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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기부 천사, 일요일 새벽 수원시청 현관 앞에 컵라면 36상자 두고 사라져
익명의 기부 천사, 일요일 새벽 수원시청 현관 앞에 컵라면 36상자 두고 사라져
[충청뉴스큐] “수원시 산불 감시 담당 공직자들이 잠시 여유가 있을 때 드시고 힘내셨으면 한다” ‘수원 광교 주민’이라고 밝힌 익명의 기부자가 12일 새벽, 수원시청 본관 앞에 컵라면 36상자와 편지를 두고 사라졌다.
기부자는 편지에서 “얼마 전 화재로 공동주택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소식을 접했다”며 “수년 전 광교산에서 발생한 화재 때 수원시 공직자분들의 엄청난 노고를 눈앞에서 목격했다”고 밝혔다.
이어 “매년 봄, 가을 산불 감시를 하는 수원시에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 며 “산불 감시로 근무하시는 수원시 공직자분들을 위해 너무도 약소하지만, 간식으로 컵라면을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개인 SNS에 글을 게시하고 “모두가 쉬는 일요일에도, ‘천사’들의 따듯한 마음은 쉬지 않는다”며 “최근 건조한 날씨와 함께 전국 곳곳에서 산불 피해가 이어지고 있고 하동에선 화마에 산림감시원 한 분이 돌아가시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주에는 김제 주택 화제에서 소방관 한 분이 인명을 구조하던 중 순직했고 우리 수원에서도 공동주택에 화재가 발생해 시민 한 분이 희생되셨다”며 “어느 때보다 산불과 화재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요즘, 모두가 쉬는 일요일 새벽에 따듯한 마음을 전달해주셨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 시장은 “다시 한번, 우리 새로운 수원은 빛나는 시민 여러분이 있어 만들어짐을 절절히 느낀다”며“더 열심히, 더 철저하게 시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약속했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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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배달노동자 안전기회소득’ 놓고 도의회·전문가와 머리 맞댄다
경기도청북부청사
[충청뉴스큐] 경기도 배달노동자 안전기회소득 도입을 위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의원 및 전문가 간담회가 노동국 주관으로 14일 오후 2시부터 경기도청 3층 GG박스에서 열린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도의회 고은정·이용호·김선영·이성호 의원 등 4명의 도의원과 경기도일자리재단·한국보건사회연구원 등 관련 전문가, 경기남부경찰청 그리고 현장 종사자가 참석해 의견을 듣고 토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배달노동자 안전기회소득은 경기도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에 근무하고 3개월 동안 무사고 무벌점, 산재보험과 고용보험 가입, 안전교육을 한 것이 확인되는 배달노동자 5천 명에게 연 120만원을 상·하반기로 나눠 현금 또는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것이 골자다.
고용노동부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최근 배달산업의 급격한 확대와 배달노동자 증가로 인해, ‘최근 5년간 산재신청이 많았던 사업장 100곳’ 목록 중 배달업체가 상위권 등재되는 등 배달노동자 재해가 증가하고 있으며 배달노동자 10명 중 4.5명이 교통사고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도는 배달노동자 산재사고 예방을 위해 기존의 단속 중심에서 벗어나 ‘안전’이라는 공익적 가치에 대한 기회소득 제공으로 안전 문화를 확산시켜 선순환을 만들어가고자 이 사업을 계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구원 경기도 노동국장은 “배달노동의 구조상 소득을 위해 과속·난폭운전이 고착되는 악순환을 선순환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게 이 사업의 목적”이라며 “안전이라는 공익적 가치를 우대함으로써 노동자와 시민의 안전 문화가 확산되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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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역차별 예타 제도가 경기도 도로 건설 막고 있어”
“수도권 역차별 예타 제도가 경기도 도로 건설 막고 있어”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수도권과 비수도권을 분리해 평가하는 현행 예비타당성제도가 수도권 지역 도로 건설사업에 불리하게 구성돼 있다며 서울시·인천시와 함께 제도 개선 건의를 위한 공동 대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현재 국토교통부에서 추진 중인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수립을 앞두고 서울시·인천시에 공동 대응을 공식 요청할 계획이며 경기연구원에서는 서울연구원·인천연구원과 공동으로 예타 제도 개선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한다.
현행 제도상 국도와 국지도를 신설하거나 확장하려면 기획재정부의 예타를 우선 통과해야 국토부의 5년 단위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할 수 있다문제는 2019년 4월 예타 제도가 개편되면서 평가항목 비중이 경제성 60~70%, 정책성 30~40% 경제성 30~45%, 정책성 25~40%, 지역 균형발전 30~40% 등으로 이원화돼 보상비가 높은 수도권 사업의 경제성 부담이 커졌다는 데 있다.
이런 이유로 경기도가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안으로 건의한 24개 사업 가운데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사업은 단 한 건도 없다.
그나마 수도권 중 비수도권 평가지표를 적용하는 접경·도서·농산어촌 지역 사업 4개만 지역낙후도 및 위험도 지수 가점을 받아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포함됐다.
구체적으로 비수도권에서는 경제성 0.16이던 사업이 종합평가를 0.527 받으며 예타를 통과했지만, 도내에서는 경제성 0.84의 평택 안중~오송, 0.80의 화성 우정~남양, 0.77의 용인 처인~광주 오포의 노선들이 모두 종합평가에서 0.5 미달이라는 이유로 통과하지 못해 현 제도가 수도권에 상대적으로 불리한 구조라고 도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같은 수도권인 서울시·인천시와 공동 대응을 추진할 방침이다.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이 오는 4월 수요조사를 시작으로 2025년 5월 예타 결과 발표, 2025년 12월 최종 고시 등으로 임박해 발 빠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경기도는 제도 개선 건의뿐만 아니라 현 제도에서 종합평가의 각 지표 이슈를 분석해 경제성 평가항목과 중복되거나 개념이 모호한 사항을 분석하고 정책성 평가항목에서 최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달 24일 도와 시·군 도로 관계자가 모여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사전 대응 회의를 열기도 했다.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수도권 사업에 불리한 구조를 해결하기 위한 예타 제도 전반의 근본적인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문제해결을 위해 서울시, 인천시와 관련 내용을 공유해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도내 시·군과 정책성 평가항목별로 설득력 있는 자료를 준비해 제6차 국도·국지도 계획에는 보다 많은 노선이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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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도정질문 도의원 18명 초청 간담회 열어. 경기도의회와 소통·협치 행보 이어가
김동연, 도정질문 도의원 18명 초청 간담회 열어. 경기도의회와 소통·협치 행보 이어가
[충청뉴스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의회 정례회에서 도정질문을 한 경기도의회 의원들을 초청해 여와 야를 가리지 않는 소통과 협치를 강조했다.
김동연 지사는 13일 수원시 팔달구 도담소에서 경기도의회 의원 18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 초청된 경기도의회 의원들은 지난해 제363회·365회 정례회에서 도정질문을 한 의원들이다.
참석의원은 김정영 운영위원장을 비롯해 김시용·방성환·김일중·김현석·박명수·유영일·이영주·이인애·이서영 의원 등 국민의힘 의원 10명과 고은정·안광률·장대석·최만식·황대호·신미숙·유호준·장윤정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의원 8명 등 총 18명이다.
김 지사는 “오늘 의원님들 모시게 되어 기쁘다 질의 주신 것은 늘 염두에 두고 신경쓰고 있다”며 “가급적 분기별로 모시겠다 미처 다루지 못한 얘기도 나누도록 하고 식사하면서 도정 얘기 나누면 좋을 것 같다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회기부터 시작해서 상임위별로 의원님들과 식사를 하려고 한다 앞으로도 의원님들과 대화하고 협치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14일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도의원들과, 23일에는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도의원들과 소통간담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정영 도의회 운영위원장은 “의원 활동의 꽃으로 도정질문을 꼽고 싶다 준비도 많이 하고 공부도 많이 해야 하기 때문에 남다른 열정과 애정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이 자리가 좀 더 가까워지고 협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경기도 발전을 위해서 모두가 하나가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앞서 김동연 지사는 경기도의회와의 협치를 위해 지난해 11월 두 차례에 걸쳐 5분 발언을 한 의원들을 초청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24~46세의 청년 도의원들과도 간담회를 열어 도의회와 집행부가 도민을 위해 힘을 합치자고 강조한 바 있다.
이 밖에도 경기도의회와 여야정협의체를 구성해 여·야 의석이 같은 상황에서도 도의회와 협의를 통해 조직개편과 예산, 공공기관 기관장 인사청문회 등을 무리 없이 진행시킨 바 있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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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일동, ‘시국성명서’발표
안양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일동, ‘시국성명서’발표
[충청뉴스큐] 안양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일동은 13일 정부의 일제 강제 동원 피해 보상안을 강하게 비판했다.
정부가 제시한 3자 변제 방식은 ‘전범 기업이 직접 배상하라’는 대법원 판결을 거스르고 굴욕적인 외교 참사라는 지적이다.
의원 일동은‘시국성명서’를 통해 “정부가 발표한 일제강점기 강제 동원 피해 배상 방안’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비판했다.
또한, “역사적 인식이 전혀 없는 정부의 망언은 전범 기업의 배상 책임을 인정한 2018년도 대법원 판결은 무시하는 처사”이며“남아있던 우리 국민들의 자존심을 심각하게 짓밟는 행위”고 일갈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6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일제 강제 징용 배상 해법을 제시했다.
국내 재단이 국내 기업으로부터 기부금을 받아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에게 배상한다는 것이 골자다.
안양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일동은 정부를 향해 “가해자의 책임은 뒤로 한 채, 전범국인 일본의 사죄와 전범 기업의 배상 없는 돈은 굶어 죽는 한이 있어도 받지 않겠다는 피해자들의 민족적 자긍심을 철저히 무시하고 능멸하는 것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문제는 단순히 금전적인 문제가 아니라, 피해자의 존엄성 회복과 관련된 인권의 문제로써, 정부가 엄중한 역사적 인식으로 일본 앞에 당당해지기를 바란다”고 규탄했다.
아울러 “피해국인 한국이 모든 책임을 떠안고 가해국인 일본의 책임은 면제시키는 강제 동원 제3자 변제 해법을 즉각 파기”하고 “일본의 김대중-오부치 선언 계승을 일본의 사죄로 수용한다는 굴욕적 결정, 사실상의 항복 선언을 당장 철회”해야 하며 “일제 강제 동원의 불법성을 인정한 대법원 판결을 무시하는 반헌법적인 국기문란 행위, 삼권분립 훼손 행위, 민주주의 파괴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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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용 의원, 나산초등학교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정담회 참석
정하용 의원, 나산초등학교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정담회 참석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정하용 의원이 10일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 나산초등학교에서 열린 교육환경개선 정담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나산초 서미영 교장, 학부모회 김혜미 회장 등 학부모들을 비롯해 용인교육지원청, 기흥구청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교내·외 각종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대안을 모색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들은 학교 앞 보차도 분리 울타리 색상의 노란색 교체, 학교 앞 통행로 빙판길 예방 대책 필요, 노후 칠판의 교체, 학교 놀이시설의 재정비 등 13건에 대해 개선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정하용 의원은 “앞서 교내와 학교 주변을 먼저 살펴 보았는데 각종 시설과 환경의 개·보수가 필요한 곳이 있다”며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받고 생활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이 적극적으로 해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지역의 각종 현안 해결에도 앞장서겠지만 교육행정위원으로서 학생이 주인공인 경기교육가족을 위해 현장을 살펴보고 소통하며 개선하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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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사무처 ‘열려라 소통의 문’ … ‘사무처장과 소통하기’ 성료
의회사무처 ‘열려라 소통의 문’ … ‘사무처장과 소통하기’ 성료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사무처는 직원 소통 프로그램 ‘열려라 소통의 문’의 일환인 ‘사무처장과 소통하기’를 지난 10일 성료했다.
‘사무처장과 소통하기’는 사무처장이 직접 참여하는 직급별·담당업무별 정담회로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총 15회를 진행했다.
4급부터 9급 상당 직원에 대한 정담회에 이어 미화원, 운전원, 조리원, 청원경찰, 방호원 등 현업직원들의 고충을 듣고 해결책을 논의했다.
정담회에 참여한 직원들은 근무여건 개선, 인사고충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건의와 자유로운 발언을 이어갔다.
이번 ‘사무처장과 소통하기’에는 직원 308명이 참여했으며 향후 31개 시·군 지역상담소 및 파견직원 대상 정담회를 통해 전체 직원의 의견을 수렴한다.
김종석 사무처장은 “직원들과 허심탄회하게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매우 의미가 크다”며 “의회는 현재 조직권, 예산편성권 등이 없어서 제기한 문제점들을 해결하는데 어려움이 있지만, 직원들과 힘을 합쳐 일할 맛 나는 직장 분위기를 만들고 집중된 업무 역량을 모아 의원님들의 빛나는 의정활동을 잘 뒷받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7일 시작한 무기명 소원수리 제도인 ‘지금부터 ‘누거말’ 하기’를 통해, 직원들의 감춰진 애로사항을 살펴 향후 조직개편과 인사운영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김종석 사무처장은 지난 1월말 취임 직후, 일할 맛 나는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열려라 소통의 문’을 구상해 3월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5개 세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직원 고충과 건의사항에 대한 촘촘한 의견수렴을 이어가고 있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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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청소년재단 임직원 응급처치 일반과정 수료
안양시청소년재단 임직원 응급처치 일반과정 수료
[충청뉴스큐] 안양시청소년재단 임직원은 지난 7일과 9일 2회에 나눠 8시간 과정의 응급처치 일반과정 교육을 수료했다.
재단은 청소년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3월을 맞아 대한적십자사와 연계한 응급처치 일반과정을 운영한 가운데 총 51명이 교육에 참여해 응급처치 일반과정 자격을 획득했다.
특히 심장질환에 따른 응급 상황 이물질에 의한 기도폐쇄 사고 발생에 의한 출혈 및 피부조직 손상 등 청소년 시설 및 사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응급 상황을 알아보고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비롯한 상황별 올바른 대응 요령을 습득함으로써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 및 응급 상황 발생 시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전문성을 함양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재단 임직원들은 각종 사업 및 행사 추진 시 청소년과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다짐했다.
안양시청소년재단 조희련 대표이사는 “시정 정책에 맞춰 철저한 재난·재해 예방으로 안전한 안양을 만들기 위해 청소년 현장에서도 예방 및 안전 관리 전문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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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수원시, 두 번째 유치기업은 AI 첨단기업 ‘포커스에이치엔에스’
민선 8기 수원시, 두 번째 유치기업은 AI 첨단기업 ‘포커스에이치엔에스’
[충청뉴스큐] 수원시에 국내 최대 인공지능 보완 관제 솔루션 기업이 들어선다.
수원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AI 첨단기업 포커스에이치엔에스와 수원시에 본사와 연구소를 세운다는 내용을 담은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포커스에이치엔에스는 수원시에 본사와 연구소를 세우고 적극적으로 투자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본사·연구소 건립에 따른 각종 인허가 등 제반 행정절차를 신속히 처리하고 포커스에이치엔에스의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할 예정이다.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AI 분야 첨단기업이 수원에 들어서면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커스에이치엔에스는 코스닥 상장 기업으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지능형 AI 기술을 보유한 원스톱 솔루션 기업이다.
2012년 7월 설립됐고 2020년 328억원, 2021년 482억원, 2022년 614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속해서 성장하고 있다.
특히 AI 카메라 분야에서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SK텔레콤, 국내 보안 업계 2위 SK 쉴더스 등 국내 대기업들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주요 업체와 협업해 국내 스마트 주차 솔루션 시장 선점에 나섰고 차세대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을 출시하는 등 사업 분야를 넓혀 나가고 있다.
또 신체 움직임 속도, 동선 등을 파악하는 엘리베이터 카메라와 얼굴 인식 출입 단말기 등 AI 기술을 활용한 무인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포커스에이치엔에스 김대중 대표, 전재현 부사장, 유준숙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은 “3월 새봄을 맞아 우리나라 최고의 보안관제 기술을 가진 포커스에이치엔에스와 수원이 새로운 인연을 맺었다”며 “2018년 이후 4년 동안 3배 가까이 매출이 상승한 포커스에이치엔에스의 미래 성장 가능성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 하기 좋은 도시 수원을 만들기 위해 토지, 금융, 인력 등을 충분히 준비하고 있다”며 “수원시는 앞으로 더 많은 국내외 좋은 기업과 협력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대중 포커스에이치엔에스 대표는 “1988년부터 35년째 수원에 살며 제가 좋아한 수원에서 이렇게 좋은 기회가 생겨 감사하다” 며 “AI 기술을 활용해 사회를 더욱 이롭게 하고 사회 약자들도 돕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꾸준히 사업영역을 넓혀가고 있다”며“우리의 이런 열정을 수원시의 도움을 받아 더 크게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기업 하기 좋은 환경 조성한다 이번 협약은 민선 8기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의 핵심 공약인 ‘대기업 등 첨단기업 유치’의 두 번째 결실이다.
이 시장은 지난해 7월 1일 취임과 동시에 글로벌 진단 시약 분야 선두 기업 ‘에스디바이오센서의 본사 및 연구소 이전’ 투자협약을 1호로 체결하며 기업 유치에 첫발을 내디뎠다.
수원시는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기술개발·마케팅 지원,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 등 지원책을 마련했다.
또 국·공유지 유휴부지 활용, 대학·기업 토지의 '수원형 규제샌드박스' 적용, 유치기업 인센티브 지원 등 정책 지원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초기 창업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한 1000억원 규모의 ‘수원기업 새빛펀드’ 조성 계획도 발표했다.
올해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는 새빛펀드는 수원시 출자금, 정부정책자금, 민간 자본을 모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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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증 함께 예방해요
평택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증 함께 예방해요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증이 2월 초에 비해 한 달 사이 2.2배 증가함에 따라, 산후조리원, 신생아실, 영유아 보육시설 등에서 집단발생 예방을 위해 호흡기 감염병 예방·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표본감시기관 입원환자 감시 결과에 따르면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신고된 환자 수는 총 214명으로 최근 5주간 신고 수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는 일반적으로 감기와 유사한 증상을 나타내는 급성 호흡기 감염 바이러스로 증상은 콧물, 기침, 재채기, 발열, 수유량 감소, 빠른 호흡, 쌕쌕거림 등이 있다.
일반적으로 우리나라는 10월부터 시작해 다음 해 1월경 유행정점에 도달한 이후 3월까지 발생했으나, 올해는 2월부터 다시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감염된 사람과의 접촉이나 호흡기 침방울을 통해 쉽게 전파되므로 산후조리원이나 영유아 보육시설 등에서는 RSV 감염증 전파 예방을 위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고 전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기침 예절 준수와 올바른 손 씻기가 가장 중요하다”며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2023-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