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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소방서 33명 전입 신고
화성소방서 33명 전입 신고
[충청뉴스큐] 화성소방서는 21일 정기 인사발령에 따른 소방공무원 33명에 대한 전입 신고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용식은 전입자에 대한 임용장 수여, 직원들과의 환영 인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새로 전입된 33명은 개인역량과 보유자격 등 직무 전문성을 고려해 적재적소에 배치돼 화성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각종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정식 화성소방서장은 “새롭게 가족이 된 직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소방공무원으로서의 사명감으로 각자 맡은 바 직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전했다.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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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모 자네티, 베르디-레퀴엠을 끝으로 4년 임기 마무리
마시모 자네티, 베르디-레퀴엠을 끝으로 4년 임기 마무리
[충청뉴스큐] 경기필 상임지휘자 마시모 자네티가 7월 23일 경기아트센터, 7월 25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진행될 ‘베르디-레퀴엠’ 공연을 끝으로 지난 4년간의 임기를 마무리한다.
이와 관련한 소회를 전하기 위해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관계자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오케스트라의 모든 단원들이 마치 내 자식처럼 느껴질 정도로 그들을 사랑한다.
악장을 포함한 경기필 단원들은 이제 내가 어떤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지, 단지 동작만으로도 알아본다.
내가 지시하지 않아도, 이미 내가 원하는 음악을 만들고 있다.
우리는 깊은 연결고리로 이어져 있다고 생각한다.
상호작용이 정말 잘 되는 오케스트라다.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고 생각한다.
경기필을 처음 본 날이 생각나는데, 2018년 3월이었다.
이미 훌륭한 소리를 가지고 있었고 왜 리카르도 무티가 이 오케스트라를 두 번이나 선택했는지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우리가 협업을 함께 하면서 우리는 우리만의 스타일을 만들어나가기 시작했다.
더 유연하고 투명하고 우리만의 호흡을 익혔다.
그 과정에서 오케스트라가 제각각 연주를 한다보기보다, 서로의 소리를 듣기 시작했고 경기필만의 언어가 생겼다.
이것은 첫 번째 콘서트부터 조금씩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생각한다.
베르디 레퀴엠을 마지막 공연이라고 해서 고른 것은 아니다.
우리는 2020년에 베르디 레퀴엠을 공연하기로 했는데, 코로나 바이러스가 있었고 합창단을 포함한 큰 규모의 공연을 열 수 없었다.
그러다가 미뤄지고 미뤄져서 나의 마지막 공연으로 베르디 레퀴엠이 진행하게 됐다.
그리고 이 작품은 죽음에 대해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준다.
우리는 지금 전쟁, 금융위기, 환경문제 등 여러 가지 생존과 관련된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그리고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된 문제도 있다.
그런 시기에 이 작품은 우리에게 많은 메시지를 던져준다고 생각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 2년간 죽은 사람들을 위로할 수도 있고 또 그들을 한번 떠올릴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다.
우리는 모든 공연에 우리 모두의 에너지를 쏟는다.
그래서 어느 것이 가장 기억난다고 설명하기는 어렵다.
그럼에도 꼽아보자면 우선 레스피기의 로마 3부작을 했던 것이 기억난다.
레스피기라는 작곡가는 기술적으로도 아주 어렵지만, 경기필은 이미 수준 높은 테크닉을 가지고 있었고 난 거기에 열정을 더했다.
그리고 또 슈만 싸이클을 완성한 것이 기억난다.
슈만은 실제로 한국에서 자주 연주되지 않기도 하고 또 연주하기에도 아주 까다롭다.
우리가 그 모든 것을 해낸 것이 특별히 기억에 남는다.
지난 4년간 너무 많이 즐거운 일들이 있었다.
정말 경기필과 함께 했던 모든 순간이 마법 같았다.
당장 얼마 전에 정하나 악장과 이번 공연에 대해 의견을 주고 받았던 것 조차 나에겐 소중한 기억이다.
음악을 만들기 위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또 멋진 결과물을 만드는 이런 과정이 전부 소중하다.
2019년 12월 이후로 코로나 바이러스가 모든 공연을 중지하게 만들었다.
우리는 말러와 시벨리우스 등 도전적인 프로그램들을 준비 중이었는데, 멈출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베토벤 교향곡 들 중 일부를 하지 못하게 됐다.
우리는 사실 베토벤의 협주곡들을 비롯해 다양한 작품들을 연주했는데, 저 교향곡들이 연주하지 못한 채로 남아 있어 아쉽다.
또 프랑스 작곡가들을 더 깊이 다뤄보지 못한 것 역시 안타깝다.
지금 당장은 예정된 것이 없다.
하지만 나는 경기필 단원 한 명 한 명을 모두 사랑하고 우리가 아직 실행하지 못한 계획들도 많다.
언제든지 기회가 된다면 다시 경기필과 함께 하고 싶다.
팬분들이 아주 많이 보고 싶을 것 같다.
지금까지 경기필이 이렇게 인기를 누릴 수 있었던 건 오로지 경기필을 사랑해준 팬분들 덕이다.
받은 사랑들을 영원히 마음속에 기억할 것이다.
마에스트로 마시모 자네티는 세계 최고의 오페라 하우스 및 콘서트홀에서 활약하며 국제적으로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한국의 주요 교향악단중 하나인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음악 감독직을 2018년 9월부터 맡아왔으며 취임 이후 괄목할만한 성장을 통해 경기필하모닉을 국제적 수준으로 끌어올림과 동시에 전문가와 관객 모두로부터 호응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밀라노 라스칼라 극장에서 비제의 ‘카르멘’과 로시니의 ‘세빌리아의 이발사’, 베를린 슈타츠오퍼에서 베르디의 ‘트라비아타’, 베이징 국가대극원에서 도니체티의 ‘돈 파스콸레’ 그리고 극찬을 이끌어낸 작품인 베르디의 ‘두 명의 포스카리’와 ‘시몬 보카네그라’를 바르셀로나 리세우 대극장에서 공연했다.
오케스트라 지휘자로서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 로얄 스톡홀름 필하모닉, 린츠 브루크너 오케스트라뿐만 아니라 베를린 필하모니홀에서 소냐 욘체바 협연으로 베를린 방송교향악단, 미샤 마이스키 협연으로 베를린 코미쉐오페라 오케스트라 그리고 산토리홀에서 요미우리 심포니 등과 공연했다.
또한 모스크바의 유명한 로스트로포비치 페스티벌에서 러시아 국립 오케스트라와 개막공연을 지휘하기도 했으며 드레스덴 젬퍼 오페라, 바이에른 오페라 등과의 오랜 협업도 지속하고 있다.
그간 시카고 리릭 오페라, 로얄 오페라하우스 , 파리 오페라, 피렌체 오페라 극장, 로마 오페라, 볼로냐 오페라, 토리노 오페라, 샌프란시스코 오페라, 샌디에고 오페라, 로얄 스웨덴 오페라, 레알 마드리드 극장, 스페인 빌바오 오페라, 칼리아리 오페라, 왈롱인 오페라 등과 함께 작업했다.
오케스트라 지휘자로서 체코 필하모닉, 바이마르 슈타츠카펠레,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 빈 심포니, 로얄 스톡홀름 필하모닉,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버밍햄 심포니 오케스트라, 맨체스트 할레 오케스트라, 핀란드, 스웨덴 방송 교향악단, 뉴질랜드 심포니 등을 지휘했다.
아시아권에서는 도쿄 NHK 심포니뿐만 아니라 중국 필하모닉, 광저우 심포니 등과 발전적인 관계를 지속해오고 있다.
1999-2002년까지 플레미쉬 오페라의 음악감독을 역임했으며 ‘살로메’, ‘펠레아스와 멜레장드’ 등을 포함해 폭넓은 오페라 작품을 선보임과 동시에 극장의 오케스트라 시즌에는 다양한 오케스트라 곡들을 선보이기도 했다.
마시모 자네티의 주목할 만한 음반작업은 소냐 욘체바, 뮌헨 방송교향악단과 함께 작업한 베르디 음반, 비엔나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한 베르디의 ‘시몬 보카네그라’, 파르마 레지오 극장과 함께 ‘베르디 전집’의 일환으로 참여한 ‘리골레토’, ‘시칠리아의 저녁기도’ 등이 있다.
또한 그는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과 플라비오 테스티의 ‘사울’ 음반을 녹음하기도 했다.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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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조 4,387억원 규모 제1회 추경 편성…비상경제 대응에 중점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으로 위기 상황을 맞은 민생경제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총 35조 423억원 규모의 추경예산을 21일 도의회에 긴급 제출했다.
류인권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은 21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등의 영향으로 원자잿값 상승과 금융 불안이 생활물가 전반으로 확산되며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수출기업, 농어업인 등의 민생 안정을 위해 긴급 편성한 추경안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상황으로 경기도의회에 추경 심의를 간곡히 요청한다”고 제출 배경을 설명했다.
경기도는 당초 추경예산을 도의회 원 구성이 완료되는 12일경 제출할 예정이었으나 원 구성이 늦어지면서 계속해서 추경안 제출을 보류하고 있었다.
경기도의 2022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규모는 당초 예산 33조 6,036억원보다 1조 4,387억원이 증가한 35조 423억원이다.
이 중 일반회계는 31조 4,096억원, 특별회계는 3조 6,327억원으로 편성됐다.
이번 추경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취임 직후 결재한 ‘비상경제 대응 민생안정 종합계획’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것으로 소상공인, 중소기업 등 취약계층을 위한 직접 지원 예산과 코로나19 생활지원비 등 정부 지원사업에 대한 도비 매칭이 주로 반영됐다.
경기도는 비상경제 대응 민생안정 종합계획 추진에 따른 예산으로 2,472억원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먼저, 도내 민생경제의 중추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신용회복과 안정적 경영지원을 위해 고금리 대환과 저금리 운영자금 지원 등에 1,019억원을 편성했다.
주요 사업은 중소기업이 고금리상품 대출을 갚고 저금리상품으로 옮길 수 있도록 대환대출 예산 815억원 도내 소상공인 대출 상환 부담 경감 36억원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재기 희망자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재도전 생태계 확산을 위한 사업에 44억원 채무조정 성실상환자 소액금융 지원 30억원 등이다.
두 번째로 소비자와 가계 물가안정을 위해 1,251억원을 반영한다.
위축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국비 500억원에 도비 517억원을 매칭해 지역화폐를 발행하는 사업에 1,017억원 농산물 가격상승에 따른 소비자 부담 경감과 도내 농산물 판매 촉진을 위한 농수산물 할인쿠폰 지원에 234억원을 편성했다.
세 번째, 농수축산 물가안정과 수출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억원을 반영한다.
무기질비료 가격 급등에 따른 농가 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비료가격 안정 지원에 179억원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사업 자부담 일부보조 지원 및 이상기후 등으로 2년 연속 피해를 보고 있는 양봉농가의 꿀벌입식 긴급지원을 위해 19억원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수출보험 등 지원을 위해 4억원을 편성했다.
이 밖에도 상반기 추경이 없어 도비를 매칭하지 못한 사업에 도비 매칭분 1,861억원을 투입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관련 주요 사업으로는 코로나19 격리자 생활비 지원 1,346억원 코로나19 격리 입원 치료비 515억원이 있다.
류인권 기획조정실장은 “생활지원비 지원사업의 경우 코로나가 가장 많이 확산했던 3월 확진자들에게 아직도 지급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며 “추경 편성이 늦어지면서 취약계층에 대한 국도비 지원도 늦어질 우려도 커지고 있다 신속하게 추경 심의가 진행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1호 결재인 ‘비상경제 대응 민생안정 종합계획’의 1단계 대책인 ‘5대 긴급대책’ 추진을 위해 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업인을 위한 면세유 및 물류비 일부 지원, 수출기업 물류비 지원에 예비비 52억원을 긴급 투입한 바 있다.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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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초복맞이 “사랑의 복달임 행사” 이어져
안양시, 초복맞이 “사랑의 복달임 행사” 이어져
[충청뉴스큐] 안양시 각 동에서 초복을 맞이해 복날과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허해진 기운을 보강하기 위해 보양식을 제공하는 ‘복달임 행사’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박달1동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지난 15일 관내 독거어르신 등 150명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는 ‘사랑의 복달임 행사’를 개최했다.
새마을 부녀회 회원들은 전날부터 밑반찬을 준비하고 육수를 끓여 닭을 삶는 등 더운 날씨에 구슬땀을 흘리며 음식 준비에 정성을 다했다.
같은 날, 안양9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도 관내 식당에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 72명을 초청해 관내 식당에서 보양식인 백숙을 대접했다.
앞서 지난 13일 박달2동 새마을부녀회에서도 관내 소재 노루페인트에서 삼계탕용 닭과 한방재료를 후원받아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 40가구에 삼계탕을 전달했다.
이재현, 곽동윤 지역 시의원도 함께 일을 거둬 정성을 더했다.
호계2동에서는 초복 당일인 16일 ‘안양시청년사업가모임’에서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관내 식당에서 닭칼국수 50인분의 식사와 후식으로 시원한 수박을 후원했다.
이밖에 갈산동 새마을부녀회는 15일 저소득 50가구에 삼계탕을 제공했고 안양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일 취약계층 43세대에 삼계탕과 여름김치를, 안양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4일 하절기용품과 함께 감자탕을 20가구에 후원했다.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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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역버스 입석해소에 나선다‥수원지역 2곳 출근길 현장 점검
경기도, 광역버스 입석해소에 나선다‥수원지역 2곳 출근길 현장 점검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유류가격 상승으로 광역버스 이용객이 증가하자 광역버스 입석 문제를 해결하고자 대책 수립에 나섰다.
21일 도에 따르면, 서울 출퇴근 광역버스 입석률은 2019년 8.3%에 달했으나 코로나19가 한창인 2022년 3월 2.7%까지 낮아졌고 지난 6월에는 4.8%로 다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도는 코로나19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유류가격이 대폭 상승하면서 이에 부담을 느낀 자가용 이용자들이 대중교통으로 옮겨가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지난 7월 8일 경진여객이 광역버스의 입석 운행을 중단하며 도민의 불편은 더욱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21일 출근 시간인 오전 7시부터 도민들의 광역버스 입석 이용실태를 직접 파악하고자 현장 점검에 나섰다.
점검 현장은 ‘수원 한일타운’과 ‘홈플러스 서수원점’ 정류소 2곳으로 이한규 부지사는 이곳에서 출근 시간 광역버스를 이용하는 도민들의 어려움을 직접 파악하고 입석 문제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한 2개의 정류소는 수원시에서 입석 문제가 가장 큰 대표적인 버스 정류소로 더욱이 ‘한일타운’ 정류소는 4개의 광역버스 노선에 일일 이용 승객이 1,470명에 달하는 곳이다.
이 부지사는 광역버스를 기다리는 도민과 입석 문제에 대한 대화를 나누었는데, 한 이용객은 “며칠 전 광역버스가 만석이 되어 탑승하지 못한 적이 있었는데 오늘도 걱정이 되어 평소보다 30분 일찍 집을 나섰다”며 “도가 광역버스 입석 문제를 꼭 해결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현장에서 이 부지사는 관계부서에 경기도민의 출퇴근 문제 해소를 위한 대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직접 지시했다.
이한규 행정2부지사는 “경기도는 지난 수년간 출퇴근시간대 전세버스 투입, 2층버스 투입, 공공버스 도입 등 출퇴근시간 광역버스의 수송력 증대를 위한 사업을 추진해왔으나 최근 증가하는 출퇴근수요에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며 “입석 문제는 현재 국토교통부와 긴밀하게 협의 중이며 조만간 관련 대책을 내놓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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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허브전문가 양성 과정 교육생 모집
안성시, 허브전문가 양성 과정 교육생 모집
[충청뉴스큐] 안성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허브 활용 치유농업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허브전문가 양성 교육을 마련하고 오는 8월 5일까지 ‘허벌리스트 2급 자격 취득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8월 16일부터 9월 27일까지 매주 2회, 총 12회차로 진행될 이번 교육은 허브 개론을 포함한 기본 이론 교육과 허브 식재·파종, 허브 활용 향수·화장수 만들기 등 다양한 실습 교육으로 구성돼있으며 마지막 12회차에는 작품전시회 및 자격증 시험이 예정돼 있다.
안성시민 및 안성시 농업인 20명을 모집하고 있으며 안성시청 홈페이지의 ‘참여소통 → 모집공고’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신청을 받고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안성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농촌사회과 인재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수환 농촌사회과장은 “힐링하는 공간으로서의 농촌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흐름에 발맞춰, 치유농업 및 도시농업과 관련된 이론교육뿐만 아니라 실용적인 체험교육도 다양하게 마련해 농업 인재 양성에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시는 허벌리스트 2급 자격 취득 교육을 지난해 농촌체험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바 있으며 올해 2급 취득 수료생과 함께 1급 자격 취득과정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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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청소년휴카페, 진로직업 체험프로그램 ‘바리스타 체험’ 진행
안성시청소년휴카페, 진로직업 체험프로그램 ‘바리스타 체험’ 진행
[충청뉴스큐] 안성시청소년휴카페는 지난 16일 안성시 또래상담 연합회 청소년들과 진로직업 체험프로그램인 ‘바리스타 체험’을 진행했다.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바리스타라는 직업에 대한 이론교육 및 실습으로 구성돼있으며 지난 3월을 시작으로 5월, 7월에 각각 진행됐고 오는 11월에도 또 한차례 진행될 예정이다.
커피에 대한 역사와 원두 종류에 대한 이론 설명, 핸드드립 체험, 다양한 라떼 만들기 등을 통해 직업에 대한 이해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커피뿐만 아니라 초코라떼 등 다양한 음료를 만드는 법을 알게 돼서 좋았다”, “커피의 역사를 알 수 있어서 좋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체험비는 무료이며 14세 이상 19세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청소년휴카페는 청소년의 자율적 이용이 가능한 휴식·놀이 공간 및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안성시 낙원길 108, 2층에 위치한 안성시청소년휴카페는 청소년의 자율적 이용이 가능한 휴식·놀이 공간 및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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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서운면 노인회 ‘청렴 다짐의 날’ 행사 가져
안성시 서운면 노인회 ‘청렴 다짐의 날’ 행사 가져
[충청뉴스큐] 안성시 서운면 노인회는 지난 20일 서운면사무소에서 서운면 기관단체 중 처음으로 ‘청렴 다짐의 날’ 행사를 가졌다.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청렴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날 행사에는 서운면 소재 경로당 회장 및 총무 약 30명이 참석했으며 청렴 교육을 진행한 후 서운면 청렴 구호인 ‘시민과 손잡고 청렴에 한발 가까이’를 외치며 청렴 활동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용군 서운면 노인회 분회장은 “서운면 노인회가 청렴을 생활화해 기관단체로서의 모범을 보이고 서운면 전체에 청렴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윤종찬 서운면장은 “서운면 노인회가 적극적으로 청렴 다짐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 직원이 노력해 지역주민에게 신뢰를 얻는 면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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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진사도서관 ‘우리동네 책봄 가게’ 참여자 모집
안성시 진사도서관 ‘우리동네 책봄 가게’ 참여자 모집
[충청뉴스큐] 안성시 진사도서관은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 사서가 직접 방문해 도서를 제공하는 ‘우리동네 책봄 가게’ 서비스를 이달부터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책봄 가게’는 안성시 공도읍 소재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도서관을 방문할 시간적 여유가 없는 소상공인과 가게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더욱 많은 독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내에 책 읽는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기획됐다.
책 대출을 희망하는 가게에서 전화나 이메일로 도서를 신청하면 도서관 직원이 직접 방문해 대출된 도서를 전달하고 반납 도서를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책은 1회 최대 50권 이내, 30일간 대출이 가능하다.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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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보건소, 한겨레고등학교에서 구강보건교육 실시
안성시보건소, 한겨레고등학교에서 구강보건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안성시보건소는 지난 19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구강건강 관리가 취약한 탈북 청소년들을 위해 구강보건교육을 시행했다.
이날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등 보건소 구강관리 전문가가 직접 안성시 죽산면 소재 한겨레고등학교를 방문해 사춘기성 치주염, 부정교합 등 구강질병 예방법 올바른 칫솔질 자일리톨 올바른 섭취 방법 등에 대해 알려주고 구강위생보조용품을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날 청소년기 진로 탐색 프로그램 ‘치과 이야기’도 진행했는데 탈북 청소년들에게 치과 분야를 알려줌으로써 의료 및 치과 관련 직업에 대한 관심을 유발하고 치과 방문에 대한 거부감을 낮출 수 있도록 강의했다.
이지은 안성시 건강증진과장은 “구강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탈북 청소년들의 구강건강 보호 및 증진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며 “특히 ‘치과 이야기’가 학생들의 진로 고민을 해소하는 시간이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