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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서정동위원회 ‘태극기 달기 캠페인 및 나눔행사’ 실시
바르게살기운동 서정동위원회 ‘태극기 달기 캠페인 및 나눔행사’ 실시
[충청뉴스큐] 평택시 바르게살기운동 서정동위원회는 지난 8일 제헌절을 앞두고 이종안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협의회장 및 위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평택시 송탄출장소 부근에서 주민들에게 태극기 150여 개를 무료로 나눠주는 ‘태극기 달기 캠페인 및 나눔 행사’를 전개했다.
행사를 주관한 이기환 위원장은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땅은 과거 수 많은 조상들의 희생으로 이룩한 것으로 조상들의 애국정신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기는 계기가 되고자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전달했다.
강경기 서정동장은 “민·관 모두가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태극기 달기를 바란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많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태극기를 게양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정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에서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태극기를 아끼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고취시키고자 매년 태극기 나눔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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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도시공사 장기요양지원센터, ‘인구의 날’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원도시공사 장기요양지원센터, ‘인구의 날’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충청뉴스큐] 수원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수원시장기요양지원센터가 지난 11일 열린 ‘제11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12일 공사에 따르면 장기요양지원센터는 저출산 극복, 고령화 대응 및 인구 질적 향상 등에 기여한 공을 인정 받았다.
지난 2009년 개관한 장기요양지원센터는 그동안 고령화 대응 및 장기요양제도의 건전한 정착과 수원시 장기요양기관의 투명성과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장기요양 각종 매뉴얼 제작, 장기요양기관의 공공성 강화와 종사자를 위한 교육 및 장기요양 인식 개선, 지역 네트워크 구축, 멘토 지원 등 장기요양 발전을 위해 총력을 다했다.
이와 함께 지난 2021년부터 장기요양 돌봄어르신을 위한 ‘수원형 케어팜’ 운영을 통해 자연과 함께 연계된 돌봄 플랫폼을 조성, 존중 돌봄 문화 조성 및 장기요양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전상원 수원시장기요양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수원시 장기요양 기관의 공공성 강화와 종사자 역량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무엇보다 수원시 돌봄 어르신을 위한 존중받는 돌봄 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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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도시공사, 2023년도 사업계획 수립
안양도시공사, 2023년도 사업계획 수립
[충청뉴스큐] 안양도시공사는 2023년도 사업계획 수립에 앞서 안양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혁신경영을 수행하기 위한 ‘시민 아이디어 제안’을 이번 달 8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시민 아이디어 제안’은 안양시민의 참신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내실 있는 신규 사업을 구상해 추진하고자 기획됐다.
주요내용은 지방공기업으로서 안양도시공사의 역할 충실성 사업계획 수립 시 중점 분야 공사 서비스 이용 시 개선이 필요한 사항 분야별 개선이 필요한 사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안양도시공사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SNS를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 가능하며 단순한 비판, 특정 개인·단체에 관한 홍보 등은 접수 대상에서 제외된다.
안양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시민 아이디어 제안’을 통해 안양도시공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시민과 함께 고민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우수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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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컨벤션센터 열린광장에서 하와이 전통공연 보며 맥주 즐기는 축제 열린다
수원컨벤션센터 열린광장에서 하와이 전통공연 보며 맥주 즐기는 축제 열린다
[충청뉴스큐] 수원컨벤션센터 열린 광장에서 하와이 전통 공연을 보며 관내 업체가 생산한 수제 맥주·막걸리를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수원컨벤션센터는 7월 15~17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수원패밀리위크2- 알로하 수원’을 연다.
광교1·2동 주민자치회가 축제를 함께 준비했다.
‘알로하 수원’은 대표적인 휴양지인 하와이를 주제로 하는 맥주&음악 미니 축제다.
누구나 함께할 수 있다.
마이스복합단지와 수원컨벤션센터 주변에서 업체를 운영하는 소상공인이 축제에 참여해 직접 만든 맥주, 막걸리, 안주류 등을 판매한다.
코코넛새우튀김, 닭강정 등을 판매하는 푸드트럭도 있다.
3일 동안 총 10차례 하와이 전통춤 공연을 한다.
또 DJ가 하와이를 테마로 하는 트로피칼 음악공연을 해 수원컨벤션센터 열린 광장을 휴양지 분위기로 만들 예정이다.
하와이인 셔츠를 입고 행사장을 방문하는 시민에게 ‘오로라 온더록’ 잔이나 피크닉 매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있다.
또 현장에서 SNS 이벤트에 참여한 사람에게는 미니컵튜브를 선물한다.
수원컨벤션센터는 가정의 달이었던 지난 5월 처음으로 ‘수원패밀리위크’를 개최한 바 있다.
‘알로하 수원’은 수원패밀리위크 두 번째 이벤트다.
수원컨벤션센터 관계자는 “수원컨벤션센터는 광교호수공원의 아름다운 환경과 어우러진 지리적 장점을 활용해 시민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수원형 축제’를 기획하고 있다”며 “음악과 춤 공연을 감상하며 수원에서 생산되는 수제 맥주, 막걸리 등 양질의 주류를 만날 수 있는 기회”고 설명했다.
이어 “수원시민뿐 아니라 많은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아 축제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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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캠프는 보물을 찾는 길을 알려주는 보물지도와 같았다”
“진로캠프는 보물을 찾는 길을 알려주는 보물지도와 같았다”
[충청뉴스큐] “진로교육은 중학교 때도 많이 해서 사실 ‘진로캠프’에 대한 기대는 없었다.
진로캠프를 마치며 ‘내가 열심히 노력하면 누군가에게 존경받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1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2 신입생 진로캠프 총평보고회’에서 캠프 참여 소감을 발표한 한 학생은 “기대 이상으로 의미 있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진로교육은 지루할 것이라는 편견이 있었는데, 진로캠프는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2014년 시작한 직업계고 신입생 진로캠프는 수원시 직업계고 신입생들의 적성 개발과 진로 탐색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수원시와 경기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수원상공회의소가 주관한다.
올해 진로캠프는 3월 7일부터 4월 1일까지 각 학교에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특강·단체활동·진로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삼일상고·매향여자정보고·수원농생명과학고·수원하이텍고·수원공업고·삼일상업고·수원정보과학고·한봄고 등 8개 학교 신입생·2학년생 4067명이 참여했다.
이날 보고회는 2022년 진로캠프 경과보고 캠프 활동 우수학생·소감문 발표 우수학생 시상, 우수소감문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직업계고 학생, 교사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소감을 발표한 한 학생 “진로캠프에 참여하며 주변 사람들과 소통하고 좋은 관계를 형성하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며 “진로캠프는 보물을 찾는 길을 알려주는 보물 지도와 같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생은 “살면서 돈과 명예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강의를 들으면서 인성과 말, 행동이 더 중요하다 걸 깨달았다”며 “인성이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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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도시농업을 넘어 치유농업으로
수원특례시, 도시농업을 넘어 치유농업으로
[충청뉴스큐] 수원시 권선구 탑동에 위치한 탑동시민농장은 시민들에게 힐링을 제공하는 명소다.
누구나 언제든 방문해 계절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즐길 수 있어 인기다.
매년 높은 경쟁률을 뚫고 16㎡ 남짓의 텃밭을 분양받은 세대별로 작물을 심고 가꾸고 수확하며 농업을 체험하는 도심 속 농업활동이 활발한 곳이기도 하다.
특히 시민들을 위한 텃밭으로 구획된 4개 구역 중 1구역은 어린이부터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시민들을 위한 특별한 공간으로 운영된다.
수원특례시가 시민의 몸과 마음의 건강 회복을 지원하는 ‘치유농업’이 가꿔지는 현장이다.
탑동시민농장 1구역 중 주차장과 거리가 가까워 이동하기 쉬운 곳은 ‘치유농업’ 전용으로 운영되고 있다.
가장 이동하기 쉬운 위치는 돌봄이 필요한 장기요양 대상 어르신들이 이용 중이다.
치매 등 노인성 질환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농업 활동을 통해 심신을 회복하고 일상의 즐거움을 느끼는 공간이다.
어르신들은 올 봄부터 월 2회 텃밭을 찾아 상추, 양배추, 고구마, 감자, 대파, 허브 등을 심고 가꿨다.
식물이나 주변 환경을 활용해 푯말 만들기, 화분 만들기, 그림 활동 등 인지 개선에 도움이 되는 치유프로그램도 병행했다.
무더위가 한창인 7월 첫째 주에도 텃밭은 어르신들과 지원 인력으로 북적였다.
이날은 봄에 심어뒀던 감자를 캐는 것이 주요 활동이었다.
이후 탑동시민농장 내 교육장으로 이동해 공유주방에서 감자전을 부치는 간단한 요리활동을 하는 미각체험까지 진행했다.
10여명의 어르신들이 시민농장까지 오는 길은 험난하다.
참여자 대부분이 치매 등 경도인지장애가 있거나 혼자 거동하기 어려워 1대1로 요양보호사가 활동을 보조해야 하고 수원시내 곳곳에 계신 어르신들을 모시고 오는 장기요양지원센터 인력까지 수십명의 지원이 필요하다.
어르신들이 직접 농작물을 재배하는데 적극적으로 나서기도 어렵다.
하지만 참여 어르신들은 텃밭에 나오는 것만으로도 생활에 활력을 느끼고 있다.
한 어르신은 “더워도 텃밭에 나오는 날만 기다려. 탁 트인 공간에 오면 기분도 좋아지고”며 미소를 지었다.
수원시 장기요양지원센터 관계자는 “참여자들이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고 여러 사람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가지는 탑동시민농장에서의 활동은 어르신들의 치유에 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어르신들이 만든 텃밭 옆에는 어린이들이 고사리손으로 농작물 체험을 하는 텃밭이 있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와 한국자산관리공사 경기지역본부의 협업으로 운영되는 유아 치유생태텃밭 프로그램 ‘지구를 지켜라 꼬마농부’의 장소로 활용되는 공간이다.
텃밭 활동으로 농업과 자연의 소중함을 알고 올바른 식생활을 안내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날은 ‘재크와 콩나무 어린이집’ 원아 30여명이 텃밭을 찾았다.
어린이들이 그늘에 자리를 잡고 앉자 수원도시생태농업네트워크에 소속된 도시농업 전문가들이 강사와 체험 도우미로 나섰다.
강사가 토마토와 방울토마토, 흑토마토, 대추방울토마토 등 다양한 종류의 토마토를 보여주고 흥미를 끈 뒤 “토마토 꽃은 무슨 색일까요?”고 묻자 어린이들은 정확히 모르는 듯 머뭇거렸다.
결국 어린이들은 삼삼오오 짝을 지어 직접 토마토 꽃을 확인하기로 했다.
밭고랑을 조심스레 지나 커다란 돋보기를 들고 토마토를 관찰하며 꽃은 무슨 색인지, 토마토 잎과 줄기는 어떤 모양과 특징이 있는지 등을 확인하느라 이마에 송골송골 땀이 맺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7세 어린이는 “토마토 잎에 털이 난 걸 처음 봐서 신기했다”며 “어린이집보다 텃밭에 나오는게 훨씬 좋아요”고 말했다.
치유농업은 공동체 기능을 회복하고 활성화하는데도 탁월한 기능을 수행한다.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일대 실버주택 주민들로 구성된 ‘행복한 시니어 가드너’가 대표적이다.
행복한 시니어 가드너는 실버주택인 광교두산위브와 수원광교공공실버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20여명의 어르신들이 모인 공동체다.
소일거리 삼아 단지내 화단을 꾸미던 이들은 올해 수원시의 ‘원예활동 전문가 활용 도시농업’ 사업의 지원을 받아 작은 텃밭을 일구기 시작했다.
도시농업 활동을 구심점으로 활발한 소통과 다양한 공동체 활동이 이어져 이름처럼 ‘행복한 시니어 가드너’가 됐다.
이들의 텃밭은 한경대학교 친환경농업연구센터 한켠에 마련된 텃밭상자들이다.
한 가구당 5㎡ 남짓한 텃밭상자를 개별적으로 경작하고 공동으로 경작하는 텃밭상자 5개를 운영한다.
개별 텃밭에서 자녀 및 손주들과 함께 작물을 수확해 나눠먹는 일은 어르신들에게 선물 같은 시간이 된다.
또 공동텃밭상자에서 수확한 농작물은 인근 공유냉장고나 인근 이웃 어르신에게 선물하며 나눔의 기쁨도 누린다.
행복한 시니어 가드너는 모든 활동 과정을 자발적인 의사소통으로 결정한다.
재배가 가능한 작물을 선정하고 물을 주는 당번조를 짜고 공동 텃밭상자 작물을 수확해 나누는 일까지 의논하고 결정하는 일이 수시로 이뤄진다.
활발한 공동체 활동은 서로의 안부를 확인하며 실버세대의 고독감을 줄이는데도 큰 도움이 됐다.
김인실 행복한 시니어 가드너 대표는 “공동체 활동으로 소외된 느낌을 벗어나고 70대가 넘어서도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기쁨이 얼마나 큰지 젊은 사람들은 상상하지 못할 것”이라고 호탕하게 말했다.
행복한 시니어 가드너의 농업 및 공동체 활동은 사회적기업 유한회사 초록쉼표가 돕는다.
텃밭을 설계하고 농사를 계획하는 것부터 작물별 관리법과 유기농업법, 친환경 해충퇴치제 제작까지 공동체 활성화의 밑거름이 된 치유농업 전반을 이끌었다.
재배 작물로 직접 요리해 음식을 나눠먹는 팜파티 활동으로 이웃이 더 친밀해지는 계기도 만들었다.
윤소라 초록쉼표 대표는 “도시농업교육과 공동체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 활기차게 즐거운 생활을 누리고 계신다”며 “식물을 기르며 치유활동을 하는 것보다 텃밭작물 활동이 더 효과가 좋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는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시민들에게 다양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제공해 농업을 통한 치유활동을 제공한다.
도시농업을 넘어서 치유농업으로 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다.
수원특례시는 대상자별 욕구에 맞춰 다양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먼저 ‘어울림 치유텃밭’은 지체·발달 장애인을 대상으로 신체와 정신적 발달에 도움이 되는 원예치료가 주 활동이다.
흙을 밟으며 농기구를 다루고 오감놀이와 창의 활동 등을 하며 스트레스 해소와 힐링을 돕는다.
수원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자혜직업재활센터, 에이블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 정자동장애인주간보호시설 등의 장애인 지원 기관과 단체가 탑동시민농장에서 치유농업에 참여하고 있다.
‘치유농업 활용 복지화 지원사업’은 치매노인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도시농업 단체인 수원마스터가드너회가 아노가요양원, 사랑방노인복지센터 등 2개 치매어르신들에게 옥상정원 등을 활용한 신체활동과 원예활동으로 치매노인들에게 치유농업으로 힐링의 기회를 제공한다.
‘유관기관 연계 치유프로그램’은 치매 등 노인성질환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대상 프로그램처럼 다양한 사회적 배려계층을 대상으로 한다.
가정폭력 등 각종 폭력 피해자와 위기 가족이 특화된 농업 활동에 참여하면서 정서적 심리적 안정을 찾도록 돕는 프로그램, 성인장애인과 가족 대상의 건강을 회복하고 사회성을 향상하는 자연치유농업, 학교생활 부적응 등 학교밖 청소년들이 자연환경 속에서 자신을 표현하고 관계를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는 치유농업 등 총 5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이와 함께 공동체 텃밭에서 전문가와 함께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원예활동 전문가활동 도시농업 시범사업’ 3개소 교과와 연계한 텃밭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치유 공간과 시간을 제공하는 ‘학교텃밭 프로그램’ 15개소 생활 속 원예 활동으로 도시민의 농업체험활동을 활성화하는 ‘아파트 힐링텃밭교육’ 10개소 장안구민회관, 수원컨벤션센터, 서호생태텃밭 등 도심 속 텃밭 공간을 활용해 시민이 가꾸는 ‘도심형 공동텃밭 가드닝’ 4개 과정 등이 치유농업을 확산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각종 질환과 우울증·스트레스 등 신체적·정신적 장애를 겪는 시민들이 증가하는 가운데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활동으로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고 회복할 수 있도록 치유농장 육성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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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에서는 공원에서 물놀이도 한다
수원시에서는 공원에서 물놀이도 한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시민들이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12개 공원에서 물놀이시설을 운영한다.
물놀이장은 일월·샘내공원, 권선·마중·매화·고래의모험어린이·산들어린이공원, 숙지공원, 매여울·고래등어린이·물봉선어린이·방죽공원 등 12곳에 있다.
월요일과 비 오는 날을 제외하고 8월 31일까지 매일 가동한다.
장안구 공원은 오전 11시~오후 7시, 권선구는 오전 11시~오후 5시, 팔달구 오전 11시~오후 6시, 영통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정각부터 40분 동안 가동하고 20분은 휴식한다.
물놀이장의 모든 물은 상수도 용수를 사용하고 매일 새로운 물로 교체한다.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월 2회 이상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에 수질 검사를 의뢰한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하고 물놀이시설과 시설 주변 청결 상태, 놀이시설 파손 여부 등을 수시로 점검한다.
수원시는 공원 물놀이장 외에도 공원 내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바닥분수와 음악분수 등 다양한 수경시설을 운영 중이다.
수원시 홈페이지 검색창에서 ‘수경시설’을 검색해 시설이 있는 공원을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공원 물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안전관리를 하고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깨끗하게 시설을 이용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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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역아동센터 보조금 빼돌린 센터장’ 등 공익제보자 7명에 1,020만원 지급
경기도, ‘지역아동센터 보조금 빼돌린 센터장’ 등 공익제보자 7명에 1,020만원 지급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급식비와 프로그램 운영비 등 지역아동센터 보조금 1,700여만원을 빼돌린 센터장을 제보한 공익제보자에게 포상금 150만원을 지급한다.
도는 지난달 30일 2022년도 제2차 경기도 공익제보지원위원회를 열고 지역아동센터 보조금 목적 외 사용, 무자격자의 주택 시공, 허가받지 않은 곳에 위험물 보관 등을 신고한 공익제보자 7명에게 포상금 1,020만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도가 ‘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에 접수된 신고를 조사한 결과, A시 B지역아동센터장은 급식비를 부풀려 부당 청구한 뒤 개인 식재료를 구매하는 데 사용하고 보조금으로 받은 프로그램 운영비 및 강사비 등을 과다 지급한 뒤 차액을 본인 명의 계좌로 돌려받는 등의 수법으로 보조금 1,783만원을 가로챘다.
이 제보로 A시는 시설장이 사적으로 유용한 보조금 전액을 환수하고 시설장을 교체했다.
시설장은 벌금 처분도 받았다.
장성근 경기도 공익제보지원위원회 위원장은 “이 제보로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사용돼야 할 국가 보조금이 사적으로 사용된 사실이 적발됐다”며 신고자에게 포상금 150만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도는 자격증을 대여해 건설업 면허를 취득한 무자격자가 주택을 시공한 사실을 제보해 해당 무자격 건설사를 등록말소 처분토록 한 공익제보자에게 포상금 30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또한 식약처 허가와 사용기한 등을 허위로 표시한 마스크 제조업체를 신고해 ‘약사법’ 위반 혐의로 벌금 처분케 한 공익제보자에게 포상금 210만원을 지급한다.
이 밖에도 도는 우연히 목격한 위험 사실을 지나치지 않고 신고해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한 제보자 2명에게도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한 사람은 목장에 페인트가 쌓여 있는 모습을 보고 위험물 안전이 의심돼서 나머지 한 사람은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다 고속화도로 하부에서 건설 차량이 불을 피우고 있는 모습을 보고 사진을 찍어 신고했다.
경기도 공익제보란 경기도 소관 사무와 관련해 국민의 건강과 안전, 환경, 소비자 이익, 공정한 경쟁 등 분야의 471개 법률 위반행위를 신고하는 ‘공익신고’와 경기도 공직자 및 공공기관 부패행위 등을 신고하는 ‘부패신고’, ‘경기도 공무원행동강령 위반신고’를 말한다.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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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객, 지난해 경기도 5천340만회 방문. 3년 연속 전국 최다
국내여행객, 지난해 경기도 5천340만회 방문. 3년 연속 전국 최다
[충청뉴스큐] 지난해 우리나라 국민의 국내 여행 현황을 분석한 결과 경기도 방문이 5천340만 회로 3년 연속 전국 최다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지난달 13일 공개한 ‘2021년 국민 여행 조사’를 재분석한 결과 우리 국민이 지난해 경기도를 방문한 국내 여행 횟수는 5천340만 회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2위 강원도의 2배 이상이다.
전년도인 2020년 1위는 경기도 4천549만6천 회, 2위는 강원도 2천236만2천 회였다.
여행을 숙박과 당일로 나눴을 때 당일 여행 횟수에서는 경기도가 4천625만9천 회로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2위 경상북도 1천507만8천 회의 약 3배에 달하는 규모다.
숙박 여행 횟수에서는 경기도가 714만2천 회로 전국 7위로 집계됐다.
전국 1위는 강원도로 1천587만5천 회다.
전 국민의 여행지별 1인 평균 국내 여행 횟수도 경기도가 1.17회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는데, 이는 국내 여행 시 경기도를 평균적으로 한 번은 방문한다는 의미라고 도는 설명했다.
2위는 강원도로 0.56회다.
관광객 방문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나타내는 ‘1인 평균 지출액’에서 경기도는 6만6천 원으로 전국 3위였다.
1위는 제주도 11만5천 원, 2위는 강원도 7만4천 원이다.
이번 조사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지난 한 해 동안 만 15세 이상 국민 5만400명을 매달 면접 조사하고 그 결과를 표본으로 삼아 전 국민 수치를 계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기도는 코로나19로 국내 여행이 늘어나면서 경기도의 다양한 관광매력이 국내 관광객의 관심을 얻은 것으로 분석했다.
도는 수원 화성, 양평 두물머리, 파주 임진각 등 전통적 관광지뿐만 아니라 권역별 생태관광 거점, 경기둘레길 개통, 경기바다 활성화 정책 등 관광객 유치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 장애가 관광에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도내 주요 관광지에 무장애 관광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관광 소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이 관광정책에 참여하는 공정관광 환경 조성도 추진 중이다.
경기도는 일상 회복 전환에 따른 관광 수요 증가에 맞춰 여행업계와 협업체계를 구축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경기둘레길, 경기 바다 등 경기도에서만 만날 수 있는 새로운 관광명소를 확대하는 한편 위로와 치유, 자연 친화, 안전한 여행 등을 즐길 수 있도록 콘텐츠, 이벤트, 관광 정보를 더욱 알차게 채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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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0만원씩 저축하면 10만원 추가 지원.
월 10만원씩 저축하면 10만원 추가 지원.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올해부터 만 19세 중증 장애인이 월 10만원을 저축하면 10만원을 추가 지원하는 ‘장애인 누림통장’을 시행한다.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저축지원사업은 경기도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도는 7월 18일부터 8월 12일까지 이런 내용을 담은 ‘장애인 누림통장’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4개월간 매달 10만원 범위에서 장애인의 저축 액수만큼 도와 시·군이 추가 지원하는 것으로 2년 만기 시 원금과 이자를 합쳐 약 500만원을 마련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장애인복지법상 ‘정도가 심한 장애인’이다.
도는 만기 시 학자금과 창업 등에 저축액을 활용할 수 있도록 연령 기준을 만 19세로 정했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정도가 심한 장애인’ 가운데 만 19세는 1천464명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7월 18일부터 8월 12일까지다.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본인이 아니더라도 직계존속 또는 동일가구원 등이 대리로 신청할 수 있다.
별도의 소득·재산 기준은 없으나 유사한 자산형성지원사업에 가입한 사람은 중복 신청할 수 없다.
도는 이번 사업이 정부와 지자체의 청년 지원 사업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중증 장애인 청년의 자산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부분 청년 지원 사업이 근로소득 또는 사업소득이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취업이 어려운 중증 장애인들은 참여가 사실상 어렵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또는 시군 장애인복지부서 및 읍면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허성철 경기도 장애인복지과장은 “도내 중증 장애인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누림통장을 추진하게 됐다”며 “참여하는 장애인들의 자립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 향후에도 도내 장애인에게 ‘기회가 넘치는 경기도’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