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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데이터드림’에 반려동물 놀이터 등 관련 시설 데이터 2만여 건 개방
‘경기데이터드림’에 반려동물 놀이터 등 관련 시설 데이터 2만여 건 개방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도내 반려동물 출입공원, 복지시설, 편의시설 등 반려동물 관련 시설 데이터 2만여 건을 개방했다.
이번 개방데이터는 공공데이터 기업 매칭 지원사업 중 ‘반려동물 생활동반지도 개방데이터’ 구축사업을 통해 실증된 데이터로 경기도 공공데이터 개방 포털인 경기데이터드림에서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반려동물 생활동반지도’는 반려동물 놀이시설 구비 공원 현황 반려동물 의료 및 복지시설 반려동물 생활편의 시설 맹견 출입 금지 시설 현황으로 구분돼 있다.
반려견 놀이터 등이 설치된 반려동물 친화 공원 32개소와 반려동물 병원·약국·동물장묘업체 등 3,149개소, 반려동물 미용업·위탁관리업 등 3,279개소, 어린이집과 노인복지시설 등 맹견출입금지시설 2만 649개소의 위치 정보를 지도 형태로 제공한다.
경기도는 안전하고 쾌적한 반려동물 친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반려동물지도’ 데이터를 통해 효과적인 반려동물 정책을 시행하고 간혹 일어나는 반려견 사고 예방을 위한 기초데이터로 맹견출입금지시설 데이터를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과 협업을 통해 등록 반려동물 정보를 지속해서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반려동물의 등록 비율 향상과 동물복지에 활용할 방침이다.
김현대 도 미래성장산업국장은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동물복지에 관한 관심과 관련 시장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데이터 발굴과 개방을 확대해 반려인과 반려동물의 만족을 높이고 관련 산업 종사자에게 기회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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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경기도민이 공공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본 책은?
2022년 경기도민이 공공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본 책은?
[충청뉴스큐] 지난 한 해 경기도민이 공공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빌려 본 책은 1만 3,071건의 대출 수를 기록한 김호연 작가의 ‘불편한 편의점’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민들은 독서의 계절인 가을보다는 여름인 8월과 겨울인 1월에, 평일보다는 주말에 책을 많이 빌려 본다는 조사 결과도 나왔다.
경기도는 도서관 정보나루를 통해 경기도 공공도서관 대출 데이터 4,200만여 건을 분석한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도서 대출 2위는 1만 1,569건 대출된 이미예 작가의 ‘달러구트 꿈 백화점’, 3위는 8,979건의 손원평 작가의 ‘아몬드’가 뒤를 이었다.
4~10위에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완전한 행복’,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파친코’, ‘추리천재 엉덩이 탐정’, ‘밝은 밤’, ‘미드나잇 라이브러리’이 차례로 순위에 올랐다.
연령별로 대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영유아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대출 상위 10위권에 한국, 일본, 영미 소설이 다수 포진했지만, 청소년의 경우 상대적으로 일본소설에 관심이 많았다.
20대는 1위부터 6위까지 한국소설로 채워졌으며 젊은 여성 작가의 약진이 눈에 띄었다.
정세랑의 ‘시선으로부터’, 김초엽의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천선란의 ‘천개의 파랑’ 등이 높은 순위에 올랐다.
30대는 육아 관련 도서와 어린이책 대출 비중이 높아 자녀교육에 많은 관심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육아 관련 도서로는 오은영의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김소영의 ‘어린이라는 세계’가 많이 대출됐으며 어린이책은 안녕달의 ‘수박 수영장’와 ‘당근 유치원’ 등이 인기를 끌었다.
40대는 공공도서관에서 가장 책을 많이 빌려보는 연령대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대출한 김호연의 ‘불편한 편의점’의 경우 40대에서 5,549건의 대출 건수를 기록했고 10위 매트 헤이그의 ‘미드나잇 라이브러리’도 2,696건이나 됐다.
40대 다음으로 도서를 많이 대출하는 30대의 대출 1위 도서의 대출 건수가 2,622건임을 감안할 때 상당한 차이를 보였다.
50대 이상에서는 남성 작가의 작품과 역사와 삶을 돌아보는 이야기를 선호했다.
50대의 경우 최종엽의 ‘오십에 읽는 논어’, 김영하의 ‘여행의 이유’ 등이 순위에 올랐고 60대 이상에서는 조정래의 ‘천년의 질문’, 김지수의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등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성별로 비교해보면 성인 여성과 성인 남성의 독서 기호가 확연하게 드러났다.
여성의 경우 대출 상위 10개 도서 전부가 소설 분야이고 남성의 경우 금융, 소설, 세계사, 정치학 분야로 나타났다.
월별 도서 대출은 8월 ’ 1월 ’ 7월 순으로 요일별로는 토요일 ’ 일요일 ’ 화요일 순으로 높았다.
이는 독서 활동이 여름휴가기간과 새해에, 그리고 주말과 휴관일 다음 날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의미라고 도는 분석했다.
박정숙 경기도 도서관정책과장은 “도서대출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도민의 독서 경향을 파악해 다양한 장서구입 지원과 독서율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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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4월30일까지 폐비닐 등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수거보상금도 지급
경기도, 4월30일까지 폐비닐 등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수거보상금도 지급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2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따라 불법 소각으로 인한 미세먼지 발생을 막고 영농폐기물의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서다.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은 농번기를 전후해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연 2회 운영하고 있다.
수거 절차는 농가로부터 수집된 폐비닐, 농약 용기 등을 마을별 공동집하장에 보관했다가 계약된 수거업체에 의해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으로 이송한다.
폐비닐은 파쇄, 세척, 압축해 재생 원료로 재활용하고 농약 용기는 재활용하거나 소각 처리한다.
경기도는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 동안 농민들에게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배출 방법을 홍보하고 수거보상금을 지급해 영농폐기물 수거를 적극 독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거보상금은 농민이 영농폐기물을 마을에 설치된 공동집하장으로 가져오면, 폐기물 종류와 양에 따라 지급한다.
폐비닐은 이물질 함유량에 따라 1kg당 80~160원이며 농약 용기의 경우 병류는 개당 100원, 봉지류는 개당 80원을 지급한다.
김경섭 경기도 자원순환과장은 “영농폐기물 불법 소각과 매립은 미세먼지 발생 등 농촌 환경오염의 주요 요인으로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집중 수거기간 동안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농촌 폐비닐 1만 9,801톤, 농약 용기류 296만 개를 수거·처리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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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6일부터 오산시 종합감사. 적극행정 면책 방침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오산시 종합감사를 실시한다.
도는 감사 기간 중 인허가 비리 등 도민들의 각종 불편사항과 공직자의 위법·부당한 행위, 공직자의 부패행위, 공공재정 부정 청구와 위법 운영 등에 대해 제보를 받는다.
다만, 수사 또는 재판에 관여하게 되는 사항이나 사적인 권리관계나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사항, 다른 기관에서 감사했거나 감사 중인 사항은 제외된다.
제보는 오산시청 내 종합감사장을 직접 방문하거나, 감사반장 , 감사담당자, 공익제보 핫라인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공익제보 핫라인으로 제보된 사항은 보상금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제보자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익명으로 처리할 방침이고 일체의 불이익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민선 8기 새롭게 개편한 감사시스템인 ‘감사 4.0’을 통해 적극적인 업무처리로 민생경제 회복 등 공공의 이익을 구현한 적극 행정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면책제도를 활용해 지원할 예정이다.
또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하며 시민감사관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도민과 함께하는 감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희완 도 감사총괄담당관은 “‘감사 4.0 추진방안’에 소극행정, 무리한 사업추진에 따른 예산 낭비 등은 엄중 책임을 묻겠지만, 공공의 이익을 위한 적극 행정은 과감하게 면책해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도민 제보와 시민감사관 의견을 적극 반영해 민생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감사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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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126만 ‘핏블리’처럼 되고 싶다면”
“구독자 126만 ‘핏블리’처럼 되고 싶다면”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1인 크리에이터의 성장을 돕는 ‘2023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육성지원 – 제작지원’ 사업 참여자를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
2017년부터 시작된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지원 사업은 경기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구독자 1천 명 이상 10만명 이하 채널을 보유한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한다.
직접 기획·제작해 게시 완료한 동영상 콘텐츠가 5개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장르나 플랫폼 제한은 없으며 영상 기반 크리에이터는 모두 지원 가능하다.
경기도는 그동안 1인 크리에이터 지원 사업을 통해 현재 구독자 126만의 ‘핏블리 ’를 비롯해 ‘복원왕’, ‘딱지’, ‘겨울서점’ 등 다양한 분야의 1인 크리에이터 성장을 지원했다.
올해는 서류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총 70개 팀을 선정한다.
70개 팀은 공개경쟁 방식으로 3단계에 거쳐 경쟁하는데 단계별 제작지원비와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차등 지급되며 최종 3단계까지 진출할 경우 총 840만원의 제작지원금을 받게 된다.
70개 팀에는 제작지원금과 함께 전문가 컨설팅, 특강, 크리에이터 간 교류회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심사를 통해 선발된 최종 5개 우수크리에이터 팀에겐 수요에 따라 대외 홍보 기회 등과 같은 특전 프로그램을 부여한다.
오광석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급속히 성장하는 크리에이터 생태계에서 도내 1인 크리에이터의 역량향상을 통해 1인 미디어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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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만에 발견된 의용소방대원의 사직서
70년 만에 발견된 의용소방대원의 사직서
[충청뉴스큐]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지금부터 70년 전인 1953년 10월까지 당시 경기도 화성군 남양면 방공단에서 단원으로 근무했던 김일남씨 또는 그의 후손을 찾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방공단은 의용소방대를 개편해 만든 조직인데 화재진압 등 소방 활동은 물론 당시 전쟁 중이던 상황에서 적기 공습으로부터 주민 보호를 위한 방공업무까지 함께 수행했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김일남씨를 찾게 된 사유는 1953년 10월 31일 남양면 방공단장에게 제출한 사직서가 최근 발견됐기 때문이다.
앞서 경기도소방은 70년 전 기록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의용소방대 근무일지를 지난달 공개한 바 있다.
남양면 방공단의 근무일지철을 자세히 조사하던 경기도소방은 접힌 상태로 들어있던 사직서 한 장을 발견했다.
한자와 한글을 병용해 기재한 사직서의 주인공이 바로 김일남 단원이다.
당시 방공단원이 대부분 젊은 청년이었던 점을 감안할 때 그가 생존했다면 100세 전후의 고령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만약 고인이 됐다면 후손들이라도 찾기로 한 것이다.
발견된 자료는 간략하게 작성하는 요즘 일반적인 사직서와는 달리 정중하고 예의 바르게 작성했던 것으로 평가된다.
다음은 사직서의 전문이다.
본인이 단원으로 수년간 근무 중이던 바 금번 가정상 형편으로 사직하오니 허가하야 쥬심을 복망하나이다.
이와 관련 안기승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재난대응과장은 “이 자료는 경기도의 중요한 소방사료인 동시에 김일남 단원이나 후손에게는 70년 전의 활동을 회상할 수 있는 자료”며 “김일남씨나 그 후손에게 사직원서의 영인본을 만들어 드리고 싶으니 꼭 찾고 싶다”고 말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김일남씨에 대해 알고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하며 화성시 남양읍사무소에도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일남씨에 대해 알고 계신 분은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언론공보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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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함께 공정거래 문화를 이끌어 갈 도민을 모집한다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유통·플랫폼·하도급·가맹·대리점 등 도내 기업 간 불공정거래행위 감시와 관련 정책 홍보 등을 수행하는 ‘공정거래지킴이’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공정거래지킴이는 지난 2020년 출범한 이후로 도내 기업 간 거래에서 발생하는 각종 불공정거래 모니터링과 홍보를 수행하고 있으며 올해도 도내 공정거래 기반 확충을 위한 다양한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선발인원 규모는 경기 남부, 북부 활동 권역별 총 25명이다.
활동기간은 올 3월 중순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이며 활동 실적에 따라 월평균 45만원 내외의 활동 수당을 받을 수 있다.
취업 취약계층과 모니터링·조사·홍보활동 등 관련 경력이 있는 지원자는 가산점을 부여받는다.
신청 기간은 오는 24일 오후 6시까지이며 지원서 등 서류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문의 사항은 도 공정경제과로 연락하면 된다.
지난해 ‘경기도 공정거래지킴이’는 패션플랫폼 도내 입점 업체 현황조사 가맹사업법상 지자체 이양 과태료부과 대상 홍보계도 활동 도내 대형 마트 유통 공정거래 모니터링 활동 경기도 공공기관-거래업체 간 물가 변동 등에 따른 계약금액 조정 현황 점검 도내 면세유 판매주유소 올바른 가격표시제 운영 여부 점검 및 계도 활동 등을 수행한 바 있다.
허성철 도 공정경제과장은 “지난해 경기도 공정거래지킴이 활동을 통해 도내 공정거래 환경 조성의 기초를 다질 수 있었다”며 “3년 차 활동에 들어서는 만큼 더 다양한 공정거래 정책 과제를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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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분기 자동차관리사업자 및 검사소 점검. 무등록업자 등 적발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시군, 자동차관리사업 조합 등과 2월 20일부터 3월 말일까지 무등록업자 단속 등 자동차관리사업자 및 자동차검사소 대상 1분기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도 점검은 자동차 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소비자 피해방지를 위해 매 분기 실시하는 활동이다.
경기도에 있는 자동차 관련 정비업·매매업·해체재활용업 등 자동차관리사업자와 지정정비사업자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자동차관리사업자는 무등록 자동차관리사업을 하는 행위 정비작업 범위를 초과해 정비하는 행위 등록된 사업장 외에서 영업하는 행위 폐차 요청을 받은 자동차를 말소 및 폐차하지 않은 행위 중고자동차 성능점검기록부 미교부 또는 거짓으로 판매하는 행위 등이 중점 점검 대상이다.
지정정비업자는 거짓으로 자동차검사표를 작성하는 행위 자동차 검사항목 중 일부를 생략해 검사한 행위 검사 장면을 미기록하거나 거짓으로 기록한 행위 검사인력이 아닌 자가 검사를 하는 행위를 중점으로 점검한다.
경기도는 2022년 지도·점검 결과 자동차관리사업자 대상으로 정비작업 범위 초과 정비 등에 대해 등록취소 16건, 사업 정지 18건, 과징금 52건, 기타 개선·행정지도 등 총 406건을 행정처분하고 무등록업체 불법행위 37건을 고발 조치했다.
지정정비사업자 대상으로는 조작, 검사항목생략 등 불법행위 23건을 적발해 행정처분했다.
김효환 경기도 택시교통과장은 “자동차 운전자의 안전과 소비자 피해방지를 위해 자동차관리사업자나 지정정비사업자의 불법행위가 근절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모범사업자에게는 표창을 수여하는 등 건전한 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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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심화될 경기둔화 대비 소상공인을 비롯한 취약계층 지원 중심으로 정책역량 집중해야”
“경기도, 심화될 경기둔화 대비 소상공인을 비롯한 취약계층 지원 중심으로 정책역량 집중해야”
[충청뉴스큐] 코로나19 대유행이 시작된 2020년 이후 3년간 경기도 신용카드 매출액은 매년 완만히 상승했으며 주유, 스포츠/문화/레저, 여행/교통 업종의 매출액 증가율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대외여건 악화 및 세계적인 긴축정책으로 인해 2022년 하반기부터 시작되고 있는 글로벌 경기둔화가 2023년 상반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경기연구원은 경기도도 심화될 경기둔화에 대비해 소상공인을 비롯한 취약계층 지원 중심의 정책역량을 집중시킬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경기연구원은 2020년 1월 1일부터 2022년 10월 31일까지 경기도 소재 신용카드 오프라인 가맹점의 일자별 매출액 추정치 자료를 활용해 코로나19 대유행이 3년간 코로나19 확산으로 영향받은 경기도 소상공인들의 매출 변동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코로나19 대유행 3년, 경기도 신용카드 매출 동향과 시사점’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우선 경기도 신용카드 매출액은 5차례의 코로나19 대유행 시기에 큰 폭으로 하락했다가, 회복되는 패턴을 반복적으로 보여줬으며 코로나19가 처음 확산한 2020년에 비해 경기도 신용카드 매출액은 매년 완만히 상승하는 추세를 보여준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월평균 매출액은 8조 3,065억원으로 2020년 월평균 매출액 7조 7,016억원보다 7.9%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주유, 스포츠/문화/레저, 여행/교통 업종의 2020년 대비 2022년 월평균 매출액 증가율이 높고 가전/가구, 자동차, 의류/잡화 업종의 매출액 증가율이 낮게 나타났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이동량이 증가하고 소비심리가 살아나면서 여행과 레저에 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이 카드 매출에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반면 매출액 증가율이 낮은 업종은 비대면 생활양식 확산으로 인해 코로나19 특수를 누렸거나, 재난기본소득 등의 정부 지원정책의 매출 견인 효과를 크게 받은 업종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훈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향후 유사한 충격으로 인해 경기도 신용카드 매출액이 감소할 때, 지역 소비를 증진할 목적으로 시행되는 정책은 소상공인의 매출 부진을 일부 상쇄시키므로 지자체 차원에서의 지원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며 “다만, 효과적인 정책 추진을 위해 정책 지원 대상 및 목표에 대한 명확한 설정과 목표에 부합하는 정책 설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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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상가밀집지역 등 ‘보이는 소화기’ 설치 확대 추진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상가밀집지역 등 ‘보이는 소화기’ 설치 확대 추진
[충청뉴스큐]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전통시장과 경로당, 상가밀집지역 등에 보이는 소화기를 확대 설치한다고 14일 밝혔다.
‘보이는 소화기’는 북부소방재난본부가 경기북부 지역 특성에 맞는 화재 예방대책의 하나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화재 발생 시 누구나 소화기를 꺼내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눈에 잘 띄는 곳에 소화기를 설치해둔다는 개념이다.
최근 3년간 화재발생 통계에 따르면 전체화재 7,457건 중 소화기 이용으로 초기 진화된 건은 1,694건이다.
또 3년간 전체 화재 중 사망자 발생 비율이 0.8%인 것에 비해 소화기를 사용한 화재 사망자는 0.2%에 불과했다.
이에 북부소방재난본부는 그동안 전통시장, 주거밀집지역 등 198곳에 2,948대의 보이는 소화기를 설치·관리해 왔다.
올해부터는 경로당, 문화의 거리, 소방 차량 진입이 어려운 소규모 점포 밀집 지역 등 다수인이 이용하는 공공장소로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북부소방재난본부는 우선 소화기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각 시·군 관련부서 협조를 통해 파손이나 사용불가한 소화기를 교체할 예정이다.
또한 신규 설치는 소화기 보관함을 제작해 주요 통행로에 설치하고 기존 설치 소화기도 점진적으로 보이는 소화기함으로 전량 교체할 방침이다.
고덕근 북부소방재난본부 본부장은 “화재 발생 초기 소화기를 사용할 경우 피해경감 효과가 큰 만큼 도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이용이 가능할 수 있도록 취약지역 곳곳에 보이는 소화기 설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