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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바르게살기 서정동위원회, 경로당 수제청 나눔 봉사활동
평택시 바르게살기 서정동위원회, 경로당 수제청 나눔 봉사활동
[충청뉴스큐] 평택시 바르게살기운동 서정동위원회는 지난 9일 서정동행정복지센터에서 수제청을 직접 만들어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기 위해‘사랑의 수제청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이 코로나19 장기화와 무더위로 몸과 마음이 지친 어르신들을 위해 올 한해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뤄졌다.
회원들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필 겸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청귤 수제청 150개를 전달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이기환 서정동위원장은“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을 유지하는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이웃 간 정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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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통복동 새마을지도자 협의회·부녀회 ‘사랑의 쌀 나눔’ 행사 진행
평택시 통복동 새마을지도자 협의회·부녀회 ‘사랑의 쌀 나눔’ 행사 진행
[충청뉴스큐] 평택시 통복동 새마을지도자 협의회·부녀회가 지난 9일 통복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 인원으로 진행한 가운데,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가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쌀 30포를 전달했다고 알려져 훈훈함을 더했다.
이날 회원들이 기탁한 쌀은 관내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됐다.
이석주, 손동옥 회장은 “오늘 전달된 쌀이 이웃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은숙 맞춤형복지팀장은 “매번 나눔 문화를 몸소 실천해주시는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활동해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통복동 새마을지도자 협의회·부녀회는 계절 김치 담그기, 물품 나눔, 3R 헌옷 모으기 등 새마을 공동체 운동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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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안중출장소, ‘8월 주민세 납부의 달’ 안내
평택시 안중출장소, ‘8월 주민세 납부의 달’ 안내
[충청뉴스큐] 평택시 안중출장소는 8월 31일 까지 주민세 개인분 과 사업소분의 신고 및 납부 기간을 운영하고 납부기한 내에 자진납부 하도록 홍보에 나섰다.
2021년 주민세 과세체계 개편으로 사업주가 7월과 8월에 각각 납부하던 주민세 재산분과 개인사업자·법인균등분이 사업소분으로 통합되고 신고·납부기간은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로 변경됐다.
주민세 개인분은 종전 개인균등분과 동일하게 운영되고 납세자는 7월 1일 현재 관내에 주소를 둔 개인이며 세대주에게 부과된다.
사업소분의 납세자는 7월 1일 현재 관내에 사업소를 둔 법인 및 직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 또는 소득세법에 의한 총수입금액이 4,800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이며 신고·납부 형식으로 부과하며 발송된 납부서에 기재된 세액을 납부하면 신고·납부한 것으로 간주한다.
사업소분의 납부세액은 舊 주민세 개인사업자·법인균등분의 세액에 해당하는 기본세액에 舊 주민세 재산분의 세액에 해당하는 연면적에 대한 세액을 합산한 금액이다.
2022년도 주민세 사업소분은 코로나19 발병·확산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부 납세자에 대해 전액 감면된다.
감면대상은 확진자방문·영업제한 등으로 직·간접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이다.
8월 정기분 주민세 납기는 8월 16일부터 31일까지로 고지서는 우편으로 발송되며 전자고지 신청자는 전자우편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이 가능하고 고지서를 받지 못했거나 분실한 경우에는 출장소 세무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재발급 받을 수 있으며 납부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직접 납부하거나 지방세ARS를 통해 신용카드 납부 또는 휴대폰 소액결제를 할 수 있고 가상계좌 및 지방세입계좌, 위택스, 인터넷 지로 등 다양한 납부편의 시책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안중출장소 한상훈 세무과장은 “주민세 개인분 납부기한이 지나면 3%의 가산금이 부과되니 납기 내 납부를 당부드리며 기한 내 납부 할 수 있도록 현수막, 안내문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해 시민들의 불이익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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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온실 및 원예자재 일본 수출을 위한 MOU 체결
평택시, 온실 및 원예자재 일본 수출을 위한 MOU 체결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10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최원용 부시장을 비롯 ㈜흥농원예자재 김은실 대표, 야마모토건설주식회사 야마모토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온실 및 원예자재 일본 수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체결식은 흥농원예자재가 2018년 ㈜재팬어시스트테크놀러지와 원예자재 수출을 위한 MOU체결 후 코로나 등 주변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원예자재를 일본에 수출하는 등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었다.
이번 야마모토건설주식회사와 MOU를 체결하게 된 것은 온실 및 원예 자재를 지속적으로 일본으로 수출하기 위해 체결하는 것이며 일본에서도 흥농원예자재의 높은 기술력을 인정해 상호 협력을 통한 수출활동 증진을 위해 체결하게 됐다.
시에서는 코로나와 대외 불확실성이 높은 현실에서 관내 우수 기업의 수출 활로 개척 취지에 공감하고 지역경제의 버팀목인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힘을 실어 지역경제 활성화는 기여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최원용 부시장은 “우리 농자재 기술이 농업 강국인 일본에 수출되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며 이번 MOU를 통해 더 많은 온실 및 원예자재가 일본에 수출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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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9일~11일 호우 특보에 따른 긴급 대책회의’ 개최
안성시, ‘9일~11일 호우 특보에 따른 긴급 대책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지난 8일 오후 11시부터 호우특보를 발령해 24시간 시민 안전을 위한 비상 대비태세를 완료하고 재해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9일 안성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있었던 긴급 대책회의에서 김보라 시장은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해야 함을 강조했다.
집중호우 관련 주요 대처사항을 보고받은 김 시장은 “휴가철 산간 계곡, 하천변 산책로 야영장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10일부터 11일 사이에도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만큼 사전 순찰을 강화하며 피해 시 신속한 응급 복구 등 적극적 대응에 만전을 기해주시길 바란다”고 지시했다.
또한 “짧은 시간 내 많은 양의 집중호우가 내리면 지하차도나 소하천이 침수, 범람돼 위험해질 수 있으므로 철저한 대비와 대책으로 재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며 “하천 수위 상승으로 상대적 저지대 주택 침수가 우려되는 지역과 저수지 하류 마을 지역에 대해서는 비상 상황 시 재난 예·경보시설이나 마을 방송, CBS 문자전송 등을 통해 신속하게 위험 상황을 안내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집중호우와 같은 자연재해는 사전에 대비 및 예방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의 생명을 지키고 재산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대응에 적극성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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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2기 안성시, 중단없는 안성발전 위한 돛 올려
혁신2기 안성시, 중단없는 안성발전 위한 돛 올려
[충청뉴스큐] 안성시가 10일 안성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언론인 및 관계 공무원 등 약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공약사업’ 언론브리핑을 개최했다.
이날 브리핑은 김보라 시장의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을 실현시킬 5대 중점분야, 8대 추진전략 및 102개 공약사업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안성시의 민선8기 공약사업은 경제가 발전하는 안성, 소득이 증가하는 안성, 시민이 주인인 안성, 교통이 편리한 안성, 쾌적하고 안전한 안성, 문화와 쉼이 있는 안성, 교육이 즐거운 안성, 함께 사는 따뜻한 안성 등 8대 추진전략에 따른 102개 사업이며 이를 통해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을 조성해나갈 방침이다.
특히 주요 공약사업인 안성역 개통 및 역세권 개발계획 수립, 전 시민 무상교통 단계별 시행, 산부인과·공공산후조리원·소아전담병동 개설, 공도, 인구 10만명 명품도시 조성, 동안성 체육센터 건립, 안성 도시공사설립, 시민 제안사업 예산 200억 확대편성, 동부권 K-한류문화 콘텐츠밸리 조성의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했다.
김보라 시장은 “민선7기는 시민과 함께 변화와 혁신의 기초를 튼튼히 다지는 시간이었다”며 “2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민선8기에도 변화와 혁신의 바람을 이어나갈 것”이라 말했다.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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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경기도지사 공관 이름은 ‘도담소’
경기도
[충청뉴스큐] 새로운 경기도지사 공관 이름으로 ‘도민을 담은 공간’이라는 의미를 가진 ‘도담소’가 확정됐다.
경기도는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7일까지 도 여론조사 누리집을 통해 진행한 도민투표 점수와 각계 전문가들이 모여 심사한 점수를 최종 합산한 결과, 1위를 차지한 ‘도담소’를 당선작으로 결정했다.
그리고 가작으로 경기도 경청관 경기도민공관 경기청청 공관1967 더 공감하우스 맞손소통관 선담청 등 7건을 선정했다.
앞서 도는 도민과의 소통을 최우선해야 한다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뜻에 따라 도지사 공관을 다양한 소통을 위한 만남의 공간으로 사용하기로 하고 새로운 공관 이름에 대한 경기도민의 아이디어를 공개모집 했다.
지난 7월 5일부터 7월 18일까지 ‘경기도의 소리’를 통해 실시된 이름 공모전에는 총 1천69건의 후보작이 접수됐다.
도는 이 가운데 전문가 심사를 거쳐 8개 후보작을 선정하고 이들 8개 후보작에 대한 온라인 투표를 진행했다.
당선작 ‘도담소’를 제안한 최씨에게는 30만원 상당의 경기지역화폐 또는 상품권을, 가작으로 선정된 7명에게는 각각 10만원 상당의 경기지역화폐 또는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가까운 시일 내에 공모전 참여자, 도민투표 참여자, 심사위원 등을 초청해 ‘도담소’ 현판식과 첫 번째 소통행사를 함께 가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철호 경기도 홍보미디어담당관은 “도민들의 관심과 좋은 아이디어로 의미 있는 공관 이름을 가지게 됐다”며 “이름에 걸맞게 도민과 직접 만나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 팔달구 화서동에 위치한 경기도지사 공관은 연 면적 813.98㎡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단독주택이다.
1967년에 완공 후 역대 도지사의 거주·업무 공간으로 쓰였고 2017년 7월 근대 문화유산으로 등록됐다.
공간 활용 방침에 따라 김 지사는 도의 예산지원 없이 사비로 광교 신청사 인근에 주거 공간을 마련했다.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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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친환경 농업확대 정책교육 참석 농업인 격려
화성시의회, 친환경 농업확대 정책교육 참석 농업인 격려
[충청뉴스큐] 화성시의회 김경희 의장은 10일 11시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에서 열린 화성시친환경 농업확대 정책교육 현장을 찾아 교육생들을 격려했다.
‘기후위기 시대 농업에 대한 재인식과 친환경 농업의 역할’에 대한 주제로 열린 이날 교육은 상반기 사업 보고에 관한 자체 회의에 이어 이효희 경기지속가능농정 연구소장의 강연과 질의 응답으로 1시간 반가량 진행됐다.
김경희 의장은 “그동안 장기간 이어진 코로나19로 대면 서비스 산업과 학교급식 관련 농산물 판로가 위축되면서 우리 농업인들의 시름도 깊어졌다 오늘 이 자리를 빌려 여러분들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드린다 위기가 기회라는 말처럼 코로나19를 겪으며 건강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환경과 윤리를 고려하는‘가치소비’의 유행으로 코로나19 이전보다 친환경 농산물의 소비가 늘어나는 추세라고 하니 오늘 교육이 여러분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인사말을 통해 전했다.
회원수 50명으로 이루어진‘화성시 친환경농업인연합회’는 채소와 과수 등을 유기농과 무농약 농법으로 생산하는 생산자단체로 학교 급식용 농산물을 주로 공급하고 있다.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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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 협치모델로 경기도를 기회의 수도로 만들자”
경기도
[충청뉴스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취임 후 첫 도정연설에서 여·야·정이 협력하는 ‘경기도 협치 모델’을 만들어 도민에게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를 제공해 경기도를 ‘기회의 수도’로 만들자고 역설했다.
또, 민선 8기 경기도정의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주요 사업에 대해서도 일일이 소개하며 경기도의회의 협조를 호소했다.
김동연 지사는 10일 제362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본회의에 참석해 도정업무보고를 진행하는 자리에서 “지금 우리 경제는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복합 경제위기에 직면해 있고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충격도 지속되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진영이나 정파를 초월한 협력”이라고 말했다.
이어 “낮은 단계의 ‘정책 협치’에서부터 출발해 협치의 범위, 내용, 절차를 하나하나 함께 채워나가면서 더 높은 수준의 협치로 나아가는 ‘경기도 협치 모델’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경기도 협치 모델’의 궁극적 목표는 1,390만 모든 경기도민에게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어 경기도를 ‘기회의 수도’로 만드는 것이 민선8기 경기도정의 핵심 비전이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3가지 핵심 방향과 13가지 정책 비전을 설명했다.
김 지사는 먼저 첫 번째 핵심 도정 방향으로 ‘더 많은 기회’를 창출하기 위한 민간의 혁신과 성장을 뒷받침하는 도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기업과 사람이 몰려드는 기회가 넘쳐나는 경기도 주택과 교통이 유쾌한 경기 평화와 혁신의 경기 기업의 성장을 돕는 경기 등 4가지 비전을 제시했다.
김 지사는 ‘기업과 사람이 몰려드는 기회가 넘쳐나는 경기’를 위해 반도체, 미래차, 바이오 3대산업을 글로벌 첨단산업으로 육성하고 새싹기업 혁신생태계 조성과 산업 혁신을 통해 일자리 창출을 선도할 방침이다.
아울러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신용회복과 재도전을 적극 지원해 민생경제 회복의 발판을 놓겠다는 구상이다.
‘주택과 교통이 유쾌한 경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1기 신도시 특별법 제정 로드맵을 마련하고 전담조직을 설치해 1기 신도시를 신속하게 정비하는 한편 청년·신혼부부 등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는 맞춤형 주택을 공급할 방침이다.
GTX, 트램 등 광역교통망을 확충하고 시내버스 준공영제 실시, 심야버스 운영 확대 등 생활밀착형 도시교통망의 편의성을 높여 ‘30분대 출퇴근 교통혁명’도 이뤄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평화와 혁신의 경기’를 위해서는 경기북부를 신성장 특구로 조성하고 DMZ에서 국제평화예술제를 추진하는 한편 옛 경기도청사를 혁신생태계로 조성하고 경기국제공항을 건설해 반도체 물류 허브공항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기업의 성장을 돕는 경기’를 위해서는 경기도형 G-펀드 설립 등으로 새싹기업을 육성하고 경기북부를 글로벌 첨단 바이오헬스케어산업의 중심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 지사는 두 번째 핵심 도정 방향으로 ‘더 고른 기회’를 만들어 도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도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누구나 삶의 질이 향상되는 복지 경기 배움의 기회, 청년의 기회가 보장되는 경기 북부에 새로운 변화와 기회를 만드는 경기 노동자와 농어민이 행복한 경기 등 4가지 비전을 제시했다.
‘누구나 삶의 질이 향상되는 복지 경기’를 위해 장애인을 위한 시간연장 돌봄시설을 확대하고 발달장애인 24시간 돌봄체제를 구축한다.
또 경기여성취업지원금을 상향해 여성이 취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든다.
도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하는 스마트 경로당 확대를 통해 노인들의 삶의 질을 확대하는 한편 어르신 주치의 시범사업, 응급의료센터·공공산후조리원·어린이병원·어르신 요양병원 등 4대 필수 의료시설 31개 시군으로 확대 등 도민의 건강권을 보장한다.
‘배움의 기회, 청년의 기회가 보장되는 경기’를 위해 청년들이 1년 동안 진로설정기간을 갖도록 지원하는 청년 갭이어 해외연수프로그램인 청년사다리 등을 시행해 청년들에게 ‘경기찬스’를 제공한다.
‘북부에 새로운 변화와 기회를 만드는 경기’를 위해서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추진단을 설치하는 한편 경원축, 경의축, 경춘축 등 북부 발전을 위한 권역별 핵심 성장산업을 발굴한다.
또 ‘노동자와 농어민이 행복한 경기’를 실현하고자 ‘일하는 모든 사람 권리보장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친환경 농산물 공공급식 공급을 확대할 방침이다.
‘더 나은 기회’를 통해 가치 있는 미래를 약속하는 도정김 지사는 세 번째 핵심 도정 방향으로 ‘더 나은 기회’를 통해 가치 있는 미래를 약속하는 도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녹색전환으로 지속 가능한 경기 문화예술이 일상인 경기 미래 농어업을 선도하는 경기 민·관·정 협치의 경기 함께하는 자치, 소통하는 행정의 경기 등 5가지 비전을 제시했다.
‘녹색 전환으로 지속가능한 경기’를 위해서는 친환경 재생에너지를 통한 에너지 전환과 순환사회 시스템을 구축한다.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의 태양광 설치 지원을 확대하고 도심 녹지 확대, 주민 친화형 생태하천 복원 등이 핵심사업이다.
‘문화예술이 일상인 경기’ 정착을 위해서는 문화예술인 소득 지원, 아동이나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관련 공연이나 학원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동청소년 1인1예술교육 바우처 등으로 문화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미래 농어업을 선도하는 경기’ 조성을 위해서는 탄소중립 순환농업지구, G-RE100 마을 조성 등 농어촌 혁신 사업을 추진한다.
‘민·관·정 협치의 경기’ 구현을 위해서는 진영을 뛰어넘는 실용주의적 개혁으로 다른 정당이나 당내 경선자 공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정책화를 추진한다.
‘함께하는 자치, 소통하는 행정의 경기’를 위해서는 도정 설계단계부터 시군의 참여 기회를 넓히는 협치 플랫폼을 만들고 도민 청원에 대한 도지사실 답변 시스템을 개선해 직접 소통을 강화하는 방안 등이 추진된다.
김 지사는 “새로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변화를 경기도가 선도한다면, 그것이 바로 1,390만 경기도민의 자부심이 될 것”이라며 “민선8기 경기도정이 귀중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도정의 동반자로서 맞손을 잡고 함께 앞으로 나아가 주시길 부탁드린다”는 당부를 끝으로 도정연설을 마무리했다.
한편 김 지사는 이날 도정연설에 앞서 수해로 목숨을 잃은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호우가 다시 올 수 있는 상황에 잘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더 이상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기도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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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암리3·1운동순국기념관, 제77주년 광복절 기념 체험행사 개최
제암리3·1운동순국기념관, 제77주년 광복절 기념 체험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화성시문화재단 제암리3.1운동순국기념관은 제77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는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제암리3.1운동순국기념관 유적공원에서 체험행사 ‘그날의 함성’을 진행한다.
화성시문화재단은 시민들과 광복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자유와 평화의 정신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광복절 기념행사를 개최해왔다.
먼저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광복절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4.15 머그컵 만들기’, ‘태극기·무궁화 바람개비 만들기’, ‘태극기 종이비행기 만들기’, ‘화성독립운동가 컬러링 엽서 만들기’, ‘화성독립운동가 명언 캘리 부채 만들기’ 등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운영된다.
8월 15일 광복절 당일에는 화성3·1운동을 역동적으로 알리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아트컴퍼니 아르-선의 화성독립운동을 화려한 무용과 음악으로 표현한 타악 퍼포먼스 공연을 시작으로 화성 청년예술단체 불란서집 뮤직컴퍼니의 창작가곡으로 광복의 기쁨을 알리는 작은 음악회가 이어진다.
또한 방문객 모두 다 함께하는 숨겨진 태극기 조각을 찾아 퍼즐을 맞히는 ‘빼앗긴 태극기를 찾아라’, 화성독립운동 문제를 맞혀보는 OX퀴즈, 독립운동의 정신인 희생·협동·단결을 되새기는 줄다리기 체험 등이 진행돼 즐길 거리를 더한다.
이외에도 드론으로 태극기를 들어 휘날리고 대형 젠가 블록을 빼고 쌓으며 화성 독립운동가와 사건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도 마련되어있다.
또한 2019년 개통된 화성3·1운동만세길을 미니로봇을 이용해 걸어보고 독립운동가 생가, 만세시위지 등 관련 유허지 15곳을 컬링 게임으로 알아보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기념관 관계자는 “광복절은 우리가 일제로부터 빼앗긴 나라를 되찾은 기쁜 날인만큼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그날의 함성을 기억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어느 해 보다 다양하고 수준 높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올해 광복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역사의식을 높이고 기억에 남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