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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3년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23곳 지정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학업과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의 학업중단을 예방하고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2023년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23곳을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한 기관은 중학교 과정 5곳, 고등학교 과정 12곳, 중·고 통합 2곳, 초·중·고 통합 2곳, 청소년한부모 2곳 등이다.
해당 기관들은 2023년 3월부터 2024년 1월까지 학업중단 위기학생과 학교생활 부적응학생에게 각각 특성에 맞는 다양한 대안교육을 제공한다.
이번 지정은 위탁 희망 기관에 대해 1단계 서류심사로 설립목적 적합성과 공공성, 교육여건, 교원현황, 교육과정 편성·운영, 운영 역량 등을 살피고 2단계 현장심사로 교육환경과 시설, 운영상태, 대안교육 역량 등을 살핀 후, 3단계 최종심사를 거쳐 진행했다.
도교육청은 이번에 지정한 기관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며 담당자 연수, 컨설팅을 통해 운영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학업중단 위기학생 증가 등에 대비해서 수요가 필요한 지역에 추가 지정을 검토하고 공공성 확보를 위해 국·공립 교육기관 및 직속기관, 공공기관 등이 대안교육 위탁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교육청 박정행 학생생활교육과장은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의 운영 효과를 높이기 위해 권역별 수요 및 지역의 특성과 접근성도 고려해서 지정했다”며 “지정한 위탁교육기관이 다양하고 전문적인 대안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기관 운영 내실화에 힘쓰겠다”고 했다.
한편 이번에 지정한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도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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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포천교육도서관, 2023년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경기포천교육도서관, 2023년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경기포천교육도서관은 초등학생과 중학생, 성인 대상으로 3월 7일부터 5월 24일까지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 대상별로 영상, 과학, 음악, 부모교육, 자격증 과정 등 5개 주제로 진행한다.
초등 2~4학년 대상 ‘내 꿈은 영상 크리에이터’는 영상 촬영, 영상편집, SNS 업로드 등을 배우는 수업이다.
초등 4~6학년 대상 ‘멜로디 스케치북’은 그림책과 함께 다양한 나라의 음악을 접하고 스마트 칼림바를 활용해 음악 이론과 프로듀싱을 배우는 수업이다.
초등 4~6학년과 중학생 대상 ‘건축 속에서 찾는 과학 원리’는 세계 건축 속의 과학 원리를 배우고 만들어보는 수업이다.
학부모 대상 ‘양육 스트레스 해소법&우리아이 자존감 키우는 법’은 부모 자녀 간의 건강한 관계 정립을 위한 부모의 역할을 이해하고 자녀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대화법을 알아보는 수업이다.
성인 대상 ‘책놀이지도사 자격 과정 심화’는 대상 아동에게 적합한 도서 선정, 그림책 읽기 등 책놀이 수업 활동을 진행할 수 있는 자격 과정이다.
경기포천교육도서관 진경미 관장은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을 통해 폭넓은 지식 확장과 더불어 자기 계발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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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로컬푸드직매장, ‘삼겹살데이’맞아 삼겹살 할인 판매
수원로컬푸드직매장, ‘삼겹살데이’맞아 삼겹살 할인 판매
[충청뉴스큐] 수원로컬푸드직매장이 삼겹살데이를 맞아 3월 5일까지 삼겹살을 할인 판매한다.
국내산 생삼겹살과 생목살은 100g당 1800원, 국내산 한우등심1++은 100g당 1만 2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수원로컬푸드직매장은 동절기는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절기는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육류, 채소, 과일 등 다양한 농산물을 판매한다.
수원시는 2016년 11월 11일 ‘농산물 직거래로 건강한 먹거리 공급’을 목표로 수원로컬푸드직매장을 열었다.
유통단계 없이 농산물 생산자와 소비자를 곧바로 연결해주는 직매장이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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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 ‘진로상담 프로그램’ 참가할 이주배경청소년 모집
수원시 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 ‘진로상담 프로그램’ 참가할 이주배경청소년 모집
[충청뉴스큐] 수원시 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가 ‘진로상담 프로그램’에 참가할 이주배경청소년을 모집한다.
이주배경청소년 진로상담 프로그램은 이주배경청소년이 진로전문 상담사와 상담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하는 것이다.
상담사는 청소년의 적성을 파악하고 각 내담자 상황에 맞는 외국인 대학 입시전형을 안내한다.
자기소개서 작성·면접전형 준비 과정도 지도하며 입시를 돕는다.
진로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주배경청소년 중 6명이 올해 중앙·한양·경희·한국외국어대 등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2018년부터 올해까지 진로전문상담을 한 이주배경청소년 30명이 대학에 진학했다.
올해 대학에 입학한 한 청소년은 “상담 선생님이 함께 입시 정보를 찾아봐 주시고 적성에 맞는 진로를 알려주셔서 꼭 가고 싶은 대학에 합격했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9~24세 이주배경 청소년이 진로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집중 모집 기간은 3월 2일까지이고 집중 모집 기간 후에도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 홈페이지 ‘On-tact 상담/교육신청’ 게시판이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이주배경 청소년’은 다문화 가족 자녀, 외국인 근로자 자녀, 중도입국청소년, 탈북 청소년, 제3국 출생 북한 이탈 주민 자녀 등을 이르는 말이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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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중소기업 제품 아리랑TV로 해외에 알린다
수원시, 중소기업 제품 아리랑TV로 해외에 알린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코로나19 피해에서 회복 중인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홍보 영상 제작과 해외 TV 송출을 지원한다.
수원시는 3월 27일까지 ‘2023 중소기업 제품 영문TV 영상제작·방송 지원’에 참여할 중소제조기업을 모집한다.
수원시 지원으로 아리랑TV가 12개 중소 제조기업의 홍보 영상을 제작하고 아리랑 TV·유튜브로 해외 106개국에 송출한다.
홍보 영상은 SNS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전문가가 참여 업체의 제품정보를 분석한 후 홍보 영상 대본, 영문 내레이션을 만든다.
기업을 방문해 제품 시연·연구 개발·생산 장면 등을 촬영하고 영문 번역과 전문 성우 더빙을 입혀 편집할 예정이다.
4월부터 사업을 추진한다.
수원시는 2020년 3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창업·중소업체 TV홍보영상 제작·해외송출 지원 사업을 시작했고 이후 매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경제회복에 진입한 시점에 중소기업 제품 영문TV 영상제작·방송 지원 사업이 중소제조기업의 해외 진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원을 이어가 새로운 수출생태계 활성화의 초석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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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검진·치료비 지원
수원시,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검진·치료비 지원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병원, 심리치료 기관, 안경원 등과 협력해 수원시 드림스타트 아동의 안과·치과 치료, 안경구입 비용, 심리 검사·치료를 지원한다.
수원시는 20~24일 관내 안과, 치과, 안경원, 심리치료 기관 등 10개소와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검사 및 치료비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드림스타트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의료적 개입이 필요한 아동을 협약기관으로 의뢰하면, 협약기관에서는 해당 아동을 검진·치료한다.
참여 기관은 밝은미소안과의원 다비치안경 북수원홈플러스건너점 꿈꾸는소아치과의원 엔젤아이치과의원 연세웰키즈치과의원 수원광교점 키즈웰치과의원 버드내아동발달센터 서수원아동발달센터 해맑은정신건강의학과의원 행복한우리동네의원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아동 300여명이 지원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수원시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다양한 의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협약기관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09년 시작된 수원시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가정의 만 12세 이하 영유아·어린이와 그 가족에게 건강·복지·보육 영역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현재 3개 드림스타트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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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1차 경기형 예비사회적기업’ 모집…홍보·판로 등 지원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2023년 제1차 경기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사업’ 참여를 원하는 도내 법인과 단체를 3월 13일 오후 6시까지 공개 모집한다.
‘경기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사업’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공헌 등 사회적기업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데도 조직 형태 등 일부 인증요건을 갖추지 못한 법인과 단체를 육성해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경기형 예비사회적기업에 지정되는 법인이나 단체는 앞으로 3년간 일자리 창출, 전문인력 및 사업개발비 지원 신청 자격 경영컨설팅 다양한 홍보 및 판로지원 등을 받게 된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법인 및 단체로 신청을 원하면 사회서비스 제공형 일자리 제공형 지역사회 공헌형 혼합형 기타 등 5개 유형 가운데 1개를 선정한 후 그에 맞는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신청서 등 관련 서류와 함께 청은 사회적기업통합정보시스템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면 된다.
도는 서류 검토와 현장실사, 대면 심사 등을 거쳐 참여 대상 선정을 완료한 뒤 오는 5월 말 경기도청 누리집 및 시·군을 통해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려면 조직 형태 사회적 목적 실현 영업활동 수행 배분가능한 이윤 3분의 2 이상을 사회적 목적으로 사용 노동관계 법령 및 수행사업 관련 현행법 준수 등의 요건을 갖추고 저소득자, 고령자, 장애인 등 취약 계층에게 일정 비율 이상의 일자리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익 활동을 수행해야 한다.
경기도에는 인증사회적기업 618개, 예비사회적기업 360개 등 총 978개의 사회적기업이 운영 중이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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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월 2일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미래상과 과제’ 도민에게 공유한다
경기도, 3월 2일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미래상과 과제’ 도민에게 공유한다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3월 2일 오후 3시부터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미래상과 과제 도출’을 의제로 진행한 공론조사 결과를 도민과 공유하고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관련 연구용역 착수 도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경기도의원, 관계전문가, 민관합동추진위원회 위원, 공무원, 도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론조사를 수행했던 ㈜한국리서치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공론조사 추진 경과와 결과를 발표한 후 숙의 토론회에 참가했던 도민참여단이 공론조사 결과를 경기도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박수선 갈등해결&평화센터 소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공론조사 결과 관련 대담에서는 연구자문위원과 관계 전문가가 도민 의견에 대한 의미 분석 도민이 제안하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미래상 정책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고려사항 등을 논의한다.
앞서 도는 지난해 11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미래상과 과제’를 의제로 성별·연령·지역 등을 고려해 도민참여단을 모집했고 도민참여단을 대상으로 1차 사전 설문조사를 진행한 후 12월 17~18일 양일간 ‘숙의 토론회’를 거쳐 2차·3차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각 설문조사는 이전 설문조사 응답을 완료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돼 최종 290명이 숙의 공론조사 전 과정에 참여했다.
공론조사는 ㈜한국리서치/갈등해결&평화센터 컨소시엄이 수행하고 조사 전반의 전문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구성된 ‘경기도 숙의 공론조사 연구자문위원회’ 검토와 자문을 거쳤다.
도는 이번 사전 공론조사의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심화 공론조사를 실시한다.
특별자치도 설치에 관한 주요 쟁점에 대해 심도 있는 숙의 과정을 거쳐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책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공론조사 결과 수렴된 도민의 의견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기본계획 및 비전·발전전략 수립’ 연구용역에 반영해 향후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발전전략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연구용역을 통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문화·산업·행정·재정 등 다양한 분야의 경기북부 발전을 위한 비전 및 과제들도 도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강희 경기도 도민소통담당관은 “이번 공론조사는 경기도가 본격적으로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비전을 수립하기 전 도민의 의견을 더 넓고 깊이 있게 듣고 반영하고자 추진했다”며 “설명회를 통해 도민이 제안하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미래상을 공유함으로써 경기북부특별차지도 설치에 대한 관심을 확대하고 소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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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년간 저소득 도민에 부동산 중개보수 총 3억 6천만원 지원
경기도, 3년간 저소득 도민에 부동산 중개보수 총 3억 6천만원 지원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저소득 도민을 대상으로 주택 매매 및 전·월세 계약 시 중개수수료를 보조하는 ‘경기도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사업’을 통해 3년간 총 3억 6천만원을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2020년 1월부터 시행된 경기도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사업은 도내 국민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거래가격 2억원 이하의 주택 매매 및 전·월세 계약 시 지불한 중개수수료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는 제도다.
부동산 중개 지원사업은 2020~2022년 동안 1천851가구에 3억 6천만여 원을 지원해 도내 저소득 주민의 주거 안정에 기여했다.
올해는 예산 1억원을 확보해 1월에만 98가구를 대상으로 1천900만여 원을 지원했다.
올해 1월 도내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 98건은 전년도 1월 지원 대비 3배 이상 많은 것으로 도는 이 추세라면 예산이 올해 6월 조기 소진 될 수 있는 만큼 조속한 신청을 당부했다.
중개보수 지원 신청서는 경기도 누리집, ‘경기부동산포털’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신청 희망자는 매매계약서 사본, 중개보수 영수증 사본, 통장 사본 등을 구비해 전입한 시·군청 부동산 담당 부서에 접수하면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12월까지 지원될 소요 예산을 파악해 올해 추경 예산에 반영해 저소득 주민이 지속적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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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보증사고 발생한 중개계약 565건 상 특별점검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깡통전세나 빌라왕 같은 전세 사기와 관련해 이들 전세 계약을 중개한 공인중개사들을 대상으로 국토부, 시 · 군 · 구와 합동으로 특별점검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국토부, 도, 시·군·구 및 특별사법경찰 등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의 현장 지원을 받아 2월 27일부터 5월 31일까지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별점검 대상은 최근 2년간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발생한 보증사고 중 공인중개사가 중개한 물건 계약으로 경기도에서는 565건이 있다.
전세 세입자는 보통 전세금 보존을 위해 전세 계약을 할 때 주택도시보증공사에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보증 사고가 발생한 주택의 물건정보를 악성 임대인 리스트와 대조해, 악성 임대인 소유의 주택을 2회 이상 중개한 공인중개사에 대해 현장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악성 임대인이란 얽힌 보증 사고가 3건 이상으로 이 가운데 최근 1년간 자발적으로 변제한 이력이 없거나 미회수금액이 2억원 이상 등으로 집중관리가 필요한 임대인을 말한다.
특별점검에서는 중개사무소 개설 당시 등록 인장, 부동산 실거래 신고내역, 사고물건에 대한 계약서 부동산 실거래가와 계약금액과의 일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런 점검항목들은 중개사가 고의로 악성 임대인 물건임을 알면서도 중개를 한 것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과정이다.
이 밖에도 도는 공인중개사 자격증 대여, 고용인 미신고 중개대상물 확인·설명 의무 이행현황 등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조사할 예정이다.
합동점검 결과에 따라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위반, 중개대상물 확인·설명 부적정, 중개보조원 미신고 등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하고 전세 계약상 중요한 정보의 거짓 제공 행위, 중개보수 과다, 가격 담합 등의 위중한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증거자료 확보 후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고중국 경기도 토지정보과장은 “최근 들어 사회초년생과 서민들에 대한 전세 사기가 끊이지 않는 만큼 불안해 하시는 도민들도 많다”며 “철저한 현장 조사로 불법행위에 연루된 공인중개사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토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