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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5 16: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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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다문화자녀 방문학습지 지원사업 신청자 모집
안성시청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오는 3월 15일부터 3월 27일까지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의 언어능력 향상을 위한‘다문화자녀 방문학습지 지원사업’참여 대상자 신청을 받는다.
지원대상은 만 4~11세 다문화가족 자녀로 중도입국 자녀의 경우 나이와 관계없이 정규·대안 초등학교 재학 중이면 신청가능하다.
본 사업은 안성시가 공모를 통해 학습지 전문업체를 선정해 다문화가정 자녀에게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신규 저소득 다문화가정이나 한부모·조손가정 등을 우선 선발하고 있으며 사업 선정 시 9개월 동안 주 1회 15분씩 한글 또는 국어과목에 한해 1:1 방문 지도를 받게 되고 월 3천원의 비용을 부담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한국어 방문 교육을 통해 언어 소통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학습의 자신감을 높여, 글로벌 사회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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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맞춤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 체험프로그램
안성맞춤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 체험프로그램
[충청뉴스큐] 안성시 안성맞춤박물관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해 안성의 특산품을 홍보하는 체험프로그램 ‘아이엠그라운드 안성 소개하기’ 행사를 진행한다.
안성은 중부내륙에 위치하고 온난하고 삼한사온이 뚜렷한 지역으로 작물생육에 적합한 곳이다.
안성의 5대 특산물로 포도, 배, 쌀, 인삼, 한우가 있는데, 그중 가장 유명한 것이 안성 포도이다.
안성 포도는 남프랑스 캄블라제 출신의 안토니오 콩베르 신부가 안성에 성당을 지으면서 미사용 포도주를 제조하기 위해 머스캣 품종을 심은 것이 재배의 시작으로 알려져 있다.
이 밖에도 안성 배, 안성 쌀, 안성 인삼, 안성 한우는 안성을 대표하는 특산물이다.
‘아이엠그라운드 안성 소개하기’는 안성의 특삼품을 주제로 한 ‘컬러링스티커 페이퍼’를 통해 그림을 완성하는 간단한 체험이다.
다섯 가지 주제로 매달 다른 내용의 체험키트가 제공될 예정이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모두가 쉽게 즐길 수 있으며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선착순 40명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안성맞춤박물관에서는 지역 문화를 지키기 위해 안성의 특산물을 학습할 수 있는 행사를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에 진행하고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관람객이 안성의 5대 특산물을 체험하며 학습할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 밝혔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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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공무원 대상 ‘心心풀이 심리 상담실’ 운영
안성시, 공무원 대상 ‘心心풀이 심리 상담실’ 운영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특이민원 및 각종 민원업무로 지친 공직자의 마음을 위로하고 정신건강 회복을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심심풀이 심리상담실’을 연중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심심풀이 상담실은 제1별관 민원실에서 안성시 공무원의 신체적·정신적 피해의 치료를 통해 즐거운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외부에서 심리상담 전문가가 방문해 직접 상담을 진행한다.
2022년 한 해 동안 총 30여명이 업무 및 직장 내 관계 등의 어려움에 대한 상담을 받았으며 상담은 1인 1시간 기준으로 최대 연속 5회까지 가능하다.
권순광 토지민원과장은 “친절은 자기 자신에게 친절할 수 있을 때 타인에게도 마음 깊숙히 우러나오는 친절을 베풀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직원들의 정서적 안정을 통해 방문하는 민원인에게 감동을 줄 수 있도록 활기찬 공직문화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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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인력중개플랫폼’구축·운영 서비스 개시
‘도농인력중개플랫폼’구축·운영 서비스 개시
[충청뉴스큐] 농촌 인구감소·고령화로 농업 고용인력의 외국인력 의존도가 높아지고 매년 인력수요가 집중되는 농번기 등 인력난 발생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농작업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와 구인 농가를 연결할 수 있는 농업 분야에 특화된 일자리 정보·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도농인력중개플랫폼 ’을 구축하고 운영 중에 있다.
도농인력중개플랫폼 주요 기능으로는 구인자는 농작업 내용, 임금수준, 작업일정, 현장 사진 등을 플랫폼에 구인 공고 등록할 수 있으며 구직자는 공고 상의 지역, 농작업 종류, 임금, 지원내용 등을 확인 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도농인력중개플랫폼의 편의 기능으로 회원 가입시 관심지역, 품목, 희망급여 등을 선택하면 조건이 일치하는 구인 공고 등록 시 실시간 문자 안내, 농작업 관련 지식 정보, 작업장소 인근 숙소 정보 및 교통정보 등이 제공된다.
윤성근 농업정책과장은 “농식품부의 도농인력중개플랫폼 구축·운영으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많은 농업인 등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토록 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안성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지원하는 농촌인력중개센터 2개소가 운영 중이며 농업분야 구인·구직에 필요한 신청을 연중 받고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아래 농촌인력중개센터에서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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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티투어 개시, “주말여행 안성으로 떠나자”
안성시티투어 개시, “주말여행 안성으로 떠나자”
[충청뉴스큐] 주말 수도권 인근에 가볼 만한 곳을 찾고 있다면 여행맞춤도시 안성으로 떠나보자. 계절별 다양한 체험과 함께 자연과 농촌의 정취를 느낄 수 있고 안성의 역사와 문화, 예술에 흠뻑 빠져 볼 수 있는 2023년 안성시티투어가 오는 25일 첫 투어를 시작한다.
매주 토·일요일 운영되는 안성시티투어의 주요 코스는 안성의 옛 모습을 경험할 수 있는 안성맞춤박물관과 청룡사를 비롯해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안성팜랜드 등이며 봄나물 캐기, 떡케이크 만들기 등 농촌테마마을의 계절별 다양한 체험과 함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풍성하다.
또 안성맞춤랜드에서는 박두진문학관과 사계절썰매장이 있어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고 특히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관광의 별’ 안성남사당놀이의 흥겨운 여섯마당을 관람할 수 있어 최고의 주말 가족여행으로 손색이 없다.
참가비용은 어른, 어린이 2만4900원부터 3만4900원이며 왕복 차량비, 입장료, 체험비용, 문화관광해설사 서비스, 인솔비용 등이 포함돼 있다.
시티투어 버스는 오전 7시 30분 서울시청역 3번출구 앞에서 출발해 서울교대역 9번출구, 동천간이버스정류장 등에서 탑승하며 안성에서 탑승을 원할 경우 안성맞춤박물관에서 탑승이 가능하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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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문제 해소를 위한 “안성시민 300인 원탁토론회” 개최
쓰레기 문제 해소를 위한 “안성시민 300인 원탁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안성시가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한경국립대학교 지역문화복합관 3층 체육관에서 쓰레기 문제 해소를 위한 “안성시민 300인 원탁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원탁토론회에서 안성시 생활쓰레기의 발생부터 수집·운반·처리 등 현안사항과 쓰레기 문제 해소를 위해 문제점 및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이를 바탕으로 시민 실천방안을 도출한다.
그룹별 토론 테이블마다 퍼실리테이터를 배치해 시민의 의견을 이끌어내고 최종 합의된 토론 결과는 검토를 거쳐 자원순환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안성시는 쓰레기 줄이기를 위한 시민 실천방안에 대한 사전 인식조사를 실시하며 원탁토론회 참여를 원하는 안성시민은 온라인링크를 통한 접수 및 자원순환과로 신청하면 된다.
자원순환과장은 “안성시민 300인 원탁토론회를 통해 쓰레기 감축을 위한 정책에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가 담길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토론회 결과가 시민중심의 자원순환 정책으로 연결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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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평화누리길 어울림센터 현장방문 실시
연천 평화누리길 어울림센터 현장방문 실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는 도정 현안을 파악하기 위해 20일~21일 이틀간 연천 평화누리길 어울림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평화누리길 이용 활성화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 조성 중인 어울림센터의 현장을 확인하고 향후 관리·운영 계획에 대한 논의를 위해 실시했다.
이날 현장에는 조창범 평화협력국장, 강지숙 DMZ정책과장, 박순향 DMZ정책팀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
먼저 기획재정위원회 위원들은 평화협력국으로부터 어울림센터의 시설 현황과 준공 이후 관리·운영 계획에 대해 보고를 받은 뒤, 센터와 연계한 태풍전망대, 연강갤러리, 댑싸리공원 등 인근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조성상황을 살펴보고 DMZ 일원의 체계적인 관리 및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어울림센터는 평화누리길 홍보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해 1개동, 3층 규모로 조성한 방문자 센터로 홍보·전시관, 휴식공간, 안내소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지미연 위원장은 “어울림센터 조성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되고 전문가와 지역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공간구성 및 운영으로 평화누리길 거점센터로서의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며 “또한 DMZ 일원이 세계적인 평화·생태·역사·문화의 관광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획재정위원회는 향후에도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기 위해 도정 주요 사업현장 방문을 계속 실시할 예정이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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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국내외 RE100 RE100 동향과 대응 방안’ 논의를 위한 포럼 개최
경기도, ‘국내외 RE100 RE100 동향과 대응 방안’ 논의를 위한 포럼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21일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국내외 RE100 동향과 대응 방안을 주제로 국내외 전환 사례를 살펴보고 지자체 차원에서의 분야별 정책 추진 방향 논의 및 의견을 공유하는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포럼’은 공직자들이 인문·사회·과학·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습득하고 교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실시하고 있는 강좌 프로그램이다.
RE100 캠페인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이용’하는 것으로 글로벌화되어 확산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4차 산업혁명의 파고 속에서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공직자들의 재생에너지 전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분야별 정책 추진과 지원 방향을 논의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를 위해 한국 RE100 협의체 정택중 의장을 강사로 초청, 기후 대응과 지속가능성의 패러다임 변화, RE100 동향 및 장애요인 등을 살펴보고 경기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 RE100 협의체는 국내 RE100 시장 활성화 및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산·학·연 협력 협의체로 2021년 5월 발족해 제도개선 및 정책 제안을 통해 새로운 에너지 융합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길에 앞장서고 있다.
정택중 한국 RE100 협의체 의장은 “RE100 달성을 위해서 재생에너지 확대와 함께 지자체, 도민, 기업 간 상생 거버넌스 구축과 유휴부지 확보를 위한 규제개선”을 제안했다.
경기도는 ‘기후 위기 대응으로 지속가능한 경기’를 민선8기 공약으로 내세워 2022년 12월 환경국을 기후환경에너지국으로 확대·개편했고 도내 공공기관의 재생에너지 전환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오후석 행정2부지사는 “RE100은 기업만의 의제가 아니고 공공분야에서도 중요한 정책이며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분야별 대응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앞으로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발맞춰 지속 가능한 성장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 공직자들과 함께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오후석 행정2부지사를 비롯해 경기도청 북부청사 소관 실·국장, 과장 등 간부 공무원과 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도청 내 영상을 송출해 관심 있는 직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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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호 의원 대표발의 ‘경기도 외국인주민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조용호 의원 대표발의 ‘경기도 외국인주민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조용호 의원이 대표발의 한 ‘경기도 외국인주민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1일 제367회 임시회 경제노동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현행 ‘경기도 외국인주민 지원 조례’ 제6조에는 외국인 주민의 자녀에 대한 보육사업을 지원할 수 있는 포괄적 근거 조항은 있으나, 보육과정에 소요되는 비용 지원은 유아만을 명시하고 영아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되어 외국인 영유아에 대한 차별 없는 보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내용은 외국인주민 가정 자녀 지원 사업에 ‘영유아보육법’에 따른 어린이집에서 영유아에 대한 보육과정 운영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조례안을 대표발의 한 조용호 의원은 “선진국 반열에 진입한 대한민국의 세계적 위상에 걸맞은 외국인 자녀 교육·복지 정책 마련과 실현이 요구되고 있다”며 “본 조례안 개정으로 외국인 아동에 대한 차별 없는 보육환경을 조성해 그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외국인 아동 가정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경제노동위원회 심사를 통과한 본 조례안은 오는 3월 23일 제367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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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수 도의원, "고양기업성장센터 사업타당성 있다"
이택수 도의원, "고양기업성장센터 사업타당성 있다"
[충청뉴스큐] 경기주택도시공사의 '경기고양 기업성장센터 건립사업' 신규투자사업 추진동의안이 분양률 제고 조건부로 원안 통과한 배경에는 지역구 도의원의 사업수익성 설명이 주효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이택수 의원은 20일 제367회 임시회 제1차 도시환경위원회 회의에서 고양기업성장센터의 분양성과 사업성에 대한 국민의힘 의원들의 비판적인 질문이 잇따르자 사업성 분석과정에서 지나치게 보수적인 결론이 나왔으나 수익성에는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상임위 심사를 통해 "지난 2019년 용적율 200%, 높이 40m의 준주거지역이던 일산동구 장항동 1818 고양관광문화단지 일원 1만7253㎡의 사업지를 고양시가 용적율 900%, 층수 40층의 일반상업지역으로 종상향시켜 사업성을 크게 높혔다"며 "2022년 기방공기업평가원이 실시한 사업타당성 검토결과 재무적 순현재가치는 10억3700만원, 재무적 내부수익율은 4.54%로 재무적 타당성이 확보됐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어 "사회적 입장에서 편익비용비율이 0.87로 다소 낮게 나온 것은 2022년 1월 현재 공시지가가 ㎡당 207만4000원인데 용지비 평가는 2.3배인 460만2044원으로 높게 잡았고 건축비도 3.3㎡당 594만원으로 과도하게 보수적으로 분석했다"며 "사업준공이 2028년이며 공사가 부담할 필요재원 중 분양수입으로 조달할 금액은 2652억원으로 34.7%에 불과한 만큼 분양성에 대해 우려할 만한 사항은 아니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분당의 판교테크노밸리에 비해 일산테크노밸리는 20년이나 늦어지고 있고 고양시에 산업단지가 전무한 상황에서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업성장센터의 조기 착공이 시급하다"며 경기도의회의 투자사업 추진 동의를 요청했다.
도시환경위원회 위원들은 수 차례 정회를 통해 숙의를 거친 끝에 "분양률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해당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조건을 명시해 원안가결했으며 오는 23일 본회의 승인 절차만 남겨두고 있다.
고양기업성장센터는 연면적 20만2268㎡에 지상 40층·지하 5층 규모로 총사업비 5531억원으로 오는 2028년께 건립될 예정이다.
고양기업성장센터로 이전할 경기관광공사와 경기문화재단,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등 3개 경기도 공공기관은 고양문화단지 내 기업성장센터의 업무시설 중 2만 1800㎡에 업무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