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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최만식 도의원, 위례역사공원 왕벚나무 신규 식재 현장 점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3억 투입
경기도의회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최만식 도의원은 지난해 확보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3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위례역사공원 왕벚나무 신규 식재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에는 박기범 시의원이 동행했다.
위례역사공원 시설개선사업은 지난해 최만식 도의원의 노력으로 경기도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했으며 주민들의 의견 청취를 거쳐 기존의 수목을 이식하고 왕벚나무로 신규 식재하는 사업이다.
위례역사공원은 산책로에 늙은 폐목 수준의 산수유 및 수양 벚나무 400그루가 식재되어 있어 위례동 주민들의 민원이 잦았다.
주민들은 나무 전체를 왕벚나무로 수목 교체 요청을 꾸준하게 제기했다.
성남시는 4월 초부터 기존의 식재를 이식했으며 21일부터 왕벚나무로 신규 식재 작업을 시작했다.
최만식 의원은 “위례동 주민의 숙원사업이었던 위례역사공원 왕벚나무 신규 식재작업이 시작되어 기쁘다”며 소회를 밝혔다.
이어 “위례 지역주민과 약속을 지켜 보람을 느끼며 향후 작업이 마무리되면 주민들에게 멋진 녹음과 더불어 볼거리를 제공하는 멋진 명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최만식 의원은 “향후 김태년 국회의원, 박기범 시의원과 함께 위례역사공원을 근린공원으로 변경해, 단조로운 산책길에서 벗어나 수변을 따라 거니는 힐링과 재미를 함께 할 수 있는 테마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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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6일부터 똑버스 평택 고덕신도시 전역에서 운행
경기도, 26일부터 똑버스 평택 고덕신도시 전역에서 운행
[충청뉴스큐]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탑승해 원하는 목적지로 이동할 수 있는 신개념 교통수단 ‘똑버스’가 평택 고덕신도시 전역에서 운행을 시작한다.
경기도와 경기교통공사는 26일부터 고덕신도시 똑버스에 대한 시범 운행을 진행한 뒤 5월 9일부터 차량 총 15대로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차량은 11인승 현대 쏠라티 차량으로 매일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고덕신도시 내에서 운행한다.
‘똑버스’는 경기도형 수요응답형 교통체계의 고유 브랜드로 ‘똑똑하게 이동하는 버스’라는 의미다.
똑버스는 신도시나 교통 취약지역에서 고정된 노선과 정해진 운행계획표 없이 승객의 호출에 대응해 탄력적으로 승객을 수송하는 맞춤형 대중교통수단이다.
정해진 노선이 있는 기존 버스와 달리 인공지능을 활용해 승객들의 수요에 맞춰 실시간으로 최적의 이동 경로를 만들어 운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경기교통공사에서 운영하는 통합교통플랫폼 ‘똑타’ 앱으로 똑버스 호출과 결제를 할 수 있으며 승객이 가고자 하는 출발지와 도착지를 앱에 입력하면 가장 가까운 곳에서 운행 중인 똑버스 차량을 기준으로 노선이나 승차지점, 승·하차 시간을 실시간으로 산출해 안내한다.
승객은 안내받은 승차지점과 승차 예상 시간에 맞춰 똑버스에 탑승하면 된다.
같은 시간대에 경로가 유사한 승객이 예약하면 자동으로 우회 노선을 생성해 합승하는 식으로 운행된다.
이용 요금은 1천450원, 교통카드 이용 시 수도권 통합환승 할인도 적용된다.
앞서 도는 2021년 12월부터 파주 운정·교하지구에서 똑버스 시범사업을 시행해 올해 3월 기준으로 약 30만명의 승객을 수송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이런 성과를 기반으로 올해 상반기까지 9개 시·군 96대를 확대 도입할 계획으로 그 시작으로 3월 안산 대부도에서 똑버스 4대를 운행 개시했다.
도는 평택에 이어 고양, 화성, 수원, 하남, 양주에 똑버스를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양주는 오남·진접·수동·별내 등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고령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화로 호출할 수 있는 ‘유선콜’ 기능도 추가해 14대의 농촌형 똑버스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인치권 경기도 광역교통정책과장은 “평택 고덕신도시 똑버스 운행을 통해 주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쉽고 자유롭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교통 취약지역에 대한 맞춤형 교통서비스인 똑버스를 도내 전 시군으로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똑버스 운행으로 평택 고덕신도시의 교통 인프라 개선과 시민의 이동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똑버스를 경기도 내 여러 지역으로 확대해 경기도민이 더욱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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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수원시민 기만하는 이재준 제1호 공약 기업유치 내용 정정 촉구”
배지환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수원시민 기만하는 이재준 제1호 공약 기업유치 내용 정정 촉구”
[충청뉴스큐] 배지환 수원특례시의회 의원은 20일 제37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대에 올라 경제특례시 1호 공약 기업유치 내용 정정을 촉구했다.
배 의원은 “본 의원은 125만 수원특례시민께 이재준 시장의 제1호 공약인 대기업 및 첨단기업 30개 유치 공약의 거짓된 실상을 알리고 그 내용을 정정할 것을 촉구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배 의원은 13일 인테그리스라는 회사 유치 보도자료를 언급하며“인테그리스는 작년 9월 윤석열 대통령이 유엔 총회 참석차 미국을 공식 방문했을 때 투자신고식에 참석해 투자를 약속했고 2022년 4월 자발적으로 경기대학교 내 R&D센터 신축 관련 문의를 한 것으로 보아 처음부터 수원에 투자할 것을 고려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배 의원은 “투자신고를 윤석열 대통령이 받았고 이미 수원에 투자하려고 했던 인테그리스를 정말 수원시가, 이재준 시장이 유치한 것입니까? 아니다”고 말했다.
또한 배 의원은 에스디바이오센서 인테그리스가 현재 수원시 관내에 위치한 것을 지적하며“‘수원시 기업유치 촉진 및 투자 지원에 관한 조례’에 ‘기업유치’란 관내에 본사나 공장, 연구시설 등을 이전하는 기업과 투자협약서 또는 이에 상응하는 협약 등을 체결하는 활동을 말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배 의원은 “영통구에 있는 삼성전자가 다른 구로 이동하거나 건물을 신축하면 수원시는 삼성전자를 유치한 것입니까? 우리는 몇 번이나 삼성전자를 유치할 수 있는 겁니까? 125만 수원시민을 기만하는 것 아닙니까?”며 반문했다.
이어 배 의원은 “대기업 및 첨단기업 30개 유치가 정말 어렵다는 거 잘 알지만 그렇다고 거짓으로 기업유치를 홍보해서는 안된다”며 “그 수치를 가지고 공약을 이행했다고 해서도 안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배 의원은 “거짓말이 더 커지기 전에 그리고 존경하는 125만 수원시민께서 실망하지 않게 이재준 시장님께 촉구한다”며 “제1호 공약인 대기업 및 첨단기업 30개 유치를 30개 기업의 투자유치로 정정해 줄 것”을 제안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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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용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수원특례시 내 예술학교 설립 촉구”
최원용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수원특례시 내 예술학교 설립 촉구”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최원용 의원은 4월 20일 제37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수원특례시 내 예술학교 설립을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최원용 의원은 1990년 이후 서울뿐만 아니라 1기 신도시가 있는 고양, 성남, 부천, 안양에도 예술학교가 설립되어 있음을 언급하며 수도권 최대 도시이자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인구가 살고 있는 수원특례시에는 예술학교가 없음을 지적했다.
더욱이 인근 용인, 화성, 오산, 의왕, 안산에도 예술학교가 없어 문화, 예술에 재능과 꿈을 지닌 수원특례시의 학생들이 먼 곳으로 통학해야 하는 상황을 설명했다.
최 의원은 수원특례시가 수원시립예술단을 비롯해 수원시립미술관 등 4곳의 미술관을 운영할 뿐만 아니라, 재즈페스티벌, 수원국제음악제, 화성문화제를 매년 개최하는 등 문화 예술 분야에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하며 이재준 시장 또한 민선 8기 4개년 계획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공연문화 향유”와 “청소년의 꿈을 응원하는 교육도시”를 말했음을 언급했다.
수원특례시에서는 예술학교 설립에 대한 논의가 이어져 오고 있었으나, 경제적 논리에 밀려 빈번이 좌초된 바 있다.
최 의원은 경제적 문제점을 제시하며 그 대안으로 망포역 인근 영동중학교 부지를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
영동중학교는 수인분당선 망포역에서 도보 5분 이내 위치해 있고 트램이 개설될 예정이라 수원시뿐만 아니라 인근 지자체의 학생들에게도 지리적으로 편의를 제공할 수 있다.
이에 최 의원은 영동중학교 부지를 활용할 경우, 학교 부지 확보를 위한 시간과 예산을 절약해 신속하게 적은 비용으로 학교를 설립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기존 교육 분야를 비롯해 공연, 웹툰, 대중음악 등 대중예술 분야의 교육까지 제공하는 차별화된 수원형 예술학교 설립을 촉구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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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제375회 임시회 개의
수원특례시의회, 제375회 임시회 개의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의회가 제375회 임시회를 열고 20일부터 27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임시회에서는 2023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 의원발의 조례안 등 2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수원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운영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국제화 촉진 및 국제교류협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공무직 채용 및 복무 등에 관한 조례안 수원시 건축물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억제, 수집·운반 및 재활용 촉진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제안제도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비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버스정류소 명칭 부여 및 사용 등에 관한 조례안 등 10건이며 소관 상임위에서 심사될 예정이다.
이어진 5분 자유발언에는 오세철, 이재형, 윤명옥, 최원용, 배지환 의원이 나섰다.
오세철 의원은 ‘수원시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방안 ’, 이재형 의원은 ‘수원시 내 호수를 활용한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 마련’, 윤명옥 의원은 ‘수원시 경력보유여성 등의 경력잇기 지원사업 활성화 방안 마련’, 최원용 의원은 ‘수원시 내 예술학교 설립 방안 마련’, 배지환 의원은 ‘경제특례시 1호 공약 기업유치 내용 정정’을 촉구했다.
0 김기정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43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공동체를 실현하는데 의회의 역할을 다하겠다” 또한, “시민의 뜻을 충분히 반영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합리적으로 심사될 수 있도록 꼼꼼히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수원특례시의회는 보다 전문성을 갖춘 정책 의회 출범을 통해 시민의 더 좋은 일상을 지원해 시민에게 사랑받는 의회, 시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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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철 수원특례시의회 의원,“K-관광메카로 거듭나기 위한 수원시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방안 마련 촉구”5분 발언
오세철 수원특례시의회 의원,“K-관광메카로 거듭나기 위한 수원시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방안 마련 촉구”5분 발언
[충청뉴스큐] 오세철 수원특례시의회 의원은 20일에 열린 제375회 임시회 첫날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코로나 앤더믹 시대와 더불어 외국인 관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수원시가 K-관광의 메카로 거듭나기 위해 필요한 제언과 근본적인 유치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먼저, 오 의원은 “외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수원 방문 및 장기체류를 유도할 수 있는 컨텐츠를 개발할 것”을 제언했다.
오 의원은 “수원시는 화성이 있어 비슷한 규모의 타 지자체에 비해 방문객 수는 양호한 편이나, 2022년 전국 지역별 방문자 체류 특성 분포도에 따르면, 방문자 평균 체류시간은 비슷한 여건을 가진 전주시가 훨씬 높게 나타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 의원은 “관광객의 장기체류를 유도하기 위해 화성만이 아닌 만석거나 노송지대처럼 수원의 또 다른 역사 문화와 전통을 컨텐츠로 개발하는 방안을 수립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오 의원은 “지난 2012년부터 행궁동을 비롯한 수원화성 관광특구에 외국인을 위한 콘텐츠 다양성과 마케팅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오 의원은 “수원시는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으로 구분돼 화성 외곽 500미터 내 개발이 제한된 반면, 전주시는 한옥 마을과 고사동 일대에 문화재 관광과 정보통신 기술을 융복합한 스마트 쇼핑거리가 조성되고 증강현실을 활용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 의원은 “관광개발을 위해 중앙정부나 경기도에 규제 완화를 제안할 필요가 있으며 법률 및 정책 방향에 대한 이해를 선진적으로 예측해 중앙정부 및 경기도의 법률에 정책개선책을 제시하는 등 적극 행정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하며 5분 발언을 마쳤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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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형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수원특례시 내 호수를 활용한 관광산업 활성화 제언”
이재형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수원특례시 내 호수를 활용한 관광산업 활성화 제언”
[충청뉴스큐] 이재형 수원특례시의회 의원은 20일 제37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대에 올라 수원특례시 내 호수를 활용한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언을 했다.
이 의원은 “본 의원은 수원특례시 내 호수를 활용한 관광산업 활성화에 대해 발언하고자 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 의원은 “국내 최대의 광교호수공원은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호텔 앞 야경보다 더욱 멋진 야경을 가지고 있다”며 “행궁동과 천혜의 야경을 가진 광교호수공원을 연계해 수도권 유일의 체류형 관광으로 개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이를 위해 호수 일주 순환체계를 구축해 경치 감상과 운동, 휴식 등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수생식물원 등 자연학습공원을 조성함으로써 이용객들을 위한 교육과 교양 활동 공간 조성을 고려해 볼 수 있다”며 “또한, 분수쇼, 야외무대 설치, 오리배 등 호수를 이용한 다양한 레크레이션 요소를 도입하는 것도 검토해 볼 수 있다”고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수원시가 아름다운 자연 호수를 적극 활용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 주거 만족도 향상 등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호수 개발과 활용 방안을 적극 검토해주시길 바란다”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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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옥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수원특례시 경력보유여성 등의 경력잇기 지원 활성화 제안”
윤명옥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수원특례시 경력보유여성 등의 경력잇기 지원 활성화 제안”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윤명옥 의원은 4월 20일 제37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경력보유여성 등의 경력잇기 지원 활성화를 제안하는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윤명옥 의원은 OECD 국가 중 한국 여성들의 고용률은 여전히 하위권에 속해 있음을 언급하며 2022년 통계청 자료를 인용해 전국적으로 139만 7000명, 경기도 42만 4000명, 수원특례시에도 수만명의 경력보유여성들이 적극적인 취업의사를 가지고 있어도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2021년 11월 11일 국회 본회의에서 경력단절여성 등의 경제활동 촉진법 전부개정법률안이 통과되어 관련 시행이 확대·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며 수원시가 특례시로서 선도적으로 마련해야 할 세 가지 지원방안을 제안했다.
먼저 윤 의원은 “단순한 취업, 창업 정보와 구직상담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서서 기업이 구직자들에게 요구하는 최신의 자격증 취득과 직업교육훈련, 역량교육, 직업능력개발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기업과 지자체 간의 지역단위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경력보유여성의 자아실현 및 일과 가정생활의 지속적인 양립,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대안을 마련하고 행정과 재정적 지원을 보장”해야 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윤 의원은 경력보유여성의 구직활동을 보조하는 플랫폼 구축도 제안했다.
전용 플랫폼은 경력보유여성의 구직활동은 물론, 기업이 효율적으로 인재를 찾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관련 역량 교육 및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수원특례시가 선도적으로 경력보유여성 등의 경력잇기 지원사업을 적극 시행한다면, 특례시로서의 이미지 제고와 위상 강화, 경력보유여성 개인의 자아실현, 그리고 지역 인재 확보에 기여할 수 있다”고 말한 뒤, 이재준 수원시장에게 경력보유여성 등의 경력잇기 지원사업 방안을 적극 개발해줄 것을 요청하면서 발언을 마쳤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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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고준호의원, 거짓말·권력남용.파주시 감사하라
경기도의회 고준호의원, 거짓말·권력남용.파주시 감사하라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정책위원장 고준호 의원은 20일 제36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거짓말과 권력남용에 대한 책임을 묻고 현실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있지 않은 파주시에 대해 경기도 차원의 감사를 실시해줄 것을 경기도에 요청했다.
고준호 의원은 “파주시는 주민들과 갈등이 있을 것이라고 충분히 예견되었던 ‘출소자 재활시설’과 관련해 예방 및 개선 노력 없이 적법한 행정행위로 얻은 신뢰를 철저히 무시한 채 ‘강력범죄를 저지른 출소자들이 모여 있는 시설이 몰래 들어섰다’는 자극적인 표현으로 주민들의 불안과 공포감을 조장하고 지역공동체 와해를 초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적법한 행정절차를 거쳐 파주시 월롱면으로 이전한 해당 시설에 대해 파주시는 아무 대책없이 도시계획 변경 등으로 폐쇄를 유도하겠다”며 파주시장의 권력남용에 대해 짚었다.
그러면서 “도민의 신뢰에 반하는 각종 거짓말과 권력남용, 이전대체지 제공과 같은 현실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있지 않은 파주시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경기도의 감사를 요청했다.
또한, “아이들과 지역주민들이 불안과 공포에서 벗어나 마음놓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대책을 실행해달라”고 덧붙였다.
고준호 의원에 따르면 타 지역에서 20년간 운영하다가 지역주민의 민원에 밀려 파주시 월롱면으로 이전한 출소자 재활시설 ‘금성의 집’은 지난해 4월 사단법인 세계교화갱보협회에서 토지와 건물을 매매해 소유하게 됐다.
이에 앞서 3월에 사단법인 세계교화갱보협회는 파주시에 토지거래허가신청을 했고 파주시에서는 4월 1일자로 토지거래계약을 허가처리했다.
이후에 법무부로부터 민간갱생보호법인 기본재산 처분·취득 허가를 받았다.
이후 5월에는 당초 건축물의 사용용도를 ‘교정 및 군사시설’로 변경하고 9월에 부속 3동 증축 신고를 통해 현재의 시설의 형태를 갖추고 있다.
한편 김경일 파주시장은 4월 3일 지역에서 금성의 집과 관련해 불안 여론이 확산되자 “시민과 파주시 동의없는 출소자 재활시설을 폐쇄하겠다”며 “시설 폐쇄를 위해 도시계획 변경 등 모든 행정적 조치를 하겠다”고 기자회견을 통해 밝힌 바 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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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 황세주 경기도의원, 수원병원 및 경기도의료원 본부 현장방문 실시
김동규 · 황세주 경기도의원, 수원병원 및 경기도의료원 본부 현장방문 실시
[충청뉴스큐] 김동규 경기도의원과 황세주 경기도의원은 19일 ‘경기도의료원 운영정상화 TF 위원회’ 일정 중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및 본부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수원병원 현장방문에서 정일용 경기도의료원장은 수원병원 시설 및 직원현황, 병원운영상황, 병원환자현황, 병원 정상화를 위한 중·단기 사업 등에 대해 상세히 보고했다.
김동규 위원장은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이 공공의료사업의 역할과 수원병원의 경영합리화 중 어느 가치에 방점을 두고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지 등에 대해 질문했다.
또한, 수원병원의 공익사업으로 인한 손익에 대한 자료도 요청했다.
황세주 위원은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증축 사업의 향후 진행 방향에 대해 문의하면서 경기도와 경기도의회에서 이러한 수원병원 증축에 있어서 해야 할 역할을 언급했다.
또한 수원병원에 대해 수원시민이 요청하는 병원으로 거듭나길 당부했다.
이날 오전 수원병원 현장 방문 회의에서는 수원병원의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 수원병원 비전과 핵심가치, 지역주민 대상 병원 인식도 조사 필요성, 의사 인센티브제도의 필요성, 병원재활센터의 기능, 병원수입의 기간별 편차, 병원 병상 증축, 공공의료로 인한 공익적 비용에 대한 지표를 통한 측정, 경기도의료원의 공공의료사업과 종합병원으로서의 기능 사이의 균형성 등에 대한 질의 및 답변 등이 이어졌다.
김동규 위원장과 황세주 위원은 병원 업무보고 후 병원 시설 현장을 꼼꼼히 살펴보았다.
오후 경기도의료원 본부 현장 방문 회의에서는 경기도의료원 본부의 정책 및 보건의료 연구기능의 필요성, 경기도의료원 대표병원의 필요성, 노사합의에 따른 경영의 장단점, 의료원 본부의 역할과 각 병원의 역할에 대한 정립의 필요성, 공공의료기관의 가변성에 본부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에 대한 질의 및 답변이 이뤄졌다.
이날 회의에는 김동규 경기도의원, 황세주 경기도의원, 박병석 공주대 교수, 임승관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장, 백남순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장, 이희영 경기도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 정고진 경기도의료원 운영본부장, 석승한 원광대 교수, 유창훈 서울시립공공병원정책본부장, 류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 이원섭 경기도의료원 노동조합대표지부장이 참석했다.
경기도 공공의료과 팀장과 직원 및 경기도의료원 정책기획팀 팀장과 직원도 배석했다.
경기도의료원 병원 운영 정상화 TF 운영위원회는 코로나19 전담병원 역할 수행으로 인해 경기도의료원이 처한 심각한 재정적자 등 위기 상황에 대한 객관적인 진단과 병원 발전 방안 모색 등을 위해 만들어졌다.
2023-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