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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화성형 농민기본소득’도입 추진
화성시청
[충청뉴스큐] 화성시는 27일 관내 농민 및 어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화성형 농민기본소득의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화성시청 대회의실에 열린 시정브리핑에서 박태경 일자리경제국장은 “농어촌은 농수산물시장 개방과 젊은 층의 이농현상이 심화 되면서 농어촌소멸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화성형 농민기본소득’의 추진 배경과 진행 상황 등에 대해 설명했다.
‘화성형 농민기본소득’은 기존 농민에게만 지급하는 기본소득을 어민에게까지 확대시켜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농어업과 농어촌을 묵묵히 지켜내는 농어민들에게 좀 더 안정적인 삶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하는 화성시 만의 특화정책이다.
화성시는 이를 위해 경기도 최초로 FTA 수산물 시장개방으로 어려움 겪고 있는 어촌의 현실을 반영해 관내 630여명의 어민에게도 기본소득을 확대 지원하기 위해 현행 조례를 개정 추진 중에 있다.
아울러 10월 말까지 시 위원회와 581개 마을위원회, 15개 출장소·읍·면위원회 등 총 597개의 농민기본소득위원회를 구성해 내년도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화성형 농민기본소득’의 지급대상은 관내 농어민 2만 5천여명으로 화성시에 연속 3년 또는 비연속 합산 10년 이상 거주하며 관내에서 1년 이상 실제 농어업생산에 종사한 농어민이 대상이며 공익직불금 부정수급자나 농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원 이상인 자 등은 제외된다.
농민기본소득은 중앙정부의 직불금이나 다른 지자체의 농민수당과 달리 농가단위가 아닌개별 농민단위로 1인 월 5만원, 연간 60만원을 화성시 지역화폐로 지급하게 된다.
화성형 농민기본소득은 사업비 및 운영비 등을 포함해 연간 약 160억원 이상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경기도와 화성시가 각각 50%씩 재원을 분담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농어업과 농어촌을 묵묵히 지켜내는 농어민들에게 화성형 농민기본소득이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속적으로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과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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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시민 주요 관심사업 설명회’개최
화성시,‘시민 주요 관심사업 설명회’개최
[충청뉴스큐] 화성시는 시민들에게 권역별 현안사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화성시민 주요 관심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화성시는 이날 화성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정브리핑을 통해 오는 10월 5일부터 13일까지 행정업무 관할 기준 4개 권역으로 구분해 ‘주요 관심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화성시민 주요 관심사업 설명회’는 화성시 서부권, 동탄권, 남부권, 동부권의 각 지역 현안사업 추진 현황과 예산 등을 시민들에게 객관적으로 정확하게 전달하기 해 실시 된다.
진행 방식은 각 권역별 주민대표들에게 사업담당 공무원의 설명과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되며 10월 5일 서부권역 7일 동탄권역 12일 남부권역 13일 동부권역 순으로 개최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그동안 시민들이 우리 시가 추진하고 있는 여러 정책의 내용들을 쉽게 알기가 어려웠기에,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시민 속으로 한걸음 더 다가가 정확한 정보를 알려드리고자 한다”며 “시민들께서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현안사업에 대해 최선의 결과를 이뤄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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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호 도의원, “김동연 지사, 노선입찰제 포기.이재명 全지사 정책 실패 인정하는 것인가”
고준호 도의원, “김동연 지사, 노선입찰제 포기.이재명 全지사 정책 실패 인정하는 것인가”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고준호 도의원은 27일 전임지사 시절 추진하였던 노선입찰형 준공영제를 수입금공동관리형 준공영제로 전환해 도내 전노선으로 확대 추진하겠다는 경기도의 시내버스 추가 대책에 대해 전임지사의 정책 실패를 지적했다.
경기도가 지난 15일 도내 전체 노선 중 200개로 한정한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을 골자로 한 ‘경기도 시내버스 안정화 종합대책’을 발표한데 대해 전면 시행할 것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자 이번에는 전체 노선을 대상으로 노선입찰형 준공영제를 수입금공동관리형으로 시행하겠다고 27일 발표했다.
이번 경기도의 대책 발표에 대해 고준호 도의원은 “준공영제 시행 요구가 빗발치니 궁여지책으로 전체 노선 중 200개 노선만 시행하겠다더니 이제는 전체노선으로 확대하고 은근슬쩍 노선입찰형을 수입금공동관리형으로 바꾼다”며 “남경필 全지사 때 수입금공동관리형으로 잘 추진하던 정책을 이재명 全지사가 공공성을 강화하고 공정한 경쟁을 유도한다고 노선입찰형으로 바꾼 것 아닌가. 이제는 공공성 강화도, 공정한 경쟁도 필요 없다는 것인가”고 비판했다.
이어 고 의원은 “이번 발표는 버스파업을 무마하기 위해 재원 마련, 버스회사의 경영개선 등 세부계획은 하나도 없는 껍데기 뿐인 대책이며 전임지사의 버스정책 실패를 스스로 인정하는 대책이다”고 꼬집었다.
준공영제 운영방식 중 ‘노선입찰제’는 버스 노선을 공공에서 소유하고 입찰을 통해 버스회사에 일정기간 동안 노선 운영권을 위임해 운영하는 방식인 반면, ‘수입금공동관리제’는 노선을 사업자가 소유하고 버스운송사업자의 운송수입금 부족액을 공공이 보전해 주는 방식이다.
끝으로 고 의원은 “정책은 언제든 바뀔수 있지만, 그 변경에 대해 도민이 충분히 납득할 만한 근거가 있어야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고의원은 지난 27일 제36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경기도가 지난 9월 15일 발표한 ‘경기도 시내버스 안정화 종합 대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전노선에 걸쳐 시행할 것을 촉구한 바 있다.
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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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인재육성재단 서연이음터센터 개관 1주년 기념행사‘서연해요’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서연이음터센터 개관 1주년 기념행사‘서연해요’
[충청뉴스큐]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서연이음터센터는 오는 10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개관 1주년을 기념행사‘서연해요’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6일 서연이음터 개관 1주년을 맞이해 마을주민들에게 다채로운 체험 및 이벤트를 제공한다.
마을동아리와 연계한 공예체험 게임 와인시음 버스킹과 서연이음터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스탬프 투어 선착순 책카드 및 실험키트 증정, 서연이음터 특화공간을 활용한 우드월드 선착순 목공DIY키트 증정 포토박스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재능 나눔 교육은 화성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9월 26일부터 선착순 신청 중이며 이외 체험부스와 이벤트는 현장에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연이음터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화성시인재육성재단 김태호 대표이사는 “서연이음터 개관 1주년을 맞아 가족, 이웃, 친구가 함께 서로 연결될 수 있는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오랜만에 이웃과 소통하며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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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계청소년문화의집 가족 주말 체험학습 진행
호계청소년문화의집 가족 주말 체험학습 진행
[충청뉴스큐]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호계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7일과 24일 2회기에 걸쳐 인근 관내 청소년을 자녀로 둔 가정을 대상으로 가족주말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가족주말체험학습은 청소년의 주말 여가시간을 활용해 가족들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능력을 향상하고 건전한 여가문화를 확산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참가 가족들은 가족 간 소통능력 향상을 위해 ‘가족 퀴즈쇼’와 ‘지구오락실 네 글자 게임’ 등 팀 빌딩 게임을 진행했으며 여가활동의 일환으로 도자기 공예활동과 요리활동도 진행했다.
앞으로도 호계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이 주도하는 활동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을 통해 자기주도성 및 기획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외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은 호계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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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시민의 일상으로 스며드는 음악 공연, ‘문수 좋은 날’
수원 시민의 일상으로 스며드는 음악 공연, ‘문수 좋은 날’
[충청뉴스큐] 수원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일상문화공간인‘동행공간’에서 9월 27일부터 10월 26일까지 매주 ‘문수 좋은 날’ 공연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문수 좋은 날’은 문화도시 수원이 좋은 날, 일상에서 운 좋게 공연을 보는 날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공연은 특유의 개성으로 팬덤을 구축한 인디 뮤지션이 5곳의 동행공간에서 진행한다.
카페, 독립서점, 공유공간, 작은도서관, 대관공간 등 동행공간의 특색에 어울리는 뮤지션이 참가하며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이달 27일 카페 로스안데스에서 정우 공연을 시작으로 10월에는 아웃오브캠퍼스가 5일 랄랄라 하우스에서 사공은 12일 참좋은 수다에서 곽푸른하늘은 19일 행복한 산책에서 김일두는 26일 낯선 여관에서 공연한다.
‘문수 좋은 날’은 공연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진행하는 SNS 해시태그 이벤트와 뮤지션과의 토크쇼를 통해 단순 관람이 아닌 서로의 일상을 나누고 우리가 살고 싶은 도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이다.
구글폼을 통해 사전 예약하거나 현장 방문을 통해 볼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수원문화재단과 문화도시 수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행공간’은 문화도시 수원을 대표하는 공간으로 5개의 생활권역으로 나뉘어 인근에 사는 주민들이 쉽게 드나들고 서로가 마음 맞는 이웃이 되는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재단 관계자는 “‘서로를 살피고 문제에 맞서는’ 문화도시 수원을 함께 만들어가는 ‘동행공간’을 통해 지역주민, 예술인 등 다양한 활동 주체들이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과 도시의 문제들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시작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일상에서 체감하는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문화도시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문화도시의 다양한 사업들을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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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장, 파주소방서장 합동 현장 현문현답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장, 파주소방서장 합동 현장 현문현답
[충청뉴스큐] 파주소방서는 26일 파주시 문산읍에 위치한 전기초자코리아를 방문해 화재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지도를 했다고 전했다.
이날 가진 현문현답 안전컨설팅은 특별히 고덕근 경기북부 소방재난본부장이 직접 현장에 방문해 파주소방서장과 함께 현장에서 취약한 부분이나 문제점을 사전에 발굴하는 자리를 가졌다.
전기초자코리아는 특수용 유리 플랫폼을 개발하고 전 세계에 제공하는 회사로서 위험물·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를 포인트로 화재안전관리 컨설팅을 진행했다.
고덕근 소방재난본부장, 정찬영 파주소방서장, 노다 타카유키 대표이사 등 13명이 참석해 주요 가공라인 확인 염산 등 유해화학물질 점검 암모니아 저장시설 확인 발전기실 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정찬영 파주소방서장은 “경기북부 소방재난본부장이 직접 솔선수범해 소방의 역할을 강조하고 경기도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것처럼 파주소방서 역시 파주시의 화재예방과 재난대응을 철처히 진행해 시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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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정책브랜드 자문단 위촉
화성시, 정책브랜드 자문단 위촉
[충청뉴스큐] 화성시가 ‘정책브랜드 자문단’을 출범하고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위촉식과 함께 회의를 개최했다.
정책브랜드 자문단은 민선 8기 시 핵심 정책의 브랜드화 및 홍보 활성화를 위해 정책과 주요 실과소장, 브랜드 및 마케팅 전문가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시 정책 홍보를 위한 브랜딩 자문 민선 8기 10대 핵심과제 등 주요 정책 브랜드 전략 도출 대 시민 소통을 위한 정책별 브랜드 네이밍 등을 담당하게 된다.
이날 열린 회의에서는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화성형 보타닉가든’과 ‘테크노폴 시티’에 대한 브랜드 네이밍 및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자문 위원분들의 고견을 적극 수렴해 화성시의 정책 브랜드 위상을 드높일 것”이라며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정책브랜드 전략이 수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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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북부 수질개선 지원 사업 발전 위해 기업인·전문가 지혜 모아
경기도, 경기북부 수질개선 지원 사업 발전 위해 기업인·전문가 지혜 모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경기북부 폐수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2023년도 수질개선 지원사업’의 추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27일 양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사업장 관계자 및 전문가 참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내년도 수질개선 지원사업에 대한 전문가, 기업 등 관계자들의 의견을 듣고 사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도 및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북부 중소기업 대표, 수질 전문가 등 총 15명이 참석했다.
경기북부 지역은 오염부하량이 높은 섬유·피혁·식품 등의 업종이 많이 분포해있고 대부분 영세해 환경시설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도는 지난 2010년부터 북부 10개 시군 및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과 함께 중소기업에 환경오염방지시설 설치·개선, 환경오염방지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경기북부 중소기업 수질개선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수질오염물질 다량 배출 28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설개선을 지원함으로써 BOD, TOC 등의 수질오염물질을 약 85.8% 감소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기업대표들은 내년부터 환경오염방지시설 지원비용을 상향해줄 것과 더불어, 자부담 비율을 완화해달라고 건의했다.
또한 전문가들은 오염부하량이 높은 섬유·피혁·식품 등의 제조업에 집중적으로 지원을 펼쳐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는 데 주력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도는 제안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검토해 ‘2023년 수질개선 지원사업’ 추진 방향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 도는 기업 자부담 비율을 기존 30%에서 10%로 줄이기 위해 환경부에 국비 지원을 건의한 상태다.
최근 경기침체로 시설개선 투자가 어려운 상황인 만큼, 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환경오염도 줄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내겠다는 의도에서다.
환경부에서도 ‘산업폐수 관리정책 선진화 연구’ 용역을 통해 국비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종일 북부환경관리과장은 “경기북부는 재정이 열악한 영세사업장이 많이 분포한 만큼, 노후 환경오염방지시설에 대한 교체와 개선이 시급한 지역”이라며 “오염물질 배출량을 줄이고 기업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도록 지속해서 사업을 발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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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삼죽면 ‘제13회 삼죽 국사봉 꿈의 음악회’ 성료
안성시 삼죽면 ‘제13회 삼죽 국사봉 꿈의 음악회’ 성료
[충청뉴스큐] 안성시 삼죽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3일 삼죽면사무소 야외특설무대에서 열린 ‘제13회 삼죽 국사봉 꿈의 음악회’가 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13번째를 맞이하는 본 행사는 평소 문화예술행사를 접하기 어려운 면민들의 갈증을 해소하고자 개최되는 행사로 2019년 12회 음악회 개최 이후 약 3년 만에 개최됐다.
이날 음악회는 1부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2부 초대가수 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식전 행사로 삼죽면 주민자치 난타교실의 흥을 돋구는 난타공연이 펼쳐졌다.
1부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에서는 삼죽면 주민자치프로그램 3개 반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면민들에게 뽐냈다.
이어서 2부에서는 정수라, 박일준, 길정화, 염기랑 등 초대가수 공연이 면민들의 열광적인 호응 속에서 진행됐다.
한편 음악회와 더불어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의 지원을 받은 지역농산물 홍보·판매부스를 개설해 관내 농가들이 지역농산물을 홍보 및 판매하는 기회로 삼기도 했다.
강성재 삼죽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제13회 삼죽 국사봉 꿈의 음악회는 3년 만에 열리게 돼 개인적으로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주민 여러분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 덕분에 행사를 무사히 마치게 돼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을 위한 내실 있는 음악회가 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