 시작으로 외국인 근로자가 50인 이상이 근로 중인 현장 5개소 대상, 연중 10회에 걸쳐 실시된다.
건설안전분야 전문가와 중국어, 베트남어 등 통역인력으로 구성된 강사진이 각 건설현장에 방문해 골조공사, 마감공사 등 공종별 작업특성에 맞는 안전작업 수칙을 지도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의사소통의 어려움으로 인해 산업 현장에서 사고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외국인 근로자를 보호하고 안전의식 제고를 통해 건설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다.
GH 김세용 사장은 “건설현장에 외국인 노동자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건설현장 내 외국인 노동자 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GH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GH는 2023년 중대재해 Zero 목표 달성을 위해 외국인 근로자 통역 안전교육과 더불어, 건설공사 참여주체별 맞춤형 안전역량강화 교육 등 다양한 ‘현장 중심’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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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023 청년정책 서포터즈 활동 시작…50명 위촉
안양시, 2023 청년정책 서포터즈 활동 시작…50명 위촉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지난 18일 오후 7시 시청 3층 상황실에서 ‘2023 청년정책 서포터즈’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위촉식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청년 50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 활동팀 구성, 자기소개 및 임원 선출의 순으로 진행됐다.
청년정책 서포터즈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일자리, 주거, 복지, 문화 등에 걸친 안양시 67개 청년정책을 널리 홍보하는 한편 정책 제안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개인 SNS 활용, 숏폼 콘텐츠 제작, 청년 관련 행사 홍보 및 참여 등 다양한 방법과 참신한 아이디어로 정책을 시민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 2월부터 새롭게 추진 중인 청년인재풀을 중점 홍보해 우수 청년 인재를 확보하고 정책과정에 청년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데 주력한다.
시는 서포터즈가 소속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홍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명함을 제작해 배부했으며 금융·취업·활동·데이터 분야의 ‘역량강화 FIND 프로그램’ 운영, 회의공간 제공 등 서포터즈 활동을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청년들이 다양한 정책에 참여하고 수혜받을 수 있도록 서포터즈가 안양시와 청년의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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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시청사 부지 전략적 활용’ 주민참여 원탁회의 개최
안양시청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안양시의 미래 청사진을 그리기 위한 원탁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전날 오후 2시부터 안양아트센터에서 ‘시청사부지 전략적 활용방안’을 주제로 주민참여 원탁회의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원탁회의는 안양시의 현재 모습과 100년 미래도시 도약의 필요성과 방향, 고려사항 등을 함께 논의하며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는 지난달 공개모집을 통해 참가 신청한 안양시민, 안양시 소재 기업인 등 약 80명의 회의 참여자가 참석했다.
효율적이고 활발한 논의를 위해 전문 퍼실리테이터가 진행을 맡았다.
장용동 안양동반성장추진위원회 위원장의 발제로 시작된 이날 회의에서 참여자들은 안양시 성장발전의 방향, 청사부지의 전략적 활용방안, 차세대 성장산업 유치 등 사업추진에 있어서 우려되는 부분, 고려사항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시에 건의 사항도 전달했다.
특히 참여자들은 차세대 성장산업 유치 필요성에 공감하며 이와 관련 시가 적극 행정을 펼칠 필요가 있다고 건의했다.
아울러 청년 유입을 이끌 수 있는 사업 수행 만안구·동안구의 균형발전 시민과의 소통자리 지속 마련 등 의견도 제시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에 산업 혁신의 거점을 조성해 지속 가능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터닝포인트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시민들의 귀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던 이번 원탁회의에서 제시된 여러 의견을 사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고 앞으로도 이러한 의견 수렴 자리를 많이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정기적인 원탁회의 개최를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시민들이 주도하는 정책 제안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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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석 부지사, 시흥시 하늘 휴게소 찾아 출근길 도민 불편 상황 점검
경기도
[충청뉴스큐]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도민들의 광역버스 출근길 불편 해소를 위해 19일 현장을 찾아 도민들과 소통했다.
오 부지사가 찾은 곳은 시흥시 하늘 휴게소 정류소로 경기도 광역버스 8106번이 만차로 탑승이 지연되는 대표적 정류장이다.
시흥시 하늘 휴게소는 시흥시 주민들이 성남 판교로 출근하기 위해 주로 이용하고 있으며 일일 정류소 탑승객이 ′21년 318명에서 ′23년 395명으로 해마다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다.
이는 8106번 노선 일일 탑승객 4,675명 중 8%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8106번 노선은 도내 간 이동 편의를 위해 2010년 8월 10대로 운행을 시작해 현재 20대를 운행하고 있지만 판교 입주기업 증가 등 늘어나는 이용객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오 부지사는 광역버스를 기다리는 도민과 입석 문제에 관한 대화를 나누며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출퇴근 시간대 버스 만차로 탑승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세버스, 예비 차를 투입하고 집중배차를 시행해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시 하늘 휴게소 정류소를 점검한 오 부지사는 “승차 대기인원에 비해 정류소가 좁아 안전상 문제도 있어 보인다”며 안전하게 버스를 대기할 수 있도록 정류소 시설 개선을 지시했다.
경기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경기도 공공버스 혼잡노선 중 성남시 2개 노선 하남시 1개 노선, 화성시 1개 노선에 전세버스 27대를 5월 중 추가 투입하고 경기도 공공버스 도내 간 신규 20개 노선을 올해 8월 중 신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경기도 공공버스 도내 간 신설 노선은 시군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노선 타당성 검토 중이며 5월 중 노선을 선정하고 사업자를 공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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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세주 의원, 안성교육지원청 관계자와 안성지역 교육 현안 논의
황세주 의원, 안성교육지원청 관계자와 안성지역 교육 현안 논의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황세주 의원은 지난 19일 도의회 안성상담소에서 안성 지역 주요 교육 현안에 관한 논의를 위해 정담회를 가졌다.
이번 정담회에는 안성교육지원청 조윤경 행정과장을 비롯해 성과예산팀과 학생배치관재팀 관계자가 참석해 ‘안성 관내 학교의 교육환경개선사업과 교실 증축’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먼저 안성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안전한 학교와 균형적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 절차와 일정에 따라 2023년 소규모 교육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하며 외부환경개선, 내부환경개선, 방수, 학생안전관련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안성 당왕지구 개발사업에 따른 초등학생의 적정한 배치와 과밀 해소를 위한 ‘안성초 교실 증축’, 공도읍 승두, 용두2지구 개발사업에 따른 학생배치시설 확보로 과밀학급 해소와 정상적인 교육과정을 도모하기 위한 ‘용머리초 교실 증축’에 대해 덧붙여 설명했다.
이와 관련, 안성 지역의 학교 현안 및 주요 사업에 대해 면밀히 살펴보면서 다양한 상호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세주 의원은 “이번 정담회를 통해 안성 지역교육 현안을 공유하며 안성의 교육 발전에 한걸음 더 성장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였다”며 “교육 현안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끊임없이 소통하고 협력하자”고 말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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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4·19혁명 기념사 “고귀한 희생으로 민주주의 누려”
최대호 안양시장 4·19혁명 기념사 “고귀한 희생으로 민주주의 누려”
[충청뉴스큐] 최대호 안양시장이 제63주년 4·19혁명 기념일을 맞아 혁명의 의지를 계승해 힘과 지혜를 모아 위기를 극복하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최 시장은 19일 자신의 SNS에 올린 4·19혁명 기념사에서 “4·19 혁명은 전 세계에 큰 울림을 전한 민주주의 혁명이자 오로지 시민의 힘으로 이뤄낸 첫 승리”며 “이 땅에 민주주의를 싹틔우는 전환점이 됐고 오늘날 모두가 마음껏 민주주의를 누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 침체와 고물가·고환율·고금리 등 ‘3고’를 언급하며 “지역경제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공공요금까지 급등하며 위기란 단어를 누구나 체감하고 있다”며 “혁명의 의지를 받들어 모두의 힘과 지혜를 모아 위기를 극복하고 새 희망을 그리며 시민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시장은 특히 4·19혁명 유공자와 유가족, 부상자에게 존경과 위로의 마음을 표했다.
그러면서 “이 모든 것은 민주 영령들의 숭고한 정신과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자랑스러운 역사를 통해 민주주의의 기반을 다져주신 4·19혁명 유공자와 유가족, 부상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차디찬 겨울을 보내고 화사하게 꽃이 만발한 것처럼 우리 마음속에 희망이라는 꽃을 피우며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낼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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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혁 의원, 화정터미널 관련 활성화 방안 논의
정동혁 의원, 화정터미널 관련 활성화 방안 논의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정동혁 의원은 18일 고양상담소에서 문명순 지역위원장, 윤태완 경기도 버스정책과장, 김종구 고양시 버스정책과장 등 관계자들과 화정터미널을 비롯한 폐업 위기에 놓여있는 경기도 버스터미널들의 활성화를 위한 지원 강화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김종구 고양시 버스정책과장은 운수 관계자 및 고속버스 조합 관계자들과 협의를 거쳤지만 화정터미널의 폐업은 결정됐으며 고양백석터미널로 일원화할 방침으로 임시 정류장 설치도 추진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다른 교통수단에 대한 이용객이 많다 보니 터미널 사업 자체가 하향 산업이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윤태완 경기도 버스정책과장은 터미널 리뉴얼을 통해 기존의 기능을 유지하며 상권 활성화를 함께 도모할 수 있는 방안 등도 생각해 볼 수 있고 관련 문제는 경기도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고민을 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지자체들의 요청이 있을 경우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정동혁 의원은 앞으로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터미널을 이용하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화정터미널을 비롯해 경기도 전체 버스터미널 문제에 대해 지속적인 개선방안을 강구 할 것이며 이를 위한 관계자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정동혁 의원은 지난 3월 제367회 임시회에서 고양시 화정버스터미널을 비롯해 타 시·군의 버스터미널이 문을 닫을 위기에 놓여있고 버스 노선 확대, 버스터미널 시설 개선 등을 골자로 한 버스터미널 활성화 정책이 필요하다고 5분 발언한 바 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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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코공연연습센터@화성 2023년 하반기 정기대관 모집
아르코공연연습센터@화성 2023년 하반기 정기대관 모집
[충청뉴스큐] 화성시문화재단 아르코공연연습센터@화성은 예술단체 및 예술가에게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을 위해 오는 5월 1일부터 5월 19일까지 하반기 정기대관을 모집한다.
공연예술연습공간인 아르코공연연습센터@화성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공연예술 연습 공간 운영사업으로 민간전문예술단체와 예술가에게 두 개의 공간인 대연습실과 중연습실을 대관하며 연습공간은 공연예술 연습의 목적으로만 사용이 가능하다.
대연습실과 중연습실은 방음시설과 그랜드 피아노, 공연장 수준의 전문적 연습장비가 갖춰져 있어 공연준비를 위한 최적의 환경으로 조성돼있다.
대관 가능 요일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며 월요일 및 공휴일은 휴관이다.
오전, 오후, 야간, 전일 네 타임으로 나누어 운영하며 대관료는 장소 및 시간에 따라 1만원에서 2만원 수준이다.
정기대관 기간은 7월부터 12월까지 총 6개월이며 대관 신청방법 및 유의사항은 화성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더욱 자세히 볼 수 있다.
대관신청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정기대관 심의를 통한 최종 결과 통보는 6월 7일 예정이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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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 첫 해외방문서 4조 3천여억원 역대 최고 투자유치액 기록
김동연 지사, 첫 해외방문서 4조 3천여억원 역대 최고 투자유치액 기록
[충청뉴스큐] 해외투자 유치와 청년기회 확대, 혁신 동맹 구축을 목표로 지난 9일 취임 후 첫 해외 방문길에 나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4조 원이 넘는 투자유치와 미국 유명 대학, 세계한인무역협회 등과 경기청년사다리프로그램 합의, 미국·일본 주요 자치단체와 협력관계 구축이라는 성과를 안고 19일 귀국한다.
김 지사는 9박 11일간 미국 미시간, 뉴욕, 코네티컷, 펜실베니아, 버지니아, 일본 도쿄와 가나가와현 등 총 2개 국가 7개 지역 2만 5천km가 넘는 강행군을 펼쳤다.
김 지사가 거둔 4조 3천여억원의 투자유치액은 역대 경기도지사가 단일 해외 출장에서 기록한 투자 유치 규모 가운데 최대다.
첫째도 투자유치, 둘째도 투자유치라며 이번 해외 방문의 가장 큰 목적으로 투자유치를 내세운 김 지사는 6개 해외 기업으로부터 약 4조 3천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김 지사는 ESR켄달스퀘어와 한화 약 3조 원 규모의 친환경 복합물류센터 유치, 산업용 가스업체 에어프로덕츠사와 5천억원 규모, 또 다른 산업용 가스 기업인 린데사와 한화 5천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었다.
반도체 소재 분야 기업인 미국 인테그리스사는 종합연구소를 경기도에 설립하기로 했다.
일본 알박그룹은 평택 어연·한산 외국인 투자산업단지에 기술개발 연구소를 짓고 1,330억원을 투자해 150여명 규모의 고용을 창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반도체 핵심 소재 포토레지스트 세계 최대 기업인 일본 도쿄오카공업은 평택 포승지구에 1,010억원을 투자해 포토레지스트 제조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투자유치와 함께 미국 주요 방문목적인 청년기회 확대 측면에서도 김 지사는 미시간주립대, 뉴욕주립대버팔로 세계한인무역협회와 ‘경기청년사다리프로그램’을 함께하기로 합의했다.
경기청년사다리프로그램은 경기도 청년을 대상으로 해외 대학 연수와 현지 문화 체험을 통해 더 높은 꿈을 실현할 기회를 주고 다양한 진로 개척과 도전 의지를 주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사회적 격차 해소와 계층이동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지사는 미시간대, 뉴욕주립대버팔로 등 미국 대학 두 곳에 이어 일본 방문 기간 중 세계한인무역협회와 함께 경기도가 진행하는 경기청년사다리프로그램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도는 미시간대를 포함해 미국과 중국, 호주 등의 대학 및 세계한인무역협회 소속 기업과 협약을 맺고 해마다 300여명을 경기청년사다리 프로그램에 참여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해외 방문 동안 빠뜨릴 수 없는 성과 가운데 하나는 양 지역 주요 자치단체장들과의 만남과 교류 협력에 대한 공감대 구축이다.
김 지사는 11일 그레첸 휘트머 미시간 주지사와 만나 자동차, 이차전지, 신재생에너지 등 전략산업에 대한 혁신 동맹 구축 추진에 공감했다.
이어 14일에는 글렌 영킨 버지니아 주지사와 전화 통화를 통해 양 지역 간 관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두 사람은 빠른 시간 내에 재회를 약속한 상태여서 다음 만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17일에는 경기도와 오랜 우호 관계를 맺고 있는 일본 가나가와현 구로이와 유지 지사와 경기청년사다리프로그램, 헬스케어, 스포츠·문화예술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양 지역 상생발전을 위해 협력을 다짐했다.
이들과의 만남에서 김 지사는 2030 부산 엑스포 유치 지원을 요청하며 외교사절로서의 역할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현대자동차 북미연구소의 요청으로 미시간 주지사의 안전 시험센터 준공식 참석 답변을 받아내 현지 기업들의 민원을 해결하는 성과도 얻었다.
월드옥타와는 제27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의 경기도 수원 유치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번 투자유치 성과에 대해 김 지사는 “대단히 만족한다.
기대 이상이었다”며 “더 많은 투자를 위한 좋은 기반을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경기도는 이런 성과의 원동력으로 도의 잠재력과 글로벌 기업 대표, 정치인들과 김 지사의 깊이 있는 대화를 꼽았다.
글로벌 기업들이 삼성과 현대, SK하이닉스 같은 대한민국 대표 기업과 세계 1~4위 반도체 장비기업들의 연구소가 있는 경기도의 잠재력에 주목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향후 발전 가능성에 대해서도 기대가 높다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여기에 수도권과 가까운 경기도의 입지, 우수한 기술 인력 보유 등의 요소도 한몫했다.
실제로 김 지사는 기업 대표나 해외 자치단체장과 대화를 시작하면서 “경기도는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반도체의 메카다.
대한민국에서 생산되는 반도체 부가가치의 83%가 경기도에서 나오고 있고 삼성, SK하이닉스 같은 세계적인 반도체기업뿐만 아니라 반도체 장비 1~4위 연구소가 경기도에 둥지를 트는 등 명실상부한 반도체의 중심지”며 도의 발전 가능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조직개편을 통해 미래성장산업국을 만들었고 반도체산업과와 바이오산업과, 첨단모빌리티과, AI빅데이터과 등을 신설해 첨단산업 육성을 원스톱 지원하고 있다”고 도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도 소개하며 투자를 권유했다.
김 지사의 개인 역량도 이번 투자유치 성과에 큰 힘을 보탰다.
김 지사는 “비즈니스에 들어가기 전에 공통관심사에 대해 아이스브레이킹을 하고 상대방을 배려해 주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며 “그런 면에서 대부분의 기업이 높게 평가를 한 것 같다”며 후일담을 전했다.
딱딱하고 긴장될 수 있는 회의지만 사전에 상대방 관심사에 대해 미리 알아보고 가벼운 대화로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든 김 지사만의 대화법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김 지사는 “경기도의 정책 방향과 의지를 얘기했을 때 대부분이 공감하면서 추가 투자 의사를 표명했다 개별적으로 주지사, CEO 등에 대해 미리 파악한 것도 큰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동연 지사는 “제가 임기 중에 100조 이상의 국내외 투자를 유치하겠다고 했는데, 이제까지 아주 좋은 실적을 냈기 때문에 충분히 초과 달성할 수 있다.
최소한 100조 이상의 국내외 투자를 경기도에 유치할 것으로 믿고 있다”며 임기 내 100조 유치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경기도는 올해 계속해서 적극적인 해외투자 유치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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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중앙교육도서관, 학교 독서동아리 육성… 독서문화 확산 노력
경기중앙교육도서관, 학교 독서동아리 육성… 독서문화 확산 노력
[충청뉴스큐] 경기중앙교육도서관이 수원·용인지역 학생들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학교 독서동아리 지원사업을 펼친다.
4월부터 시작해 11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독서동아리 지원사업은 ‘도전 우리학교 독서동아리’, ‘청소년 작가 동아리’, ‘책 읽는 동아리’등으로 나눠져 진행된다.
먼저 ‘도전 우리학교 독서동아리’는 수원·용인지역에 각각 5개교씩 총 10개교가 선정됐으며 교사를 위한 독서동아리 운영 컨설팅 운영도서 지원 전문가와 함께하는 독서토론 교육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인 ‘청소년 작가 동아리’는 글쓰기 교육 도서출판 북트레일러 제작 출판기념회 등 글쓰기 코칭에서 출판까지 학생이 주도하는 프로젝트형 메이킹 교육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학생, 학부모, 교직원으로 구성된 19개 팀이 참여하는 ‘책 읽는 동아리’에서는 자생적인 독서모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토론 및 짧은글쓰기 교육 주제도서 우선 대출 등을 실시한다.
경기중앙교육도서관은 앞으로도 학교에서 독서동아리를 통해 다양한 사고를 형성하고 주도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필요시 지역의 공공도서관과 연결을 주선하는 등 독서생태계 조성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중앙교육도서관 조정수 관장은 “독서동아리의 확장은 책 읽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이번사업을 통해 학교 독서동아리의 자발적 성장과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