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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민식이법’ 맹점 없어야”… 개정안 교육부 전달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민식이법’ 맹점 없어야”… 개정안 교육부 전달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최근 발생한 평택 어린이보호구역 굴착기 사고와 관련해 만든 일명‘민식이법’개정안을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의 정식 안건으로 교육부에 전달할 예정이다.
개정안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제5조의 13에서 규정한 자동차의 범주를 확대하는 내용이다.
즉, 이 법의 적용 대상인 ‘자동차’의 범주를‘원동기장치자전거를 포함한다’에서 ‘원동기장치자전거 및 건설기계관리법 시행령 별표1에 정한 건설기계를 포함한다’로 바꾸는 내용이다.
이는 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을 지나는 모든 운전자가 더욱 주의를 기울이고 서행함으로써 아이들 안전을 강화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
임태희 교육감은 11일 충남 부여에서 열린 교육부장관·시도교육감 간담회에서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을 만나 평택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발생한 굴착기 사고는 물론이고 이 사건 수사 과정에서 드러난 ‘민식이법’의 맹점을 지켜보는 유가족과 경기교육가족 모두의 안타까움을 대신 전했다.
이에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이번 사고로 민식이법에 미흡한 부분이 드러났다”며“개정안을 주시면 국회와 면밀히 상의해 조속히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임태희 교육감은 지난 8일과 11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평택 사고와 이 사고에 대한 민식이법 제외 소식을 접하고 슬픔과 안타까움을 표현하고 학생 등하굣길 안전을 살피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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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조례·예산안 심사 특강 진행
평택시의회, 조례·예산안 심사 특강 진행
[충청뉴스큐] 평택시의회는 13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조례·예산안 심사 기법’을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15일 개회되는 제232회 임시회에 앞서 제9대 의회 의원들의 조례·예산안 심사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를 진행한 김희삼 전) 평택시의회 전문위원은 조례·예산안 검토 및 질의 관련 유의 사항 등 구체적인 심사 기법을 다양한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유승영 의장은 “조례·예산안은 시민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꼼꼼하고 세세하게 심사해야 한다”며 “시민의 복리가 증진될 수 있도록 다가오는 임시회에서 안건을 합리적으로 심사해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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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보건소, 생활지원사와 함께하는 홀몸어르신 치매 예방 프로그램 추진
안성시보건소, 생활지원사와 함께하는 홀몸어르신 치매 예방 프로그램 추진
[충청뉴스큐] 안성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18일부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과 협력해 홀몸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안성시 파라밀 노인복지센터와 노인복지관 생활지원사 70명을 치매 예방 서포터즈로 양성, 2개월간 주 1회씩 만75세 이상 홀몸어르신 가정을 방문하게 해 1:1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구체적으로는 프로그램 참여자들에게 사전 검사로 인지선별검사, 단축형 노인우울척도, 주관적 기억감퇴평가 등의 설문을 우선 실시하고 그 후 뇌신경 체조와 인지훈련 학습지 및 인지 자극 활동을 활용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실시해 치매발생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또한 관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받고 있는 홀몸어르신 498명에게도 치매 예방을 위해 치매인지교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성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치매 사각지대에 놓인 홀몸어르신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치매 발병 가능성을 감소시키고 발병 시기를 늦추는 등 인지기능 유지 및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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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농업기술센터, 국립농업과학원 협력 ‘곤충 치유 프로그램’ 운영
안성시농업기술센터, 국립농업과학원 협력 ‘곤충 치유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안성시 죽산면 소재 ‘허브와 풍뎅이’ 농장에서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곤충양잠산업과와 협력해 오는 9월까지 ‘곤충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치유농업법’의 제정 및 시행으로 치유산업이 활성화되고 있으나 아직 곤충을 이용한 치유연구는 매우 부족한 현 상황에서 사람들의 선호도가 높은 애완곤충을 중심으로 곤충 치유 프로그램 개발해 치유 효과를 규명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허브와 풍뎅이’ 농장은 곤충, 동물, 허브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이다.
죽산면 소재 요양원 어르신 15명 등에게 지난 5월 말부터 ‘곤충 치유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으며 오는 9월까지 총 10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장수풍뎅이와 호랑나비를 이용한 이번 프로그램은 특히 치유 효과를 측정하기 위해 사전·사후검사 설문지, 맥파 검사, 혈압 측정 등을 실시해 신뢰를 더했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관계자는 “‘곤충 치유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심신 안정, 우울감 감소, 불면증 감소,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조정주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농촌진흥청 관계부서와 협력해 농업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해나갈 계획”이라며 “관내 치유농장 육성 및 치유농업 활성화에 앞장설 것이며 이 외 다양한 농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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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재해 예방 위해 관내 소류지 45곳 제초작업 실시
안성시청
[충청뉴스큐] 안성시가 소류지를 유지관리하고 재해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오는 14일부터 약 일주일간 시 관할 소류지 45개소의 제방 제초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실시되는 이번 제초작업은 인력과 비용을 절감하고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뱀, 벌 등에 의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광역 제초기를 활용한 작업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오는 9월에 한 차례 더 제초작업이 이뤄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매번 제초작업을 하면서 소류지 구간 중 누수되는 곳이 있는지도 꼼꼼히 확인하고 있다”며 “평소 시설물을 관리하고 가뭄에 대비하는 등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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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올해 재개된 예비군 훈련 격려
안성시, 올해 재개된 예비군 훈련 격려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지난 12일 용인시 소재 용인과학화예비군 훈련장을 방문해, 훈련장을 점검하고 훈련 중인 예비군을 격려했다.
안성시 예비군들은 2020년부터 여단별로 예비군훈련대가 창설되면서 용인과학화예비군훈련장에서 동원훈련을 받고 있다.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예비군 훈련이 올해부터 재개되면서 시는 예비군들이 훈련장까지 안전하게 도착해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보라 시장은 영상 모의훈련장, 시가지 교전장, 사격장 등 훈련시설을 둘러보고 열심히 훈련하고 있는 예비군들을 격려했다.
“예비군들의 불편사항을 살펴보고 개선할 점은 무엇인지 의견을 듣고 싶어 현장을 방문했다 날씨도 무덥고 각자 사회인으로서 바쁘실 텐데도 훈련이 있다는 국가의 부름에 어김없이 달려 나와 최선을 다해주고 계시는 예비군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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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보건소, 치매극복선도단체 치매파트너 교육 실시
안성시보건소, 치매극복선도단체 치매파트너 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안성시보건소는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된 안성시약사회 회원 120명을 대상으로 지난 9일 안성시 약사회관에서 ‘치매파트너 및 치매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치매파트너란 일상에서 치매환자와 그 가족을 배려하고 돕는 동반자이며 치매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치매 인식 개선활동에 적극 동참하는 봉사자를 뜻한다.
이번 실시한 교육내용에는 치매안심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치매지원사업 치매현황 치매정책 치매예방법 치매가족의 어려움 등을 담았으며 이번 교육에 참여한 안성시 약사회원들은 향후 지역사회에서 치매파트너로 활약하게 된다.
또한 본 교육과 함께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생명사랑 자살예방교육이 진행돼 치매인식 개선과 더불어 생명존중 사회문화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신명수 안성시약사회장은 “이번 교육은 치매극복선도단체 구성원 역할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치매환자와 그 가족들이 살기 좋은 안성시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성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파트너 교육을 더욱 활성화해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치매 극복에 동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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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팬데믹과 경제위기 한 몸처럼 같이 덮칠 것. 경각심과 위기의식 가져야”
김동연 “팬데믹과 경제위기 한 몸처럼 같이 덮칠 것. 경각심과 위기의식 가져야”
[충청뉴스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취임 후 처음으로 31개 시군과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한 적극적 대처와 연대를 당부했다.
김 지사는 특히 팬데믹과 경제위기가 합쳐지면서 정말 힘든 어려움이 올 것 같다며 경각심과 위기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3일 경기도청에서 코로나19 시군 연계 영상회의를 열고 “역사적으로 보면 감염병 세계적 대유행이 왔을 때 반드시 경제적 위기와 연결이 됐지만, 이번 경우는 좀 다르게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어 “사실 팬데믹 이전에 이미 경기침체기에 들어섰다고 본다 이번 위기는 인과관계가 아니라 한 몸처럼 같이 덮칠 것”이라며 “코로나19가 계속해서 확산된다면 침체된 경기에 여러 가지 경제적 어려움이 더해지면서 정말 힘든 어려움이 올 것 같다 그것이 지난 인수위 때 민생대책 빨리 만들자는 이유였다”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또 “이 터널이 쉽게 안 끝날 것”이라고 진단하며 “특히 취약계층 위주로 상당한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경기도만이라도 좀 더 경각심과 위기의식 가지고 같이 대처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동연 지사는 이날 앞서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에 참석해 “이미 인수위 단계부터 비상경제 대응 민생 안정을 위한 전담조직이 가동됐고 종합계획을 수립했는데, 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데 대한 선제적 조치”며 “비상경제 대응을 위한 수많은 과제를 마련해서 체감도 높은 분야 중심으로 지금 준비하고 있고 시행하고 있다 중앙정부 차원에서도 이와 같은 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 대한 신경을 써주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경기도는 재유행에 대비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역점을 둘 생각이다 시설·장비·인력을 재정비할 것”이라며 “확진자 진료, 검사, 먹는 치료제 모두 가능한 논스톱 기관을 확보하는 등 신속한 의료대응 체계와 코로나 전담 조직을 새롭게 재정비하고 감염취약시설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는 현재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코로나19 검사·진료·처방을 일괄적으로 수행하는 ‘원스톱 진료기관’과 코로나19 전담 치료병상을 계속해서 확보하는 한편 경기도 감염병 대응 민관협의체 구성, 4차 접종률 제고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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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집중호우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가동
경기도
[충청뉴스큐] 14일 오전까지 도내 집중호우가 예보됨에 따라 경기도가 13일 오전 8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비상 1단계 체제로 가동했다.
이날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13일부터 14일 오전까지 경기도 예상 강수량은 50~100㎜다.
13일 오전 10시 도내 전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다.
아직까지 호우 관련 피해는 없는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
비상 1단계 체제인 도는 인명피해 우려 지역 477개소, 침수 우려 취약도로 37개소, 야영장 28개소에 예찰 활동을 벌이는 한편 차량 대피 3개소 110대 등 예방조치를 했다.
또 임진강 접경지역에는 수시로 경보방송과 예찰 활동을 벌이고 있다.
필승교 수위는 13일 오전 6시 1.67m에서 오전 10시 1.64m로 낮아졌다.
202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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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 ‘찾아가는 자치경찰 아카데미’로 자치경찰제 알린다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 ‘찾아가는 자치경찰 아카데미’로 자치경찰제 알린다
[충청뉴스큐]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가 도민들에게 자치경찰제를 알리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2022년 찾아가는 자치경찰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위원회는 13일 수원 삼일공업고등학교 경찰사무행정과 학생 80명을 대상으로 올 하반기 첫 번째 찾아가는 자치경찰 아카데미 설명회를 실시했다.
삼일공업고등학교는 전문적인 경찰 인력을 배출하기 위해 지난 2018년 경찰사무행정과를 신설한 특성화고등학교다.
이날 강사로 나선 서준배 경찰대학교 교수는 ‘자치경찰제의 이해와 발전 방향’이라는 주제로 자치경찰제에 관한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도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삼일공업고등학교 학생들의 ‘자치경찰’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예비 경찰로서의 소양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찾아가는 자치경찰 아카데미는 자치경찰제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주민 참여를 도모하기 위해 올해 전국 최초로 실시하는 주민 대상 설명회다.
위원회는 시·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학생 등을 찾아가 시민을 위한 맞춤형 자치경찰 설명회를 진행하고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교통 관련 등 현장의 소리를 들을 방침이다.
찾아가는 자치경찰 아카데미 설명회는 이날 삼일공업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김덕섭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장은 “찾아가는 자치경찰 아카데미를 통해 도내 곳곳을 찾아가서 자치경찰제를 알리고 지역주민들이 바라는 치안 정책 발굴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