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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공공기관, 혁신으로 답을 찾는다
수원시 공공기관, 혁신으로 답을 찾는다
[충청뉴스큐] 묵은 관습과 조직, 방법 따위를 완전히 바꿔 새롭게 한다는 뜻의 ‘혁신’은 한자어로 ‘가죽을 새롭게 한다’는 의미를 내포한다.
사용하던 가죽을 다시 새로운 가죽으로 만드는 어려운 과정이 혁신이라는 것이다.
수원시가 공공기관 혁신을 위해 ‘무두질’을 시작했다.
지방도시공사인 수원도시공사, 수원시정연구원을 비롯한 8개 출연기관, 수원시체육회 등 4개 보조기관까지 총 13개 공공기관의 혁신으로 생산성과 효율성을 제고할 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
수원시는 민선8기 공공기관 혁신방안으로 업무성과 향상, 인사관리, 예산절감, 조직문화 등 4가지 방향성을 제시했다.
인력과 조직, 재정·예산, 사무·기능 등 모든 분야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공헌활동 등 사회적 책임도 강화하는 공공기관을 만들겠다는 의지다.
먼저 직원들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복수직급제를 추진하고 경영평가 등 각종 평가 결과를 성과급과 연계해 혁신적인 업무 성과를 인정하는 제도를 마련한다.
인사관리 분야 혁신을 위해서도 지난 2020년부터 공공기관 통합채용을 진행해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을 실시하고 있으며 하반기 조직진단을 실시해 조직을 더 효율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관장의 연봉 동결과 전용 관용차량을 폐지하고 업무용 차량으로 대체하는 등 예산을 절감하는 방안도 고강도로 추진한다.
공공기관 간 활발한 교류사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업을 독려하는 조직문화 개선 노력도 기울인다.
이와 같은 수원시의 공공기관 혁신 계획은 지난 1월 행정안전부로부터 ‘지방공공기관 혁신 평가’에서 우수사례로 꼽혔다.
지난 2020년 공공기관 조직진단을 시작으로 사무 조정을 통해 효율성을 높이고 민선8기 시작 이후 정부 혁신 가이드라인에 따른 혁신방안을 수립해 추진한 결과였다.
특히 수원시는 공공기관들이 혁신의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혁신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지난 3월3일 수원유스호스텔 대강당에서 열린 ‘2023 수원특례시 공공기관 혁신방안 보고회’에서 각 공공기관들이 스스로 마련한 혁신방안을 발표하고 공유하며 그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보고회를 주재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시 공공기관들이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협력해 시너지효과를 내야 한다”고 주문했다.
수원의 각종 시설물을 관리와 다양한 위탁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수원도시공사는 목표지향적인 업무시스템으로 전환하는 혁신 방안을 추진한다.
수원도시공사는 무인화 확대와 각종 시설물의 통합관리 등으로 비용은 절감하고 마케팅과 수익사업의 강화로 수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단순 수탁구조의 대행사업 구조를 탈피해 자율성과 전문성을 갖춘 작고 강한 조직을 만들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특히 수원형 스마트 공유주차 시스템과 장묘문화 명소화 등 대행사업의 서비스 질을 확대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SOC 설치도 추진한다.
탑동지구 개발사업 등 다양한 개발사업 추진에도 속도감을 더해 가시화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를 수립했다.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도시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원도시재단은 시민이 체감하는 조직혁신을 위한 3대 중점과제를 마련했다.
도시와 경제, 지속가능경영 등 기관 정체성을 강화하고 유사 업무의 융·복합과 핵심 기능 강화로 업무를 재설계하며 기능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하는 것이 골자다.
특히 마을리빙랩, 집수리지원, 통합주거지원 등 생활 속 일상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사업들을 추진해 도시 활성화를 위한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예술과 역사 및 전통문화의 진흥과 문화복지를 구현하는 수원문화재단은 수원지역 예술인과 시민들이 중심이 되는 사업을 추진하고 상설형 프로그램을 강화해 문화가 시민의 일상이 되도록 혁신한다.
주민회·상인회·시민단체·예술인단체 등 다양한 주체들이 상생할 수 있는 사업과 인접한 도시의 문화기관과 다자간 협의체를 구성해 교류사업을 벌이는 협업도 구상하고 있다.
수원시가 국제적인 마이스 산업 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을 만드는 수원컨벤션센터는 마이스산업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인다.
국제회의전담조직 역할을 확장하고 전시홀과 회의실 대관 마케팅을 고도화하는 한편 지역을 특화하는 기획을 확대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수원지역의 관광 및 문화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광장과 야외전시장을 활용하는 방안도 혁신적으로 모색한다.
수원시와 세계 도시들의 교류와 친선을 도모하는 국제교류센터는 정부의 공모사업에 활발히 참여, 국비 등 재원을 확보하면서 공공외교 기능을 수행하는 방안을 내놨다.
캄보디아 수원마을과 시민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세계 각지의 자매도시 시민들과 수원시민들이 활발하게 교류하는 기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작은 규모의 한계를 극복하고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유사 기관과의 통합을 장기적으로 검토하는 방안도 구상 중이다.
‘시민구단’의 자부심을 K리그에서 빛내고 있는 수원FC는 클럽 경쟁력을 향상하고 인재를 육성하고 재정을 확대하는 3대 혁신 목표를 수립했다.
매년 자체 수입을 늘려 재단의 재정 자립도를 향상시키고 회원제와 스토어 운영 등 마케팅도 강화한다.
학생과 생활체육인 등을 위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만들어 시민과 더 친근해지는 시민구단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포츠 도시 수원의 중심축 역할을 맡아온 전문 체육기관인 수원시체육회는 공공체육시설의 운영시스템을 권역별로 조정해 운영비용의 효율화를 꾀한다.
직장운동경기부 선수의 재능기부를 확대해 엘리트 학생선수 등 우수한 스포츠 인재의 성장을 지원하고 수원독립야구단 지원 등 생활체육인들의 무대도 확장한다.
이와 함께 수원시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 전용 체육시설 조성으로 저변을 확대하고 장애인 체육 활성화로 인재를 양성하는데 힘쓸 예정이다.
지역 내 기업과 연계해 장애인 체육인 고용 기회를 늘리고 찾아가는 생활체육 서비스를 확대해 장애인 체육이 복지로 확장되도록 혁신한다.
수원시민의 활동을 지원하는 공공기관들도 예외 없이 혁신을 진행한다.
지역 인재를 육성하는 수원시장학재단은 대학생, 사회적 배려층, 다자녀 등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장학금 지원을 확대한다.
지정장학금 제도 등 기부자 맞춤형 장학사업을 활성화하고 기부자 발굴과 장학금 외 연계사업 등을 확대한다.
수원시 청소년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수원시청소년재단은 사업 영역을 청년으로 확대 개편하는 혁신 방안을 구상 중이다.
기존 청소년 사업 중 유사 사업의 통합과 일몰 사업을 폐지하고 핵심 특성화 사업을 발굴해 집중 추진한다.
자원봉사의 힘으로 지역사회 변화를 이끌어 온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시민과 환경단체, 자원봉사를 연계한 ‘V-DAY 우리동네 하천살리기 캠페인’을 계획했다.
자원봉사자의 활동을 예우하는 간병비 지원제도를 신설 운영하고 협업기관과의 협력도 확대한다.
지역사회 복지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꾀하는 수원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전문가와 시민이 참여해 지역복지 현안과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위기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민관협력 거버넌스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수원시의 싱크탱크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수원시정연구원은 수원시와 수원시 공공기관의 혁신을 견인할 수 있도록 주요 정책에 대한 선도적인 연구를 추진한다.
지역 네트워크 및 공무원과의 연구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문제를 해결하는 연구도 활발하게 진행한다.
특히 쉽게 이해하고 체감할 수 있는 연구 성과물과 홍보물을 발행해 시민과의 거리를 좁혀나갈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공공기관 스스로 혁신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시민들에게 질 높은 공공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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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을 주민과 나눠쓰는 공유주차사업에 함께하세요
주차장을 주민과 나눠쓰는 공유주차사업에 함께하세요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민간·공공 주차장을 지역주민에게 공유하는 ‘주차공유사업’에 참여할 시설을 수시로 모집한다.
주차공유사업은 종교·업무시설 등 민간·공공 주차장을 주민에게 개방하는 사업이다.
수원시가 경기도 보조금 50%를 지원받아 운영한다.
공공·민간이 관리하는 주차장이 참여할 수 있다.
20면 이상 2년 동안 유지하고 하루 7시간, 한 주 35시간 이상 공유해야 한다.
참여자는 주차장 운영을 위한 시설개선과 보조금 가운데 선택해 1개소에 최대 1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시설개선 이후 운영에 필요한 유지관리비로 1개소당 연 최대 50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시설개선 지원 사항은 옥외보안등, CCTV 등 방범시설 설치 주차장 내 주차면 도색, 아스콘 포장, 시설 보수 안내판, 표지판 설치 주차편의시설 보수 무료개방 주차장 배상책임 보험료 등이다.
공유주차장은 무료개방 외에 거주자우선주차제로 운영될 수 있으며 거주자우선주차제로 운영하면 보조 지원 없이 수익금을 받을 수 있다.
수원시는 현재 공유 주차장 11개소를 발굴해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공유 대상지를 발굴하고 사업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주차공유사업 대상지를 적극 발굴하고 기존 운영 중인 공유주차장의 애로 사항에도 귀 기울이겠다”며 “주차공유사업으로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비용 등을 절감하고 시민 여러분의 주차 고충을 덜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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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학교·유치원 급식 식중독 예방 점검
수원시, 학교·유치원 급식 식중독 예방 점검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집단급식소 내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학교·유치원 등 급식소와 식재료 공급업체를 점검한다.
점검 대상은 수원 지역 유치원, 초·중·고·대학교 등 급식소, 식재료 공급업체, 도시락 등 임시급식 제공업체다.
5개 반 10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봄학기인 22일까지 전체 급식소의 60%를 점검하고 가을학기인 8월 28일부터 9월 15일까지 봄학기에 점검하지 못한 업소를 포함해 전수 점검에 나선다.
유통기한 준수, 조리사·운영자 건강진단 시행 여부, 지하수 소독 장치 정상 작동 여부, 식중독 예방 지도·홍보 여부, 식기류 세척·소독 등을 점검한다.
위해도가 있다고 판단되는 다빈도 제공 완제품, 비가열 식품, 신선편의식품 등 제품·조리식품과 식품용 수는 수거해서 식중독균 등을 검사한다.
수원시는 적발된 위반업소에 대한 위반 사실 확인 서류를 관할기관에 인계할 예정이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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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3 수원시 정보화추진위원회’ 열고 ‘수원시 정보화 시행계획’ 심의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2023년 수원시 정보화추진위원회’를 열고 ‘2023년 수원시 정보화 시행계획’을 심의했다.
6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위원회에는 고대식 수원시 정보화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13명이 참여해 수원시, 수원도시공사, 출자·출연기관의 사업을 심의하고 기술 자문을 했다.
‘2023년 수원시 정보화 시행계획’은 소통과 협업의 혁신하는 행정 안전하고 즐거운 살고 싶은 도시 배려와 사랑이 넘치는 따뜻한 사회 튼튼하고 똑똑한 진화하는 인프라 협업기관 추진 사업 등 5개 분야 30개 주요 사업으로 구성된다.
주요 사업은 직접민주주의 플랫폼 구축 시민 중심의 수원특례시 홈페이지 운영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디지털 복지서비스 안전한 행정통신 서비스 제공을 위한 통신사 이원화 구축 수원도시공사 통합주차관제센터 전산장비 통합 유지관리 등이다.
수원시는 지역정보화 조례 제5조 ‘지역정보화 시행계획 수립·시행’에 근거해 매년 수원시 정보화 시행계획을 수립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교통·환경·안전·복지 등 모든 행정 분야에 신기술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정보통신기술 분야에 대한 투자를 지속해서 늘려 인공지능, 클라우드 등 지능정보기술 인프라를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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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집중안전점검 주민신청제’ 대상 시설 모집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2023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을 앞두고 점검 대상 시설을 ‘주민점검 신청제’로 모집한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은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시민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안전 취약시설·사고 발생 우려 시설을 점검하고 문제점을 개선하는 것이다.
마을회관, 경로당, 교량, 복지회관, 산사태 취약지역, 노후 건축물 등 공공·민간 분야 소규모 생활밀집시설 중 점검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시설이 있으면 4월 14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개인 주거시설이나 시설 관리자가 상주하는 곳, 공사가 진행 중인 건물, 법 소송과 관련된 경우 등은 점검 대상에서 제외된다.
수원시 홈페이지 ‘시정소식’에 게시된 ‘2023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주민신청제’ 안내’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이나 팩스로 제출하거나 안전신문고에 ‘’ 문구와 점검요청 내용을 제출하면 된다.
무료 점검이지만 지적사항을 개선하는 데 필요한 비용은 지원하지 않는다.
시설물을 담당하는 부서와 협의해 점검 대상을 선정하고 신청자에게 개별적으로 통보한다.
올해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은 4월 17일부터 6월 16일까지 건축·토목·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가 합동으로 진행한다.
현장에서 즉시 조치할 수 있는 경미한 사항은 시정조치를 권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관리주체에 방법을 알려준 후 조치하도록 안내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평소 위험하다고 느꼈던 시설이 있으면 점검을 신청해 달라”며 “많은 시민이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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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현 의원, 대부도 지역 현안 및 발전 방향 논의
경기도의회
[충청뉴스큐] 서정현 경기도의회 의원은 13일 경기도의회 안산상담소에서 대부도 지역에서 진행되는 개발사업의 현황을 보고 받고 지역 현안 및 대부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는 지난 3일 있었던 안산시장·경기도의원 정책간담회에 이어 대부도 지역의 현안을 보다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부해양본부 유진숙 본부장은 “대부남동 일원 불법 개발행위로 인해 무단 성토와 배수시설 미확보로 인근 토지에 침수 피해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말하며 “3~4월에 걸쳐 불법 사항을 전수조사해 원상복구 등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나아가 안산시가 진행 중인 대부도 개발 사업을 설명하고 안산시가 예정한 사업에 대한 경기도의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서정현 의원은 “불법 개발행위에 따른 후속 조치가 신속하게 이루어져서 하루빨리 민원이 해소되고 신규 불법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하며 “대부도 지역의 현안 사항에 관해 지속적으로 업무 협의를 이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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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모 집단 프로그램 ‘슬기로운 부모생활’4기 모집
안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모 집단 프로그램 ‘슬기로운 부모생활’4기 모집
[충청뉴스큐]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관내 청소년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부모집단 프로그램‘슬기로운 부모생활’4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지난 2020년 시작된 본 프로그램은 해마다 뜨거운 관심 속에 청소년 보호자 프로그램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센터의 대표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기수는 EBS 프로그램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출연 강사인 우명훈 소장이 함께하며 총 6주에 걸쳐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청소년 보호자의 변화와 성장을 기반으로 가족 기능 강화를 도모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관내 초등학교 4학년생 ~ 고등학생 청소년을 둔 보호자를 대상으로 오는 13일부터 3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안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슬기로운 부모생활 외에도 온라인 가족놀이캠프, 양육 코칭 워크숍, 아버지 학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안양시의 건강한 가족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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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립미술관, 의자 전문 브랜드 파트라에서 뮤지엄 체어 후원
수원시립미술관, 의자 전문 브랜드 파트라에서 뮤지엄 체어 후원
[충청뉴스큐] 경기도 수원시 수원시립미술관의 관람객 편의를 위해 의자 전문 브랜드 파트라에서 뮤지엄 체어와 전용 트롤리를 후원하며 13일 기증식을 가졌다.
파트라는 미술관을 찾는 어린이와 시민에게 더욱 편안한 관람을 할 수 있도록 뮤지엄 체어 36개와 트롤리 3개를 기증하기로 했다.
뮤지엄 체어는 접이식으로 공간 활용이 용이하고 손쉽게 이동이 가능한 의자이다.
기증받은 의자는 미술관의 상설 체험 공간에 비치해 교육용으로 사용되며 장시간 관람이 필요한 미디어 및 영상 작품 등의 전시 공간에서도 활용할 예정이다.
수원시립미술관 관계자는 “뮤지엄 체어 기증으로 관람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미술관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으며 파트라 정한범 본부장은 “향후에도 일상 속 다양한 공간에서 파트라를 경험할 수 있는 문화 마케팅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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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도자편지’로 전하세요~”
“5월 가정의 달,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도자편지’로 전하세요~”
[충청뉴스큐]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박물관이 17일까지 ‘도자편지’ 프로그램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도자편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랑하는 부모님과 가족, 존경하는 선생님 등에게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담아 직접 도자기에 그림과 편지를 새겨 전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일반적인 종이 편지와는 달리 도자기를 활용해 실용적이며 변하지 않는 마음을 전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분야는 ‘세라믹 러브레터’와 ‘땡큐쌤 CUP’ 등 2개 분야로 총 2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만 5천 원이다.
프로그램은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로 선정되면 체험 안내 영상 초벌 도자기 7색 안료 팔레트 등으로 구성된 도자편지 체험꾸러미가 집으로 배송된다.
참가자들은 체험 안내 영상을 통해 진행 방법과 순서 등을 확인하고 작품 활동을 진행하면 된다.
작업이 완료된 후 경기도자박물관으로 다시 보내면 박물관에서 유약을 입혀 가마 소성 과정을 거친 뒤 최종 완성한다.
도자편지 체험꾸러미 배송과 회수에 필요한 배송비는 참가자 부담이다.
도자편지 최종 완성품은 5월 5일까지 편지를 받는 대상자에게 배송되며 이때 배송비는 무료다.
이외에도 재단은 도자편지 작품 중 참신성 우수성 내용 충실성 등을 평가해 우수작 10점을 선정, 1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면 한국도자재단 누리집 내 온라인 예약 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서흥식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도자기라는 특별한 방식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사랑하는 부모님과 가족, 존경하는 선생님 등 소중한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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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승용차 구매하면 최대 1천180만원 지원해 드립니다”
“전기 승용차 구매하면 최대 1천180만원 지원해 드립니다”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올해 전기차 등 친환경차 구매보조금으로 총 7,420억원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보급 물량 3만 3,046대 대비 1.5배 가까이 늘어난 4만 7,090대에 대한 지원이 가능한 금액이다.
우선 전기차의 경우 승용차 3만 4,525대, 버스 1,300대, 화물차 7,807대에 대해 각각 대당 최대 1천180만원, 1억 1,200만원, 2천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승용차 2만 2,485대, 버스 878대, 화물차 7,051대에 지원했다.
수소차는 승용차 3,400대, 버스 36대, 화물차 5대, 청소차 17대에 대해 각각 대당 최대 3,500만원, 3억 5천만원, 4억 5천만원, 9억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승용차 2,622대, 버스 10대에 대해 보조금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도는 5등급 노후 경유 차량을 폐차하고 전기·수소 승용차를 구매하거나 도내 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이나 재직자가 전기·수소 승용차를 구매할 경우 선착순 500대에 한해 대당 최대 2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친환경차 구매 희망자는 인근 자동차 판매대리점을 방문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상담 후 보조금 지원을 위한 구매지원 신청서와 계약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대리점에서 해당 시·군에 서류를 제출하는 등 관련 절차를 대행한다.
친환경차 구매에 대한 지원 대상 차종 및 지원금액, 접수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해당 시·군 누리집 또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한규 도 첨단모빌리티산업과장은 “전기차·수소차와 같은 친환경차는 대기질 개선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반도체·수소 등 미래산업을 견인할 신수요 창출의 첨병 역할을 하고 있다”며 “친환경차 보급 활성화를 통해 환경보전과 미래산업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