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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현 도의원, 한미동맹협의회 총재단과 간담회
임광현 도의원, 한미동맹협의회 총재단과 간담회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임광현 의원은 지난 22일 사단법인 한미동맹협의회 총재단과 간담회를 갖고 한미동맹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국제적 자유 수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간담회는 조지 W. 부시 미국 제43대 대통령의 정책자문위원을 역임하며 한미동맹의 초석을 닦았던 임청근 총재의 뒤를 이어 취임한 조현식 미국 총재의 방한을 계기로 마련됐다.임광현 의원은 이 자리에서 가평군에 조성 중인 '미·영연방 안보공원'의 진행 상황과 그 역사적 가치를 설명했다.이 사업은 6·25 전쟁 당시 가평 전투에 참전한 연합군의 희생을 기리는 공간을 넘어, 체험형 관광 시설 등을 갖춘 한미우호의 기념비적인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임광현 의원은 "가평 전투는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국제 사회가 연대했던 상징적인 역사"며 "역사적 현장을 기리는 안보공원 조성을 통해 한미동맹의 정신이 계승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날 논의 사항으로는 △한미동맹 강화 및 양국 청년 간 친선·교류 확대 △아프리카 국가를 포함한 세계연맹 차원의 상호 협력 확대 방안 등이 다뤄졌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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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 취임 1주년 '도민 중심 혁신경영'으로 미래 복지 가속도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 취임 1주년 '도민 중심 혁신경영'으로 미래 복지 가속도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복지재단은 대표이사 취임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도민 중심 혁신경영'을 바탕으로 경기도 복지의 미래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24일 경기도복지종합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대표이사 취임 1주년 기념식을 열고 2026년 경영 방향과 중점 추진과제를 선포했다.재단은 도민의 삶과 직결된 복지 현안을 중심으로 정책 연구와 사업 구조를 재편하며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효성 높은 정책 대안을 제시해 왔다.통합돌봄·기후복지·AI복지, 미래 복지 3대 아젠다 제시 이용빈 대표이사는 취임 이후 '경기도민의 행복할 권리를 추구하는 복지 플랫폼'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복지재단으로의 전환을 이끌었다.재단은 급변하는 복지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통합돌봄, 기후복지, AI복지'라는 3대 아젠다로 설정하고 중장기 정책 방향을 연구했다.특히 대표이사가 도내 복지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돌봄 통합을 주제로 현장 관계자들과 소통하고 협업 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는 등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왔다.현장과의 소통 강화로 정책 실효성 제고 재단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시·군 담당자, 민간 전문가와의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재단은 이러한 의견을 정책 연구와 사업에 적극 반영하며 현장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복지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했다.디지털 기반 복지 플랫폼 구축과 행정 혁신 추진 재단은 복지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홈페이지와 SNS 등 온라인 서비스를 개편하고 데이터 기반 정책 연구를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있다.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해 보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복지정책 지원 체계를 구축하며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소통 중심 조직문화 혁신으로 내부 역량 강화 대표이사는 취임 이후 직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수평적 조직문화에 힘써 왔다.소규모 식사 정담회 20회, 직원 격려 간식 이벤트, 정보 공유와 의견 수렴을 위한 '소통ON공감마당'등을 통해 내부 소통을 활성화했다.그 결과 구성원의 전문성과 자율성을 높였으며 이를 통해 변화하는 복지 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조직 기반을 마련했다.특히 노동조합과의 단체협약을 통해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원칙을 확립하고특별휴가 제도 개편과 직무연수 추진 등 총 45개 조항을 체결하며 노사 상생의 기반을 공고히 했다.이용빈 대표이사는 "지난 1년은 도민의 삶을 기준으로 재단의 역할을 다시 정립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혁신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경기복지재단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경기복지재단은 앞으로도 인공지능복지를 중심으로 기술을 활용한 복지를 확대하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 등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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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복지재단, 통합돌봄지원 선언…돌봄 혁신 신호탄
현장 중심 돌봄혁신 추진 경기복지재단, 통합돌봄지원 선언식 개최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복지재단은 도민의 삶의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통합돌봄지원 선언식'을 개최하고 현장 중심 돌봄혁신 추진을 공식화했다.2월 24일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통합돌봄지원 선언식을 열고 지역사회 기반 통합돌봄 체계 구축과 현장 중심 복지 실현을 위한 비전과 실천 의지를 전직원이 결의했다.이번 선언식은 고령화와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분절된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해 돌봄이 필요한 모든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경기복지재단 관계자와 수탁기관 직원들이 참석했으며 재단은 △현장 중심 돌봄체계 강화 △수요자 맞춤형 통합돌봄 지원 △지역사회 협력 기반 확대 △지속 가능한 돌봄정책 연구 및 지원을 핵심 추진 방향으로 제시했다.이용빈 대표이사는 "이번 통합돌봄지원 선언식은 경기복지재단이 경기도 돌봄정책을 선도하겠다는 다짐의 자리"며 "도민의 일상에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필요를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통합돌봄 선도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경기복지재단은 앞으로도 통합돌봄 관련 연구·정책사업을 확대하고 경기도형 통합돌봄 모델 정착을 위한 정책 지원과 현장 연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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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통합특별시 특별법에 '역차별' 우려 제기
경기도 교육청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국회에서 논의 중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대구경북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등 3개 법안에 대해 조직·정원 등 주요 사항에 대한 검토의견서를 24일 교육부에 전달했다.도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타 시·도의 자발적인 통합 노력과 정부의 특별법 추진 취지에 적극 공감하며 이를 지지한다는 입장이다.다만, 이번 특별법안에 담긴 '교육자치조직권에 관한 특례'등 일부 조항과 관련해, 특별법 적용 대상이 아닌 타 시·도교육청과의 형평성을 함께 고려한 제도적 보완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전국 최대 규모의 교육행정 조직임에도 불구하고 현행 조직·정원 체계에서 겪고 있는 제도적 불균형부터 해소해야 한다는 것이다.국회에서 논의 중인 3개 통합시 특별법안에 따르면, 행정기구의 설치·운영 기준 및 지방공무원의 정원 기준 등은 서울특별시에 적용되는 관계 법령을 준용해 '통합특별시조례'를 통해 정할 수 있도록 특단의 권한을 부여하고 있다.일례로 통합교육청에 2급 공무원을 조례로 정해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 등이 포함돼 있다.아울러 영재학교 및 특수목적고등학교의 지정 주체를 '통합특별시장 또는 통합특별시교육감'으로 혼재해 규정한 일부 법안 조항도 포함되어 있어, 도교육청은 헌법이 보장하는 지방자치와 지방교육자치의 취지에 맞게 이를 '통합특별시교육감'으로 일원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수정 의견을 제출했다.무엇보다 도교육청은 이번 특례 법안이 자칫 심각한 '제도적 역차별'을 낳을 수 있다고 강하게 지적했다.현재 서울특별시교육청은 부교육감에 국가공무원 가급이 배치되고 2급 직속기관장 직위까지 운영하는 등 대규모 교육행정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지휘부 체계를 갖추고 있다.반면 학생 수와 학교 수, 예산 규모 등 모든 면에서 전국 최대 수준인 경기도교육청은 부교육감마저 국가공무원 나급 배치에 머물러 있으며 무엇보다 소속 지방공무원이 자체 승진해 맡을 수 있는 2급 정원 자체가 단 한 자리도 없는 실정이다.이처럼 전국 최고 수준의 행정 부담을 수행하는 경기도교육청이 현저히 불균형한 직급 체계에 묶여 있는 반면, 일부 지역에 대해서만 조직·정원 특례가 확대될 경우 행정상 형평성 논란이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는 우려다.이와 관련해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통합교육청 출범이라는 미래지향적인 행정 개편 흐름을 적극 지지한다"며도, "다만 교육행정 규모와 책임 범위에 상응하는 조직·정원 기준이 마련되지 않을 경우 대규모 교육청의 행정 효율성과 정책 추진력 저하가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러한 긍정적 변화가 더욱 큰 시너지를 내기 위해서는 특정 지역 중심의 특례를 넘어, '교육자치법'및 관련 법령 등의 동반 개정을 통해 전국 단위의 합리적이고 균형 있는 기구·정원 산정 기준이 이번 기회에 함께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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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복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대학생 5명에 장학금 전달
통복동 새마을지도자 협의회 장학금 전달식 개최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통복동 새마을 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3일 통복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행복 나눔 사랑의 이웃돕기 장학금 전달행사를 개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날 장학금 전달식 행사에는 통복동 새마을 지도자협의회,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약 7명이 참여했으며 총 5명의 대학생에게 50만원씩 장학금을 전달했다.오세종 통복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게 되어 기쁘다”며 “학업 활동에 소중히 쓰이길 바란다”고 밝혔으며 이의재 통복동장은 “다양한 사업으로 따뜻한 통복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시는 통복동 새마을 지도자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통복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장학금 전달행사 외에도 환경 정화 활동,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지역 봉사 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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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실시
평택시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실시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진위면 행정복지센터 1층 입구에서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어려운 경제 여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위기가구 발굴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 활동을 펼쳤다.권문식 민간위원장은 “경제가 어려울수록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세심한 관심이 더욱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남일 진위면장은 “꽃샘추위에도 불구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에 참여하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캠페인으로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향후 분기별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주거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발굴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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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 특화사업 추진 '복지컨트롤타워 중앙점-함께 잇는 행복, 중앙동 행복이음 프로젝트'
평택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 특화사업 추진 '복지컨트롤타워 중앙점-함께 잇는 행복, 중앙동 행복이음 프로젝트'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특화사업으로 ‘복지컨트롤타워 중앙점–함께 잇는 행복, 중앙동 행복이음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복지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복지 네트워크 사업이다.중앙동을 중심으로 민관협력체계를 강화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는 ‘복지 컨트롤타워’역할을 하는 데 목적이 있다.‘행복이음 프로젝트’는 △마음 잇기 △희망 잇기 △나눔 잇기 등 3대 테마 아래 총 12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다.민관협력 기반의 ‘3대 잇기 프로젝트’를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주민 참여형 복지체계를 강화해 ‘이웃이 이웃을 살피는’돌봄공동체를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지역 내 관계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복지·보건·교육·주거 등 다양한 분야의 자원을 통합적으로 연계함으로써 대상자 중심의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이병철 민간위원장은 “복지컨트롤타워 중앙점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이 함께 연결되는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허명경 중앙동장은 “민관협력을 통한 발굴, 지원, 사후관리야말로 복지 컨트롤타워의 진정한 의미”며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평택의 복지 도시 실현을 위한 구심점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며 지역 중심의 통합 복지안전망 구축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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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3월 '비만 예방의 날' 맞아 걷기 캠페인
평택시, 3월 '비만 예방의 날'기념 합동 캠페인 전개 "하루 5천 보, 봄바람 맞으며 건강 쌓아요"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오는 3월 4일 ‘비만 예방의 날’을 맞아, 3월 한 달간 시민과 함께하는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합동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거창한 운동 시설을 찾기보다 일상에서 누구나 실천이 가능한 ‘걷기’를 통해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정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시민참여 프로그램: ‘3-4-5’미션 챌린지 캠페인의 핵심은 모바일 앱 ‘워크온’의 ‘평택시민 모여라’커뮤니티를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인 ‘3-4-5’미션 챌린지이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스마트폰에 ‘워크온’앱을 설치한 뒤 해당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된다.‘비만 예방의 날’의 의미를 담아 3월 1일부터 한 달간, 하루 5천 보씩 꾸준히 걸어 총 10만 보를 달성하는 것이 목표이다.미션에 성공한 참가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시는 이를 통해 건강과 성취감, 경품의 행운까지 ‘일석삼조’의 즐거움을 시민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평택보건소를 필두로 송탄보건소와 안중보건지소가 함께하는 이번 합동 캠페인은 지역사회 전체에 활기찬 건강 분위기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평택보건소 관계자는 “비만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가볍게 걷기’라는 작은 변화가 건강한 삶을 만드는 소중한 첫걸음임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캠페인 및 챌린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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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영 도의원, 경기도 외국어 교육 확대 촉구
이서영 도의원, 경기도교육청 국제교육원 외국어교육 대폭 확대 촉구. "원어민 강사 직접 교육 기회 확대해야"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도의원은 23일 경기도의회 성남상담소에서 박숙열 경기도교육청 국제교육원장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학생 대상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의 접근성과 형평성 문제를 집중 점검했다.이날 국제교육원은 학생 언어교육 프로그램을 △원어민 강사가 학교로 찾아가는 '스쿨비짓'△공유학교 기반 '청솔랭귀지스쿨'△온라인 외국어 회화 수업 등 세 가지로 운영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확대에 따라 원어민 강사를 기존 6명에서 9명으로 증원했다고 보고했다.이에 대해 이서영 도의원은 "국제교육원이 제공하는 외국어 교육은 참여 학생들에게 자극과 동기부여를 주고 영어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는 순기능이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현재 구조로는 수강 인원이 제한적일 수밖에 없어 교육 기회가 충분히 확산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이서영 도의원은 "영어 사교육을 받기 어려운 소외계층 학생들과 교육환경이 열악한 지역 학생들이야말로 공교육 차원의 체계적인 외국어 교육 지원이 절실하다"며 "이들을 위한 별도의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보다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이서영 도의원은 국제교육원 리모델링이 완료되면 외국어특화도서관과 북카페가 운영될 예정이라는 보고에 대해 "외국어 특화도서관과 북카페는 단순한 공간 조성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주중은 물론 주말에도 개방하고 방문 학생들이 원어민 강사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등 실질적인 외국어 체험 공간으로 운영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박숙열 원장은 "공교육이 제공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외국어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이서영 도의원은 "외국어 교육은 단순한 교과 수업을 넘어 학생의 미래 가능성을 넓히는 핵심 역량"이라며 "교육 여건에 따른 격차가 외국어 교육에서까지 확대되지 않도록, 경기도교육청이 보다 적극적으로 정책을 설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한편 경기도교육청 국제교육원은 기존 평택 소재 청사를 떠나 성남시 분당구 금곡로 283 부지로 이전했으며 현재 별관동을 활용해 운영 중이다.본관을 포함한 리모델링 사업은 2025년 8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대지면적 1만5396㎡, 연면적 1만1055㎡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약 315억원이 투입된다.국제교육원은 리모델링 완료 이후 외국어·세계시민교육 중심의 미래형 교육시설로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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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형 유보통합, 거점·연계형 돌봄 확대로 체감도 UP!
영유아 대상 거점·연계형 돌봄 시범 운영 확대로 경기형 유보통합 체감도 높여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안정적인 돌봄 운영 지원 및 다양한 돌봄 요구와 수요에 대응하는 '2026 거점·연계형 돌봄 시범 운영'을 추진해 유보통합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특히 지역·기관별 여건과 장점을 활용해 다양한 돌봄 수용에 대응할 수 있는 거점·연계형 돌봄 기관으로 총 40곳을 운영할 예정이다.올해는 거점·연계형 돌봄 시범 운영으로 확대해 학부모의 선택권을 보다 강화한다.또한 단독 돌봄이 어려운 기관에서는 지역 내 타 기관, 지자체 돌봄 기관과 연계한 돌봄 운영을 지원해 효율성을 높인다.앞서 2025 거점형 돌봄은 △맞춤형 돌봄 △휴일형 돌봄 △방학 집중형 돌봄 △지자체 연계형 돌봄으로 구성해 12개 기관을 대상으로 운영했다.기관 실정과 여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편성·운영해 내실 있는 돌봄으로 4.82점의 만족도를 보였다.올해 거점형 돌봄 기관은 학부모가 원하는 돌봄 시간대에 지역 내 '우리 동네 거점형 돌봄 기관'을 직접 선택해 이용할 수 있으며 △맞춤 거점형 18곳 △휴일 거점형 4곳이 있다.연계형 돌봄 기관은 지역 내 타 기관과 돌봄 연계 체제를 구축해 돌봄을 운영하며 △소규모 기관 연계 3곳 △지자체 연계형 15곳이다.이번 거점·연계형 돌봄 운영으로 기관 간 돌봄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다양한 돌봄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지역 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돌봄 여건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도교육청은 거점·연계형 돌봄 기관 운영 결과와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향후 내실 있는 돌봄 모델을 발굴해 현장에서 유보통합의 체감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