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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관광 스타트업 육성 위해 1.5억 지원
경기도-경기관광공사, '2026 경기 관광스타트업 협력 프로젝트'공모 (경기관광공사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2026년 경기 관광스타트업 협력 프로젝트'참여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기도 내 로컬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 비즈니스 모델 발굴 및 로컬여행 플랫폼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선정 기업에는 협약 체결 후 최대 1억 5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사업비는 2회 분할 지급되며 △비즈니스 모델 수립 컨설팅 △베타버전 테스트 지원 및 사업 고도화 △경기도 및 경기관광공사 매체 홍보 등의 지원도 받게 된다.공모 대상은 공고 마감일 기준 창업 7년 이내 국내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사업자로 업종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다.다만, 경기도 내 로컬 관광 콘텐츠를 활용하지 않는 사업이나 유사 지원사업 중복 수혜 기업 등은 제외된다.또한 선정된 기업은 추후 여행상품 판매를 위한 관광사업자 등록이 필수로 요구된다.공모 신청은 2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진행되며 신청 방법 및 세부 내용은 경기관광공사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육성 및 민간이 기획한 관광 콘텐츠가 실제 시장과 연계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민간 기업의 경쟁력 있는 관광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개발된 로컬여행 플랫폼을 통해 실질적인 사업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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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6학년도 새 학년 준비 '착착'…현장 지원 강화
경기도교육청 새 학년 준비 지원에 박차 사진 지원단 협의회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2026 새 학년 준비 지원단'을 운영하며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학사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이번 지원단은 김진수 제1부교육감을 단장으로 2월 9일부터 오는 3월 27일까지 집중 지원 기간을 운영한다.앞서 제1부교육감 주재로 지원단 협회의를 개최하며 부서별 2026 새 학년 준비 지원 강화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이 기간 동안 부서별 실무협의와 단위 학교 현장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학교의 개학 준비를 빈틈없이 지원할 계획이다.주요 집중 지원 사항으로는 첫째, 2026년 개교 예정인 33개 신설 학교를 대상으로 적기 개교를 지원한다.이를 위해 개교 전 현장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공정률과 안전 위험 요소를 세부적으로 살핀다.둘째, 새 학기 대비 학교 안전 및 시설 분야를 종합 점검한다.생활안전, 시설안전 등 학교 안전 7개 분야를 전체적으로 살피고 교육환경개선사업 대상교의 시설 공사 추진 현황과 준공 상황을 확인해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대책을 수립한다.셋째, 고교학점제 등 교육과정 운영 현장 안착을 돕는다.학생의 학점 이수 지원과 선택과목 개설 확대 상황, 질문 중심 수업 및 서·논술형 평가 혁신 등 교육과정 전반의 준비 상황을 전폭적으로 지원한다.넷째, 3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전면 시행에 따른 '경기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현장 안착을 적극 지원한다.복합적 위기를 겪는 학생의 전문적 지원을 위해 교육지원청 내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조기 설치하고 전담 인력을 보강한다.또한, 3월 1일부터 '학생맞춤온콜'대표번호를 개통해 학교의 의뢰 절차를 간소화하고 통합지원 상담을 실시한다.필요시 학교현장 지원단이 찾아가 현장의 어려움을 적극 도울 예정이다.이 밖에도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국가기초학력 지원포털 현장 안착 지원, 초등 방과후·돌봄 운영 준비 지원, 학생건강 및 식중독 예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 밀착형 컨설팅과 점검을 이어간다.도교육청 김진수 제1부교육감은 "새 학년을 앞두고 학교가 수업과 생활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 상황을 적극 살펴봐야 할 것"이라며 "학교 시설 안전을 비롯해 교육과정의 촘촘한 지원으로 공교육에 대한 신뢰도 제고에 적극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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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초등 평가 혁신 지원 자료 6종 공개
'지침은 쉽게, 평가는 수업 속에서' 2026초등 학습으로의 평가 지원자료 6종 보급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에서 '초등 학습으로의 평가'이해도를 높이고 수업과 연계한 평가 실천을 돕고자 6종의 자료를 개발해 보급했다.이번 자료는 학생 성찰과 성장을 지원하는 평가, 교사의 전문적 판단을 존중하는 평가 운영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2022개정교육과정에 기반해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학생평가 문화 조성을 목표로 '지침은 쉽게, 평가는 수업 속에서'이뤄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평가 목적과 방식을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고 모든 과정을 포괄해 운영할 수 있도록 △2026 경기도 초등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 해설서 △학교자율시간 평가도구 예시자료 및 학습지원 전략 △수업 속 학생의 성찰과 성장을 촉진하는 2026초등 논술형 평가도구 및 학습지원 전략 △2026초등 5~6학년 수업–평가 계획 예시자료 △2025초등 기본학력 평가 결과 활용 학습지원 전략 △2025초등 기본학력 평가 우수 사례 나눔집 등 총 6종으로 꾸몄다.'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 해설서'는 2026학년도 초등 학생평가 운영의 근거가 되는 지침을 현장 교사가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평가 원칙, 운영 절차, 유의사항을 중심으로 구성했다.'학교자율시간 평가도구 예시자료'는 학교 교육과정의 자율성 존중과 함께 교육과정–수업–평가가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실제 수업 사례와 평가 방향을 함께 제시했다.'논술형 평가도구 자료'는 국어·사회·수학·과학 교과의 수업 맥락 속에 학생의 사고 과정과 성찰 평가 예시를 담아 교실 수업 속 평가 실천을 구체적으로 지원하고자 했다.'초등 5~6학년 수업–평가 계획 예시자료'는 성취기준에 적용 가능한 예시를 제공해 교원의 평가 설계 부담을 완화하고 평가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한다.이 밖에도 기본학력 평가 결과를 학습지원으로 연계하는 전략과 우수 사례 공유 자료를 함께 제시함으로써 평가 결과의 교육적 활용도를 높이도록 힘썼다.도교육청 이문구 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자료 보급으로 신뢰받는 학생평가 토대를 마련하고 학생 맞춤형 평가 운영에 내실화를 기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교육공동체가 공감하는 초등 학생평가 문화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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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만안구, 봄철 선제 방역으로 모기와의 전쟁 시작
방역소독반이 모기 유충을 구제하고 있다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 만안구보건소는 최근 이상기후로 앞당겨진 모기 및 해충 활동 시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오는 3월 말까지 관내 취약지를 중심으로 봄철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방역은 해충 번식이 본격화하기 전인 유충 단계에서 서식지를 원천 차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보건소는 총 2명으로 구성된 방역소독반을 투입한다.소독반은 물웅덩이, 정화조 등 모기 유충 서식지를 집중 구제하는 한편 쓰레기 매립장, 하수구 등 주요 취약지를 중심으로 방역 활동을 펼친다.보건소 관계자는 "봄에 잡는 해충 한 마리가 여름철 수천 마리를 미리 잡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는 점에서 조기 방역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한영자 만안구보건소장은"말라리아, 일본뇌염, 뎅기열 등 모기 매개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시민들도 모기 유충 서식지인 물웅덩이 제거, 쓰레기통 주변 오물 제거, 화분 받침 물 비우기 등 생활 속 방역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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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펫산업 스타트업 지원…최대 3500만원 사업화 자금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2026년 반려동물산업 스타트업 발굴 및 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할 참여자를 모집한다.‘반려동물산업 스타트업 발굴 및 창업지원’은 반려동물산업 분야 유망 창업자를 발굴해 육성하는 사업이다.올해는 자금 지원을 넘어 창업기업의 시장안착과 비즈니스 모델을 더 정교하게 만들 수 있는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한다.또, 투자자들을 상대로 자신의 사업모델을 설명하는 데모데이 참여 기회 확대 등 사후관리도 강화한다.지원 대상자 선정 시 도내 사회적기업과 소셜벤처 등 사회적경제조직에 대한 가점을 신설해 상생 협력 모델 발굴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도내 예비창업자와 창업 3년 이내 초기 스타트업 20개사로 평가 결과에 따라 초기창업자 최대 3000만원, 예비창업자 최대 2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차등 지원한다.IR 데모데이 우수기업 3개사에는 최대 500만원의 인센티브를 추가 지급해 최대 3500만원까지 지원한다.자금 지원과 더불어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 ‘원스톱 패키지’프로그램도 병행된다.구체적으로는 △반려동물 산업 특화 교육 △전문가 1:1 밀착 멘토링 △투자 상담 및 네트워킹 △언론 홍보 등 창업 초기 단계에 필수적인 전 과정을 맞춤형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모집 분야는 프리미엄 사료, 헬스·케어용품, 미용·패션용품, ICT 결합상품 등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반려동물 산업 전반이다.다만 애견숍이나 단순 도소매 및 유통업 등 소상공인 형태 창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변희정 경기도 반려동물과장은 “스타트업의 혁신기술은 산업의 양적 성장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산업 내 상생 협력 기반을 넓히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역량 있는 창업가들이 경기도에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도내 창업자는 오는 2월 24일부터 3월 16일 오후 3시까지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경과원 스타트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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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자동차정비업 지원사업, 만족도 97%. "정비 품질은 올리고 부담은 줄였다"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추진한 자동차정비업 지원사업에 참여한 업체들의 만족도가 97%인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는 지난 1월 경기도 자동차정비업 지원사업에 참여한 322개 업체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자동차정비업 지원사업’은 하이브리드차, 전기차 등 환경친화적 자동차 정비․검사장비 도입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4년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정책이다.2024년에는 114개, 2025년에는 231개 업체를 지원했다.이번 조사는 사업 전반의 만족도와 서비스 품질, 사업 효과성 등을 파악해 향후 운영방식을 개선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진행됐다.조사 결과, ‘매우 만족’이 70%, ‘만족’이 27%로 집계됐으며 ‘불만족’응답은 없었다.특히 사업의 실질적인 효과와 관련해 응답자의 72%가 ‘정비 품질 향상’됐다고 답했다.이어 ‘장비구매 부담 완화’, ‘작업환경 개선’, ‘매출 증대’순으로 나타났다.참여업체 특성을 살펴보면 자동차전문정비업이 81%로 가장 많았으며 20년 이상 장기간 운영한 업체가 61%를 차지했다.도는 최근 확대되는 친환경 자동차 정비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고가 장비 구매 지원이 필요한 업체들의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참여업체들의 요청사항은 지원규모와 예산 확대, 지원 품목 다양화 등으로 나타났다.정찬웅 경기도 택시교통과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현장 정비업체들의 요구사항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도 자동차정비업 종사자들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기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도는 이번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 26년도 자동차정비업 지원사업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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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버스 운전 인력난 해소 위해 양성 사업 대폭 확대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도내 버스업계의 구조적인 인력난 해소와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버스운수종사자 양성사업을 대폭 확대했다.도는 2025년 1680명 규모였던 양성 인원을 2026년 2200명으로 늘렸다.양성기관도 기존 한국교통안전공단에 경기도교통연수원을 추가 지정했다.양성교육은 시내버스 1850명, 마을버스 350명 등 총 2200명을 대상으로 한다.시내버스는 80시간, 마을버스는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통안전과 방어운전, 위험 상황 대응, 버스 적응 훈련, 응급조치, 승객 응대 요령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진다.특히 1종 대형면허와 버스운전자격을 취득한 교육생이 80시간의 양성교육을 수료하면 법령상 요구되는 1년 운전경력 요건을 대체할 수 있어 조기 취업이 가능하다.양성교육을 마친 인원은 운수회사 연수교육을 통해 현장 적응 과정을 거친다.평균 약 100시간 노선 연수와 운전 견습 등을 실시해 초기 사고 위험을 줄이고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일 방침이다.또한 채용박람회를 개최해 교육 수료자와 도내 버스업체 간 취업 연계를 강화하고 수료자 사후관리도 병행한다.이에 도는 신규 인력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1종 대형면허 취득비를 지원한다.총 240명을 대상으로 하며 일반 교육생에게는 취득비의 70%인 48만원을, 여성 교육생에게는 100%인 68만원 전액을 지원한다.이는 운수업계 진입 장벽을 낮추는 동시에 여성 운수종사자 확대를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한편 2024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시행 이후 1일 2교대 근무체계 정착이 추진되면서 안정적인 인력 확보의 중요성은 더욱 커졌다.장시간 근무를 개선하고 근로 여건을 정상화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인력 확보가 전제돼야 하지만 업계 고령화와 신규 인력 유입 감소로 수급 불균형이 지속되고 있다.경기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1일 2교대 근무체계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고 버스업계의 구조적 인력난을 완화하는 동시에 교통사고를 예방해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서비스를 구축하겠다는 목표다.유충호 경기도 버스관리과장은 “이번 양성사업 확대는 단순한 인력 충원이 아니라 도민 안전과 직결된 핵심 정책”이라며 “전문성과 현장 적응력을 갖춘 운수종사자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대중교통 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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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광역새일센터, '2026년 일터동행 기업 파트너십'참여기업 모집
모집 포스터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광역새일센터는 ‘2026년 일터동행 기업 파트너십’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 사업은 경기도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직무·조직문화 교육과 전문 컨설팅을 무료 지원해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돕는 프로그램이다.현재 총 30개사를 선착순 모집 중이다.모집 대상은 경기도 소재 상시근로자 10인 이상 기업으로 교육 참여자가 10인 이상이어야 한다.여성 재직자 비율이 10% 이상이거나, 2026년 경력단절 예방지원사업에 신규 참여하는 기업을 우선 선정한다.공공기관과 3개월 미만 인력 수요 업체, 임금 체불 기업 등은 참여가 제한된다.선정 기업은 기업 특성과 수요에 맞춰 ‘찾아가는 기업교육’또는 ‘일·생활 균형 컨설팅’을 지원받는다.‘찾아가는 기업교육’은 기업당 2시간 이내 대면 교육으로 진행된다.세대 간 갈등 관리와 조직 내 소통 전략, 직장 내 대인관계 기술, 리더가 바라는 중간관리자의 역할 등 다양한 주제 중 선택할 수 있다.‘일·생활 균형 컨설팅’은 ESG 가족친화경영 컨설팅과 직장문화개선 컨설팅으로 구분하며 한 유형을 선택해 총 2회 심층 진행한다.ESG 가족친화경영 컨설팅은 2026년 가족친화인증 준비 기업에 적합하다.직장문화개선 컨설팅은 ESG 경영 기반 조직문화와 인사체계 구축, 성과·공정성 중심 평가제도 개선, 유연근무제 설계 등 체계적 인사·노무 시스템 마련을 지원한다.교육과 컨설팅 종료 후에는 지역새일센터와 연계해 참여기업 사후관리를 제공할 예정이다.경기도일자리재단은 이 사업을 통해 기업이 겪는 소통 문제와 인사·노무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유연근무제와 육아휴직 등 일·가정 양립 제도가 현장에 안착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김명희 경기광역새일센터장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서 조직문화는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다. 파트너십을 통해 도내 기업이 건강한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여성 인재가 경력 단절 없이 지속해 일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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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7 전국(장애인)체전 개·폐회식 준비 돌입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2027년 10월 도내에서 열리는 제108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개·폐회식 연출을 위한 ‘전국체전 행사기획 TF’을 구성하고, 23일 화성시종합경기타운 대회의실에서 1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각각 7일, 6일간 화성종합경기타운 등 도내 경기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전국체전에는 51개 종목 약 3만 명, 장애인체전에는 31개 종목 약 1만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전국체전 행사기획TF에는 과거 전국체전 총감독을 맡았던 이준명, 원일 감독을 비롯해 정연수 경기아트센터 본부장, 박원기 경기도 전국체전추진단장, 이충환 경기도체육회 단장, 허범행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본부장 등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미래로 향하는 경기의 길, 함께 달리는 대한민국’이라는 대회 비전 아래 문화·환경·참여가 연결되는 미래형 스마트 체전을 구현하기 위한 개·폐회식 기본 대주제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경제·평화·문화·행복체전이라는 4대 추진 과제를 반영해 경기도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효과적으로 담아낼 수 있는 연출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아울러 대회기 인수, 성화 채화 및 31개 시군 봉송, 점화 이벤트, 문화행사 등 상징성과 화합의 의미를 담은 프로그램 구성 방안에 대한 전문가 자문도 함께 이뤄졌다.도는 이날 논의된 의견을 토대로 개·폐회식 기본 구상안을 구체화하고, 향후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해 단계적으로 준비를 본격화할 계획이다.박원기 경기도 전국체전추진단장은 “전문가들의 경험을 적극 반영해 2027년 전국체전이 도민과 선수단 모두에게 감동을 주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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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아트센터, 28일 뮤지컬 ‘메리골드’ 공연
포스터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아트센터는 오는 28일 오후 2시와 6시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뮤지컬 ‘메리골드’ 공연을 선보인다.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제안으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자살을 고민했던 인물들이 다시 살아갈 희망을 발견하는 등 생명의 소중함과 공감의 가치를 담고 있다.앞서 김동연 지사는 지난해 8월 자신의 누리소통망을 통해 “뮤지컬 메리골드를 관람했다. 세상살이가 힘에 겨워 벼랑 끝에 선 사람들이 위로를 얻고 다시 삶의 희망을 찾는 내용이다. 청소년과 도민을 위해 우리 경기도에서도 공연 기회를 만들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김동연 지사는 지난해 9월 민생경제 현장투어 안양 일정에서도 ‘시한부’를 통해 청소년 자살과 공황장애를 다룬 안양예술고등학교 백은별 작가를 만나 ‘메리골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바 있다.뮤지컬 ‘메리골드’는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이라는 부제를 지닌 작품으로 옴니버스 형식의 다섯 개 에피소드를 통해 서로 다른 주인공의 삶을 조명한다. 세상살이에 지쳐 벼랑 끝에 선 사람들이 한 공간에서 서로의 사연을 마주하며 위로와 연대를 발견하는 내용이다.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경기아트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매는 NOL티켓과 티켓링크에서 가능하다.경기도와 경기아트센터는 앞으로도 가족과 청소년이 함께 향유할 수 있는 공연 콘텐츠를 적극 발굴·지원하고,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더욱 넓힐 예정이다.
2026-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