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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보건복지부 주관‘시간제보육 통합형 운영 시범사업’수행 지자체 선정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시간제보육 통합형 운영 시범사업’ 수행 지자체로 선정돼 가정보육 아이들을 위한 효율적인 시간제 보육 서비스를 운영한다.
‘시간제 보육 서비스’는 가정에서 아이를 돌보는 부모가 긴급·일시적으로 보육시설 이용이 필요할 때 시간 단위로 서비스를 이용하고 이용 시간만큼 보육료를 지불하는 것이다.
수원시는 올해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시간제 보육 서비스를 어린이집 정규반에서도 시행하는 통합형 보육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기존에는 시간제 보육반과 정규 보육반이 별도로 운영됐다.
관내 국공립 어린이집 1개소, 민간 어린이집 3개소, 가정 어린이집 8개소 등 12개소 14개 반에서 통합형 시간제 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비스 대상은 수원시에 주소지를 둔 출생 후 6~36개월 미만의 영아 중 어린이집·유치원 등을 이용하지 않는 아동이다.
시간제 보육반을 별도로 설치하지 않고 기존의 정규 보육반 공간을 활용)에서 시간제 보육 서비스를 통합해 운영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기존 시간제 보육반은 정규 보육반과 분리해 별도 공간에서 운영됐고 집에서 가까운 곳에 시간제 보육반 운영 시설이 없으면 먼 거리에 있는 보육 시설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며 “이번 사업이 양육 부담을 줄이고 시간제 보육 서비스를 더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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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학교급식지원센터, 영양사 실무 역량 키운다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학교급식지원센터가 학교급식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2022년 영양사 심화 과정 교육’을 한다.
관내 학교 영양사·영양교사를 대상으로 건강한 학교급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방법 등을 알려주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전문 강사들이 9월 16일부터 10월 21일까지 매주 금요일 6회에 걸쳐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동 내 대회의실에서 이론·실습 교육을 한다.
올바른 식습관 4차 산업혁명 푸드테크 식품 알레르기·긴급 상황 대처 방법 직무 스트레스 관리 전통 식문화 ‘푸드 아트 테라피’와 영양교육 사례 등을 주제로 교육한다.
수원시 관내 학교 영양사·영양교사 40명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8월 22일부터 26일까지 교육 신청서 등을 작성해 수원시 생명산업과로 공문을 발송하면 된다.
신청 서식 등 교육 관련 안내문은 관내 학교에 공문으로 발송 완료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영양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해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급식 문화를 확산하겠다”며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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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배 도의원,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 선출
김종배 도의원,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 선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종배 의원은 지난 9일 제36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제11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건설교통위원회를 이끌어 갈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김종배 위원장은 제10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건설교통위원회 도의원을 거쳐 제11대 건설교통위원회 전반기 위원장으로 선출된 만큼 많은 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한 위원회 운영이 기대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앞으로 경기도의 건설·교통 인프라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해 집행부서와의 적극적인 소통은 물론 1,390만 경기도민이 원하는 사항이 이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움직이겠다”며 “건설교통위원회 13명 위원님들과 함께 도민의 목소리를 경청해 건설·교통 발전과 예산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이윤보다 생명이 존중되고 모든 사람이 대우받는 공정한 사회, 안전한 일터가 될 수 있도록 도내 건설 현장에서 사망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안전대책을 논의하며 도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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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수해로 인한 피해가 조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수해로 인한 피해가 조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대변인단은 지난 16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수해로 인한 피해가 조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논평 발표에 앞서 더불어민주당 대변인단은 최근 수해로 소중한 생명을 잃으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이재민 분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황대호 수석대변인은 수해 현장에서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구하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소방공직자 분들에게 격려를 보내기도 했다.
이채명 대변인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사망사고를 비롯해 제방 및 도로 유실, 주택·상가 침수 등 재산 피해가 막대하다”며 경기도 지역의 피해 상황을 전했다.
또한 장윤정 대변인은 수해로 서울의 반지하 일가족의 비극적인 참사와 관련한 언론보도 소식을 전하며 “경기도는 서울시처럼 즉흥적이고 일방적인 반지하 퇴출 정책을 내놓을게 아니라 보다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정동혁 대변인은 “이번 수해는 역대급 비가 내리면서 피해가 막심했다”며 “그러나 좀 더 집중호우에 대비해 예산을 확보하고 취약지역 등을 점검하는 등 대비를 했더라면 피해를 줄일 수 있었고 소중한 인명피해도 막을 수 있었을 것이다”고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전석훈 대변인은 “이번 수해로 인한 피해가 조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집행기관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며 “수해가 인재가 되지 않도록 관련 예산을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황대호 수석대변인은 “향후 더불어민주당 차원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책을 더욱 세심하게 점검해 나가겠다”고 각오를 다지기도했다.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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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국민의힘과 예산정책협의회 열어. 납품단가 연동제 도입 등 현안과 41개 사업에 대한 국비 협조 등 요청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민생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납품단가 연동제 도입이 시급하다며 국회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적극 협력을 요청했다.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경기·인천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국제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경영 부담을 호소하는 중소 납품업체의 목소리에 귀기울여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납품단가 연동제 도입은 원자재 가격 상승분을 납품단가에 반영하는 제도로 지난달 11일 도내 인쇄·주물·가구조합 이사장, 중소 납품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납품단가 현실화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취임 첫날 결재한 ‘비상경제 대응 민생안정 종합대책’ 중 하나이기도 하다.
오 부지사는 이날 “중소 납품업체 경영을 개선하고 대·중소 기업 간 양극화 해소를 위해 원자재 가격 인상분을 납품단가에 반영하는 등 제도적 장치 마련이 필요하다”며 “상생협력법과 하도급법을 개정해 납품단가 연동제를 신속히 도입하고 시도지사에 납품단가 조정협의권을 부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도는 납품단가 연동제 도입과 함께 경기북부 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입법 지원도 요청했다.
경기도는 지난 5월 29일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만큼 강원도와 접경지역을 공유하고 같은 환경·상수원보호 규제를 받아온 경기북부의 성장 잠재력을 견인할 수 있는 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경기도는 특별법에 군사시설 보호 규제 합리화, 수도권 권역 합리적 재조정 등의 내용을 담아야 한다고 건의했다.
또한 각종 중첩규제로 낙후된 경기 동북부 지역에 대해 ‘국가첨단전략산업법’과 ‘지역특구법’을 개정해 특화단지를 지정할 때 경기 동북부 지역을 우선 고려 대상에 포함하고 규제자유특구 신청이 가능하게 해줄 것도 건의했다.
오병권 부지사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반도체 산업 육성과 노후된 신도시 재정비를 위한 예산 지원과 입법 지원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권성동 원내대표는 “수도권으로 출퇴근하는 경기도민들의 불편을 덜어드리기 위해 수도권 출퇴근 30분 시대를 열겠다는 약속을 반드시 지켜나가겠다”며 “중첩된 규제로 생활에 많은 불편을 겪은 접경지역 주민들의 어려움도 면밀히 살펴 규제를 현실에 맞게 개혁하고 이를 통해 경기도의 균형 발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유의동 경기도당 위원장은 “다양한 정책을 논의하다 보면 정당에 따라 지향점이 첨예하게 대립되는 사안이 있을 수 있지만 협치로 대화로 우호적인 합의의 물길을 경기도에서부터 열어나가자고 제안드리고 싶다”며 “여러 가지 경기도 현안들에 대해서도 대한민국에서 경기도가 가지고 있는 중요성과 상징성을 감안해 필요한 국비 예산을 최대한 적극적으로 적기에 넉넉하게 배정해주실 것을 당 지도부에게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협의회는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 송언석 원내수석, 유의동 경기도당위원장, 성일종 정책위원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와 인천광역시 합동으로 1시간 20분가량 진행됐다.
한편 경기도는 서면을 통해 신성장엔진, ‘경기북부 특별자치도 설치’ 지원 반도체 산업 초격차 확보를 위한 지원 노후 신도시 특별법 제정 및 종합재정비 방안 마련 4차산업혁명 시대 지역별 맞춤형 스마트 규제개혁 납품단가 연동제 신속 도입 및 조정협의제도 개선 등 5개 경기도 현안 사항을 건의했다.
또한, 41개 주요 국비 확보 필요 사업에 대한 5조 2,979억원 지원을 건의했다.
주요 국비 사업에는 경기지역화폐 확대 발행 1,904억원 용인반도체 클러스터 내 양산 연계형 반도체 테스트베드 구축 323억원 누리과정 차액보육료 지원 1,043억원 경기도 농민 기본소득 지원 352억원 친환경 등 우수 농산물 학교급식 지원 216억원 노인일자리 사업 국비지원 확대 2,036억원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지원사업 986억원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543억원 저상버스 구입비 지원 1,035억원 별내선 복선전철 건설사업 738억원 수도권광역급행철도 건설사업 6,588억원 기타 철도 및 도로 건설 3조 7,953억원 등 민생안정부터 미래 먹거리 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사업이 포함됐다.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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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종현 의장 등 의장단, 17일 염태영 신임 道경제부지사 접견
염종현 의장 등 의장단, 17일 염태영 신임 道경제부지사 접견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가 ‘일상적 소통창구’를 조성해 주요 도정에 대한 사전협의를 진행하는 등 기관 간 협조체계를 갖춰나가기로 했다.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과 남경순·김판수 부의장은 17일 의장 접견실에서 염태영 신임 경기도 경제부지사를 만나 의회와 도의 실질적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염 의장은 먼저 부지사 취임을 축하하며 “취임을 기념해 의회가 부지사께 전달하는 메시지는 ‘기대가 크다’는 것이다”며 “의회가 심기일전해 새롭게 출발하는 중요한 시기를 맞아 의회와 경기도를 잇는 중간다리 역할을 부지사께서 충실히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염 부지사는 수원시장 시절 자치와 분권을 직접 체험하고 확대를 주장해 온 장본인으로서 시대정신인 ‘자치분권’을 확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믿는다”며 “사전협의와 제안을 일상화해 소통을 강화하고 방향성을 함께하며 협력해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남 부의장은 “당은 다르지만 경기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함께하는 게 중요하다 큰 역할 해달라”고 전했고 김 부의장은 “의장과 지사가 혼연일체가 되어 도민을 위해 힘쓸 수 있게끔 잘 뒷받침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염 부지사는 “의회와 항상 협력하며 경제정책, 민생대책을 함께 만들어 가는 데 일조하겠다”며 “주요 사업계획을 사전에 공유하고 협의하는 한편 일상적으로 의회와 소통할 채널을 꾸려 의정활동 하는 데 불편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이날 공식 취임한 염태영 신임 경제부지사는 환경운동가 출신으로 참여정부 지속가능발전비서관, 국립공원관리공단 상임감사에 이어 수원시 3선 시장을 역임했다.
경제부지사로서 경제실·도시주택실·도시정책관·공정국·농정해양국·소통협치국 등 6개 실·국을 관할하며 경제 분야를 총괄하는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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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육지원청,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원서접수 시작
수원교육지원청,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원서접수 시작
[충청뉴스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오는 8월 18일부터 9월 2일 오후 5시까지 수원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제30지구 응시 원서접수’를 진행한다.
수원교육지원청에서 접수 가능한 수험생은 타지역 고등학교 졸업자 중 희망자, 검정고시 합격자, 기타학력인정자, 시험편의제공대상자이며 장기입원자, 군복무자, 수형자 등은 출신고등학교나 주민등록상 주소지 또는 실제 거주지 관할 교육지원청 중 선택해 접수가 가능하다.
이외의 졸업예정자 및 졸업자 수험생은 재학 고등학교에서 접수가 가능하다.
모든 수험생은 응시원서 접수 시 신분증,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규격 사진 2매, 주민등록초본, 응시수수료를 준비해야 하며 해당 대상자에 따라 증빙서류를 추가로 준비해야 한다.
수험생은 반드시 접수 기간 내에 원서를 제출해야 하며 접수 기간이 지나면 원서 제출 및 변경이 불가능하다.
한편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11월 17일에 시행되며 성적통지표는 12월 9일 배부될 예정이다.
수험생은 원서를 접수한 기관에서 성적통지표를 받을 수 있고 온라인 성적증명서도 발급 가능하다.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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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현 위원장,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활성화 정담회 가져
최종현 위원장,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활성화 정담회 가져
[충청뉴스큐] “장애인들의 직업 활동 참여는 자립과 사회참여의 핵심으로 체계적 정책과 투자가 필요한다”최종현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은 17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실에서 경기도장애인시설연합회 관계자와 경기도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활성화를 위한 정담회를 가졌다.
경기도장애인시설연합회 관계자에 따르면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 에 의해 공공기관의 장은 중증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구매를 우선적으로 촉진해야 하며 공공기관 총 구매액의 1% 이상을 중증장애인 생산품으로 구매해야 한다.
그러나 관련 법 규정에도 불구하고 법정 기준을 채우지 못하거나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가 높지 않다는 설명이다.
최종현 의원은 “장애인들이 생산활동에 참여하고 일자리를 가지는 것은 단순히 개인이 직업을 갖는 것 이상으로 사회적으로도 다양한 긍정적 효과를 가질 수 있다.
중증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자립지원을 위한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는 공공기관에서부터 솔선해야 하지만 법정 비율도 제대로 채우지 못하거나 도가 공식적으로 운영하는 ‘경기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의 존재조차 모르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 생산품 구매는 장애인 일자리 확대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장애인 복지 향상과 우리 사회 발전으로 연결되는 만큼 경기도와 시군 및 공공기관에서부터 장애인 생산품 구매를 적극적으로 실천해야 한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도 경기도 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의 활성화와 장애인들의 자립 지원을 위한 제도적 · 재정적 지원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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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경제부지사 17일 취임 “소통·협치 정신 토대로 민생회복 힘쓸 것”
염태영 경제부지사 17일 취임 “소통·협치 정신 토대로 민생회복 힘쓸 것”
[충청뉴스큐]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가 8월 17일 공식 취임하며 소통과 협치의 정신을 바탕으로 민생 회복에 적극적으로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염태영 경제부지사는 이날 오전 8시 30분 수원 현충탑을 참배한 후 경기도 광교청사 도지사 집무실에서 김동연 지사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민선 8기 경제부지사로서의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염 부지사는 도청 내부망 메일로 직원들에게 취임 인사를 전한 것으로 취임식을 대신했다.
시급한 민생현안 대응에 집중하겠다는 의도에서다.
염 부지사는 취임 인사에서 “항상 낮은 자세로 도민의 어려움, 중소상공인과 기업인들의 애로에 귀를 기울이며 경제위기 극복과 미래 경기도 경제를 책임질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염 부지사는 “일하는 동안 모든 과정에서 ‘도민의 삶’을 최우선의 기준으로 삼고 민생회복을 위해 전력투구하겠다”며 “기회의 경기,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경기를 실현하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날 염 부지사는 김동연 지사의 1호 결재인 ‘비상경제 대응 민생안정 종합계획’의 추진상황과 ‘민생안정 분야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첫 보고를 받으며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이후 염 부지사는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김판수 더불어민주당 부의장, 남경순 국민의힘 부의장, 남종섭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곽미숙 국민의힘 대표의원과 만나 도의회와의 상생과 협력을 다지는 기회도 만들었다.
이 자리에서 “도민만 바라보며 소통과 협치로 도민들의 삶과 민생을 안정시키기 위해 도의회와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염 부지사는 엠지세대 직원 10여명과 함께 오찬을 나누며 “언제든 부지사실을 방문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정책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이야기해 달라”고 당부하는 등 소통 행보에 나서기도 했다.
한편 이날 염 부지사는 현충탑 방명록에 “선열들의 숭고한 뜻 이어받아 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소임을 다한다”고 적으며 경기도의 더 나은 미래와 도민들과 함께 혁신성장을 이뤄내겠다는 의지를 거듭 다지기도 했다.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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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친환경 작품전시회”두번째 이야기
“함께하는 친환경 작품전시회”두번째 이야기
[충청뉴스큐] 편해진 습관을 버리고 불편하지만 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함께하는 친환경 작품전시회” 두 번째 이야기가 수원시 장안구민회관 1층 노송갤러리에서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
수원도시공사 장안구민회관이 주관해 마련된 이번 전시회에는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수원도시재단,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사회적기업 ㈜팝그린, 동네형 등 외부기관도 참여해 자리를 빛낸다.
19일 장안구민회관에 따르면 이번 “함께하는 친환경 작품전시회”에는 내·외부 참여기관이 출품한 181점의 사진, 그림, 조형물 등이 전시된다.
또 비즈를 이용한 태양광 팔찌 만들기, 환경 VR 관람 등 체험행사도 마련됐다.
작품전시회 기간 중 오후 2시~3시까지 체험이 가능하고 각 기관 임직원과 자원봉사자가 활동보조를 맡는다.
이원용 장안구민회관장은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고 함께할 수 있는 일상 속 작은행동 실천의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참여를 희망하는 유관기관 등과 협업, 지속행사로 자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수원도시공사 장안구민회관은 지난해 11월 “함께하는 친환경 작품전시회” 첫 번째 이야기전을 개최했다.
내·외부 기관이 출품한 94점의 사진과 그림이 전시됐으며 시민 등 600여명이 관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22-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