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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 관광시설 이용하고 이벤트 참여하면 수원남문시장 상품권 받는다
수원화성 관광시설 이용하고 이벤트 참여하면 수원남문시장 상품권 받는다
[충청뉴스큐] 수원시는 수원화성 일원 관광 시설·상품을 이용하고 이벤트에 참여한 관광객에게 수원남문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권 상품권을 선물하는 ‘2022 전통시장 가는 달’ 이벤트를 7월 10일까지 연다.
화성행궁야간개장·자전거 택시·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수원화성박물관을 이용하고 이벤트에 참여하면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총 2000매를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화성행궁은 야간에 관람하고 행궁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 화성행궁 신풍루 앞 이벤트 부스에서 관계자의 인증을 받으면 된다.
자전거 택시 이용자와 수원화성박물관 관람객은 개인 SNS에 ‘인증샷’을 올리고 행카 매표소와 박물관 안내데스크에서 확인받은 후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관람객은 미술관이 운영하는 SNS 채널을 추가한 후 안내데스크에서 확인받으면 된다.
전통시장 상품권은 1인당 1매씩 증정한다.
상품권은 영동시장·지동시장·팔달문시장·못골종합시장·미나리광시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한국관광공사의 ‘전통시장 가는 달, 동행 캠페인 사업’에 수원남문시장이 선정돼 진행한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침체한 지역경제와 관광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수원시 관계자는 “전통시장 가는 달 이벤트가 침체한 지역경제와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며 “하반기에도 한국관광공사 등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수원시 관광산업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사업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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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물, 안심하고 드세요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유통되는 수산물 10종이 중금속 안전성 검사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지난 5월 26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농수산물안전성검사소에 시장에서 유통되는 수산물 10종에 대한 중금속 안전성 검사를 의뢰했다.
‘수산물 중금속 안전성 검사’는 납·카드뮴·수은과 같은 중금속 물질이 수산물에서 기준치 이상 검출되는지 검사하는 것이다.
검사 결과, 10종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농수산물도매시장은 2014년 1월부터 지금까지 35회에 걸쳐 유통 수산물 305건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했고 모두 적합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지난해 11월 중금속 검사, 올해 2월 방사능 검사에서도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또 유통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수시로 하기 위해 지난 1월 휴대용 방사능 측정기를 도입했고 1~5월 유통 수산물 80건을 대상으로 ‘방사능 간이검사’를 시행했다.
모두 ‘적합’이었다.
수원시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과 관계자는 “유통 수산물을 안전하게 관리해 시민들이 수산물을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하겠다”며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유통되는 모든 농수산물을 점검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시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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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과천교육도서관, 10일부터 ‘새내기 학부모 독서아카데미’ 온라인 운영
경기과천교육도서관, 10일부터 ‘새내기 학부모 독서아카데미’ 온라인 운영
[충청뉴스큐] 경기과천교육도서관이 오는 10일부터 28일까지 초·중 새내기 학부모를 대상으로 ‘새내기 학부모 독서아카데미’를 온라인으로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자녀와 함께 하는 독서 활동 방법을 통해 학부모가 자녀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방법과 변화하는 교육과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교육도서관에서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양·과천, 부천, 군포·의왕, 광명지역 초·중 새내기 학부모 250여명을 대상으로 10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자녀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엄마표 소통 레시피, 미디어리터러시 융합 독서 아는 만큼 보인다 초·중 교육과정, 자녀와 책으로 소통하기 등이다.
경기교육과천교육도서관 하석종 관장은 "이번 새내기 학부모 독서아카데미로 학부모와 자녀가 책을 매개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대화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부모들이 자녀의 꿈을 지원하고 응원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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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요리하는 사진, 아빠 육아사진&동요개사 공모전서 최우수 수상
아빠와 요리하는 사진, 아빠 육아사진&동요개사 공모전서 최우수 수상
[충청뉴스큐] 아빠와 함께 요리하는 모습이 담긴 용인시 류나리 씨와 동요 곰세마리의 가사를 설거지하는 내용으로 개사한 안양시 김현주 씨의 작품이 경기도가 실시한 ‘아빠육아사진&동요개사’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경기도는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4월 ‘아빠육아사진&동요개사’ 공모전을 진행한 결과 류나리 씨 등 총 10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총 249점(사진 95점, 동요개사 154점)이 참가했으며 1차 전문가 심사와 2차 여론조사 도민평가를 통해 10편(최우수 2, 우수 2, 장려 4)을 선정했다
사진 부문 최우수상은 부자가 함께 샌드위치를 만드는 장면으로 주말에 아이와 함께 샌드위치를 만들기 위해 사과와 레몬을 자르는 모습이 사진에 포착됐다. 이 외에도 어린 자녀와 함께 빨랫감을 개는 모습, 설거지를 하며 자녀와 놀아주는 사진 등 아빠와 아이가 집에서 보내는 사진이 우수작에 선정됐다.
동요개사 부문 최우수상은 동요 ‘곰 세 마리’를 개사해 음식을 만들고 설거지를 온 가족이 함께하는 모습을 표현한 작품이 선정됐다. 성별 구분 없이 가족 모두가 즐겁게 집안일을 협동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의성어를 적재적소에 활용해 동요로 부르기 쉽도록 개사했다는 평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 아빠육아사진 수상작은 6월 중 메타버스(확장 가상세계) 플랫폼인 제페토(zepeto)를 통해 전시하며 동요개사 수상작은 영상으로 제작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공모에 아빠와 자녀뿐만 아니라 가족 구성원들 간 성평등 가치와 따뜻한 일상을 공유하는 좋은 작품들이 많이 접수됐다”며 “공모작품을 활용해 성평등 가치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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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국제숙련도 수질분야 우수기관 선정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미국 환경자원협회 주관의 2022년 국제숙련도 시험에서 수질분야 ‘우수기관’ 평가를 받아 시험 결과의 정확성과 시험환경에 대한 국제적 공신력을 확보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국제숙련도 시험은 세계적인 숙련도 시험 운영기관인 미국 환경자원협회가 전 세계 시험기관의 측정·분석 자료에 대한 신뢰성과 정확성을 평가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4월 11일부터 5월 26일까지 일반항목, 이온류, 금속류, 휘발성유기화합물, 생물 등 수질분야 22개 전 항목에 참가했다.
평가 방법은 평가기관이 제공한 시료에 대해 전 세계에서 참여한 분석기관들이 분석한 뒤 데이터를 입력하면 평가항목별 오차율 등 정확성에 따라 만족 주의 불만족 등 3단계로 구분한다.
평가 결과 수질분야 22개 모든 항목에서 ‘만족’ 평가를 받아 매우 우수한 분석기관으로 인정받았고 2016년부터 7년 연속 ‘우수기관’ 평가를 이어받게 됐다.
박용배 보건환경연구원 원장은 “국제숙련도 참가를 통해 세계적인 분석기관임을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다”며 “시험분석 능력 향상은 물론 검사 결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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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노무로 힘드신 보육교직원분들, 경기도 고충처리로 연락주세요”
“인사·노무로 힘드신 보육교직원분들, 경기도 고충처리로 연락주세요”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육아종합지원센터가 보육교직원의 권익 보호·증진을 위해 올해부터 ‘보육교직원 고충처리 창구’를 운영 중이다.
‘보육교직원 고충처리 창구’는 ‘경기도 보육교직원 권익보호 및 증진을 위한 조례’에 따라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으로 도내 설치된 어린이집의 보육교직원이라면 누구나 영유아보육법과 2022년 보육사업안내 어린이집 운영, 교사 업무 및 처우 상담 공인노무사를 통한 전문 인사·노무 상담 심리상담 등을 받을 수 있다.
상담은 전자우편, 유선, 실시간 비대면, 대면으로 진행된다.
상담 운영시간은 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도는 카드뉴스, 영상 제작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보육교직원의 권리와 의무, 기본권을 홍보하는 등 보육교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정구원 경기도 보육정책과장은 “보육교직원 고충처리 창구 운영 사업으로 경기도 내 보육교직원의 권익 보호는 물론 궁극적으로 보육교직원의 근무환경이 개선되기를 바란다”며 “이로써 보육의 질도 향상해 교사, 영유아 모두에게 즐거운 어린이집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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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기 신도시 주민 83.8% “거주 아파트 재정비 필요”…용적률 300% 이하, 21~30층 선호
경기도 1기 신도시 주민 83.8% “거주 아파트 재정비 필요”…용적률 300% 이하, 21~30층 선호
[충청뉴스큐] 경기도 1기 신도시 주민 83.8%는 재건축·리모델링 등 거주 아파트의 재정비가 필요하다고 인식하며 재건축 형태로는 용적률 300% 이하와 21~30층을 가장 선호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지난 3~4월 도내 1기 신도시인 분당, 평촌, 산본, 일산, 중동 주민 500세대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담은 ‘경기도민은 새로운 1기 신도시를 기대한다’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경기도는 1980년대 후반부터 1시 신도시 사업이 추진돼 1991~1993년 분당, 평촌, 산본, 일산, 중동 등 5곳이 조성됐다.
이들 신도시는 준공 30년이 지나면서 건축물 노후화 등을 겪고 있는데, 특히 새 정부가 ‘재건축·리모델링 포함 1기 신도시 재탄생을 위한 종합 재정비 발전방안 마련’을 경기도 지역공약을 제시함에 따라 주목받고 있다.
이에 이번 조사에서도 신도시 주민의 83.8%가 ‘거주 아파트의 재정비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신도시별로는 중동 88.6%, 산본 86.7%, 일산 84.1%, 평촌 83.8%, 분당 80.4% 등의 순이다.
재정비 사업 방식 선호도에서는 재건축이 리모델링과 유지보수·관리보다 높게 나왔다.
다만 일산 재건축 46.3% 리모델링 36.8% 산본 재건축 35.4% 리모델링 44.6% 중동 재건축 38.7% 리모델링 43.5% 분당 재건축 51.9% 리모델링 29.6% 평촌 재건축 67.7% 리모델링 25.8% 등 신도시별 사업 방식 선호도 분포는 차이가 났다.
선호 이유로 재건축은 자유로운 평면·단지설계와 구조적 안정성 확보를, 리모델링은 사업 기간 단축과 비용 절감·친환경적을 주로 꼽았다.
적절한 사업 시행 시기를 묻는 말에는 5년 이내가 62.8%로 가장 많았다.
5~10년 이내는 26.4%, 10년 초과는 10.8%였다.
사업비 부담 의향에는 72.8%가 동의했으며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추가 부담금의 평균 액수는 1억2천800만원이었다.
재건축 시 용적률로는 300% 이하가 47.8%, 층수는 21~30층이 56.2%로 가장 많이 나왔다.
단지 간 통합 정비, 국가 및 정부의 지원, 순환형 개발과 재건축 시기 조정 등 주거안정대책도 상당수 동의하며 정책 수요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현 거주 상태 관련 조사에서 신도시 주민의 19.4%만이 전반적인 세대 내 환경에 만족했다.
가장 큰 불만족 요소는 주차장과 상하수도 부식을 지목했다.
신도시 주민의 단지 만족도 26.0%에 머물렀는데, 주요 원인은 소음 및 진동, 단열 및 방풍, 누수 및 곰팡이였다.
신도시별 지역 개선 사항으로는 일산과 평촌은 도시 간 연결성 강화, 산본과 중동은 거리 녹지 공간 확대 조성, 분당은 기술 기반 도시 운영이 필요성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연구원은 1기 신도시 재정비 추진전략으로 저성장, 포스트 코로나, 디지털 전환 가속화 등을 고려해 장래 도시발전 트렌드를 반영한 신도시 재정비 유휴 공간·시설 재활용과 노후시설 재정비하는 성장 체계 구축 실외 공간과 연결성을 높이는 근무 환경 조성, 넓은 주택에 대한 수요를 반영한 주택 면적 확대 기술과 인류의 공존을 위한 노력 확대, 도심에서 외곽으로 이동하는 산업 입지 개편 준비 여가 활동을 위한 실외 공공 공간 확대와 접근성을 높여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공유 공간 확대 감염병 등 위기 상황에서 커뮤니티 거주민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 증진할 수 있는 다양한 녹지 공간 조성 등을 제시했다.
장윤배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국토부에서 기본계획 및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경기도는 지자체가 개발 계획에 맞는 단지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방안을 수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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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 ‘성공귀촌설계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 ‘성공귀촌설계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가 9월까지 ‘2022 성공귀촌설계 아카데미’ 참여 교육생을 모집한다.
‘성공귀촌설계 아카데미’는 청년, 중장년 은퇴자 등 귀촌 희망자의 농촌 이해 와 미래 설계를 돕고 초보 귀농인 역량 강화를 통해 농촌 정착의 만족도를 높이는 교육프로그램이다.
모집 인원은 총 250명으로 6개 지역 10개 교육기관에서 각각 20~30명씩 모집한다.
모집 기간과 교육 기간, 시간이 기관별로 조금씩 달라 프로그램별 확인이 필요하다.
선정된 사람에게는 교육비 50만원을 지원하고 자부담 10만원은 별도다.
교육 수료 시 농업교육포털 귀농귀촌교육 이수 시간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교육 내용은 가족과 함께하는 성공귀촌설계 프로젝트 2022 영농 창업 준비를 위한 정착탐구 교육 6차산업을 통한 성공 귀촌 전략 귀농 1세대의 소규모 영농 정착기 등이다.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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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군·마을주민과 ‘접경지역 강소마을 구현’ 위해 지혜 모았다
경기도, 시군·마을주민과 ‘접경지역 강소마을 구현’ 위해 지혜 모았다
[충청뉴스큐] ‘접경지역 주민자생적 마을활력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경기도와 접경지 시군, 마을리더가 머리를 맞댔다.
경기도는 지난 8일 오후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 토크홀에서 도 및 시군 공무원, 마을리더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접경지역 주민자생적 마을활력사업 도-시군 연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찬회에서는 사업 진행 상황과 향후 사업 선정계획 등 접경지역 주민자생적 마을활력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성공적인 강소마을 실현을 위한 발전적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토론을 진행하며 개선·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하면서도 소득증대를 도모할 수 있는 사업 아이디어를 모색해보는 자리도 만들었다.
특히 이 사업이 지역주민 주도로 이뤄지는 만큼, 사업 주체들의 실질적인 추진 역량을 키우고자 전문가 초빙 특강, 우수사례 공유, 마을공동체 사업 역량 강화 교육 등도 함께 진행했다.
한편 ‘접경지역 주민자생적 마을활력사업’은 접경지 7개 시군을 대상으로 하는 마을 단위 소득사업으로 주민들이 사업을 직접 발굴·운영토록 함으로써 활력 넘치는 ‘자립형 강소마을’을 구현하고자 올해 신규 도입됐다.
기존 ‘접경지역 빈집활용 정주여건 개선사업’이 정주 여건 개선에 집중돼 한계가 있었다는 점을 고려, 주민 스스로 다양한 소득사업을 주도적으로 시도해 마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을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김정민 경기도 균형발전담당관은 “각종 중첩규제로 고통을 겪어온 접경지역 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인 만큼, 시군 담당자와 마을 리더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접경지역 주민들이 사업추진에 따른 혜택을 체감하고 사업이 원활히 추진 될 수 있도록, 사업 초기 단계에서부터 전문가인 플랜매니저를 투입하는 등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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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발생대비 모의훈련 실시
경기도,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발생대비 모의훈련 실시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8일 경기도청 신청사 열린민원실에서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발생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특이민원에 대한 민원공무원의 현장 대응역량을 향상시켜 위법행위로부터 민원공무원을 보호하고 안전한 민원실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의훈련에서는 민원인이 상담 도중 공무원에게 폭언, 폭행과 함께 기물을 파손하는 상황을 가정하고 사전에 비상대응반을 편성, 직원별 임무를 부여해 특이민원 응대 매뉴얼에 따라 대응하는 절차를 연출했다.
민원인의 진정 유도, 사전고지 후 상담내용 녹음, 비상벨 작동 및 청원경찰 호출, 피해 공무원 격리·보호, 방문 민원인 대피, 가해 민원인 제압과 경찰인계 등 일련의 절차에 따라 체계적으로 실제상황과 같이 진행했으며 관할 경찰서와 함께 훈련을 실시해 훈련 효과를 높였다.
도 관계자는 “특이민원에 대한 민원공무원의 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해, 보다 나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내 시군 민원실 등에서 민원인이 공무원에게 폭언·폭행 등 위해를 가한 사례는 2019년 4,182건, 2020년 5,489건에서 2021년 9,047건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다.
도는 매년 증가하는 특이민원에 대한 공무원의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특이민원 응대법 안내서’를 전 부서와 시군에 배포하고 민원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민원공무원 역량강화 과정’을 운영 중이다.
이 과정은 특이민원 유형별 응대 요령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힐링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2022-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