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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글로벌 인문학‘중국인의 삶과 문화’수강생 모집
2022년 글로벌 인문학‘중국인의 삶과 문화’수강생 모집
[충청뉴스큐] 수원시국제교류센터가 2022년 글로벌 인문학 ‘중국인의 삶과 문화’에 참여할 수강생 100명을 19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2022년 글로벌 인문학은 수원시국제교류센터와 영통도서관이 ‘한국-중국 수교 30주년·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해 마련한 인문학 강연으로 상·하반기 6개씩 12개 강의로 구성됐다.
7·8회차인 이번 강연에서는 중국의 역사·문화를 알아볼 수 있다.
최종명 작가가 8월 17일·24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두 차례에 걸쳐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강연한다.
8월 17일에는 ‘민란’으로 본 중국의 역사·문화, 24일에는 ‘중국 소수 민족의 삶: 칠채운남과 다채귀주’ 등을 주제로 강연한다.
수원시 영통도서관 홈페이지 ‘통합예약/신청→독서문화프로그램’에서 ‘ 2022년 글로벌 인문학 ‘중국인의 삶과 문화’’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국제교류센터와 영통도서관은 지난 2016년부터 ‘글로벌 인문학’을 운영하며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알리고 있다”며 “올해 하반기 프로그램은 8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하며 2회차씩 수강생을 모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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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시민과의 소통으로 시정 이끈다
수원특례시, 시민과의 소통으로 시정 이끈다
[충청뉴스큐] “민선 8기 시정의 두 가지 키워드는 협치와 참여이다” 지난 7~8일 이틀간 수원시 4개 구청에서 수원특례시민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의 만남이 이뤄졌다.
‘시민이 꿈꾸는 수원이야기’라는 제목의 릴레이 행사로 이재준 시장이 직접 시민들에게 민선 8기의 핵심 공약을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제특례시’, ‘생활특례시’, ‘돌봄특례시’를 골자로 한 핵심 공약 소개는 물론 지역적 특성이 다른 4개 구별 현안에 대해서도 간략히 설명하는 자리였다.
30여년간 수원시민으로 살아온 이재준 시장이 4개 구별 시민들과의 만남에서 공통적으로 강조한 것은 시민과의 편안한 소통이었다.
그는 “옆집 아저씨처럼 푸근하고 언제든 막걸리 한 잔 기울이며 편안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시장이 되겠다”고 시민들에게 약속했다.
지난 7일 첫 번째 ‘시민이 꿈꾸는 수원이야기’가 열린 장안구에서는 수원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장안구에 대한 시정 방향이 개괄적으로 소개됐다.
노후된 시설을 리모델링하고 다양한 기반시설과 연계한 스포츠 멀티플렉스로 만들 수 있도록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겠다는 구상이었다.
또 광역철도망 및 트램 등 교통망 확충 등에 대해 설명한 그는 시민들의 다양한 제안을 듣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보육기관과 문화예술단체 등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지원책을 마련하고 아파트 조경을 도시숲 기능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 등에 적극적인 검토를 지시했다.
이어 같은 날 오후 권선구민들과의 만남에서는 서수원 시대를 열겠다는 구상으로 박수를 받았다.
이재준 시장은 거대한 도심 속에서 생태와 자연이 아직 잘 살아있는 권선구를 ‘기회의 땅’이라고 강조하며 첨단과학연구도시로 만들어 수원 발전의 기틀을 열겠다고 설명했다.
군공항 이전 및 R&D사이언스파크 추진, 수요응답형 버스의 우선 도입 등의 구상도 소개했다.
특히 현장에 참석한 권선구민들이 요청한 돌봄체계 확충, 주차난 해소, 농수로 준설 등 다양한 민원에도 귀를 기울였다.
다음날인 8일 오전에는 영통구민들과 소통했다.
가장 젊은 구인 만큼 미래교육혁신도시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높은 수준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구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컨벤션센터와 광교호수공원 일대를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지정해 마이스 산업의 활성화를 추진하고 만성적인 교통혼잡도 개선하기 위한 노력도 기울이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시민들이 많은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주민자치회를 통한 마을별 결정권한의 확대 뿐 아니라 직접 소통하는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 만남은 팔달구였다.
팔달구를 마이스 관광도시의 거점으로 육성해 관광객을 더 많이 유치할 수 있도록 상권을 육성하고 정조테마공연장 등 문화적 인프라도 정비하겠다는 구상을 선보였다.
수원화성을 품고 있는 구도심 권역을 다시 활성화하는 동력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목소리에 집수리사업의 전면적인 확대와 빈집을 활용한 청년 창업 공간 조성, 차 없는 도시의 발전 가능성 등에 대해서도 깊이 공감했다.
시민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은 앞으로도 지속된다.
이재준 시장은 오는 21일부터 9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44개 동 전체를 방문한다.
동별 주민들과의 만남에서 주민이 사는 동네의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고 이를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시민과의 소통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의 불편한 점을 직접 확인하고 소통하는 현장 행정도 눈에 띈다.
취임식 전날부터 폭우가 내려 수원시민들의 피해가 잇따르자 취임식을 전격 취소하고 현장으로 달려갔던 이재준 시장은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되는 현장마다 모습을 드러냈다.
이재준 시장은 지난 15일 한화진 환경부장관과 함께 수원시상수도사업소 정수 공정 현장 점검에 나서 수돗물 유충 발생 이후 현장대응 상황을 확인했다.
앞서 다른 지자체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견되자 수원시상수도사업소는 정수장 처리시설을 긴급 점검하는 등 신속하게 대응해 확산을 방지할 수 있었다.
이 자리에서 그는 단순한 문제 해결을 넘어 시민에게 불편을 끼칠 수 있는 안전 문제에 대한 발전을 약속했다.
광역버스 노조 파업으로 출퇴근 시민들의 발이 되어주던 광역버스 운행이 중단된 지난 11일에도 현장 소통은 빛을 발했다.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용버스와 전세버스의 투입 등 가능한 행정력을 모두 투입했지만 시장이 직접 현장에서 시민의 불편에 머리 숙여 사과하고 이해를 구한 것이다.
이에 앞서 전통시장 상인과의 만남, 청년 대상 취·창업 행사 참석 등 현장에서 시민들과 만난 이재준 시장은 시민과의 소통을 넘어 시민의 의견으로 시정을 다듬겠다는 의지를 명확히 보여주고 있다.
시민과의 소통은 단순한 의견 수렴 차원이 아닌 실제 시정 기획까지 확대된다.
앞으로 4년간 민선 8기 수원특례시의 시정 운영 방향도 시민이 직접 만들어 나가게 된 것이다.
지난 14일 출범한 ‘새로운 수원 기획단’이 수원의 미래 비전을 수립하고 전략을 발굴하는 역할을 맡았다.
황인국 ㈔한국청소년재단 이사장과 오영균 수원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장이 공동으로 이끌어 갈 새로운 수원 기획단은 총 111명 규모다.
이 중 수원시정연구원 소속 연구위원과 실무를 지원할 공무원을 제외한 85명이 전문가와 시민으로 구성됐다.
각 분야별 교수 등 전문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목소리를 높일 기업인과 상인회 대표, 사회적기업 등 다양한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등 위원들은 수원특례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시정방향과 추진과제를 찾는 임무를 부여받았다.
위원들은 경제/도시/환경·교통/문화·복지/자치·교육 등 5개 분과와 사회통합/공항이전특위 등 2개 특별위원회에 포진돼 인수위원회의 시정방향 및 비전을 세부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우선 순위를 부여하고 앞으로 4년간 수원시정의 계획의 토대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또 다양한 시민토론회에 참여해 더 많은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소통창구 역할도 담당하기로 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새로운 수원 기획단 활동의 중심은 모두 수원시민”이라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잘 듣고 시민 의견을 토대로 민선 8기 비전과 방향을 설정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수원의 발전을 이뤄낼 해답은 시민이 갖고 있다”며 “더 많이, 더 자주 찾아 뵙고 시민들이 부르면 언제든 달려가는 시장이 되겠다”고 전했다.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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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닥속닥 그림으로 들려주는 아동 권리 이야기
속닥속닥 그림으로 들려주는 아동 권리 이야기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아동 권리 그림 공모전’ 선정작품을 전시하는 기획전 ‘속닥속닥 그림으로 들려주는 우리들의 권리 이야기’를 시청 본관 로비에서 7월 27일까지 개최한다.
수원시가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지난 3~4월에 진행한 ‘아동 권리 그림 공모전’ 입상작 50점을 전시한다.
관람객들에게 아동권리·아동학대예방 홍보자료와 입상작과 그림 설명이 수록된 책자를 배부하고 아동학대예방 캠페인도 진행한다.
‘아동 권리 그림 공모전’에는 작품 465점이 접수됐다.
초등 저연령부는 ‘그리운 내 친구들’을 응모한 김수연 학생, 초등 고연령부은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세요’를 응모한 김다인 학생이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다.
아동 인식을 개선하고 아동권리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한 공모전은 초등 저연령부와 초등 고연령부로 나눠 진행했고 수원시 거주 아동, 관내 초등학교 재학생이 참여했다.
공모주제는 ‘가족이나 친구들과 가장 신나게 놀았던 순간’, ‘내가 만들어가고 싶은 우리 마을 모습’, ‘내가 무섭고 힘들 때 어른들이 지켜줬으면 하는 모습’ 등이었다.
한편 수원시는 7월 26일 오후 2시 20분 본관 로비에서 ‘수원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현판식’을 개최한다.
수원시는 2017년 9월 4일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받았고 올해 5월 30일에는 전국에서 19번째로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기념해 아동권리 그림 전시회를 열었다”며 “많은 시민이 이번 전시회를 관람하고 아동권리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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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매향동 일원에 ‘수도 원격검침시스템’ 구축한다
수원시, 매향동 일원에 ‘수도 원격검침시스템’ 구축한다
[충청뉴스큐] 수원시상수도사업소가 매향동 일원 상수도 관망 소블록에 9월까지 ‘상수도 원격검침시스템’을 시범 구축한다.
매향동 일원 소블록에 설치된 기계식 수도계량기 1800개에 원격검침시스템을 설치한다.
총사업비 4억 7000여만원을 투입한다.
원격검침시스템은 IoT와 통신사업자의 통신망을 활용해 계량기 값을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해 사용량에 따라 요금을 부과하고 누수율, 상수도 이상 유무 등을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대상 가구·시설에는 디지털검침을 할 수 있는 ‘디지털미터기’, 검침량을 서버로 전송하는 ‘통신단말기’를 설치한다.
수원시상수도사업소는 시스템 서버로 실시간으로 정보를 수신하고 분석해 수도요금을 부과한다.
상수도 원격검침시스템을 운영하면 누수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조치해 유수율을 높일 수 있다.
또 원격검침단말기가 수집한 데이터에 근거해 투명하게 요금을 부과할 수 있다.
수원시상수도사업소 관계자는 “현재 검침 방식은 검침원이 수용가를 방문했을 때 사람이 없으면 여러 차례 다시 방문해야 해 비효율적이고 누수·고장 등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어려웠다”며 “이번 시범 구축사업에서 제품 안정성·호환성 등을 충분히 검토해 향후 원격검침이 수원시 전역으로 확대될 때 문제없이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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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도시공사,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수원도시공사,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충청뉴스큐] 수원도시공사는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인권경영은 인권침해 발생을 예방하고 인권친화적인 경영활동을 수행하는 것으로 한국경영인증원은 체계적인 관리와 목표의 설정, 실행여부 등을 전문기관의 객관적 심의를 통해 검증하고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부여한다.
공사는 지난 2018년부터 인권경영을 도입, 그동안 인권경영 전담조직 지정, 인권경영 규정 제정, 인권경영위원회 구성, 인권경영헌장 선포 및 인권영향평가, 인권교육 실시 등 인권경영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공사는 다양한 인권경영 추진과 인권 경영에 대한 관심, 추진력 등 실질적 인권 존중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이번 인증을 통해 검증을 받았다.
이상후 수원도시공사 사장은 “우리 공사의 인권경영 수준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부 직원은 물론 대내외 이해관계자의 인권을 존중하는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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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도시공사, 지방공기업 발전 유공 장관 표창
평택도시공사, 지방공기업 발전 유공 장관 표창
[충청뉴스큐] 평택도시공사는 지난 7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 호텔에서 열린 제17회 지방공기업의 날 행사에서 지방공기업 발전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방공기업 발전 유공 포상'은 전국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 민주적 경영 체제,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지방공기업을 선정해 수여하고 있다.
평택도시공사는 주민 주도 유휴토지 활성화라는 참여 경영 우수사례와 더불어 지역 숙원사업의 가시적 성과 창출, 지역사회 혁신성장을 위한 수소 생산 인프라 구축, 지역상생 코로나19 극복 지원 등 성과로 지난해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나”등급을 달성하는 등 지방공기업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김재수 평택도시공사 사장은 "앞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 기반의 끊임없는 경영혁신으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지역 대표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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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주민자치협의회, 2022년 역량강화 워크숍 성료
안성시 주민자치협의회, 2022년 역량강화 워크숍 성료
[충청뉴스큐] 안성시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각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장 및 관계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도 일원에서 주민자치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주민자치 선진지 견학을 통한 현장학습, 마을공동체 우수마을 특강 등이 진행됐으며 특히 마을공동체 우수마을인 서귀포시 남원읍 신흥2리 동백마을을 방문해 성공적인 운영현황과 주민자치 우수사례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업현장도 둘러보며 앞으로의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자매도시인 서귀포시의 주민자치협의회와 간담회를 열어 양측 각각 활동사항을 소개하고 주민자치회로의 전환에 대비한 서로의 사례를 청취하는 등 주민자치 발전을 위한 상호 의견 교류의 시간을 가지며 유대를 강화했다.
이번 워크숍에 참석한 각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장들은 “주민자치 활성화 워크숍을 통해 지역 공동체 리더로서의 자치역량을 강화할 수 있게 돼 만족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영순 안성시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이번 워크숍은 견문을 넓히고 각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장 간 화합을 이룰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 앞으로도 위원장님들과 손잡고 안성시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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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을 위한 스케치 시작
안성시,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을 위한 스케치 시작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지난 15일 안성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공약이행평가단 위원과 간부 공무원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공약사업 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시민중심·시민이익의 단초가 될 5대 중점분야, 133개 공약사업에 대한 부서별 계획과 검토의견을 종합해 내실있는 추진계획을 수립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공약사업인 안성역 개통 준비 역세권 개발 산부인과·공공산후조리원·소아전담병동 건립 전 시민 무상교통 시행 공도 인구10만명 명품도시 조성 동부권 수영장 포함 스포츠센터 건립 시민공모주 방식 안성도시공사 설립 시민제안 사업예산 200억원 확대 동부권 K-한류문화콘텐츠밸리 등을 포함한 133개 공약의 실현 가능성 및 실천방안에 대한 다각적 검토를 통해 시민이 공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공약사업을 완성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날 도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이후 추가 보고회를 거쳐 공약사업을 확정할 방침이며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이 성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공약이행평가단과 함께 공약 이행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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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립미술관, ‘먼 산을 머금고’개최
수원시립미술관, ‘먼 산을 머금고’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수원에서 청장년기를 보내고 출향 후 자연을 소재로 작품 활동을 이어가는 작가들을 소개하는 기획전‘먼 산을 머금고’를 7월 19일부터 9월 12일까지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에서 개최한다.
수원시립미술관은 2015년 개관 이래 수원미술계의 역동적인 모습을 주제별로 조망하는 프로젝트를 개최해왔다.
‘먼 산을 머금고’는 이러한 연장선상에서 기획된 전시로 수원에서 청장년기를 보낸 후, 출향해 자연을 소재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원로 작가 박영복, 이선열, 권용택을 소개한다.
이번 전시에는 세 작가의 대표적인 최근 작품을 중심으로 46점이 선보인다.
수원에서 태어난 박영복은 다양한 장르가 교차하는 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회화를 중심으로 굳건한 작품세계를 구축해왔다.
1990년대 중반까지 수원에서 작가이자 교육가로 활동하다 번잡한 도심을 벗어나 작품 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강원도 평창으로 작업실을 옮겼다.
이번 전시에서 박영복은 온갖 꽃과 풀, 높고 낮은 언덕과 계절이 함께 어우러진 정감 가득한 일상 풍경을 생동감 넘치는 색채로 담아낸 ‘일상일기’ 시리즈를 선보인다.
수원지역 교육 현장에서 오랜 시간 후학 양성과 창작활동을 병행해 온 이선열은 2008년 교편을 내려놓고 창작에 몰두하기 위해 수려한 산수 풍광을 자랑하는 평창으로 삶의 터전을 옮겼다.
그간 이선열은 우리나라의 명승지와 자연, 특히 산의 생동하는 정취를 맑고 연한 담채로 표현한 작품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에서는 전통 재료인 화선지와 먹으로 그린 작품을 비롯해 도판과 청색 안료를 자유롭게 혼용해 제작한 ‘설악’ 등의 작품도 함께 소개된다.
수원에서 유년 시절을 보낸 권용택은 1990년대 국내외 정치적, 사회적 변화를 겪으며 수원에서 시민사회운동과 환경운동에 참여했고 이러한 경험을 작품에 녹여 생태적인 작품으로 나아갔다.
권용택은 평창 이주 후 작업실 주변에 즐비한 돌의 굴곡 위에 우리나라의 산하를 담는 작업에 천착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자연 생태계의 생성과 소멸 과정을 가시화한 ‘백두대간’ 등의 신작도 함께 선보인다.
수원시립미술관 김진엽 관장은 “1970년대 수원미술계에 등장한 청년 작가였던 세 원로 작가가 자연 속에 체류하며 영감을 받아 제작한 작품을 통해 고요하지만, 생명력 넘치는 움직임으로 가득 찬 풍경을 만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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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윤경 도의원, 군포시 국궁발전에 기여.감사패 받아
경기도의회 정윤경 도의원, 군포시 국궁발전에 기여.감사패 받아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정윤경 도의원이 17일 수리산도립공원 내 위치한 군포시의 유일한 활터인 수리정 건립 예산 확보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군포시궁도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군포시궁도협회장 수리정사두 김두환은 “정윤경 도의원은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경기도의회 의원으로써 왕성한 의정활동을 보여 도민의 귀감이 되었을 뿐 아니라 특히 군포시궁도협회에 대한 지대한 관심과 국궁발전에 헌심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며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에 정윤경 도의원은 “마땅히 해야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감사패를 주신 것은 우리 고유의 활쏘기 문화의 전통을 계승함은 물론 지역 체육활성화의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달라는 말씀으로 듣겠다”며 수상소감을 말했다.
한편 감사패는 군포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군포시 궁도협회가 주관한 2022년 7월 17일 군포시궁도협회장배 궁도대회에서 전달됐다.
2022-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