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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축산정책과, 축산인과 함께하는 청렴·친절 다짐 챌린지
안성시 축산정책과, 축산인과 함께하는 청렴·친절 다짐 챌린지
[충청뉴스큐] 안성시 농업기술센터 축산정책과는 ‘2022 청렴·친절 동행 프로젝트’ 추진의 일환으로 지난 22일 축산인과 함께하는 청렴·친절 다짐 챌린지를 실시했다.
이날 챌린지에는 안성시 축산단체협의회와 안성시 축산정책과 직원 30여명이 함께 했으며 클린하고 행복한 안성 축산을 만들기 위해 앞장설 것 같이 가는 파트너인 시민에게 믿음 주고 신뢰받는 축산을 위해 축산냄새를 최대한 저감하고 아름다운 농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 청렴문화를 확산시키고 권한 남용이나 이권 개입·알선·청탁을 하지 않을 것 등을 함께 다짐했다.
이날 함께한 정광진 안성축협 조합장은 “행정에서 앞장서서 클린 안성을 만들기 위해 청렴과 친절을 실천해줘서 감사하다”며 “모든 축산인들이 하나 되어 시민이 공감하는 깨끗한 축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건호 안성시 축산정책과장은 “이번 챌린지를 계기로 축산인들과 공무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의지를 다지고 사람·가축·환경이 함꼐하는 지속가능한 상생 축산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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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제위기 오면 지방정부의 역할 중요. 위기극복 앞장서도록 도와달라”
김동연, “경제위기 오면 지방정부의 역할 중요. 위기극복 앞장서도록 도와달라”
[충청뉴스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민생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지역화폐 발행 국비 예산 반영을 포함한 경기도 현안을 국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게 건의하고 적극 협력을 요청했다.
김동연 지사는 26일 도청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경기도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경제위기가 오게 되면 민생 현장과 가장 가까운 데 있는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해진다”며 “보다 자율성을 갖고 민생 관련 위기 극복에 앞장설 수 있도록 도와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에서 전폭적으로 지지해주시고 협조해준다면 반드시 경기도에서 국민에게 안심을 줄 수 있고 민주당의 가치와 철학을 시현하는 모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는 이날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지역화폐 발행을 위한 국비 지원, 도시재생지원, GTX 조기추진 및 다양한 신설노선 검토,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지원 등을 건의했다.
먼저 지역화폐 발행을 위한 국비지원 문제를 보면 경기도는 소상공인 피해 회복 지원을 위해 2023년 4조 7,606억원 규모의 지역화폐 발행을 위한 국비 1,904억원 지원을 건의했으나, 정부안에는 전액 삭감됐다.
국비 1,904억원은 2023년 경기도가 계획 중인 지역화폐 발행액 4조 7,606억원의 4%에 해당하는 예산으로 도는 여기에 지방비 2,856억원를 더해 지역화폐 구매자에게 10%의 혜택을 준다.
도는 국비가 삭감되면 10% 지역화폐 혜택을 줄 수 없게 돼 국비 확보가 꼭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경기도는 또 노후 도시 진흥지구 신청과 실시계획 인허가권을 시도지사로 일원화하는 내용을 담은 입법과 합리적 용적률 상향 기준 마련, 기반 시설 확충 등에 따른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어 현 정부에서 도시재생 사업 지원 규모가 대폭 축소됐다며 정부 도시재생 사업 물량과 국비 지원 규모의 원상 복구도 요청했다.
수도권 장거리 출퇴근 시간 단축을 위한 GTX 사업 추진에 대해서도 7일 국회 토론회에 이어 다시 한번 건의했다.
경기도는 GTX A노선 조기 개통과 B, C노선의 조기 착공, D.E.F.노선 신설 등 다양한 대안 노선도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기북부 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입법 지원도 요청했다.
경기도는 지난 5월 29일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만큼 강원도와 접경지역을 공유하고 같은 환경·상수원보호 규제를 받아온 경기북부의 성장 잠재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도는 특별법에 군사시설 보호 규제 합리화, 수도권 권역 합리적 재조정 등의 내용을 담아야 한다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경기도가 시행했던 지역화폐 정책이 정부에 의해 큰 암초를 만난 것 같다”며 “그 외에도 청년지원정책 등도 정부의 대대적인 예산 삭감에 맞닥뜨렸는데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많은 정책들이 차질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오늘 정책협의회를 통해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기도는 대한민국의 축소판이다.
경기도에서 정부 차원에서 하기 어려운 위험성 있는 정책들을 실험해보고 성공하면 확산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고 덧붙였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지역화폐 예산을 다시 살려 민생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며 “균형발전 예산, 경기도 교통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GTX 예산, 중단없이 원도심 활성화가 추진될 수 있도록 노후 신도시 재정비 예산 등에 모든 당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임종성 경기도당 위원장은 “당정 협의를 거쳐 민생회복 예산 등을 정부에 건의했는데 지역화폐 확대 발행 예산 전액 삭감 등 전년도에 비해 오히려 감소됐다”며 “경기도가 제출한 예산안이 회복돼 경기도민의 행복의 삶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당 지도부가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이재명 당 대표를 비롯해 박홍근 원내대표, 박찬대·서영교 최고위원, 임종성 경기도당위원장, 김성환 정책위원회의장 의장, 우원식 예결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청에서 1시간 30분가량 진행됐다.
경기도는 이밖에 분권교부세 보전분 교부기한 연장 4차 산업혁명 시대 지역별 맞춤형 스마트 규제개혁 납품단가 연동제 신속 도입 및 조정 협의제도 개선 지방정부 자치조직권 확대 광역버스 출퇴근시간대 증차운행 지원사업 지원 등의 경기도 현안 사항을 서면으로 건의했다.
경기도는 또 경기지역화폐 확대 발행 1,904억원을 비롯해 누리과정 차액보육료 지원 1,043억원 경기도 농민 기본소득 지원 352억원 노인일자리 사업 국비지원 확대 2,036억원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지원사업 684억원 저상버스 구입비 지원 1,035억원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사업 2,200억원 등 7개 주요 사업에 대한 국비 9,254억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달 17일 국회에서 ‘국민의힘-경기·인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민생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납품단가 연동제 도입 지원, 주요 국비사업에 대한 지원 등을 건의한 바 있다.
202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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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명수 의원, 안성 지역 도시개발 현황 사업 논의
경기도의회 박명수 의원, 안성 지역 도시개발 현황 사업 논의
[충청뉴스큐] 박명수 도의원은 지난 23일 경기도의회 안성상담소에서 안성시청 경제도시국 도시개발과 전용태 과장 그리고 민영개발팀 정철민 주무관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개발과 당면 현황 업무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먼저 안성시 관계자로부터 일반현황 및 주요업무에 대한 설명을 받았다.
이어 참석자들은 자유로운 대화형식으로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과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해 여러 의견을 상호 교환했다.
이와 관련 “도시개발과 현황 사업에 대해 서로 협력하고 추진할 업무에 대해서는 원활한 진행을 위해 각 담당 기관과의 원만한 협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한 목소리로 뜻을 모았다.
박명수 의원은 “앞으로 지역발전을 위하고 협력하기 위한 지속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해 나가겠다”며 “쾌적하고 살기 좋은 안성이 될 수 있게 함께 적극 노력하자”고 말했다.
더불어 “현장 소통중심의 행보를 더욱 강화해 주민의 의견을 경청해 의견 수렴할 수 있는 현장 소통의 도의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의회에서는 안성상담소를 통해 주민의 입법정책 관련 건의사항, 생활불편 등을 관계부서와 논의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202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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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의정비심의위원회 개최
진주시, 의정비심의위원회 개최
[충청뉴스큐] 진주시는 26일 내년부터 4년간 진주시의회 의원 의정비를 심의·결정하기 위한‘진주시 의정비심의위원회’위원을 위촉하고 1차 회의를 가졌다.
‘의정비심의위원회’는 지방자치법 규정에 따라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진주시의회 의원에게 지급할 의정활동비, 월정수당 금액을 결정하기 위한 위원회이다.
이날 조규일 진주시장은 교육계, 법조계, 언론계, 시민단체, 이·통장 및 진주시의회 의장 등의 복수 추천을 받아 각계각층에서 선정된 위원 1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회의는 위원장 선출, 심의위원 선서식, 위원회 운영방침 설명, 운영방향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의정비심의위원회는 오는 10월 말까지 내년부터 4년간 진주시의회 의원 의정비를 결정하게 된다.
조규일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의정비 심의위원은 기관·단체의 대표가 아니라 시민의 대표로서 책임과 의무를 가진다”고 강조하고 “시민 여론과 의정비 현실화, 지역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의정비를 결정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올해 진주시 의원 의정비는 연간 3948만원으로 지난 4년 동안 공무원 보수 인상률을 적용해 결정됐다.
이는 경상남도 시 지역 중에서 중간 정도 수준이다.
지방의원의 의정비는 의정활동비, 월정수당 등이 있으며 이 중 의정활동비는 상한 기준액이 정해져 있고 월정수당은 지자체의 주민 수 및 재정 능력, 지방공무원 보수인상률, 지방의회 의정활동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022년도 월정수당을 기준으로 증액 또는 동결·삭감 등을 정하게 된다.
의정비심의위원회는 심의회와 여론조사 등을 거쳐 심의결과를 10월 말까지 진주시의회 의장에게 통보할 예정이다.
202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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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호 의원 도정질의 통해 지역화폐 지속적인 추진 강조
황대호 의원 도정질의 통해 지역화폐 지속적인 추진 강조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의원은 21일 열린 제363회 임시회 본회의 도정질의에서 지역화폐의 지속적인 추진 필요성에 대해 역설하며 경기도 차원의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황대호 의원은 이재명 전 지사 재임 시절 지역화폐 정책은 도민들에게 가장 만족도가 높고 효과가 뛰어난 사업이었다고 평가했다.
지역화폐 정책 시행 2년 동안 소상공인 점포 이용률이 7% 이상 증가했고 연매출 3억원 이하 영세 소상공인 점포의 결제 비중은 지역화폐 35.2%, BC카드가 16.3%로 골목상권에 큰 도움을 줬다는 것이다.
또한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70.9%가 지역화폐 전반에 만족한다는 응답을 했으며 이에 따라 지역화폐 사업비는 2년 동안 28배가 증가했다.
그럼에도 윤석열 정부가 지역화페 국비지원 예산을 전액 삭감한 것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고 경기도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황대호 의원은 “윤석열 정부에서 지역화폐 국비가 전액 삭감됐다.
국비 삭감으로 경기도에도 대략 4,000억원 정도의 비용부담이 예상된다”며 경기도의 대책을 물었다.
이에 대해 김동연 지사는 “지역경제 활성화나 고용증대 및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해 지역화폐 국비지원 예산이 반영돼야 한다”며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할 것이고 만약 반영되지 않거나 예상보다 적은 금액이 반영된다면 플랜B도 우리 경기도가 갖고 있으면서 만전을 기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지역화폐 국비지원은 코로나 상황에서 한시·예외적인 예산이라는 기재부의 입장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김동연 지사는 “코로나19 이전부터 우리는 경기 침체에 들어섰다.
경기침체기를 겪는 와중에 코로나가 왔기 때문에 기재부 논리는 동의하기 어렵다"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황대호 의원은 질의에서 지역화폐와 연계된 정책에 대해서도 우려를 나타냈다.
황대호 의원은 “지역화폐 예산의 연쇄적인 삭감으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청년배당, 산후조리 지원 등 지역화폐를 통한 연계된 정책 대상자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며 “연령별, 지역별, 업종별로 미비한 점을 보완해 지역화폐 시즌 2를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8월 30일 국무회의를 통해 행안부가 요구한 지역화폐 국비지원 예산을 전액 삭감해 경제위기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에게 큰 반발을 불러오고 있는 중이다.
202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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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노인일자리 우수기관 평가 3년 연속 ‘대상’ 영예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1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 지자체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보건복지부는 26일 ‘2022년 노인일자리 주간 기념식’ 행사에서 노인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지자체 및 수행기관 등을 시상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8월 전국 지방정부와 시니어클럽 등 전국 1천268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 사업에 대한 종합평가를 실시한 바 있다.
지자체 수상기관은 지역 내 수행기관별 종합평가 점수를 합산해 고득점순으로 결정되는데, 경기도는 이번 평가에서 시흥실버인력뱅크가 수행기관 대상을 받는 등 25개 수행기관이 점수 상위그룹인 ‘우수기관’에 선정돼 전국 1위 대상을 받게 됐다.
경기도는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사업의 실적 향상과 질적 개선을 위해 자체적으로 경기도형 좋은 노인일자리 사업을 발굴·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및 종사자 지원 24억 3천만원 초기 투자비 및 노후시설 개선비 지원 9억원 경기 시니어 동행 편의점 1억 8천만원 등 총 35억 1천만원을 투입했다.
이를 통해 노인 9만 4천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하승진 경기도 노인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좋은 노인 일자리 발굴에 힘쓰고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겠다”며 “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노인들이 삶의 활력을 얻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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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민생 문제에 당 의미 없어. 협치 모델 확산해야”
김동연 “민생 문제에 당 의미 없어. 협치 모델 확산해야”
[충청뉴스큐] 경기도, 용인시, 성남시가 상습적인 차량 정체를 겪는 고기교 주변 교통개선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고기교의 확장과 재가설을 놓고 팽팽하게 맞섰던 용인시와 성남시간의 갈등도 경기도 중재로 해결 국면을 맞게 됐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이상일 용인시장, 신상진 성남시장은 26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고기교 주변 교통개선을 위한 경기도-용인시-성남시 간 상생업무 협약’에 서명했다.
협약식에는 정춘숙 국회의원, 안철수 국회의원, 강웅철 도의원 등이 함께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두 시장의 협의와 결단이 있었고 국회의원과 도의원분들도 도와주셨다.
민생 문제에 당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며 “협치 모델을 경기도로 더 나아가 대한민국으로 확산하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정말 숙원이었는데 드디어 잡혔다”며 “용인과 성남이 적극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해서 전국 자치단체 협치 모델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협치 모델의 방아쇠 역할을 고기교가 해줬다”며 “앞으로 경기도에서도 모든 시·군간 갈등 또는 합의가 안 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상생협력 협약안에는 고기교 주변 난개발 방지, 도로 등 기반시설 확충 고기동 주변 민자도로 사업과 연계한 주변지역 교통난 해소 고기교 주변 도로 교통영향분석 연구용역 추진, 고기교 확장사업협력 인근 도로 조기 건설 및 확장을 통한 교통량 분산 등이 담겼다.
고기교는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과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을 잇는 길이 25m·폭 8m 다리로 용인시가 1986년 최초 건설했다.
교량 북단은 성남시가, 남단은 용인시가 각각 소유하고 있어 고기교를 재가설하거나 확장하려면 양 시의 합의가 필요하다.
용인시는 고기교 인근 상습적인 차량 정체, 하천 범람으로 인한 고충 민원 등으로 고기교 확장을 추진했던 반면 성남시는 유입될 교통량 분산 대책을 요구하는 등 의견 차이를 보여왔다.
이에 경기도는 지난해 9월 15일 ‘경기도-용인시-성남시 간 상생협의체’를 출범시켰고 실무 논의를 위한 도로·하천 등 협의회를 구성해 약 7개월 동안 의제별 실무협의를 이어갔다.
도는 이번 협약사항 이행을 위해 10월 중 2023년 상반기 완료를 목표로 고기교 주변 도로 교통영향분석을 추진하기로 했다.
교통영향분석은 용인시와 성남시가 각각 2억원을 공동부담하고 용역추진의 공정성과 중립성을 위해 경기도 주관하에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도는 이번 협약식에서 합의된 사항이 적극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협약기관 간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면서 진행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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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남부 8개 동, 2022년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평택시 남부 8개 동, 2022년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평택시 남부 8개 동 체육회는 지난 24일 소사벌레포츠타운에서 ‘2022년 8개 동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해 주민들이 하나되는 시간을 가졌다.
체육대회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유승영 평택시의회 의장, 유의동 국회의원, 홍기원 국회의원 등 많은 내·외빈들과 주민 5,000여명이 참여해 행사를 더욱 빛냈다.
평택풍물단의 신명나는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명랑운동회, 노래자랑, 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명랑운동회는 대형봉서바이벌, 큰공굴리기 등 7가지 종목으로 구성해 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주관 동인 비전2동 체육회 이선행 회장은 “이번 체육대회는 경쟁보다는 동민의 화합을 우선으로 대회를 준비했으며 체육대회 준비에 함께해주신 8개 동 체육회원 및 동 직원 등 모든 분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임상성 비전2동장은 “8개 동 체육회장님을 비롯한 체육회 회원님들의 노력과 수고에 감사드린다 아울러 이번 체육대회로 코로나19로 그동안 한자리에 모이지 못한 시민들을 만날 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했다”며 “주민들이 잠시나마 활력을 충전하고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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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교동 주민자치회, 세교동 먹거리촌 야간 축제 대성황
세교동 주민자치회, 세교동 먹거리촌 야간 축제 대성황
[충청뉴스큐] 평택시 세교동 주민자치회와 세교동이 지난 23일~24일 이틀간 상가어린이 공원에서 개최한 ‘세교동 먹거리촌 야간 축제’가 많은 주민들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세교동 주민자치회에서 코로나19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및 세교8통 먹거리촌 상가 일대를 활성화 하고자 2022년 세교동 마을 의제사업으로 추진한 사업이다.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K-POP, 트로트, 파원댄스 등의 신나는 공연과 야시장 분위기가 물씬 나는 달고나 만들기, 농구·사격게임 등 각종 체험부스를 설치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즐길거리를 제공해 상가거리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축제를 주최한 박형수 세교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축제는 세교동 먹거리촌이라는 공간 안에서 주민과 지역 상가 간 상생과 화합을 위해 마련했다”며 “지속적인 마을 의제 발굴을 통해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주민자치를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원종 세교동장은 “축제에 참석해주신 주민분들과 행사를 주최한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리며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의 발전과 주민들의 의식 변화를 기반으로 세교동이 한층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마을사업에 앞장서고 있는 주민자치회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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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이티, 관내 저소득 가구를 위한 마스크 1만장 기탁
㈜디케이티, 관내 저소득 가구를 위한 마스크 1만장 기탁
[충청뉴스큐] ㈜디케이티는 지난 23일 지산동 관내 저소득 가구를 위해 마스크 1만장을 기탁했다.
기탁받은 마스크는 관내 저소득 가구를 위해 배부될 예정이다.
김대삼 대표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 마스크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효승 지산동장은 “기탁한 물건은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잘 전달하겠으며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에 힘써 살기 좋은 지산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