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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중소 제조기업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경기도 최대 규모
화성특례시, 중소 제조기업에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도내 최대 규모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는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경기도와 함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생산데이터 수집이 가능한 자동화 설비와 공정관리 솔루션 도입을 위한 기초단계 지원으로 기업당 최대 5천만원을 지원한다.선정 기업은 스마트공장 전문가로 구성된 ‘D멘토단’의 컨설팅을 통해 도입 초기 단계부터 과제 완료까지 약 7개월간 체계적인 밀착 지원을 받는다.화성특례시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제조업체가 밀집한 도시로 제조혁신 가속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총 16억7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31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이는 도내 22개 시·군 전체 111개사 모집 물량 중 가장 큰 규모로 화성특례시가 도내 스마트공장 확산을 선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사업 수행기관인 경기테크노파크는 참여기업의 이해를 돕기 위해 기업대상 사업설명회 및 교육을 온라인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사업 참여 희망자는 3월 20일까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특례시는 반도체·모빌리티 등 첨단 제조산업이 집적된 도시로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이 곧 지역 산업 경쟁력으로 직결된다”며 “도 내 최대 규모 지원을 통해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산성 향상과 품질 혁신을 이끌어 지역 제조 생태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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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청년 면접 지원 사업 시행…정장 대여·사진 촬영비 지원
화성특례시, 청년 면접 정장·사진 촬영비 지원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는 청년 구직자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3월 3일부터 ‘청년 면접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화성특례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면접 정장 대여 △면접용 사진 촬영 비용을 지원한다.면접정장은 1회당 대여료 4만 2천 원 상당의 정장 세트를 3박 4일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연간 최대 5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셔츠, 넥타이, 구두 등이 포함되며 신청 시 면접 일정이 확인되는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이용 가능 업체는 △스완제이 화성점 △갈라 안산점 △슈트갤러리 수원점 △보이드턱시도 수트렌탈이다.면접 사진 촬영비는 관내 사진관에서 촬영한 면접용 사진 비용을 최대 3만원 한도 내에서 실비 지원한다.신청자는 화성시 관내 사진관 결제 영수증, 워크넷 구직 등록 확인증, 본인 명의 통장 사본을 제출해야 하며 연간 1회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은 화성특례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지원 규모는 정장 대여 600명, 사진 촬영비 지원 200명이다.이병희 청년청소년과장은 “청년들이 면접 준비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을 덜고 면접 준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원활하게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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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농어업회의소, 농어민과 소통 강화 위한 읍면 순회설명회 개최
화성특례시 농어업회의소, 농어민과 소통 강화. 2026년 읍면 순회설명회 개최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 농어업회의소가 농어민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월 3일부터 3월 13일까지 ‘2026년 읍면 순회설명회’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순회설명회는 농어업 정책의 주체인 농어민을 직접 찾아가 지역 농정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구청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 등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행사는 회원 연찬교육과 초청강연, 지역 농정 현안 논의, 농업 발전 방안 제안 수렴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예완해 회장이 직접 각 지역을 방문해 그간의 주요 활동 성과를 설명하고 농어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정책 개선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화성특례시 농어업회의소는 2021년 11월 출범 이후 민관 협치 농정의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그동안 △농어민 기본소득 도입 건의 및 정책화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기반 마련 △드론 방제사업 개선 등 농가 경영 안정과 일손 부족 해소에 기여하는 성과를 이뤄냈다.이교열 화성특례시 농업정책과장은 “그동안 농어민 기본소득과 계절근로자 도입 등 주요 정책 현안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농어업회의소의 역할이 매우 컸다”며 “앞으로도 농어업회의소와 긴밀히 협력해, 농업인이 대우받고 농촌이 살아나는 화성특례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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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초등학교 4학년 지역화 교재 전면 개정
초등 4학년 지역화 교재 경기도의 생활 전면 개정 보급 참고자료 표지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초등학교 4학년 사회과 지역화 교재인 '경기도의 생활'을 전면 개정하고 일선 학교에 보급했다.'경기도의 생활'은 초등 4학년 사회과의 지역화 단원을 중심으로 학생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을 탐구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교재다.이번 개정판 제작은 지난해 4월부터 올해 2월까지 약 10개월간 추진됐다.2022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경기도의 사회, 경제, 문화, 환경 변화와 최신 통계자료를 반영하고 학생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되는 학습이 이뤄지도록 내용을 전면 재구성했다.개정판은 2022개정교육과정의 핵심 방향인 학생 주도성, 탐구중심학습, 삶과 연계된 학습을 반영해 △지역의 특성을 탐구하는 질문 중심 학습 요소 강화 △실제 자료·사진·지도·포스터·통계 등 최신 자료 반영 △지역 문제 탐색 및 해결 방안 모색 활동 보강 △교실 수업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교수학습, 놀이활동 자료 제시 등으로 꾸몄다.이를 통해 단순한 지역 정보 전달을 넘어, 학생이 우리 지역에 관심을 갖고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깊이 있는 사회과 수업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도교육청은 이번 개정판 교재를 도내 초등학교 1397교에 총 13만 2732부 보급한다.또한 디지털 기반 수업 환경에 맞춰 전자책 형태로도 개발해 도교육청'하이러닝'플랫폼에 탑재했다.전자책에는 △수업 자료 확대·축소 및 화면 공유 기능 지원 △디지털 기기 활용 수업과 연계 가능 및 삽화 음성 지원 △교사용 예시 답안 및 학습지 다운로드 등 수업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힘썼다.이 밖에도 교원의 교재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유튜브 채널 '경기교사온TV_초등'에 활용 연수 영상을 제작해 탑재했다.연수 영상은 교재 구성 이해, 단원별 수업 설계사례, 서책 및 전자책 활용 방법 등을 포함해 현장 교사가 수업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도교육청은 지역화 교재가 일회성 자료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적인 현장 의견 수렴과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나아가 학교 현장의 수업 사례를 분석하고 교원 의견을 반영해 향후 개정과 보완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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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 온라인 독서모임'느슨한 북클럽'운영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 온라인 독서모임 느슨한 북클럽 운영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 참고자료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장이 고전문학을 함께 읽는 온라인 독서회 '느슨한 북클럽'을 운영한다.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현대인들도 부담 없이 고전문학을 완독할 수 있도록 설계된 온라인 중심 독서 모임이다.운영 방식은 프로그램 명칭처럼 '느슨하지만 꾸준한'연대를 지향하며 러시아 문학의 거장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 '전쟁과 평화', '부활'등 3대 장편소설을 10개월에 걸쳐 함께 읽는다.참가자들은 각자 매일 10~20쪽 분량을 읽고 카카오톡을 통해 인상 깊은 문장을 공유한다.적은 분량이지만 매일 꾸준히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완독에 이를 수 있도록 했다.매월 마지막 주에는 줌을 통한 온라인 모임을 열어 한 달간 읽은 내용을 함께 토론한다.각 작품 완독 후인 5월, 9월, 11월에는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감상을 나눌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25일부터 3월 4일까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참가비는 무료이며 활동 도서는 개인이 구매하거나 도서관에서 대여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2층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이미경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장은 "긴 호흡의 고전문학은 읽고 싶지만 분량에 부담을 느끼거나 혼자서는 중도 포기하기 쉽다"며 "하루 한 챕터라는 작은 목표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한 일상적 소통으로 완독을 통한 깊은 성취감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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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6학년도 중·고교 학업성적관리 지침 개정…평가 방식 변화 예고
경기도교육청, 2026 중·고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 개정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2026 중·고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을 개정해 각 학교에 안내한다.'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은 학업성적 평가 및 관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수업과 평가를 내실화하기 위해'학교생활기록 작성 및 관리지침'개정 사항을 반영하고 경기도 기준을 포함해 매 학년도 시작 전에 학교로 안내되는 지침이다.이번 지침에서는 2025년 수행평가 재구조화 논의 결과를 반영해 수행평가 비율을 30%로 조정하고 논술형평가 비율도 중학교 40%, 고등학교 35%를 모두 30%로 변경했다는 점이 특징이다.학교마다 자율성을 바탕으로 교과별 교수·학습 평가계획을 수립하고 운영하되, 모든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평가로서 교육 본질을 회복하겠다는 개정 의도를 충분히 반영했다.또한 교육부 훈령 개정에 따라 기존 용어인 '지필평가'를'정기시험'으로 변경해 수행평가와 위계를 맞췄다.특히 수행평가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할 경우 △활용 범위 △활용 과정의 표기 지도 △유의사항 안내와 사전교육 실시 △학생 개인정보 입력 및 취급 주의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세부 방안도 담았다.도교육청은 이번 시행지침과 함께 '중등 학생평가 및 학업성적관리 이해하기'를 개발해 보급한다.교사가 다양한 여건과 맥락, 교과 특성을 반영해 평가의 본질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자료다.도내 25개 교육지원청은 시행지침과 이해하기 자료를 바탕으로 각 학교에 학업성적관리규정 개정과 운영 사항을 안내한다.학교는 이를 바탕으로 학교교육과정 워크숍 운영 등 새 학기를 앞두고 2026년 학교교육과정을 계획·운영할 예정이다.도교육청 김영숙 중등교육과장은 "2026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은 지난해 학생, 교사, 학부모가 중등 평가 영역에 제시했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결과"며 "학교에서 진행하는 수업·평가에서 경기교육의 방향을 명확히 안내하는 나침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중학교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 고등학교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 중등 학생평가 및 학업성적관리 이해하기 자료는 도교육청 누리집 '뉴스/소식 – 통합자료실 – 중등교육과'에서 24일 이후 내려받을 수 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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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년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 지원…3월부터 신청 접수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도내 27개 시군과 함께 '2026년도 맘튼튼 축산물꾸러미 지원사업'을 오는 3월부터 추진한다.'맘튼튼 축산물꾸러미 지원사업'은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경기도가 202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출산 장려·축산복지 사업이다.지원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출산 후 27개 시군에 출생신고를 완료한 산모다.대상자는 10만원 상당의 국내산 축산물 꾸러미를 원하는 장소로 배송받을 수 있다.경기도는 올해 약 2만명의 산모에게 꾸러미를 제공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출산·양육 환경 개선 △가족 간 화합 증진 △국내산 축산물 소비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올해 사업은 시군별 수요와 선호도를 반영해 1~4개의 다양한 꾸러미 구성을 마련했다.산모는 온라인 신청 시 제공되는 꾸러미 구성 사진을 확인하고 원하는 상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신종광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맘튼튼 축산물꾸러미 지원사업은 출산 가정의 경제적·정서적 부담을 덜어 주는 동시에 침체된 국내 축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2025년말 출산 산모는 2026년 2월 28일 오후 6시까지 반드시 신청해 지원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년 신규 사업 세부 안내와 시군별 일정·꾸러미 구성 등은 3월 사업 개시와 함께 순차적으로 공지할 계획이다.신청은 온라인 '경기민원24'과 시군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가 가능하며 기타 세부 문의는 산모 거주지 시·군 축산부서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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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장년 인턴 채용 기업에 최대 360만원 지원
중장년 인턴 채용 기업 지원 포스터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도내 중장년 구직자에게 일 경험을 제공하고 기업에는 인건비를 지원하는 ‘중장년 인턴십 사업’참여자와 기업을 23일부터 모집한다.올해는 총 730명의 중장년 도민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중장년 인턴십 사업은 도내 중장년을 인턴으로 채용한 중소·중견기업 등에 1인당 월 120만원씩 최대 3개월, 총 360만원의 인턴십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기업은 채용 전 인력을 검증할 수 있고 구직자는 실무 경험을 쌓으며 단기 일자리가 아닌 재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일 경험 기회를 얻을 수 있다.도는 사업에 선발된 참여자의 직무 적응과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별도의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할 계획이다.지난해에는 487개 기업과 965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당초 목표 대비 107%의 실적을 기록했다.참여기업들은 정규직 채용 전 인력 검증이 가능하다는 점을, 참여자들은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통해 직무 이해도와 역량을 높일 수 있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도내 기업과 중장년 구직자는 23일부터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사업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서부사업본부 서부광역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송은실 경기도 사회혁신경제국장은 “중장년 세대가 가진 경험과 역량이 도내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구직자와 기업 모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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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6년 대기방지시설 유지관리 지원…중소 사업장 숨통
경기도 수원특례시 시청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는 ‘2026년 대기방지시설 유지관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3~5종 대기배출사업장 15개소를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모집한다.환경시설 관리가 어려운 중소기업·소상공인 사업장의 방지시설 관리 역량을 높이고 유지보수 비용을 지원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줄이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3~5종 대기배출시설 설치 사업장 중 중소기업 또는 소상공인이다.최근 3년 이내 지원받은 사업장은 잔여 예산이 있을 경우 참여할 수 있다.지원 내용은 △전문 기술 인력 현장 방문 컨설팅 △방지시설 성능·오염물질 검사 △저감 효율 확인검사 등 관리지원·성능검사와 유지보수 비용 지원이다.유지보수는 현장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소모품을 지원한다.소기업·소상공인 사업장과 환경 민원 다발 사업장 등 대기질 개선 필요성이 높은 사업장을 우선으로 선정한다.2월 23일 오전 9시부터 3월 6일 오후 6시까지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해야 한다.마감일 오후 6시 도착분까지 인정한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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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확대…소방차 100% 적용
수원특례시,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확대…관내 소방서 긴급차량 100% 적용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가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확대해 관내 소방서의 모든 긴급차량에 우선신호시스템을 적용한다.수원시가 2020년 3월 전국 최초로 구축해 운영하는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은 수원시도시안전통합센터에서 차량 위치를 위성항법장치로 추적해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진입할 때 자동으로 녹색 신호를 부여하는 것이다.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단말기를 수원소방서·수원남부 소방서 구급차와 소방차에 추가로 설치하면서 수원·수원남부소방서의 모든 긴급차량에 단말기가 설치됐다.이번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확대로 수원시 전역뿐 아니라 수원외곽 지역까지 적용 범위가 확대돼 긴급차량의 재난현장 도착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수원시가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을 도입한 후 평균 통행 시간은 시스템을 운영하지 않았을 때보다 63.5% 감소했다.수원시 어디에서나 종합병원 응급실에 1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어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긴급차량이 신호를 위반하지 않고 교차로를 통과할 수 있어 구급대원들의 안전에도 도움이 됐다.시스템 도입 전 연평균 14건이었던 긴급차량 교통사고 건수는 2021년 0건이었다.수원시 관계자는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확대로 수원시 긴급차량에 100% 우선신호를 적용할 수 있게 됐다”며 “재난현장 도착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신속하고 안전하게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긴급차량이 출동할 때 일반 차량의 신호대기 시간이 늘어날 수 있다”며 “시민들께서 이해해 주시고 양보 운전을 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