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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국가인권위, ‘전국 지자체 인권보호관협의회 워크숍’ 공동개최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국가인권위원회와 공동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인권보호관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한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인권보호관협의회는 국내 지방 인권기구의 정책 교류와 상호협력을 위해 2017년에 출범했고 올해는 경기도가 의장 도시를 맡게 됐다.
인권보호관은 인권침해나 차별에 대해 조사하고 인권침해 여부를 결정하고 구제하는 역할을 한다.
올해는 국가인권위원회가 각 지방자치단체의 장에게 인권 기본조례 제·개정을 권고한 지 10년이 되는 해로 이번 워크숍은 지나온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틀에 걸쳐 진행되는 워크숍은 각 지방정부에서 구제 업무를 하는 인권보호관 등 80명이 참석해 조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과 지자체별 인권침해사건 구제 활동 등을 공유한다.
또 ‘지방 인권기구의 역할 및 방향’과 ‘인권 상담·조사 공동 매뉴얼’을 주제로 한 토론회도 진행한다.
행사 첫날인 21일에는 박진 국가인권위원회 사무총장과 홍세화 경기도 인권위원장, 박승원 광명시장이 참석해 인권보호관들을 위한 격려사를 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국내 지방 인권기구의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성장의 발판으로 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방 인권보호관제도가 지역주민들의 인권 보호에 실질적으로 작동하고 인권의 보장과 확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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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DMZ 70주년’ 사업 발전 방향 모색
경기도, ‘DMZ 70주년’ 사업 발전 방향 모색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지난 19일 DMZ생태관광지원센터에서 DMZ 인접 시군 및 민간전문가 등과 함께 ‘DMZ 70주년 평화관광 현장 간담회’를 열고 DMZ 사업에 대한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2023년이 비무장지대 설정 70주년이 되는 해인만큼, 평화 선도 지자체인 경기도가 앞장서서 추진하려는 내년도 DMZ 사업계획에 대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관광·환경·전시·콘텐츠 등 분야별 전문가와 파주시·김포시 등 DMZ 인접 시군 담당자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김포·파주·고양·연천 4개 시·군 12개 코스로 구성된 총 189km의 대한민국 최북단 도보 여행길인 평화누리길 활성화를 위한 ‘평화누리길 기본계획’, ‘평화누리길 관리·운영에 대한 정책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 DMZ정책과장은 “내년 DMZ 70주년을 분단의 아픔을 넘어 평화와 희망의 시대로 나아가는 해로 만들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DMZ 사업을 한 단계 발전시키기 위해 현장의 소리를 듣는 기회를 더욱 많이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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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활용 군용지’ 활용방안 모색
경기도, ‘미활용 군용지’ 활용방안 모색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도내 미활용 군용지 문제 해소와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경기도 미활용 군용지 공공목적 활용방안을 위한 단기정책 연구’를 추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연구는 정부 ‘국방개혁 기본계획4.0’에 따른 병력 감축·재배치 움직임에 맞춰, 지역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미활용 군용지 활용방안을 고민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경기연구원 등을 통해 진행됐다.
현재 경기도는 전국에서 제일 많은 군용지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군 밀착형 경제구조를 가진 접경지역 특성상, 군 재배치에 따른 유휴지 발생은 접경지 경제에 상당한 타격을 입힐 수 있다.
이번 연구에서는 크게 4가지 법·제도적 개선 방향이 도출됐다.
첫째, 현행 법·규정만으로는 미활용 군용지의 활용과 개발이 수월하게 이뤄지지 않는 만큼, 전담 조직 구성, 인력 배치, 지침 등의 내용을 담은 ‘미활용군용지 활용에 관한 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다는 제안이 나왔다.
둘째, 현재 미활용 군용지의 위치나 현황 등 정보 접근 권한이 국방부 비공개로 상당히 제한된 만큼, 군과 지방자치단체 간 ‘미활용 군용지 정보 공유 시스템’을 구축, 군에서 미활용 군용지 현황을 지자체로 통보하는 등 관련 공공데이터를 공유·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자는 의견이 제시됐다.
셋째, 현행 제도상 예산 승인부터 실제 활용까지 상당한 절차와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군용지의 토양오염 정화나 지장물 철거 등의 조치를 간소화할 수 있도록 ‘접경지역지원특별법’이나 ‘토양환경보전법’ 등 관련 법·규정을 개정해야 한다는 주장도 이번 개선방안에 담겼다.
넷째, 지역 특성에 걸맞은 ‘미활용 군용지’ 활용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계획 수립부터 사업 추진까지 전 단계에 지역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민관군 협력 거버넌스인 ‘정례협의회’를 구성·운영해야 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특히 이번 연구에서는 행정구역의 94%가 군사보호구역으로 묶인 ‘연천군’을 중심으로 미활용 군용지 활용과 관련된 다양한 대안을 모색했다.
구체적으로 택지개발 산업단지, 귀촌·귀농마을 등을 조성하는 ‘도시개발’ 방안과 함께, 평화문화진지, 청소년수련시설, 워케이션 거점오피스, 영화·방송촬영지 등을 만드는 ‘문화관광 개발’ 방안 등이 제안됐다.
한편 도는 지난 18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이번 연구용역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열고 향후 도 차원의 적용 방안 등에 대한 논의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는 무기체계·작전환경 변화 등을 고려해 ‘제한보호구역’ 범위를 조정할 수 있도록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을 개정, 연천 접경지 주민의 재산권 보장과 지역발전을 도모하자는 의견도 나왔다.
연제찬 균형발전기획실장은 “‘미활용 군용지’를 지역발전을 위한 소중한 기회의 땅으로 만들고자 이번 연구를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 연구를 토대로 생태·역사·문화와 조화로우면서도 지역민들이 실질적으로 혜택받는 활용방안을 발굴,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속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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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국제평화토론회, 통합지뢰대응 제도화 위한 경기도 역할론 모색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통합지뢰대응행동의 제도화를 위한 경기도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2022 제2회 국제평화토론회’를 오는 21일 오후 2시 경기국제평화센터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발의된 ‘국가지뢰대응기본법률안’ 등을 중심으로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지뢰 문제해결을 위한 지자체의 역할, 군사 당국 및 민간단체와의 협력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기획된 자리다.
특히 국내 접경지 곳곳에 매설된 지뢰와 여름철 호우 등으로 유실된 지뢰로 인한 인명피해가 매해 발생하는 만큼, 문제해결이 시급한 상황이다.
그간 DMZ 인근 연천·파주 일원에 매설된 지뢰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군과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유실 지뢰 사고 방지를 위한 홍보사업을 추진해온 도는 최근 메콩강 등 해외지역 지뢰 제거 지원과 관련된 ‘경기도형 평화 ODA 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뢰 문제해결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감대 확산과 협력 기반 조성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날 토론회는 조재국 평화나눔회 상임이사가 좌장으로 나선 가운데, 김병주 국회의원, 국가지뢰대응기본법률안을 발의한 설훈 국회의원, 르웰린 존스 지뢰자문그룹 동남아시아지부장의 기조 발언을 통해 행사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권구순 서울사이버대학교 교수, 신상범 전 유엔군사령부 군사정전위원회 수석대표, 오흥산 연천군 종합민원과 민군협력팀장이 발제자로 나서 사회·경제·환경적으로 악영향을 끼치는 지뢰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룬다.
이들은 ‘지뢰행동법안의 쟁점과 지자체 참여방안’, ‘한국 지뢰대응행동 체계발전의 로드맵 제안’, ‘지뢰제거 실태와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 제언 : 접경지역 연천군을 중심으로’ 순으로 각각 주제 발표를 진행한다.
발제 이후에는 접경지역 특성상 넓은 지뢰지대를 보유한 경기도의 법적 지위와 책무, 역할론 등에 대해 종합 토론을 벌인다.
토론자로 이성우 경기연구원 연구위원, 조용문 연천군 관군협력전문관, 박은정 녹색연합 자연생태팀장 등이 나설 예정이다.
신준영 평화협력국장은 “경기도를 생명·평화의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지뢰 걱정 없는 지대로 만드는 것이 필수”며 “이번 토론회에서의 논의를 토대로 민관군 협력방안을 모색·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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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소방재난본부 “무더위 여름철 냉방기 화재 주의해야‥7~8월 집중 발생”
북부소방재난본부 “무더위 여름철 냉방기 화재 주의해야‥7~8월 집중 발생”
[충청뉴스큐]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가 여름철을 맞아 냉방기 화재 예방을 위한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주의를 당부했다.
20일 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경기북부 지역에서 에어컨·선풍기 등 냉방기기로 116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인명피해 9명, 14억9,0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장소별로는 주거시설이 52건으로 가장 많았고 공장·창고 등 산업시설과 음식점·소매점 등 생활 서비스 시설에서 각 15건씩 발생했다.
화재 주요 원인으로는 미확인 단락 등 전기적 요인이 84건, 기계적 요인이 16건, 부주의 9건 순으로 나타났다.
월별로는 더위가 시작되는 5~6월부터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무더위가 절정을 이루는 7~8월에 66건으로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시간대별로는 냉방기 사용량이 많은 오후 시간대가 55건으로 새벽 시간대보다 4.2배 이상 높게 발생했다.
냉방기는 오랜 시간 사용하면 몸체 부분에 쌓인 먼지로 ‘트래킹 현상’이 생길 수 있다.
또한 반복된 진동으로 체결 부위가 느슨해져 접촉 불량이 일어나는 등 화재 발생 위험이 크기 때문에 평소 정기적인 점검과 청소가 중요하다.
특히 에어컨 실외기는 야외에 설치되는 경우가 많아 쓰레기와 담배꽁초로 인해 화재가 발생할 수 있어 실외기 주변의 위험물질을 제거하고 전선이 벗겨지거나 훼손된 곳이 없는지 확인해야 화재위험을 줄일 수 있다.
고덕근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본격적인 더위를 맞아 에어컨과 선풍기 등 냉방기 사용이 많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냉방기 관리와 화재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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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2 경기도 장애학생 진로드림페스티벌 개최
경기도교육청, 2022 경기도 장애학생 진로드림페스티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21일 의정부 송민학교에서 2022 경기도 장애학생 진로드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고등학교 과정 특수학교와 특수학급 장애학생 가운데 발달장애 학생의 직업기능 향상과 사회적 자립 능력 강화를 위해 해마다 실시한다.
행사에 참여하는 장애학생은 지적장애, 정서·행동장애, 자폐성장애 등과 같은 발달장애 학생이며 특수학교 45명, 특수학급 40명 모두 85명이다.
이번 행사는 특수학교 분과와 특수학급 분과 2개로 나눠 가죽공예, 과학상자 조립, 바리스타, 제품 포장, 사무지원, 외식 서비스 등 6개 종목을 운영한다.
도교육청 김선희 특수교육과장은 “이번 축제가 장애학생이 가진 직업기능 역량을 펼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이 사회에서 자신이 품은 꿈을 펼치고 직업인으로 성장하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 결과 종목별 우승자는 10월에 열릴 2022 전국 장애학생 진로드림 페스티벌에 경기도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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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46개 유·초·중·고 학교급식 컨설팅
경기도교육청, 46개 유·초·중·고 학교급식 컨설팅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급식전문지원단과 함께 학교급식 맞춤 컨설팅에 나선다.
7월 21일부터 9월 말까지 진행하는 학교급식 맞춤 컨설팅은 외부전문가와 학교 영양교사, 영양사로 구성된 급식전문지원단 중심으로 진행하며 사전 신청을 받은 46개 유·초·중·고등학교가 대상이다.
컨설팅을 신청한 학교들은 주로 식단관리와 단체급식 맛내기 영양교육과 상담, 위생관리 급식시설 현대화에 따른 공간구성과 개선 올해 첫 영양교사가 배치된 유치원 영양교육과 상담 분야 문제해결을 요청했다.
도교육청은 영양관리, 급식조리, 위생관리, 영양교육, 영양상담, 급식공간구성 분야 전문가와 급식을 직접 운영하는 현장 전문가의 시선으로 대상교의 어려움을 함께 풀어가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학교를 직접 방문해 실태를 진단하고 학교특성에 따라 연계성 있는 개선 방안을 제안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교육청 성정현 학생건강과장은 “학교마다 학생들이 건강하고 맛있는 급식으로 행복한 점심시간과 건강한 학교생활이 될 수 있도록 급식업무를 담당하는 학교구성원들과 긴밀히 논의하고 함께 머리를 맞대 적극적으로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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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청년 농업인, 21일‘라이브커머스’방송한다
수원시 청년 농업인, 21일‘라이브커머스’방송한다
[충청뉴스큐] 수원시농업기술센터가 운영 중인 ‘2022년 청년 농업인 라이브커머스 교육·컨설팅’에 참여하는 청년 농업인이 2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한다.
수원지역에서 농장을 운영하는 김정수 씨, 이희수 씨, 김승현 씨 등 청년 농업인 3명은 네이버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통해 농산물을 홍보·판매할 예정이다.
라이브커머스 방송은 전문 쇼호스트와 함께 진행한다.
청년 농업인들은 오이·감자·레몬라인·토마토 모종 키트 등 다양한 농산물을 소개해 판로를 개척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라이브커머스 교육·컨설팅을 운영해 청년 농업인의 전자상거래 경영 역량을 강화하고 농산물 판로 개척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 “청년 농업인들이 지역농업을 선도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6월 30일 시작한 ‘2022년 청년 농업인 라이브커머스 교육·컨설팅’은 온라인을 활용한 농산물·가공식품 판매 노하우 등을 알려주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김준호 ㈜에코넥션 대표가 7월 28일까지 수원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교육한다.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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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창업·중소업체에 ‘도어 투 도어’ 방식 수출 지원
수원시, 창업·중소업체에 ‘도어 투 도어’ 방식 수출 지원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2022년 수출 간소화 지원사업’에 참가할 업체를 11월까지 모집한다.
‘수출 간소화 지원사업’은 수원시가 경기지방우정청과 협력해 창업·중소업체가 제품을 간편하게 수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수출업체가 제품을 내륙운송 후 통관을 거쳐 해상·항공 운송으로 수입국까지 보내고 통관을 거쳐 수입국에서 내륙운송까지 진행해야 하는 5단계 수출운송 절차를 수출업체가 바이어에게 우체국 국제특급으로 직배송하는 ‘도어 투 도어’ 방식으로 간소화했다.
수출제품 EMS EMS 프리미엄 국제운송 고중량제품 국제운송 제조업 국외 전자상거래 기반 수출 운송 비용 등 업체당 250만원을 지원한다.
1회당 200kg 이하를 선적할 수 있다.
관내 창업·중소제조업체 중 해외 수출계약이 완료된 업체가 신청할 수 있다.
대기업 수출, 중소업체 해외발송문서는 지원 제외 대상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출 간소화 지원사업으로 수출 절차를 효율화하고 비용을 절감해 수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EMS 직배송은 제품 이동 정보를 추적할 수 있어 배송 상황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출 간소화 지원사업이 창업·중소업체의 수출업무를 효율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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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공공도서관 장서 300만 권 돌파
수원시 공공도서관 장서 300만 권 돌파
[충청뉴스큐] 수원시 20개 공공도서관의 장서 수가 300만 권을 돌파했다.
6월 30일 현재 수원시 공공도서관의 장서 수는 300만 8009권으로 집계됐다.
2010년 말 141만 1392권이었던 장서는 11년 6개월 만에 2배 넘게 늘어났다.
올해 안에 2만 2100권을 추가로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시도서관은 도서관 이용자 성향을 반영해 주제별, 기능별로 균형 있게 장서를 수집하고 있다.
또 ‘도서관 희망도서 서비스’,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 등을 운영해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도서관 희망도서 서비스’는 도서관에 원하는 도서가 없을 때 이용자가 해당 도서를 도서관에 신청해 대출·반납하는 제도다.
‘희망도서 바로대출서비스’는 수원시도서관에 없는 도서를 관내 20개 서점에서 ‘새 책’으로 간편하게 빌려볼 수 있는 서비스다.
2주 동안 책을 이용할 수 있고 만기일에 서점에 반납하면 된다.
수원시도서관 관계자는 “시민이 원하는 맞춤 지식·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장서를 확충하고 있다”며 “균형 있게 장서를 수집해 시민들에게 질 높은 자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