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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제청,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원사 대상 투자설명회 개최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 오는 9일 주한미국상공회의소에서 열리는 ‘지속가능경영 세미나 2022’에서 미국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연다.
이날 경기경제청은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생산 클러스터로 구축하는 ‘평택 포승지구’ 수소 경제도시 및 글로벌 정주 환경 조성 ‘평택 현덕지구’ 육·해·공 무인 이동체, 의료 바이오클러스터로 구축하는 ‘시흥 배곧지구’ 등 경기경제자유구역 3개 지구에 대한 지구별 특징과 장점을 소개하고 구역별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이어 취득세와 재산세 등 세금 감면, 원스톱 기업 지원 행정서비스 등 외국인 투자기업에게 제공되는 우대 정책에 대해서 설명한다.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원사들은 ‘ESG를 통한 지속 가능 성장’을 주제로 강연도 진행한다.
카롤로스 코레아 UL 코리아 부사장이 ‘비즈니스를 위한 지속 가능성 및 환경 솔루션’, 허금주 교보생명보험 전무가 ‘ESG를 위한 지속 가능한 개발목표 달성’, 이준용 김앤장 변호사가 ‘ESG의 법적 시사점 및 기업의 대응 전략’, 김동원 GE 코리아 이사가 ‘미래를 위한 세상 만들기’에 대해 강연한다.
신낭현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은 “외국인 투자기업 유치 활성화를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적극적 활동으로 글로벌 선도 기업 유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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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도 여성 리더십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지역사회 여성 지도자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2022년 경기도 여성 리더십 아카데미’ 교육생을 오는 6월 30일까지 모집한다.
경기도여성비전센터가 운영하는 ‘경기도 여성 리더십 아카데미’는 교육생 접근 편의를 위해 동남부, 서부, 북부 3개 권역으로 나눠 7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다.
경기도 거주 여성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1인당 15만원이다.
교육생은 권역별 35명씩 모집한다.
교육은 주 1회씩 총 15주 내외로 진행하고 다양한 활동을 하는 여성도 참여할 수 있도록 오후 6시 이후 야간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교육내용은 분야별 특강 및 참여형 과정 개인별 비전과 목표설정 및 리더십 역량 강화 과정 공동연수 선배와의 만남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각 운영기관의 강점과 지역 특색을 반영한 동남보건대학교의 여성 건강 강의, 부천대학교의 문화콘텐츠 워크숍 및 실습과정, 접경지인 의정부 신한대학교의 평화 주제 분임 토의 및 발표과정 등을 마련했다.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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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119구조견 ‘전진’, 80대 치매 노인 극적 구조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119구조견 ‘전진’, 80대 치매 노인 극적 구조
[충청뉴스큐]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최근 북부특수대응단의 119구조견 ‘전진’과 핸들러 김기상 소방교가 실종된 치매 노인 A씨를 구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전진’이 구조한 대상은 성남에 거주하는 중증 치매 환자 80대 노인 A씨였다.
그의 가족은 지난 2일 A씨가 집을 나선 후 귀가를 하지 않자, 당일 오후 5시경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
다음 날인 3일 오후 1시 46분경 경찰 측으로부터 지원 요청을 받은 북부소방재난본부 북부특수대응단의 119구조견 ‘전진’과 김기상 소방교는 오후 3시경 현장에 도착해 수색 작업을 벌였다.
이후 일대를 샅샅이 살핀 결과, 수색 시작 약 1시간 만인 오후 4시 19분경 성남시 중원구 갈현동 일대 야산 6부 능선 인근 나무 밑에서 탈진해서 쓰러져있던 A씨를 극적으로 발견할 수 있었다.
실종된 장소가 검단산을 중심으로 수많은 야산으로 둘러싸여 시간이 지체되면 위험한 상황을 맞이할 수 있었지만, 구조견의 활약으로 다행히 A씨는 안전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올해로 구조 경력 5년 차의 119구조견 ‘전진’은 고도의 훈련과 테스트를 거쳐 지난 2018년 12월 경기도에 배치된 이래 현재까지 117건의 실종자 수색 및 인명구조 활동에 참여해왔다.
광주광역시 아파트 붕괴 현장, 경기 양주시 채석장 토사 붕괴 현장 등 대규모 재난 현장을 누비며 도민의 생명 보호에 일조하고 있다.
최근에는 ‘제12회 소방청장배 전국 119구조견 경진대회’에 참가해 구조견 아롱, 태공과 함께 단체전 3위에 입상하며 경기도 소방의 위상을 높이기도 했다.
‘전진’과 2년째 호흡을 맞추고 있는 핸들러 김기상 소방교는 “내 가족을 찾는다는 심정으로 수색을 벌인 결과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119구조견 ‘전진’과 함께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해 도움이 필요한 도민의 생명을 지키고 보호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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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동물보호복지 한눈에 ‘경기도 동물보호복지 플랫폼’ 오픈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의 동물보호복지 정책·사업과 반려동물 입양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경기도동물보호복지플랫폼’이 8일 공식 문을 열었다.
‘경기도동물보호복지플랫폼’은 경기도가 동물보호복지에 대한 인식확산을 도모하고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과 키우지 않는 사람 모두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목표로 만든 온라인 플랫폼이다.
디지털, 문화, 동물보호 등 각 분야 전문가의 의견을 얻어 플랫폼을 제작, 누구나 원하는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플랫폼에서는 경기도내에서 발생된 유기동물에 대한 정보와 함께 도 직영 동물보호센터인 ‘경기도도우미견나눔센터’와 ‘경기도반려동물입양센터’를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이곳에서 구조·보호 중인 반려동물 세부 정보를 확인하고 입양이나 임시 보호를 신청할 수 있다.
특히 반려동물 입양을 고민 중인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반려동물 입양 활성화를 도모한다.
이를 위해 반려동물의 외양 사진, 품종, 나이, 성별 체중 등의 기본정보는 물론, 실제 훈련사의 의견, 반려동물 입양절차에 대한 설명을 제공하고 반려동물 입양 후기 등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만들었다.
또한 유기견 돌봄 봉사 등에 참여하거나 야생동물학교·생태학습장 견학을 희망하는 이들을 위해 ‘자원봉사 신청’, ‘견학 신청’ 등의 코너도 개설했다.
뿐만 아니라, 도의 동물보호복지 관련 사업과 정책, 각종 행사는 물론,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야생동물학교, 반려동물 입양센터 등 도에서 운영하는 시설에 대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향후에는 올해 하반기 준공될 반려동물테마파크, 고양이입양센터 등에서 운영하는 각종 자원봉사, 교육, 행사 등의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설문조사, 질의응답, 자주 묻는 질문 등의 창구를 통해 도민과의 ‘쌍방향 소통 채널’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박경애 경기도 동물보호과장은 “반려동물의 입양과 보호, 나아가 야생동물 보호 등 생명 존중 가치를 널리 알리고 소통하는 공간을 만들 것”이라며 “동물보호복지에 꼭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편리하게 교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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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활용해 일본 시장 교두보 마련
경기도,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활용해 일본 시장 교두보 마련
[충청뉴스큐] 경기도 내 중소 수출기업이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을 활용, 일본 바이어들과 만나 총 64건 430만 달러 수출상담과 76만 달러의 계약추진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와 경기지역FTA활용지원센터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3일까지 ‘2022 경기도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활용 FTA시장개척단’을 진행해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8일 밝혔다.
도내 중소 수출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자 열린 이번 FTA시장개척단에는 시장성 평가 등을 통해 선정된 우수기업 17개 사가 참여, 일본 지역 바이어와 온라인 비대면으로 수출 상담을 벌였다.
특히 현지 수요가 많은 생활용품, 화장품, 기계/장비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며 바이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참가기업 중 조명 및 디스플레이 관련 업체 A사는 현지 바이어로부터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아 총 10만 달러 상당의 계약을 추진할 수 있는 길을 마련, 추후 바이어와 지속해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A사 관계자는 “코로나 장기화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지만, 사전 바이어 마케팅 등 세심한 지원으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FTA시장개척단을 지원해준 경기도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해외시장개척을 적극적으로 도와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근 일본에서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신한류 붐 등으로 한국 소비재의 인기와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고 올해 2월부터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이 본격 발효되어 일본으로 수출하는 기업들의 가격경쟁력이 더욱 높아진 상황이다.
이에 도는 이번 FTA시장개척단 참가기업들을 대상으로 사후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성과 극대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 기울일 방침이다.
김태현 경기도 외교통상과장은 “이번 FTA시장개척단으로 수출 판로 다변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의 일본 등 해외 판로개척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며 “오사카와 후쿠오카 바이어와의 상담을 시작으로 일본 전역으로 활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수출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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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럭무럭 푸른 하늘에 닿을 듯이 가지를 펴며 자라가는 그 나무를 보았다’
‘무럭무럭 푸른 하늘에 닿을 듯이 가지를 펴며 자라가는 그 나무를 보았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2022년 수원희망글판 여름편’ 문안 ‘무럭무럭 푸른 하늘에 닿을 듯이 가지를 펴며 자라가는 그 나무를 보았다’를 8월까지 수원시 곳곳에 게시한다.
여름편 문안은 천상병 시인의 시 ‘나무’에서 발췌한 것이다.
지난 4월 진행한 ‘2022년 수원희망글판 여름편 문안 공모’로 선정했다.
수원희망글판 문안은 수원시청, AK플라자 수원점, IBK기업은행 동수원지점, 4개 구청, 북수원도서관 등의 전용게시대 14개소와 수원역·광교중앙역 환승센터 등 전자게시판에서 볼 수 있다.
수원시 홈페이지 ‘시민참여→수원희망글판’에서 컴퓨터·스마트폰 배경 화면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이미지 파일을 내려받을 수 있다.
수원희망글판은 2012년부터 시작한 시민 참여형 거리 인문사업이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삶의 여유와 희망을 전하고 계절에 어울리는 글귀를 수원시 곳곳에 게시한다.
‘2022년 수원희망글판 가을편’ 문안은 7월 중 공모할 예정이다.
선정작을 응모한 1명에게는 3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증정하고 후보작 응모자 5명에게는 각 5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수여한다.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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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공유 전동킥보드 주·정차 집중 지도
수원시, 공유 전동킥보드 주·정차 집중 지도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개인형 이동 수단의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0일까지 ‘공유 전동킥보드 주·정차 집중 지도’에 나선다.
개인형 이동 수단인 전동킥보드 이용 증가와 무분별한 주·정차로 인한 통행 방해 등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점검이다.
수원시 교통정책과, 4개 구 건설과,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으로 구성된 지도반이 관내 수원시청역·수원역·망포역·성균관대역 등 신분당선 지하철 역사 주변을 비롯한 시 전역에서 지도 활동을 한다.
지도 대상은 어린이 보호구역 버스정류장 주변 산책로 자전거 도로 다중이용시설 진·출입로 등 개인형 이동 수단 전용 주차 구역이 아닌, 사람이 많이 다니는 장소에 무분별하게 주차된 전동킥보드 등이다.
지도반은 주·정차 불가 구역에 주차된 전동킥보드에는 ‘주·정차 위반 경고 스티커’를 부착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처한다.
상습적으로 불법 주·정차를 하면 ‘도로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전동킥보드 수거 등 행정 처분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난해 6월부터 거리에 방치된 전동킥보드를 빠르게 수거하기 위해 대여업체와 핫라인을 구축해 운영 중”이라며 “집중 지도 기간인 6월 30일 이후에도 계속해서 전동킥보드 주·정차 지도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고 개인형 이동 수단의 올바른 주·정차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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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시민 안전 지키는‘산불방지 특별 대책’추진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대형 산불을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산불방지 특별 대책’을 추진한다.
수원시는 최근 경남 밀양 지역 등 전국에서 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6월 19일까지를 ‘산불방지 특별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예방·대응 활동에 주력한다.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 4개 구 녹지공원과에 ‘산불특별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수원시 공직자, 산림재해일자리 근로자 등 120여명을 활용해 산불 대비 태세를 갖춘다.
산불 발생 취약지역 집중 순찰 주요 등산로 입구·산불 감시 초소 주변 인화물질 수거 산불 지휘 차량·장비 사용 준비 산림 인접 지역 소각행위 단속 등 활동을 한다.
수원시 공직자는 휴일에도 근무하며 24시간 출동 태세를 갖추고 산불이 발생하면 상황 근무자를 비롯한 직원들이 신속하게 비상 소집에 응소하게 된다.
유문종 수원시 제2부시장은 “최근 고온·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전국에서 대형 산불이 확산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인 만큼 시민 여러분들도 산불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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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생활을 위한‘꿀팁’을 공유해주세요
지속가능한 생활을 위한‘꿀팁’을 공유해주세요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환경의 날을 맞아 6월 17일까지 ‘지속가능한 도시 수원’ 홈페이지에서 ‘지속가능한 꿀팁 공유하기’ 이벤트를 연다.
지속가능한 삶을 향한 나만의 일상생활 ‘꿀팁’을 실천인증 사진과 함께 지속가능한 도시 수원 홈페이지에 게시하면 된다.
수원시 홈페이지 ‘시민참여→지속가능한 도시 수원→시민실천인증’을 클릭해 접속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으로 5명을 선정해 6월 말에 제로웨이스트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는 1만원권 상품권을 증정한다.
제로웨이스트는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모든 자원과 제품을 재활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해 생활 속에서 배출되는 쓰레기를 최소화하는 사회적 운동이다.
9월에는 ‘푸른하늘의 날’을 기념해 푸른하늘과 관련된 ‘지속가능 초성 퀴즈’, 11월에는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다회용기를 이용해 전통시장에서 장보는 ‘전통시장에서 용기 내’ 이벤트를 열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도시 수원 홈페이지 이벤트가 지속가능한 생활을 실천하고 있는 시민들의 소통 창구로서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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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시민과 함께 거리 불법광고물 없앤다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불법광고물을 수거해 온 시민에게 보상금을 지급하는 ‘불법광고물 시민수거 보상제’ 참여자를 17일까지 모집한다.
시민수거 보상제는 시민이 주소지에서 수거한 불법 광고물을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수원시가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52명을 모집하는데, 신청일 기준으로 만 20세 이상 수원시민이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수거보상 참여신청서 주민등록등본, 신분증, 통장사본 등을 각 구 건축과 광고물관리팀에 제출해야 한다.
서면·면접 심사를 거쳐 참여자를 선발한다.
옥외광고사업자, 공무원, 관내 청소용역 위탁업체 종사자, 일자리 사업 등 공공분야 근무자는 참여할 수 없다.
전신주·가로수·가로등 기둥 등에 부착한 불법 현수막, 불법 벽보 등이 수거 대상이다.
불법광고물 1장당 보상금은 불법 현수막 일반형은 1000원, 족자·깃발형은 500원이다.
일반형 벽보는 대형 100원, 중형 50원, 소형 30원이다.
보상금은 1명에게 한 달 최대 50만원을 지급한다.
수거한 불법 광고물은 매달 둘째·넷째 수요일에 주민등록상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 보상금 지급신청서와 함께 제출해야 한다.
보상금은 다음 달 10일 계좌로 입금해준다.
수원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했던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를 재개해 시민 참여로 불법광고물을 제거하는 거버넌스 행정을 실현하겠다”며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도가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2-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