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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드론 활용해‘국가안전대진단’시행한다
수원시, 드론 활용해‘국가안전대진단’시행한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10월 14일까지 첨단장비 드론을 활용한 ‘2022년 국가안전대진단’ 점검을 진행한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국가안전대진단은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시민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안전 취약시설·사고 발생 우려 시설을 점검하고 위험 요소를 개선하는 것이다.
수원시는 지난 19일부터 관내 국가안전대진단 점검 대상 중 ‘육안으로 점검하기 어려운 시설’, ‘사람이 접근하기 어렵거나 위험한 시설’, ‘범위가 넓은 지역’ 등을 점검할 때 드론을 활용하고 있다.
점검 대상은 수원종합운동장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수원화성 파장정수장·저수지 수원시 상수도사업소 서호생태수자원센터 공동주택 건설공사장 등 7개소다.
전문가가 드론을 활용해 건축물 외벽·지붕 균열·누수 여부 철근 골조의 노출 여부 구조물 접합 부위의 안전성 등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이나 현장에서 시정할 수 있는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안전에 위협이 되는 요인을 발견하면 시설 관리 주체·시공사 등에 통보해 신속하게 보수·보강 작업을 한다.
또 점검한 시설물은 국가안전대진단시스템에 등록해 후속 조치가 이행될 때까지 관리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추후 드론뿐 아니라 다양한 첨단장비를 활용해 효율적으로 안전 점검을 진행할 것”이라며 “점검 결과는 국가안전대진단시스템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신속하고 안전한 후속 조치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10월 14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문화재, 체육·숙박시설, 교량, 공사장 등 83개소를 대상으로 ‘2022년 국가안전대진단’을 한다.
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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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3~25일 수원 원도심이 문화로 물든다
9월 23~25일 수원 원도심이 문화로 물든다
[충청뉴스큐] 수원화성 원도심의 공간과 문화를 연계하는 프로젝트 ‘수원류마실’이 23~25일 수원 행궁동·남문시장 일원에서 열린다.
‘New Life New Style - 문화도시 수원의 원도심 라이프’를 주제로 하는 수원류마실은 ‘수원류마실 문화포럼’, ‘수원 그리고 밤 페스타’, ‘수원 그리고 그린 마실’ 등 3개 주제로 구성된다.
류는 수원천변을 따라 수원화성 원도심으로 새로운 문화가 흐르길 기대한다는 의미다.
23일 오후 3시 ‘수원 예술공간 봄’ 뒷마당에서 ‘수원화성에 산다는 것’을 주제로 열리는 수원류마실 문화포럼에서는 수원화성권역 문화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원도심의 문화적 가치와 미래를 논의한다.
한동민 수원화성박물관장이 ‘수원화성권역의 문화와 미래 가치’, 한상진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가 ‘걷기 좋은 행궁동을 위한 제언’, 이상구 경기대 건축학과 교수가 ‘연무동 아카이브를 통해 본 수원화성’을 주제로 발표한다.
‘수원 그리고 밤 페스타’는 23~24일 저녁 수원화성 원도심에서 열리는 문화 공연이다.
재즈공연, 유랑 DJ 트럭, 가을밤 음악쇼 등으로 이뤄진다.
재즈 보컬리스트와 연주자들을 만날 수 있는 ‘재즈 투나잇’은 23~24일 수원전통문화관 홍제마루에서 열린다.
23일에는 재즈피아니스트 오영준과 재즈보컬 김혜미의 협연, 빈티지 재즈밴드 더 블리스 코리아의 공연을 볼 수 있다.
24일에는 ‘스캣의 여왕’ 말로와 1970년대 최고의 디바로 ‘개여울’을 불렀던 정미조가 출연한다.
‘유랑 DJ 트럭’은 한국 클럽씬의 1세대 DJ이자 홍대 언더그라운드 문화의 선구자인 DJ Superfly, 실력파 여성 DJ Shanell, 힙합 DJ Needle이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수원전통문화관, 통닭거리, 팔달문시장 앞에서 공연하는 것이다.
오후 8시에는 영동시장 28청춘 청년몰에서 ‘유랑DJ 슈퍼플라이와 함께하는 가을밤 음악쑈’가 펼쳐진다.
24~25일 수원전통문화관 일원에서 열리는 ‘수원 그리고 그린 마실’은 공유문화와 생태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 마켓, 강연 등으로 구성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는 지난해 ‘제3차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된 후 지역의 공간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를 발굴해 도시 정체성을 강화하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지역 주민과 상인회, 문화예술인 등이 문화도시 사업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남문시장 등 수원화성권역 원도심이 과거 위상을 회복하고 주변 신도심을 연결하는 중심지로 재도약하려면 새로운 성장 동력이 필요하다”며 “시장 상인회와 통닭거리 관계자, 문화예술인, 행정 부서의 ‘수원류마실’ 사업이 그 시작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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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제5회 꿈울림 예술제 개최
경기도,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제5회 꿈울림 예술제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제5회 꿈울림 축제’가 도내 31개 도·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들과 지도자,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1일 오후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꿈울림 축제는 처음으로 예술제 경연대회를 열어 1차 영상심사를 통해 선정된 9개 팀이 무대에 섰고 현장 심사와 온라인 투표를 동시에 진행해 관객의 호응을 이끌었다.
본선 대회 결과 차환희가 대상을 받았으며 그 외에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장려상 3팀도 수상 명단에 올랐다.
한편 이날 개회식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공모전 수상작 및 전시회 출품작에 대한 시상 및 전시도 함께 진행됐다.
“다시 꿈을 울리자”라는 주제로 공모한 수상작에는 홍보 포스터 부문 대상 이윤아, 마스코트 부문 대상 이승현이 대상을 수상해 이번 행사의 포스터와 마스코트로 활용됐다.
전시회에서는 미술 부문 대상 박해민 등 3명, 최우수상 김수정, 박혜주, 우수상 김정인, 문다원, 조강인 등 7명, 사진부문 대상 남정원 등 3명, 최우수상 민경서 등이 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9월 27일 부천시청역, 28일 의왕 포일어울림센터에서 찾아가는 전시회를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꿈울림 디지털 플랫폼에서는 30일까지 전시회 접수작품 전체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학교 밖 청소년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진행되어 청소년 수기 부문 대상 김예원, 최우수상 박혜주, 멘토 수기 부문 김혜민, 전성주, 지도자 수기 부문 황숭연, 모아라, 프로그램 부문 대상 부천시 꿈드림이 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이화진 평생교육국장은 “꿈울림 축제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길 바라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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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조정대상지역 해제‥주택시장 안정화 기대
안성시청
[충청뉴스큐] 안성시가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돼 거래 활성화와 지역의 주거 안정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차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오는 26일부터 안성에 대한 규제 지역을 해제하기로 의결했다.
수도권에서는 안성·평택·동두천·양주·파주 등 5곳이 해제 대상에 포함됐다.
최근 안성시는 주택매매가격지수 변동률 감소, 미분양 주택 증가, 청약경쟁률 미달 등 주택시장 침체가 우려되는 상황이 이어졌다.
이에 안성시는 주택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함께 주택시장 침체를 우려해 국토교통부를 대상으로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꾸준히 요청해 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해제조치로 주택대출 및 세재 강화, 전매 제한 등 각종 규제가 완화되며 안성지역의 주택 시장이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며 “주거 안정이 기대되는 만큼, 향후 주택시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 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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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최만식 도의원과 함께 성남시 체육회가 확보한 학교운동부 용품 전달식 진행
경기도의회 최만식 도의원과 함께 성남시 체육회가 확보한 학교운동부 용품 전달식 진행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최만식 도의원은 9월 19일과 21일 양일간 성남시 체육회와 함께 성남 동광고 육상부, 분당중 아이스하키부, 성남여중 펜싱부, 금광중 복싱부를 방문해 2022 경기도 체육진흥기금 공모사업을 통해 성남시 체육회가 확보한 학교운동부 용품 전달식을 가졌다.
경기도 체육회는 생활체육 활성화 및 엘리트 체육 육성에 기여할 우수 사업을 발굴해 지원하고자 체육사업 공모사업을 해마다 진행한다.
최만식 도의원은 10대 도의원 시절에도 계속해서 공모사업과 관련해 시 체육회 등에 철저한 준비를 요청한 바 있다.
올해에도 성남시 체육회의 학교운동부 용품지원 사업이 경기도 체육진흥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학교운동부 용품지원 사업은 “각 종목별 노후장비 및 부족한 장비를 지원하는 등 열악한 훈련환경을 개선하고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이날 전달된 학교운동부 용품은 스타팅블럭, 저항훈련기구, 펜싱피스트, 헤드기어, 글러브, 바디커버, 로잉머신 등 헬스기구 등이다.
평소 학교운동부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최만식 도의원은 창성중 하키부, 수진초 야구부 용품지원에 이어 희망대초, 성남여고 등 초,중,고 14개 학교운동부에 지속해서 용품을 전달한 바 있다.
최만식 도의원은 전달식 행사에 참여해 “엘리트 우수선수 육성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학교운동부 용품지원을 매년 공모를 통해 실시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착실하게 실력을 다져 훌륭한 선수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학교 관계자들도 학교 운동부 육성에 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지원해주는 운동용품은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학교 체육을 위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했다.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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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기업 유치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해 ‘경제특례시’ 완성하겠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기업 유치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해 ‘경제특례시’ 완성하겠다”
[충청뉴스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핵심 공약인 ‘대기업·첨단기업 30개 유치’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기업 유치·지원 전략을 제시했다.
수원시가 21일 수원컨벤션센터 회의실에서 개최한 ‘기업인 원탁토론, 기업 유치 전략발표회’에서 이재준 시장은 ‘기업 유치와 지원 전략’을 발표하고 “기업 유치는 가장 효과적이고 직접적인 지역 성장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기업유치 전략은 국·공유지 유휴부지 활용 대학·기업 토지의 ‘수원형 규제샌드박스’ 적용 유치기업 인센티브 지원 등 크게 세 가지다.
이재준 시장은 “국·공유지 유휴부지 소유기관들과 직접 만나 협의하고 전략적 활용방안을 찾아 유휴부지를 가용부지로 탈바꿈하겠다”며 “공개적인 모집 절차, 기업유치위원회·투자유치심의위원회 구성·운영 등으로 유치 희망 기업과 지원 규모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업유치단을 신설해 추진 동력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현재 수원시에는 중앙정부·공공기관·수원시가 소유 중인 유휴부지가 13만 2000㎡가량 있다.
대학·기업 소유 토지에는 ‘수원형 규제샌드박스’를 적용해 첨단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본사를 비롯한 주요 시설을 수원으로 이전하는 첨단기업 건축비와 시설 투자비 등을 300억원 이상 투자하는 기업 이전 후 10년 이상 사업 영위 계획이 있는 기업 등을 대학·기업 소유 유휴부지로 유치하기 위해 ‘도시계획 반영’, ‘토지 용도 변경’, ‘건폐율·용적률 상향 조정’ 등 특별 조치가 담긴 ‘수원형 규제샌드박스’ 도입을 추진한다.
토지 소유 주체가 반영된 도시계획을 이행하지 않거나 임의로 변경하면 수원형 규제샌드박스를 즉시 중단해 부당한 특혜·지원을 방지한다.
유치한 기업에는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현재 관련 조례를 전부 개정 중이다.
조례가 공포되면 유치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 내용이 분명해진다.
조례가 개정되면 수원 소재 첨단산업 기업이 30명 이상 상시고용·50억원 이상 투자하거나 타지역 첨단기업이 수원으로 이전하면서 신규 일자리 50명 이상 창출·100억원 이상 투자했을 때 토지매입비·건축비 또는 건물취득비의 6%를 지원하고 임대료는 3년간 50%까지 지원할 수 있게 된다.
이재준 시장은 “토지매입·건축비 등 투자 금액의 6%, 최대 5억원 지원은 수도권, 특히 과밀억제권역 내 지자체 중 최대 규모”며 “기업들 사이에서 ‘수원에서 기업하기 좋다’는 말이 나올 수 있도록 수원특례시의회와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기존 기업들의 이탈을 방지하기 위한 기업지원 전략도 발표했다.
수원시는 기업의 성장 단계에 따라 맞춤형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업지원 전략은 ‘수원 엔젤펀드’ 조성, 중소기업 현장 중심 지원, 제도 개선 지속 추진 등이다.
먼저 예비 창업인과 창업 초기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수원 엔젤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시 출연금과 민간 자본으로 펀드를 조성해 성장 가능성이 큰, 소위 ‘엔젤’들이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 엔젤펀드를 바탕으로 청년 창업자금을 지원하고 창업지원센터를 통해 경영 컨설팅을 병행해 예비 창업인들이 연착륙할 수 있게 돕겠다”고 약속했다.
초기 단계 성장통을 극복한 중소기업에는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지원’을 한다.
내년부터 경기도와 함께 중소기업 노동자들의 기숙사 임차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주 명의로 기숙사를 계약하면 임차료를 최대 80%까지 지원한다.
기업별 5명까지 1인당 월 30만원, 최대 10개월 동안 지원한다.
담보 능력이 부족해 자금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한 ‘중소기업 특례보증’, 델타플렉스 통근버스는 지속해서 운영한다.
수원시는 기업이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제도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재준 시장은 “취임 후 수도권의 과밀억제권역에 대한 각종 세제 규제가 개선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씀드렸다”며 “여러 중앙부처에 세제 규제 개선을 건의했고 앞으로도 기업발전을 위한 개선책이 실현되도록 중앙정부에 지속해서 건의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재준 시장은 또 “수원시는 26만 4000㎡에 이르는 탑동지구 부지의 도시개발을 앞두고 있다”며 “서수원 탑동지구는 민선 8기 기업유치의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기업·첨단산업 기업을 수원시의 앵커기업으로 유치해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이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자족도시’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탑동지구 개발에 맞춰 공장총량제 물량을 확보해 희망 기업들이 입주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이재준 시장은 “서북부 지역에 ‘수원 R&D 사이언스파크’ 조성도 추진할 것”이라며 “입북동 33만㎡ 부지에 첨단산업 R&D 클러스터를 조성해 산·학·연 협력을 바탕으로 한 신성장 기술개발의 터전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원특례시 미래상의 궁극적인 지향점은 군공항 이전부지를 포함한 서수원 일원 3,300만㎡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받고 첨단기업 신도시를 건설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기업 유치는 타이밍과 신뢰가 생명이라고 생각한다”며 “수원특례시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타이밍을 놓치지 않겠다는 신념으로 기업유치와 지원 전략을 뚝심 있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기업유치 전략 발표에 앞서 열린 ‘기업인 원탁토론’에는 관내 기업 경영인·종사자, 청년창업인,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기업활동을 하며 어려웠던 점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기업하기 좋은 수원시’를 만들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토론 참여자를 대상으로 ‘기업 활동을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을 주제로 투표한 결과, ‘청년, 전문직 등 인력 확보 어려움’이 가장 많았다.
‘기업활동 성공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으로는 ‘우수 인력 확보 방안 마련’이 가장 많았고 ‘기업하기 좋은 수원이 되기 위해 필요한 것’으로는 ‘수원시만의 기업유치 추진 전략’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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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마을자치박람회’, 3년 만에 다시 열렸다
‘수원시 마을자치박람회’, 3년 만에 다시 열렸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21일 팔달구 화성행궁 광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제20회 수원시 마을자치박람회’를 개최했다.
‘주민과 함께 만드는 마을자치축제’를 슬로건으로 열린 수원시 마을자치박람회는 각 동의 주민자치 우수 활동 사례를 알리고 공유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44개 동 주민자치센터 관계자, 시민 등 5000여명이 참가했다.
행사는 전시마당 소통마당 부대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전시마당에서는 ‘주민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송죽동 만들기’, ‘전통과 미래 성장 동력이 공존하는 평동’, ‘주민이 중심이 되는 마을 인계동’, ‘새로운 수원특례시, 빛나는 광교1동’ 등 44개 동 주민자치센터의 활동 작품 전시 부스가 운영됐다.
주민자치 활동, 마을 만들기 사업, 지역 봉사 활동 등 주민자치 우수활동 사례를 담은 사진·책자 등이 전시됐다.
또 ‘연무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2022년도 수원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등을 알리는 ’마을 만들기‘ 부스도 운영됐다.
주민자치 우수 동아리 경연대회에는 8개 팀이 참가해 통기타, 사물놀이, 전통무용, 라인댄스 등 공연을 선보였다.
수원시와 자매결연을 한 4개 지역 관계자들이 운영하는 특산물 직거래 장터에서는 농산물·해산물 등을 판매해 시민들의 발길을 끌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개회사에서 “코로나19 등으로 멈췄던 ‘수원시 마을자치박람회’가 3년 만에 다시 열렸다”며 “마을자치박람회 개최를 위해 애써주신 주민자치회와 마을공동체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에게는 마을의 미래상을 스스로 그려가고 만들어 나갈 역량이 충분하다”며 “주민이 마을의 주인이 될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가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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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수원시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생활필수품 후원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국제구호개발 비영리단체인 굿네이버스가 “수원지역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달해 달라”며 수원시에 생활필수품 키트를 기부했다.
문상록 굿네이버스 경기지역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21일 수원시 드림스타트 우만센터를 방문해 ‘굿 딜리버리 사업’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굿네이버스는 ㈜아미텍코리아로부터 받은 후원금으로 생활필수품을 구매해 수원시 드림스타트에 기부했다.
쌀·간편식품·마스크·손 세정제 등으로 구성된 생활필수품 키트는 드림스타트 센터에 등록된 아동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굿네이버스를 통해 수원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후원해준 ㈜아미텍코리아와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생활필수품을 구매해준 굿네이버스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물품을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에 잘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상록 본부장은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생활필수품 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수원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드림스타트는 사회적 배려계층 가정 만 12세 이하 영유아·어린이와 그 가족에게 건강·복지·보육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기관이다.
현재 3개 센터에서 아동 770여명을 대상으로 사례관리를 하고 있다.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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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호 도의원, 시내버스 준공영제 전면 시행을 위한 ‘경기도 시내버스 안정화 종합대책’ 수정 촉구
고준호 도의원, 시내버스 준공영제 전면 시행을 위한 ‘경기도 시내버스 안정화 종합대책’ 수정 촉구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고준호 도의원은 21일 제36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경기도가 지난 9월 15일 발표한 ‘경기도 시내버스 안정화 종합 대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전노선에 걸쳐 시행할 것을 촉구했다.
우선 고준호 도의원은 “버스요금은 2019년 인상 이래로 고정된 반면 코로나로 인한 이용객 감소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유류비 증가 및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해 버스회사의 재정 상태는 이미 한계에 왔다”며 “이로인해 준공영제를 시행중인 서울시와 인천시 버스회사로 기사이탈이 가속화해 기사부족으로 노동시간 증가 및 배차간격 증가, 과도한 승객 탑승으로 노동환경은 극히 열악한 상태이다”고 경기도 버스업계의 현실을 설명했다.
이어 고 의원은 “김동연 지사께서 후보시절 서울시 수준으로 시내버스 요금을 인하 하겠다고 공약한 후 구체적인 실행계획인 ‘경기도 시내버스 안정화 종합 대책’은 문제가 있다”며 “첫째 버스이용 시민 불편에 대한 대책이 없고 둘째 필수공익 노선에 대한 기준이 없으며 셋째 버스업체의 구조적인 경영 문제해결을 통한 경영합리화 방안이 없다”고 꼬집었다.
지난 9월15일 도민의 대중교통 이용권익을 보장하겠다며 경기도가 내놓은 ‘경기도 시내버스 안정화 종합 대책’을 발표에 따르면 시내버스 요금 인하는 고사하고 경기도내 시·군간 운행노선 약 500개 중 필수·공익 노선 약 200개 노선에 대해서만 순차적으로 준공영제로 전환하고 시·군 내에서만 운행하는 약 1300개 노선에 대해서는 시·군 자율에 맡기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준호 의원은 “준공영제 시행 후 임금이 인상되면 준공영제 기사와 민영제 기사간 갈등이 심화될 것 이라는 경기도의 안이한 발상에 놀라움을 느낀다”며 “버스회사에 대한 경영개선 대책은 없이 필수· 공익적 노선이라는 막연한 기준으로 반쪽짜리 준공영제를 시행하려고 한다 비필수·비공익 노선은 버려도 되는 것이냐”며 강하게 질타했다.
끝으로 고 의원은 “소외된 지역 없는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전면 시행을 강력히 촉구”하며 이날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발언을 마친 고 의원은 “오늘 언론보도에 따르면 경기 버스노조 97%가 파업에 찬성해 노선의 92%가 운행을 중단한다는데 서민의 발이 묶일 판이다”며 “도민의 이동권 보장은 공공이 담당해야할 기본적인 임무이다”고 말했다.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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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 의원, 경기도가 남북교류협력 재개의 교두보 되길
최민 의원, 경기도가 남북교류협력 재개의 교두보 되길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최민 의원은 오늘 열린 제36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한반도 평화통일에 있어 경기도정 및 경기교육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밝히며 지속가능한 평화협력사업을 위한 방안을 제언했다.
최 의원은 먼저 지정학적 한계를 갖고 있는 대한민국의 역사적 숙원이자 분단의 아픔을 치유해야 할 우리 ‘정치’의 의무로 한반도의 평화를 거론했다.
최 민의원은 “경기도는 DMZ와 군사지역을 보유하고 있고 통일부 집계 전체 3만여 북한이탈주민의 34.5%가 거주하는 그야말로 평화통일의 마지막 보루이자 통일 1세대인 북한이탈주민의 보금자리”고 언급하며 “이런 이유로 평화협력에 있어 경기도정의 역할과 책임이 중앙정부만큼 중요하며 권력의 주체가 문재인 정부에서 윤석열 정부로 민선 7기에서 민선 8기로 이동했다고 해서 단 한 점의 소홀함도 용납되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속가능한 평화협력사업을 위한 3가지 방안 경기도 평화협력국의 재편통일 1세대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실효적 지원 모색공교육 현장에서의 실용적 평화통일교육을 제안했다 최 민의원은 “골리앗 앞에 선 다윗의 심정으로 경기도가 지방정부의 공공외교력을 총동원해 남북교류협력 재개의 교두보가 되어 달라”며 “경기도가 추진하는 국내외 평화협력사업과 통일교육 전반을 재검토해 줄 것”을 요청하며 발언을 마쳤다.
2022-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