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시의회, 보건의 날 기념식 참석… 시민 건강 증진 강조
2026-04-08 16:59:55
-
TOP STORIES
-
화성특례시, '건강한 미래' 잇는다...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 성황
-
분당선 야탑역, 82억 들여 새 단장…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
-
화성시, 간호요양 원스톱 패키지 협약…돌봄 사각지대 해소 기대
-
화성시, 아동청소년 학교 부적응 예방 부모 교육 성료
-
수원시, 에너지 위기 극복 위해 공공기관 차량 2부제·주차장 5부제 시행
-
광교 개발이익금, 연내 집행 기준 마련될까… 이오수 의원, 3차 간담회 열어
-
경기교육청, AI 서논술형 평가로 교육 혁신 시동
-
경기도, 행락철 맞아 출렁다리·집라인 안전 집중 점검
-
경기도, '하천·계곡 지킴이' 114명 발대…불법행위 뿌리 뽑는다
MORE NEWS
-
경기도 기회기자단 출범…김동연 “호기심·민감성·도전정신 갖고 활동해달라”
경기도 기회기자단 출범…김동연 “호기심·민감성·도전정신 갖고 활동해달라”
[충청뉴스큐] 11년의 역사를 가진 경기도민기자단이 ‘경기도 곳곳의 기회를 찾아 취재한다’는 취지로 ‘기회기자단’으로 새롭게 출범했다.
경기도는 20일 도담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경기도민기자단, 꿈나무기자단 등 경기도 기회기자단 소속 48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지사에게 묻는다’를 주제로 출범식을 가졌다.
‘기회기자단’은 청소년, 대학생, 일반인으로 이뤄진 ‘경기도민기자단’과 경기도 내 11~13세 어린이가 참여하는 ‘경기도 꿈나무기자단’ 등 총 250명으로 구성돼 있다.
도는 기회수도 경기도의 곳곳에 숨겨진 다양한 기회를 발굴해 도민에게 널리 알린다는 뜻으로 기존 꿈나무기자단과 도민기자단을 하나로 합치고 기회기자단으로 명칭을 바꿨다.
이들은 올 한해 도정 가치와 주요 정책, 지역 소식 등을 취재해 다양한 연령층의 눈높이에 맞춘 뉴스 콘텐츠를 생산해 경기도 공식 블로그, 경기뉴스포털,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확산하게 된다.
김동연 지사는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 시니어 등 기회기자단 대표 4인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초등학생부터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기회기자단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호기심’과 ‘민감성’, ‘도전정신’에 대한 중요성을 언급했다.
김 지사는 “호기심은 개인과 대한민국 발전의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
여러분들은 호기심을 감추거나 누르지 말고 발산했으면 좋겠다.
저는 어떤 정책을 할 때 ‘이건 왜 하는 걸까’라는 질문을 늘 던지곤 했다”고 말했다.
이어 “두 번째는 사회문제에 대해 또는 우리 주변에 벌어진 일에 대한 민감성을 얘기하고 싶다.
주위의 여러 가지 문제를 남의 일로 생각하지 말고 민감하게 생각하고 반응을 보이는 것이 쌓여서 지속 가능한 발전이 되는 것 같다.
세 번째로는 젊은 학생, 청년들이 끊임없이 도전하고 시도를 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 세 가지를 가지고 기자단 활동을 한다면 도민들에게 도움이 되고 여러분 스스로 자기 계발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한다”며 “도민들에게 정말 많은 기회를 주는 경기도가 됐으면 좋겠다.
여러분들이 이런 기회를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내고 여러분 눈으로 봤을 때 우리가 풀어야 할 문제를 먼저 제시해주면 좋을 것 같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은 사전질문이나 각본 없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양주에서 온 초등학생 오유주 기자는 “경기북부는 소통이 단절된 느낌이고 예술이나 문화 체험 공간이 부족하다.
자연·역사·예술의 하모니가 경기북부 기회의 길로 펼쳐진다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김 지사는 “저는 북부자치도를 만들겠다고 얘기했는데, 단순한 선거 구호가 아니라 오랫동안 대한민국 경제를 운영하면서 갖고 있었던 경험에서 나온 신념이자 의지였다”며 “경기북부는 인구 360만이 있고 잘 보존된 자연이 있기 때문에 발전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려고 하니까 북부에 특히 관심 있는 기자분들은 북부 갈 때 같이 갔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학교 밖 청소년이라고 밝힌 김다열 기자는 “현재 경기도의회 민주당과 국민의힘 의석수가 같은데, 앞으로 더 기울이실 노력이 궁금하다”는 질문과 함께 “또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기회도 늘어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김 지사는 “협치하기 위해 가장 첫 번째로 필요한 것은 진정성이다.
정파의 논리나 이념 논리에 살지 않고 경기도와 도민을 위해서 사심 없이 일해야 한다.
두 번째는 여야를 뛰어넘을 수 있는 비전과 정책이다.
야당이라 하더라도 제가 제시하는 비전에 대해서 동의하게 만드는 실력, 정책으로 만들 수 있는 일머리가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이를 실천에 옮길 수 있는 실천력이 중요하다”고 첫 질문에 답한 후 두 번째 질문에는 “학교 밖 청소년은 제가 관심 많은 분야로 많은 기회가 주어지도록 하겠다고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과거로 돌아가서 초등학생으로 산다면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누구를 만나고 싶은지”에 대한 질문에는 “초등학생으로 돌아가면 실컷 놀고 싶다.
아버지가 굉장히 엄하셔서 늘 공부에 대한 압박을 받았다”며도 “가장 만나고 싶은 사람은 6학년 때 돌아가신 아버지”며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밖에 군공항 관련 공약 추진상황, 도지사로 당선됐을 때의 기분 등 다양한 질문을 통해 기자단과 격의 없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3-02-20
-
김동희 의원, 중앙연립 가로주택 정비사업 관련 정담회 개최
김동희 의원, 중앙연립 가로주택 정비사업 관련 정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김동희 의원은 20일 부천상담소에서 소사본동 중앙연립 가로주택 정비사업 관련 정담회를 중앙연립 조합장과 조합원, 부천시 관계자, 건축설계를 담당한 설계사가 참석한 가운데 실시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소사본동 중앙연립 가로주택 정비사업 차량 진·출입으로 설치 위치 적정 여부 및 도로점용 가능 여부에 관련한 문제를 논의했다.
조합원 관계자는 부천시의 검토 결과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며 현장실사 및 심도 있는 검토를 통해 48세대 영세 조합원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부천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회의가 어려웠던 상황에서 각자의 의견이 정확히 전달이 안 되었던 아쉬운 점이 있었던 것 같다”고 밝히며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검토해 행정지원에 최선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김동희 의원은 “가로주택 정비사업이라는 것이 시간이 지연되면 사업비가 늘어나고 그에 따라 조합원의 부담이 늘어나는 상황이다 조속한 시일 내에 심의위원들이 직접 정비구역을 확인하고 현실적인 심사를 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이어 김 의원은 “보행자의 안전과 조합원들의 차량 진·출입의 편리성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심을 두고 부천시 관계부서와 소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정담회에서 김동희 의원은 부천시 실무부서 담당자와 건축설계를 맡은 설계사들을 대상으로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3-02-20
-
경기도교육청 2023년 제1회 지방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시설·공업 직렬 대상으로 하는‘2023년도 제1회 경기도교육청 지방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 시행계획’을 20일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
선발예정 인원은 모두 21명으로 2개 모집 분야별로 시설 9급 13명, 공업 9급 8명 이다.
제1회 경력경쟁임용시험의 응시원서 접수는 3월 8일부터 10일까지이며 도교육청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채용 시스템을 통해 진행함과 동시에 관련 서류를 기한 내 반드시 등기 제출해야 한다.
금번 시험은 서류전형을 거쳐 합격자를 대상으로 4월 28일 면접시험을 실시하며 최종합격자 발표일은 5월 19일 예정이다.
이후 경기도교육청 신규 임용시험 주요일정으로 제2회 공개경쟁임용시험 필기시험이 6월 10일 제3회 경력경쟁임용시험 필기시험이 10월 28일 시행될 예정이며 직렬별 세부인원은 3월 초 시행계획 공고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2023-02-20
-
수원시립미술관, 어린이 단체 체험 프로그램 ‘고고미술관탐험대’ 운영 및 모집
수원시립미술관, 어린이 단체 체험 프로그램 ‘고고미술관탐험대’ 운영 및 모집
[충청뉴스큐] 경기도 수원시 수원시립미술관은 4월 18일부터 개최하는 소장품 상설 전시 ‘물은 별을 담는다’의 어린이 단체 체험 프로그램 ‘고고미술관탐험대’를 운영하며 사전 신청을 진행한다.
‘고고미술관탐험대’는 수원시립미술관이 개관한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해온 어린이 대상 전시 감상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다문화센터와 지역아동센터, 유치원까지 참여 대상을 확장해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특히 문화 소외계층에게는 이동 편의를 위한 버스를 제공해 적극적인 참여를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전시 관람과 체험활동으로 총 70분간 운영된다.
수원시립미술관이 개관 이후 수집한 소장품을 소개하는 전시‘물은 별을 담는다’를 관람하고 과거에서 현재까지 이어져 온 여성의 삶과 관련된 사회 구조에 대해 이야기하는 한애규 작가의 ‘3인조 부엌 밴드’ 작품을 중심으로 체험활동이 진행된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4월 18일부터 7월 28까지 운영되며 하반기 운영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2월 20일부터 3월 17일까지 수원시립미술관 누리집에서 받는다.
수원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미술관에서의 전시 감상과 체험 활동을 통해 사회 속 나의 역할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2023년은 어린이와 청소년 예술교육에 더욱 집중하며 새로운 대상층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물은 별을 담는다’전시는 수원시립미술관의 주요 소장품 수집 방향인 ‘여성주의’와 ‘수원미술’에 부합하는 소장품과 미공개 소장품을 포함해 총 44점을 소개하며 4월 18일부터 2024년 2월 18일까지 개최된다.
2023-02-20
-
수원시, 시민과 함께‘탄소중립 그린도시’만들어간다
수원시, 시민과 함께‘탄소중립 그린도시’만들어간다
[충청뉴스큐] 수원시는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 시행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 계획을 알렸다.
수원시는 지난해 환경부가 주관하는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고색동 일원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은 ‘탄소중립 사회’ 전환에 발맞춰 지역이 중심이 돼 탄소중립을 이행하고 탄소중립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황인국 제2부시장, 총괄계획단, 행정자문단 등이 참석했다.
‘그린경제로 성장하는 탄소중립 1번지 수원시’를 비전으로 하는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은 주거지역·상업지구·행정타운·산업시설·환경시설 등이 모여있는 권선구 고색동 일원을 ‘탄소중립 그린도시’로 조성하는 것이다.
수원시는 ‘2030년까지 온실 가스 40% 감축’을 목표로 설정했다.
사업 대상지는 수인분당선 고색역을 중심으로 반경 2㎞다.
사업은 2026년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 분야는 에너지 전환 흡수원 확대 기후변화 적응 자원순환 촉진 탄소중립 프로그램 등이다.
수원시 그린도시 조성사업의 핵심은 ‘시민 참여’다.
교통 인프라를 재정비해 ‘시민참여형 탈탄소 수송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스마트자원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탄소중립 교육·행사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고 ‘탄소중립 플랫폼’을 만들어 탄소 배출·감축량을 확인할 수 있는 주민참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탄소중립 사업에 참여하는 시민에게는 적절한 리워드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의 성공 여부는 시민 참여가 결정할 것”이라며 “시민 개개인의 행동 변화로 실현되는 탄소중립 사업이 수원에서 시작돼 전국, 전 세계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을 이끌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길 바란다”며 “많은 세부 사업을 추진하기보다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수원시는 지난 1월 김정인 중앙대 교수, 장순웅 경기대 교수 등 위원 7명을 ‘수원시 탄소중립 그린도시 조성사업 총괄계획단’을 위촉한 바 있다.
총괄계획단은 수원시 탄소중립 그린도시 조성사업 관련 실행계획 수립, 실시설계, 세부 사업 시공·준공 등 사업 추진 전 과정에 참여해 조정·자문 업무를 수행한다.
2023-02-20
-
안양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새출발…첫 정기회의 개최
안양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새출발…첫 정기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지난 17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안양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위원 26명을 위촉했다고 20일 밝혔다.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안양시가 수립한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조정하는 위원회로 지난해 12월 ‘안양시 청년 기본 조례’가 개정됨에 따라 기존의 청년정책위원회를 확대 개편했다.
개편된 위원회는 안양시 청년정책에 당사자인 청년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자 전체 위원을 20명 이내에서 30명 이내로 늘리고 청년 비율을 기존 위촉직의 2분의 1일에서 3분의 2로 확대했다.
정기회의도 연 2회에서 4회로 늘려 청년정책을 심도있게 논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정기회의에서는 위원 위촉과 함께 위원장과 부위원장 선출, 2023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심의, 위원회 운영 및 청년정책 관련 토론 등이 진행됐다.
이날 위원 토론을 거쳐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내에 소통참여 취업창업 문화복지 등 3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했으며 분과별 회의를 통해 청년정책의 주제 또는 정책 등을 발굴하고 전체 회의에서 논의하기로 했다.
원활한 운영을 위해 분과위원회 간 업무 조정을 위한 운영위원회도 구성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맞춤형 청년정책으로 청년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 복지 및 정책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청년정책조정위원회가 지역 특성에 맞는 체감도 높은 청년정책을 발굴하는데 구심점이 되어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안양시는 올해 청년정책 시행계획에 청년자립, 청년성공, 청년행복의 정책목표를 수립했다.
이를 위해 총 25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59개 정책사업을 연중 추진한다.
2023-02-20
-
임태희 교육감“적극적 수사 협조와 철저한 점검으로 학생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임태희 교육감은 20일 전국연합학력평가 성적자료 유출 사안과 관련해 적극적인 경찰 수사 협조와 철저한 자체 시스템 점검을 통해 학생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사안을 계기로 도교육청이 주도하는 디지털 플랫폼 구축에 완벽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지난 11월 시행된 전국연합학력평가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일정으로 인해 도교육청 자체 시스템으로 관리해왔다”며 “자료 유출이 해킹에 의한 것인지 시스템 문제인지 사실 관계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안에 대해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에 최대한 협조하고 내부 시스템을 점검하고 보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자료 유출이 우리 학생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점에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고 했다.
임 교육감은 또 “학생들에게 개별로 연락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우선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사과 입장을 발표하고 후속 대응 조치를 안내했다”고 설명했다.
임 교육감은 “수사 결과를 예의주시하며 추가 대처와 함께 비상상황실을 가동해 궁금한 점, 피해 상황 등 문제에 대해 성실하게 답변하고 구제 방법을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자료가 돌아다니지 않도록 예방조치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전문가들과 함께 시스템을 보완하고 있으며 추후 자료가 유통되며 나오는 문제에 대해 상황을 보고 고발하는 보호조치를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을 계기로 우리가 주도하는 디지털 플랫폼을 만드는데 완벽을 기해야 한다.
시스템 마련이 중요하다”며 “원인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위해 사이버 수사, 자체 점검 등 최대한 모든 것을 협조해 과학적으로 잘못된 부분을 고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도교육청은 이날 오전 한정숙 제2부교육감 주재로 대응 회의를 열고 ‘개인정보 침해사고 대응팀’을 구성, 유관기관과 협력해 철저한 사고분석과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했다.
또 이날 오후부터 북부청사 3층에 비상상황실을 설치하고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민원 대응,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피해구제 절차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해당 자료를 내려받거나 유출하는 행위는 개인정보보호법위반에 해당한다고 강조했다.
2023-02-20
-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2023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2023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가 제373회 임시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20일 기업유치단와 경제정책국의 2023년 주요업무 추진계획과 2022년 행정사무감사 시정·요구사항 추진계획에 대한 청취를 했다.
강영우 의원은 박람회 및 수출개척단 선정 평가기준에서 참가 이력에 대한 점수가 높아진 것을 지적하며“새로운 업체가 좀 더 참여할 수 있게 진입장벽을 낮출 수 있도록 기업유치단에서 신경 써 달라”고 요청했다.
최원용 의원은 바이오 기업의 요구사항에 대해 질의하며 “조금씩 지원하는 보조금보다 기업들이 단독으로 구축하기 힘든 연구 시설 등을 관내 대학교 시설을 함께 활용할 수 있으면 장기적으로 기업에 도움이 될 거 같다”고 제안했다.
이재선 의원은 기업유치단의 업무와 인력에 대해 지적하며 “업무 분장을 정확하게 하지 않으면 업무를 서로 미루게 되고 부서의 역할이 제대로 정립되지 않게 된다”며“기업유치단과 기업일자리정책과가 협의해 업무에 대한 경계를 정확하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윤명옥 의원은 여성인턴채용 지원금 지급기간에 대해 질의하며 “기업들이 의도적으로 이용해 3개월만 쓰고 직원들 내보내는 경우가 있으니 지원금을 지급할 때 꼭 확인해달라”고 주문했다.
홍종철 부위원장은 수원 역세권 상권 활성화사업의 사업종료 후 사후관리계획 대해 질의하며 “예산 80억원, 5개년 사업으로 진행했는데 내년에 지원액이 전혀 없으면 사업 연계성이 떨어질 거 같다”며“기존 사업이 자연적으로 연착륙이 잘 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를 철저히 해주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장정희 의원은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및 환경개선 사업에 대해 언급하며 “아케이드가 설치되어 있어 화재가 나면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안전점검을 철저하게 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재식 의원은 시청 앞 시위하는 시민들에 대해 질의하며 “원인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해 조속하게 처리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유준숙 위원장은 수원기업새빛펀드 추진사업에 대해 언급하며 “조례안도 통과되지 않았고 출자동의안, 예산편성 등 절차가 많이 남아있는데 일자리 500개 창출이라고 홍보가 되어 시민들의 기대가 크다”며 “무작정 홍보부터 할 게 아니라 절차를 잘 지켜서 사업을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2-20
-
수원특례시의회 복지안전위, 2023년 시정 주요업무 추진계획 청취
수원특례시의회 복지안전위, 2023년 시정 주요업무 추진계획 청취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의회 복지안전위원회는 20일 수원시 도시안전통합센터, 안전교통국 도시교통과, 대중교통과로부터 2023년 주요업무 추진계획과 전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처리요구사항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를 청취했다.
사정희 의원은 “인구 밀도가 높은 수원시는 주차난이 심각해 공유주차 활성화에 대한 관심도와 중요도가 높은 상황인데 해당 부서에서는 관련 사업 계획이 없다”며 “시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서 빠른 시일 내 공유주차 관련 사업 계획을 세워주시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국미순 부위원장은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서비스를 이용하는 장애인의 승차를 도와준 적이 있는데 기사분의 승객 대응이 당사자가 아님에도 매우 불쾌할 정도였다”며 “주로 장애인들과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서비스인데 승객을 무시하는 듯한 응대는 있어서는 안된다”며 운전자 교육을 강화해 서비스의 질 향상을 강력히 요청했다.
윤경선 의원은 “수원시에서 두 번째로 큰 산인 칠보산에 공영주차장이 없다”며 “단순히 등산객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칠보산 주변 지역에 실제로 거주하는 주민들이 이로 인해 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덧붙이며 공영주차장 건립을 검토해줄 것을 요구했다.
김동은 의원 “동탄~인덕원선의 착공이 여러 가지 이유로 지연되고 있다”며 “북수원 지역은 광역버스가 부족해 주민들이 오래전부터 불편을 겪고 있기 때문에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사를 조속히 진행해달라”고 요청했다.
김은경 의원은 최근 영통구 방치차량보관소에 택시쉼터가 지정된 것을 언급하며 “택시 쉼터 선정을 할 때 접근의 용이성, 예산의 절감 등 여러 가지 복합적인 사항을 잘 따져 택시 운전 종사자의 편의 제공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심을 당부했다.
최정헌 의원은 “교차로 신호 운영에 AI기술을 접목하는 등 스마트기반 기술을 활용해 효율성 있는 대중교통 운영에 수원시가 앞장 서 달라”며 “‘대중교통시책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기관을 차지하고 있는 수원시가 그 위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해주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대선 의원은 “당수1,2지구에 올해 4월부터 1만2천여세대 규모의 3개 단지가 입주를 시작하게 되어 교통시스템 개선이 필수”며 현재 계획·추진 중인 사업의 차질 없는 시행을 당부했으며 이와 관련해 “당수동과 도로 하나를 두고 붙어 있는 입북동과의 연계도 놓치지 않고 세심하게 살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희승 의원은 2021년 수원시가 출시한 ‘수원e택시’ 택시 어플을 언급하며 “대기업 택시 어플의 독과점을 깨기 위한 대항마이자 민관협업 플랫폼인 ‘수원e택시’의 대민 홍보를 강화해 택시업계와 시민 양 측 모두가 수수료 절감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정영모 위원장은 동탄~인덕원선의 ‘장안구청역’의 위치 선정에 문제를 제기하며 “역사의 위치는 열차 이용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장소로 정해져야 하는데, 예산 부족이라는 이유로 비효율적인 위치에 역사 위치를 정한 것 아니냐”며 이에 대한 전면 재검토를 요청했다.
한편 복지안전위원회는 오는 22일까지 소관부서의 2023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를 마친 뒤, 23일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2023-02-20
-
김철현의원·김재훈의원, 청년 창업가의 애로사항 청취
김철현의원·김재훈의원, 청년 창업가의 애로사항 청취
[충청뉴스큐] 김철현의원, 김재훈의원은 지난 17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청 기업경제과 이원석 과장, 박이현 tobyfrom CTO와 함께 청년 창업가 지원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박이현 tobyfrom CTO는 안양창조산업진흥원에서 청년창업공간인 청년오피스에 입주해 기업활동을 하고 있는 청년 창업가들의 사업계획서 작성과 관련해 고도화부문에 대한 애로사항과 건의를 말했다.
더불어, 참석한 관계자들은 경기도와 안양시 청년 창업 지원정책으로 사업화 지원금과 창업역량 강화 및 창업공간제공을 설명하고 청년 창업자들에 대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김철현의원, 김재훈의원은 "청년 창업가 여러분이 더 나은 창업생태계 구축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경기도 차원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당부했다.
2023-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