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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기원, ‘제12기 경기농업대학 스마트농업과 현장교육’ 실시
경기도 농기원, ‘제12기 경기농업대학 스마트농업과 현장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제12기 경기농업대학 스마트농업과 교육생 25명을 대상으로 9월 20일과 27일 2회에 걸쳐 파주시와 용인시농업기술센터 스마트테스트베드에서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3월부터 시설하우스 환경관리, 농업 전자전기의 기초, 양액재배 등 21회 84시간의 스마트팜 이론과 실습교육을 진행했으며 현장중심의 문제해결 능력강화를 위해 스마트테스트베드 교육장에서 현장교육을 추진했다.
주요 현장교육 내용은 스마트온실 시설, 환경측정 센서와 장비, 외부환경에 따른 시설하우스 제어기술, 데이터수집과 분석, 농업 시설자동화 전기전자 실습 등이었다.
또한 현장실습 교육 후 스마트팜 선도농가를 견학해 스마트팜 운영 성공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올해 신규 개설한 스마트농업과는 청년 농업인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과정으로 지속적으로 스마트농업 전문인력을 배출해 경기 미래농업의 인재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농업대학은 2011년 1기를 시작으로 지난해 11기까지 1,078명의 농업 인재를 배출하며 도 대표 농업교육기관으로 자리잡고 있다.
올해 스마트농업과를 개설해 농장 시설하우스의 환경센서 데이터를 분석해 최적의 작물 재배환경을 제어하는 과학영농 전문가양성을 목표로 25명에게 25회 100시간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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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10월 10일까지 ‘2022 경기공예페스타’ 개최… “다채로운 공예 문화 축제 즐겨보세요”
한국도자재단, 10월 10일까지 ‘2022 경기공예페스타’ 개최… “다채로운 공예 문화 축제 즐겨보세요”
[충청뉴스큐] 한국도자재단이 오는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여주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에서 ‘2022 경기공예페스타’를 개최한다.
‘2022 경기공예페스타’는 2020년부터 매년 가을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에서 열리는 공예 문화 축제로 공예 관련 교육, 체험, 마켓, 전시,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공예 문화 가치 확산과 도민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개최된 ‘2022 공예주간-경기 공예 행복 캠프’의 개선 사항을 반영해 가족 중심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주도자기페스타’, ‘여강나루장터’ 등 지역사회 행사와도 연계한다.
올해는 공예마켓 도자3D프린팅 수상작 전시회 집콕 공예 수상작 전시회 공예 동호회 창작 발표회 공예 교육 프로그램 공예 체험 이벤트 공예메이커 컨퍼런스 센터 개방 행사 청소년 공예 창업 캠프 지역사회 연계 행사 등 총 10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축제 기간에 센터 외부 회랑에서 열리는 ‘공예 마켓’은 도내 공예가 중심의 작품 판매 부스, 체험 부스 등 20개의 부스를 운영한다.
관람객들은 작가가 직접 제작한 수공예품 관람뿐 아니라 공예 관련 체험도 할 수 있다.
센터 메인 홀에서 진행되는 ‘도자 3D프린팅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는 디지털 도자 디자인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2022 도자 3D프린팅 공모전’ 수상작 11점을 전시한다.
축제기간 동안 센터 내 3D프린터를 활용한 작품 제작 시연 행사가 진행된다.
‘집콕 공예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에서는 ‘자신이 직접 집에서 만든 참신한 공예품’이라는 주제를 통해 선정된 수상작 16점이 전시된다.
전시회는 센터 외부 회랑에서 진행된다.
축제 기간 중 주말과 공휴일에 센터 공방에서 진행되는 ‘공예 교육 프로그램’은 사전 교육 신청을 통한 원데이 클래스로 운영된다.
매실청 와인 빚기, 색소지 접시 빚기, 이끼 정원 만들기 등 총 10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같은 기간 진행하는 ‘공예 체험 이벤트’는 현장 접수를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매듭 팔찌 만들기, 3D펜을 이용한 오브제 만들기, 한지 디퓨저 만들기 등 4개의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프로그램별 일정 확인과 참가 신청은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이외에도 관람객들이 센터 내 시설, 공방 및 장비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센터 개방 행사’, 센터에서 활동 중인 공예 동호회 9팀의 창작물 및 작품 제작 시연 행사를 만나볼 수 있는 ‘동호회 창작 발표회’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 및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흥식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축제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공예 문화를 즐기고 경험해 보면서 공예 문화 가치의 매력을 느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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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제역 발생 차단 총력‥하반기 소·염소 구제역 일제 예방접종 추진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구제역 발생 예방을 위해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4일까지 약 5주간 도내 소·염소 등 우제류에 대한 ‘2022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일제 접종은 10월부터 시작되는 ‘구제역 특별 방역 대책 기간’에 발맞춰, 도내 소·염소 농가의 항체형성율을 향상해 구제역 발생을 사전 차단하는 데 목적을 뒀다.
접종 대상은 도내 소·염소 사육 농가 전체로 A형과 O형이 혼합된 2가 상시 백신을 투여할 예정이다.
돼지는 기존 백신접종 일령에 맞춰 농장에서 자체 접종하면 된다.
이중 소규모 농가에 대해서는 시군에서 백신을 일괄 구매해 무료로 배부하고 전업 규모 이상 농가는 축협동물병원 등에서 직접 구매하되 백신 비용의 50%를 지원받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누락 개체 방지를 위해 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공수의사를 파견해 백신접종 시술을 지원한다.
또한, 전업 규모 이상 농가지만 고령 등의 이유로 접종이 어려운 곳은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하면 해당 시술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한다.
도는 이번 일제 접종이 완벽히 이행되도록 축산물 이력제를 통해 개체별 접종 이력을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농장별 항체 검사를 통해 항체형성율 저조 농가는 추가접종 및 과태료 부과 등 강력히 조처할 방침이다.
항체양성율 저조 농가는 최고 1,000만원의 과태료와 함께, 정부 지원사업 우선 선정 제외 등의 불이익을 받게 된다.
도는 최근 구제역 항체양성율이 소 98.9%, 돼지 92.3%로 전국 평균 항체 형성율을 상회하고 있지만,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일제 접종, 누락 개체 방지 등 강도 높은 구제역 방역 대책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종훈 경기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철저한 예방접종만이 구제역 피해를 막는 최고의 방법”이라며 “구제역 발생위험 시기인 겨울을 앞둬 긴장을 늦출 수는 없는 상황인 만큼, 농가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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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성가족재단, 1인가구 지원 위한 ‘1인가구 리빙랩’ 공모전 개최
경기도 여성가족재단, 1인가구 지원 위한 ‘1인가구 리빙랩’ 공모전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1인가구 지원을 위한 ‘경기 1인가구 리빙랩’ 공모전을 9월 27일부터 11월 8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재단이 올해 신규 추진하는 ‘경기도 가족다양성 지원사업’의 하나로 도민들의 체감도 높은 아이디어를 내년도 사업추진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주제는 ‘1인가구를 위한 생애주기별 역량강화·체험 프로그램 제안’이며 청년·중장년 등을 대상으로 예비 1인가구를 위한 교육, 1인가구 생활 속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지정주제에 대한 아이디어면 된다.
총 9개 아이디어를 선정하는 공모작은 1차 제안서 서면심사와 2차 발표평가를 거치며 최고 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공모전은 1인가구의 삶에 관심이 있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3인 이상이 한 조를 이뤄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서 등 상세한 공모내용은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정옥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올해 가족다양성 지원사업을 진행하면서 1인가구의 다양한 연령대를 고려하는 지원프로그램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1인가구의 삶을 더 건강하게 만들 수 있는 참신한 제안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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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구원, “자원봉사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포괄적인 자원봉사 정책으로 전환해야”
경기연구원, “자원봉사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포괄적인 자원봉사 정책으로 전환해야”
[충청뉴스큐] 코로나19로 인한 대면 활동 위축과 감염병 대응에 있어서 자원봉사 체계에 대한 기대가 변화하고 다원화 사회로의 전환에 있어 자원봉사가 수행해야 할 새로운 역할과 형태에 대한 필요성이 증대하고 있다.
경기연구원은 지난 8월 자원봉사 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경기도 차원의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기초자료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정책 방향을 제시한 ‘경기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 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2021년 현재 경기도 인구 대비 자원봉사 등록 인원은 28.6%이며 등록 인원 대비 실인원은 10.4%로 활동이 매우 저조한 상황으로 최근 5년간 자원봉사 등록률은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여왔으나 자원봉사 활동률은 최근 5년간 대폭 감소하는 추세다.
자원봉사활동 감소라는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고자 하는 다양한 시도들이 자원봉사계에서 이루어지고 있고 시민참여나 사회적경제 영역에서 새로운 유형의 자원봉사활동을 선도하기 위한 제도적·정책적 지원체계가 마련되고 있다.
자원봉사 프로그램 내용도 과거 단순한 봉사보다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반영하는 시민주도적·전문적·창의적 자원봉사로 전환 중이며 코로나19 이후 온라인·비대면 자원봉사활동을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이 전개 중이다.
2022년 7월 6일~7일 경기도민 1,000명과 2022년 7월 4일~11일 경기도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해 본 경험이 있는 참여자 520명 대상으로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인식조사 결과, 도민 28.2%, 자원봉사참여자 36.2%가 자원봉사 참여 경로 확대를 꼽았으며 도민 25%, 자원봉사참여자 28.3%가 자원봉사 프로그램 다양성 강화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2022년 6월 20일~7월 15일 경기도 자원봉사 정책담당자 89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인식조사 결과, 정책담당자 23%가 경기도자원봉사센터가 향후 광역자치단체 지원기관의 특성에 맞추어 새로운 자원봉사의 영역을 선도적으로 개발하는 전략 사업지원에 초점을 둘 것을 꼽았다.
연구원은 경기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으로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에 부응해 자원봉사 정책의 영역을 확장 사회적 가치 창출 중심의 프로그램 도입 자원봉사센터의 역할 재정립 자원봉사 민간단체 활성화 새로운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전통적 자원봉사 역량 강화 도정 핵심 가치로서 자원봉사 강조 등을 제안했다.
최준규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경기도는 자원봉사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보다 포괄적인 자원봉사 정책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며 구체적으로 “관계 형성 중심의 통합 플랫폼 기능을 강화해야 하며 사회문제 해결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자원봉사 주체들의 역량 강화 및 역할 관계를 재정립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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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우크라 피아니스트 안나 페도로바와 만나 ‘더 큰 평화’를 그리다
배우 이영애-우크라 피아니스트 안나 페도로바와 만나 ‘더 큰 평화’를 그리다
[충청뉴스큐] ‘2022 렛츠 디엠지’ ‘DMZ 평화예술제’ 개막 콘서트를 위해 내한한 우크라이나 출신의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안나 페도로바가 지난 22일 배우 이영애와 ‘예술이 전하는 평화 메시지’에 대한 특별한 대화를 나눴다.
이 만남은 국내 최초로 우크라이나 전쟁피해 구호 기부를 시작한 배우 이영애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 싶다는 안나 페도로바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이날 두 예술가는 ‘예술을 통한 평화 가치 확산’에 대한 이야기꽃을 피우며 ‘평화를 사랑하는 예술가’의 역할과 책임에 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페도로바는 우크라이나 전쟁 청소년 난민을 위한 음악아카데미 운영 경험과 더불어, 피난민과 음악가로 구성된 ‘우크라이나 자유 오케스트라’의 미국·유럽 순회공연에 관한 이야기를 배우 이영애에게 전했다.
그는 “한국전쟁의 흔적인 DMZ에서 열리는 평화예술제에 참여하게 돼 뜻깊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전쟁 중인 지금, 한반도 DMZ에서 우크라이나 피아니스트가 러시아 작곡가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을 연주하는 것은 예술가가 평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하나의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이영애는 빈소년합창단음악원 코리아 킨더코어 단원인 딸 정승빈 양과 유럽 각지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평화콘서트에 동행했던 특별한 경험을 페도로바에게 공유했다.
이어 그는 “예술가로서 대중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돌려주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행동”이라며 “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되니 아이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는 전쟁에 대해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하나가 되게 만드는 예술가의 역할과 책임감을 크게 느낀다”며 “예술을 통해 모두가 평화롭게 살아가는 세상을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안나 페도로바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2 렛츠 디엠지’ ‘DMZ 평화예술제’에 함께했다.
지난 24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DMZ 콘서트" 개막공연에서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을 연주했고 25일에는 "찾아가는 DMZ-수원"에서 독주회를 진행했다.
올해로 4년 차를 맞는 ‘2022 렛츠 디엠지’의 대주제는 ‘더 큰 평화를 위한 시작’이다.
‘더 큰 평화’란 전쟁 위협 해소를 넘어 남북한의 교류, 우리의 일상과 미래세대의 기회를 위협하는 세대갈등, 기후위기, 감염병, 인구절벽 등 다양한 문제로부터의 안전과 평화를 의미한다.
특히 "DMZ 콘서트"는 24일 개막식에 이어 9월 25일·30일 10월 1일·2일 임진각 평화누리 야외공연장에서 피크닉 콘서트를 열고 도민들에게 ‘더 큰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전시 프로그램인 "DMZ 아트프로젝트"도 10월 30일까지 운영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렛츠 디엠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배우 이영애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직후, 국내에서 가장 먼저 우크라이나 대사관을 통해 전쟁피해 어린이와 평화를 위한 구호금을 기부한 연예인이다.
그는 평소에도 소아암 어린이 후원,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 등 선행으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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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힘, 이야기로 풀다’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컨퍼런스, 다음달 8~9일 개최
‘식물의 힘, 이야기로 풀다’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컨퍼런스, 다음달 8~9일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오산시가 공동 주최하는 ‘제10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일환으로 ‘식물’ 주제의 컨퍼런스가 오는 10월 8일부터 9일까지 오산 반려동물테마파크 3층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제10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주제인 ‘식물의 힘’을 바탕으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식물 본연의 특징과 생명의 힘에 깊이 빠져보는 사색과 명상의 시간을 갖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식물과 정원이 코로나19 시대에 지친 일상을 치유하는 데 어떤 역할을 했는지 돌아보며 생명의 힘에 집중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수많은 정원박람회에서조차 조연으로 소비됐던 식물의 가치에 초점을 둘 예정이다.
컨퍼런스 첫날인 8일에는 명인정원 초청작가 김봉찬 더 가든 대표 등 조경·건축·예술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명인정원 작품 ‘숲의 기억’과 연계해 ‘자연에서 배우는 식물의 힘’을 주제로 ‘전문가 세션’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김봉찬 대표가 ‘자연에서 배우기’를, 차재 스튜디오 음머 대표가 ‘정원과 예술, 일상의 경계’를, 이현주 무구 대표가 ‘마음을 움직이는 꽃’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
더욱 유용한 결과를 도출해내기 위해 정성갑 갤러리클립 대표가 전문가 세션의 사회자로 나서 이야기를 이끌 예정이다.
9일에는 ‘식물과 사랑에 빠진 사람들’을 주제로 누구나 공감할 친근하고 감성적인 이야기를 풀어보는 ‘대중 세션’을 진행한다.
식물을 주연으로 또 다른 문화를 만드는 이들과 만나 ‘식물의 힘’을 조명하는 자리를 만들게 된다.
화담숲 가드너 나석종 팀장이 ‘내가 출근하는 길’이란 주제로 정원에서 생활하는 일상의 설렘을 전하고 전국 숲을 탐사하며 식물의 흔적을 기록하는 허태임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보전복원실 연구원이 ‘식물 연애담’을 공개한다.
또한 밴드 ‘디어클라우드’의 베이시스트 임이랑이 화자로 나서 식물을 기르는 마음에 관한 단단하고 애틋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날 세션의 백미는 ‘내 반려식물을 소개한다’란 부제의 대중 토크쇼다.
반려식물과 함께 하는 이들의 사연을 읽고 관객들과 소통하며 식물과 사랑에 빠진 사람들의 감성을 공유하는 특별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 시간에는 김장훈 전문정원사가 관객들을 이어주는 동시에 유의미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사회자 역할을 맡는다.
도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자연과 생명을 이어주는 역할을 하는 ‘식물’의 가치와 의미의 본질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식물과 정원 등에 관심 있는 도민들의 호응과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컨퍼런스의 현장 참석 인원은 세션별 선착순 100명으로 박람회 홈페이지 내 참가 신청 링크를 통해 사전 예약을 받는다.
현장 참석이 힘든 이들도 참여토록 경기도청 공식 유튜브와 소셜방송 라이브경기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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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소방재난본부-파주소방서 파주지역 대형공장 화재 예방 현장 점검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와 파주소방서는 대형공장 화재 예방을 위해 지난 26일 오후 파주시의 대표 공장 중 하나인 ‘전기초자코리아’를 방문, 현장 안전 점검을 벌였다.
이번 현장 점검은 최근 파주지역에서 3건의 공장 화재가 연이어 발생했던 것과 관련, 공장시설의 화재 예방 안전관리를 강화해 유사 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실제로 대형공장의 경우 다량의 생산품을 적재하고 있고 위험물과 유해화학물질을 사용·보관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번질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전기초자코리아는 연면적 11만6,091㎡, 19개 동 규모의 대형공장으로 천연가스와 전기 가열을 통해 원자재를 용해·성형 가공하는 시설인 만큼, 더욱 철저한 화재 예방 안전대책이 필요하다.
이에 고덕근 북부소방재난본부장과 정찬영 파주소방서장 등 10여명은 이날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공장 주요시설을 둘러보며 화재 취약 요인을 점검하고 보완사항에 대해 조언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덕근 본부장은 현장 점검을 마치고 “위험물이나 유해화학물질을 취급하는 공장시설의 경우 화재발생 시 급격한 연소 확대로 다수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우려된다”며 “사전에 철저한 안전관리 및 점검을 통한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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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북수원도서관,‘우리시 예술인 박경희 개인전: Rose & CoffeeⅡ’개최
수원시 북수원도서관,‘우리시 예술인 박경희 개인전: Rose & CoffeeⅡ’개최
[충청뉴스큐] 수원시 북수원도서관이 27일부터 10월 16일까지 ‘우리시 예술인 박경희 개인전: Rose & CoffeeⅡ’를 개최한다.
‘여유’, ‘향기’, ‘장미사랑’ 등 박경희 작가의 작품 25점을 도서관 1층 갤러리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전시한다.
“언제나 꽃을 보면 기분이 좋고 ‘꽃’이라는 단어만 봐도 설렌다”는 작가의 감정을 담아 ‘장미’의 외적인 모습과 감춰진 내면까지 표현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수원대학교 미술대학 조형학과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박경희 작가는 9번의 개인전을 열었고 나혜석미술대전·한국수채화협회전 등 다수의 초대전에 참여했다.
한국미술협회, 경기수채화협회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수원시 북수원도서관 관계자는 “미술 특화도서관인 북수원도서관이 한국미술협회 수원지부와 함께 수원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널리 알리고 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전시회를 마련했다”며 “북수원도서관은 예술 활동을 하는 시민 작가들에게도 갤러리를 대관하고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니 많은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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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10월 1일부터 영흥숲공원 임시 개방
수원시, 10월 1일부터 영흥숲공원 임시 개방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2014년 시작한 ‘영흥숲공원 조성공사’ 1단계 공사를 완료하고 10월 1일부터 시민들에게 임시 개방한다.
임시 개방하는 시설은 2.7㎞ 길이 산지형 산책로 건강 마당, 실내체육관, 숲놀이터, 공원 내 도로 등이다.
축구장 70개 넓이인 영흥숲공원에는 산책길, 어린이들을 위한 숲 놀이터, 전망데크, 보행교 등이 있다.
평상·파고라 등 시민들을 위한 휴게공간과 바닥분수, 생태숲 체험 공간 등도 조성했다.
또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체육관, 족구장, 야외운동기구 등 체육시설이 있다.
수목원은 기존 산지지형을 살려 정원형 수목원으로 조성했다.
‘전시정원’과 ‘수집정원’으로 이뤄져 있는데, 전시정원에는 블루밍 가든·암석원·정조효원·휴게정원 등이, 수집정원에는 무궁화원·비비추원·수국원·희귀초화원 등이 있다.
수목원에는 1000여 종의 나무·꽃 등을 식재해 계절마다 변화된 숲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1980㎡ 규모 전시온실에는 대만고무나무, 망고 커피나무, 홍피초바나나, 파파야, 극락조화, 덕구리난 등 아열대 지역 수목을 볼 수 있다.
수목원 시설은 준비 기간을 거쳐 내년 봄 개장할 예정이다.
1969년 6월 공원시설로 지정된 근린공원인 영흥숲공원은 재정 부담으로 인해 공원면적의 90% 이상이 장기간 미조성 상태였다.
수원시는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민간자본으로 개발하는 ‘민간공원 특례사업’ 방식을 전국에서 최초로 시작했다.
전체사업 면적의 30%를 공원 용도 외로 민간이 개발할 수 있지만, 산림 훼손을 최소화하고 기존 지형을 보전하기 위해 민간개발 면적을 줄여 전체 면적의 14%가량만 공동주택으로 조성했다.
공원 산책로 광장 등을 조성하는 영흥숲공원 2단계 공사는 2023년 4월 준공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영흥공원 조성사업은 전체 면적의 14%를 사업자가 개발하고 86%는 공원으로 조성해 기부채납하는, 공익을 우선으로 한 민간개발 사업”이라며 “수원시 최초의 수목원을 품은 랜드마크 공원으로 많은 시민들이 영흥숲공원을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