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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보건의 날 기념식 참석… 시민 건강 증진 강조
2026-04-08 16: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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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6월2일부터 경기융합타운 합동 안전 점검
경기도, 6월2일부터 경기융합타운 합동 안전 점검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오는 6월 2일부터 9일까지 광교 신청사를 포함한 경기융합타운 대상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난 5월 30일부터 경기도청 신청사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 데 따른 것으로 경기융합타운 내 공사 중인 건설 현장, 주변 보행자 이동 동선 등을 종합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86 일원에 위치한 경기융합타운은 광역행정 및 공공기관 등 공공업무단지 복합개발사업이다.
경기도,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경기도서관,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신용보증재단, 한국은행 등이 2024년까지 순차 입주한다.
이중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입주를 마친 상태로 이용자와 건설 근로자가 공존하는 특수성으로 안전사고 예방이 강조되고 있다.
점검은 경기도 건설본부, 경기주택도시공사, 민간전문가, 입주기관 등 민관합동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내용은 융합타운 주변 가설 펜스, 공사장 진출입로를 비롯한 보행자 위험 요소, 출입통제 관리 등 안전보호구 지급 및 착용, 건설기계 신호수 배치, 근로자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 풍수해 대비 사면·흙막이·가시설·우수 처리대책, 중대재해 관련 추락·전도 등이다.
도는 안전 점검 시 지적된 사항을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 할 예정이며 조치 완료 시까지 안전관리 카드를 작성해 지속적으로 사후 관리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수원시 협조로 경기도 노동국 정책사업으로 추진 중인 노동안전지킴이가 참여할 계획이며 경기융합타운 입주기관별 시공관계자, 본사 안전관리자도 참여해 객관적인 현장점검이 이뤄지도록 한다.
한대희 경기도 건설본부장은 “경기융합타운은 경기도 입주 이후에도 2024년까지 순차적으로 입주기관 건축공사가 진행되는 만큼 이용자 및 근로자 모두가 안전사고 없이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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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환경의 날 기념 ‘환경축제 한마당’, 3일 경기상상캠퍼스에서 개최
제27회 환경의 날 기념 ‘환경축제 한마당’, 3일 경기상상캠퍼스에서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제27회 환경의 날을 맞아 오는 6월 3일 수원 경기상상캠퍼스에서 ‘환경축제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단 하나의 지구, 경기도가 함께해요’를 주제로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에 따라 경기도민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참여가 가능하다.
행사는 크게 기념식 8개의 주제로 펼쳐지는 워크숍 등 환경정책한마당 업사이클 체험, 교육·전시·홍보부스로 꾸며진 도민참여마당으로 구성됐다.
오전 11시 업사이클밴드 공연으로 시작되는 제27회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는 경기도의 쾌적한 자연환경 조성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한 각 분야 환경유공자 50여명에게 표창이 수여된다.
특히 올해는 ‘미세먼지 제로 경기도 만들기’ 홍보 캠페인 활성화를 위한 미세먼지 대응 민간실천단 발대식도 함께 개최된다.
도는 일상생활 속 대기오염원 모니터링으로 시민 공감대 형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경기도,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분당환경시민의모임, 시화호생명지킴이, 에너지협동조합, 한국화학안전협회, 녹색환경지원센터가 주관이 돼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경제 활성화 방안 등 8개 분야의 환경정책에 대한 워크숍, 세미나, 교육 등이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도민들의 다양한 체험행사 참여를 위해 업사이클링 공예체험, 쓰레기 분리배출 체험, 친환경 세제 만들기 체험, 샴푸바 만들기 체험, 생태공예물 전시, 녹색경영 활동 및 친환경 제품 전시, 생물다양성 홍보, 에너지센터 홍보, 재활용 코디네이터 자격 과정 안내,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 수돗물 가치확산 캠페인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엄진섭 경기도 환경국장은 “이번 환경의 날 행사가 환경인들의 소통의 장이 되고 도민에게는 환경보호 실천운동 확산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2023년 환경의 날은 도민들이 제안하고 꾸며가는 ‘도민 주도형’ 행사를 계획하고 있으니, 도내 환경단체와 대학 동아리 등의 활발한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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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대형 공사장 소방공사 불법행위 집중 수사
경기도 특사경, 대형 공사장 소방공사 불법행위 집중 수사
[충청뉴스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오는 6월 7일부터 8월 31일까지 도내 대형 신축 현장 내 소방시설공사 위법행위를 집중 수사한다.
수사 대상은 복합건축물, 판매시설, 숙박시설, 대형 물류창고 등 건물 완공 후 불특정 이용객으로 인한 재난 발생 시 다수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도내 신축 대형공사 현장 50개소다.
경기도 특사경은 신축 공사 현장에서 관행적 불법 하도급이 이뤄졌다는 제보를 접수했으며 실제로 소방기술자가 현장을 비운 상태에서 공사를 진행하거나 소방시설공사업 미등록 업체가 소방시설을 시공하는 사례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도 특사경은 이번 수사에서 소방공사 분리발주 이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예정이다.
2020년 9월 저가 하도급으로 인한 부실 공사를 방지하기 위해 소방시설 공사와 다른 공사를 분리해 발주·도급하도록 하는 소방시설공사업법이 시행됐는데 실제 현장에서 이런 사항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 확인한다는 방침이다.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라 소방시설공사 관련 불법 시공, 불법 하도급 등 위법행위를 한 업체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도 받는다.
또한 분리발주·도급을 이행하지 않은 업체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김민경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저가 하도급 행위 등 불공정거래는 부실 공사를 유발하는 중대한 범죄로 인식해야 한다”며 “도민 안전을 저해하는 위법행위를 강력히 단속하겠다”고 말했다.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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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IT산업 집적지 형성 위해 지방정부의 전략적 접근 및 인내심 있는 투자 필요해”
“도내 IT산업 집적지 형성 위해 지방정부의 전략적 접근 및 인내심 있는 투자 필요해”
[충청뉴스큐] 경기도 내 테크노밸리들이 기존 산업 집적지 간 지리적 접근성 등으로 인해 IT산업 집적지 형성까지 장기간 소요될 것이라며 지방정부의 전략적 접근과 인내심 있는 투자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테크노밸리, 수도권의 IT기업지도를 바꾸다’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정보통신업은 다른 업종보다 수도권에 집중됐으며 전체 고용에서 수도권 비중이 2010년 77.7%에서 2019년 80.3%로 늘어났다.
이 중 서울시 비중은 2010년 63.4%에서 2019년 59.3%로 경기도 비중은 2010년 13.0%에서 2019년 19.3%로 변하는 등 정보통신업 중심이 서울시에서 경기도로 이동하는 흐름이다.
정보통신기업을 도내 더 많이 유치하려면 집적지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도권 정보통신업의 집적지 입지 비율은 2014년 48.9%에서 2019년 60.3%로 증가했다.
이는 국내 정보통신기업이 제1 거래업체와 평균 거리를 29.6km 수준으로 유지하기 때문이다.
연 매출 1천억원 이상 기업은 14.7km에 불과하다.
거래기업 간 거리가 가까운 집적지일수록 기존 기업들이 새로운 이전지로 선호한다는 얘기다.
이에 연구원은 판교를 제외하고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광교, 고양, 양주테크노밸리 등이 기존 정보통신업 중심지인 서울 강남 등과 수십km 떨어져 있어 새로운 집적지를 형성하기까지 장기간 소요될 것으로 분석했다.
그러면서 경기도와 시·군 등 지방정부가 기업 유치의 어려움 및 미분양 장기화 등을 이유로 자산개발업체 위주 공급책을 택하지 말고 전략적 접근과 인내심 있는 투자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인 방안으로는 중소벤처기업만으로는 지역경제 고도화와 활성화에 필요한 중심거점과 연계망 구축이 어려우니 글로벌 수준의 핵심기업·기관 유치 용인-화성지역을 중심으로 한 주력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는 정보통신업 융합허브 역할 부여 영상기술의 고양테크노밸리와 스마트 제조혁신의 양주테크노밸리를 설정하고 관련 지원 인프라 구축 방안 마련 등을 제시했다.
문미성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사업시행자인 LH와 GH 등은 태생적으로 적극적인 기업 유치 활동 실행이 어려운 조직인만큼 테크노밸리 소재 지방정부가 전략 업종·기업 유치 전략을 마련하고 이에 필요한 혁신지원시설을 조기에 구축해 집적지 발전을 촉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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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하안전지킴이, 다음달 24일까지 우기 대비 지하개발사업장 현장 점검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장마철 우기를 대비해 지하 안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인 경기지하안전지킴이를 활용, 이달 31일부터 약 한 달간 ‘우기 대비 지하개발사업장 현장 점검·자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본격적인 장마철이 오는 6월 말경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도내 주요 지하개발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계획 준수 여부를 면밀하게 살펴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국토교통부 지하안전정보시스템 통계에 따르면 도내 발생 지반침하 사고의 약 50%가 6~9월 사이에 발생하는 만큼, 도는 이번 현장 활동을 철저히 이행해 우기철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점검은 5월 31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도내 13개 시군 소재 10m 이상 굴착 지하개발사업장 35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경기지하안전지킴이 53명이 참여하는 점검반을 구성, ‘지하안전법’, ‘건설기술진흥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지하개발사업장의 안전관리 및 지하안전평가 협의내용 이행 여부 등을 살필 예정이다.
또한 공사 현장을 직접 살펴본 후 추가 개선점에 대해 전문적인 시각으로 의견을 제공한 뒤, 해당 지적사항에 대해 조치 이행 여부 결과까지 확인하는 등 빈틈없는 점검·자문 활동이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박종근 건설안전기술과장은 “지하개발 현장은 사업 특성 상 우기철 집중호우로 인한 지반침하 사고가 특히 우려된다”며 “이번 전문가 점검·자문 활동을 통해 안전한 지하개발 사업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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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스타트업플랫폼, 민간 투자유치 창업기업에 사업화 자금 지원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미래 유망기술 우수 스타트업의 성장과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경기스타트업플랫폼 연계형 기술창업지원 사업’을 추진, 하반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도 온라인 창업 플랫폼인 경기스타트업플랫폼에 등록된 투자자와 스타트업 간 투자가 성사되면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을 기업 1곳당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지원받은 사업화 자금은 아이템 개발 및 시제품 제작이나 마케팅, 지식재산권 출원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이번 하반기에는 6개 사 내외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자격은 도내 7년 미만의 기술기반 창업기업 중 2021년 1월 1일 이후 스타트업플랫폼을 통해 투자사에게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사업계획서 등 필수서류를 갖춰 오는 6월 1일부터 6월 23일까지 스타트업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한편 현재까지 총 25개 스타트업이 이 사업을 통해 사업화 자금의 혜택을 받았고 이중 10개 사가 지난 한 해 매출액 315억원, 신규고용 38명, 지적 재산권 취득 27건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 상반기에도 ㈜넥스트케이 등 4개 기업이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아 향후 매출 증대, 해외 진출 등 다양한 결실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인공지능 AI 기반 영상분석 플랫폼 업체 ㈜넥스트케이는 투자금과 사업화 자금을 바탕으로 기술 고도화를 추진, 스마트 시티, 스마트 공장, 리테일테크 등 다양한 분야로 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게 됐다.
김평원 창업지원과장은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을 통해 민간이 투자, 도가 조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고 역량 있는 창업기업들이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우수한 창업기업과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은 다양한 창업 정보 제공과 스타트업 투자 활성화 등을 위해 경기도가 지난 2019년 11월부터 운영 중인 전국 지자체 최초의 ‘온라인 창업 플랫폼’이다.
이곳에서는 투자 연계, 전문가 컨설팅, 제조공유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49개 창업기업이 21개 투자기관·투자자와 만나 총 90억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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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인식 확산 맞춤형 교육 3회 개최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올해 6월부터 ‘경기도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인식확산 교육’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업과 환경·사회·지배구조를 연결하겠다는 의미로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친환경적인 미래사회를 위한 인식확산과 기업 임직원 및 공무원 등 관계자들의 역량 강화에 목적을 뒀다.
교육은 6월 30일 8월 18일 10월 27일 총 3회 실시될 예정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돕고 다가올 미래를 대비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실정에 맞는 다양한 지원책 등을 소개하는 자리를 만들 방침이다.
먼저 6월 30일에는 ‘환경·사회·지배구조 전략과 금융’을 주제로 첫 번째 교육을 개최, 경영 전략 구축 방향과 관련 금융 정책을 중점적으로 다룸으로써 실제 중소기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환경·사회·지배구조 정책과 대응 방안’을 주제로 8월 18일 열릴 두 번째 교육에서는 중소기업·스타트업을 위한 대응 전략과 신정부의 정책·지원방안을 안내하는 데 초점을 맞춰 교육을 진행한다.
끝으로 10월 27일에는 ‘환경·사회·지배구조 마케팅’을 주제로 세 번째 교육을 진행, 업종, 규모, 고객군별 마케팅 전략과 환경·사회·지배구조 목표 달성을 위한 판로지원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각 교육에는 이상명 한양대 교수, 김정훈 UN SDGs협회 대표, 신지영 한국 ESG 연구원, 정혜섭 한국능률협회 대외협력팀 전문위원, 구민정 성균관대 교수, 서명지 SCR IMPACT 대표 등 각계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선다.
이에 도는 5월 31일부터 6월 30일까지 첫 번째 교육에 참여할 교육생을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은 전액 무료로 실시간 온라인 세미나 형태로 진행된다.
대상자는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관심이 있는 도내 기업 및 공공기관 재직자, 공무원이다.
특히 기업·기관별 자체 교육이 가능하도록 교육 내용 요약, 동향 분석, 전문가 칼럼 등으로 구성된 교재를 별도로 제작, 온라인으로 배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태종 특화기업지원과장은 “지속가능성과 이해관계자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이제는 기업 운영에 필수 요소가 됐다”며 “이번 교육이 중소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돕고 기업 특성을 고려한 경영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 외에도 우수중소기업 진단평가, 교육 콘텐츠 보급 등 도내 중소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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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0개 유망 식품기업, 태국 방콕에서 동남아 시장 진출 발판 마련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 중소기업 10개 사가 세계 3대 식품전시회 중 하나이자 동남아시아 최대 기업 간 거래 식품 전시회인 ‘태국 방콕 식품전시회’에서 189건 9,258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달성했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5월 24일부터 5월 28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2 태국 방콕 식품전시회’에 경기도관을 구성해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36개국 약 1,600개 사가 참여하며 식품 전반, 식품 서비스 및 가공 기계, 음료, 주류, 제과 등 다양한 품목을 선보였다.
특히 경기도관에는 우수한 품질 경쟁력을 갖춘 도내 10개 중소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제품을 전시했으며 가정간편식, 스낵류, 특산주, 빙수기 등의 품목이 큰 관심을 끌었다.
P사의 스파우트 및 캡 제품은 이번 전시회에서 혁신상을 받으며 경기도 기업의 기술적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전시회에 참가한 J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태국 내 대형 소매체인 본사와 수출 상담을 진행, 향후 추가 협상 결과에 따라 동남아 지역 진출을 위한 새로운 교두보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이다.
참가 기업들은 이번 전시회 참가로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 시장 진출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태국은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등에 참여 중인 국가로 6억 인구의 동남아시아국가연합 시장으로 향하는 대표 관문으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바이어 주선, 통역원 제공 등 다양한 지원으로 원활한 수출 상담과 제품 소개를 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만족감을 드러냈다.
경기도관에 참가한 G사 대표는 “이번 경기도관으로 해외전시회를 처음 경험했는데, 해외에서의 반응이 예상외로 좋아 향후 해외 판로 개척의 좋은 돌파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도는 최근 한류 영향과 건강식에 관한 수요 증대로 한식에 대한 해외 소비자들의 관심도 급증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전시회가 도내 식품기업들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태국은 ‘아시아의 식품 바구니’, ‘세계의 부엌’으로 불릴 만큼 풍부한 식품산업 기반을 보유하고 있고 한류 파생 산업이 각광을 받고 있는 만큼 한국 식품에 대한 인기가 지속해서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김태현 경기도 외교통상과장은 “현재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기준금리 인상 등으로 도내 중소 수출기업에게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앞으로도 도내 중소기업들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해외전시회 참여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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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면접수당 지급’ 문화’ 정착 힘쓴 착한기업 38개 사 인증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코로나19로 얼어붙은 고용환경 속에서 청년 구직자들에게 면접수당을 지급한 도내 착한기업 38곳을 ‘2022년도 상반기 면접수당 지급기업’으로 인증했다고 31일 밝혔다.
‘면접수당 지급기업 인증’은 면접수당 지급 문화 정착과 구직자의 취업 비용 부담을 덜고자 해당 기업을 발굴해 각종 혜택을 지원하는 제도로 경기도가 지난 2020년부터 도입·추진해왔다.
‘면접수당’은 기업이 면접 시 거리, 직무 등을 기준으로 응시자에게 제공하는 비용으로 법적 의무사항은 아니다.
사업 첫해인 지난 2020년에는 48개 기업을 인증했고 지난해에는 총 53개 기업을 인증한 바 있다.
앞서 도는 지난 4월 인증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신청서 면접수당 지급 내역 등 관련 서류를 면밀하게 검토해 최종 38개 기업을 올해 상반기 인증 업체로 최종 선정했다.
이들 기업은 어려운 기업 환경 속에서도 2021년 1월 이후 1회 이상 면접 수당을 지급해왔고 앞으로도 지급할 계획이 있는 업체들이다.
도는 인증 업체에 도지사 인증서와 현판을 제공하고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 유망중소기업 지원 등 경기도가 추진하는 11종의 기업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을 부여할 방침이다.
또한 잡아바 사이트 내 ‘탐나는기업’에 콘텐츠를 제작·개시해 이를 자사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게 하고 ‘청년 면접수당 서포터즈’의 취재로 도민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홍보 기회도 제공한다.
금철완 일자리경제정책과장은 “이번 인증을 통해 면접수당 지급 기업들은 자사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구직자와 도민들에게 심어줄 수 있고 구직자들은 면접 시 발생하는 비용을 보전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면접 수당 지급 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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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화광장, 녹음 짙어지는 6월 맞아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 마련
경기평화광장, 녹음 짙어지는 6월 맞아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 마련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녹음이 짙어지는 계절을 맞아 6월 한 달간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에서 공연, 전시, 도민 마켓, 영화 상영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먼저 2022 지역문화연계 공모지원사업을 통해 선발된 지역 문화예술팀이 평화를 주제로 창작극, 전통음악, 클래식 등 다양한 공연을 펼치는 ‘평화 ON 스테이지’를 6월 첫째 주 주말과 마지막 주 주말에 개최한다.
4~5일은 아트플랫폼 동화, 창작극단 분홍양말, 나루클래식, 로로컴퍼니, 25~26일은 이영순무용단, 공간 서커스살롱, 이민영 등이 공연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오는 7월 2일까지 소설가 김숨과 그림작가 황미선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자 인권 운동가인 고 김복동 할머니를 기리며 쓴 동화 ‘아이와 칼’의 원화 전시가 경기평화광장 경기천년길 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올해 지역문화연계 공모지원사업에 선정된 ‘우리 나비’가 전시팀으로 참여, 실제 작품에 쓰인 원화 20여 점을 선보인다.
특히 6월 16일부터는 증강현실 등을 활용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코너도 마련된다.
경기평화광장을 도민들을 위한 문화 공유·소통 공간으로 만드는 ‘도민마켓’도 주목할 만하다.
이 프로그램은 6월 11~12일 양일간 오후 4시부터 저녁 9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플리마켓존’, 도민이 직접 중고물품을 판매해 볼 수 있는 ‘돗자리마켓존’은 물론, 추억 사진관, 광장 오락실, 버블쇼, 재즈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로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전망이다.
끝으로 오는 6월~7월 중 저녁 7시~10시에는 ‘야외 영화 상영’ 프로그램을 개최할 예정이다.
광장 잔디밭에 500인치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다양한 영화작품을 상영하며 도민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는 사전 예약제가 아닌 자유로운 관람 형식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한편 도는 여름 이후에도 경기도 박물관 유물 전시, 광장 체험형 설치 전시, 반려 동·식물 문화체험 행사 등 다양한 경기평화광장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해 경기북부 도민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상일 경기도 행정관리담당관은 “그간 코로나19로 침체해 있던 여가문화 활동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라며 “일상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도민들에게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2-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