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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 성금 전달
수원특례시의회,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 성금 전달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의회가 23일 최근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돕고자 모금한 성금을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남중부봉사관에 전달했다.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지난 15일 제373회 임시회 본회의에 앞서 지진 참사에 대한 깊은 위로와 애도의 마음을 담아 성금 모금에 참여했다.
김기정 의장은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시리아 국민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하루 빨리 피해가 복구되어 일상이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기정 의장과 이재준 수원시장은 지난 10일 살리 무랏 타메르 주한 튀르키예 대사를 만나 긴급 구호금 10만 달러을 전달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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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식품표시광고법 위반업체 행정처분 집행정지 신청에 대응
안성시청
[충청뉴스큐] 안성시가 최근 일어난 안성축협 유통사업단의 위반 사태에 대해 재발 방지를 약속하는 한편 안성축협의 행정처분 집행정지 신청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축협 유통사업단은 경기도 G마크 인증을 받아 우수축산물 학교급식 사업에 참여하고 있었으나, 지난해 경기도 특사경에서 실시한 학교급식 포장육제조업체 집중단속에서 축산물 유통기한을 잘못 표기하는 등 ‘축산물 위생관리법’ 및 ‘식품표시광고법’ 위반사항이 적발됐다.
이에 시는 지난해 10월 19일 안성경찰서를 통해 행정처분 대상자임을 통보받아 12월 29일 행정처분 사전통지를 했고 올해 2월 8일 청문회를 개최해 의견을 청취했다.
이후 시는 지난 2월 16일 안성축협 대리인이 제출한 의견을 일부 수용해 영업정지 10일 및 1개월을 2분의 1로 경감해 각각 5일 및 15일로 영업 취소는 영업정지 90일로 감경해 최종 영업정지 110일을 처분했다.
특히 행정처분과 관련해 영업정지 5일을 초과해 받게 되면 G마크 인증이 취소돼 학교급식 공급업체 자격이 상실된다.
이와 함께 안성축협은 지난 22일 기자회견을 열어 영업정지 행정처분에 대한 사과문을 발표했고 수사 중임에도 안성시가 행정처분을 내린 점에 대해 내부 회의를 거쳐 행정소송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안성축협은 지난 17일 이미 대리인을 통해 수원지방법원에 15일 및 90일 영업정지 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및 처분 취소 신청을 한 상태이며 2월 24일에는 영업정지 15일에 대한 집행정지 건의 심문기일이 열린다.
시 관계자는 “안성축협의 행정처분 집행정지 신청은 매우 유감스럽고 법원의 심문기일에 참석해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성시는 지역의 축산농가와 축산물을 믿고 사랑해주고 계신 선량한 소비자가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철저한 대책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첫째, 안성축협 유통사업단의 G마크 인증이 취소되더라도 축산농가의 G마크가 취소되는 것은 아니며 안성축협 유통사업단 참여농가를 학교급식이 가능한 타 우수 브랜드에 인계하는 방안을 검토해,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둘째, 경기도 학교급식에 차질이 없도록 관련 기관·단체 대책 협의 등을 통해 긴밀하게 대처하고 안성마춤농협 등 대체 급식업체 및 가공장을 확보해 학교급식 공급물량에 차질이 없도록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셋째, 이번 사태로 안성의 여타 축산브랜드까지 부정적인 이미지가 확산되지 않도록 대응하고 안성 축산물의 신뢰 회복을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넷째, 안성축협 유통사업단에 대해서는 생산과 유통 등 모든 시스템의 철저한 관리로 1년 후에 G마크 인증을 다시 획득해 내년 3월부터는 학교급식 공급을 재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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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년까지 1조 원 규모 G-펀드 조성. ‘스타트업 천국’ 만든다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스타트업 천국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2026년까지 1조 원 규모의 경기도 G-펀드를 조성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임기 내 100조 원 투자유치 선언에 이은 G-펀드 비전 선포는 ‘투자유치’와 ‘투자제공’이라는 경기도 경제성장의 양 날개가 될 전망이다.
김동연 지사는 23일 성남 판교 경기스타트업캠퍼스 창업라운지에서 강성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신현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장, 윤건수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 신진오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장과 ‘경기도 G-펀드 비전선포 및 협약식’을 열었다.
김동연 지사는 “경기도는 기회의 땅이다 이곳에서 여러분이 마음껏 하셨으면 좋겠다 가능한 부분에서 경기도가 함께하고 여러분을 뒷받침하겠다 뒷받침한다는 의미는 간섭하거나 가이드라인을 주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 하고 싶은 대로 하시도록 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전개될 경제 어려움 때문에 약속했던 투자를 많이 거둬들이고 있다고 들었다 앞으로 우리 앞에 놓인 상황이 녹록지 않을 것이다 그렇지만 그런 상황에서 기회를 잡는 것이 경기도의 역할이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이어 “경제 역동성을 살리기 위해서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 G-펀드는 그래야 한다 그래서 여러분께 창업할 수 있는 기회, 연구개발할 수 있는 기회 등 많은 기회를 드리겠다”며 “이와 함께 상생과 포용을 원칙으로 안전하고 촘촘한 사회망을 만들어 고른 기회가 주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매직새싹에 물 조리개로 물을 뿌려 기업 투자의 새싹을 키우는 세리머니로 비전을 선포한 뒤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2026년까지 1조 원 규모의 경기도 G-펀드 조성을 통한 경기도 내 투자 생태계 활성화와 기업성장 지원을 위해 유망 중소·벤처기업 발굴 및 참여 홍보 투자기업의 기술개발, 판로확대, 경영지원 등 성장 지원 도내 투자생태계 확산을 위한 정보공유, 네트워크 확대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1조 원 대 G-펀드 조성은 김동연 지사의 공약사항으로 편드 조성 계획은 다음과 같다.
경기도는 1999년부터 2022년 12월 말까지 총 21개 펀드 6,712억원을 조성했으며 청산된 펀드를 제외하고 현재 남은 것은 기술독립·탄소중립·디지털전환 등 11개 펀드 4,702억원을 운용 중이다.
4,702억원 가운데 2026년까지 청산될 예정인 펀드 자금은 1,037억원으로 도는 이를 제외하고 2026년이면 3,665억원 규모의 펀드를 운영하게 된다.
도는 올해부터 매년 200억원 이상을 출자, 2026년까지 총 980억원을 출자해 최소 6,700억원 규모의 펀드자금을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980억원 이외에 나머지 자금은 민간출자자금 등을 통해 조달된다.
이렇게 조성한 자금은 스타트업 펀드, 탄소중립 펀드, 경기북부균형발전 펀드 등으로 구분돼 투자될 예정이다.
이처럼 도는 2026년까지 운용될 예정인 기존 3,665억원 규모의 펀드와 새롭게 조성할 최소 6,700억원을 더해 1조 원 이상의 G-펀드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해 2월 기존 정책펀드에 ‘모펀드’를 추가 조성하는 G-펀드 운용전략을 수립한 바 있다.
‘경기도형 모펀드’는 1년 단위로 예산을 편성하는 정책펀드와 달리, 기존 정책펀드의 정산 회수금을 투자기금으로 적립해 안정적으로 출자와 운용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26년까지 운용될 예정인 기존 3,665억원 규모의 펀드는 청산 시 모펀드에 적립돼 계속 장기 운용되면서 미래·기반 산업 분야에 투자를 하게 된다.
6,700억원 규모의 펀드 조성을 위해 출자되는 올해 경기도의 투자자금은 200억원으로 지난해 110억원에 비해 82% 확대됐다.
도는 2026년 300억원까지 매년 출자 규모를 늘려 투자 규모를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이는 정부운용 모태펀드가 2022년 5,200억원에서 2023년 3,135억원으로 40% 감축된 것과 상반되는 행보로 도의 투자 확대 의지를 보여준다.
이런 투자 확대 의지와 도의 글로벌 기업 투자 유치 실적, 경제전문가 ‘김동연 프리미엄’이 합쳐지면서 도는 민선8기 출범 6개월 만에 1,710억원의 규모 펀드 조성에 성공했다.
특히 탄소중립펀드 1호는 목표액 300억원을 3.4배 웃도는 1,030억원을 결성했다.
한편 김동연 지사는 이날 행사에서 초소형 프린터와 즉석 문신기계, 스마트 글래스 등 G펀드 투자를 받아서 개발한 제품들을 직접 시연해보며 창업가들과 자유롭게 대화를 나눴다.
김 지사는 “얼마 전 도정연설하면서 100조 투자를 얘기했다 작년 하반기 중에만 5조 정도의 해외투자를 체결했거나 협상 중이다 반도체, 바이오, 정보기술,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미래산업을 통해 경기도와 대한민국의 경제를 견인하겠다”며 “전통 제조업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 특히 경기북부의 특성에 맞는 기업과 산업의 육성을 통해서 경기도가 대한민국 경제와 성장의 기관차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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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컨벤션센터-코엑스 업무협약
수원컨벤션센터-코엑스 업무협약
[충청뉴스큐] 수원컨벤션센터와 코엑스는 23일 오전 11시 코엑스 스튜디오159에서 ‘포스트 코로나 MICE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MICE 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양사는 대형·국제행사 유치 공동 마케팅 센터 운영 관련 최신 정보·직원 교류 지속가능한 MICE 지표, 시스템 개발·보급을 위한 협력 연계 관광 프로그램 개발 등을 약속했다.
이필근 수원컨벤션센터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수원컨벤션센터와 코엑스의 경쟁력을 높이고 MICE 산업의 외연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다각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성과를 거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동기 코엑스 사장은 “양사는 글로벌 수준의 MICE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동시에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통해 한국 마이스 산업의 글로벌화와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수도권 관광 등 다른 산업과의 시너지로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될 것”이라 밝혔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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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호 도의원, 경기파주 ‘똑버스’ 탑승 체험 … 교통복지 향상 기대
고준호 도의원, 경기파주 ‘똑버스’ 탑승 체험 … 교통복지 향상 기대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고준호 의원은 23일 경기도가 파주시에 우선 도입하는 ‘똑버스’ 시범사업에 대한 점검 및 탑승 체험을 통해 경기북부 교통취약지역 주민들의 교통복지 향상을 기대했다.
이날 고준호 도의원은 파주시 운정1동 행정복지센터 통합회의실에서 경기도 박승삼 교통국장, 파주시 김진기 부시장, 도의회 윤석태 수석전문위원, 경기교통공사 민경선 사장, 현대차 김수영 상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파주 똑버스’ 시범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업성과 및 향후 운영계획 등을 살펴봤다.
사업설명회 이후 고 의원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도보로 이동하면서 개별적으로 똑버스를 호출해 운정신도시 교하도서관까지 탑승체험을 실시했다.
‘똑버스’는 수요응답형버스로 운행범위 안에서 교통취약지역 주민들의 실시간 호출에 따라 경로를 변경해 운행된다.
최근 도가 선보인 통합교통 애플리케이션인 ‘똑타’를 이용해 검색, 호출, 결제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우선 파주 운정신도시에 운행 중인 ‘똑버스’ 10대와 전동킥보드 약 1만3천대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준호 의원은 “파주시를 비롯한 경기북부 교통취약지역 주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당연한 권리를 찾기 위해 ‘똑버스’와 ‘똑타’의 똑똑한 역할을 기대한다”며 “파주 똑버스 시범사업의 성공을 통해 도내 교통취약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복지를 실현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도는 파주시를 시작으로 올 상반기까지 8개 시·군에서 똑버스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고 하반기에는 다른 시·군으로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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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민주시민교육원, 경기평택항만공사와 업무협약 맺어
4.16민주시민교육원, 경기평택항만공사와 업무협약 맺어
[충청뉴스큐] 4.16민주시민교육원은 경기평택항만공사와 생명 존중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두 기관은 23일 안산 대부도 경기해양안전체험관에서 협약식을 갖고 생명존중과 안전 체험프로그램 개발·운영, 4.16의 의미 성찰을 위한 학교 교육 지원, 인적·물적자원 교류 등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원은‘청소년 4.16을 담다’과정 내에 ‘생명 존중과 안전’프로그램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강화하고 4.16의 의미가 담긴 해양 안전 프로그램 등을 지속 발굴해 협력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4.16민주시민교육원 전명선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세월호 참사의 뼈아픈 교훈인 생명의 존엄성과 안전의식에 대해 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른 기관들과 협업해 시민교육을 함께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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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혁 도의원, 자연재해예방사업 추진과 효율적 안전관리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 개최
정동혁 도의원, 자연재해예방사업 추진과 효율적 안전관리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정동혁 의원이 23일 더불어민주당 고양시 문명순 지역위원장과 연제찬 경기도 안전관리실장, 고양특례시 방경돈 시민안전주택국장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양시 관내 자연재해예방사업 추진과 안전관리방안 마련을 위해 고양상담소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최근 이상기후 현상 가속화, 국지성 집중호우, 태풍의 발생빈도 증가에 따라 자연재해 발생 횟수가 많아지고 있다.
경기도에서는 이러한 자연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15곳 풍수해 생활권 3곳 재해위험저수지 3곳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2곳 등 총 23곳을 지정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정동혁 의원은 “관내 풍수해 등 자연재해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인 안전관리 방안 마련을 위해 경기도와 고양시의 긴밀한 협조를 부탁했다.
이에 연제찬 안전관리실장은 “경기도 및 고양시 관내 안전사고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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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 부위원장 임명”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 부위원장 임명”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은 21일에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 발대식에서 부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이채명 의원은 성평등 문화 확산, 여성 맞춤형 정책 실현 등 여성의 권익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회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의원협의회 사무총장도 맡고있는 이채명 의원은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 각 영역, 특히 정치영역에서 여성의 정책 참여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채명 의원은 “변화하는 시대에 맞게 여성의 권익향상과 정치참여가 확산될 수 있도록 부위원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며 또한 “이재정 전국여성위원장님을 비롯한 다른 당원분들과 2024 총선 승리와 더불어 우리 사회가 더 많은 번영, 평등, 더 자유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참고로 이날 발대식에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대다수 여성 의원들이 참여해 위원회의 힘찬 출발을 응원하고 2024 총선 승리를 위한 각오를 다졌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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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지원금 지급에 대한 안성시의회 민주당 입장문
재난지원금 지급에 대한 안성시의회 민주당 입장문
[충청뉴스큐] 22일 안성시의회 국민의힘이 안성시가 1인당 10만원으로 제출된 추경안을 1인당 5만원 지급으로 수정가결했다.
안성시의회 민주당과 안성시는 끝까지 1인당 10만원을 희망했으나, 이로써 안성시민 1인당 5만원의 재난지원금 지급이 최종 결정됐다.
이에 소요되는 안성시 예산은 약 100억원이다.
시민의 삶이 어렵다.
고물가, 고금리에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모두가 어렵다.
그런데 안성시에는 순세계잉여금 약 1,600억원과 삭감된 본예산 400억원 등 쓰지 못한 많은 예산이 쌓여 있다.
안성시의회 국민의힘은 예산을 삭감만 할 뿐, 대안이 없다.
안성발전을 위해 시가, 행정이 한참 뛰어도 모자랄 판에, 안성시의회에 발목이 잡혀 있는 형국이다.
도시공사 설립 부결, 공영마을버스 운영 무산, 23년 본예산 700여개 사업예산 삭감, 또 오늘의 재난지원금 삭감 등이 그러한다.
이는 결국 안성시민들은 내는 세금에 비해, 그에 걸맞은 공공서비스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다.
안성시의회 민주당 의원들은 재난지원금이라도 1인당 10만원을 드리고자 끝까지 노력했다.
1인당 10만원, 혹은 가구당 20만원 중 선택하자는 구두협의를 국민의힘에서 어겼음에도, 협치의 선례를 남기고자 수용한 바 있다.
1인당 5만원이라도 시민께 돌리자, 그것마저 놓치면 안 된다는 생각에 자존심을 버리고 수용했다.
그러나 돌아온 것은 원안 가결하기로 했던 안성시장기 야구대회 예산 1천만원 삭감이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모든 약속을 파기했다.
그리고 끝내 오늘, 안성시가 제출한 1인당 10만원안을 삭감, 1인당 5만원의 재난지원금 지급을 결정했다.
삭감의 이유는 1인당 10만원 지급은 인상된 난방비보다 많은 액수라는 것이다.
시민들은 겨울 몇 달 인상된 난방비를 감당하고 있다.
단독주택의 경우, 공동주택보다 훨씬 높은 난방비 인상을 감내하고 있는 상황인데, 이것이 이유가 될 수 있을까요?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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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3년 자체감사 계획 수립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21일 8개 교육지원청, 6개 직속기관, 2개 법인, 892개 학교를 대상으로 ‘2023년 자체감사 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자율·균형·미래를 지향하는 공정하고 신뢰받는 감사’를 목표로 미래교육의 중심이 되는 경기교육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감사를 추진한다.
2023년 자체감사는 도교육청은 정책·기획 중심으로 교육지원청은 집행 중심으로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사전 예방에 방점을 두고 주요 현안 특정감사 대규모 예산 투입사업 감사 상시 직무감찰 활동을 통해 비리를 근절하고 교육지원청은 각급학교의 종합감사를 실지감사 위주로 진행해 감사 실효성을 확보한다.
도교육청은 3월 1일 자 조직개편으로 본청 감사 인력을 축소해 특정감사 기능을 강화하고 교육지원청 감사담당관을 감사과로 변경, 3국과 2국 교육지원청에 감사 인력을 증원해 현장 중심의 감사를 지원한다.
도교육청 정진민 감사관은 “부패근절과 사전 예방 감사를 통해 책무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는 내부통제 강화 방안을 마련해 보다 청렴한 교육 현장을 만들어 나가겠다”말했다.
2023-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