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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모집
안양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모집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모두가 차별없이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함께할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시는 여성친화도시의 주체인 시민의 참여를 확대·강화한 ‘안양형 여성친화도시’를 구축하고자 기존의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를 ‘시민참여단’으로 개편해 다음달 7일까지 지원자를 모집한다.
안양에 주소를 두고 만 19세 이상의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관심분야와 여성친화도시 지원 동기 등을 기재한 지원신청서를 이메일 또는 안양시청 여성가족과로 제출하면 된다.
시민참여단은 60명 내외로 선발하며 선정 결과는 4월 중 개별 안내한다.
시민참여단의 임기는 2년으로 성·연령·장애유형 등으로 불편하거나 차별받는 요소 및 환경은 없는지 점검하고 관련 사항을 건의·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 연구 홍보 사업 등 3개 팀으로 나눠 팀별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다만, 선정자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에서 무료로 진행하는 양성평등교육을 이수해야만 단원으로 정식 위촉 및 활동을 시작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속가능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참여단 운영뿐 아니라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시민 참여를 확대해가겠다”고 말했다.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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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종현 의장 “산사태 예찰 강화 및 사유림 감소 선제적 대책마련 주문”
경기도의회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2022년 8월 집중호우 및 산사태로 양평 6명, 광주 1명, 화성 1명 등 인명피해가 발생했고 92.62ha 산림이 피해를 입었다.
이는 축구장 130개 면적에 해당한다.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은 “경기도 산사태 방지를 위한 道의 자체 예찰 예산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지적하며 이와 같은 재해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예산 강화와 산사태 발생 예방에 필수적인 산림보존 방안에 대해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대책을 마련하고 경기도 산사태 방지 및 지원 등을 포함한 전방위적 산림 재해 예방 조례가 제정되어야 함”을 피력했다한편 경기도 산림의 72.7%에 해당하는 사유림은 태양광 개발 및 산지관리 소홀로 2015년 이후 10,834ha가 감소하는 등 축구장 면적 15,173개 크기가 소실됐다.
문제는 국내 산림의 사유림 비중은 국내 67%, 경기도 73%에 달하지만 사유림 소유자들은 사유재산임에도 불구하고 산림경영활동 등에 있어 관련법의 제약이 많아 의무만 있고 권리가 없다는 불만이 매년 제기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염종현 의장은 “사유림은 산사태 예방 탄소 흡수 동식물 자원보존 산림휴양 서비스 제공 등 공익적 기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사유림 소유자에 대해 구체적 지원 정책과 근거 조례 등이 없어 경기도 사유림 보존을 위한 대응 방안이 시급히 마련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끝으로 염 의장은 “사유림 보존과 관련한 구체적 지원 조례안이 마련되는 경우 이는 전국 최초로 사유림 보존에 대한 소유자의 공익적 기능을 인정”하는 것으로 산림감소를 완화해 산사태 예방 및 정부의 탄소중립정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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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새학기 맞아 교육복지 시동…공기청정·살균기 임대비 지원 등
안양시청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3월 개학을 맞아 학생들의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시는 학교 교실 공기정화를 위한 공기청정기 임대비 지원사업을 확대해 공기살균기도 추가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부터 추진하는 공기청정·살균기 임대비 지원사업은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음악실, 미술실 등 특별교실의 공기청정기, 공기살균기 임대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임대비는 1대 기준 월 4만2천원으로 2023년 3월부터 2024년 2월까지 지원된다.
시는 수요조사를 거쳐 지난해 예산 대비 2억1천3백만원을 증액한 7억1천6백만원을 편성했다.
학교별 신청 절차 등을 거쳐 3월 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관내 58개교에 공기청정기, 공기살균기 등 1258대가 운영된다.
또 안양시는 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교복 및 체육복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안양시·경기도·경기도교육청 협력사업의 교복 지원사업은 관내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46개교, 1만여명의 신입생에게 30만원 이내의 교복을 지원한다.
안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대안교육기관 또는 타 지역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은 안양시·경기도 협력사업으로 30만원 이내의 실제 교복 구입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관내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 지원은 학교에서 일괄 신청하며 대안교육기관 및 타 지역 중·고등학교의 신입생은 부모 등이 경기민원24 또는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안양시는 자체사업으로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체육복 구입비 7만원도 지원한다.
시는 올해부터 지원대상을 입학일 기준 시에 주민등록을 둔 중·고등학교 신입생에서 학기 중 안양시로 전입한 1학년 학생까지 확대 운영한다.
관내 중·고등학교의 신입생은 학교에서 체육복 구입비를 일괄 신청하며 타 지역 학교에 입학한 학생은 안양시 홈페이지 또는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부모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의 미래인 학생들을 위해 교육환경 개선, 미래교육혁신지구 운영 등을 추진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더 큰 꿈을 꾸고 자라날 수 있도록 교육복지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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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2023년 시민 모니터링단 모집
화성도시공사, 2023년 시민 모니터링단 모집
[충청뉴스큐] 화성도시공사는 시민의 입장에서 서비스 품질을 정기적으로 점검해 고객 감동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시민 모니터링단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HU공사에서 운영하는 시민 모니터링단은 공사에서 운영하는 각 시설물 및 서비스 품질에 대해 아이디어 제안, 문제행위 신고 해결방안 제시 등의 활동을 하게 되고 실적에 따라 소정의 활동비를 지원받는다.
시민 모니터링단으로 선정되면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활동하게 되며 우수 모니터링 요원을 표창하는 등 다양한 혜택 부여를 통해 동기부여 방안을 강화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13일부터 24일까지이며 HU공사에서 수행하는 사업에 관심이 많은 19세 이상 화성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10명이며 지원서 접수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니터링단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HU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HU공사 고객홍보부로 문의하면 된다.
김근영 HU공사 사장은 “시민 모니터링단을 통해 공사의 시설과 서비스가 고객 중심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다양한 아이디어와 색다른 시각을 가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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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 축성 주역 수원유수 조심태 초상화, 230여 년 만에 세상에 나왔다
수원화성 축성 주역 수원유수 조심태 초상화, 230여 년 만에 세상에 나왔다
[충청뉴스큐] 수원화성 축성의 주역이자 수원부유수를 지낸 조심태의 조선시대 초상화가 처음으로 발견됐다.
수원화성박물관 김세영 학예연구사는 5월 개막 예정인 ‘수원유수부 승격 230주년 기념 전시’ 관련 자료 조사 과정에서 조심태의 조선시대 초상화 2점을 최초로 발견하는 성과를 거뒀다.
정조 시대 무신인 조심태는 수원과 불가분의 관계가 있는 인물로 정조대왕이 총애하던 신하 중 한 명이다.
조심태의 문중은 물론이고 어디에서도 당시에 그린 초상화가 발견되지 않아 그의 모습을 궁금해하는 이가 많았다.
조심태 초상화를 찾는 것은 수원시의 숙원 중 하나였다.
조심태 초상화는 삼성 일가가 2021년 국립중앙박물관에 기증한, 이른바 ‘이건희 컬렉션’의 수집품 2만 3300여 점 속에 파묻혀 있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이건희 컬렉션의 정리를 마치고 올해 1월부터 전국 박물관의 소장품 정보를 모아둔 e뮤지엄에 1만여 건의 정보를 공개했고 수원화성박물관 김세영 학예연구사는 매일 같이 접속하며 ‘수원유수부 승격 230주년 기념 전시’에 선보일 자료를 검색했다.
3월 초 드디어 조심태의 초상화 2점을 발견했다.
초상화가 개별 유물 형태로 있는 게 아니라 여러 인물의 초상화와 섞어 편집한 2개의 초상화첩에 1점씩 들어있어 발견이 쉽지 않았다.
시복본은 ‘문신초상화첩’에 시복본은 ‘문인초상일괄’에 수록돼 있었다.
김세영 학예연구사는 시복본 오른쪽 상단에 ‘趙御將心泰’라는 글씨가 쓰여있는 것을 보고 조심태의 초상화라는 것을 알아챘다.
‘어장’은 ‘어영대장’의 준말이다.
조심태는 1794년 수원유수에 임명되기 전인 1792년 어영대장을 지낸 바 있어 조심태가 53세 때 그린 초상화로 추정된다.
채색한 시복본의 초본으로 추정되는 시복본에는 오른쪽 상단에 ‘大將趙心泰’라는 글이 쓰여있다.
조심태는 근엄한 얼굴에 눈매가 매서워 보는 이를 압도한다.
무인 출신답게 위풍당당한 분위기다.
김 연구사는 “얼굴의 곰보 자국, 수염의 묘사가 매우 섬세한 것으로 보아 뛰어난 솜씨의 궁중 화원이 그린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국립중앙박물관과 협의를 거쳐 조심태 초상화 2점을 5월 개최 예정인 ‘수원유수부 승격 230주년 기념 전시’에 소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조대왕의 두터운 신뢰를 받았던 조심태는 1789년 수원부사로 부임해 현륭원 조성과 수원신읍 건설에 큰 역할을 했고 1794년 수원화성 축성 당시에는 감동당상을 맡아 완공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정조대왕을 보좌한 수많은 명신 중에서도 조심태는 국왕의 대업을 이루는 데에 있어 실질적인 업무를 맡아 진행한 핵심 인물이다.
수원의 실상을 정확히 파악한 정조는 조심태에게 수시로 편지를 보내 모든 사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세세한 부분까지 지시했고 조심태는 정조의 지시를 현장에서 충실하게 수행했다.
조심태는 정조의 믿음에 보답하며 현륭원 조성, 수원부 읍치 이전, 신도시 수원 건설, 수원화성 축성 등 어려운 임무를 차질 없이 추진했다.
정조대왕이 조심태에게 보낸 편지 중 “경처럼 뚱뚱한 사람이 어떻게 삼복더위를 견디겠는가. 실로 동병상련이나 우습다”는 내용이 있는데, 정조와 조심태가 얼마나 가까운 관계였는지 짐작할 수 있다.
수원화성박물관은 정조대왕 탄신 270주년을 기념해 수원화성 축성과 신도시 수원 건설에 대한 정조의 생각이 담긴 편지를 번역한 수원화성박물관 역사자료총서9 ‘정조어찰첩-정조대왕이 수원유수 조심태에게 보낸 편지’를 발간하기도 했다.
‘정조 사 조심태 어찰첩’는 5월에 개최하는 전시에서 볼 수 있다.
수원화성박물관 관계자는 “조심태는 오늘날 수원이 있게 한, 수원의 역사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라며 “지난해 말 ‘정조 사 조심태 어찰첩’의 국역서를 발간했는데, 조심태 초상화까지 발견돼 기쁘다”고 말했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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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권선구와 함께하는‘희망일터 구인·구직의 날’개최
수원시, 권선구와 함께하는‘희망일터 구인·구직의 날’개최
[충청뉴스큐] 수원시는 3월 15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수원시청 본관 로비에서 ‘희망일터 구인·구직의 날’ 행사를 연다.
‘희망일터 구인·구직의 날’은 구직자와 인재를 채용하길 원하는 기업을 연결해주는 소규모 채용행사로 3월에는 권선구에 근무하는 일자리 상담사들이 주최한다.
경력단절 여성, 중장년층 등 일자리를 찾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농협파트너스 본사 주식회사 에스비티엘 첨단소재 본사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유한회사 ㈜성화투어 주식회사 세이프원 본사 ㈜가람감정평가법인 경기지사 등 6개 업체가 참여해 현장 면접을 거쳐 16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전문컨설턴트의 취업상담, 이력서·자기소개서 클리닉 등을 운영하며 구직자들을 지원한다.
참여기업, 모집 분야 등은 수원시 홈페이지 ‘시정소식’ 게시판에서 ‘희망일터’를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구직자는 행사 참가 예약도 할 수 있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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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건강취약계층 이용시설 석면 해체·제거 지원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13일부터 ‘건강취약계층 이용시설 석면 해체·제거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석면 해체·제거 지원사업’은 어린이집, 경로당 등 건강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의 석면 해체·제거 비용을 시설당 최대 200만원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석면안전관리법’에 따라 건축물 석면 조사를 마친 어린이집·경로당 등이다.
다른 법령이나 조례에 따라 이미 석면 해체·제거 비용의 일부·전부를 지원받은 시설은 제외된다.
시설 소유주는 수원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석면해체·지원사업’을 검색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석면 조사 결과보고서 사업자등록증 또는 법인등록증 사본을 첨부해 수원시 환경정책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신청 순서대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시설 소유주는 고용노동부에 등록된 석면 해체·제거 업체에 의뢰해 2개월 안에 공사를 완료한 후 수원시 환경정책과를 방문해 보조금을 신청해야 한다.
수원시가 석면 해체·제거 공사 완료 현장을 확인한 후 보조금을 지급한다.
석면은 단열·내열·절연성이 뛰어나고 가격이 저렴해 1990년대 건축 내외장재로 인기를 끌었지만, 폐암 등 악성 질환을 유발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2009년부터 사용이 전면 금지됐다.
세계보건기구 국제암연구소는 석면을 1급 발암물질로 지정했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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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화 보육 정책 사업 36개 추진. 도비 1천535억원 투입
경기도, 특화 보육 정책 사업 36개 추진. 도비 1천535억원 투입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보육의 세 축인 아이·교사·부모 모두가 행복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0세아 전용어린이집 확대, 교직원 고충 처리 창구 운영, 야간연장어린이집 운영 등 36개 경기도 특화 보육 정책 사업에 도비 1천535억원을 투입한다.
세심한 돌봄이 필요한 영아를 위해 교사 대 영아 비율을 축소한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을 현재 313개소에서 올해 말까지 335개소로 확대하고 차별 없는 보육을 위해 외국인 자녀 9천997명을 대상으로 월 10만원의 보육료 지원을 신규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모든 어린이집에 공기청정기 유지비를 지원하고 신규사업으로 국공립어린이집 75개소에 공기순환기를 설치한다.
오래된 민간·가정어린이집의 환경개선을 위해 신규로 250개소에 각각 200만~300만원을 지원한다.
아이들의 다양한 놀이 및 체험을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담은 250㎡ 이상 대규모 아이사랑놀이터를 2개소 추가 설치한다.
동화·동요를 들려줄 수 있는 인공지능 로봇 임대와 찾아가는 체험형 버스 운영으로 생생한 체험을 경험하게 하고 기본예절과 교통안전 등 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상황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영유아 인성 체험관도 운영한다.
보육 교직원 고충 처리 창구를 운영하면서 심리상담, 노무 상담 및 교육을 지원해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노동권을 보장한다.
보육 교직원의 사기진작과 유능한 보육 인력 확보를 위해 보육 교직원 처우 개선비를 1인당 최대 월 57만원까지 지원한다.
보육교사의 쉴 권리 보장을 위해 보조교사 및 연장 보육 전담 교사 1만 7천750명을 지원해 담임교사의 업무부담을 줄이고 보육교사가 부담 없이 휴게시간 및 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대체교사 994명을 지원한다.
국공립 신임원장 교육, 0세아 보육교사에 대한 놀이 중심 참여형 교육, 영아 전문, 다문화 전문, 장애아 전문 교육 등 경기도형 특화 맞춤형 보육 교직원 역량 강화교육을 통해 교사의 직무자질 및 전문성도 향상한다.
경기도형 보육컨설턴트 36명을 통해 어린이집 재무회계, 평가제 관련 컨설팅 및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면서 어린이집 회계의 투명성·공공성을 강화하고 보육 품질을 높인다.
부모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야간연장어린이집 1천850개소를 운영해 보육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으며 어린이집을 이용하지 않는 영아에게 긴급·비상시 시간 단위로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간제 보육 서비스도 96개소 운영하고 있다.
도 및 시군 육아종합지원센터에 영유아 발달 상담원을 배치해 발달 지연 영유아를 조기 발견함으로써 장애로 발전할 위험을 방지하고 치료기관 연계를 통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부모들의 공공 보육 확대 요구에 대응해 신규사업으로 국공립어린이집 165개소를 새로 확충한다.
민간·가정어린이집 중 우수한 어린이집을 선정·지원해 국공립어린이집 수준의 보육 품질을 제공하는 공공형어린이집도 지난해 623개소에서 올해 650개소로 확대하는 등 2026년에는 공공 보육 이용률을 50%까지 상향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일·가정 양립 지원을 통한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직장어린이집 부족 및 저출생 해소에 기여하고자 신규사업으로 공동직장어린이집 3개소를 확충하고 2026년까지 총 15개소로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현재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아동학대를 예방하고자 신속 대응체계 유지, 예방 교육 및 시·군 아동학대·지도점검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등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한다.
지주연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보육 걱정으로 아이 낳기를 망설이는 도민들의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공공의 영유아 보육 부담을 늘려 나가겠다”며 “아이가 행복하고 교사가 존중받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경기도만의 보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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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술닥터’, 올해부터 중소기업 투자금 확보도 지원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중소기업의 기술 애로 해결사 경기도 기술닥터가 올해부터 기업들의 투자유치도 지원하는 새로운 사업을 추가한다.
기술닥터사업은 제품개발과 공정개선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가가 단계별로 1:1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펼치는 사업이다.
신청기업은 단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기술닥터가 신청기업을 방문해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현장 애로 기술지원’ 기술닥터가 4개월간 심도 있는 지원으로 공정개선이나 시제품 제작을 돕는 ‘중기 애로 기술지원’ 기술지원 과정에서 시험분석, 설계 및 시뮬레이션 등을 지원하는 ‘단계별 검증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경기도는 올해부터 마지막 ‘단계별 검증지원’ 내에 와디즈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투자금을 확보하고 시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사업화 검증 지원 프로그램을 신설하기로 했다.
이렇게 되면 기업들은 신뢰성 높은 투자유치와 투자금을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고 도는 설명했다.
기술닥터는 기술 문제를 가진 중소기업에 신속하고 간편한 신청, 전문가를 통한 현장 맞춤형 지원, 기술닥터 연결을 통한 타 사업 연계 지원 등 이른바 3S로 기업지원 사업을 해보지 않은 중소기업의 첫걸음 사업으로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파주시 소재 공기청정 환기시스템 제조기업 경우 기술닥터 중기 애로 기술지원을 통해 전열교환기에 리프트 기능 적용 기술개발을 진행했다.
기존 전열교환기에 리프트 기능을 적용함으로써, 바닥으로 내리고 올리는 기능이 가능해져 설치와 유지보수 편의성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부품 크기 축소로 생산 수량이 1.5배 증가했으며 올해 약 150억원 납품이 확정된 상태다.
또한 고양시 소재 제조기업 경우, 기술개발을 지원받아 해외 경찰이 이용하는 고정형 및 차량용 차량번호판 인식 방수 카메라를 개발하고 특허를 출원했다.
경찰차 상단에 설치해 상대 차량번호판을 인식할 수 있으며 질소가스를 카메라 내부에 주입해 습기와 결로를 방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해당 제품은 미국·호주·유럽 등에 수출해 연 5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김현대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은 “경기도 중소 제조기업의 기술 애로 해결에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도내 기업의 기술경쟁력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도내 31개 시·군과 함께하는 2023년 기술닥터사업은 경기도 소재 중소 제조기업이면 생산품 종류에 구애받지 않고 간편하게 기술닥터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해 신속하게 현장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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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4일까지 ‘탄소중립 도민추진단’ 단원 모집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오는 24일까지 ‘경기도 탄소중립 도민추진단’에 참여할 도민 69명을 추가로 모집한다.
경기도는 작년 9월 탄소중립 정책 공론화 과정에 도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민-관거버넌스 기구인 ‘경기도 탄소중립 도민추진단’을 발족했다.
추진단은 도와 시·군 탄소중립 정책 결정을 위한 숙의 과정에 참여하며 탄소중립 정책 발굴과 탄소중립 이행 모니터링 등을 담당한다.
도는 현재 활동하고 있는 251명에 69명을 추가 선발해 총 320명으로 구성·운영할 방침이다.
모집 공고일인 3월 13일 기준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고 도와 시·군의 탄소중립 정책에 관심 있는 도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기한 내에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 발표는 3월 말 참여 신청자 연락처로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누리집 ‘경기도 탄소중립 도민추진단 모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도민이 공감할 수 있는 탄소중립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도민추진단은 지난해 9월 발족 후 4개 권역별로 워크숍을 개최해 경기도 탄소중립 정책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또 경기도와 시·군의 탄소중립 정책이 도민들에게 잘 전파될 수 있도록 도민추진단 내에 31개 시·군별 대표를 선발해 탄소중립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2023-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