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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홍재도서관에서 수원시 국제자매우호도시 기념품 만난다
광교홍재도서관에서 수원시 국제자매우호도시 기념품 만난다
[충청뉴스큐] 수원시 국제자매·우호도시가 수원시에 선물한 기념품을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수원시는 8월 31일까지 광교홍재도서관 1층 로비에서 14개국 18개 국제자매·우호도시의 기념품 70점을 전시한다.
캄보디아의 대표적인 유적지 ‘앙코르와트’ 풍경을 담은 금박공예품, 미국 원주민 공예기법으로 만든 목제 용기,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페즈시 전경과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교육기관인 ‘알 카라윈 대학’을 묘사한 세라믹 접시 등을 만날 수 있다.
7월 31일까지 일본·인도네시아·캄보디아·호주·모로코·러시아·미국 등 7개국 8개 도시의 기념품을, 8월 2일부터 8월 31일까지 중국·베트남·독일·루마니아·멕시코·브라질·튀르키예 등 7개국 10개 도시의 기념품을 전시한다.
국제자매·우호도시의 인구·도시 특성·관광명소 등을 소개하는 안내판, 도시 사진, 홍보영상도 볼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청사에 국제자매·우호도시의 기념품을 상설 전시하고 있지만 시청에 방문하는 민원인만 관람해 아쉬움이 있었다”며 “열린 공간인 광교홍재도서관에 기념품을 전시해 더 많은 시민에게 교류도시를 소개하고 국제교류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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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수목원에 국내외 자매도시 대표 식물 전시 추진
수원수목원에 국내외 자매도시 대표 식물 전시 추진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국내외 자매·우호도시의 대표 식물을 기증받아 내년 개장하는 수원수목원에 전시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수원시공원녹지사업소는 지난 5월부터 18개 국제자매·우호도시와 6개 국내자매도시에 전시 취지를 설명하고 “도시를 대표하는 특색있는 식물을 기증해 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해당 도시를 대표할 수 있는 특색 있는 식물 수원수목원의 주요 주제정원과 관련된 식물 기타 관련 식물, 서적·표본·세밀화·연구자료 등의 기증을 요청했다.
현재 국내외 몇몇 자매도시에서 수원시에 기증 가능 식물, 기증 절차 등을 문의하고 있고 수원시와 적절한 기증 방법을 논의 중이다.
수원시는 기증받은 식물을 수목원 내 적절한 장소에 전시하고 식물 주변에 관련 도시를 안내하는 안내판을 설치할 예정이다.
수원시의 국제자매·우호도시는 타운즈빌, 얄로바, 톨루카, 페즈, 프라이부르크, 피닉스 등 18개다.
국내자매·우호도시는 제주·포항·전주·논산·거제시, 태안군이 있다.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 관계자는 “수원시 국내외 자매도시의 대표적인 식물을 수원수목원에 전시해 수목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하겠다”며 “수원수목원 조성이 자매도시와 우호를 더 돈독하게 하고 환경·자연에 대한 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수원시는 서수원권인 장안구 천천동 일원에 ‘수원일월수목원’, 동수원권인 영통구 원천동 일원에 ‘수원영흥수목원’을 조성하고 있다.
두 수목원 모두 준비를 거쳐 2020년 하반기에 공사를 시작했고 차질 없이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수원일원수목원은 올해 11월, 수원영흥수목원은 올해 8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내년 상반기 개장 예정이다.
일월수목원은 일월공원 내에 10만 1500㎡ 규모로 조성된다.
체계적인 식물 수집·연구, 생태 보전, 생태 교육 등 공익적인 역할을 하는 수원시의 ‘생태랜드마크 수목원’으로 조성한다.
습지원·숲정원·초지원·장식장원·겨울정원·빗물정원·맛있는정원 등 주제 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영흥수목원은 14만 5400㎡ 규모로 조성된다.
논 경작지, 둠벙·산림 등 기존 자연생태 환경을 최대한 보존하고 활용할 예정이다.
정원을 전시하고 생활 속 식물 가꾸기 문화를 보여주는 ‘정원문화 보급형 수목원’이다.
수국원·그라스원·암석원·단풍나무원·논·습지초화원 등 주제 정원을 조성하고 있다.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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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건설공사 시민감리단 공모
경기도교육청, 건설공사 시민감리단 공모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을 공개 모집한다.
시민감리단은 외부전문가가 교육시설 사업 공사 품질·안전 점검에 참여하는 제도로 공사비 40억원 이상 교육시설 사업이 대상이다.
도교육청은 지난 2020년 교육시설 공사 품질향상과 부실시공 방지를 위해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시민감리단 30명을 위촉해 운영해왔다.
시민감리단은 교육시설 공사의 적정 시공 여부를 점검하고 품질·안전관리 기술지도, 공사 관계자의 청렴·책무성 향상을 위한 개선 방안을 제안한다.
이번 공모 대상은 건축, 토목, 기계, 전기 총 30명이며 임기는 2022년 8월 1일부터 2024년 7월 31일까지 2년이다.
공모 신청자는 남부청사 시설과에 방문 접수하거나 담당자 이메일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도교육청은 시민감리단 선정위원회를 열고 지원자의 경력·전문성, 직무수행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오는 27일 합격자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시민감리단은 경기 남·북부 2개 권역으로 나누고 1팀당 5명씩 6조로 구성해 운영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권순신 시설과장은 “시민감리단은 학교시설공사의 기술적 측면을 보완하고 공사 현장 관계자들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며 “투명한 건설문화를 만들어 갈 역량 있는 전문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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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 8월 19일까지 접수
경기도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 8월 19일까지 접수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7월 11일부터 오는 8월 19일까지 2022년도 하반기 ‘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대학·대학원 재학생과 미취업 졸업생으로 본인 또는 직계존속 중 1명이 경기도에 주민등록상 1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졸업생의 경우 대학 졸업 후 10년 이내, 대학원 졸업 후 4년 이내 졸업자여야 한다.
신청은 경기민원24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해야 하고 스마트폰 등 모바일도 가능하다.
올해 하반기 사업 결과 발표 및 이자 지급은 12월 예정이며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지원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120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대상자가 2010년 2학기 이후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등록금과 생활비에 대한 올해 상반기 발생 이자를 경기도가 지급하게 된다.
지급은 대출 계좌 원리금에서 차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도는 올해 하반기 접수부터 ‘경기민원24’을 통한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을 도입해 주민등록초본과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를 연계할 수 있는 원스톱 접수 시스템을 구현했다.
도는 올 상반기까지 경기도청 접수센터를 활용했는데, 신청자들이 개별 서류를 직접 제출하는 과정에서 서류가 제대로 등록되지 않거나 잘못된 서류를 제출하는 등의 문제가 있었다.
이번 신청부터는 ‘경기민원24’상에서 자동으로 서류 제출이 이뤄져 신청자가 동의할 경우 경기도에 1년 이상 거주한 재학생 및 졸업생의 재학증명서만 있으면 된다.
이화진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지금은 물가상승, 경기 악화 등으로 청년층의 금융부담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경기도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이 청년들에게 힘든 시기를 이겨낼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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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재산으로 정리보류 했는데, 공제회에 재산 숨긴 체납자들 적발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한국교직원공제회 등 공제회 10곳을 전수 조사해 지방세 납부를 회피하기 위해 공제금 형태로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 98명을 적발했다.
경기도는 지난 5월 중순부터 6월까지 한국교직원공제회 등 공제회 10곳을 대상으로 도내 지방세 100만원 이상 체납자 14만여명이 적립한 공제금이 있는지 전수 조사를 했다.
공제회는 같은 업종의 이익을 도모하고자 구성원들이 갹출해 만든 기관으로 회원들이 적립 중인 공제금은 체납자의 재산이다.
공제회에 적립한 공제금은 체납자 재산이지만 그동안 지방정부의 전국재산조회를 비롯한 체납자 재산 추적체계에서 사각지대였다.
조사 대상 공제회는 건설근로자공제회, 경찰공제회, 교정공제회, 과학기술인공제회, 군인공제회, 나라사랑공제회, 대한지방행정공제회, 한국소방공제회, 한국교직원공제회, 한국사회복지공제회 등 10곳으로 도는 각 공제회에 질문·검사권 및 과세자료 제공 협조를 요청하는 형태로 조사를 진행했다.
이들 10개 공제회에 대한 체납자 재산 전수 조사는 국내에서는 경기도가 처음이다.
조사 결과 체납자 98명이 보유한 27억 2천100만원의 공제금을 적발했다.
주요 사례를 보면 체납자 A씨는 지방소득세 등 1천만원을 체납하다 무재산으로 2020년 정리보류 했는데, 이번 공제금 전수 조사로 5천800만원의 회원공제금이 적발됐다.
체납자 B씨도 지방소득세 760만원을 체납 중이었으나 이번 조사를 통해 1천900만원의 회원공제금이 적발됐다.
경기도는 적발된 체납자 98명을 대상으로 관계 법령에 따라 공제금 압류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며 체납자가 끝까지 납부를 거부하면 추심 절차에 들어가게 된다.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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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7월 13일 경기 책 생태계 콘퍼런스 개최. 지역출판·서점 활성화 모색
경기도, 7월 13일 경기 책 생태계 콘퍼런스 개최. 지역출판·서점 활성화 모색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지역출판·서점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7월 13일 파주출판도시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내 문발살롱에서 ‘경기 책 생태계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대면 행사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책으로 성장하는 경기, 미래를 품다’를 주제로 출판도시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1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생중계된다.
경기도 책 생태계 현황과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제1부에서는 김성신 출판평론가와 노명우 아주대 사회학과 교수가 지역출판과 지역서점 발전 방안을 제안한다.
안희곤 사월의책 대표, 정병규 동화나라 대표, 이수진 경기연구원 연구기획부장이 지정토론자로 나선다.
제2부에서는 최근 주목받는 메타버스와 경기 책 생태계를 접목하는 새로운 시각의 논의가 이뤄진다.
강경일 ‘한국메타버스연구원’ 책임연구원과 배정훈 ‘아름담다 미디어랩’ 대표가 주제발표를 맡았다.
김정연 ‘넥스트컬쳐랩’ 대표, 한솔수북과 조은이책을 경영하는 조은희 대표, 김규찬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이 지정토론자로 나선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도는 전국 광역 지자체 최초로 지역서점 인증제를 시행했으며 다양한 지역출판 및 지역서점 지원사업을 선도적으로 펼쳐 모범 사례로 꼽혀왔다”며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변화하는 책 생태계 지형과 정책 수요자의 요구를 적극 반영함으로써 책으로 성장하는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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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반도체 제작 실습 등 5개 과학체험 프로그램 9월까지 진행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생활 속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과학문화 민간활동지원사업’ 추진기관 5곳을 선정하고 이달부터 9월까지 도민 대상 과학체험 활동을 진행한다.
‘과학문화 민간활동지원’ 사업은 과학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민간단체에 위탁해 도민들이 자유롭게 과학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5개 기관은 리사운드컴퍼니, 이피엘코딩, 지속가능발전과학교육연구소, 한국폴리텍I대학 성남캠퍼스, 한양문화재연구원 등 5곳으로 각 기관의 특성에 맞춰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한다.
기관별 교육프로그램을 살펴보면 먼저 도내 초등학생과 학부모 대상 소리 채집 활동 등을 지원하는 ‘가족친화형 소린이 사운드캠프’는 8월부터 9월까지 주말을 이용해 진행될 예정이다.
소리 채집, 소리의 시각화, 사운드 액자 조립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7세 이상 초등학생과 학부모 등 총 100명이 참가대상이다.
‘과학과 함께 문화재 플레이어~(한양문화재연구원)’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문화재 실습 프로그램이다.
7월부터 9월까지 청자그릇 만들기, 석굴암 입체액자 만들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지역아동센터 등 사회취약단체와 교육기관 청소년으로 약 280여명이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하는 과학교실’은 특수교육대상자 50명, 초·중·고등학생 100명, 청소년과 성인 200명, 가족 단위 50명 등 총 400여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과학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도대체 반도체가 뭐야?’ 프로그램은 4회에 걸쳐 총 60명이 참가할 예정으로 한국폴리텍대학에서 반도체 클린룸 체험, 후공정 실습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온·오프라인 블렌디드 가상현실 과학특강’은 청소년 대상 가상·증강현실 콘텐츠 만들기 실습 프로그램으로 참가 대상은 청소년 수련관, 청소년문화의 집 등 청소년 대상 기관이다.
안치권 경기도 과학기술과장은 “도민 누구나 과학을 문화로서 즐기고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과학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기관별 사업추진 일정과 세부 내용이 다른 만큼 교육 시기를 확인하고 신청해야 한다.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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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회복지시설 40곳에 차량 구입비 최대 2천500만원 지원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도내 사회복지시설이나 단체 40개소를 선정해 차량 구입비를 최대 2천500만원까지 지원하기로 하고 7월 25일까지 신청기관을 모집한다.
경기도와 경기복지재단이 추진하는 ‘사회복지시설 차량 지원사업’은 도내 사회복지시설 등에 차량 구입비를 지원해 이용자들의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도내 경기도 복지국이 담당하는 장애인·노인·노숙인·자활 관련 사회복지시설과 법인·단체 등이다.
지원 규모는 승합차 12대, 경차 28대 등 총 40대다.
시설 1개소당 차량 1대 구입비를 지원하며 차량별 지원 금액은 승합차 2천500만원, 경차는 1천만원이다.
지난해에는 차량 42대를 지원했는데 총 165개 기관이 신청해 3.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참여 희망 기관은 오는 25일 오후 6시까지 경기복지플랫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추후 서류심사 및 선정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 기관이 발표된다.
심사에서는 기존에 차량 지원을 받지 못한 기관을 우선 지원한다.
이종돈 경기도 복지국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꼭 필요한 사회복지 현장에 지원이 이뤄지기를 바란다”며 “경기도는 서비스 제공기관 간 격차를 해소하고 복지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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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난 도우미·냉방비 지원 등 폭염 대응 취약 노인 보호 본격 추진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폭염에 취약한 노인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재난 도우미를 운영하고 경로당 8천400개소에 냉방비를 지원하는 등 ‘폭염 대비 취약 노인 보호 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경기도에서는 시·군과 함께 사회복지사, 생활지원사 등으로 구성한 4천134명의 ‘폭염 재난 도우미’가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취약 노인 6만8천923명을 돌본다.
재난 도우미들은 기상청 ‘날씨알리미’ 앱을 통해 폭염 특보를 확인하면 취약 노인들에게 신속히 전달하고 폭염 주의사항을 안내한다.
또한 가정방문, 전화, 정보통신기기 등을 활용해 노인 안전을 주기적으로 확인하며 폭염으로 인한 위급상황 발견 시 119에 신고해 병원으로 이송할 수 있도록 조치한다.
재난 도우미들은 평상시에도 냉방기기 유무, 생활실태, 건강상태 등을 확인하면서 비상연락망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도는 경로당에서 전기요금 걱정 없이 냉방기기를 가동할 수 있도록 냉방비 지원 대상을 지난해 6천700개소에서 올해 8천400개소로 확대했다.
이종돈 경기도 복지국장은 “어르신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더위를 보내기 위해 주변의 따뜻한 관심이 제일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폭염을 이겨낼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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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한우 경쟁력 키울 ‘가축행복 도민만족 농장컨설팅’ 추진
경기도, 경기한우 경쟁력 키울 ‘가축행복 도민만족 농장컨설팅’ 추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올해 처음 도입한 ‘가축행복 도민만족 농장 컨설팅’을 통해 도내 한우농가의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가축행복 도민만족 농장 컨설팅’은 도내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전문 컨설팅과 교육을 지원함으로써, 한우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자 경기도가 올해 처음 신설한 사업이다.
사업 시행 첫해인 올해는 지난 2월부터 축산물품질평가원 서울지원과 함께 경기북부 10개 시군 한우 50~100두 일관사육농가 중 출하 성적이 미흡하지만 개선 의지가 높은 30개 농가를 선발해 컨설팅을 추진 중이다.
구체적으로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운영 중인 ‘농가 유형 분석 모델’을 활용, 사업 대상 농가의 등급출현율, 육량지수, 출하두수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한 후 맞춤형 전문 컨설팅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여 농가는 이 같은 컨설팅을 바탕으로 생산·경영부터 번식 및 비육, 사양관리, 환경·위생 관리, 기술 수준 개선 등 다방면의 분야에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개선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희망 분야별 전문가 교육, 등급판정 제도 현장 견학, 국내 우수 한우농가 및 산업현장 견학 등 한우 농가들의 전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지난 5개월간 2회에 걸쳐 농가별로 성장단계에 따른 한우의 체형과 비육도 등의 평가와 개선방안 제시 등을 했으며 특히 송아지설사 발병우의 경우 키트를 이용해 원인체를 규명·치료하고 예방 방법을 전수했다.
또한 초산월령, 분만간격, 공태기간 등 번식효율에 대한 진단을 통해 번식우의 임신성적을 높일 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농가의 만족도를 높였다.
도와 평가원은 현재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도체중, 등심단면적, 육량·육질 등급 등 농가 특성에 부합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 지원함으로써 생산성 향상, 소득증대 등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김영수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한우농가의 경영개선은 물론, 축산업 경쟁력 확보와 환경 개선을 도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만족하는 축산업 환경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운 축산물품질평가원 서울지원장은 “앞으로도 현장 대면 컨설팅을 통해 한우농가의 수익향상과 환경개선 등 새로운 시대적 패러다임에 부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