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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7월 19일부터 국어책임관 등 교육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시·군과 공공기관 등에서 공문서 내 공공언어를 더 쉽고 바르게 작성하도록 7월 19일부터 8월 24일까지 국어책임관 교육프로그램 ‘공공언어 쉽고 바르게 쓰기 강의실’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도와 국립국어원, 안양대학교 국어문화원 주관으로 경기문화재단 상상캠퍼스에서 도내 국어책임관 74명과 홍보담당자 74명 등 148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국어책임관은 국어의 발전과 보전을 위한 업무를 총괄하는 직책으로 2005년 국어기본법 제정으로 경기도 1명과 31개 시·군이 지정됐다.
2014년 관련 조례 제정 이후 도 직속기관 15곳, 공공기관 27곳 등이 추가돼 총 74명이 지정됐다.
특히 2021년 국어기본법 개정으로 올해부터 정부 합동 평가 등에서 공공기관 공문서 평가가 의무화돼 국어책임관의 역량 강화가 요구된다.
이번 교육 내용은 국어책임관의 역할과 임무를 살피는 국어책임관 제도의 이해 국어정책의 현황과 과제 언어복지 정책의 이해 공공언어의 이해 등이다.
아울러 일반 국민과 직접 소통하는 실무자들이 쉽고 바른 공공언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실습 강의도 포함했다.
경기도 국어책임관인 김영태 경기도 문화종무과장은 “국어책임관 교육은 경기도에서 올해 최초로 실시하는 사업으로 경기도, 시·군, 공공기관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읽기 쉽고 쓰기 편한 공공언어를 사용해 도민 친화적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도 소속 공직자를 교육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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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8월 12일까지 산업체 집단급식소 1천670개소 대상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
경기도, 8월 12일까지 산업체 집단급식소 1천670개소 대상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식중독 사전 예방을 위해 7월 18일부터 8월 12일까지 도내 100인 미만 산업체 집단급식소 1천670개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경기도, 31개 시·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이다.
도는 여름철 식중독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소규모 산업체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점검내용은 식재료 및 조리식품 보관기준 준수 조리장 내 위생·청결 관리 준수 보존식 보관 의무 준수 여부다.
점검 시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는 식품은 수거해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집단식중독 발생 대응을 위해 관계기관 비상연락망 및 신속 대응체계를 상시 운영할 방침이다.
류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앞으로도 식중독이 우려되는 급식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식중독을 예방하겠다”며 “최근 고온다습한 날씨로 식중독 발생 우려가 크다며 조리 종사자들이 식재료와 조리기구 등 위생관리를 더욱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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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 29일까지 ‘우수사례 경진대회’ 참가 경영체 모집
경기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 29일까지 ‘우수사례 경진대회’ 참가 경영체 모집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가 29일까지 ‘2022년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참가 경영체를 모집한다.
이 대회는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공유와 관련 산업 활성화에 목적이 있다.
참여 대상은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인증된 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다.
단, 이 대회에 입상한 적이 있는 경영체는 제외된다.
총 2개 경영체를 선발하며 선정된 경영체는 올 11월에 열리는 ‘농촌융복합산업 전국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추천된다.
이 밖에 농촌융복합산업 전문 누리집 게재 온·오프라인 입점 및 계절 기획전 등 제품 판매 기회 제공 경기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에서 주관한 교육, 홍보, 1:1 맞춤형 경영컨설팅 참여 기회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은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누리집 또는 경기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 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 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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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글이 당신에게 위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의 글이 당신에게 위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글로벌평생학습관은 계속 이 자리에 있을 거 같다 당신의 겨울이 끝나지 않아 추울 땐 언제든 오세요…솔직하게 쓰려고 애썼습니다 멋지게 읽히는 것보다 당신의 한 부분을 우리에게서 보길 원했다 당신의 글이 당신에게 위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수원시글로벌평생학습관 글쓰기 강좌에 참여한 수강생들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풀어낸 책 ‘안녕, 나의 다락’에 나온 구절이다.
지난해 11월 한 달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글쓰기 강좌 ‘써야 쓴다: 은유 작가와 함께 쓰기’에 참여한 수강생 중 7명이 매주 온라인으로 모임을 하며 집필한 에세이 작품을 모은 책이 출간됐다.
‘안녕, 나의 다락’에는 ‘B’, ‘라온’, ‘밤은달’, ‘온기’, ‘유희’, ‘제비꽃’, ‘쾌재’ 등 작가 7명의 따뜻하고 진솔한 에세이 작품이 수록됐다.
내가 마주했던 할머니 오름과 내림, 삶의 오르내림을 적다 상실의 발견 글쓰기를 선택하다 어제, 그리고 오늘 나를 쓴다 들여다보다.
흰 종이에 그린 그림 등 7장으로 구성됐고 각 장마다 7~11편의 작품을 수록했다.
‘써야 쓴다: 은유 작가와 함께 쓰기’ 강좌 참여 소감부터 가족·친구에 관한 이야기, 소소한 일상, 글을 쓰는 이유, 집필 과정에서 겪은 일 워킹맘 등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에세이를 만나볼 수 있다.
지난 7일 수원시글로벌평생학습관 1층 스페이스X에서 열린 ‘안녕, 나의 다락’ 출간 기념 행사에는 작가 7명을 비롯해 강좌에 참여했던 수강생, 수원시글로벌평생학습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조영호 수원시글로벌평생학습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 모임이 어려운 상황에서 온라인 글쓰기 모임을 이어가고 서로를 따뜻하게 응원한 결과, 값진 결과물이 탄생했다”며 “시민이 주도하는 자발적이고 지속가능한 학습 공동체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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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와 나의 삶을 변화시킬 아이디어를 응모해주세요
수원시와 나의 삶을 변화시킬 아이디어를 응모해주세요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오는 8월 1일까지 ‘2022 수원시민 창안대회’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YMCA가 주관하는 수원시민 창안대회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방안과 공익성 있는 아이디어를 수원시에 제안하고 선정된 아이디어를 제안자가 실행하는 시민참여 대회다.
올해 수원시민 창안대회 자유주제는 ‘수원과 나의 삶을 변화시키는 모든 아이디어’, 지정주제는 ‘미세먼지 없는 세상 먼저, 지금’이다.
수원시민과 관내 학교 재학생·직장인이 개인·팀 형태로 참가할 수 있다.
수원시 홈페이지 내 ‘수원만민광장’ 페이지 ‘설문·접수’ 게시판에서 직접 제안하거나,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다양한 시민의 의견을 직접 듣고 창안대회를 널리 홍보하기 위해 7월 23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영통동 벽적골 공원에서 ‘찾아가는 현장접수’도 진행할 예정이다.
시민들이 제출한 아이디어는 각 부서 검토를 거쳐 시민단체 활동가 등으로 구성된 창안대회 기획단이 심사한다.
아이디어 창의성 실현 가능성 능률성 계속성 노력도 등을 평가해 8월 중에 결선 참가팀을 발표하고 아이디어와 관련된 사업을 담당하는 부서와 연결해준다.
9~10월은 ‘아이디어 숙성·실행 단계’가 진행된다.
수원 YMCA는 9월 초 결선 참가팀과 협약을 체결하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인적 자원과 정보 등을 연결해준다.
실행지원금도 지급한다.
9월 중으로 참가팀을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행하는 데 도움이 될 교육을 한다.
이후 참가팀은 6주 동안 프로젝트 설계·실행을 하게 된다.
11월 중으로 참가팀의 프로젝트 실행 내용을 대상으로 시민 선호도 조사를 한 후 결선대회를 열고 시상한다.
참가팀은 아이디어 실행 결과를 발표하고 심사위원의 질문에 답한다.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각 1팀, 노력상 2팀을 선정한다.
수상팀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상금은 최우수 150만원, 우수상 100만원, 장려상 60만원, 노력상 20만원 등 총 350만원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민 창안대회는 시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완성하는 과정”이라며 “참여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대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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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7시 제1야외음악당 파크콘서트 개최
22일 오후 7시 제1야외음악당 파크콘서트 개최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가 수원시민 누구나 잔디밭에서 즐길 수 있는 파크콘서트를 열어 한여름 밤 무더위에 지친 시민에게 아름다운 선율을 선물한다.
수원시는 오는 22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수원제1야외음악당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파크콘서트를 개최한다.
파크콘서트는 수원시민 누구나 팔달구 인계동에 위치한 제1야외음악당 어디든 돗자리를 깔고 편안하게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팬데믹 이후 3년만에 개최되는 이번 파크콘서트는 민선 8기 출범과 수원시립교향악단 창단 4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더해 다채로운 무대를 준비, 1부 특별공연과 2부 본공연으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특별공연은 굿윌희망합창단이 시작한다.
발달장애 청소년들로 구성돼 2015년 수원에서 창단한 굿윌희망합창단은 ‘슈퍼스타’라는 곡으로 시민들에게 희망을 전한다.
또 수원지역에서 청년 예술인들이 전통예술을 선보이는 청류가 ‘판굿’으로 신명을 높인다.
특히 특별공연 사이에는 앞으로 수원특례시를 이끌어 갈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인사하는 시간도 갖는다.
앞서 이재준 시장은 지난 7월 1일 계획됐던 취임식을 취소하고 폭우 피해 현장을 찾았던 만큼 취임식에 초청했던 시민들을 다시 초대해 인사를 대신하고 ‘수원을 새롭게 시민을 빛나게’라는 새로운 시정 방향도 간단히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본공연은 수원 출신 개그맨 박휘순의 사회로 교향악과 난타, 클래식,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이 펼쳐진다.
먼저 국내 최정상급 교향악단으로 꼽히는 수원시립교향악단이 최희준 예술감독의 지휘에 맞춰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창단 40주년을 맞은 수원시향의 하모니가 여름밤을 화려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또 오리지널 난타팀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세계적인 수준의 클래식 기타리스트 박지형의 고품격 연주, 대중가수 빅마마의 화려한 공연 등이 차례로 펼쳐져 시민들이 열대야를 잊는데 도움을 줄 전망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특례시의 새로운 시작을 시민들과 함께 축하할 수 있는 공연을 준비했다”며 “열린 공간에서 개최되는 공연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음악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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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수원시 중소기업인 大賞’후보자 공모
‘제8회 수원시 중소기업인 大賞’후보자 공모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제8회 수원시 중소기업인 大賞’ 후보자를 8월 19일까지 공모한다.
‘수원시 중소기업인 대상’은 경영혁신·기술개발·생산성 향상·수출 증대 등으로 수원시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수원시 위상을 높인 중소기업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종합대상 1명과 경영혁신 기술개발 수출진흥 창업·벤처 일자리 창출 노사화합 등 6개 부문에서 각 1명을 선정한다.
‘중소기업기본법’ 따른 중소기업인으로서 공고일 현재 3년 이상 계속 수원시에 주 사무소 또는 공장이 있고 기업활동을 하는 중소기업인이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수상자는 트로피와 상장 외에도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3년간 ‘수원시 우수기업’으로 예우하고 해외박람회 참가 등 수원시 통상시책을 신청하면 가점을 준다.
수원시 중소기업육성자금지원 이자 보전 추가지원 수원시 중소기업지원시책 지원 시 우선권 부여 선정일 현재 지방세 체납이 없으면 세무조사 3년간 면제 혜택도 있다.
수원시청 홈페이지 ‘공고/고시/입법예고’ 게시판에서 ‘중소기업’을 검색해 제출서류 서식을 내려받을 수 있다.
8월 19일까지 수원시 기업지원과에 방문·우편 신청해야 한다.
방문 신청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다.
10월경 결과를 발표하고 시상식은 11월 중 개최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역의 우수 중소기업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시상해 기업인의 자긍심과 영예를 높이겠다”며 “선정 기업이 경쟁력을 강화하고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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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정수처리 공정 다시 한번 점검해 수돗물 유충 발생 방지하겠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정수처리 공정 다시 한번 점검해 수돗물 유충 발생 방지하겠다”
[충청뉴스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정수 처리 공정을 다시 한번 꼼꼼하게 점검해 수돗물에 유충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15일 한화진 환경부장관과 함께 수원시상수도사업소 정수 공정 현장을 점검했다.
한화진 장관은 수원시의 수돗물 유충 발생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이날 상수도사업소를 방문했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시는 발생 초기에 신속하게 대응해서 유충 확산을 최소화했다”며 “수돗물 유충 발생으로 인해 불편을 겪으신 시민들께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유충 발생 사고를 계기로 정수처리 시스템을 다시 한번 점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화진 장관은 “초기 대응을 잘해주신 수원시에 감사드린다”며 “유충이 발견되면 환경부가 신속하게 공동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환경부는 정수장에서 유충 발생을 방지할 수 있도록 기술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상수도사업소는 경남 창원시 정수장과 가정집 수돗물에서 깔따구 유충이 발견되자 지난 11일 오전 9시부터 정수장 처리 시설을 긴급 점검했다.
광교정수장 활성탄여과지 여과층에서 유충으로 추정되는 소형생물이 발견됐고 수원시상수도사업소는 그날 오후 활성탄여과지가 있는 고도처리시설 가동을 중단했다.
고도처리시설은 냄새 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가동하지만, 현재 냄새 물질이 발생하지 않아 가동을 멈춰도 수돗물 품질에는 이상이 없다.
같은 날 장안구의 수용가 한 곳에서 “수돗물에 유충이 있는 것 같다”는 민원을 제기했다.
수원시상수도사업소는 당일 국립생물자원관에 소형생물에 대한 검사를 의뢰했고 “발견 당시 촬영한 사진을 보면 유충으로 추정되나 실물이 파손돼 확인이 불가하다”는 답변을 받았다.
이후 다른 수용가에서 유충이 발겼됐다는 민원이 제기됐고 15일 현재 공식적으로 수돗물에서 확인된 유충은 2건이다.
수원시상수도사업소는 모래여과지를 통과한 유충알이 활성탄여과지에서 부화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 정수장 공정별로 깔따구 유충 오염 여부를 확인 중이고 정수장과 수용가에서 24시간 유충 발생 여부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정수장을 정상화하기 위해 광교정수장을 단계별로 청소·세척하고 장기적으로는 활성탄여과지 등 고도정수처리시설의 종합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시는 미생물 전문가로 구성된 ‘수돗물 유충 민원 전담반’을 운영하고 있다.
전담반은 유충 관련 민원이 발생하면 현장을 방문해 민원 발생 원인을 분석한 후 대처 방안을 민원인에게 설명한다.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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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다함께돌봄센터, 15개로 늘어난다
수원시 다함께돌봄센터, 15개로 늘어난다
[충청뉴스큐]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원시 다함께돌봄센터’가 15개로 늘어난다.
수원시와 팔달8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15일 수원시청에서 ‘다함께돌봄센터 설치·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다함께돌봄센터 14~15호점 설치·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
14~15호점은 8월에 입주를 시작하는 ‘매교역 푸르지오SK VIEW’ 아파트 단지 내 부대복리시설에 문을 열 예정이다.
14호점은 204.07㎡, 15호점은 166.91㎡ 규모다.
협약에 따라 팔달8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단지 내 복리시설 일부 사용권을 수원시에 10년 동안 무상 인계하고 수원시는 임차한 공간을 다함께돌봄센터로 조성한다.
아파트 단지 거주자 자녀의 우선 입소 비율은 정원의 50%다.
수원시는 8월까지 다함께돌봄센터 14~15호점 수탁운영 기관을 선정하고 리모델링 공사를 마친 후 10월 중 개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시 다함께돌봄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 아동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부모의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모든 초등학생이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아동에게 급·간식을 제공하고 놀이·학습지도·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19년 8월 1호점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11호점을 열었다.
수원시는 올해 안에 다함께돌봄센터 20개소를 설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공적 돌봄 인프라를 확충해 맞벌이 가정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고 아동 중심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부모의 마음으로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해,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시설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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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세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가정에 삼계탕 나눔행사 실시
평택시 세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가정에 삼계탕 나눔행사 실시
[충청뉴스큐] 평택시 세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취약계층을 위한 여름철 삼계탕과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무더위에 지친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17명이 직접 구입한 재료를 손질해 하나하나 정성껏 조리한 삼계탕과 열무김치를 30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행사를 주관한 세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종분 위원장은“위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김치를 드시고 올 여름 무더위를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 라며 “우리의 관심이 더더욱 절실할 때라며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있으면 세교동행정복지센터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연계해줄 것”을 당부했다.
최원종 세교동장은 “더운 날씨 가운데도 행사를 진행해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주민을 향한 이웃사랑의 참된 의미를 공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 추진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강조했다.
2022-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