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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 역량 키운다
수원시,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 역량 키운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지난 20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2년 자산형성지원사업 가입자 자립 역량 교육’을 열었다.
자산형성지원사업 대상자들의 자립 의지·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교육에는 ‘희망키움통장Ⅱ’, ‘내일키움통장’ 가입자 150여명이 참여했다.
태용기 국민연금공단 노후준비서비스팀 차장, 서민선 수원지역자활센터 자산형성지원사업팀 팀장은 자산형성지원사업 안내 평생급여 프로젝트 올바른 자산 관리 방법 등을 주제로 교육했다.
‘자산형성지원사업’은 근로 소득이 있는 저소득층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지원금을 지급해 자산 형성을 도와주는 제도다.
‘희망키움통장Ⅱ’은 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가구와 비수급 근로 빈곤층의 자활을 돕기 위한 것으로 가입자가 매달 일정한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소득장려금을 지원한다.
본인 저축액과 정부 지원금을 더한 금액을 비롯해 이자까지 받을 수 있다.
‘내일키움통장’은 자활사업 참여자가 자립을 위한 목돈을 마련하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가입자가 매달 일정한 금액을 저축하면 매월 정부 지원금을 적립해준다.
수원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산형성지원사업 대상자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하는 데 도움이 되는 교육을 운영하겠다”며 “자립 의지를 강화하고 탈빈곤을 촉진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도 계속해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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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민, 공공청사 시민공유 서비스 “만족”
수원시민, 공공청사 시민공유 서비스 “만족”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시민들에게 공공시설을 개방하는 ‘공공청사 시민공유 서비스’의 시민 만족도가 82%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시가 지난 3~6월 수원시 홈페이지와 시·구·동 민원실에서 ‘공공청사 시민공유 만족도 설문조사’를 진행해 결과를 분석한 결과, 응답자 737명 중 82%가 “공공청사 시민공유 서비스를 이용할 때 전반적으로 만족한다”고 답했다.
‘매우 만족’ 47%, ‘만족’ 35%였다.
공공청사 직원의 설명·안내에 대한 만족도는 83%였다.
이용 시설은 동 행정복지센터 38%, 직속기관사업소 27%, 협업 기관 14%, 구청 12%, 시청 9% 순이었다.
응답자의 56%가 ‘공공청사 시민공유 서비스’를 알고 있었고 이 중 39%가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있었다.
시민들이 서비스 정보를 알게 된 경로는 ‘수원시 홈페이지’가 가장 많았다.
응답자의 33%가 공동체 활동을 목적으로 서비스를 신청했고 회의실을 주로 이용했다.
건의 사항으로는 공공청사 시민공유 홍보 방역·소독 철저 관리 주차장 부족 시설 내 장비 상세한 안내 등이 있었다.
공공청사 시민공유 서비스는 수원시 홈페이지 ‘정보공개개방→공공시설물 예약하기’ 게시판이나 수원시 통합예약시스템·경기공유서비스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전화·방문 예약도 가능하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건의 사항을 검토해 정책에 반영할 것”이라며 “공공청사 시민공유 서비스를 더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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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9~31일 ‘제32회 전국 무궁화 수원축제’ 열린다
7월 29~31일 ‘제32회 전국 무궁화 수원축제’ 열린다
[충청뉴스큐] ‘제32회 전국 무궁화 수원축제’가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수원청소년문화공원에서 ‘긴 기다림, 다시, 우리 꽃’을 주제로 열린다.
수원시가 주관하고 산림청이 주최하는 ‘제32회 전국 무궁화 수원축제’는 29일 오후 6시 식전 공연으로 시작된다.
수원 화성행궁 공방거리 취타대가 ‘왕의 행렬’을 하며 시민들에게 묘목을 나눠주고 수원시립공연단·수원시립합창단·경기소년소녀합창단이 공연을 한다.
오후 7시에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무궁화 가꾸기 콘테스트’ 시상식이 열린다.
축제 기간에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야외광장에서 무궁화 분화·분재 500여 점과 청소년문화공원 내에 식재한 무궁화 4700주를 관람할 수 있다.
우리꽃교육원 박형순 이사의 무궁화 품종 사진, 2012~2019년 무궁화 축제 현장 사진도 감상할 수 있다.
29~30일 저녁에는 메인무대에서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영화 ‘극한직업’, ‘주토피아’를 상영한다.
29~30일 오후 6시에는 수원시립공연단의 뮤지컬 하이라이트와 무예단 공연이 있다.
축제 기간 내내 행사장 곳곳에서 해금 연주, 마술쇼, 버스킹 밴드, 재즈 밴드 등 소규모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축제 기간에 한시적으로 공원 내 지정 구역에 그늘막 설치가 허용된다.
곳곳에서 피크닉과 버스킹공연을 즐길 수 있다.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수원청소년문화공원 무대 옆 부스에서 수원 무궁화 5품종 묘목 1000개를 시민들에게 나눠준다.
7월 30~31일 오후 4시 30분에는 무궁화 관련 퀴즈 등을 풀어보는 ‘무궁화 골든벨 이벤트-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가 열린다.
우승자에게는 한지 무궁화 액자를 수여하고 참가자들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한다.
무궁화 팔찌·열쇠고리·비누 만들기, 무궁화 제대로 알기 교육 등을 하는 체험 부스도 20여 개 운영한다.
무궁화 전문가를 초청해 수원브랜드, 무궁화 명품도시의 육성 방안을 논의하는 ‘제9회 나라꽃 무궁화 심포지엄’은 30일 오전 10시, 청소년문화센터 은하수홀에서 열린다.
수원 무궁화원은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개방하고 수원시청 본관 화단 주변에는 축제에서 선보인 무궁화 분화를 8월 한 달간 전시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낸 시민들을 위로하고 완전한 일상 회복을 기대하면서 축제 주제를 ‘긴 기다림, 다시, 우리 꽃’으로 정했다”며 “푸드트럭과 어린이 물놀이장 등도 있어 가족이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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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에서 수원이와 놀아요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에서 수원이와 놀아요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수원시 대표 캐릭터 ‘수원이’를 활용한 다양한 굿즈를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1층에서 12월 31일까지 상시 전시한다.
우산, 앞치마, 머그컵, 시계, 에코백 등 ‘수원이’를 소재로 한 캐릭터 상품 20여 종을 전시한다.
전시 기간 중 ‘미술관에 가서 수원이와 놀자’ 행사도 연다.
7월 23일부터 12월까지 매달 셋째 주 토요일 오전 11시 미술관 1층 전시장에서 수원이 캐릭터 탈인형과 함께하는 회전 룰렛 게임 풍선 아트쇼 수원이 캐릭터와 사진 찍기 등을 진행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수원시 대표 캐릭터 ‘수원이’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며 “미술관을 찾는 시민들이 다채로운 수원이 굿즈를 만나보고 이벤트도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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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소방서 안성교육지원청 교직원 대상 비대면 소방안전교육 실시
안성소방서 안성교육지원청 교직원 대상 비대면 소방안전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안성소방서는 19일 안성교육지원청 교직원 60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직원은 학교에서 위급 상황 발생 시 가장 먼저 상황을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는 인력으로 화재 발생 시 교직원의 신속한 초기 대응능력을 향상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교육내용은 화재의 이해, 학교화재 사례, 학교화재 예방 및 대응, 소방안전리더 FTA기법 소개 등이다.
김범진 서장은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철저한 준비와 훈련이 필요하다”며 “이번 안전교육을 통해 유사 시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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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없는 안양발전’키워드는‘균형’과‘청년’
‘중단없는 안양발전’키워드는‘균형’과‘청년’
[충청뉴스큐] 최대호 안양시장이 중단없는 안양발전과 제2의 도약을 선언했다.
최 시장은 20일 열린 제9대 안양시의회 첫 임시회 시정연설에서 중단없는 안양의 미래를 위해‘균형발전’과‘청년’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지속 가능한 발전과 만안·동안구 균형적 동반성장을 큰 틀에서 새롭게 디자인할 필요가 있고 창조적 파괴를 통해 생각의 틀을 전환할 때라고 나타냈다.
또 시청사 이전을 통한 부지활용 구상을 내놓았다.
좌초 위기에서 재참여해 일군‘함백산추모공원’개장과 GTX-C노선 인덕원역 정차, 국토교통부로부터‘스마트도시 인증’등의 성과를 언급하며 자신감도 드러냈다.
최 시장은 그러며 ▵미래도시 ▵청년특별도시 ▵경제중심도시 ▵교육복지 ▵문화 녹색 등 민선 8기 5대 분야 시정계획을 발표했다.
미래도시의 핵심은 균형발전과 동반성장이다.
시청사를 만안구 안양6동 수의과학검역원이 있던 터로 옮겨 행정타운으로 조성하고 비게 되는 현 부지는 전도유망한 기업들로 채워 동안구를 경제타운으로 만든다는 전략이다.
고용 창출과 인구 유입을 포함해 상당한 부가가치 창출이 기대되는 바다.
안양교도소 또한 이전을 추진, 남는 부지를 문화 휴식 공간으로 시민에게 되돌려 준다는 복안이다.
서안양 박달스마트밸리 사업을‘박달스마트시티’로 확대해 친환경 주거와 첨단 산업 연구단지가 공존할 수 있게 하고 1기 신도시인 평촌지역 정비를 위한 특별법 제정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밖에 인천지하철 2호선·광명∼시흥선 안양 연장과 서울 서부선 안양∼군포 연장을 추진한다.
또 위례과천선 안양 연장에도 뛰어든다.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 맹활약한 안양 출신 선수와 전세계 한류열풍을 일으킨 ‘방탄소년단’을 떠올리며 청년이 희망임을 암시, 안양의 미래를 위해‘청년특별시’를 선언한 것을 언급했다.
시는 3천100세대에 이르는 청년주택 공급과 인덕원 청년스마트타운 조성 그리고 청년가구 월세와 이사비 지원 등으로 주거 부담을 덜어주게 된다.
일자리를 실시간으로 연계해주는‘청년일자리 플랫’을 구축하고 청년창업펀드 921억원 달성에 이어 2기 결성을 추진한다.
청년단체 지원 강화와 청년 부실채무자 신용회복 지원도 청년특별도시 조성에 동행한다.
고물가, 고금리, 저상장 등의 악재 속 코로나19 위기가 다시 찾아온 가운데 민생경제 회복에 초점을 맞춘다.
시는 소상공인 복합지원센터 건립을 비롯해‘상권바우처’사업을 벌이고 전통시장 현대화와 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혁신적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IoT 경기거점센터 완공을 앞당기고 자율주행사업을 육성시키게 된다.
민선 7기 당시 큰 성과를 보였던 기업규제개혁 역시 민선 8기에도 이어나간다.
여성, 아동, 장애인, 노년층 등 사회적 약자에 주안점을 둬, 65세 이상 대중교통 이용을 지원한다.
치매안심센터 및 안심병원 설립을 구체화하는가 하면, 노인 맞춤형 일자리를 더 확대한다.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복합문화관을 건립하고 주간보호시설을 늘린다.
특히 출산지원금을 핸재의 두 배로 인상하기로 했다.
다자녀를 출산한 다둥이 가정의 보금자리 마련에도 힘을 보탠다.
명학스마트스케어에 아동 돌봄센터를 설치하고 학대 피해 아동을 위한 쉼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도 유일의 미래교육지구로 지정된 만큼, 그에 걸맞게 최적의 교육환경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동안구에 이어 만안구에 어린이도서관을 건립하는 한편 거점별 청소년문화센터와 메타버스 체험관을 건립해 청소년의 꿈을 뒷받침하게 된다.
인근 지자체와 안양천 국가정원 지정에 힘을 모으는 한편 수암천 일대를 대단위 자연건강 정원으로 조성한다.
서울대 수목원 전면 개방을 추진하고 동시에 안양에 부합하는 명칭으로 변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양종합운동장을 종합스포츠 테마파크로 개발해 삶의 질 향상에 부응한다.
거리의 문화예술 공연을 확대함으로써 시민의 문화적 갈증 또한 해소해 준다는 복안이다.
최 시장은 민선 8기 시정연설을 마치면서‘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완성을 위해 과감한 혁신 드라이브를 걸겠다고 다짐했다.
늘 시민 곁에서 안양의 미래를 그려 나가겠다고도 힘줘 말했다.
의원들 또한 시정의 동반자로서 함께 해주기를 당부했다.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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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반가운 자원봉사자 고맙습니다”
“만나서 반가운 자원봉사자 고맙습니다”
[충청뉴스큐]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7월 20일 오전 9시 30분 영통구에 위치한 메가박스 영통점에서 2분기 자원봉사 유공포상 시상식 및 영화관람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21명의 2분기 유공포상 대상자와 축하 전달하러 오신 동행자 등 총 8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줬다.
이날 시상식은 센터 활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임숙자 센터장 인사말, 자원봉사 포상 시상식, 영화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자원봉사자 유공포상 시상식은 수원시자원봉사센터에서 매 분기마다 유공포상 심의회에 선정된 봉사자를 대상으로 각 훈격별 표창전달과 자원봉사 인정보상 차원에서 영화관람을 진행하고 있다.
임숙자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당분간 대면행사를 진행하지 못해 아쉬웠으나 오랜만에 자원봉사자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져 반갑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정보상 제도를 확대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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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플레이엄’ 중간워크숍 및 상반기 결과발표 개최
화성시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플레이엄’ 중간워크숍 및 상반기 결과발표 개최
[충청뉴스큐] 화성시문화재단은 문화예술교육 ‘플레이엄’의 12개 프로그램을 지난 5월부터 화성시 전역에서 성공적으로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재단은 오는 7월 말 운영 강사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중간 워크숍’ 및 플레이엄의 상반기 결과 전시와 공연을 개최한다.
플레이엄은 예술가와 시민이 작품을 통해 자유롭게 노는 ‘Play’와 창의적인 예술교육 활동의 집약공간을 의미하는 ‘Museum’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재단에서 2022년 올해 첫 선을 보인 문화예술 교육 지원 사업이다.
오는 7월 25일 플레이엄 12개 프로그램의 실행자 30명을 대상으로 하는 ‘역량강화 중간워크숍’은 카페 오르르에서 진행된다.
이번 워크숍은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확장에 도움을 주고 지역 기반 예술가 네트워킹을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이를 시작으로 하반기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또한 7월 23일부터는 상반기 프로그램 결과물 발표가 진행된다.
선정된 프로그램 중 하나인 ’느리게 가는 엄마’의 전시와 ‘외출_나를 찾아 떠나는 특별한 예술여행’의 공연이 진행되며 문화예술교육에 관심 있는 화성 시민이라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예술단체 ‘예술로’가 진행하는 ‘느리게 가는 엄마’는 화성시에서 장애 아동을 양육하는 엄마의 이야기를 담은 공예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부터 16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직접 만든 작품들이 오는 7월 23일부터 8월 5일까지 2주 동안 동탄 영천동의 ‘미구스타 캘러리카페’에 전시된다.
김진경, 김유정, 조경향 그룹이 진행하는 ‘외출_나를 찾아 떠나는 특별한 예술여행’은 육아와 가사로 ‘나다움’을 잃어버린 중년여성들이 연극놀이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7월 24일 오후 4시 30분부터 동탄 반송동 그물코카페에서 상반기 참여자들이 연극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상세내용은 화성시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 알림마당의 공지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도 화성시 예술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사업 소식 및 프로그램은 재단 홈페이지 및 카카오톡 채널 ‘화성시문화재단 예술지원’을 친구추가하면 빠르게 만나볼 수 있다.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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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자치경찰위원회, 경찰서 3곳 대상 ‘자치경찰사무 수행 현장 인권진단’
북부자치경찰위원회, 경찰서 3곳 대상 ‘자치경찰사무 수행 현장 인권진단’
[충청뉴스큐]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가 인권침해 요소 개선 및 인권 보호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20일부터 27일까지 남양주남부경찰서 등 3개 경찰서를 대상으로 ‘자치경찰사무 수행 현장 인권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권진단은 이경헌 경기도 인권위원회 부위원장, 박현희 경기북부장애인권익옹호기관 관장 등 ‘인권 자문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20일 남양주남부경찰서 21일 양주경찰서 27일 가평경찰서 순으로 진행된다.
인권진단의 대상은 해당 경찰서 3곳의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교통 등 자치경찰사무이며 위원회가 정한 맞춤형 ‘진단항목’에 따라 점검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진단항목은 ‘시설’, ‘제도’, ‘공무원’ 총 3가지 테마의 인권침해 요소, 근무환경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는 것이 골자로 이는 지난 7일 열린 실무자 회의에서 인권 자문위원의 자문을 바탕으로 선정된 사항이다.
이 밖에도 자치경찰 인권 보호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자치경찰사무 업무 담당자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기회도 마련할 방침이다.
‘인권진단’은 ‘경찰 인권보호 규칙’에 따라 인권침해 예방은 물론, 제도개선을 위한 정책 이행 실태 등을 진단하는 제도다.
북부자치경찰위원회는 이번 현장 인권진단을 통해 지적된 사항들을 보완·발전시킴으로써 ‘자치경찰사무’의 도민 인권보장 수준을 한층 더 향상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현기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위원장은 “올해 7월 자치경찰제 출범 1주년을 맞아 주민 생활밀착형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찰관의 인권 보호 의무가 날로 막중해지고 있다”며 “올해를 경기북부 자치경찰이 인권 경찰로 거듭나는 원년으로 삼고 인권진단 외에 다채로운 인권 보호 정책을 구상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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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민선8기 첫 경제부지사에 김용진 전 기재부 차관 내정
김용진 경제부지사 내정자
[충청뉴스큐] 지난 19일 경제부지사 신설을 주요 내용으로 한 조직개편안을 공포한 경기도가 20일 신임 경제부지사와 신설 정책 자문기구인 도정자문회의 의장 인선안을 발표하며 비상경제 상황에 대한 대응 속도를 높였다.
경기도는 이날 민선 8기 첫 경제부지사에 김용진 전 기획재정부 차관을 내정했으며 새롭게 구성되는 정책 자문기구 ‘경기도 도정자문회의’ 의장에 염태영 전 수원시장을 위촉한다고 밝혔다.
김용진 신임 경제부지사 내정자는 경기도 이천 출신으로 세광고등학교, 성균관대학교를 거쳐 KDI 국제정책대학원에서 공공정책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86년 제30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후 기획예산처 복지노동예산과장, 駐영국대사관 재정경제관, 대외경제국장, 공공혁신기획관, 부총리 대변인, 사회예산심의관, 지역발전위원회 기획단장 등을 거쳐 한국동서발전 사장, 기획재정부 차관,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을 역임한 재정·경제전문가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문재인 정부 초대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에 재임할 당시 제2차관으로 함께 국가 재정·경제정책을 이끌었다.
경기도 관계자는 “30년 넘게 경제관료로 일한 재정경제 전문가”며 “특히 기획재정부 제2차관으로서 공공기관정책 및 국가 재정을 총괄하면서 국회와의 원활한 소통으로 협력을 이끌어 낸 경험이 있어 경기도의회와의 소통 강화도 기대하고 있다”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김 내정자는 공식 취임에 앞서 인사위원회 심의 등 임용 절차를 거치게 된다.
이와 함께 경기도는 ‘경기도 도정자문회의’ 신임 의장으로 염태영 전 수원시장을 위촉했다.
‘경기도 도정자문회의’는 민선 8기 주요 정책 자문기구로서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게 된다.
신임 염태영 경기도 도정자문회의 의장은 1960년 경기도 수원 출생으로 수원 수성고등학교, 서울대 농화학과를 졸업했다.
노무현 정부 당시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비서관, 국립공원관리공단 상임감사 등을 지냈으며 2010년 수원시장 선거에 출마해 처음 수원시장에 당선됐다.
이후 2014년, 2018년 계속 당선되며 수원시 역사상 첫 3선 시장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특히 지방분권의 강화에 일관되게 노력하면서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전국 풀뿌리 정치인들의 연대기구인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 상임대표를 맡고 있다염 의장은 자치분권 최고 전문가로서 평가받고 있으며 김동연 도지사의 소통과 협치 철학을 가장 잘 구현해낼 인물로 꼽히고 있다.
도정자문회의는 주요 도정 정책에 대한 진행 상황 점검과 개선방안 제언, 신규정책 기획과 전략 수립 등의 역할을 맡게 되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수원 군공항 이전, 스타트업 천국도, 사회적경제 활성화, 도민과의 소통 강화 등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핵심 공약과 경기도 주요 현안을 다루게 된다.
2022-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