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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서평택봉사회, 다둥이가정 사랑의 교복 지원
대한적십자서평택봉사회, 다둥이가정 사랑의 교복 지원
[충청뉴스큐] 대한적십자서평택봉사회에서는 최근 관내 여섯째 자녀를 출생한 가정에 중학교 교복을 전달했다.
배진용 부회장은 “저출산 시대에 다둥이를 출산한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이의헌 평택시 포승읍장은 “여섯 남매가 꿈을 키워갈 미래를 위해 포승읍에서도 더욱 열심히 뛰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서평택봉사회에서는 수년간 나눔을 실천해 귀감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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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이충문화체육센터 수영장 휴장 계획
평택시, 이충문화체육센터 수영장 휴장 계획
[충청뉴스큐] 평택시 이충문화체육센터 수영장이 낡은 시설 개선을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6월 말까지 약 3개월간 임시휴장에 들어간다.
이충문화체육센터 수영장은 2003년 개장해 매년 20만명 넘게 이용하는 평택시 북부지역의 대표 공공 체육시설이지만, 장기간 개방과 20년 이상 된 낡은 시설로 안전사고 우려와 시민 불편 민원이 계속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약 2억원을 투입해 낡은 바닥 타일 교체와 수질관리를 위한 각종 정비는 물론, 수영장 건축물 안전 점검을 진행해 시민들의 안전 및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시 관계자는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하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신속하게 추진해 성수기인 7월에 정상 개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에서는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시립 수영장 3개소를 운영 중이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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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안중읍위원회, 태극기 달기 홍보·나눔 행사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안중읍위원회, 태극기 달기 홍보·나눔 행사
[충청뉴스큐]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안중읍위원회는 지난 27일에 제104주년 3·1절을 맞아 안중 힐스테이트 송담 아파트에서 태극기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중읍 바르게살기위원회 임원 및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가정용 태극기 100개와 전단지를 주민들에게 나눠주고 오는 3.1절에 가정마다 태극기가 게양될 수 있도록 태극기 달기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이선범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안중읍 주민들과 태극기를 사랑하는 마음을 공유하고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호경 안중읍장은 “바쁜 일상에도 3.1절을 맞이해 태극기 나눔 행사를 진행해 주신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태극기를 다는 것은 나라 사랑을 실천하는 첫걸음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국경일마다 오늘 나눈 태극기가 각 가정에 게양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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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산업진흥원, 지역 중소·벤처기업 기술사업화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 시행
평택시청
[충청뉴스큐] 기술사업화 역량 함양을 통한 지속가능성 확보로 신규 일자리창출 환경 조성기술·경영 등 전문컨설팅 지원으로 지역기업 성장을 위한 견인차 역할 수행 재단법인 평택산업진흥원이 평택시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기업 사업화 역량 제고를 위해 기업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업역량 강화’ 분야 사업은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기술, 경영 분야 등 외부 전문기관과 연계해 기업의 기술사업화 및 신사업 아이템 발굴 역량의 제고를 위해 추진된다.
총 3개의 사업으로 구성되어 지적재산 기반 투자유치 컨설팅 지원사업 소재·부품·장비 양산성능평가 지원사업 중소기업 정부과제 지원사업 등 2억8천만원 규모로 총 66개 사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IP 기반 투자유치 컨설팅 지원사업은 기술·경영 등 관련 분야 컨설팅 전문기관의 1:1 매칭을 통해 기업의 자금조달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기업 설명회 및 경영컨설팅, IR 자료 제작, 국내외 시장성 및 기술성 분석자료 제공, 지식재산권 출원 등 프로그램별로 10개 사를 선정하며 기업당 최대 150만원~30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또한, 선정된 기업은 투자단계와 관계없이 자금조달 방법을 모색하고 투자유치 가능성을 진단하기 위한 투자전문가와의 상담 기회를 제공한다.
소재·부품·장비 양산성능평가 지원사업은 제조업 중심의 지역산업 구조와 수요를 반영해 소부장 관련 중소기업의 판로개척 및 사업 다각화를 도모한다.
제품의 품질 신뢰도 제고 및 국내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양산성능평가와 공정개선을 지원한다.
3개 사씩 총 6개 사 내외를 선정하고 기업당 최대 1500만원을 지원한다.
중소기업 정부과제 지원사업은 분야별 외부 전문가 매칭을 통해 정부 부처 및 유관기관 등의 공고사업에 대한 접근성 및 수주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사업화 연계 기술개발 기획 컨설팅을 추진하며 총 20개 사 내외를 선정하고 기업당 최대 400만원을 지원한다.
선정기업을 포함한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에 대한 ‘정부과제 사업계획서 작성 실무 교육’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해당 사업의 공고는 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IP 기반 투자유치 컨설팅 지원사업과 중소기업 정부과제 지원사업은 지역기업 수혜 범위 확대를 위해 상·하반기로 구분해 모집한다.
진흥원 이학주 원장은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업역량 강화를 통해 시장 및 기술경쟁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수한 기술은 있으나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벤처기업이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진흥원의 산·학·연·관 네트워크를 활용한 전문 컨설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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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지역특화 인구정책 공모사업 보조사업자 추가 모집
평택시청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오는 3월 13일까지 ‘지역특화 인구정책 공모사업’ 보조사업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특화 인구정책 공모는 평택시에 특화된 가족 친화 및 출산 장려 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진행되는 것이며 신청 자격은 평택시 소재 비영리기관 및 단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지역특화 공모 분야는 가족 친화 사회환경 조성, 결혼·출산 장려 문화조성 등의 분야에서 기존 사업과 중복되지 않는 신규 사업을 발굴해 제안하면 된다.
공모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시 누리집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청년정책과 인구정책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사업은 500만원의 범위 내에서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며 보조사업자는 지방보조금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4월 중 최종 선정된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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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심의위원회 개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심의위원회 개최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의회는 28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의원연구활동 지원 심의위원회’를 열고 2023년도 의원연구단체의 등록과 연구활동 계획 승인에 대한 사항을 심의했다.
이날 심의에는 강영우 위원장을 비롯해 당연직 시의원 6명과 외부 위촉위원 3명이 심의위원으로 참여해 연구활동 계획을 심의했다.
올해 접수된 4개의 의원연구단체와 2개의 포럼를 심의한 결과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제출한 ‘수원특례시의회 정책포럼’기획경제위원회에서 제출한 ‘수원시 ‘경력보유여성 경력 이음’정책개발 연구 포럼’홍종철 의원이 제출한 ‘수원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예비창업을 위한 음식 개발 연구회’ 박현수 의원이 제출한 ‘ESG 생태계 구축을 통한 수원시 혁신방안 연구회’ 장미영 의원이 제출한 ‘수원시 주민자치회 제도 합리화 방안 연구회’ 국미순 의원이 제출한 ‘뉴 헬스케어를 활용한 노인 복지 시스템 구축 연구회’등 6개 모두 등록 승인됐다.
이들 연구단체는 올해 11월까지 연구활동을 펼치게 된다.
김기정 의장은 “앞으로 지속적인 연구활동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회 상 정립에 기여해 주시기를 바라며 수원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효성있는 연구와 결과물 창조로 입법 활동에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심의위원회에 앞서 의장 집무실에서 심의위원회 신규 위원에 대한 위촉식이 열렸다.
신규 위촉위원의 임기는 2년으로 2025년 2월27일까지이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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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옛 경기도청사로 이전한 선감학원사건 피해자지원센터 찾아
김동연, 옛 경기도청사로 이전한 선감학원사건 피해자지원센터 찾아
[충청뉴스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안산 선감동에서 수원 팔달구 옛 경기도청사로 이전한 선감학원사건 피해자지원센터를 찾아 “공권력에 의해 인권이 침해된 선감학원사건 피해자들이 부끄러워하지 않고 떳떳하게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야 하고 경기도의 지원으로 물꼬를 텄으니 국가가 진심으로 사과 하고 반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28일 경기도청 구청사 구관 3층으로 자리를 옮긴 선감학원사건 피해자지원센터를 둘러보고 김영배 센터장 등 피해자들과 환담을 나눴다.
김 지사는 “이태원 참사에 대해서도 책임 있는 국가의 지도자가 진심으로 사과하고 반성하고 인정을 하는 게 첫걸음이라고 생각하는데 선감학원도 똑같다.
지금도 공권력에 의해서 인권이 침해되는 게 모양은 선감 때랑 다르겠지만 여기저기에서 있을 수 있다”며 “중앙정부에서 책임 있는 사과와 진실 규명에 대한 입장이 나와서 피해자분들 마음부터 풀어드려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지난 1월 16일부터 선감학원 생활안정지원금 등을 접수하는 가운데 28일 기준 신청자가 121명인 부분을 언급하면서 “ 더 늘어나서 예산이 부족하면 방법이 없어도 할 테니까 다 오셨으면 좋겠다.
만약 모르면 알려드리고 가족들에게 혹시 폐가 되거나 부끄러워서 안 하시는 분들도 떳떳하게 얘기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드리자”고 덧붙였다.
도는 지난해 10월 대책을 발표할 때 집계한 도내 선감학원 사건 피해자 70명과 경기도 전입 인원 등을 고려해 사업 대상자를 총 100명으로 예상했으나 접수 40여 일 만에 이를 훨씬 웃돈 것이다.
경기도는 도 거주 피해자들만 지원할 수 있는 조례를 근거로 한 신청요건 때문에 다른 지자체에서 거주 중인 피해자들이 상당수 경기도로 전입한 것으로 보고 있다.
현행 지방자치법과 지방재정법상 지자체가 관내 주민이 아닌 이들을 지원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김영배 선감학원사건 피해자지원센터장은 “김동연 지사가 선감학원 문제에 대해 먼저 진심 어린 사과를 하니 특별법, 과거사법 토론회 등이 힘을 받는 것 같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 동행했던 천종수 선감학원 피해자는 “ 처음에는 의아했다.
이렇게 빨리 사과할 줄 몰랐다”며 “후속 대처까지 해준 거 감사드린다.
앞으로는 중앙정부가 빨리 나섰으면 좋겠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도는 선감학원 피해자 상처치유와 명예 회복 지원 등을 위해 2020년 4월 안산 선감동 경기창작센터 내 피해자신고센터를 설치했다.
그러나 시내로부터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 이용이 쉽지 않다는 의견에 따라 피해자 접근성 강화와 이용 편의 등을 위해 이전을 결정했다.
이와 함께 도는 지난해 12월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의 진실규명 신청이 종료됨에 따라 센터 명칭을 기존 피해자신고센터에서 피해자지원센터로 변경하고 피해자 트라우마 해소 피해자 심층 상담 정서안정 지원 피해자 자조모임 운영 통합 복지서비스 연계 등 피해 지원기능을 대폭 확대했다.
김 지사는 지난해 10월 선감학원 폐원 40년 만에 사건 현장을 방문해 관선 도지사 시절 행해진 국가폭력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선감학원 사건 치유 및 명예회복 종합대책’을 발표하며 ‘피해자 생활 지원’ 등을 약속한 바 있다.
경기도는 도에 거주하는 선감학원 사건 피해자들에게 피해자 생활안정지원금 월 20만원 위로금 500만원 경기도의료원 연 500만원 한도 의료서비스 지원 상급종합병원 연 200만원 한도 의료 실비 지원을 추진 중이다.
3월 말 첫 지원이 이뤄지면 지난해 10월 도지사의 약속이 이행되는 것이다.
이는 ‘국가폭력’에 대한 지자체 차원의 최초 위로금 및 생활안정비 지원이다.
이와 함께 도는 경기도 외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피해자들에게도 지원금 등이 지급될 수 있도록 지난해 12월 ‘진실 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에 관한 기본법 개정안’을 마련해 국회에 건의했다.
지난해 10월 경기도와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던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도 같은 해 11월 제45차 위원회에서 ‘배·보상법 입법에 관한 정책 권고’를 의결하는 등 공권력의 중대한 인권침해 사건에 대한 국가의 책임 있는 사과와 피해복구를 주문한 상황이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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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 수원특례시의원, “교통약자 위한 지자체간 업무협약 필요해”
배지환 수원특례시의원, “교통약자 위한 지자체간 업무협약 필요해”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의회 배지환 의원이 28일 열린 제373회 수원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수원시에 ‘수도권 지자체와의 업무협약을 통한 교통약자들의 이동권 보장’을 촉구했다.
배 의원은 5분 자유발언대에 올라“2010년 3월부터 운영 중인 ‘한아름콜택시’의 현황 및 문제점을 널리 알리고 수도권 지자체와의 업무협약을 통한 수원시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촉구하기 위해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며 말문을 열었다.
먼저 배 의원은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제4조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는 교통약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교통수단과 여객시설의 이용편의 및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해야 한다”며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지자체의 의무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수원시는 특별교통수단 열두 대와 일반택시 서른 대를 확보해 2010년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를 발족해 현재는 특별교통수단 90대와 일반택시 38대가 교통약자의 발이 되어주고 있지만, 여전히 부족하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또 통계자료를 근거로 “최근 3년간 특별교통수단 이용객 수를 보면 2020년 16만명, 2021년 20만명, 2022년에는 23만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으나 운행차량은 큰 변동이 없는 상황이며 불편 민원은 매년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배 의원에 따르면 언론에서도 이러한 문제점에 대해 날카롭게 지적해오고 있고 복지관을 방문해 만난 교통약자들에게서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마음을 가장 아프게 한 말은 ‘매년 같은 이야기를 해도 바뀌는 것은 없으며 예산이 문제라서 어쩔 수 없다더라’였다”고 말했다.
배 의원은 “하지만 예산보다 더 큰 문제는 지역마다 규정이 다르다는 것”이라며 “수원에서 서울로 이동한 고객이 이용지역 및 이용범위의 차이로 인해 수원으로 돌아오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즉, 수원시의 교통약자가 수원시의 특별교통수단 이용규정보다 범위가 축소되어 적용된 규정을 시행중인 다른 도시로 이동한다면, 수원으로 돌아올 때는 특별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없는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배 의원은 “수원시는 경증 장애인, 임산부, 장기요양 3급 이상인 만 65세 이상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서울시는 그렇지 않다”며 “또한 중증 장애인 이용자의 경우에도 서울은 보행 상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또는 휠체어 이용 중증 장애인들만 이용이 가능하며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도 수원시는 상이등급 3급 이상이면 이용이 가능하지만 서울은 휠체어를 이용하는 국가유공자 1~2급 분들만 이용하고 있다”고 불일치하는 수원시와 서울시의 규정에 대해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배 의원은 “2022년 재정자립도가 44.19%에 불과하고 민선 8기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해야 하는 수원시 상황에서 ‘한아름콜택시’에 더 많은 예산을 투입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이재준 시장을 향해 “서울특별시를 포함한 수도권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통해 이용 규정을 통일해 수원시 교통약자들의 이동권 보장에 힘써달라”고 강력히 촉구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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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용 경기도의원, “경기도종합사회복지관의 역할과 방향 논의”를 위한 회의 개최
박재용 경기도의원, “경기도종합사회복지관의 역할과 방향 논의”를 위한 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박재용 경기도의원은 27일 경기도의회 회의실에서 경기도사회복지관협회 임직원들과 “경기도종합사회복지관의 질 높은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역할과 방향 논의”를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기도사회복지관협회가 추진 중인 사무국 분리·독립에 따른 인건비 및 운영비 마련, 종사자세미나 예산 등 협회 현안에 대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또한 마을돌봄, 마을안전망 체계 구축 및 실행사업 제안 등 경기도 업무연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박재용 의원은 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에서 돌봄세대 발굴, 사례관리 등 많은 사업들을 추진함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에게 쉽게 와닿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서 홍보를 강화해줄 것을 요청하고 아울러 경기도사회복지관협회가 장애인종합복지관, 노인종합복지관 등 여러 복지관의 연계성을 강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윤연희 회장은 “소통할 수 있는 귀한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고 종합사회복지관이 많은 일들을 하고 있는데 표면화되지 않은 부분들이 많다면서 종합사회복지관을 많이 응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재용 의원을 비롯해 박옥분 의원, 김미숙 의원, 황세주 의원이 참석했으며 경기도 복지정책과 김성환 팀장, 경기도사회복지관협회 윤연희 회장, 김정희 수석부회장, 조혜연 1권역 부회장, 천경희 4권역 부회장, 류승용 정책위원장, 이해정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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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조미옥 도시환경위원장, “수원시 산업 발전 위한 혁신 벤처기업 펀드 조성은 필수”
수원특례시의회 조미옥 도시환경위원장, “수원시 산업 발전 위한 혁신 벤처기업 펀드 조성은 필수”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의회 도시환경위원장 조미옥이 28일 열린 제373회 수원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수원시 산업 발전을 위한 제언에 나섰다.
조 위원장은 발언대에 올라 “오늘 본 의원은 수원시의 산업 발전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관한 제언을 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 말문을 열었다.
먼저 조 위원장은 “국제 정세의 변화에 대응해 국내 여러 지자체들은 지역 산업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 내 지식기반형 혁신기업의 창업과 성장 및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또 “특히 용인·화성·평택·고양시 등은 지식기반형 기업의 창업과 벤처기업의 성장, 스타트업 기업의 도약을 지원하는 기업지원 펀드를 조성해 운영하거나 계획하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 기술 시대 속에서 수원시 인근 지자체의 선제적 대응을 언급했다.
이어 “수원시는 오늘날까지 반도체를 위시한 국가 핵심 산업을 키워왔고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심장 역할을 해 온 자랑스러운 도시”며 “하지만 수원시가 미래를 준비하지 않는다면, 반도체 산업을 뒷받침하는 관련 기업들이 다른 지자체로 옮겨가고 청년들은 일자리를 찾아 도시를 떠나게 될 것”이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조 위원장은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부응하고자 우리 수원시에서도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수원새빛펀드’를 조성해 지역산업의 발전을 도모할 계획으로 알고 있다”며 “매출실적이 없는 창업기업과 담보가 부족한 벤처기업이 창업과 설비 확충에 필요한 자금을 시중은행에서 조달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기업펀드 조성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상황 속 펀드조성의 법적 근거가 되는 ‘수원시 중소기업 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개정안’이 상임위 회의를 통과하지 못한 채 보류되어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 위원장은 마지막으로 “수원시의 산업 발전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줄 이 조례가 집행부와 의회의 협치 하에 가결되어 수원특례시가 대한민국의 성장과 발전을 지속적으로 이끌어가는 혁신의 메카가 되기를 간절히 희망한다”고 말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2023-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