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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8일 수원박물관으로 벚꽃 소풍 오세요
4월 8일 수원박물관으로 벚꽃 소풍 오세요
[충청뉴스큐] 수원박물관은 8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행사 ‘둠칫둠칫 박물관 벚꽃소풍’을 연다.
박물관 야외와 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날 행사는 시민 참여공연과 체험부스 운영 등으로 진행된다.
전시실은 오후 9시까지 개방한다.
경기대학교 밴드동아리 ‘소울음’과 통기타동아리 ‘SUS4’,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수장이네 뮤지컬극단’, 광교1동 주민자치회 통기타반 ‘소리모아’ 등 대학생·시민 동아리 공연과 성악·재즈댄스·브라스밴드의 전문 공연을 볼 수 있다.
달고나, 바람개비, 보석십자수 등 각종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는 부스도 운영한다.
벚꽃길에는 조명등을 설치해 야간에도 아름다운 벚꽃을 감상할 수 있다.
수원시박물관 관계자는 “많은 시민이 수원박물관을 방문해 박물관의 아름다운 벚꽃길을 감상하고 박물관 이웃인 대학생·시민들이 준비한 흥겨운 공연도 즐기길 바란다”며 “박물관이 지역 문화네트워크의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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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청소년 대상으로 중독폐해 예방교육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장안구보건소와 수원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중·고등학생을 비롯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중독폐해 예방교육’을 한다.
정신건강사회복지사가 중·고등학교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을 방문해 약물의 위험성 약물이 신체·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중독폐해 상황 노출 시 현명한 대처법 등을 주제로 강의한다.
지난 3일 동우여자고등학교에서 첫 교육을 진행했다.
‘2021년 청소년건강행태조사’에 따르면 2021년 청소년의 음주율은 남학생 12.4%, 여학생 8.9%에 이르고 ‘국민건강보험 약물오남용중독 진료 현황’에 따르면 약물 오·남용중독으로 진료받은 10대가 2020년 1187명에서 2021년 1678명으로 증가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청소년의 약물중독 문제가 점차 심각해지고 있다”며 “청소년들이 중독을 예방할 수 있도록 적절한 정보를 제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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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탄소중립 실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의 행동 변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탄소중립 실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의 행동 변화”
[충청뉴스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탄소중립을 실현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동 변화”고 강조했다.
이재준 시장은 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탄소중립 정책과 이행, 새빛과 그리는 수원시 2050 탄소중립시민토론회’에서 “토론에 함께해주신 시민 모두가 ‘기후변화위원’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 달라”며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좋은 제안을 정책으로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전 지구적 과제인 ‘2050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수원시의 탄소중립 정책을 공유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시민 실천과제 등을 논의했다.
주제 발제와 모둠별 토론, 토론 결과 발표, 이재준 수원시장과 김정인 중앙대 교수의 토크콘서트 등으로 진행된 토론회에는 시민, 환경단체 관계자, 실무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수원의 탄소중립 그린도시 추진 방향’을 발표한 최석환 수원시정연구원 도시공간연구실장은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으로 플러스 에너지 행정타운 조성 에너지 자립마을 흡수원 확대/기후변화 적응 자원순환 촉진 사회전환 프로그램 등을 제시했다.
수원시는 지난해 환경부가 주관하는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권선구 고색동 일원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린경제로 성장하는 탄소중립 1번지 수원시’를 비전으로 하는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은 주거지역·상업지구·행정타운·산업시설·환경시설 등이 모여있는 고색동 일원을 ‘탄소중립 그린도시’로 조성하는 것이다.
‘시민 참여형 2050 탄소중립의 여정’을 발표한 아주대학교 탄소제로에너지센터 박재현 박사는 “탄소중립은 현재의 우리가 미래의 우리를 위해 반드시 이뤄내야 할 과제”며 “정확한 데이터와 수치로 경고할 때 우리의 행동과 선택이 변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탄소 모니터링 플랫폼은 실제로 배출하는 탄소량을 실시간으로 데이터와 수치로 표현한다”며 “탄소 저감 상황을 직접적으로 전달해 시민이 체감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토론은 13개 모둠으로 나눠 진행했다.
토론 주제는 에너지 수송 탄소흡수원 자원순환 기후변화 적응 탄소중립 시민교육 실천 분야 등 8개였다.
시민들은 토론 후 학교에서 기후교육 의무화 자전거 전용도로 늘이기 자투리땅 활용해 녹지공간 조성 대형마트 개방형 신선식품 코너에 개폐형 냉장문 설치 황구지천, 칠보산 등 기존 녹지 보전 미니 태양광발전시스템 설치 기준 완화 행정복지센터를 플러스 에너지 건물로 시범 건축 탄소중립에 공헌하는 기업 제품 구매하기 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특히 “시민들이 친환경 교통수단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이 많이 나왔다.
한 시민은 “가까운 거리는 자동차 대신 자전거를 이용해 이동해야 한다”며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려면 먼저 자전거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토론 결과 발표를 들으면서 시민 한 분 한 분이 탄소중립 전문가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오늘같은 토론을 자주 열어 시민 의견을 꾸준히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이 기후변화위원, 탄소중립실천 강사가 돼 지역 곳곳에 탄소중립실천을 위한 행동을 전파해 달라”고 당부했다.
수원시는 이날 토론 결과와 시민이 제안한 내용을 관련 부서에서 검토한 후 수원시 탄소중립 종합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 ‘2050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수원특례시 비전’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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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형 납품대금 연동제 우수기업 지원. 28일까지 참여기업 모집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경기도형 납품대금 연동제 우수기업을 선정해 판로지원비 등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4월 28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도는 지난달 28일 주요 원재료 가격이 일정 수준 이상 변동하면 그 변동분을 납품 대금에 자동 반영하도록 하는 ‘경기도형 납품대금 연동제’ 추진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시행하는 ‘경기도형 납품대금 연동제 우수기업 지원사업’은 도내 중소기업과 거래하는 위탁기업이 납품 대금 연동 특별약정서를 체결하고 약정내용에 따라 납품 대금을 조정해 수탁기업에 지급한 실적을 평가해 우수기업으로 선정한다.
도는 우수기업 선정위원회를 통해 연동 특별약정을 체결한 수탁기업 수, 연동 조건, 지급액 등을 고려한 정량평가와 기업의 상생협력 의지, 향후 확대 도입 계획 등 정성평가 지표를 고려해 최종 우수기업을 선발할 방침이다.
경기도형 납품대금 연동제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기업당 최대 3천만원 판로지원비 지급, 도지사 표창, 기업홍보 지원, 금리 혜택과 경기도 기업지원 사업 선정을 위한 최대가점을 부여하고 조례 제정을 통해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도내 중소기업 1개 사 이상과 거래하는 위탁기업으로 공고 기간 내 납품 대금 연동 특별약정을 체결한 기업이다.
대기업과 중견기업 또는 중소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도 누리집 또는 이지비즈에서 신청 서식 등을 내려받아 관련 서류와 함께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허성철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최근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보니,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경영상 어려움으로 중소기업들이 버텨내기 힘든 상황”이라며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고 기업 간 상생협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경기도형 납품대금 연동제 우수기업 지원사업에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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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출 맞춤형 1인 창작자 육성 사업 참여기업 모집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는 중소기업의 해외 마케팅용 영상 개발을 지원하는 ‘수출 맞춤형 1인 창작자 육성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온라인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의 하나로 지원 대상은 2022년 수출금액이 2천만 달러 이하인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이다.
지원 규모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교육 40개 사, 디지털콘텐츠 개발 및 멘토링은 25개 사다.
콘텐츠 크리에이터 교육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전문 크리에이터를 강사로 해 ‘유튜브 기획 및 우리회사 콘텐츠 기획’, ‘영상 편집 실습’, ‘유튜브 운영관리 노하우’, ‘유튜브 영상 활용전략’ 등의 유튜브마케팅 기초 실무를 교육한다.
1차 교육은 4월, 2차 교육은 5월에 총 2회차로 진행되며 총 4일간 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 수료기업 40개 사 중 우수기업으로 선발된 25개 사에 한해서는 기업당 최대 300만원의 해외 마케팅용 영상 개발을 지원하고 사업 기간 내 콘텐츠 분야 전문가 멘토링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기업에서 개발한 디지털콘텐츠는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누리소통망 채널과 아마존, 쇼피 등 해외 온라인 판매플랫폼을 통해 해외구매자와 소비자에게 노출할 수 있어 중장기적 글로벌 온라인마케팅 효과가 기대된다.
수출 맞춤형 1인 창작자 육성 사업의 1차 참여기업은 지난 3월 모집 종료됐으며 현재 2차 참여기업을 모집 중이다.
신청은 오는 24일 오후 6시 이지비즈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이지비즈에서 확인하거나 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 기업지원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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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도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으로 활로 찾은 경기도 통상촉진단, 300만 달러 수출 상담 성과
한-인도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으로 활로 찾은 경기도 통상촉진단, 300만 달러 수출 상담 성과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는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해든 하이엔드 수원호텔에서 ‘경기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활용 인도 생활소비재 화상 통상촉진단’을 연결과 300만 달러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내 생활소비재기업과 인도 수도 뉴델리와 남부 최대 도시인 첸나이 지역의 생활소비재 구매자를 대상으로 화상으로 수출 상담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통상촉진단에는 생활소비재기업 16개 사가 참여했다.
현지 구매자 상담 주선, 업체당 1인 통역원 지원, 화상 상담 장소 제공 등 전반적인 지원으로 기업 자부담을 없애고 화상 상담회의 장점을 살려 참가기업의 호평을 받았다.
생활소비재 제조업체인 A사는 인도 구매사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 계약을 추진할 예정이다.
A사 관계자는 “코로나19 회복기로 해외 출장으로 인한 감염 우려는 줄었지만, 경제가 어려워진 만큼 현지 파견으로 기업부담금이 발생하는 부분은 큰 부담으로 다가온다”며 “그래서 시간적 공간적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이번 온라인 화상 상담회가 상당히 매력적이었다”고 말했다.
도는 최근 인도 시장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고 코로나19를 기점으로 건강, 의료 등 생활소비재 수요와 한국 제품에 관한 관심이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점에서 이번 상담회가 경기도 기업의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0년 한-인도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 발효 이후 교역량이 10년 만에 60% 이상 증가한 만큼 인도 시장의 장기적 성장 가능성은 매우 크다.
또한 인도는 올해 처음으로 전 세계 인구 순위 1위, 국내총생산 5위권 진입과 동시에 디지털·공급망·청정에너지·공정 경제 등 신통상 이슈 공동 대응을 목표로 하는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 협상의 구체화를 앞두고 있다.
이를 통해 중국을 대신해 제조업 중심의 대체 생산기지와 거대소비시장이 될 것으로 예상돼 인도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기업이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을 활용하면 수출 경쟁력을 확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도는 전망했다.
이민우 도 투자통상과장은 “대외 통상환경의 악재가 쌓이며 경제위기를 직면하고 있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위기 속에 기회가 있다”며 “한·인도 수교 50주년을 맞은 올해에 인도 통상촉진단으로 수출 포문을 열며 활로를 넓혀나가도록 다양한 기업 맞춤형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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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인지 정책 평가. 최우수 기관에 파주시 선정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2월 15일부터 3월 20일까지 도내 31개 시군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23년 성인지 정책 평가 결과, 최우수 기관으로 파주시, 우수기관으로 안양·군포·하남시를 각각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성인지 정책 평가는 성별 영향평가 제도 전반에 대해 종합평가를 하는 우수기관 평가 성별 영향평가서를 통해 우수한 정책개선안을 제시한 사례 담당자를 선정하는 우수사례 평가 등 2개 분야로 이뤄졌다.
최우수 기관에 선정된 파주시는 성인지 정책을 전담하는 전문위원을 임용·배치하고 전 직원의 성인지 교육 이수를 의무화함으로써 성 주류화를 위한 기반을 공고히 했고 여성친화도시 사업과 연계한 전 부서와의 협업을 강화했다.
그 결과 성별 영향평가를 통한 정책개선율이 2020년 34%, 2021년 36.8%, 2022년 41.8%로 지속 확대하는 등 시정의 성 형평성 제고에 기여한 공적을 평가받았다.
성별 영향평가는 주요 정책의 성차별적 요소를 점검해 개선안을 마련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제도인데, 정책개선율이 상승한다는 것은 성별 영향평가를 통해 정책이 더욱 양성 평등한 방향으로 집행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수사례 평가는 2022년 제출된 총 1천395개 성별 영향평가 과제를 대상으로 정책개선안의 구체성, 성인지성, 정책개선 도출 우수성 등 6가지 평가지표를 토대로 평가했다.
그 결과 경기도 3건, 시군 5건, 공공기관 1건의 과제를 우수사례로 최종 선정했다.
선정사례는 공통으로 수행사업의 정책환경을 잘 이해하고 성인지적 관점에 입각한 평가를 통해 실현가능한 구체적인 개선안을 다수 제시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허순 경기도 여성정책과장은 “성인지 정책 평가를 통해, 도 전반에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우수사례 확산으로 성별 때문에 정책에서 소외되거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도민에게 더 많은 고른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도 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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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유기 동물 임시보호제 운영 “유기 동물의 새로운 가족이 되어주세요”
경기도, 유기 동물 임시보호제 운영 “유기 동물의 새로운 가족이 되어주세요”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수원·용인·고양·시흥 직영 동물보호센터와 함께 유기 동물 임시 보호 동참을 희망하는 도민을 위한 ‘유기 동물 임시보호제’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유기 동물 임시보호제’는 입양을 기다리고 있는 동물들의 복지, 사회성 증진, 질병 예방 등을 위해 일반 가정에서 일정 기간 임시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불필요한 안락사 등을 줄이고 입양률을 높이는 것은 물론, 해당 동물들이 신체적·정신적 스트레스 없이 보다 위생적이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하는 데 목적을 뒀다.
앞서 도는 2019년 12월 ‘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에서 임시보호제를 시범 추진했고 작년부터는 기존 도우미견나눔센터를 포함해 수원·용인·고양·시흥 4개 시 직영 동물보호센터와 함께 시행하고 있다.
도는 임시보호제 참여 가정에 동물을 돌보는데 필요한 사료 및 관련 용품 등을 지원하고 동물보호센터 수의사를 통한 동물진료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임시보호제 참여를 위해서는 반드시 경기도평생학습포털에서 “구조, 보호동물 임시 보호 교육”을 수료해야 한다.
온라인 교육 수료 후 마이페이지에서 수료증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직영 동물보호센터에 전화 문의 후 참여 절차를 안내받아 수료증 사본, 임시보호 신청서 및 동의서를 제출하면 참여할 수 있다.
‘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에서 임시 보호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경기도동물보호복지플랫폼’의 ‘입양/임시 보호 신청’ 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박경애 경기도 동물복지과장은 “평소 유기 동물에게 도움의 손길을 주고 싶었으나 입양을 통한 무기한 돌봄이 부담되던 사람들도 부담 없이 동물보호에 참여할 수 있을 것”이며 “임시보호제를 통해 기존의 편견과 두려움을 바꿔 입양으로 가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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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40년 하남 도시기본계획 승인…인구 42만 4천 명 목표
경기도, 2040년 하남 도시기본계획 승인…인구 42만 4천 명 목표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하남시가 신청한 ‘2040년 하남 도시기본계획’을 4월 5일 최종 승인했다.
‘2040년 하남 도시기본계획’은 하남시의 미래와 도시의 장기적 발전방안을 제시하는 법정 최상위 공간계획으로 지속가능한 국토관리를 위한 정책·전략의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도시발전 청사진이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2040년 목표 계획인구는 각종 개발사업 등으로 유입될 인구를 고려해 42만 4천 명으로 설정했다.
또한 목표 연도 토지 수요를 추정해 하남시 전체 행정구역 가운데 도시발전에 대비한 개발 가용지 5.94㎢는 시가화예정용지로 시가화가 형성된 기존 개발지 17.80㎢는 시가화용지로 나머지 69.25㎢는 보전 용지로 토지이용계획을 확정했다.
도시공간구조는 3기 신도시 개발, 광역교통망 확충 등 대내외적 여건 변화와 주변 지역과의 연계성 등을 고려해 기존 1도심 2부도심 2지구중심에서 1도심, 2부도심, 3지구중심으로 계획하고 하남시의 지역 특성 등을 고려해 도시발전 축은 2개 주 발전 축과 2개 부 발전 축으로 설정했다.
특히 3기 신도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새로이 부도심을 신설했으며 각종 신규 개발사업 진행 시 원도심과의 융화가 잘 이뤄질 수 있도록 도심의 공공·행정 기능 강화를 통해 도시의 중심성과 정체성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교통계획은 간선 기능 확대를 위한 세종포천고속도로 등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따른 도시철도 3·9호선 연장사업 등의 광역교통계획을 반영했다.
아울러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수요응답형 노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교통수단 및 인프라 확충 등의 계획을 반영한 대중교통계획을 제시했다.
양춘석 경기도 도시정책팀장은 “이번 2040년 하남 도시기본계획 승인으로 새로운 도시여건 변화에 선제적·탄력적으로 대응할 기반을 마련했다”며 “생활권별 특화된 추진전략 수립을 통해 하남시의 미래상인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공감도시 하남’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승인된 2040년 하남 도시기본계획은 4월 중 하남시 누리집을 통해 일반에 공개된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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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인권센터, 9월까지 ‘찾아가는 인권 상담’ 실시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 인권센터가 4월부터 9월까지 도내 사회복지시설과 공공기관 20곳을 특정해 ‘찾아가는 인권 상담’을 실시한다.
방문 대상은 올해 초 도내 사회복지시설 설문조사 회신 결과 인권침해와 차별행위가 발생한 것으로 보이는 13곳과 도내 공공기관 중 장애인 의무 고용 미이행 기관 7곳이다.
고용상 차별행위 발생 여부 및 개선 방안에 대한 인권 상담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회복지시설에서는 설문지 회신 결과 점검 및 종사자 개별 면담으로 인권침해 및 차별행위를 살펴보고 공공기관에서는 채용담당자를 상담해 장애인 의무 고용 이행을 위한 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인권센터는 앞으로도 방문 상담을 요청하는 단체나 사회복지시설에 센터 내 전문인력이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인권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도 인권센터 관계자는 “올해를 시작으로 ‘찾아가는 인권 상담’을 확대 실시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겠다”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인권을 증진 시킬 수 있는 권리구제 방안을 마련하고 공공기관의 장애인 의무 고용률을 높일 수 있는 실효적인 개선 방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