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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2 1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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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소규모 공사금액 산정기준 마련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소규모 학교시설 공사비 현실화를 위해 소규모 공사금액 산정기준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소규모 공사의 경우 단가 적용 방법의 부재 현장 여건에 따른 장비·운반비 미반영 인건비 축소 적용 등 지역 중소건설업체의 손해 초래와 국민권익위원회 제도개선 권고에 따라 우리 실정에 맞는 산정기준을 마련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9월부터 시설과, 계약부서 교육지원청, 대한건설협회와 협의체를 구성해 중소 건설업체의 불이익을 해소하기 위한 기준안을 마련했다.
소규모 공사는 추정가격에 따라 4억원 이하 종합공사 2억원 이하 전문공사 그 밖의 공사 관련 법령에 따른 1억 6천만원 이하 공사로 구분한다.
도교육청은 표준품셈 미만인 소규모 품목의 할증 적용 현장 여건에 맞는 장비 반영과 운반비 적용 작업시간에 따른 노임 할증 적용 등을 통해 비교적 열악한 소규모 공사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한다.
공사금액 산정기준 관련 보고서는 도교육청 누리집 시설과 통합자료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교육청 권순신 시설과장은 “공사금액 산정기준은 현장의 소규모 공사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길잡이가 될 것”이라며 “적정한 공사비 지급 기준 마련을 통해 지역 중소건설업체를 활성화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과 공사 품질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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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사례관리대상 가구에 식료품 담은‘해피박스’ 전달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물가 상승으로 경제적 부담이 커진 저소득층 가구에 식료품 꾸러미인 ‘해피박스’를 전달했다.
수원시는 2월 27일 식료품 지원이 필요한 44개 동 사례관리 대상자 166가구에 구이김, 부각 등 3만원 상당 식료품이 담긴 ‘해피박스’를 전달했다.
구별 가구 수는 장안구 40가구, 권선구 51가구, 팔달구 36가구, 영통구 39가구다.
44개 동의 사례관리 대상 792가구 증 중·장년 1인 가구, 중증장애인 고난도 가구를 우선으로 선정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소비자 물가 상승으로 저소득층은 힘겹게 겨울을 보내고 있다”며 “해피박스가 끼니를 해결하는 것조차 부담이 되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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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박물관, ‘서화교실’·‘여민학당’ 강좌 수강생 모집
수원박물관, ‘서화교실’·‘여민학당’ 강좌 수강생 모집
[충청뉴스큐] 수원박물관은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서예 실기강좌 ‘서화교실’과 동양 인문강좌 ‘여민학당’을 운영한다.
‘서화교실’은 문인화, 한문서예, 한글서예 등 3개 과정을 서예 전시와 연계한 이론·실기 강좌이고 ‘여민학당’은 한시의 시형별 특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강의다.
강좌는 3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주 1회 수원박물관 3층 문화교육관에서 진행된다.
서화교실은 오전 10시, 여민학당은 오후 2시 시작된다.
강좌별 수강생은 15명이다.
강좌별로 중복수강할 수 있다.
수원시박물관 홈페이지 ‘교육→교육신청’에서 신청할 수 있다.
문인화는 2월 28일 한문서예와 한시는 3월 2일 한글서예는 3월 3일 오전 10시부터 모집한다.
교육비는 서화교실은 강좌별로 15만원, 여민학당은 3만원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이전에 호응을 얻었던 수원박물관의 성인 교육프로그램을 올해부터 대면교육으로 진행한다”며 “문화생활을 기다리시던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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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수원시지회·어울림 헤라봉사회, 수원시에 튀르키예 지진 구호금 기탁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수원시지회·어울림 헤라봉사회, 수원시에 튀르키예 지진 구호금 기탁
[충청뉴스큐]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수원시지회, 어울림 헤라봉사회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복구 지원에 사용해 달라”며 수원시에 각각 200만원, 205만원을 기탁했다.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수원시지회 소진순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어울림헤라봉사회 허수진 회장과 임원진은 27일 잇따라 수원시청을 방문해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에게 구호금을 전달했다.
수원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구호금 계좌에 후원금을 입금했다.
소진순 회장은 “지진 피해로 고난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튀르키예·시리아 국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금을 마련했다”며 “튀르키예·시리아 국민들에게 수원시민들의 위로가 전달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허수진 회장은 “여진이 이어지고 있어서 튀르키예 국민들은 여전히 불안에 떨고 있을 것”이라며 “더 많은 사람이 구조되는 기적이 일어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시와 수원시의회가 협력해 튀르키예에 긴급 구호금을 전달한 후 수원시여성자문위원회, 수원시새마을회 등 민간단체에서 지속해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주고 있다”며 “여러분의 도움이 고통받고 있는 튀르키예 국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수원시지회는 1984년 설립된 수원시 여성단체들의 모임이다.
여성의 사회적·경제적 지위 향상, 여성 권익 보호,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나눔 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
2021~2022년에는 다자녀 가정 장학금 후원 취약계층 무궁화꽃 제작 향기나눔 수원역 여성안심구역 양성평등 캠페인 폐현수막 활용 에코백 제작·나눔 수원시 여성단체 백신예방접종센터 자원봉사확대 운영 여성단체 자원봉사자, 의료진 간식 봉사 양성평등 캠페인, 양성평등 주간 행사 지원 수원시 수해복구 후원금 전달 취약계층 사랑나눔김장 등 활동을 했다.
어울림헤라봉사회는 강남여성병원 부설 헤라 건강학교 수료생들로 이뤄진 봉사회다.
강남여성병원이 운영하는 헤라 건강학교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한 헤라의 표본을 제시하고자 건강강좌를 개설해 꾸준히 진행하는 등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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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2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 기초지자체 시 1위로 ‘최우수기관’ 선정
수원시, ‘2022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 기초지자체 시 1위로 ‘최우수기관’ 선정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2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기초지자체 중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수원시는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행정안전부는 적극행정 문화 정착을 위해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추진실적을 평가했다.
기초자치단체 시 중 수원시를 비롯한 23개 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는데, 수원시는 1위를 차지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지자체에는 표창과 재정 인센티브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올해 평가는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로 단독 시행한 첫 평가다.
그동안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지표 중 하나로 포함됐지만, 지자체 공직문화에 적극행정을 확산하기 위해 2022년 평가부터 단독 시행했다.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적극행정 종합평가단’이 적극행정 추진계획 수립, 제도 활성화 노력, 이행성과·우수사례 등을 종합평가했다.
수원시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스마트 가로등 전기차 급속충전기’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는 민간충전사업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원도시공사 등과 협의해 장다리공영노상주차장과 매탄4지구 노상주차장에 가로등형 50kW 용량 전기차 급속충전기를 1기씩 설치했다.
가로등 전기차 급속충전기는 완속 충전기보다 충전 속도가 7배 정도 빠르고 단속관리용 CCTV가 있어 범죄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환경친화적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전기차 충전시설 구축이 의무화됐지만 용지 확보 문제로 충전기를 설치하기 어려웠던 상황이었는데, ‘스마트 가로등 전기차 급속 충전기’ 도입은 좋은 해결책이 됐다.
‘전국 최초 스마트 가로등 전기차 급속충전기’ 사례는 지난해 8월 경기도가 주관한 ‘2022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수원시는 공직사회에 적극행정을 정착시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확대간부회의에 앞서 이재준 시장, 조청식 제1부시장을 비롯한 회의 참석자, 모든 공직자가 ‘적극행정, 규제개혁 실천 다짐 운동’에 참여했다.
올해 1월에도 온라인으로 실천 다짐 운동을 펼쳤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적극행정 교육은 ‘마인드 혁신 적극행정 교육’, ‘적극행정 심화교육’ 등 네 차례 진행했다.
적극행정 실천을 위한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지난해 4월, 5개 분야 30개 과제로 이뤄진 ‘2022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8월에는 ‘수원시 적극행정 운영 조례’를 신속하게 정비했다.
적극행정 실천 공무원을 지원·보호하기 위해 적극행정위원회 의견제시, 사전컨설팅, 면책제도 등도 운영하고 있다.
수원시 적극행정 사례를 소개하는 ‘카드뉴스’를 17개 제작해 적극행정을 적극적으로 홍보했고 ‘적극행정 우수사례집’을 제작해 시민들과 공유했다.
또 자체적으로 상·하반기에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10개 선정하고 우수공무원 22명을 선발해 시상했다.
인센티브도 부여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12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적극행정국민신청제 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급변하는 행정환경 속에서 공무원은 신속하고 유연하게 움직여 적극행정을 실천해야 한다”며 “적극행정 제도 홍보, 우수사례 발굴 공유 등 다양한 시책으로 공직사회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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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민간·가정 어린이집 난방비 추가 지원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난방비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민간·가정어린이집에 난방비를 추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수원시에 위치한 민간·가정·협동 어린이집 700곳이고 난방비는 보육 통합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다.
규모에 따라 민간 어린이집은 최대 30만원, 가정·협동 어린이집에는 최대 2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2005년부터 어린이집에 난방비를 연 2회 지원하고 있다.
난방비 상승으로 인한 어린이집에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이번에 추가 지원을 결정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한파와 에너지 가격이 급등으로 인해 어린이집의 연료비 부담이 증가했다”며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 취약 시설인 어린이집 난방비를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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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패턴으로 의심 거래 잡아낸다”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자체 개발한 ‘기획부동산 상시모니터링 시스템’을 이용해 오는 3월까지 기획부동산 의심 거래를 정리하고 이들에 대한 정밀 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기획부동산이란 개발이 어려운 임야 등을 낮은 가격으로 매수한 후 과장·허위 광고를 통해 수십에서 수백 명에게 지분으로 판매하는 등 투기를 일삼는 법인을 말한다.
이번 조사에서 사용될 ‘기획부동산 상시모니터링 시스템’은 실시간 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도의 기획부동산 거래패턴에 일치할 경우 도가 즉시 추적에 나서는 방식이다.
알고리즘은 지분 거래 여부, 용도지역, 거래금액이 공시지가보다 지나치게 부풀려진 경우, 기간 대비 거래 빈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불법 투기거래를 판단한다.
도는 의심 거래 대상이 확정되면 시·군에 통보해 부동산 거래 신고 위반, 토지거래 허가 회피, 명의신탁 등의 불법행위를 조사한다.
도는 지난해 기획부동산 투기 의심 거래 198건을 조사해 부동산 실거래 거짓 신고 등 위반자 700명을 적발했다.
이에 5억 9천8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고 토지거래 허가 회피행위 20건을 고발한 바 있다.
고중국 경기도 토지정보과장은 “기획부동산 투기거래에 대한 강도 높은 조사를 실시하겠다”며 “불법 사항 적발 시 행정처분 및 수사기관에 수사 의뢰하는 등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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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자립준비청년 주거복지 강화. 전세 사기 예방책 등 추진
경기도, 자립준비청년 주거복지 강화. 전세 사기 예방책 등 추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하거나 가정위탁이 종료되는 만 18세 이상 자립준비청년의 주거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전세 사기’ 예방 중개 도우미 운영, 주거비 금융 지원 확대 등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3년 자립준비청년 주거지원 추진계획’을 수립해 시행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지난해 10월 28일 도와 도의회의 ‘자립준비청년 주거안정 정책토론회’, 지난해 9월과 올해 1월 관련 간담회 등에서 논의한 내용들을 정리한 것이다.
우선 자립준비청년이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전세 사기’에 당하지 않도록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협력해 지역별 ‘자립준비청년 부동산 중개 도우미’를 위촉·운영한다.
자립준비청년이 원할 경우 지역 부동산 중개사들이 전담해 매물 중개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올해 시범 기간을 두고 중개 도우미 50명 안팎을 운영하고 추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억원 이하의 주택 매매 및 전·월세를 계약하는 기초생활수급자를 위한 ‘저소득 주민 부동산 중개 보수 지원사업’을 활용해 중개수수료도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고금리시대 금융 부담을 줄이기 위해 주거비 금융지원도 확대한다.
구체적으로 전세 임대 무상 지원 연령 기준을 만 20세 이하에서 만 22세 이하로 늘릴 예정이며 주거급여 지원 기준도 중위소득 46% 이하에서 47% 이하로 확대했다.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비율도 기존 2%에서 4%로 상향했다.
이는 대출보증료 전액과 그 대출이자 4%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매입임대와 행복주택 등 자립준비청년 대상 입주자모집이 있을 때 공고 기간을 14일에서 24일로 열흘 늘렸고 공고 전에 아동복지시설 등에 대한 공급물량 전달체계를 강화해 청약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한다.
이계삼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맞춤형 주거복지 제공이 절실하다”며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부모의 마음’으로 전폭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23일 도청에서 ‘경기도 자립준비청년 주거지원 추진현황 점검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 장민수 경기도의원은 “경기도와 관계기관이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가장 본질적인 문제 중 하나인 주거 분야에 적극 나서서 청년들이 안심하고 거주·정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태형 경기도의원은 “자립준비금으로 기숙사비와 학비를 내면 아무것도 없다 이 청년들이 독립에 성공할 수 있도록 끝까지 관심을 갖고 보살펴야 한다”며 “어른들의 시각에서 만들어낸 정책이 아닌 청년들의 관점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주거지원을 해야 한다 청년들에 대한 투자는 우리 사회를 위한 투자”고 강조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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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후유증으로 건강 악화된 노인들 일상 회복 지원한다.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코로나19 후유증으로 건강이 악화된 노인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노인복지관 35개소에 심신 건강 사업 등의 보조비를 최대 1천만원씩 지원하는 ‘코로나 후유증 극복을 위한 심신튼튼 행복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심신튼튼 행복사업은 코로나로 외부 활동 및 노인복지관 이용이 제약돼 건강이 악화된 노인을 위한 것이다.
복지관 프로그램을 통해 여가 활동 등을 수행함으로써 노인의 심신 건강과 일상생활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해 민관협치형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채택돼 추진하게 됐다.
신청 대상은 노인복지법 제37조에 따라 도내 설치·신고된 노인복지관이다.
도는 최대 35개 기관을 선정해 노인 심리 안정 지원 사업 노인 건강 기능 지원 사업 그 밖에 창의적인 노인복지 및 여가 증진에 관한 사업 등에 대해 사업별로 자부담 분을 제외하고 1개 기관에 1천만원 이내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노인복지관은 3월 7일부터 14일까지 사업계획서와 신청공문, 기존 사업실적 등 신청서류를 작성한 뒤 도 노인복지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접수하면 된다.
도는 사업 선정심의위원회를 통해 실현 가능성, 예산 적절성, 사업수행 능력 등을 검토 후 3월 중 선정 기관과 사업 수, 지원 금액 등을 최종결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수 경기도 노인복지과장은 “심신튼튼행복사업은 그간 코로나19로 인해심신이 약화한 노인들의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라며 “도내 노인복지관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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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104주년 3.1절 기념행사 1일 도담소에서 열어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제104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전 10시 수원 팔달구 도담소에서 3.1절 기념행사를 연다.
도담소에서 3.1 기념행사가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념식은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황의형 광복회경기도지부장을 비롯한 시군 지회장,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한국성 경기남부보훈지청장, 관내 보훈 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 영상과 개막공연, 독립선언서 낭독, 독립유공자 포상,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 기념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 영상과 개막공연은 독립 유공 후손 인터뷰와 3.1운동을 재현하는 단막극, 역사어린이합창단의 합창이 어우러진 종합 공연으로 연출된다.
오늘의 평화가 있기까지 우리나라를 되찾기 위해 희생한 선열의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이어 황의형 광복회 경기도지부장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김동연 지사가 독립유공자 등 10명에게 포상을 할 예정이다.
김동연 지사의 기념사 뒤에는 참석자 전원이 3.1절 노래를 제창하고 황의형 지부장의 선창으로 만세삼창을 한다.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단 다소니 챔버 오케스트라단의 기념공연과 오찬, 간담회도 이어진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기념식 참석에 앞서 오전 9시에 수원 팔달산에 위치한 3·1독립운동 기념탑을 참배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에는 1명의 생존 애국지사가 거주하고 있으며 유족 2,156명을 비롯한 2,157명의 광복회원이 있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해 8.15 광복절 기념사를 통해 투병 중인 오희옥 애국지사의 쾌유를 빌며 행사를 함께하길 염원했으나 오 애국지사는 병환으로 이번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 코로나19로 오랫동안 행사에 함께하지 못했던 광복회원 60여명이 특별히 이번 기념식에 초대돼 3.1절 행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2023-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