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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8 16: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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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성균관대, ‘메타버스 가상융합플랫폼 전문 인력양성 지원사업’ 첫발
수원시·성균관대, ‘메타버스 가상융합플랫폼 전문 인력양성 지원사업’ 첫발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성균관대학교와 협력해 진행하는 ‘메타버스 가상융합플랫폼 전문인력 양성 지원사업’이 5월 30일 첫발을 뗐다.
메타버스 가상융합플랫폼 전문인력 양성 지원사업은 청년들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이론·실전 교육, 전문가 1:1 멘토링 등을 진행해 청년들이 실무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특화 맞춤형 전문 인력양성 사업’이다.
5월 30일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제1종합연구동 다목적홀에서 개강식을 열고 교육을 시작했다.
수원시와 성균관대는 4월 7일부터 5월 18일까지 수원시 거주 미취업 청년, 관내 대학 재학·졸업자를 대상으로 교육생을 모집했고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교육생 24명을 선발했다.
교육생들은 3개월 동안 메타버스 이론·실습교육 등 직무전문교육을 받은 후 전문가와 일대일 멘토링, 취·창업 컨설팅 등 체계적인 취·창업 지원 서비스를 받게 된다.
강사진은 성균관대 교수, 메타버스 분야 현업 전문가다.
차세대 플랫폼으로 주목받는 ‘메타버스’는 가상·초월을 의미하는 메타와 세계·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의 합성어로 현실 세계를 기반으로 사회·경제·문화 활동이 이뤄지는 3차원 가상 세계를 말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메타버스의 기초부터 활용까지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는 교육”이라며 “메타버스 전문가를 양성하고 취·창업까지 지원해 청년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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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협치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수원시 협치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6월 2일부터 24일까지 ‘2022년 수원시 협치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모두함께 협치로 변화하는 수원’을 주제로 ‘문제해결형’, ‘자유주제형’ 등 2개 분야에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문제해결형’은 1인 가구를 위한 수원시 정책은 무엇이 필요할까요? ‘아이 키우기 좋은도시’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요? 수원시에서 시급히 해결해야 할 교통 대책은? 포스트코로나 시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어떻게 할까요? 수원시가 실행해야 할 ‘ESG 행정’은 어떤 모습인가요? 수원에 사는 청년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수원시민의 시정 참여율을 높이는 방안은? 등 7개 세부 주제 중 하나를 택해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
‘자유주제형’은 ‘수원시의 을 위해서 이렇게 제안한다’에 맞춰 협치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하는 것이다.
수원시민, 수원시 소재 비영리단체·대학교·민간기업·공공기관 등 구성원이 참여할 수 있다.
수원만민광장 ‘설문·접수→공모·접수’, 국민생각함 ‘생각참여→생각모음’ 게시판에서 응모할 수 있다.
전자우편, 우편으로 응모해도 된다.
6월 24일 오후 6시 접수를 마감한다.
아이디어 제안자 중 무작위 추첨방식으로 50명을 선정해 모바일 커피상품권을 증정한다.
수원시 실무 부서에서 민·관 협치성 실현 가능성 지속 가능성 공공성 참신성 등을 기준으로 아이디어를 검토한 후 아이디어를 채택한다.
협치위원, 지역활동가, 공직자 등으로 구성된 ‘워킹그룹’이 숙의·공론 과정을 거쳐 채택된 협치 아이디어를 숙성한 후 올해 10월경 ‘대공론장’을 통해 협치 정책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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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네오배터리머티리얼즈 전기차 배터리 신소재 제조공장 평택 유치. 2025년까지 240억 투자
경기도, 네오배터리머티리얼즈 전기차 배터리 신소재 제조공장 평택 유치. 2025년까지 240억 투자
[충청뉴스큐] 캐나다 밴쿠버에 본사를 둔 배터리 소재 개발·제조업체 네오배터리머티리얼즈가 평택 오성 외국인 투자지역에 전기차 배터리 신소재인 실리콘 음극재 제조시설을 설립하는 등 2025년까지 240억원 상당을 투자한다.
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허성범 네오배터리머티리얼즈 대표는 30일 경기도청에서 전기차 배터리 신소재의 양산을 조속히 지원하는 내용의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도는 네오배터리머티리얼즈가 이번 투자계획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하고 네오배터리머티리얼즈는 실리콘 음극재 제조시설을 조기에 준공하고 경기도민을 우선 채용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투자유치에서 경기도는 국내 대학에서 개발하던 전기차 배터리 신소재 기술의 사업화와 해외시장 진출을 동시에 추진하는 새로운 투자유치 모델을 성공시켰다.
네오배터리머티리얼즈는 지난 3년간 배터리 신소재 기술 발굴을 위해 국내 대학을 찾아다녔고 최종적으로 연세대학교에서 개발한 신소재를 선택해 상용화에 나섰다.
허성범 대표는 사업모델을 계획한 뒤 배터리 개발에 관심이 높은 캐나다 자본시장의 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유치해 새로운 기술의 사업화를 위한 토대를 마련해왔다.
이에 따라 네오배터리머티리얼즈는 선제적인 투자로 제조시설을 설립하고 기술을 검증하게 돼 본격적인 시장 진입을 꾀하고 있다.
현재 국내외 다수의 전기차 관련 배터리 제조 및 소재 업체들과 샘플테스트를 비롯해 다각적인 협업기회를 모색하고 있으며 2023년 하반기에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속적인 성능 보완을 위해 지난 2월 연세대학교에 연구소를 개소하기도 했다.
이번에 상용화하는 배터리는 핵심부문인 음극재를 기존 흑연에서 실리콘으로 대체하는 것으로 흑연 음극재에 비해 에너지밀도가 최대 50% 높고 배터리 용량은 5배 가까이 늘릴 수 있으며 충전 속도도 훨씬 빠르다.
미국 테슬라와 독일 포르쉐가 전기차 충전 속도를 올리기 위해 실리콘 음극재를 적용하면서 전기차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한규 행정2부지사는 “이번 투자는 국내 개발한 첨단기술과 해외자본이 결합하고 판로 개척을 통해 양산단계까지 이른 새로운 투자유치 성공사례”로 “네오배터리머티리얼즈가 국내 중소기업과 협업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는 모범적인 외국인투자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성범 네오배터리머티리얼즈 대표는 “평택 오성 외국인산업단지에 사업부지를 확보하고 양산시설 설립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것에 감사하다”며 “가파른 성장이 예상되는 실리콘 음극재 시장에서 네오배터리머티리얼즈는 단시간 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자리잡는 모범적인 외국인투자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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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안양시, 공사현장 비산먼지 단속에 드론 띄운다.
스마트 안양시, 공사현장 비산먼지 단속에 드론 띄운다.
[충청뉴스큐] 산불발생 예방에 이어 비산먼지 단속에 드론이 투입된다.
안양시는 30일 쾌적한 환경조성에 부응하고자 대형 공사현장에 드론을 띄워 비산먼지 발생상태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현재 안양 관내는 활발한 재개발·재건축으로 공사현장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먼지와 소음 관련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실정이다.
특히 동안구 쪽에 크고 작은 공사현장이 70곳이나 된다.
동안구는 이에 사고 위험이 있어 내부 접근이 어려운 연면적 1만㎡ 이상의 대형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27일부터 드론을 활용, 공중과 지상에서 입체적 단속에 돌입했다.
방진벽, 세륜 및 세차 시설 등 육안 확인이 쉽지 않은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적정 운영 여부가 단속의 핵심 사항이다.
작업장 살수 조치와 운반 차량 덮개 설치, 공사장 주변 청소상태 및 토사 유출 여부도 예외일 수 없다.
드론이 촬영하는 영상은 지상에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위반 상태에 따라 시설개선과 작업중지 또는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가 내려진다.
동안구는 올해 들어 공사현장을 190여 곳을 점검해 방지시설 미흡과 소음 초과 등 34건의 위반사항에 대해 행정처분 한 바 있다.
담당 공무원은 2019년부터 IoT를 활용해 소음과 미세먼지를 모니터링하고 있지만 내부와 시설 전반을 점검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며 드론이 이를 보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내다봤다.
27일 공사 현장을 찾은 이충건 동안구청장은“드론을 활용한 공사현장 비산먼지 단속이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드론 활용의 폭을 넓혀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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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배달노동자 안전교육하고 안전장비 지원
수원시, 배달노동자 안전교육하고 안전장비 지원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는 배달노동자와 직접 배달을 하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하고 안전 장비를 지원한다.
배달노동자에게 안전한 노동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수원시는 6월 7일부터 매주 화요일 10회에 걸쳐 ‘배달노동자 안전교육’을 열 예정이다.
전문 강사가 이륜자동차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사고가 발생했을 때 긴급 조처·대처 방법, 이륜자동차 정비 방법 등을 교육한다.
현재 일반배달 대행업체의 신규 배달노동자는 안전교육을 받지 않고 곧바로 배달업무에 투입되는 실정이다.
배달플랫폼 배달노동자도 2시간가량 온라인교육만 이수하고 배달을 시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전교육을 이수한 배달노동자에게는 이륜차 보호장비 구입·수리비를 지원한다.
교육 이후 보호장비를 구매하거나 이륜차를 수리한 후 내역서를 제출하면 1인당 최대 1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수원시와 수원시노사민정협의회, 배달노동자 노동조합 ‘라이더유니온’은 지난 2월 ‘안전한 배달노동문화 정착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안전한 배달노동 문화 조성·배달노동자 노동권익 보호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세 기관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배달노동자의 노동환경과 안전 문제 개선’, ‘안전한 배달노동 문화 조성’, ‘배달노동자 안전교육 참여 지원’ 등에 협력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배달업종이 사상 최대의 호황을 누리면서 배달노동자가 급증했지만, 배달노동자의 안전에 대한 인식은 미흡한 편”이라며 “수원시가 배달노동자의 안전한 노동환경을 조성하고 노동권익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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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6월 5~11일‘제1회 환경교육주간 행사’ 개최
수원시, 6월 5~11일‘제1회 환경교육주간 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수원시는 환경의 날을 맞아 5~11일 제1회 환경교육주간 행사 ‘벌써 여름? 그래서 환경교육’을 개최한다.
환경교육주간 행사는 국민들에게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환경부와 전국 지자체가 동시에 개최한다.
슬로건 ‘벌써 여름? 그래서 환경교육’은 지구온난화로 여름이 일찍 찾아왔고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 환경교육이 필요하다는 의미다.
수원시 환경교육주간 행사는 1회용품 제로 릴레이 챌린지 내일을 위한 시작 생물다양성~ 놀면서~ 탄소중립 착한자원, 다시쓰다 고 캠페인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 등으로 진행된다.
‘1회용품 제로 릴레이 챌린지’는 텀블러, 손수건 등을 사용하는 모습을 촬영해 24시간 안에 본인 SNS에 게시하고 다음 챌린지 대상을 지정하는 것이다.
칠보생태환경체험교육관에서 진행되는 ‘내일을 위한 시작 생물다양성’은 다문화가족 교육, 곤충 이야기, 전래놀이 등 프로그램으로 이뤄진다.
수원시 기후변화체험교육관이 주관하는 ‘놀면서~ 탄소중립’은 교육관과 황구지천 산책로에서 재생에너지 체험, 탄소중립 교육, 쓰레기 줍기 활동 등을 하는 것이다.
6월 8~10일에는 광교생태환경체험교육관에서 ‘착한자원, 다시쓰다’ 행사를, 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에서는 ‘고 고 캠페인’을 전개한다.
6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수원천에서 생태계교란식물을 제거하고 청소하는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을 하고 오후 2시부터 어울림공원과 황구지천에서 수달보호 교육, 휴대폰 거치대 제작, 환경미술작품 전시, 수원이 환경교실 버스 체험 등을 하는 ‘생물다양성 체험행사’를 연다.
환경부가 주관하는 ‘환경교육 릴레이 명사특강’은 유튜브로 시청할 수 있다.
7일부터 꿀벌과 환경 ESG의 ‘E’를 말하다 일상 속 제로웨이스트 실천하기 어느 비건의 채식&동물권 이야기 쓰레기로 그림을 그린다.
정크아트 활동가의 자원순환 등을 주제로 강의한다.
이밖에 수원시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나만의 애착 텀블러 콘테스트’, 초등학교 4학년 교사를 대상으로 환경교육 교사 연수도 한다.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는 6월 3일부터 30일까지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경기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환경교육주간 행사를 계기로 단순히 ‘배우는 환경교육’이 아닌 실천으로 이어지는 환경교육이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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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국제교류센터, ‘2022 세계시민교육 강사양성과정’ 참가자 모집
수원시국제교류센터, ‘2022 세계시민교육 강사양성과정’ 참가자 모집
[충청뉴스큐] 수원시국제교류센터가 ‘2022 세계시민교육 강사양성 과정’ 참가자 30명을 5월 30일부터 6월 17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세계시민교육은 시민들이 세계시민의식을 기르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도록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 지구촌 인권·환경·빈곤,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 등 글로벌 이슈를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2022 세계시민교육 강사양성과정은 6월 29일부터 3일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수원시국제교류센터 세미나실에서 진행한다.
무료 교육이다.
교육과정은 세계시민교육과 SDGs 이해 인권, 빈곤 등 SDGs의 다양한 주제 디지털 툴 활용 수업 실습 수원시기후변화체험교육관 ‘두드림’ 견학, 특강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 현장 교육 참관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는 향후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의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은 수원시 관내 초·중·고등학교 등을 찾아가 교육하는 것이다.
수원시민이나 수원에서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타지역 시민이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하고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가 모집인원보다 많으면 ‘수원에서 강사 활동이 가능한 자’, ‘수원시민’을 우선으로 선정한다.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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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멈췄던‘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활성화한다
코로나19로 멈췄던‘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활성화한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추진하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활성화하고 주민들에게 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한다.
코로나19 대응으로 보건소로 파견됐던 간호직 공무원들이 5월 30일 동행정복지센터로 복귀하면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주민을 위한 통합적인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는 복지 대상자를 찾아가 상담하고 대상자에게 필요한 복지를 파악한 후 공공서비스와 민간 자원을 연계해 ‘맞춤형 복지 자원’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다.
복지 대상을 기존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생애전환기·돌봄 필요 대상·위기가구까지 확대했다.
수원시는 지난해 7월 관내 12개 동에 전담 팀인 ‘건강복지팀’을 설치하고 44개 동에 간호직 공무원을 배치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시작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다.
활동을 재개한 간호직 공무원들은 지역 주민들에게 복지·건강 기능이 강화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방문 상담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계획 수립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 의료·건강 관련 사례관리, 보건·복지 서비스 연계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신규 시책 사업으로 퇴원환자 건강복지서비스 지역사회 연계 병원 동행 건강복지서비스 지역주민 건강복지서비스 지원 특화사업 발굴 등을 추진한다.
한편 수원시는 업무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5일 권선구 수원시홍재복지타운에서 ‘2022년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간호공무원 직무 교육’을 진행했다.
‘간호직 공무원 역할·업무 방향’, ‘신규 시책 사업’, ‘지역사회 연계 사업’, ‘의료급여사례관리 업무 연계 추진’ 등을 주제로 교육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그동안 코로나19 대응으로 간호직 공무원들이 보건소로 파견되면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운영에 제약이 있었다”며 “단계적 일상 회복에 맞춰서 복지·건강 기능이 강화된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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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효 보증기간 18개월 지난 제초제 보관 등 도 특사경, 농자재 불법 유통·판매업체 50곳 적발
약효 보증기간 18개월 지난 제초제 보관 등 도 특사경, 농자재 불법 유통·판매업체 50곳 적발
[충청뉴스큐] 약효 보증기간이 18개월 지난 제초제를 보관하거나 농약판매업 등록을 하지 않고 농약을 판매하는 등 불법행위를 저지른 농자재 유통·판매업체들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13일까지 도내 31개 시·군 농자재 판매점, 원예 자재점, 화원 등 360곳을 집중 단속한 결과 농약관리법과 비료관리법을 위반한 업체 50곳을 적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위반 내용은 농약 무등록 판매 8곳 약효 보증기간 경과 또는 거짓 표시 농약 보관·판매 17곳 농약 취급 제한기준 위반 14곳 판매업등록 중요 사항 중 변경사항 미등록 7곳 보증표시 없는 비료 판매 4곳이다.
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김포시 소재 ‘A’ 농약판매점은 약효 보증기간이 18개월이 지난 제초제, 6개월 지난 살충제 등 부적정 농약 73봉지를 5월 초까지 진열대와 창고에 보관하다 적발됐다.
과천시 소재 ‘B’ 원예자재점은 농약판매업을 등록하지 않고 살충제, 살균제 등 3개 품목 농약을 진열·판매하다 적발됐으며 이천시 소재 ‘C’ 농약판매점은 변경 등록을 하지 않고 당초 소재지와 다른 장소에 농약 보관창고를 운영하다 덜미를 잡혔다.
농약판매업자는 환풍 및 차광시설, 잠금장치를 완비한 창고에 ‘농약창고’ 표시 후 농약을 보관해야 하지만, 양주시 소재 ‘D’ 농자재판매점은 야외 천막에 농약을 보관하다 적발됐다.
부천시 소재 ‘E’ 다육식물점은 재포장한 비료에 생산 연월일 생산업자 등 필수 기재 사항이 없는 비료를 판매하다 수사망에 걸렸다.
농약관리법에 따라 농약 무등록 판매업 및 약효 보증기간 경과 농약 보관은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 변경사항 미등록은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 벌금, 농약 취급제한기준 위반은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또한 비료관리법에 따라 보증표시 없는 비료 판매는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
김민경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장은 “농작물에 큰 피해를 줄 뿐만 아니라 공정한 농자재 유통질서를 해치게 하는 부정·불량 농자재 유통은 근절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농가와 일반소비자들의 피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농자재 불법 유통행위에 대한 수사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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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다년차 마을활동가 교육과정 ‘경기마을스런’ 학습자 모집
경기도, 다년차 마을활동가 교육과정 ‘경기마을스런’ 학습자 모집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마을활동가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하는 다년차 마을활동가 교육과정 ‘경기마을스런’의 학습자를 오는 6월 7일까지 모집한다.
‘경기마을스런’은 다년간 활동해 온 마을활동가들이 자신을 다면적으로 통찰하고 현장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함으로써 마을을 위한 더 나은 상상력과 실천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모집 대상은 도내에서 3년 이상 활동한 마을활동가로 8개 선택과목별로 20명 이내 총 80명이다.
선착순 마감 예정이며 선정된 최종 학습자는 6월 10일에 발표한다.
신청 방법은 경기도 마을공동체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교육은 6월 17~18일 공통과정을 시작으로 10월 1일까지 진행된다.
선택과목은 총 8개로 구성됐으며 이 중 2개를 학습할 수 있다.
8개 선택과목은 마을공동체 건강검진 ‘스스로 조직진단’ 마을공동체 주민자치 제도 정책과 활동가 민주적인 대화조정 ‘스스로 문제해결’ 마을공동체운동 활성화 방법 마을활동의 경험 들여다보기 인터뷰경험 마을활동경험의 의미 발견과 기록 사회적 미션 및 성과관리 지역사회개발을 위한 마을자원조사 등이다.
선호도를 고려해 3개를 신청하면 과정별 정원을 고려해 2개 과목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과정을 수료한 활동가는 마을활동가 모임인 ‘2023년 경기마을펠로우 2기’로 활동하며 학습모임을 지원받을 수 있다.
2022-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