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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착착착’ 기획전 통한 수익금으로 취약계층 기부금 전달
경기도 ‘착착착’ 기획전 통한 수익금으로 취약계층 기부금 전달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 티몬은 도내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하고 상생협력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20일 온라인 유통기업 티몬과 함께 김포세움청소년아동발달센터를 방문해 사회공헌 활동인 소셜기부의 일환으로 3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경기도주식회사가 티몬과 함께 경기도 사회적가치 생산품 공동브랜드 착착착 제품을 판매한 후 발생한 수익금의 일부로 발달장애 아동의 사회적응 및 돌봄 치료 등을 위해 쓰일 전망이다.
앞서 경기도주식회사와 티몬은 지난 8월 사회적가치생산품 판로지원 업무협력을 체결한 후, ‘착착착 판촉 기획전’을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아동발달센터 기부로 취약계층 상생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사회적 가치 실현이라는 ‘착착착’의 취지를 되새기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것이 경기도주식회사 측의 설명이다.
‘착착착’은 ‘착한 소비·착한 사람·착한 상품’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경기도 사회적가치생산품 브랜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착착착’ 브랜드를 바탕으로 장애인 기업,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여성기업, 청년기업, 민속공예품 등 도내 사회적가치 실천 기업의 다양한 상품을 홍보 및 판로지원 하고 있다.
이창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상생을 지향하는 ‘착착착’이 한국의 대표 이커머스 기업 티몬과 진행한 착한소비 캠페인을 통해 소셜기부까지 이어갈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경기도의 동행 돌봄 정책에 착착착이 일조해 발달장애인의 사회적 포용과 상생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티몬 정해영 상생협력전략실 실장 역시 “경기도주식회사 착착착 기획전의 좋은 성과를 발달장애아동의 복지향상의 기부금으로 환원할 수 있어 매우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포용 서비스를 위해 지자체 및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기부금을 전달받은 김포세움청소년아동발달센터 고혜진 원장은 “발달장애아동의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기부금에 감사하다”며 “기부금은 가정 형편이 어려운 발달장애 아동 및 돌봄 가족을 대상으로 금액 후원과 밀착형 돌봄 치료 목적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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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마 꿈나무 육성 축제의 장 ‘제9회 경기도지사배 유소년 승마한마당’ 개최
승마 꿈나무 육성 축제의 장 ‘제9회 경기도지사배 유소년 승마한마당’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올해 9월부터 11월까지 양주 등 4개 시군에서 ‘제9회 경기도지사배 권역별 유소년 승마한마당’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유소년 승마한마당’은 경기도가 승마 인구 및 승마시설 보유 전국 1위 지자체의 위상에 걸맞게 승마 꿈나무 육성의 기초를 다지고 승마 대중화를 도모하고자 개최하는 생활 스포츠 행사다.
올해 승마한마당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다양한 지역의 도민들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자 권역별로 나눠 양주, 화성, 이천, 양평 총 4개 시군에서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권역별 승마한마당에서 순위권에 오른 유소년 유망주들의 기량을 선보일 수 있는 ‘왕중왕전’을 신설, 승마 꿈나무들의 집중력과 역량을 한층 더 키울 수 있도록 행사 규모를 확대했다.
이에 따라 첫 행사는 지난 18일 양주 양주시승마장에서 열렸으며 두 번째는 오는 25일 화성 비봉승마장에서 세 번째는 10월 16일 이천 스티븐승마클럽에서 네 번째는 10월 23일 양평 골든쌔들승마장에서 열린다.
올해 승마한마당의 대미를 장식할 ‘왕중왕전’은 오는 11월 13일 양주 양주시승마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권역별로 선수 100여명, 말 100마리씩 총 400여명 400여 마리가 참여한 가운데, 장애물 경기, KHIS-7 경기, 릴레이 경기 등 총 5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된다.
이중 ‘장애물 경기’와 ‘KHIS-7 경기’ 2개 종목의 입상자 총 60명에게는 상장을 수여할 방침이다.
안용기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올해 승마한마당은 권역별 경기와 왕중왕전 구성으로 대회의 체계성과 재미를 더한 만큼, 침체한 말산업의 활성화 동력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말산업 선도 지자체인 경기도의 특색에 맞는 다양한 말산업 육성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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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교하체육공원 새단장
파주시청
[충청뉴스큐] 파주시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공공체육시설인 교하체육공원 축구장 인조잔디 교체를 완료했다.
2009년 축구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조성한 교하체육공원은 2011년 이후 제1구장과 제2구장에 인조잔디를 설치해 운영해왔다.
최근 이용자들로부터 노후된 인조잔디와 노면 불량으로 인한 민원이 제기돼 시는 제2구장이 인조잔디 마모로 인한 미끄러짐 등 이용자 불편 및 안전사고 우려가 있다고 보고 시설개선 공사를 착수했다.
시는 올해 국비 2.4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8억원을 확보해 6월 시설개선에 착수하고 9월 교체를 완료했다.
김달수 체육과장은 “앞으로 국비 확보 등 예산을 반영해 순차적으로 노후된 인조잔디를 교체할 예정”이라며 “쾌적한 생활체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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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람과 환경을 위한 공공디자인 공모. 우수작품 20점 선정
경기도, 사람과 환경을 위한 공공디자인 공모. 우수작품 20점 선정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사람과 환경을 위한 업사이클링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2022 경기도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열고 대상작을 포함한 우수작품 20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한 경기도 공공디자인 공모전은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공공디자인 관점으로 접근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103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온라인 심사를 통해 20점을 입상작으로 선정했다.
도는 이 중 상위 9점을 대상으로 디자인 전문가와 함께 본선 진출자 공동연수를 실시했다.
지난 8월 26일 진행한 본선 심사에서는 컨설팅을 통해 완성도가 향상된 상위 9점 작품에 대해 전문심사위원과 국민평가단이 작품 완성도, 창의성, 실현가능성 등을 심사해 최종 입상 순위를 결정했다.
국내 공공디자인 공모전 중 유일하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 400만원을 수여하는 영예의 대상은 서울예술대학교 이관영·김강현·유진 씨의 작품 ‘건축물 벽면녹화 네이처’가 차지했다.
이어 금상 2점 은상 3점 동상 3점에도 각각 상금과 경기도지사상을 수여했다.
이번 공모전 대상작은 흔히 건축공사에서 사용되는 가설 구조물인 ‘시스템 비계’를 벽면녹화의 기본적인 구조재로 디자인했다.
이로써 재활용으로 디자인과 활용성의 가치를 높이는 ‘업사이클링’을 실현하고 기존 벽면녹화의 문제점을 보완했고 환경보전에 효과적인 새로운 개념의 벽면녹화 계획을 제시했다는 평이다.
대상을 차지한 이관영 씨는 “창학 60주년을 맞은 서울예술대의 자연과 생명을 존중하는 환경철학을 알리고자 디자인을 기획했고 본 디자인이 사회에 업사이클링 문화를 전파하고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도는 선진적인 공공디자인 인프라 구축을 위한 창의적인 디자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발굴하면서 미래가치를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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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특별조치 기간 동안 668필지 소유자 이전 등기 마쳐
경기도
[충청뉴스큐] 토지 매매 또는 증여하는 과정에서 소유권 이전 등기를 하지 않아 매매·상속 등 소유권을 행사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한시적으로 이전등기 기회를 제공한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특별조치법’이 지난 8월 4일 종료된 가운데 경기도에서는 총 668필지 소유자가 소유권 이전등기를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경기도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2020년 8월 5일부터 2년 동안 한시적으로 매매·증여·교환 등을 통해 사실상 토지를 양도하거나 상속받았지만 소유권 이전등기를 하지 않은 국민을 대상으로 소유권 이전 등기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도는 지난 2년 동안 소유권 이전등기를 희망하는 도민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은 결과 2천 필지가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668필지가 소유권 이전등기를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과거 농촌 등에서는 토지 매매인과 매수인 사이 구두 거래 등으로만 토지를 양도받고 소유권 이전등기를 하지 않아 추후 토지의 매매·상속 시 문제를 겪는 사례가 있다.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특별조치법은 본인의 부동산이 위치한 시장 또는 읍·면장이 위촉한 5명의 보증인 확인을 받은 보증서를 첨부해 시군 토지관리과나 주택과에 확인서 발급 신청을 하도록 하고 있다.
각 시군은 이렇게 접수된 2천 필지의 소유권 주장자를 대상으로 실제 경작·납세 여부, 보증인 등을 확인하고 두 달간의 공고와 이의 신청 기간을 거친 후 법원에서 소유권 이전등기를 할 수 있는 확인서를 발급해준다.
이 과정에서 도는 2천 필지 가운데 1천694필지에 확인서를 발급했으며 나머지 306필지는 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해 취하·기각됐다.
확인서가 발급된 1천694필지 가운데 668필지는 이전등기를 완료했으며 다른 950필지는 이전등기 절차가 진행 중이다.
나머지 76필지는 소유권자가 등기 이전 절차를 밟아야 한다.
주요 사례를 보면 A씨는 1990년 매매로 토지를 취득했으나 소유권 이전 등기를 하지 않아 토지대장이 매도인 명의로 돼있다.
이에 해당 시·군은 A씨가 1990년 이후 현재까지 매매 토지에서 실제 경작을 하고 관련 세금을 납부한 사실을 파악해 소유권 확인서를 발급해줬다.
B씨는 아버지가 1980년 매수한 토지를 이전등기하지 않았던 사실을 알고 소유권 확인서 발급을 요청했다.
B씨의 아버지는 2017년 사망했지만 B씨의 어머니가 현재 해당 토지에 거주 중이고 조상의 묘도 있어 해당 시·군은 확인서를 발급했다.
고중국 경기도 토지정보과장은 “8월 4일부로 특별조치법이 종료돼 더 이상 확인서 발급은 하지 않고 있다”며 “다만 2023년 2월 6일 이후에는 소유권 이전 등기가 불가하므로 이미 확인서를 발급 받은 사람들은 반드시 기한 내에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쳐 권리 행사에 불이익이 없도록 해야한다”고 당부했다.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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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래차 산업 육성에 지자체와 산·학·연 힘 모은다
경기도 미래차 산업 육성에 지자체와 산·학·연 힘 모은다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도내 주요 자동차 부품기업 집적지와 판교테크노밸리를 연계한 K-미래차 밸리를 조성하기 위해 시·군과 산·학·연 전문가 간 협업체계 구축에 나섰다.
경기도는 지난 20일 시흥시 한국자동차연구원 경기본부에서 K-미래차 밸리 혁신 전담조직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관련분야 전문가인 서울대 시흥캠퍼스 김규홍 본부장, 아주대 윤일수 교수, 현대차 이영재 미래항공모빌리티 책임연구원 등이 참석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연구원, 경기테크노파크,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등 경기도 산하기관과 수원·성남·화성·부천·남양주·안산·평택·안양·시흥·광명·과천시 등 미래차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11개 시도 함께했다.
경기도는 안산, 광명, 화성, 시흥 등 도내 서남부권 자동차 부품기업 집적지와 성남 판교테크노밸리 중심의 자율주행 기술기업 집적지를 연계한 미래차 밸리 혁신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지역 간 요소기술 융합과 제조 과정 혁신으로 미래차 제조기업 거점을 확보하고 자율주행 기술개발 실증의 산업혁신 기반을 선점하겠다는 목표다.
첫 회의에서는 한국자동차연구원 유영호 모빌리티산업정책실장이 자동차 산업의 동향과 중앙부처 기조, 미래차 산업의 발전방안 등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각 시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을 공유하고 실무상 애로사항과 규제개선 등 건의 사항을 논의했다.
K-미래차 밸리 혁신 전담조직은 첫 회의를 시작으로 경기도의 미래차 산업 육성을 위한 기본방향을 공유하며 미래차 밸리 혁신 생태계 조성과 거점 육성을 위한 추진방안 등 도내에 밀집돼 있는 미래차 산업의 혁신과 발전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김규식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이번 회의는 ‘미래차, 반도체, 바이오산업 육성’을 민선8기 핵심공약으로 내세운 경기도가 미래차 관련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K-미래차 밸리 혁신 전담조직 회의를 통해 경기도의 비전과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실사구시적인 실행전략을 발굴해 미래차 관련 혁신 생태계를 구축·선도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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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어린이집 보육교사 절반은 계약직. 불분명한 계약 연장으로 고용 불안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절반가량은 기간 만료 후 고용이 종료될 수 있는 계약직으로 이들의 34%가 불분명한 계약 연장 여부로 고용 불안에 노출됐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21일 이런 내용을 담은 ‘도내 보육교직원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실태조사는 지난해 8월 제정된 ‘경기도 보육교직원 권익보호 및 증진을 위한 조례’에 따른 것으로 도내 보육교직원 노동환경을 전면적으로 조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재단은 지난 5월 10일부터 22일까지 도내 보육교직원 1천97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도내 전체 보육교직원은 약 9만 2천 명으로 이는 전국 약 32만 1천 명의 약 28%다.
우선 응답자 1천97명의 53%가 기간을 정하고 고용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나타났다.
계약직 581명의 94%가 2년 미만의 계약 기간이었으며 이 중 1년 미만이 36명, 1년~1년 6개월 미만이 476명, 1년 6개월~2년 미만이 35명이었다.
계약직 581명에게 고용 계약 기간 만료 후 갱신 가능 여부를 물으니 66%만 ‘교사 희망 시 가능하다’고 했으며 나머지 34%는 ‘원장 재량에 달려서 불확실하다’, ‘모른다’, ‘불가능하다’라고 답하는 등 고용이 불안정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육교직원의 하루 휴게시간은 평균 34.9분이었다.
점심시간 휴식을 취하는 일반 직장인과 달리 아이들 배식, 식습관 지도 등으로 제대로 쉬지 못하기 때문이다.
휴게 장소도 ‘보육실 내부’가 50.9%로 가장 많았다.
휴게시간마저도 45.5%는 ‘보육일지를 비롯한 업무’, 11.5%는 ‘아이들 관찰하며 대기’ 등을 하면서 온전히 사용하지 못했다.
입사 1년 이상 보육교직원 747명이 업무로 생긴 건강 문제를 보면 허리통증, 상지 근육통, 하지 근육통, 두통·안구 피로 등 상당수가 신체적 문제를 호소했다.
업무로 인한 불안감, 슬픔·절망감, ‘죽고 싶다는 생각’ 등 정신적 문제를 겪기도 했다.
부당행위 경험에서는 폐쇄회로TV를 통한 감시, 부당 지시, 명예훼손, 폭언 등이 주로 나왔다.
부당행위 경험자 268명의 63%는 ‘부당행위 시 참거나 모르는 척했다’라고 밝혔다.
재단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영유아 중심 보육교직원 인권 존중 보육 지향’을 올해 수립되는 ‘제4차 경기도 중장기 보육발전계획’과 관련해 정책 제안을 내놓았다.
이는 중앙정부의 보육교직원 권익 보호 관련 법적 근거 마련 국정과제와 민선 8기 경기도 공약에 포함된 ‘교사 대 아동비율 개선사업’ 추진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보육안내사업 지침’ 개정 보육교직원 고충 처리 전담 기구의 기능 강화 등이다.
김미정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연구위원은 “보육교직원의 노동권익을 보호하고 인권을 존중하는 문화가 곧 영유아들에게 최선의 보육환경이 된다”며 “정책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현장 보육교사들의 목소리를 더 꼼꼼히 살피고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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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창현고 청소년 대상 ‘찾아가는 선거교실’ 운영. 모의투표 체험
경기도, 창현고 청소년 대상 ‘찾아가는 선거교실’ 운영. 모의투표 체험
[충청뉴스큐] 도는 20일 수원에 위치한 창현고등학교 1, 2학년 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선거교실’을 운영했다.
선거와 모의투표 체험을 하기 위해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민주주의의 정의와 중요성, 선거 종류와 절차, 공보물 등에 대한 선거 교육을 받았다.
또한 학생 후보자들의 공약을 듣고 모의 투표소를 방문해 명부와 신분증 대조, 투표용지 수령 등 실제 선거 절차와 똑같은 과정을 체험했다.
투표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번 선거교실을 통해서 선거의 절차와 중요성에 대해 알 수 있게 됐고 후보들이 만든 공약 과정을 듣고 투표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면서 한표의 소중함을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선거교실’에 참여를 희망하는 도 내 중·고등학교와 문해·다문화교육기관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10월 31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조태훈 경기도 평생교육과장은 “찾아가는 선거교실을 통해 도민들이 선거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정치에 적극 참여하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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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홍보하는 경기도 청년정책.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20일 경기도 청년정책 홍보 서포터즈인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 잡아바 크루’ 활동 발대식을 청년일자리본부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약 140여 분간 개최된 발대식에는 조은주 청년일자리본부장,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 잡아바 크루 20명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에서는 1부 잡아바 크루 위촉식 및 2021년 우수 서포터즈 사례 발표와 2부 사업 홍보 활동을 위한 매체 이해력 교육 등이 진행됐다.
서포터즈 활동은 경기도 청년이 ‘청년의 관점’에서 ‘청년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청년에 의한’ 홍보 관계망을 확산시킨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잡아바 크루는 올 연말까지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과 관련한 홍보콘텐츠 자체 제작을 통해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펼친다.
다음 달 모집을 시작하는 중소기업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 홍보를 시작으로 11월 모집 예정인 청년 복지포인트 모집 홍보 외에도 다양한 경기도 청년정책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실제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은 지인 소개나 사내 관계자 추천 등으로 사업에 참여하는 비율이 높다.
이와 더불어 크루들의 홍보 활동까지 더해진다면, 입소문 효과가 더 커질 것으로 재단은 예상하고 있다.
조은주 청년일자리본부장은 “올해 5년째를 맞이한 경기도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일하는 청년 10만여명을 지원해 왔다”며 “청년이 주도적으로 나서 청년에게 전달하고 공유하는 방식을 통해 사업 취지, 내용, 혜택 등이 더 많은 도내 청년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콜센터로 문의 가능하다.
한편 지난해 재단은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 홍보 서포터즈인 ‘청년 대표 리포터’를 운영한 바 있다.
청대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청년들과 소통을 확대하고 정보 교류형 청년 관계망을 강화한 바 있다.
청대리 활동은 올해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 잡아바 크루’로 변경해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 외에 관련 청년 일자리 정책 등도 보다 폭넓게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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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생활도자미술관에서 도자기를 오감으로 느껴보세요
경기생활도자미술관에서 도자기를 오감으로 느껴보세요
[충청뉴스큐] 한국도자재단이 10월 1일부터 11월 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여주 경기생활도자미술관에서 운영하는 경기생활도자미술관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오 감각의 이중주’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2 경기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 강화 사업’ 중 하나로 경기생활도자미술관 소장품 특별전 ‘감각의 이중주’와 연계해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도내 3~5학년 초등학생으로 2개 기수, 총 30명을 19일부터 선착순 모집 중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프로그램은 대면 교육으로 진행되며 1차시 ‘쉿, 비밀을 품은 그릇’ 2차시 ‘쫀득쫀득, 말랑말랑 도자기?’ 3차시 ‘미술관 움켜쥐기, 샅샅이 탐험하라’ 등 시각, 촉각, 미각, 청각 등 오감을 활용하는 체험 활동으로 구성했다.
세부 내용을 보면, 1차시 ‘쉿, 비밀을 품은 그릇’ 교육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도슨트 활동과 미술관 소장품 ‘시가 쓰여진 그릇’을 활용한 도자공예 체험 활동으로 진행된다.
2차시 ‘쫀득쫀득, 말랑말랑 도자기?’에서는 떡 만들기 재료를 활용한 상감 기법, 연리문 기법 등 다양한 도자기 제작 및 표현 기법을 체험할 수 있다.
3차시 ‘미술관 움켜쥐기, 샅샅이 탐험하라’에서는 제시하는 단서를 통해 작품을 유추해 보고 해당 작품을 찾아오는 등 조별 임무 활동과 단체 퀴즈 게임을 진행한다.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 확인과 프로그램 신청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 또는 경기도자미술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기타 문의 사항은 도자미술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흥식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이 도내 어린이들의 오감을 자극해 자기 표현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단 소장품을 활용한 지속적인 도자공예 융합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도민의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