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2022년 경기도 한우·젖소 경진대회 심사 완료
2022년 경기도 한우·젖소 경진대회 심사 완료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올해 5월부터 현장 심사 방식으로 실시한 ‘2022년 한우·젖소 경진대회’의 최종 심사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한우·젖소 경진대회’는 도내 최고의 한우와 젖소를 선발해 가축개량 성과를 확인하고 축산농가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열리는 행사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대회장 집합 심사’가 아닌 심사위원이 각 농장에 방문해 심사하는 ‘농장별 현장 심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한우 5개 부문에 74마리, 젖소는 7개 부문에 92마리가 출품됐으며 두 차례에 걸친 현장 심사를 통해 최고의 가축을 선정했다.
평가 결과, ‘한우 부문’에서는 최우수 5개 농가, 우수 5개 농가, 장려 10개 농가 총 20개 농가가, ‘젖소 부문’에서는 최우수 7개 농가, 우수 7개 농가, 장려 7개 농가 총 21개 농가가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중 한우 부문 최고의 영예인 ‘대상’은 평택시의 양재선 농가에서 출품한 2산차 이상 경산우로 결정됐다.
해당 가축은 우수한 발육과 온순한 성질 등 전체적으로 우수한 자질을 가진 번식 암소로 평가를 받았다.
젖소 부문 ‘그랜드챔피언’은 연천군의 박윤재 농가에서 출품한 3산차 이상 경산우가 선정됐다.
이 가축은 체격의 우수성과 균형미, 건강함을 두루 갖췄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도는 이번 대회 입상축에 대한 시상식을 향후 경기도 축산진흥대회 등의 행사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대회 과정, 우수축 선발 기준 등에 대한 전문가 강평회를 열어 축산 관계자 및 도민들이 경기도 가축개량의 성과와 방향에 대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도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수 축산정책과장은 “비대면으로 열린 이번 경진대회도 도내 축산인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경기 축산의 발전과 한우·젖소 개량성과를 극대화하고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얻도록 경기도 차원에서 지속 관심을 두고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7-25
-
안성소방서 수난사고 대비 특별구조교육휸련 실시
안성소방서 수난사고 대비 특별구조교육휸련 실시
[충청뉴스큐] 안성소방서 119구조대원들이 지난 18~20일 3일간 금광저수지에서 여름철 수난사고 발생에 대비해 특별구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의 중점사항은 구조보트 등 수난 구조장비 조작훈련 저수지 활용 수방장비 사용법 수중구조 중 대원 안전사고 방지 교육 등이다.
김범진 안성소방서장은 “여름철 수난사고는 위험한 상황이 많아 철저한 훈련이 병행되지 않으면 신속한 구조가 어렵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구조장비 확충 등을 통해 시민의 안전 및 수난사고 대응 태세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7-22
-
안양시 관양1동 행복마을관리소, 여름철 안심 가득 ‘방충망 교체 서비스 제공
안양시 관양1동 행복마을관리소, 여름철 안심 가득 ‘방충망 교체 서비스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 관양1동 행복마을관리소가 관내 취약계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방충망 보수 및 교체와 창틀 청소 서비스를 제공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방충망 교체 서비스’는 관양1동 행복마을관리소 지역 특색사업 중 하나로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여름철 해충 방지 예방에 힘쓰고자 마련됐다.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 홀몸노인, 1인 가구 및 신청 가구이며 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들은 낡은 방충망을 교체하거나 수리를 진행해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행복마을관리소 관계자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복마을관리소의 운영 취지를 살려,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관양1동 행복마을관리소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관양1동 행복마을관리소는 2020년 8월 개소해 취약계층 가스자동차단기 및 화재경보기 설치, 자전거 공기주입기 대여, 방범CCTV 점검 등 지역특색사업을 꾸준히 추진 중이며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2022-07-22
-
28개 읍면동 찾은 정명근 화성시장.‘시민에게 더 가까이’
28개 읍면동 찾은 정명근 화성시장.‘시민에게 더 가까이’
[충청뉴스큐]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소통하는 시정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갑작스런 집중호우로 취임식 대신 대책회의를 열고 민선 8기 업무를 시작한 정명근 화성시장이 ‘이제는 화성시대, 희망 화성 첫걸음’을 마치며 시정 운영 포부를 밝혔다.
‘이제는 화성시대, 희망 화성 첫걸음’은 취임식을 대신해 직접 정 시장이 28개 읍면동을 찾아 시민과 소통하며 시정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이다.
지난 12일 향남읍과 양감면을 시작으로 22일 동탄3동까지 11일간 화성시 전 지역을 방문한 정 시장은 시민들과 만나 지역별 현안을 청취하고 역점사업과 전략을 세심하게 검토했다.
정 시장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끊임없이 소통하는 시장이 되겠다”며 “오직 시민과 함께 좋은 행정을 펼치겠다는 신념으로 시민의 삶을 바꾸는 희망 화성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2-07-22
-
‘2022년 가정관리사 교육’수료생 15명 배출
‘2022년 가정관리사 교육’수료생 15명 배출
[충청뉴스큐]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수원시지회가 22일 팔달구 수원시가족여성회관 교육관에서 ‘2022년 가정관리사 교육’ 수료식을 열고 15명에게 수료장을 수여했다.
수료식에는 소진순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수원시지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가정관리사 교육 과정 수료생을 격려했다.
‘가정관리사 교육’은 직업적으로 보수를 받고 가사에 종사하는 가사관리사·가정보육사·산후관리사 등 가정관리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구직 여성을 대상으로 지난 6월 10일부터 7월 22일까지 매주 금요일 7회에 걸쳐 수원시가족여성회관에서 교육을 진행했다.
가정관리사의 이해, 서비스 마인드 청소관리 세탁관리 재활용품을 활용해 소품 만들기 거실·현관 정리, 선반·서랍장 활용 방법 등을 주제로 교육했다.
소진순 회장은 “가정관리사 교육 과정을 모두 수강한 수료생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취업을 알선해 여성의 경제 활동을 더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2
-
화성형 싱크탱크.‘2022 희망화성 844포럼’열려
화성형 싱크탱크.‘2022 희망화성 844포럼’열려
[충청뉴스큐] 화성시가 21일 모두누림센터에서 ‘2022 희망화성 844 포럼’을 개최하고 민선 8기 역점사업과 정책을 논의할 수 있는 싱크탱크를 가동했다.
희망화성 844포럼은 화성시 전체 면적인 844㎢를 균형 있게 발전시키겠다는 의미로 분야별 전문가와 행정 담당자가 주요 사업과 정책 논의를 통해 민선 8기 3대 가치인 균형, 혁신, 기회를 실현하겠다는 취지이다.
포럼은 오는 12월까지 매월 2회씩 정기적으로 개최되며 민선 8기 5대 비전인 균형발전 특례시 스마트 미래도시 포용적 복지도시 친환경 생태문화도시 지역상생 기업도시 등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이에 21일 열린 첫 번째 포럼에서는 정명근 화성시장의 핵심공약인 ‘테크노폴’을 주제로 ‘세계 10대 테크노폴, 화성시’논의하고자 시 전략사업담당관, 기업지원과를 비롯해 화성산업진흥원, 화성상공회의소 등 관계기관 담당자와 박수훈 前극동대학교 교수가 전문가 패널로 참석했다.
포럼은 곽윤석 정책실장이 주재했으며 화성형 테크노폴 조성 방안과 다양한 형태의 테크노폴을 거점별로 조성하기 위한 우선순위 선정, 사업 로드맵 구상 방안 등이 논의됐다.
한편 시는 희망화성 844포럼에서 나온 의견들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7-22
-
화성시, 2년 연속 재난관리 평가 ‘우수기관’
화성시청
[충청뉴스큐] 화성시가 2년 연속 행정안전부 주관 ‘2022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특별교부세를 받게 됐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중앙부처를 포함 전국 318개 기관을 대상으로 재난관리 업무 추진 성과와 실적을 단계별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이번 평가에서 화성시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각종 재난에 대비, 재난 유형별 위기관리 매뉴얼을 준비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예방·대비·대응’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실제로 시는 지난해 ‘맞춤형 공장화재 저감 대책’을 수립하고 화재에 취약한 소규모 공장 500개소에 전기 안전진단과 설비를 지원했으며 예상치 못한 재난이나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상해의료비를 지급하는 ‘시민안전보험’을 운영하는 등 재난 예방뿐만 아니라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로부터 시민 안전망 확보에 노력해왔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재난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5월부터 ‘스마트 재난공유 지원 시스템 고도화’사업을 시작, 올 연말까지 경찰, 소방등과 연계한 모바일 기반 재난공유 지원 시스템 개발과 고성능 광역 CCTV 설치 등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7-22
-
조성환 의원, 지역 학부모 고충 민원 청취
조성환 의원, 지역 학부모 고충 민원 청취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조성환 의원은 파주시 지역 학부모들과 22일 파주상담소에서 교사에 의해 침해되고 있는 학생 인권과 학교의 미흡한 대응 등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학부모들은 학교에서 학생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해결을 위해 노력했으나 학교로부터 적절한 조치를 얻을 수 없었음을 토로했다.
조성환 의원은 학부모들에게 사안의 엄중함을 잘 이해하고 있으며 해당 학교의 적절하고 빠른 대응 촉구, 교육청의 현장 방문 추진, 공개 간담회 개최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해당 사안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파주상담소는 도의원과 직접 만나 도민의 고충이나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다.
파주상담소는 평일 10시에서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2022-07-22
-
GH, 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도람근린공원 개장
GH, 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도람근린공원 개장
[충청뉴스큐] 경기주택도시공사는 25일 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에 의해 조성된 도람근린공원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도람근린공원은 광주역세권 도시개발지구 내 위치하며 지역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조성된 주민참여공원이다.
공원은 2023년 개장 예정이었으나, 최근 지속되는 무더위로 지친 주민들이 집 근처에서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조기 개장했다.
공원은 지역주민,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통해 제안된 생태환경 교육을 위한 생태놀이터, 생태숲 등 생태체험 시설과 물놀이장 등의 내용을 반영했다.
물놀이장은 오는 8월 21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를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GH 관계자는 “주민참여공원은 지역주민과 공공기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한 그린인프라 확충의 대표적인 사례로써 큰 의미가 있다”며 “주민참여공원 이외에도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생태숲 등을 활용한 산림탄소상쇄제도 인증을 추진하는 등 친환경 ESG경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림탄소상쇄제도 : 기업, 지자체 등이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위한 탄소흡수원 증진 활동을 하고 이를 통해 확보한 산림탄소흡수량을 정부가 인증해주는 제도한편 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경기도 남·동부권의 경쟁력 있는 역세권 도시 조성을 위해 GH, 광주시, 광주도시관리공사가 공동 시행을 맡아, 경기광주역 일대에 주거단지와 상업·산업시설을 결합한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이다.
2022-07-22
-
경기도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중증장애인 정책 및 지원 방안 관련 토론회 개최
경기도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중증장애인 정책 및 지원 방안 관련 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사)경기도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와 화성동부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의 주최로 7월 22일 오후 2시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에서 ‘경기도 중증장애인 지원정책’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경기도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강북례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중증장애인들의 인권과 권익을 위한 관심과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 장애인 정책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해서 고민하는 논의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말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축사에서 “장애인에 대한 정책 발전은 소수의 관심보다는 다수의 관심이 필요한 인식개선의 문제라고 생각된다.
저와 화성시 공직자들은 단기적인 관심이 아닌 지속적인 관심을 약속드린다”며 “장애인이라는 이유와 상관없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권리가 있고 이번 토론회는 우리 모두의 인간다운 삶을 위한 디딤돌 역할을 해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발제에 나선 한국뇌병병장애인인권협회 김주현 정책국장은 “중증중복뇌병변장애인에게 필요한 지역사회 지원서비스 중 가장 핵심은 뇌병변장애인특화시설과 장애인의사소통권리증진센터”며 “중증중복뇌병변장애인에게 가장 시급한 것이 낮활동을 보장할 이용시설과 의사소통지원이기 때문이다.
경기도뇌병변장애인지원조례는 이 두 과제를 모두 해결하기 위한 교두보로서 매우 유용한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발제에 이어 토론회에서 카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재활의학과 김준성 교수는 “장애인은 보건의료서비스의 접근성에 어려움이 있으며 건강격차가 있다.
뇌성마비 장애인의 경우 동일한 질환에서도 의료 비용이 상대적으로 높다”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이 제대로 실현되어 건강권 보장이 확실히 될 수 있도록 정부 및 지역사회의 노력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강경남 경기장애인야간학교 자문위원은 “2019년 특수교육연차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평생교육기관은 4,619개가 있으나, 장애인 평생교육기관수는 308개로 전체의 7.4%이다.
이는 장애인평생교육지원 예산의 증가폭이 미비함이기 때문”이며 “이는 장애인야학을 바라보는 정책의 관점이 장애영역에 대한 특수성이 배제된채 통합이라는 기계적 프레임에 갇혀버렸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경기부모연대 최버들 분과장은 “중증중복장애인의 기질적인 특성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생애주기별의 어떠한 무엇도 해결할 수 없다.
생애주기별 과제의 최종 목표는 자립이여, 최중증뇌병변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건강권확보를 위한 재활의료체계 확립이 되어야하고 청소년기 이후의 재활치료의 공백이 가장 시급한 당면 과제”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정명근 화성시장, 이은주 경기도의원, 황순식 정의당 경기도당 위원장, 화성시동탄아르딤복지관 김현균 관장, 경기도뇌병변장애인협회 화성시지회 이무길 회장, 지적장애인평생복지회 이한섭 대표, 중증장애인 등 7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22-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