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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기원, 경기도 육성 장미 보급 활성화 업무협약
경기도 농기원, 경기도 육성 장미 보급 활성화 업무협약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과 한국플로리스트협회, 경기도장미연구연합회가 지난 27일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경기도 육성 장미 보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 육성 장미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에게 국내 육성 품종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의 장미 생산 면적은 106ha로 전국 장미 생산 면적의 44%에 해당하는 주요 생산지다.
협약에 따라 도 농기원은 화훼 소비 경향에 맞는 장미 신품종 육성 및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한국플로리스트협회는 경기도 육성 장미 활용 작품 경진대회 추진 및 장미 활용 교육 등을 담당하며 경기도장미연구연합회는 고품질 장미 생산 및 농약 안전사용 준수에 힘쓰는 등 국내 육성 장미 보급에 적극 협력한다.
도 농기원은 2021년부터 우수한 장미 품종을 확대 보급하기 위해 고양시 등 주요 장미재배 농가 현황 조사 및 간담회 등을 추진한 바 있다.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2021년 9월 ‘경기도장미연구연합회’를 조직했고 올해 7월 한국플로리스트협회와 전국 최초로 ‘경기도 육성 장미 작품 경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농업기술원과 한국플로리스트협회, 경기도장미연구연합회와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경기도 육성 장미를 활용한 다양한 교육 및 경진대회를 추진하겠다”며 “화훼 재배 농가의 자긍심 고취 및 화훼 시장에서 국내 육성 품종 소비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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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내 생산 물김 중금속·방사능 검사…‘모두 안전’
경기도, 도내 생산 물김 중금속·방사능 검사…‘모두 안전’
[충청뉴스큐]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경기도에서 생산되는 물김의 중금속과 방사능 오염도를 검사한 결과 모두 식품 안전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연구소는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화성시와 안산시에서 생산되는 물김을 수협 위판장을 통해 1건당 1kg 이상씩 64건을 수거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다.
우선 중금속인 카드뮴 검사에서 평균치가 0.05 mg/kg로 기준치 0.3 mg/kg에 미달했고 요오드와 세슘 방사능 검사에서도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
최근 5년간 도내 생산 물김 검사 실적을 보면 2018년 17건, 2019년 19건, 2020년 20건, 2021년 34건, 2022년 64건을 진행했다.
카드뮴 검사는 연도별 평균 0.03~0.1 mg/kg이었고 방사능 검사는 모두 불검출이었다.
김봉현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경기도의 물김 생산량은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많고 마른김 등으로 가공돼 전국으로 유통하는 만큼 안전성 확보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도내 생산되는 물김에 대한 중금속, 방사능 등의 오염 여부를 철저하게 검사해 도민이 안전한 김을 소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물김은 지난해 안산, 화성 등의 시설면적 3,100ha, 120 어가에서 2만5,000톤 생산됐다.
물김을 포함한 도내 생산되는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의 분기별 결과는 도 누리집 내 사전정보공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방사능 검사 결과는 연구소 누리집 자료실에서 격주로 공개하고 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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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보행자 교통사고 최근 5년간 5만 건 육박. 노인이 어린이 2배 이상
경기도 보행자 교통사고 최근 5년간 5만 건 육박. 노인이 어린이 2배 이상
[충청뉴스큐] 경기도 보행자 교통사고가 최근 5년간 4만9,221건 발생한 가운데 노인 보행자 사고가 어린이 보행자 사고의 2배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연구원은 2016~2020년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 자료를 재분석하고 노인·어린이 등 교통약자별 통행 특성에 따른 안전대책을 제시한 ‘교통약자를 위한 더 안전한 신도시 만들기’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2016~2020년 도내 보행자 교통사고는 4만9,221건이다.
인구 1만명당 발생 건수는 연평균 7.5건이다.
이 중 사망사고는 1,396건, 중상 사고는 1만9,425건, 경상 사고는 2만4,982건이다.
이 중 교통약자인 노인과 어린이 보행자 교통사고만 보면 노인 보행자 사고는 1만974건, 어린이 보행자 교통사고는 4,278건이다.
인구 1만명당 연평균 발생 건수는 노인은 14.2건, 어린이는 4.6건이다.
이에 따른 노인 사망사고는 665건, 중상 사고 6,094건, 경상 사고 3,690건이며 어린이 사망사고는 30건, 중상 사고는 1,280건, 경상 사고 2,513건이다.
보행자 교통사고를 도내 신도시로 한정해 분석하면 1기 신도시는 4,333건, 2기 신도시는 2,091건으로 나타났다.
노인과 어린이 보행자 교통사고에서 1기 신도시 보다 2기 신도시에서 교통사고가 적게 발생했다.
이에 연구원은 1995년 어린이 보호구역, 2007년 노인 보호구역이 각각 처음으로 도입된 상황에서 1980년대 후반 추진된 1기 신도시 사업, 2000년대 초중반 추진된 2기 신도시 사업이 안전 여건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인구 1만명당 어린이 보호구역은 1기 신도시는 10.9개소, 2기 신도시는 6.1개소이며 노인 보호구역은 1기 0.6개소, 2기 0.4개소에 불과하다.
특히 노인 보호구역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는데, 신도시 노인 인구성장률이 어린이를 웃돈만큼 교통 안전대책이 인구변화를 고려하지 못한 것으로 평가했다.
2015년 대비 2020년 어린이 인구는 1기 5.0% 감소, 2기 9.2% 증가, 노인 인구는 1기 6.0% 증가, 2기 15.9% 증가했다.
이에 연구원은 교통약자 보행 안전을 우선한 신도시 조성 추진 전략으로 도시공간 전체를 대상으로 보행축을 우선 계획하고 도로 횡단을 최소화할 수 있는 안전보행 계획 수립 교통약자별 특성을 고려한 도로 환경개선과 보호구역 운영 교통안전시설 효율적 유지·관리의 지침 마련과 담당자 교육 등을 제시했다.
빈미영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교통약자별 교통사고 발생 특성 차이를 고려한 차별적인 교통안전 대책이 필요하다”며 “향후 교통약자가 안전하게 보행하려면 보호구역에 한정된 교통안전 대책이 아닌 도시 전체를 대상으로 한 안전대책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교통약자 중 장애인의 안전한 이동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장애인 교통사고 데이터와 같은 기초자료를 정부 차원에서 수집·관리하는 것도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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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경험쌓고 정규직 지름길로 ‘경기청년 일자리 매치업 취업지원’ 1차 모집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청년들의 일경험 쌓기와 정규직 전환을 돕는 ‘2022 경기청년 일자리 매치업 취업지원’ 사업의 1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경기청년 일자리 매치업 취업지원’은 청년 구직자와 우수 중소·중견기업을 매칭해 일자리 미스매치 현상을 개선하고 청년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자 경기도가 지난 2021년부터 도입·추진한 사업이다.
청년 구직자와 구인 중소·중견기업을 매칭, 3개월간 인턴으로 근무하게 한 후, 업체별 자체평가를 토대로 해당 인턴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지난 2021년 총 73명의 청년들이 매칭되고 입사 포기자, 중도 퇴사자를 제외한 48명이 일경험 후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는 4차례에 걸친 모집을 통해 총 75명의 청년과 기업을 매칭해 사업에 참여하게 할 예정이다.
이번 1차 모집에는 앞서 서류평가와 현장실사,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된 25개의 기업이 참여하게 되며 IT, 기계, 영업, 마케팅 등의 직무에서 근무할 청년들과 매칭될 예정이다.
이 기업들은 평균 노동자수, 이직률, 연봉수준, 복리후생제도 유무 등 8개 항목에 대해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선정된 업체들이다.
도는 이들 기업에서 일 경험 쌓기와 취업을 희망하는 도내 만 18~39세 이하 미취업 청년 구직자를 4월 28일부터 5월 18일까지 온라인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을 통해 신청받는다.
참여자들이 온라인 접수를 통해 희망 기업에 지원하면, 기업별로 면접 일정을 참가자에게 안내해 면접을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더 많은 청년에게 일경험 쌓기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원 자격의 문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는 공고일 기준이었으나 올해는 입사일 기준으로 도내 주소지가 있으면 된다.
또한 지난해 제외됐던 졸업예정자도 참여 대상에 포함했다.
도는 인턴 3개월 기간 동안 2022년도 경기도 생활임금 수준의 임금을 지원한다.
참여자들은 일경험 후 기업 자체평가에 따라 정규직으로 채용될 경우 각 기업의 연봉수준에 맞는 임금을 받게 된다.
또한 정규직 전환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참여 청년들을 대상으로 직장 적응교육, 전문 컨설팅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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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민주시민교육원, 29일부터‘2022 민주시민학교’ 참가 신청 접수
4.16민주시민교육원, 29일부터‘2022 민주시민학교’ 참가 신청 접수
[충청뉴스큐] 4.16민주시민교육원이 29일부터 학부모와 도민을 대상으로 ‘2022 민주시민학교’ 참가 신청 접수를 선착순으로 받는다.
교육원은 미래세대가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부모, 시민의 역할 속에서 ‘시민’ 가치와 관계를 살피고 더불어 살아가는 문화를 조성하고자 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29일부터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관련 내용은 4.16민주시민교육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민주시민 역량, 행복한 세상, 상생의 길, 아름다운 조화 등을 주제로 다음 달 18일 20일 25일 27일 모두 4차례에 걸쳐 대면 또는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4.16민주시민교육원 전명선 원장은 “민주시민학교는 학생이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사회구성원으로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부모와 시민 역할을 살피는 자리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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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유치원 급식 영양·위생 관리 강화
경기도교육청, 유치원 급식 영양·위생 관리 강화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5월 모든 학교 일상회복을 앞두고 공·사립 유치원 급식 관리 강화에 나선다.
도교육청은 2021년 1월 학교급식법 개정에 따라 1,746개 유치원을 대상으로 학교급식에 맞춰 관리하는 유치원 급식 운영 체제를 마련했다.
도교육청은 안전한 유치원 급식 운영을 위해 유치원 급식 컨설팅, 안전한 급식을 위한 운영자 역량 강화, 위생·안전 점검과 운영 평가, 보존식 보관과 철저한 관리 등을 강화한다.
교육지원청에서는 지역 유치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운영해 유아기 성장·발달에 맞는 급식 방안을 공유하고 급식 질 개선에 힘쓴다.
모든 유치원이 5월부터 정상 등교하면서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교육활동을 회복하는데 집중하고 점심 식사 전 발열검사와 급식실 칸막이 설치 등 원생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방역 조치는 2022학년도 1학기 동안 유지한다.
2022년 4월 1일 현재 도내 유치원은 단설, 병설 그리고 사립유치원을 포함해 모두 2,073개이다.
도교육청 고명숙 학교급식협력과장은 “일상회복을 앞두고 유치원의 영양·위생 관리를 강화해 유아들에게 균형잡힌 영양 식단과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고 있다”며 “감염병 상황에서 유아들에게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주신 유치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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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학교-사회 환경교육 기관 협의체’, 첫발 뗐다
‘수원시 학교-사회 환경교육 기관 협의체’, 첫발 뗐다
[충청뉴스큐] 수원시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고 환경교육 정책·사업 발굴 등 역할을 하는 ‘수원시 학교-사회 환경교육 기관 협의체’가 첫걸음을 뗐다.
학교-사회 환경교육 기관 협의체는 수원시 환경국장, 학교 환경교육 기관 관계자, 사회 환경교육 기관 관계자 등 8명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학교 환경교육 정책·사업, 사회 환경교육 현황 등 정보 공유 학교·사회 환경교육 협력사업 발굴·추진 환경교육 행사·프로그램 홍보·협력 등 역할을 한다.
1년에 2차례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협의할 사안이 있으면 수시로 임시회의를 열 계획이라고 전했다.
27일 광교 생태환경체험교육관에서 열린 2022년 제1차 정기회의에서는 ‘관내 환경교육 시설 운영현황’, ‘2022년 학교 환경교육 계획’ 등을 공유하고 학교·사회 환경교육 기관의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칠보·광교 생태환경체험교육관, 수원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 수원시기후변화체험교육관 등 4개 기관이 운영 중인 자연 체험 탐방 풀빛자연학교 맞춤형 1:1 질환 관리, 알레르기교실 우리 학교 열지도 그리기 등 학교 교육과 연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공유했다.
또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2022년 기후변화 대응 탄소중립 환경교육 추진계획’도 공유했다.
주요 추진 과제는 ‘ 기후변화대응 탄소중립 환경교육 강화’, ‘ 탄소중립 환경교육 강화’, ‘교육공동체 탄소중립생활 실천 운동 전개’ 등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학교-사회 환경교육 기관 협의체를 통해 환경교육 정보를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활발한 소통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협의체가 청소년·시민의 환경교육 참여를 확대하고 환경교육 활성화를 이끄는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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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2022년 공직자 법제 교육’개최
수원시,‘2022년 공직자 법제 교육’개최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공직자의 자치입법 역량을 강화하고 적극행정을 확산하기 위해 27일 온라인으로 ‘2022년 공직자 법제 교육’을 열었다.
수원시 공직자들이 사용하는 ‘행정포털’에서 실시간으로 중계한 이번 교육은 ‘자치법규 입안 실무와 적극행정 법제’를 주제로 한 성연일 법제처 법제지원국 법제교육과 소속 사무관의 강의로 진행됐다.
성연일 사무관은 교육에서 자치법규 입안 실무 적극행정 법제 사례 연구 적극행정과 적극행정 법제 적극행정을 위한 법령 입안·정비·해석 등에 대해 설명했다.
성연일 사무관은 “‘적극행정 법제’는 법령의 입안·정비·해석 등 법제 행정을 통해 적극행정을 실천하는 것”이라며 “법령이 적극행정의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올바르게 해석하고 공공의 이익을 위한 법령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제도나 기술·산업을 유연하게 받아들이고 이에 대비할 수 있는 법령을 마련해 적극행정을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공직자들의 자치입법 역량을 강화하고 적극행정이 확산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매년 공직자 법제 교육을 마련해 신뢰받는 행정 문화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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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 주변 노숙인에게 ‘환경 미화’ 일자리 제공한다
수원역 주변 노숙인에게 ‘환경 미화’ 일자리 제공한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한국철도공사, 수원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수원역 주변에 상주하는 노숙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세 기관은 27일 정 나눔터에서 ‘노숙인 일자리 협력사업 실시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노숙인 일자리 협력사업은 근로 의욕이 있는 수원역 주변 노숙인을 채용해 수원역 광장과 수원역환승센터 일원 환경미화 업무를 맡기는 것이다.
하루 3시간·월 60시간 근무이고 급여는 월 89만원 수준이다.
협약에 따라 한국철도공사는 일자리와 급여를 지원하고 노숙인종합지원센터는 참여자를 선발한다.
수원시는 업무 범위를 조정하는 등 행정적으로 지원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미숙 수원시 복지여성국장, 석진산 수원관리역장, 강관석 수원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장이 참석했다.
박미숙 복지여성국장은 “노숙인 일자리 협력사업으로 노숙인의 근로의욕을 고취하고 취업을 연계해 자립을 지원하겠다”며 “수원역 주변 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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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규 행정2부지사,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앞두고 주요 현안 점검
이한규 행정2부지사,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앞두고 주요 현안 점검
[충청뉴스큐] SK하이닉스와 국내외 50개 이상 반도체 장비·소재·부품 업체가 입주해 반도체 생산 거점 단지로 거듭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가 착공을 앞두고 있다.
이에 경기도는 27일 오후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이한규 행정2부지사 주재로 경기도, 용인시, SK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 현안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행정절차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정상 착공을 위한 토지 보상, 주요 기반시설 등의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한규 부지사는 이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명실공히 국가대표 반도체 생산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시점”이라며 “전력공급시설, 용수공급시설 등 기반시설의 안정적 조성을 위해 관련 모든 기관이 협력해 온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경기도 역시 미래 대한민국 경제를 한 단계 도약시킨다는 사명감으로 성공적인 준공과 가동에 이르기까지 주요 현안에 대해 귀를 기울이며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가는데 적극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총 122조 원을 투자해 용인시 원삼면 죽능리 일원에 415만㎡ 규모로 조성하는 반도체 중심 일반산단으로 현재 전체 면적의 60% 이상에 대한 보상 협의를 완료하고 착공 단계에 돌입하게 됐다.
도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경기지역을 넘어 한국 반도체 산업을 견인할 새로운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완공 예정 시점인 오는 2025년부터 단계별 팹 구축을 통해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대·중소 상생 반도체 벨트 조성을 주도하는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공동 연구개발, 기반시설 확충, 각종 상생 프로그램 등을 통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기술 독립의 전진기지로 활용되어 산업 경쟁력을 크게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2025년 완공 후 반도체 팹이 정상 가동될 때까지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해 지속 점검·논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4-27