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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양성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 한천 꽃길 가꾸기 활동 펼쳐
안성시 양성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 한천 꽃길 가꾸기 활동 펼쳐
[충청뉴스큐] 안성시 양성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는 지난 20일 회원 40여명과 양성면사무소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한천 꽃길 가꾸기 활동을 펼쳤다.
아름답고 걷고 싶은 꽃길을 조성하고자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봄 식재한 한천 제방 꽃길의 잡초를 제거하고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김향자 양성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오늘 함께해주신 새마을부녀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한천 꽃길이 늘 깨끗하고 쾌적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관심을 가지고 봉사하겠다”고 전했다.
이걸필 양성면장은 “무덥고 습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내 집 정원을 가꾸는 마음으로 한천 꽃길 가꾸기에 동참해주신 새마을부녀회원, 새마을지도자회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양성면 23개 기관사회단체는 아름다운 한천 꽃길을 만들기 위해 정기적·지속적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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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에스앤에이치이엔지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3백만원 전달받아
안성시, ㈜에스앤에이치이엔지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3백만원 전달받아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지난 19일 ㈜에스앤에이치이엔지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에스앤에이치이엔지는 2001년 12월에 창립돼 공기조화기, 항온항습기를 제조하는 회사로 안성시 대덕면에 본사를 두고 있다.
한정흠 대표는 “복지 사각지대에 처한 분들께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어 성금을 전달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의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병주 안성시 부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오늘 전달해주신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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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2년 식량기술분야 기술보급사업 중간평가회’ 개최
안성시, ‘2022년 식량기술분야 기술보급사업 중간평가회’ 개최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지난 20일 ‘2022년 식량기술분야 기술보급사업 중간평가회’를 개최했다.
식량기술분야 시범사업대상자 및 쌀연구회 회원, 농민단체장, 농협 관계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이날 평가회는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비봉관에서 안성시 기술보급과 이병호 식량기술팀장의 식량분야 기술보급사업 추진 현황 및 중간성과 발표로 시작됐다.
그 후 참석자들은 지역특화품종 실증시험포로 이동했다.
지역특화품종 시험포는 다품종 벼를 식재한 필지로 다품종의 특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시 자체 육성 품종을 개발하기 위한 시험포이다.
안성시는 2025년까지 지역특화품종을 개발해 추청, 고시히카리 등의 외래 품종을 대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참석자들은 대덕면 드문모 시험재배 포장을 견학했다.
드문모 재배기술은 밀파소식 재배법으로 육묘판을 줄여 재배생력화를 도모하는 새로운 기술이다.
이날 현장 견학한 시험포장은 안성지역 적정 재배기술을 정립하고자 김지선 안성시쌀연구회장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곳으로 3.3m²당 37주, 45주, 50주, 60주로 구획해 생육상황을 주기적으로 조사하고 있다.
서동남 안성시 기술보급과장은 “올해 시범사업을 통한 신기술 도입으로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성시 농업 발전과 농업인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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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회 대통령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안성서 ‘팡파르’
제60회 대통령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안성서 ‘팡파르’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오는 7월 22일부터 31일까지 열흘간 안성국제소프트테니스장에서 ‘제60회 대통령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안성시소프트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초등, 중등, 고등, 대학, 일반부에서 총 126개팀, 961명의 대규모 선수단이 참가해 분야별 최정상급 선수들의 기량을 직접 관전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대규모 선수단의 장기 체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 관람은 무료이며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야외 경기임에도 관람 시에는 의무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 대통령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를 안성시에서 개최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참가하는 선수 모두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멋진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했다.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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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수원문화재단 임원 공개 모집
재단법인 수원문화재단 임원 공개 모집
[충청뉴스큐] 수원문화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재단 이사회를 이끌어갈 대표이사와 비상임 이사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대표이사 사임 및 비상임 이사의 임기 만료에 따른 것으로 모집인원은 대표이사 1명 및 비상임 선임직 이사 12명이다.
대표이사 임용 기간은 임명일로부터 2년이며 비상임 이사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으로 수원문화재단 정관에 따라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대표이사의 주요 직무는 ‘재단을 대표하고 재단의 업무를 총괄’하며 비상임 이사는 ‘재단의 사업계획 및 기본방침에 관한 사항, 예·결산, 관련 법령에 따른 규정의 재·개정 등 재단 운영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한다.
대표이사 및 비상임 이사 지원 자격요건은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10조에 해당되지 않는 자이다.
대표이사의 세부 자격은 종업원 300명 이상의 기업체에서 경영전문가의 직위에 3년 이상 재직한 경력을 가진 사람 4급 이상 공무원으로 1년 이상 재직한 경력을 지닌 사람 공공기관 또는 정부투자기관에서 4급 이상 공무원에 상응하는 직에 2년 이상 재직한 경력을 가진 사람 문화예술분야 20년 이상의 경력이 있으며 다양한 분야의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갖추고 조직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할 능력이 있는 사람으로 4가지 자격 요건 중 최소한 하나를 갖춘 경우 응시할 수 있다.
비상임 이사는 문화예술, 관광, 경영 등 관련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자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공헌하거나 재단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람 문제해결 및 조직관리 능력을 갖춘 자 그 밖에 도덕성과 윤리관 등 직무수행에 적합한 자라면 지원 가능하다.
대표이사 서류접수는 7월 28일부터 30일 오후 5시까지로 점심시간을 제외하고 3일간 방문접수, 등기우편, 이메일로 응시할 수 있다.
비상임 이사는 8월 5일부터 8월 7일 오후 5시까지로 접수방법은 동일하게 점심시간을 제외하고 3일간 방문접수, 등기우편, 이메일로 응시할 수 있다.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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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숙박시설 소비자피해 보셨다면, 경기도 소비자정보센터를 찾으세요
휴가철 숙박시설 소비자피해 보셨다면, 경기도 소비자정보센터를 찾으세요
[충청뉴스큐] #. A씨는 가평의 한 글램핑장을 6월 30일 날짜로 이용하기 위해 계약금 9만원을 선결제하고 예약했다.
6월 30일 당일 호우경보가 내려질 정도로 폭우가 내렸고 A씨는 사업자에 예약 취소를 요구했지만 글램핑장 측은 계약금 환불을 거부했다.
당일 취소라 환불이 어려운가 싶어 낙담했던 A씨는 경기도 1372소비자상담센터를 찾았고 기후변화·천재지변의 경우 당일 취소도 계약금 환불이 가능하다는 안내를 받아 분쟁조정을 요청했다.
경기도가 예약금 환급 거부 등 여름 휴가철에 집중되는 숙박시설 소비자 피해가 발생할 경우 경기도 소비자정보센터 등을 통한 자율 조정을 당부했다.
지난해 1372소비자상담센터 접수된 경기도민 숙박시설 관련 소비자 상담은 총 3천559건으로 이 가운데 7월과 8월에 전체의 약 37% 가 몰려있다.
올해도 7월 15일 기준으로 총 1천570건이 접수됐는데, 5월까지 월평균 224건에서 6월 276건, 7월 15일 기준 174건 등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도는 최근 들어 온라인 숙박중개업체 이용이 보편화되고 예약과 동시에 대금 전체를 결제하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계약을 취소하는 경우 위약금 관련 소비자분쟁이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부의 경우 숙박시설별 별도 환불 규정을 두거나 과도한 위약금을 공제하고 있으나 소비자 상담 기관이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 위약금 조정이 가능하다.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르면 숙박시설은 성수기와 비수기, 주말과 주중을 구분해 위약금을 정하고 있다.
비수기의 경우 1일 전이나 당일 취소 시에만 위약금이 10~30% 부과되며 성수기의 경우 7일 전에서 당일까지 기간에 따라 10~90%의 위약금이 부과된다.
아울러 기후변화와 천재지변으로 숙박지역 이동이나 숙박업소를 이용할 수 없으면 계약금 환급을 요구할 수 있고 감염병의 예방과 관리에 관한 법률에서 정하는 1급 감염병으로 시설폐쇄, 재난지역 선포 등 행정명령이 내려진 경우에도 계약금 환급이나 위약금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숙박시설 계약으로 피해를 입은 경기도민이라면 자율 조정 신청서와 숙박 이용계약 관련 자료, 도민 입증서류 등을 갖춰 경기도 소비자정보센터 전자우편으로 자율 조정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국내 숙박중개업체나 숙박시설이 아닌 해외 숙박예약사이트나 숙박시설에서 예약한 경우에는 국제거래 소비자포털에 신청해야 한다.
자율 조정을 통해 소비자와 업체 간 조정 또는 합의 기회를 부여하고 조정되지 않으면 경기도가 직접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에 분쟁조정 신청을 지원하게 된다.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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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업관광 참여 기업에 홍보물 제작비 최대 500만원 지원
경기도, 산업관광 참여 기업에 홍보물 제작비 최대 500만원 지원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관광과 산업체 견학을 융합한 ‘산업관광’에 참여해 견학·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도내 중소기업체에 홍보물 제작비를 최대 500만원씩 지원한다.
산업관광은 문화 또는 사회적 가치가 있는 산업 자원·현장, 생산품 등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관광모델로 경기도는 2021년부터 본격 육성하고 있다.
산업관광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난해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지난해에는 중소기업 12개 사에 산업관광 홍보물 제작비 300만원씩을 지원했다.
도는 올해 도내 견학·체험 프로그램 시설을 보유한 중소기업체 20여 개사를 7월 21일부터 8월 12일까지 모집해, 홍보물 제작비를 최대 500만원씩 지원하며 산업관광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대상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산업체 견학·현장 체험 실적이 있는 업체다.
공고일 기준 휴·폐업 상태면 안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도 또는 경기관광공사 누리집 내 사업공고를 확인 후 모집 기간 내에 지원신청서와 제출서류를 첨부해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제출한 홍보물 제작계획에 대해 전문가 심사 후 지원 대상을 선정하며 2022년 최초로 신청한 기업을 우대한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은 기업체가 보유한 산업관광 콘텐츠 홍보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업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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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경기도 아파트 거래량 전년 대비 67.9% 급감
올 상반기 경기도 아파트 거래량 전년 대비 67.9% 급감
[충청뉴스큐] 올 상반기 경기도내 부동산 거래량이 지난해 상반기보다 42.6%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아파트 거래량은 경기도가 관련 통계 기록을 만들기 시작한 2006년 이후 최저치로 2008년 세계금융 위기 때보다도 낮은 2만9,334건을 기록, 거래량 급감의 주도적 역할을 했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2년도 상반기 부동산 거래 동향 및 현실화율 분석 결과를 21일 공개했다.
조사 결과는 경기도에 취득 신고된 과세자료를 분석한 것이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1월을 기점으로 점차 회복세를 보이던 도내 부동산 거래량은 5월 하락세로 전환한 이후 6월에는 전월 2만6,903건 대비 27.8% 급락한 1만9,436건을 기록했다.
올 1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거래량은 총 14만75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거래량인 24만5,055건과 비교해 42.6% 하락했다.
이는 본격적인 거래절벽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한 지난해 하반기 19만371건과 비교해도 26.1%가 낮은 수치다.
유형별로 살피면 주택 거래 감소세가 두드러졌다.
공동주택의 경우 상반기 거래량은 5만2,29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2만3,007건 보다 57.5% 줄었으며 개별주택도 5,444건이 거래돼 지난해 같은 기간 8,668건 대비 37.2% 감소했다.
특히 아파트 거래량이 지난해 상반기 대비 67.9% 급감하면서 전반적인 부동산 거래침체를 이끈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2008년 하반기 세계금융위기 때 거래량인 3만4,537건보다도 적은 수준이다.
아파트 거래량이 가장 많이 감소한 지역은 수원시로 올해 상반기 1,951건이 거래돼 지난해 같은 기간 거래량 9,295건과 비교해 7,344건이 줄었다.
토지와 오피스텔의 경우도 거래량이 각각 7만5,414건, 7,596건으로 지난해 10만3,347건, 1만33건 대비 27%, 24.3% 줄었다.
한편 올 상반기 경기도에서 거래된 9만9,501건의 부동산 현실화율을 분석한 결과, 도내 공동주택과 개별주택의 연평균 현실화율은 각각 57%와 53%, 토지는 47%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실화율은 실거래가 대비 공시가격 비율을 말하는 것으로 정부가 목표한 2022년 현실화율은 공동주택은 71.5%, 개별주택은 58.1%, 토지는 71.6%다.
올해는 부동산 거래량 급감에 따른 실거래가격 하락과 ’22년 공시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공동주택의 현실화율은 전년 대비 2%p 상승했으며 개별주택과 토지의 현실화율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거래금액별 세부내역을 보면 공동주택의 경우 3억원 미만 구간의 평균 현실화율이 55%로 나타나 저가 주택의 공시가격이 상대적으로 시세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었다.
개별주택의 경우 3억원 미만 구간의 평균 현실화율은 59%로 평균을 웃돈 것으로 나타나 정반대 양상을 보였다.
토지의 경우는 3억 미만 구간의 현실화율이 47%인 반면, 9억 이상 구간의 현실화율이 54%로 저가 토지일수록 공시가격이 낮은 수준으로 형성돼 있었다.
경기도 관계자는 “공시가격은 과세뿐만 아니라 60여 개 각종 부담금 등의 기준이 되는 금액인 만큼 공정성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시가격 변동추이를 면밀히 분석해 공시가격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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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분뇨 하천에 유출, 액체비료 미신고 지역에 살포
가축분뇨 하천에 유출, 액체비료 미신고 지역에 살포
[충청뉴스큐] 비가 많이 오는 장마철을 틈타 가축분뇨 수 톤을 하천에 버리거나 액체 비료를 미신고 지역에 살포하는 등 불법행위를 벌인 사업장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무더기 적발됐다.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6월 7일부터 27일까지 도내 31개 시·군의 주요 가축분뇨 및 공장폐수 배출사업장 360곳을 단속한 결과 가축분뇨법과 물환경보전법 등을 위반한 49개 사업장을 적발했다고 21일 밝혔다.
49개 사업장의 위반 내용 49건 가운데 가축분뇨법 위반은 22건으로 공공수역 유출 5건 무허가·미신고 배출시설 설치 13건 배출 및 처리시설 관리 등 위반 3건 재활용 설치·운영 기준 위반 1건이다.
물환경보전법 위반은 24건으로 폐수 등 공공수역 유출 3건 무허가·미신고 배출시설 설치 18건 측정기기 미부착 1건 배출시설 등의 가동시작 미신고 1건 방지시설 부적정 운영 1건이다.
나머지 3건은 기타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2건, 폐기물관리법 위반 1건이다.
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안성시 소재 A 농장에서는 가축분뇨 저장조에 몰래 가지 관을 설치해 방류수수질기준의 9.1배를 초과한 가축분뇨 약 2.5톤을 공공수역에 유출하다 덜미를 잡혔다.
안성시 소재 B 농장에서는 C 업체 운반 차량을 이용해 액비를 미신고 살포지에 약 2톤가량 불법 살포한 사실이 확인됐다.
포천시 소재 D 세탁공장에서는 중유 저장시설 밸브 관리 소홀로 누출된 중유 약 50ℓ가 사업장 인근 우수관을 통해 공공수역으로 유출돼 적발됐다.
가축분뇨법에 따라 공공수역 유출, 배출 및 처리시설 관리 등 위반은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고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업무상 과실 또는 중대한 과실로 수질오염물질인 중유를 공공수역에 유출한 행위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김민경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장은 “가축 농가는 대부분 영세하고 ‘가축분뇨는 자연산 퇴비니 좋다’라는 잘못된 상식으로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측면이 있다”며 “자체 환경관리 강화를 유도하는 한편 매년 장마철 등 수질오염에 취약한 시기에 맞춰 단속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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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9회 경기섬유의 날’ 개최
경기도청
[충청뉴스큐]경기도는 지난 20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제9회 경기섬유의 날’ 기념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제9회 경기섬유의 날’은 경기도 섬유산업 관계자 및 종사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화합을 도모하고자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섬유산업연합회가 주관한 행사다.
이 자리에는 정도영 경기도 경제기획관, 강수현 양주시장, 백영현 포천시장, 김한식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박재용·김성남·임상오·박상현·윤충식·이인규 도의원, 섬유산업 협회·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경기도지사 표창 등 총 42개 섬유패션 산업 발전 유공 포상과 20개의 장학증서를 수여하며 섬유산업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와 축하의 뜻을 전달했다.
또한 ‘섬유산업의 디지털 전환 비전’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열어 경기도 섬유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시간도 가졌으며 ‘유니폼 디지털 패션쇼’를 열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정도영 경제기획관은 “경기도 섬유산업은 우수한 기술력과 노하우는 물론, 미래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어 앞으로의 발전이 더욱 기대되는 산업분야”며 “앞으로 경기도에서도 섬유산업 발전을 위해 충분한 지원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