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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9 12: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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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영 위원장, “협치추진·공약실현에 진정성 없는 김동연 지사” 강한 비판
김정영 위원장, “협치추진·공약실현에 진정성 없는 김동연 지사” 강한 비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김정영 위원장은 21일 제363회 임시회 도정과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에서 김동연 도지사를 향해 협치와 정책 공약 실현 의지에 대해 집중 추궁했다.
우선 김 위원장은 협치와 관련해 경제부지사 등 조직개편 문제, 논공행상 인사, 여야정협의체 구성 및 운영 등에 대해 강한 논조로 쓴소리를 던졌다.
김 위원장은 “민선 8기 경기도정이 출범하기도 전에 조직을 개편하는 것은 날치기에 가까운 당선자의 월권행위이자, 인수위의 권한이 아니다”고 지적함과 동시에 “선거캠프와 인수위 시절 함께 했던 인사를 주요 공직자에 임명하고 정작 지사 본인이 여야정협의체에 불참하는 것은 진정성 없는 협치”고 질타했다.
이어서 공약과 재원 문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문제, GTX 플러스 실현방안 문제, 일산대교 공익처분 등 정책 공약 실현에 대해 질의했다.
김 위원장은 우선 재원과 관련해 “인수위가 선정한 391개의 공약 중 37개의 공약이 재검토 판정을 받았으며 300억 이상 신규 사업 또한 31개로 나타났는데 중앙 투융자 심사 통과 여부와 국비 확보가 불투명하다”며 김동연 지사의 공약 실현이 임기 초기부터 삐걱거리는 것이 아닌지 의심의 날을 세웠다.
또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와 관련해 “경기북도 설치를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지사의 북부청 방문 횟수는 손에 꼽으며 북부 소관 경제실의 조직 개편을 도모하는 것은 분도 설치에 진정성이 없는 것”이라고 지적했으며GTX 플러스에 대해서는 “지사의 GTX 플러스 공약은 이재명 전 지사의 대선 후보 공약과 유사하고 노선의 경제성과 타당성이 현저히 떨어진다”며 “GTX 건설은 결국 국토부의 승인에 달려있는데, 국토부와는 별도로 도 차원에서 12억의 예산을 들여 연구용역을 추진하는 것이 과연 의미가 있는지”에 대해서도 따져 물었다.
이 밖에도 “전임 이재명 지사의 무리한 일산대교 공익처분으로 인해 손실보상 등으로 혈세 18억원이 넘는 돈이 낭비되었는데, 이에 대해 김 지사가 이재명 전 지사에게 구상권을 청구해야하는 것은 아닌지”라는 질문을 통해 경기도정 운영에 대한 강한 비판과 견제를 이어나갔다.
김 위원장은 “이번 도정질문은 김동연 지사의 협치와 공약에 대한 ‘진정성’과 ‘실현가능성’을 평가하는 자리였다”고 밝히며 “도민 앞에 자세를 낮추고 도의회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대해야 도정운영에 대한 진정성을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하며 질문을 마무리했다.
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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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안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그린나래’ 2022 만안구 환경사랑 글·그림 공모전 장려상 수상
만안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그린나래’ 2022 만안구 환경사랑 글·그림 공모전 장려상 수상
[충청뉴스큐]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만안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그린나래” 청소년이 ‘2022 만안구 환경사랑 글·그림 공모전’에서 고학년 그림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
해당 공모전은 환경 위기에 대한 관심과 생활 속 환경사랑을 표현하는 자유로운 내용을 주제로 글 분야와 그림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방과후아카데미 “그린나래” 청소년들은 환경 웹툰으로 그림 분야에 참가했다.
이번 공모전을 위해 “그린나래” 청소년들은 웹툰의 기본 요소에 대해 학습한 한편 웹툰을 돋보일 수 있는 말풍선 그리는 방법, 효과선이나 효과음 표현 방법 등을 익힌 후 청소년 개인 별 스토리를 구상해 환경 웹툰을 제작했다.
방과후아카데미 “그린나래” 청소년은 “환경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환경 보호 실천 웹툰을 그려보았는데 많은 사람들이 다 함께 환경 보호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공모전 참가 소감을 밝혔다.
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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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새로운 경기 창업공모 ‘한국딥러닝㈜’ 대상 영예
2022 새로운 경기 창업공모 ‘한국딥러닝㈜’ 대상 영예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2022 새로운 경기 창업공모 결선대회’를 개최한 결과 혁신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한국딥러닝㈜’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2일 밝혔다.
‘새로운 경기 창업공모’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우수 예비·초기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경기도가 추진하는 경진대회 형식의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총 392개 팀이 창업 공모에 도전했으며 이들 중 1·2차 예선, 본선 심사 등의 과정을 거쳐 뽑힌 10개 팀이 이번 결선대회에 참가,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하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
결선대회는 지난 21일 오후 판교 경기스타트업캠퍼스 창업라운지에서 진행됐으며 심사는 전문가 심사단의 평가 점수에 온라인으로 참여한 일반 청중평가단의 평가 점수를 종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종 심사 결과, ‘딥러닝 기반 운송정보 이중인식 시스템’을 소개한 ‘한국딥러닝㈜’이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하면서 이번 결선대회의 영예로운 대상을 받게 됐다.
이는 택배 분류 중 운송장 바코드 오인식이 발생할 경우, 즉시 초고속으로 주소를 재인식함으로써 수기로 작성된 운송장 등의 오인식률을 최소화하는 특징을 가진 아이디어로 혁신성과 창의성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유전자 재조합 방식 기반의 미생물을 이용한 개인 맞춤형 대장암 치료제’를 발표한 ‘주식회사 신렉스’와 ‘소아 및 노인 신체 재활 환자들에게 증강현실 게임 형태의 디지털 치료를 제공하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소개한 ‘프로젝트알밤’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우수상은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클라우드 기반 뇌졸중 환자를 위한 언어 재활 디지털 치료기기 개발’의 ‘㈜마인드허브’, ‘인공지능이 적용된 윈도우 PC 전용 영상·이미지 비식별화 소프트웨어: 아스라이’의 ‘주식회사 조이풀터틀즈’가 차지했다.
이밖에 ‘다녀왕’, ‘주식회사 아워튜브’, ‘마테리아노바 코리아 주식회사’, ‘㈜리더스오브그린소사이어티’, ‘메이즈 주식회사’가 장려상을 받았다.
입상자에게는 대상 3,000만원, 최우수상 2,000만원, 우수상 1,000만원, 장려상 500만원 총 1억1,500만원의 상금과 함께 상장이 수여된다.
아울러 경기도가 추진하는 각종 창업 지원 사업 및 시설 신청 시 가점, 특례 보증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김평원 창업지원과장은 “민선 8기에서 경기도를 스타트업 천국으로 만들겠다고 공약한 만큼, 혁신성을 갖춘 스타트업들이 성공 창업을 해낼 수 있는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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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사비 부풀린 건설업체 신고’ 등 공익제보자 13명에 3398만원 지급
경기도, ‘공사비 부풀린 건설업체 신고’ 등 공익제보자 13명에 3398만원 지급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공익제보를 통해 도가 발주한 공사를 도급받은 하도급업체의 공사비 과다 보고를 적발하고 이들 업체를 사기 혐의로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공익제보자에게는 보상금 1,427만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도는 지난 8일 2022년도 제3차 경기도 공익제보지원위원회를 열고 보상금 1건 1,427만원과 포상금 12건 1,971만원 등 총 3,398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경기도 공사를 수급받은 A건설은 B건설사에 일부 공정을 하도급 했고 B건설사는 시멘트 442톤의 물량을 과다 보고해 기성금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도는 비실명대리신고로 ‘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에 접수된 제보를 조사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해 시멘트 자재비 4,759만원을 환수 조치했다.
경기도는 B건설사의 불법 재하도급과 공사비 편취 혐의도 의심된다며 관련 증거와 함께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고 현재 B건설사 직원 등이 건설산업기본법 위반 및 사기 혐의로 기소된 상태다.
장성근 경기도 공익제보지원위원장은 해당 사건에 대해 “건설업체 직원이 용기를 내 제보한 사항으로 증거자료의 신빙성이 상당하다”며 “공정한 건설 문화 정착과 부실시공으로 인한 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한 제보로 판단한다”고 평가했다.
경기도는 내부 공익신고자의 제보로 도 재정수입의 회복 또는 증대를 가져온 경우 보상금을 지급한다.
보상금은 상한액 없이 신고로 인해 회복·증대된 재정수입의 30%를 지급한다.
도는 해당 사건의 내부신고자에게 공사비 환수금액 4,759만원의 30%인 1,427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도는 환경오염 분야 신고 9건, 도민의 안전을 위협한 내용 신고 3건에 대해 포상금 1,971만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제보자 C씨는 국유지에 건설폐기물이 무단 보관돼 있는 현장을 사진과 함께 제보했다.
이 제보로 ‘건설폐기물의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위반사항이 적발돼 과징금 2,500만원과 과태료 300만원 처분이 이뤄졌다.
위원회는 토양오염 방지 등 공익 증진을 가져온 제보자에게 포상금 81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 제보자 D씨는 위험물 제조업체가 증축공사를 하면서 허가받지 않은 포 소화약제를 쓴 사실 등을 제보했다.
위험물 제조시설의 화재와 인명피해를 예방한 D씨에게는 포상금 392만원을 지급한다.
이 밖에도 폐기물관리법 및 건설폐기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위반행위 제보 대기환경보전법 위반행위 제보 물환경보전법 위반행위 제보 건설산업기본법 위반행위 제보 등 10명에 691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경기도 공익제보란 경기도 소관 사무와 관련해 국민의 건강과 안전, 환경, 소비자 이익, 공정한 경쟁 등 분야의 471개 법률 위반행위를 신고하는 ‘공익신고’와 경기도 공직자 및 공공기관 부패행위 등을 신고하는 ‘부패신고’, ‘경기도 공무원행동강령 위반신고’를 말한다.
공익제보를 원하는 사람은 공익제보 전담신고 창구인 ‘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에 신고할 수 있으며 공익침해행위 제보가 사실로 확인돼 행정·사법 처분 등이 이뤄지면 신고자에게는 보상금과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신분 노출로 인한 불이익이 두려워 인적 사항을 밝히길 원하지 않는 경우 변호사가 대리해서 신고하는 비실명대리신고제를 이용할 수 있다.
경기도 공익제보 누리집에서 비실명대리신고 변호사 명단을 확인하고 각 신고 분야에 적합한 변호사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
상담 비용은 경기도가 지원한다.
도는 일반 신고자들이 구체적인 신고 가능 행위를 알지 못해 신고에 어려움을 겪는 점을 고려해 도민의 일상과 밀접한 환경 분야와 안전 분야 사례집을 제작했다.
사례집은 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 누리집, 경기도 전자북을 통해 볼 수 있다.
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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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록 캠핑장, 개발제한구역 불법 건축, 미신고 숙박업 운영… 도 특사경, 캠핑장·글램핑장 불법행위 10곳 적발
무등록 캠핑장, 개발제한구역 불법 건축, 미신고 숙박업 운영… 도 특사경, 캠핑장·글램핑장 불법행위 10곳 적발
[충청뉴스큐] 등록도 하지 않고 캠핑장 영업활동을 하거나 캠핑장 내 건물을 이용해 미신고 숙박업이나 식품접객업을 하는 등 관계 법령을 위반한 야영장 업주들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2일까지 도내 캠핑장과 글램핑장 20곳을 단속한 결과 관광진흥법 등을 위반한 10곳을 적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적발 내용은 무등록 야영장업 운영 2건 미신고 기타유원시설업 운영 6건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 건축행위 1건 미신고 숙박업 운영 1건 미신고 휴게음식점 운영 1건이다.
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업주 A씨는 관할청에 야영장업을 등록하지 않은 채 캠핑장을 운영했고 B씨는 관할청에 농어촌민박업 또는 숙박업 신고를 하지 않고 캠핑장 부지 내 조립식 건물을 이용해 관광객에게 숙박을 제공하다 적발됐다.
C씨는 야영장을 운영하면서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 단위 야영객을 모객하기 위해 야영장 부지 내 놀이시설인 붕붕뜀틀과 에어바운스를 설치하고도 관할청에 기타유원시설업 신고를 하지 않은 채 운영하다 적발됐다.
유기시설 또는 유기기구를 설치하고 설치된 부지의 면적이 40㎡ 이상이면 관할청에 기타유원시설업 신고를 해야 한다.
D씨는 관할청에 휴게음식점 신고를 하지 않고 부지 내 건축물을 이용해 카페를 운영했다.
미신고 휴게음식점 운영은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 무등록 야영장업 운영과 미신고 숙박업 운영은 각각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고 기타유원시설 미신고 운영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김민경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이번 단속이 시설 안전에 관심이 없고 몰라서 불법행위를 하게 되는 일부 영업주에게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안전한 야외활동을 위해 쉽게 간과할 수 있는 사항도 지속적으로 단속하면서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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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2년 정기분 재산세 5조 3869억원 부과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2022년 정기분 재산세 5조 3,869억원을 부과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2022년 7월과 9월 정기분 재산세를 합한 세액으로 지난해보다 11.1% 증가한 규모다.
재산세 부과세액 상위 지자체는 성남시, 용인시, 화성시 순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재산세 상승률은 광명시, 오산시, 하남시 순으로 공공주택지구 등 대규모 택지개발을 통한 지가 상승과 신축으로 인한 재산세 부과 대상 증가 등 다양한 요인이 있었다고 도는 설명했다.
또한 재산세의 과세표준이 되는 주택공시가격이 공동주택 23.2%, 개별주택 6.53% 상승하고 토지 공시지가가 9.6% 상승한 점도 부과액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급격한 주택공시가격 상승에 따라 1주택 실수요자의 세부담이 증가하는 것을 억제하기 위해 지난 6월 정부는 올해 한시적으로 주택 공정시장가액비율을 60%에서 45%로 인하했다.
주택분 재산세는 공시가격에 공정시장가액비율을 곱한 금액이 과세표준이 된다.
또 지난해부터 공시가격 9억원 이하의 경우 특례세율이 적용되어 최대 50%까지 중복 인하가 되는 만큼 1세대 1주택자에게는 실질적인 세 부담은 감소하게 됐다.
이에 따라 도내 1주택자 254만 호가 공정시장가액비율 인하로 2,275억원, 공시가격 9억원 이하 주택 추가 세율 특례 적용으로 1,723억원이 줄어드는 등 실질적으로 총 3,998억원의 세액이 경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원삼 도 세정과장은 “앞으로도 주택가격 동향을 면밀히 관찰하며 재산세제의 안정적 운영과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매년 6월 1일 과세물건 소유자에게 7월과 9월에 나눠 부과된다.
7월에는 주택 2분의 1, 건축물, 항공기, 선박에 대해 재산세를 부과하고 9월에는 토지와 나머지 주택 2분의 1에 대해 부과한다.
이번 9월에 부과된 재산세 납부기간은 9월 30일이며 기한 내 미납 시 가산금과 중가산금이 발생할 수 있다.
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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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여러분, 경기옛길 걸으며 역사문화 탐방해요”
“어린이 여러분, 경기옛길 걸으며 역사문화 탐방해요”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 경기옛길센터가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경기옛길’에서 문화유산을 보고 주변 자연환경을 탐색하는 ‘경기옛길 뚜벗이 원정대’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하고 10월 7일까지 참가 학교를 모집한다.
‘뚜벗이’란 ‘뚜벅뚜벅 걷는 친구들의 모습’을 표현하는 말이다.
시범적으로 운영되는 이번 탐방 프로그램은 10월 13일과 20일 각각 학교 1곳씩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13일에는 삼남길 중 오산 보적사, 독산성, 세마대지 일대를 탐방한다.
20일에는 평해길 중 남양주 능내 연꽃마을과 정약용 생가, 다산 생태공원을 돌아본다.
각 탐방에는 역사 전문 강사가 동행해 문화유적을 안내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초등학교는 3~4학년으로 최대 20명을 구성하고 대표 인솔교사와 함께 경기문화재단 사전관람 예약 플랫폼인 ‘지지씨멤버스’를 통해 10월 7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학교에는 탐방지까지 왕복 버스와 프로그램 체험 물품도 제공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역사문화 탐방로 경기옛길의 풍부한 문화유산과 이야기를 체험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가족, 어린이 대상 문화유산 탐방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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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북부특수대응단, 사패산 암벽 추락 등산객 신속한 출동으로 무사 구조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최근 의정부시 사패산 정상 부근에서 50m 암벽 아래로 추락한 60대 남성 등산객을 신속한 출동과 수색으로 무사히 구조했다고 22일 밝혔다.
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10시경 사패산을 오르던 A씨가 정상 부근에서 50m 암벽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암벽 맞은편에서 이를 목격한 등산객이 이를 119에 신고했고 북부소방재난본부는 신고 접수 후 북부특수대응단 특수구조팀을 신속히 현장으로 출동시켰다.
특수구조팀은 추락한 A씨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빠른 판단과 강인한 체력을 바탕으로 신속히 암벽등반을 해 암벽 중간에서 나무에 걸쳐있는 A씨를 발견할 수 있었다.
당시 A씨는 호흡곤란, 안면부 출혈, 척추손상 등 중증 외상이 의심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구조팀은 빠른 응급처치와 동시에 로프 구조 작업을 펼쳐 안전한 장소로 A씨를 구조했다.
이후 곧바로 경기소방헬기를 이용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현재 A씨는 갈비뼈, 치아 등 골절로 병원 치료 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천우 북부특수대응단장은 “산행 시에는 반드시 정해진 등산로를 이용해야 한다”며 “특히 가을철에는 쌓여 있는 낙엽으로 인해 낙상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보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북부소방재난본부는 산행인구가 많아지는 가을철을 맞아 ‘산악사고 안전대책’을 수립, 오는 10월 31일까지 시행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주요 등산로에 산악안전지킴이를 배치해 안전 시설물 등 점검·관리를 강화하고 간이 응급의료소를 운영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또한 신고자의 위치정보를 파악해 신속히 구조를 할 수 있도록 ‘119현장지원 모바일시스템’을 활용 중이며 대원들의 산악구조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산악구조훈련을 시행하는 등 구조 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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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기존의 지역발전과 성장 방식을 넘는 ‘퀀텀점프’의 지역성장전략으로.
경기북부, 기존의 지역발전과 성장 방식을 넘는 ‘퀀텀점프’의 지역성장전략으로.
[충청뉴스큐] 경기북부지역이 남부지역과의 발전격차를 줄이거나 도약시키기 위해서는 기존의 지역발전과 성장 방정식을 ‘건너뛰는’ 방식의 발전전략을 추구하자는 ‘퀀텀점프를 위한 경기북부지역 발전전략’ 보고서를 경기연구원이 22일 발표했다.
경기북부지역은 지난 30여 년간 산업단지 조성, 교통인프라 건설, 일산⋅양주⋅다산 신도시 건설 등에도 불구하고 저발전 낙후지역을 탈피하지 못하고 있고 서울⋅인천 및 경기남부지역과의 발전격차는 좁혀지지 않고 있다.
지역 성장의 기술적 효용성을 나타내는 총요소생산성 분석 결과, 2010년 대비 2019년의 총요소생산성 개선은 화성, 이천, 하남, 수원, 군포의 순으로 2019년 시점에서는 상위 5개 도시에 화성, 이천, 평택, 연천, 파주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 혁신성장역량 분석 결과, 북부지역은 남부지역에 비해 사람⋅교육 역량지표는 큰 차이가 없으나, R&D, 창업 역량지표는 상대적으로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북부지역의 저발전·침체는 산업혁신, 인프라, 규제요소가 원인이다.
경기북부지역은 서울⋅인천, 경기남부지역에 비해 특화산업 및 기술, 기업 및 대학과 R&D거점 등 산업혁신거점이 잘 발달하지 못했다.
광역 교통인프라와 대중교통 접근성 면에서도 취약하다.
또한 수도권, 팔당상수원, 군사시설 등 많은 규제가 지역성장의 장애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연구원은 경기북부지역의 퀀텀점프방식 지역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지역생산의 기술적 효용성을 높이고 과학기술과 산업 고도화를 통해 지역혁신·기업혁신을 높이는 해법을 제안했다.
그 전략으로서 첫째, 산업구조 개편을 위해 성장업종, 고부가가치업종의 ‘6대 신성장산업’ 선정과 ‘6대 기업유치지구’ 조성을 제안했다.
‘6대 신성장산업’은 하이테크섬유, 바이오메디컬, 메디푸드, 신재생에너지, 레포츠, 군납 산업이다.
둘째, 지역혁신 및 산업혁신을 위해 ‘ 경기북부지역 지역혁신역량 개선 프로그램’을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경기북부지역 대학의 연구중심기능 강화를 위해 과학기술·생산기술 R&D 지원을 확대하고 KAIST, ETRI, KETI 등 첨단기술 관련 기관의 경기북부 분원 유치이다.
셋째, 규제개혁을 통해 기업투자환경 개선과 지역개발사업 투자의 저해 요인을 제거할 것을 제안했다.
접경지역 성장촉진권역 신설과 함께 규제자유특구 지정 배제 등의 불이익 요소를 시급히 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구책임자인 이상대 선임연구위원은 “경기남부지역과 경기북부지역의 GRDP 비중 82.7% : 17.3%, 근로자 평균 급여액 294만원 : 263만원 차이를 현 상황에서는 극복하기 쉽지 않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역성장의 기술적 효용성을 높이고 과학기술과 산업 고도화를 통해 지역혁신·기업혁신을 높이는 총요소생산성과 산업·지역혁신역량 제고의 구조적인 접근으로 경기북부지역 성장전략을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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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소년수련원, ‘가을맞이 가족 캠핑’ 참가 가족 모집
경기도 청소년수련원, ‘가을맞이 가족 캠핑’ 참가 가족 모집
[충청뉴스큐]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은 오는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가을맞이 가족 캠핑’에 참가할 가족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모집은 이달 22일 10시부터 28일 오후 6시까지며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추억을 만들고 싶은 도내 거주 가족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총 17가족을 선착순으로 선정하며 9월 28일 이후 개별 통지한다.
경기도청소년수련원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캠핑뿐만 아니라 가족 구성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오리엔티어링과 클라이밍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희망하는 가족에 한해 개별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1가족 4인 기준 카라반 84,700원, 캠핑사이트 27,500원이며 기준 인원 초과 시 1인당 카라반 5,500원, 캠핑사이트 2,200원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
프로그램비는 프로그램당 1인 4,500원, 5,000원이다.
카라반은 집기류, 가전, 냉난방기, 화로대, 캠핑사이트는 전기, 공용 김치냉장고 사용이 가능하다.
그 외 취사용품, 쓰레기 종량제 봉투, 랜턴, 토치, 야영장비, 우천 시 필요 물품 등은 개별 지참해야 한다.
2022-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